이번에 13에서 노치 폭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노치의 두께는 12에 비해서 살짝 두꺼워 졌거든요. 16:9 비율의 영상은 상관없지만, 2:1 비율의 넷플릭스를 볼때 12의 경우 노치 밑선에 맞춰서 영상이 딱 끊어지던가, 아예 노치를 머금고 화면 전체로 확대 되던가 했었는데요, 이번 13에서는 12에 비해 약 2-3 픽셀 정도 두꺼워 지면서 그 늘어난 만큼 넷플릭스 영상이 잘리는걸 경험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mhbhd의 2:1 영상에서 영락없이 잘리더군요. 자세히 봐야 보이는 정도라 무시할 정도는 되지만, 노치 폭이 좁아졌다고 추가정보가 더 표시되는것도 아니고, 그로인해 두꺼워진 두께 때문에 여러해 자리잡아온 앱들의 노치부분 픽셀을 손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네요.
시네마틱모드는 앞사람이 고개를 완전 돌렸을때 뒷사람 face로 포커스가 이동하는 듯보이는데 , 옆모습일때 또는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이나 물체일때 어떠한지 궁금해요 또! 시네마틱모드 원본 영상이 이미 아웃포커싱 되었다면 편집시 focus 변경이 가능한지 궁금해요~~~궁금증좀 풀어주세욥욥
서울리안님 리뷰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아이폰과 갤럭시 비교 포인트 1~55가지 1. 아이폰은 한국에서 애플페이, 교통카드를 이용 못함 2. 통화녹음방법이 갤럭시보다 구림 (갤럭시는 한번 설정하면 계속 쭉 매번 통화마다 자동으로 녹음이 되어 편함. 앞뒤 딴 얘기 하는 놈, 사기꾼, 성추행범, 협박범 등 각종 나쁜 놈을 족칠 수 있음) 3. 화면녹화방법이 갤럭시보다 구림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4. 아이폰의 한손조작(원핸드오퍼레이션) 기능이 갤럭시보다 구림 5. 애플의 AS는 거지같기로 유명 (삼성은 전세계 최고의 AS) 6. 노치는 일명 M자 탈모라고 불리면서 아이폰의 디자인에서 조롱거리가 되고 있음 7. 페이스ID가 아이폰이 가로로 누워 있을 때는 얼굴 인식이 안된다 (이 사항은 애플 공식 홈피에서도 인정한 내용) 8. 페이스ID가 가끔 불편한 상황을 만든다 (여친과 데이트시, 수업시간, 미팅시간, 면접에서 문자확인 할 때는 갑분싸 상황 생김) 9. 지문인식(터치ID) 센서가 없어서 코로나 시대에 불편 10. 아이폰에는 UDC가 없음 (삼성은 2021년 갤럭시 폴드3 부터 탑재 시작) 11.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아이폰의 베젤은 안그래도 넓은데 노치까지 있어서 영상볼때 화면비 개똥망 12. 갤럭시는 2020년 S20시리즈부터 모든 모델에서 120Hz 가능 (아이폰은 2021년 아이폰13부터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만 적용하여 급나누기 시전) 13. 아이폰은 아이패드와 급나누기 위해 펜을 인식할 수 없는 OLED 탑재 (갤럭시 S21시리즈부터 펜인식 가능) 14. 아이폰의 ppi가 갤럭시보다 구림 (예를 들어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ppi는 458 인데 갤럭시 S21 울트라의 ppi는 515) 15. 아이폰에는 AOD 기능이 없다. (갤럭시는 2016년 S7부터 쭉 계속 탑재되어 왔다) 16. 아이폰은 전면 액정에 내구성이 강한 세라믹 쉴드를 탑재했지만 문제는 후면이 유리 소재라서 전면보다 내구성이 약해 파손도 심함 (아이폰 수리비용이 모델에 따라 60~80만원대) 17. 아이폰의 인물사진 품질이 갤럭시 보다 못함 (카메라 관련 수많은 유튜버들이 검증함) 18. 아이폰12 시리즈까지 접사 촬영을 하려면 별도의 렌즈 구입 (2021년 갤럭시S21 울트라와 일부 A시리즈부터 접사촬영 가능, 아이폰13 시리즈부터 접사 촬영 가능) 19. 아이폰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수정이 안되고 있음 20. 아이폰12시리즈 특히 아이폰12와 아이폰12프로에서 전면 카메라로 타임랩스를 찍을 때 버벅거리는 버그가 있음 (유튜버 잇츠오케이 발견하고 검증함) 21. 아이폰13시리즈의 카툭튀가 아이폰12에 비해 심함 그리고 카메라섬도 너무 넓어져서 황금비율을 망치고 있다는 의견이 많음 22. 무선 배터리 공유기능이 없음 (갤럭시는 2019년 S10부터 무선 배터리 공유기능 탑재되어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버즈 무선충전 가능) 23.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으나 프로라인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는 의견이 많음 24. 아이폰13 프로는 무게가 203g, 프로 맥스는 238g으로 갤럭시 폴드3와 비교했을 때 프로맥스와는 30g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25. 아이폰을 가지고 5G환경에서 게임할 때 12분 정도 지나면 쓰로틀링, 배터리 광탈이 심해짐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26. 아이폰을 가지고 5G환경에서 게임할 때 AP의 성능점수가 높다고 해도 쓰로틀링이 걸려서 갤럭시 AP의 성능과 도찐개찐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27. 아이폰을 가지고 5G환경에서 게임할 때 AP의 성능점수가 높다고 해도 아이폰12에서 리니지2M 자동사냥을 하면 1시간 정도 지나면 게임이 튕김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28. 아이폰의 AP 성능점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고사양 게임(리니지2M 등)을 위한 폰은 아니고 간단한 게임을 위한 폰 정도의 수준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29. 결론적으로 아이폰의 AP가 갤럭시의 AP보다 낫다고 할 수 없음 특히 5G환경 고사양 게임에서는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30. 아이폰의 무선이어폰이 노이즈캔슬링은 괜찮지만 음질은 갤럭시 무선이어폰에 비해 구림 (특히 갤럭시 버즈 프로의 음질은 음향 전문 유튜버들이 검증함) 31. 아이폰에는 USB 타입C 단자가 없다. 그 이유로는 맥세이프 판매를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32. 아이폰은 키보드배열이 3열이라 숫자를 입력할 때 불편함 (갤럭시는 키보드배열이 4열이라 숫자 입력 편함) 33. 아이폰에서는 문장을 타이핑 하다가 글자를 수정하려면 글자 사이에 터치이동이 안되고 커서를 드래그해서 원하는 글자 사이로 이동해야 해서 불편함 34. 아이폰은 키보드 자체의 번역기능이 없음 35.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36. 아이폰에서는 외국 사이트를 볼 때 부분 번역이 안됨 (갤럭시는 별도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부분 번역 가능) 37. 애플 마음대로인 수수료 정책 (같은 앱인데 애플스토어의 가격이 구글스토어 보다 비쌈) 38. 아이폰의 각종 설정은 애플이 정해 놓은대로 써야하는 것이 가끔 짜증남 (갤럭시는 자유도가 높음) 39. 아이폰은 앱설치도 자유롭지 않고 갤럭시의 굿락처럼 설정이나 폰꾸미기가 자유롭지 않음 40. 아이폰은 갤럭시처럼 사용자 입맛대로 커스텀 하는게 불가능 41. 아이폰의 파일을 갤럭시처럼 걍 드래그로 슥슥 옮길 수가 없음 42. 아이폰에 음악 파일 넣는 것이 힘들다 (특히 아이튠즈 플레이어를 사용하길 원치 않는 경우 더욱더 음악파일을 받고 동기화가 힘들다) 43. 아이폰에는 뒤로 가기 버튼 없음 즉 뒤로 가기 방법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구림 44. 아이폰은 스플릿뷰(멀티태스킹)도 맘대로 가능하지 않음 45. 아이폰은 전화번호 연락처 관리등이 갤럭시에 비해 거지 같음 46. 아이폰은 각종 우회방법이나 어둠의 경로를 모두 막아 두었음 (독재 정치 스타일) 47. 아이폰에서는 TV다시보기 시청이 까다로움 (갤럭시에서는 TV다시보기 앱들이 엄청 많고 골라서 쓸 수 있음) 48. 아이폰에서는 실시간TV 시청이 까다로움 (갤럭시에서는 실시간TV 앱이 엄청 많고 골라서 쓸 수 있음) 49. 아이폰에서는 토렌트앱 사용에 제한이 엄청 많음 (드라마, 영화, X동 등 어둠의 경로가 막혀 있음) 50. 아이폰 즉 애플의 생태계에서는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음 (따라서 윈도우 컴퓨터에서 아이폰의 앱을 실행할 방법이 전혀 없음, 그러나 갤럭시는 가능함) 51. 아이폰에서는 쓸 수 있는 웹브라우저는 2가지 밖에 없다 (갤럭시는 웹브라우저를 취향에 따라 여러개 중에 골라 사용할 수 있다) 52. 아이폰에서는 초성 검색을 할려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갤럭시는 기본 기능으로 별도의 앱 설치 필요 없음 53. 아이폰에서는 클립보드를 쓰려면 별도의 앱이 필요하지만 갤럭시는 기본적으로 클립보드 기능이 있음 54. 아이폰에서는 문자를 삭제할 때도 갤럭시는 바로 삭제 버튼이 보이는 반면 아이폰은 한 단계 더 누른 뒤에서야 삭제 버튼이 나타남 55. 아이폰에서는 알림 창과 상태바가 분리되어 있어 한 번에 볼 수 없는 반면 갤럭시는 한번만 스크린을 내리면 모든 설정과 알림 확인이 가능함
뻘소리 길게도 써놨네요. 애플이벤트나 WWDC생중계 보려고 전세계의 유저가 밤잠못자고(북미나 시차안나는 곳 열외) 한자리에 모여 지켜보는 애플유저들이 전부 ㅂㅅ이라 모이겠어요? 댁처럼 어둠의 경로 좋아하는 사람들 말고도 비싸도 또 정가 내가면서 사용하고픈 사람은 지구상이 차고 넘치니 저런 무식한 글 다른덴 쓰지 마시길... 에휴😩
서울리안님 리뷰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아이폰과 갤럭시 비교 포인트 56~100가지 56. 아이폰에서는 홈으로 가려면 반드시 화면을 쓸어 올리는 제스체를 취해줘야 하지만 갤럭시에는 홈버튼이 있어 편함 57.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58.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9. 아이폰에서 전화올때 뒤집어도 무음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갤럭시는 가능하다. 60. 아이폰에서 유튜브 PIP 기능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앱을 설치하고 단축어 설정 및 추가하는 3가지 단계를 거쳐야 하는 점이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구림 61. 아이폰에서 설정이 확대모드인 경우 유튜브 재생시 영상 확대가 불가능 다만 프로맥스만 가능 (갤럭시는 모든 기종이 잘 됨) 62. 아이폰에서는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이 없음 63. 아이폰에서는 QR코드스캔 후 웹사이트 이동이 갤럭시 보다 구림 64. 아이폰에서는 길게 캡쳐하기, 부분 캡쳐하기를 하려면 별도로 앱을 깔아야 하지만 갤럭시는 기본 기능 65. 구형이나 쓰지않는 아이폰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갤럭시보다 거지 같음 66.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67.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두번째로 배경화면을 애인사진이나 가족사진으로 바꾸는 절차가 아이폰이 갤럭시 보다 번거롭다. 68. 아이폰에서 카카오톡 몰래 읽기 방법이 구리다 그러나 갤럭시는 굿락이 있어서 카톡 몰래 읽기가 가능하다 69. 아이폰에서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구리다. 하지만 갤럭시는 카카오톡 듀얼메신저가 기본적으로 사용가능하고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분리하면 너무 편하다. 70. 아이폰은 폴더를 팝업 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이 없다. 갤럭시에는 굿락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71. 아이폰에서 멀티사운드, 멀티스트리밍 방법이 구리다 그러나 갤럭시는 굿락이 있어서 아이폰보다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72. 애플 역사상 최대의 보안 이슈가 터졌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2021년 7월 20일 보도내용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2017년부터 사용하는 아이폰이 모로코 정보 당국의 페가수스를 이용한 해킹 대상 명단에 있다고 보도했다. 페가수스란 2010년 무렵 이스라엘 민간 IT 보안기업인 NSO그룹이 개발한 스파이웨어다. 스파이웨어(spyware)란 스파이와 소프트웨어의 합성어로서 휴대전화 등에서 사용자 몰래 정보를 빼가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73.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 12 시리즈 전제품이 갤럭시 S2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측정치가 0.8W/kg 이하면 1등급, 0.8~1.6W/kg인 경우는 2등급이다. 갤럭시 S21 시리즈의 SAR값을 보면 갤럭시 S21(0.593), S21플러스(0.442), S21울트라(0.489)은 모두 1등급에 해당하는 낮은 수치다. 반면 아이폰 12시리즈의 SAR값은 아이폰 12(0.96), 아이폰 12 프로(1.187), 아이폰 12 프로 맥스(0.95), 아이폰 12미니(1.194)는 모두 2등급으로 나타났다. 74. 아이폰은 손전등을 바로 켜야 하는 상황에서 손전등 켜는 절차가 더 많아 갤럭시보다 손전등을 켜는데 느리다. 75. 아이폰은 정품 어댑터와 정품 케입블을 사용해야만 고속충전(유선&무선 충전)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는 정품이든 아니든 고속충전(유선&무선 충전)이 제대로 된다. 76.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77.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역방향 충전이 방법이 갤럭시보다 구리다. 78.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역방향 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들의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79.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80.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충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81.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라이트닝 포트로 되어 있어 별도의 케이블을 구입해야 한다. 82. 2021년 8월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은 '뉴럴매치'로 알려진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2021년 하반기에 배포된다고 밝혔다. '뉴럴매치'로 알려진 해당 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AI)과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 아이폰 사용자의 사진 등 이미지를 추적할 수 있다. 디지털 인권 보호단체인 전자프런티어재단(EEF)은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을 신뢰해온 사용자에게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철저하게 설계된 시스템이더라도 결국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백도어(뒷문)'"라고 우려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애플의 소프트웨어가 향후 아동 성착취 게시물을 넘어 테러, 반정부 시위 등 다른 콘텐츠를 검열하도록 사용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 의견을 전했다. 또한 FT는 "애플의 이미지 모니터링 선례는 다른 기술 회사도 유사한 기능을 도입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했다. 83. 아이폰은 소니 이미지 센서를 씁니다. 즉, 소니 카메라의 색감을 그대로 갖고 있죠. 그래서 카메라 전문가 또는 애호가들이 소니의 색감을 시체 색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실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지 못하죠. 참고로 뷰티 유튜버들은 소니카메라 보다는 캐논 카메라를 많이 사용합니다. 즉 따뜻한 색감을 더 선호하고 구독자나 시청자들도 캐논 카메라의 영상을 더 선호하죠. 갤럭시도 캐논과 비슷한 따뜻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 인물 사진 촬영에는 아이폰보다 더 낫다는게 카메라 유튜버들 다수의 의견입니다. 84. 아이폰은 다른 회사 기기와는 에어드롭이 안되지만 갤럭시는 퀵쉐어 외에 니어바이쉐어까지 있고 거기에다 샌드애니웨어까지 쓸 수 있어 다른 회사 기기와 파일 공유 가능 85.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86. 아이폰13 시네마틱 모드가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유명 IT 해외 유튜버 및 국내 카메라 전문 유튜버가 검증함) 87. 아이폰13 시리즈 시네마틱 모드에서 화질을 제한하고 있다. (참고로 1080p 30fps만 지원한다) 88. 아이폰13 프로라인업에서 ProRes video 기능은 프로라인에만 넣어서 급나누기를 했다. 89. 아이폰13 프로라인업에서 ProRes video 기능은 128GB에서 화질을 제한한다. (참고로 1080p 30fps만 지원한다) 90. 아이폰13 프로라인업에서 ProRes video 기능을 4K로 사용하려면 256GB 이상을 구입해야 하는 급나누기를 하였다. 91. 아이폰의 AP성능이 올라가면서 발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92. 세계 최초로 아이폰13 시리즈의 발열에 대한 리뷰들이 올라오는 곳은 중국이다. 왜냐하면 중국 14억 인구중 2억명 전후로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따라서 전세계에서 아이폰13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이다. 93. 아이폰13 프로맥스에서 원신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10분 정도 플레이하면 온도가 48.5도까지 올라갔고, 최대 49.8도까지 올라갔다, 미니 같은 경우 10분 플레이시 46.3도, 그리고 최대 45.9도까지 기록했다. 9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해야 한다. 그러나 갤럭시는 제조공정에서 보호필름 자체가 부착되어 출시된다. 95.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가할 수 없다. 96.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에서 자체기능으로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폰은 별도의 앱이나 제어센터에서 별도의 설정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많다. 97. 아이폰에서는 스팸전화 차단방법이 까다롭다. (갤럭시는 기본통화앱을 바꿀 수 있어서 스팸필터링 어플을 기본전화앱으로 설정하면 통화버튼 누르기 전에 스팸전화 차단 가능) 98. 아이폰에서는 통화기록이 저장되는 갯수가 갤럭시보다 엄청나게 적음 99. 아이폰에는 보안폴더 기능이 없어 각종 파일이나 앱을 별도로 설치할 수 없다. (갤럭시는 보안폴더 기능이 있어 파일과 앱을 숨길 수 있다) 100. 아이폰에서 와이파이 보안설정이 까다롭다. 그러나 갤럭시에는 일반 와이파이이외에 보안 와이파이 기능이 있어 개인정보 포함한 정보를 사용할 때 보안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안전하다.
시네마틱 모드는 진짜 전설이다.. 한두세대 지나서 4k 60p 되고 누끼따는것도 좀더 자연스러워지면 엄청 쓸만할거같아요
이번에 13에서 노치 폭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노치의 두께는 12에 비해서 살짝 두꺼워 졌거든요. 16:9 비율의 영상은 상관없지만, 2:1 비율의 넷플릭스를 볼때 12의 경우 노치 밑선에 맞춰서 영상이 딱 끊어지던가, 아예 노치를 머금고 화면 전체로 확대 되던가 했었는데요, 이번 13에서는 12에 비해 약 2-3 픽셀 정도 두꺼워 지면서 그 늘어난 만큼 넷플릭스 영상이 잘리는걸 경험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mhbhd의 2:1 영상에서 영락없이 잘리더군요. 자세히 봐야 보이는 정도라 무시할 정도는 되지만, 노치 폭이 좁아졌다고 추가정보가 더 표시되는것도 아니고, 그로인해 두꺼워진 두께 때문에 여러해 자리잡아온 앱들의 노치부분 픽셀을 손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네요.
오우 제가 기다리던 아이폰 13 관련 영상이네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서울리안님 낭낭한 목솔 또 들어 봅니다.
13프로 맥스 언박싱 잘 보았습니다.
꼼꼼한 제품 설명 귀에 쏙쏙 들어오는 찰진 전달력 있는 해설 머 하나 맘에 안드는것 없습니다.
아자~!
서울리안님 화이팅~!
시네마틱모드는 앞사람이 고개를 완전 돌렸을때 뒷사람 face로 포커스가 이동하는 듯보이는데 , 옆모습일때 또는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이나 물체일때 어떠한지 궁금해요
또! 시네마틱모드 원본 영상이 이미 아웃포커싱 되었다면 편집시 focus 변경이 가능한지 궁금해요~~~궁금증좀 풀어주세욥욥
너무 정리잘해주셔서 정말 잘봣습니다. 포커싱 바꿀수있는 기능이 진짜 대박인것같아요ㅋㅋ
역시 우리 서울리안님 참 정리 잘하셔서 설명 잘하세요~^^
고나고님이나 다른분과 콜라보 영상도 보기 좋더라고요. 가끔씩 올려주세요.
시네마틱 모드 진짜 신기하네요 꼭 써보고 싶어요!!
그 어디서 본 뉴스로는 위성통신? 같은게 된다던데 사용 가능하신가요???
이번에도 화면 긁어주나요?
우와 진짜 눈 한번도 안떼고 다봤습니다 직접 보는 것처럼 시원하게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전면카메라 성능이 궁금해요 작은 사이즈의 바코드 스캔도 전면카메라로 가능한지^^
잇섭형! 미안해! 난 여기가 더 행복해!!!
갤럭시 Z 폴드3랑 아이폰13 Pro Max랑 고민 중인데... 에어팟 프로와 애플워치3를 쓰고 있어서 더 고민이네요... 폴드를 써보고 싶은데 갤럭시 제품의 번인 현상이나 내구성이 걱정입니다..
저라면 폴드를 한번 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12프로에서 폴드로 넘어왔는데 전혀 다른 신세계입니다 정말 말로표현안되니 써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지금 아이폰12프멕이랑 폴드3 둘다 가지고 있는데 폴드3도 좋음 폰으로 즐긴다는게 이런거다라는걸 폴드3에서 느껴볼 수 있음
저라면 아이폰이요. 항상 그랬듯이 결국 아이폰으로 얼마못가 돌아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병이 심해서요. 에엇팟이랑 워치까지 있으시다면 애플에 남으시는게...
혹시 프로맥스랑 프로중에서 프로맥스를 구매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화면 차이 말곤 다른 거 없음 이번에
그리고 배터리 용량차이 끝 더없음요
12프로맥스에서 13프로맥스 기변하는 입장에서 반가운 영상이었습니다👍🏻
프맥 많이 무겁나요 지금 제 폰이 150g정도인데 70g정도 프맥이 더 무겁네여 12살이 쓰기에는 좋을까요 아님 걍 프로 살까요
@@siwoo415 12살이 쓰시기엔 프로보단 일반모델이 더...
@@길라잡이 ㄴㄴ 그래도 아빠가 대기업 팀장님 이신데 포스는 있어야죠...
@@siwoo415 대기업..
아빠 따라서 공부열심히 하자..
@@길라잡이 넹
시네마틱 모드는 대박이네요! 실생활에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지만 써보고 싶네요!!!ㅋㅋ
13 프로 맥스 강화유리랑 링케퓨전끼고 279그램이에요…
프맥 조만간 고기 반근보다 무거워지겠네...
무슨 ㅋㅋㅋㅋ꙼̈ 폴드 무게냐 진짜....
리얼 호신용 ㅋㅋㅋ
메인폰으로는 무게가 선을 넘었다는 말씀이시군요. 손목이 나갈것 같다는 부분에서 공감하고 이번 13프로맥스는 포기해야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애플의 CMF 역량이 압도적이라는건 실물을 보고 만져보면 확실히 느낄수있죠 그 특유의 솔리드한...이런거때문에 사람들이 더 열광하지않나싶어요
8+ 쓰는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업그레이드가 될듯 합니다..
특히 카메라는 ... 진짜 신세계일듯....
아 빨리 제 프로맥스도 왔으면 좋겠어요ㅠㅠ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시네마틱 영상...모드..
사진 프로필 기자들이 좋아할것 같네여
사실 저도 그것때문에 11프로 쓰다가 13맥스 256기가 중국에서 질렀는데
무게를 감안하면서 메인폰으로 쓸 정도의 메리트는 없는 느낌인건가요??
리뷰 잘하시네요 ㅠㅠ!! 구독 할거에욥
이젠 호신용품의 역할도 하는 아이폰이 되었네요...ㅎㅎ
아이폰 시에라 블루, 아이패드 미니 퍼플 리뷰어분들 다들 똑같은거로 구매하셨네요ㅎㅎ
지문좀 넣어주지 ㅠㅠ
와.. 마지막 쿠키.. 정말 자연스럽네요!!!
9:04 어? 고나고 님이다
바뀐게 없다기보단 그닥 바뀌길 원하지 않던게 바뀐느낌
근데 댓글보니...여러분들덕에 애플주주는 오늘도 맘편히 잡니다
13프로 저전력모드해도 120hz주사율 계속 적용되나요
놉 안돼요
60 돼요
솔직히 무게는 정말 안습입니다. 12프맥 사용자입니다.
서울리안님 말고 다른 처자는 누굽니꽈??...예뻐요. ^^
역시 서울리안 분석력과 전달력은 최고입니다 👍 그래서 구독합니다
그래 바뀐게 없다면 정말 말이 아니라 방구지 ㅠㅠ
와 눈동자 안에까지 들여다보이네 ㅋㅋㅋ
맥스는 진짜 고민하고 사세요 무게가 흉기사는 거랑 마찬가지여서
다른거 필요없다 애플페이데게 해달라…
Thank U.
서울리안 💜
노트20 울트라보다 소폭 카툭튀 높았던 12프맥보다 더 커졌다니..🥲
최고에요
1분전 못 참지
매년 아이폰 언박싱을 보지만 똑같은거 같아요...
소오오올직히 아이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꺼는 카메라 성능 보고 사고싶어졌음
꼭 512 이상 사셔요.. 동영상 프로레스 10초에 1기가씩 빠집니다ㅠㅠ
못으로 액정좀 긁어 주세여 ㄸㄸㄸㄸㄷ
8플러스도 손목아프던데
그건 그냥 근육이 없는거 아님...?
@@아잉-e5h ㅋㅋㅋㅋㅋ
@@아잉-e5h ㄴㅈ
@@Jae-heon 재밌으라고 한소리 아니야
근데…
너무 커요…❤️
IT 유튜버의 핸드폰 리뷰인가... 뷰티 유튜버의 네일 아트 리뷰인가... 몰입이 안되네
오모오모오오모오모 존예존예존예존예 오모 세상에 오모 와아우
전 이번 아이폰13은 패스패스패스 ㅋㅋㅋ
쨔쨘~~~~~~~😆
무게가... 아
1등
서울리안님 리뷰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아이폰과 갤럭시 비교 포인트 1~55가지
1. 아이폰은 한국에서 애플페이, 교통카드를 이용 못함
2. 통화녹음방법이 갤럭시보다 구림 (갤럭시는 한번 설정하면 계속 쭉 매번 통화마다 자동으로 녹음이 되어 편함. 앞뒤 딴 얘기 하는 놈, 사기꾼, 성추행범, 협박범 등 각종 나쁜 놈을 족칠 수 있음)
3. 화면녹화방법이 갤럭시보다 구림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4. 아이폰의 한손조작(원핸드오퍼레이션) 기능이 갤럭시보다 구림
5. 애플의 AS는 거지같기로 유명 (삼성은 전세계 최고의 AS)
6. 노치는 일명 M자 탈모라고 불리면서 아이폰의 디자인에서 조롱거리가 되고 있음
7. 페이스ID가 아이폰이 가로로 누워 있을 때는 얼굴 인식이 안된다 (이 사항은 애플 공식 홈피에서도 인정한 내용)
8. 페이스ID가 가끔 불편한 상황을 만든다 (여친과 데이트시, 수업시간, 미팅시간, 면접에서 문자확인 할 때는 갑분싸 상황 생김)
9. 지문인식(터치ID) 센서가 없어서 코로나 시대에 불편
10. 아이폰에는 UDC가 없음 (삼성은 2021년 갤럭시 폴드3 부터 탑재 시작)
11. 아이폰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아이폰의 베젤은 안그래도 넓은데 노치까지 있어서 영상볼때 화면비 개똥망
12. 갤럭시는 2020년 S20시리즈부터 모든 모델에서 120Hz 가능 (아이폰은 2021년 아이폰13부터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만 적용하여 급나누기 시전)
13. 아이폰은 아이패드와 급나누기 위해 펜을 인식할 수 없는 OLED 탑재 (갤럭시 S21시리즈부터 펜인식 가능)
14. 아이폰의 ppi가 갤럭시보다 구림 (예를 들어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ppi는 458 인데 갤럭시 S21 울트라의 ppi는 515)
15. 아이폰에는 AOD 기능이 없다. (갤럭시는 2016년 S7부터 쭉 계속 탑재되어 왔다)
16. 아이폰은 전면 액정에 내구성이 강한 세라믹 쉴드를 탑재했지만 문제는 후면이 유리 소재라서 전면보다 내구성이 약해 파손도 심함 (아이폰 수리비용이 모델에 따라 60~80만원대)
17. 아이폰의 인물사진 품질이 갤럭시 보다 못함 (카메라 관련 수많은 유튜버들이 검증함)
18. 아이폰12 시리즈까지 접사 촬영을 하려면 별도의 렌즈 구입 (2021년 갤럭시S21 울트라와 일부 A시리즈부터 접사촬영 가능, 아이폰13 시리즈부터 접사 촬영 가능)
19. 아이폰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수정이 안되고 있음
20. 아이폰12시리즈 특히 아이폰12와 아이폰12프로에서 전면 카메라로 타임랩스를 찍을 때 버벅거리는 버그가 있음 (유튜버 잇츠오케이 발견하고 검증함)
21. 아이폰13시리즈의 카툭튀가 아이폰12에 비해 심함 그리고 카메라섬도 너무 넓어져서 황금비율을 망치고 있다는 의견이 많음
22. 무선 배터리 공유기능이 없음 (갤럭시는 2019년 S10부터 무선 배터리 공유기능 탑재되어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버즈 무선충전 가능)
23. 아이폰13 시리즈에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으나 프로라인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는 의견이 많음
24. 아이폰13 프로는 무게가 203g, 프로 맥스는 238g으로 갤럭시 폴드3와 비교했을 때 프로맥스와는 30g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25. 아이폰을 가지고 5G환경에서 게임할 때 12분 정도 지나면 쓰로틀링, 배터리 광탈이 심해짐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26. 아이폰을 가지고 5G환경에서 게임할 때 AP의 성능점수가 높다고 해도 쓰로틀링이 걸려서 갤럭시 AP의 성능과 도찐개찐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27. 아이폰을 가지고 5G환경에서 게임할 때 AP의 성능점수가 높다고 해도 아이폰12에서 리니지2M 자동사냥을 하면 1시간 정도 지나면 게임이 튕김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28. 아이폰의 AP 성능점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고사양 게임(리니지2M 등)을 위한 폰은 아니고 간단한 게임을 위한 폰 정도의 수준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29. 결론적으로 아이폰의 AP가 갤럭시의 AP보다 낫다고 할 수 없음 특히 5G환경 고사양 게임에서는 (유튜버들이 검증한 내용)
30. 아이폰의 무선이어폰이 노이즈캔슬링은 괜찮지만 음질은 갤럭시 무선이어폰에 비해 구림 (특히 갤럭시 버즈 프로의 음질은 음향 전문 유튜버들이 검증함)
31. 아이폰에는 USB 타입C 단자가 없다. 그 이유로는 맥세이프 판매를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32. 아이폰은 키보드배열이 3열이라 숫자를 입력할 때 불편함 (갤럭시는 키보드배열이 4열이라 숫자 입력 편함)
33. 아이폰에서는 문장을 타이핑 하다가 글자를 수정하려면 글자 사이에 터치이동이 안되고 커서를 드래그해서 원하는 글자 사이로 이동해야 해서 불편함
34. 아이폰은 키보드 자체의 번역기능이 없음
35.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 자체를 완전히 끄려면 설정으로 들어가야함 안 그러면 다른 와이파이와 연결됨 (갤럭시는 스크린을 내려서 와이파이 버튼만 눌러도 와이파이가 완전히 꺼짐)
36. 아이폰에서는 외국 사이트를 볼 때 부분 번역이 안됨 (갤럭시는 별도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부분 번역 가능)
37. 애플 마음대로인 수수료 정책 (같은 앱인데 애플스토어의 가격이 구글스토어 보다 비쌈)
38. 아이폰의 각종 설정은 애플이 정해 놓은대로 써야하는 것이 가끔 짜증남 (갤럭시는 자유도가 높음)
39. 아이폰은 앱설치도 자유롭지 않고 갤럭시의 굿락처럼 설정이나 폰꾸미기가 자유롭지 않음
40. 아이폰은 갤럭시처럼 사용자 입맛대로 커스텀 하는게 불가능
41. 아이폰의 파일을 갤럭시처럼 걍 드래그로 슥슥 옮길 수가 없음
42. 아이폰에 음악 파일 넣는 것이 힘들다 (특히 아이튠즈 플레이어를 사용하길 원치 않는 경우 더욱더 음악파일을 받고 동기화가 힘들다)
43. 아이폰에는 뒤로 가기 버튼 없음 즉 뒤로 가기 방법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구림
44. 아이폰은 스플릿뷰(멀티태스킹)도 맘대로 가능하지 않음
45. 아이폰은 전화번호 연락처 관리등이 갤럭시에 비해 거지 같음
46. 아이폰은 각종 우회방법이나 어둠의 경로를 모두 막아 두었음 (독재 정치 스타일)
47. 아이폰에서는 TV다시보기 시청이 까다로움 (갤럭시에서는 TV다시보기 앱들이 엄청 많고 골라서 쓸 수 있음)
48. 아이폰에서는 실시간TV 시청이 까다로움 (갤럭시에서는 실시간TV 앱이 엄청 많고 골라서 쓸 수 있음)
49. 아이폰에서는 토렌트앱 사용에 제한이 엄청 많음 (드라마, 영화, X동 등 어둠의 경로가 막혀 있음)
50. 아이폰 즉 애플의 생태계에서는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음 (따라서 윈도우 컴퓨터에서 아이폰의 앱을 실행할 방법이 전혀 없음, 그러나 갤럭시는 가능함)
51. 아이폰에서는 쓸 수 있는 웹브라우저는 2가지 밖에 없다 (갤럭시는 웹브라우저를 취향에 따라 여러개 중에 골라 사용할 수 있다)
52. 아이폰에서는 초성 검색을 할려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갤럭시는 기본 기능으로 별도의 앱 설치 필요 없음
53. 아이폰에서는 클립보드를 쓰려면 별도의 앱이 필요하지만 갤럭시는 기본적으로 클립보드 기능이 있음
54. 아이폰에서는 문자를 삭제할 때도 갤럭시는 바로 삭제 버튼이 보이는 반면 아이폰은 한 단계 더 누른 뒤에서야 삭제 버튼이 나타남
55. 아이폰에서는 알림 창과 상태바가 분리되어 있어 한 번에 볼 수 없는 반면 갤럭시는 한번만 스크린을 내리면 모든 설정과 알림 확인이 가능함
한국에 두가지 종교:
애플, 문재인.
헛짓을 계속 해도 신봉자들이 참아주고 받아줌. 나중에 운좋게 뭐하나 작은거라도 만족시켜주면 (이미 다른 기종, 다른 나라에서는 다 되던거) 신봉자들은 큰 은혜로 생각하며 최대 행복을 느낌. 즉, 그 밖에 있는 사람들이 보면 한심.
뻘소리 길게도 써놨네요. 애플이벤트나 WWDC생중계 보려고 전세계의 유저가 밤잠못자고(북미나 시차안나는 곳 열외) 한자리에 모여 지켜보는 애플유저들이 전부 ㅂㅅ이라 모이겠어요? 댁처럼 어둠의 경로 좋아하는 사람들 말고도 비싸도 또 정가 내가면서 사용하고픈 사람은 지구상이 차고 넘치니 저런 무식한 글 다른덴 쓰지 마시길... 에휴😩
서울리안님 리뷰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아이폰과 갤럭시 비교 포인트 56~100가지
56. 아이폰에서는 홈으로 가려면 반드시 화면을 쓸어 올리는 제스체를 취해줘야 하지만 갤럭시에는 홈버튼이 있어 편함
57.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58.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59. 아이폰에서 전화올때 뒤집어도 무음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갤럭시는 가능하다.
60. 아이폰에서 유튜브 PIP 기능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앱을 설치하고 단축어 설정 및 추가하는 3가지 단계를 거쳐야 하는 점이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구림
61. 아이폰에서 설정이 확대모드인 경우 유튜브 재생시 영상 확대가 불가능 다만 프로맥스만 가능 (갤럭시는 모든 기종이 잘 됨)
62. 아이폰에서는 캡처후 웹사이트 바로가기 기능이 없음
63. 아이폰에서는 QR코드스캔 후 웹사이트 이동이 갤럭시 보다 구림
64. 아이폰에서는 길게 캡쳐하기, 부분 캡쳐하기를 하려면 별도로 앱을 깔아야 하지만 갤럭시는 기본 기능
65. 구형이나 쓰지않는 아이폰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갤럭시보다 거지 같음
66.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67.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두번째로 배경화면을 애인사진이나 가족사진으로 바꾸는 절차가 아이폰이 갤럭시 보다 번거롭다.
68. 아이폰에서 카카오톡 몰래 읽기 방법이 구리다 그러나 갤럭시는 굿락이 있어서 카톡 몰래 읽기가 가능하다
69. 아이폰에서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구리다. 하지만 갤럭시는 카카오톡 듀얼메신저가 기본적으로 사용가능하고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분리하면 너무 편하다.
70. 아이폰은 폴더를 팝업 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이 없다. 갤럭시에는 굿락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71. 아이폰에서 멀티사운드, 멀티스트리밍 방법이 구리다 그러나 갤럭시는 굿락이 있어서 아이폰보다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72. 애플 역사상 최대의 보안 이슈가 터졌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2021년 7월 20일 보도내용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2017년부터 사용하는 아이폰이 모로코 정보 당국의 페가수스를 이용한 해킹 대상 명단에 있다고 보도했다. 페가수스란 2010년 무렵 이스라엘 민간 IT 보안기업인 NSO그룹이 개발한 스파이웨어다. 스파이웨어(spyware)란 스파이와 소프트웨어의 합성어로서 휴대전화 등에서 사용자 몰래 정보를 빼가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73.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 12 시리즈 전제품이 갤럭시 S2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측정치가 0.8W/kg 이하면 1등급, 0.8~1.6W/kg인 경우는 2등급이다. 갤럭시 S21 시리즈의 SAR값을 보면 갤럭시 S21(0.593), S21플러스(0.442), S21울트라(0.489)은 모두 1등급에 해당하는 낮은 수치다. 반면 아이폰 12시리즈의 SAR값은 아이폰 12(0.96), 아이폰 12 프로(1.187), 아이폰 12 프로 맥스(0.95), 아이폰 12미니(1.194)는 모두 2등급으로 나타났다.
74. 아이폰은 손전등을 바로 켜야 하는 상황에서 손전등 켜는 절차가 더 많아 갤럭시보다 손전등을 켜는데 느리다.
75. 아이폰은 정품 어댑터와 정품 케입블을 사용해야만 고속충전(유선&무선 충전)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는 정품이든 아니든 고속충전(유선&무선 충전)이 제대로 된다.
76.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77.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역방향 충전이 방법이 갤럭시보다 구리다.
78.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역방향 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들의 종류가 갤럭시보다 적다.
79.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
80.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충전속도가 너무 느리다.
81.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의 라이트닝 포트로 되어 있어 별도의 케이블을 구입해야 한다.
82. 2021년 8월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은 '뉴럴매치'로 알려진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2021년 하반기에 배포된다고 밝혔다. '뉴럴매치'로 알려진 해당 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AI)과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 아이폰 사용자의 사진 등 이미지를 추적할 수 있다. 디지털 인권 보호단체인 전자프런티어재단(EEF)은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을 신뢰해온 사용자에게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철저하게 설계된 시스템이더라도 결국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백도어(뒷문)'"라고 우려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애플의 소프트웨어가 향후 아동 성착취 게시물을 넘어 테러, 반정부 시위 등 다른 콘텐츠를 검열하도록 사용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 의견을 전했다. 또한 FT는 "애플의 이미지 모니터링 선례는 다른 기술 회사도 유사한 기능을 도입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했다.
83. 아이폰은 소니 이미지 센서를 씁니다. 즉, 소니 카메라의 색감을 그대로 갖고 있죠. 그래서 카메라 전문가 또는 애호가들이 소니의 색감을 시체 색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실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지 못하죠. 참고로 뷰티 유튜버들은 소니카메라 보다는 캐논 카메라를 많이 사용합니다. 즉 따뜻한 색감을 더 선호하고 구독자나 시청자들도 캐논 카메라의 영상을 더 선호하죠. 갤럭시도 캐논과 비슷한 따뜻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 인물 사진 촬영에는 아이폰보다 더 낫다는게 카메라 유튜버들 다수의 의견입니다.
84. 아이폰은 다른 회사 기기와는 에어드롭이 안되지만 갤럭시는 퀵쉐어 외에 니어바이쉐어까지 있고 거기에다 샌드애니웨어까지 쓸 수 있어 다른 회사 기기와 파일 공유 가능
85.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86. 아이폰13 시네마틱 모드가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유명 IT 해외 유튜버 및 국내 카메라 전문 유튜버가 검증함)
87. 아이폰13 시리즈 시네마틱 모드에서 화질을 제한하고 있다. (참고로 1080p 30fps만 지원한다)
88. 아이폰13 프로라인업에서 ProRes video 기능은 프로라인에만 넣어서 급나누기를 했다.
89. 아이폰13 프로라인업에서 ProRes video 기능은 128GB에서 화질을 제한한다. (참고로 1080p 30fps만 지원한다)
90. 아이폰13 프로라인업에서 ProRes video 기능을 4K로 사용하려면 256GB 이상을 구입해야 하는 급나누기를 하였다.
91. 아이폰의 AP성능이 올라가면서 발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92. 세계 최초로 아이폰13 시리즈의 발열에 대한 리뷰들이 올라오는 곳은 중국이다. 왜냐하면 중국 14억 인구중 2억명 전후로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따라서 전세계에서 아이폰13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이다.
93. 아이폰13 프로맥스에서 원신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10분 정도 플레이하면 온도가 48.5도까지 올라갔고, 최대 49.8도까지 올라갔다, 미니 같은 경우 10분 플레이시 46.3도, 그리고 최대 45.9도까지 기록했다.
94. 아이폰은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여 부착해야 한다. 그러나 갤럭시는 제조공정에서 보호필름 자체가 부착되어 출시된다.
95.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가할 수 없다.
96.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에서 자체기능으로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폰은 별도의 앱이나 제어센터에서 별도의 설정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많다.
97. 아이폰에서는 스팸전화 차단방법이 까다롭다. (갤럭시는 기본통화앱을 바꿀 수 있어서 스팸필터링 어플을 기본전화앱으로 설정하면 통화버튼 누르기 전에 스팸전화 차단 가능)
98. 아이폰에서는 통화기록이 저장되는 갯수가 갤럭시보다 엄청나게 적음
99. 아이폰에는 보안폴더 기능이 없어 각종 파일이나 앱을 별도로 설치할 수 없다. (갤럭시는 보안폴더 기능이 있어 파일과 앱을 숨길 수 있다)
100. 아이폰에서 와이파이 보안설정이 까다롭다. 그러나 갤럭시에는 일반 와이파이이외에 보안 와이파이 기능이 있어 개인정보 포함한 정보를 사용할 때 보안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안전하다.
왜 아이폰 단점만 적힌거 같지
알바 열심히 하시네요
@@Jang-ajji 급나누기를 구체적으로 설명한거 같음 ㅠ
글체가 그냥 게임 좋아하는 어린애다.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찍으면 이건 유령인가 싶은 흐릿함과 배경은 노이즈가 미쳐 날뛰는 사진 완성...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