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Studj is following how they promoted Xdinary Heroes the previous years, then I think we'll be getting live clips for all since they did it for Xdinary Heroes as well.
@@BandThatCanSingEveryMoment It was exactly because of a fancam performing this song that I went to check out the rest of their music! :) I only knew a couple of their songs and I'm still in the process of going through all their music right now haha, its really great stuff im like a FAN fan now
진짜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것같은 가사.. 잠시라도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하고만 싶은데 그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신기하게 데이식스 노래는 항상 필요한 순간에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토닥여주고 위로해줘요. 어떤 표정과 느낌으로 부를지도 너무 궁금했는데 라이브클립이라니 정말 좋아요!!
건강을 잠시 잃어본 사람들이 건강을 자주 얘기하는 것처럼. 밥먹듯이, 숨쉬듯이 행복하라며 말을 건네주는 이들이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늘 행복할수만은 없겠지만 그런 행복하고싶단 생각조차 안 들어도 될만큼 이들의 하루가 그저 평온했으면 한다. 행복을 갈망하지 않아도, 노래하지 않아도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행복이 곁에 있으면 좋겠다.
이 곡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건 호스피스 병원이에요, 엄마가 투병 중 옮기신 오스피스 병원에서 엄마 케어 하면서 무한 반복해서 들었던 곡이 'HAPPY'였어요. 가사 중 '그냥 쉽게 쉽게 살고 싶은데 내 하루하루는 왜 이리 놀라울 정도로 어려운 건데'라는 가사에 공감이 컸어요. 엄마를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 힘들었으니까. 그런데, 엄마가 하늘의 별이 되신 지금, 생각해 보니 엄마 모셨던 그 시간이 저에겐 'HAPPY'였네요. 엄마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이제 행복해져야겠죠? 그럼, 다음 가사에 집중할게요. 'Tell me it's OK to be happy' DAY6, 감사합니다.
어제 데이식스 콘서트를 처음 가봤는데, 거기서 해피를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근데 신기한 건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점점 마음이 행복해져 있다는 걸 느낀다는 거에요. 좋은 음악을 듣는 순간 만큼은 행복할 수 있고, 사실 뭐 이런 게 행복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로 하루를 채워나갈 수 있게 좋은 음악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이제 막 30살 된 고졸스펙 가지고 여기저기 불안전한 곳으로 다니다가 기술이라도 배워보잔 마음으로 남들 다하는 국비 코딩 교육을 들었습니다. 기술 + 지난 영업 이력 때문에 it 중소기업 들에게 구애는 많이 들어오나 영업직 특성상 운전이나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제가 깡통운전이고 제약적인 살도 많이 쪄서 제약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개발직 취직해서 천천히 미래를 그려 나가고 싶은데 그 쪽은 입질 조차 없습니다. 같이 학원 다닌 동기들은 자기들끼리 스터디하며 취업준비를 하는데 그걸 들을때 서운함과 열등감도 많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이런 제가 너무 싫고 그렇다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맨날 불안에 치를 떨며 잠이 듭니다. 30대면 이제 인생의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되는데 있던 주위사람도 다 떠나고 혼자 맨날 고립되서 우울함만 느끼다 하루를 보냅니다. 요새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가 더 공감되고 위로가 됩니다. 너무 힘든데... 꼭 저도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30살 우리친구네요 나는 평일엔 프리랜서 강사 주말엔 편의점 투잡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렇게 3년 사니까 건강도 버리고 열심히 산다고는 사는데 모은돈은 없고 꿈도 없고 그냥 극한으로 몰리는것 같아요 언제 한번은 9시간 편의점 야간일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가방이 찢어져서 집앞에서 물건들이 쏟아졌는데 순간 언제 내인생 잘풀린적 있었나 어쩌겠어 나에게 오는 불행도 힘듬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자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날부터 욕심도 마음 내려놓으니 좀 버틸만 해요 우리도 언젠가 다른 사람들 처럼 반짝 반짝 할날 꼭 올꺼라고 생각해요 꼭 올꺼니까 우리 같이 버텨요
Okay but the instrumentals? Look at how fast their hands/fingers work hard!! It's like 2x speed up but the song isn't. That's how hard to play HAPPY is!!!!!
Im a myday who turns 23 this year. As someone who in the early mid 20s, I don't even know what I want to be in life. I feel like maybe I'm in the quarter life crisis. I've been worrying about my future and life lately. I'm scared, lost, almost feeling like a zombie most of the time. But hearing this song made me feel better because the lyrics are relateable to what I felt rn. I cried all night long after watching the live clip, especially at 0:46 YoungK's part that made me thinking like "even the amazing hard working man like him could ever felt lost like this too as a human being and he could pass all these". Tearing up and slowly getting motivated again, that's what I always been feeling after knowing you guys. It feels like I have big brothers, best friend, someone dear to my heart comfort me. I am grateful to Day6 for uploading HAPPY Live Clip. Thank You🍀
I came here because of DK, but u can’t imagine how many times this song keeps repeating in my playlist. It’s just so beautiful.. Day6, i am coming for you guyss!! 😁
안녕하세요. 봉사수업시간에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있는 여주 문장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있어요 😊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할텐데 , 내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 ' 라고 걱정하는 요즘 우연히 데이식스의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데이식스 노래를 정말 좋아했지만 이런 상황에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니 괜히 울컥하기도 하고 감정몰입이 잘 되더라고요 ㅎㅎ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얻을수있을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할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I LOVED this live clip ! I really liked how they stood in a circle and seriously, 'Happy' has my heart, this song is incredible, my favorite from this album
알바하는 곳에서 틀어놓는데 흥얼거리다가 2:40 에서 매번 울컥해요... 마냥 밝기만 한 것도, 희망차기만 한 것도 아닌데 비트가 경쾌하면서도 속을 울리는 노래인 것 같아요. 밴드음악의 묘미인 것 같아요. 목소리도 한 몫 하구요. 럽미올립미가 최애였는데 요즘엔 해피가 좋더라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1:222:34 All things aside since everybody already knows youngk has an amazing voice ... personally for me, something else about his voice that i love is his style that reminds me of early 2000s pop rock. His voice takes me back in time and makes me reminisce❤️ especially in the first verse of 'get the hell out'
카페에서 우연히 듣고 좋아서 플리에 담은 곡인데 .. 가사보면서 들으니 너무 눈물나서 미치겠네요,, 신나는 곡인줄 알았는데 취준하면서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직장생활하는 친구들과 알바하고 있는 나를 항상 비교하게되고 .. 학생때는 좋은곳 취업해서 돈 많이 모아서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었는데ㅠㅠ 걱정으로 가득한 매일을 살아가고있는중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요,,, 모두가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Lately, I was thinking, "May I be happy?" "May I just being myself?" "Can someone confirm my suffering?" "Can someone.. please hug me?" Today I listened this song. I just want to cry a lot. But again, life must go on. I have to keep alive. So someday, I would get to taste a beautiful of life❤
![[LIVE] HAPPY｜2024 DAY6 CONCERT ＜Welcome to the Show＞](http://i.ytimg.com/vi/gqh2oXaCHMA/mqdefault.jpg)
i hope all of the 7 tracks have their own live clip, please!
Pleaseee im dying to hear for sad ending live 😭😭
if Studj is following how they promoted Xdinary Heroes the previous years, then I think we'll be getting live clips for all since they did it for Xdinary Heroes as well.
OMG YES
Yes please
YESS especially „didn’t know“ its such a beautiful song !!
이 노래가 특히 제일 쎄게 강타함... 가사듣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했음. 이쯤되면 영케이는 진정으로 사람을 위로할줄 아는 음유시인이 맞는거 같다.
하품한거 아님?
정글이시구나
영k 내꼬
내 채널에 이 노래 커버곡이 있어요, 환영합니다
@@강프-z4k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의 의미가 점점 옅어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데이식스 곡은 가사를 느끼면서 들을 수 있다 보니 정말 단비 같은 존재 🙂
이대로 계속해서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 저럴 날이 올까요😭
그런 날이 있을까요...
이 첫 문장이 그냥 내 맘을 확 사로잡았어ㅜㅜ
i found out about this song 2 hours ago and then proceeded to listen to most of their discography HELLO??? LITERALLY 0 SKIPS??
You should watch their recently concert fancams, performing this song. You will definitely be more amazed!!!!
@@BandThatCanSingEveryMoment It was exactly because of a fancam performing this song that I went to check out the rest of their music! :) I only knew a couple of their songs and I'm still in the process of going through all their music right now haha, its really great stuff im like a FAN fan now
AHHH THANK YOU SM FOR CHECKING THEM OUT
Right? Just the Entropy album itself 🔥
welcome!!
전체적인 분위기는 신나지만 가사랑 멜로디 때문에 눈물 차올라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노래인거같아요. 음악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그래서 제가 너무 좋아해요!!! 신나는
멜로디에 슬픈가사!!💖💚🌿🌱
나도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컥하던데...
진짜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것같은 가사.. 잠시라도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하고만 싶은데 그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신기하게 데이식스 노래는 항상 필요한 순간에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토닥여주고 위로해줘요. 어떤 표정과 느낌으로 부를지도 너무 궁금했는데 라이브클립이라니 정말 좋아요!!
미쳤다 진짜… 진짜로 전곡 라이브 영상 다 줄거야??!!!! 진짜????!!!!? 대박이야😭🥰
오에~~!
기대해버린다구~
이러면 나 진짜 기다리게 돼…
데이식스 노래는 라이브 한 번 들으면 계속 라이브만 찾게되네요
요즘 슬슬 밴드음악의 시대가 오는거같던데 그 선봉장은 데이식스라고본다 ㅠㅠ
홍보도 별로없이 꾸준히 자기들 음악만들면서 여기까지 올라온거 대단함진짜
이건 진짜 인정ㅋㅋ
홍보 진짜 1도 없이
그냥 순수 본인들 음악으로만
이정도 올라옴ㅋㅋ
난 3년전에 얘네 팬됐는데 그전엔 jyp인지도 몰랐음ㅋㅋ
엑디즈도 좋아요
전올해 예뻤어 한페될 역주행때 팬이였는데 ㄹㅇ 데이식스가 선봉장인듯
@@이우우-p2j이건 좀
@@이우우-p2j ?
40대 가장인데 이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가족을 위해 살면서 문득 이게 옳은건지 언제쯤 행복해질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데이식스 고맙고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ᆢᆢ 😅
저도요 40대 가장인데 노래좋은데??? 하다 가사듣고 지금 너무 내 이야기같아서 후..
저도 가사 음미하다가 눈물이 나네요...매일 웃고 싶고 걱정 없고 싶은데 ㅠ 그래도 힘내야죠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웃으시기를
회사다니면 행복해지겠지 돈버니까~그 생각한지 10년이 넘었는데 행복은 개뿔.ㅠ 좋은날이 오긴오려나ㅠ
47살인데 우리의청춘이 빨리가고 이제 아빠 엄마인 자리만 남고 매일매일이 퍽퍽해서 그런거같아오 노래들으며 같이 힘내요
건강을 잠시 잃어본 사람들이 건강을 자주 얘기하는 것처럼. 밥먹듯이, 숨쉬듯이 행복하라며 말을 건네주는 이들이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늘 행복할수만은 없겠지만 그런 행복하고싶단 생각조차 안 들어도 될만큼 이들의 하루가 그저 평온했으면 한다. 행복을 갈망하지 않아도, 노래하지 않아도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행복이 곁에 있으면 좋겠다.
🥺❤️
🥺
🥺💞
감사합니다
🫸🏻🤍🫷🏻🥹
정말 타이틀로해도 손색없을.. 취향저격노래
해피 최고....💚 제목은 해피인데 들을때마다 울컥하는 가사ㅠㅠ 영혀니 라이브 하는거 보니 더 울컥함다ㅜㅠ
나는 이사람을 좋아요 333으로 만들었다.
‘너도 그래? 나도 그래 괜찮아’ 말해주는 것 같은 노래.. 분명 bpm도 빠르고 경쾌한 느낌인데 이유 모를 울컥함이 존재함…🥲 나도 모르게 위로 받는 것 같음
가사 진짜 미쳤음.. 영케이는 내 머리속을 읽는건가 싶게 노래마다 가사들 너무 공감되고 위로됨
너무 좋다..ㅜㅜ 타이틀만 라이브클립 주는 줄 알았는데 전곡 다 주는건가요? 넘 행복해... 글고 멤버들 서로 마주보고 연주하는거 넘 좋음 ㅠ
HAPPYの歌詞が大好きです
DAY6のみんな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
あなたも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
아 좋다... 그게 너의 사랑인 줄 몰랐어까지 라이브 클립 다 주세요 너무 좋아요ㅠㅠㅠ
이 곡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건 호스피스 병원이에요, 엄마가 투병 중 옮기신 오스피스 병원에서
엄마 케어 하면서 무한 반복해서 들었던 곡이 'HAPPY'였어요. 가사 중 '그냥 쉽게 쉽게 살고 싶은데
내 하루하루는 왜 이리 놀라울 정도로 어려운 건데'라는 가사에 공감이 컸어요. 엄마를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 힘들었으니까. 그런데, 엄마가 하늘의 별이 되신 지금, 생각해 보니 엄마 모셨던 그 시간이
저에겐 'HAPPY'였네요. 엄마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이제 행복해져야겠죠?
그럼, 다음 가사에 집중할게요.
'Tell me it's OK to be happy'
DAY6, 감사합니다.
I bet your mom would also want to see you happy and doing well in your life.
어머님이 그곳에선 편한하시길 빌어요
노래들으면서, 댓글보면서 울컥했네요 ㅠㅠㅠ 다들 행복해집시다😢
앞으로의 날을 살아갈 당신은 이미 행복할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에요. 힘내요
저희 엄마도 제가 초등학교때 호스피스에 계셨는데 저도 그 문구가 너무 공감됬어요ㅠㅠ 결국 제가 12살때 돌아가셨지만 ..아픔이 치유되지 않더라도 분명히 좋은날은 올거예요😊
어제 데이식스 콘서트를 처음 가봤는데, 거기서 해피를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근데 신기한 건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점점 마음이 행복해져 있다는 걸 느낀다는 거에요.
좋은 음악을 듣는 순간 만큼은 행복할 수 있고, 사실 뭐 이런 게 행복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로 하루를 채워나갈 수 있게 좋은 음악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thank you to whoever have the idea of them playing their own instruments in a circle so they can face each other while playing 🥺🍀
Day6 performing in a circle facing each other is my most favorite thing in this world
명곡입니다... 이시대의 모든사람이 하고싶은 말일 것 같아요😢😢
문다혜: 헬프미~ 주저 앉고 있어요
@@박보겸-k6o환자냐?
영케이는 진짜 유명한 영케이임 ㅠㅠ 어쩜 노래 만드는 곡마다 이래 좋을 수가 있지?! 정말 말이 안됨...
역시 케이팝은 영케이
많이안됨은 무슨말이짘ㅋ
@@kyunn1179 말이 안된다 이 뜻 일 거에요
@@kyunam3842 그걸 몰라서 적엇겠냐
@@kyunn1179 그냥 봐라 국립국어원에서 파견나왔노?
이제 막 30살 된 고졸스펙 가지고 여기저기 불안전한 곳으로 다니다가
기술이라도 배워보잔 마음으로 남들 다하는 국비 코딩 교육을 들었습니다.
기술 + 지난 영업 이력 때문에 it 중소기업 들에게 구애는 많이 들어오나
영업직 특성상 운전이나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제가 깡통운전이고 제약적인 살도 많이 쪄서 제약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개발직 취직해서 천천히 미래를 그려 나가고 싶은데
그 쪽은 입질 조차 없습니다. 같이 학원 다닌 동기들은
자기들끼리 스터디하며 취업준비를 하는데
그걸 들을때 서운함과 열등감도 많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이런 제가 너무 싫고 그렇다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맨날 불안에 치를 떨며 잠이 듭니다.
30대면 이제 인생의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되는데
있던 주위사람도 다 떠나고 혼자 맨날 고립되서 우울함만 느끼다 하루를 보냅니다.
요새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가 더 공감되고 위로가 됩니다.
너무 힘든데... 꼭 저도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제 생각에는 님에게고 그런날이 꼭 올겁니다 !
저에게도 아직 안왔지만 같이 기다려보면서 살아봐요 !
나도 30살 우리친구네요
나는 평일엔 프리랜서 강사 주말엔 편의점
투잡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렇게 3년 사니까 건강도 버리고 열심히 산다고는 사는데
모은돈은 없고 꿈도 없고 그냥 극한으로 몰리는것 같아요 언제 한번은 9시간 편의점 야간일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가방이 찢어져서 집앞에서 물건들이 쏟아졌는데 순간 언제 내인생 잘풀린적 있었나 어쩌겠어 나에게 오는 불행도 힘듬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자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날부터 욕심도 마음 내려놓으니 좀 버틸만 해요 우리도 언젠가 다른 사람들 처럼 반짝 반짝 할날 꼭 올꺼라고 생각해요 꼭 올꺼니까 우리 같이 버텨요
응원합니다
분명 행복해질거에요
도전하는 자가 아름다운 겁니다!
너무나 님의 인생을응원합니다
뻔한말지만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좋은날은 꼭 옵니다 홧팅🎉🎉
트랙프리뷰로 먼저 들었을땐 이런 노래일거라곤 예상못했는데... 청량한 멜로디에 마음을 아리게 하는 가사의 조합 진짜 데이식스밖에 못하는거 데이식스가 제일 잘하는거 ㅠㅠ
파란색 코디가 청량한 느낌과 살짝 우울한 느낌으로 해피랑 잘 어울리네요 음악에 헤메코까지 다들 완벽하다
Okay but the instrumentals? Look at how fast their hands/fingers work hard!! It's like 2x speed up but the song isn't. That's how hard to play HAPPY is!!!!!
Here after SEVENTEEN DK COVER song is beautiful let's be happy ❤
Im a myday who turns 23 this year. As someone who in the early mid 20s, I don't even know what I want to be in life. I feel like maybe I'm in the quarter life crisis. I've been worrying about my future and life lately. I'm scared, lost, almost feeling like a zombie most of the time. But hearing this song made me feel better because the lyrics are relateable to what I felt rn. I cried all night long after watching the live clip, especially at 0:46 YoungK's part that made me thinking like "even the amazing hard working man like him could ever felt lost like this too as a human being and he could pass all these". Tearing up and slowly getting motivated again, that's what I always been feeling after knowing you guys.
It feels like I have big brothers, best friend, someone dear to my heart comfort me. I am grateful to Day6 for uploading HAPPY Live Clip. Thank You🍀
AND IM GRATEFUL FOR BEING A MYDAY🤍
수록곡 라이브 너무 보고싶었는데 음방에선 타이틀만해서 아쉬웠는데 아좋다!!!!!!!!
0:57 해피 다시 들었을 때 하늘 보면서 걷는데 저 가사 하늘에 소리치면서 부르고 싶었음 매일 웃고 싶고 걱정 없고 싶은 마음… 영케이 또 당신이야…?
영케이 사앙해💋💋💋💋💋💋💋💋💋💋💋💋💋💋💋💋💋💋💋💋💋💋💋❤️❤️❤️❤️❤️❤️❤️❤️❤️❤️❤️❤️❤️❤️❤️❤️❤️❤️❤️❤️
0:46 끝까지 버텨본 사람이 불러서 그런지 진심이 느껴지고 가사가 너무 와닿아
쏘니때문에 왔음❤
저두용❤
저두요 ㅎ😅
저두😂
쏘니쏭❤
출근길에 우연히 듣는데 .. 저두 모르게 눈물나요 😢 위로가 됐나봐요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끝없는 좋은 음악을 준 우리 데이식스보다 더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The live version is SO GOOD, esp the guitar parts ugh I love this song and this album so much!!
데이식스 행복하자🍀
I came here because of DK, but u can’t imagine how many times this song keeps repeating in my playlist. It’s just so beautiful.. Day6, i am coming for you guyss!! 😁
I’m sorry i come late 😟
@@cindongable It's never too late. Boys are having their renaissance
안녕하세요. 봉사수업시간에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있는 여주 문장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있어요 😊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할텐데 , 내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 ' 라고 걱정하는 요즘 우연히 데이식스의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데이식스 노래를 정말 좋아했지만 이런 상황에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니 괜히 울컥하기도 하고 감정몰입이 잘 되더라고요 ㅎㅎ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얻을수있을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할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큰 사람이 되실것 같아요
삼촌이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누구보다 잘 할꺼예요
I LOVED this live clip ! I really liked how they stood in a circle and seriously, 'Happy' has my heart, this song is incredible, my favorite from this album
We are being spoiled in this comeback! Thank you, Day6, for your hard work! 🤍😭
💚🍀🍀🍀🍀💕💕💕💕
So spoiled!
The Power of Love 도... 라이브 해주세야!!!!!!! 그냥 전곡 다...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죽겠ㄷ...
The whole album is a masterpiece! I'm so in love with this Album and the people who created it❤
음은 정말 벅차고 신나는데 가사를 곱씹고 들을수록 험난한 현실을 발버둥치면서 버티는 내 인생사 같아서 들을때마다 눈물날 것 같음.
인생이 고통 투성이고 곪아터지기
직전의 염증덩어리 같음.
나도 매일 웃고 싶고 걱정없이 살고 싶다.
Finally live clip 😇 I hope that we can have live clip for all tracks from the album 🥲 Hearing Day6 live is 2000 times much better
They sure are AMAZING live. It’s always been one of their truly outstanding abilities 😍
해피 가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제목만 보면 마냥 행복한 내용일 줄 알지만 가사보면 울컥하는🥲🩷
콘서트에서 처음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라이브 영상이라니 ㅜㅜ
나이 50인데, 이 가사들으니까 괜히 눈물나네요.... 그것도 밴드의 음악으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가사대로 데이식스나 저도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곧 50인데 눈물났어요
RM of BTS recommended you 💜 so glad he did 😊
영현아.. 1:46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 이 부분 들으니까 왜 이렇게 울컥하지ㅠㅠㅠㅠ 항상 행복하자 🍀💚
오늘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진짜 눈물 찔끔😢
치고 빠지기식의 노래만 난무한 세상에서 오래도록 위로하는 이런 곡이 필요했어,, 요즘 같은 세상에는 이런 위로가 더 필요해진 거 같다
따라 부르면 걍 눈물펑펑임ㅠㅠㅠㅠ 다들 걱정없이 행복합시다ㅠㅠ
경쾌하고 신랄한 음원에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눈물 날 것 같은 가사. 단연코 데이식스 노래중에 명곡을 달 수록곡! 모두 내 얘기 같지만 만인의 이야기! 그리고 데식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버텨내는 하루들 속에 노래 하나만으로 소박하지만 살아가는 동력이 되어줘서!🍀💚
Finally!!! My favorite song from this album!! I’M HAPPY
12살 사춘기딸래미랑 힘든시간을보내는 엄마입니다...버스에서 눈물이..진짜 제마음이네..ㅠㅜ
이노래들으면서 힘내야지
데이식스감사합니다
사춘기는 지나가고 딸도 엄마를 이해해는 시기가 올거에요!
신나는데 가사땜에 웃픈 노래인데.
이상하게 healer 보다 위로가 되는 곡이라. 너무 좋음
영케이 가사는 어렵지 않으면서 솔직한데 날것같지 않고 담백하게 잘 담아내는거 같음
새해 노래 듣는 사람~~행복하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저요
DAY6 makes me happy💚
데이식스 영원하자🍀
50을 바라보는 아재입니다. 삶에 지치고 힘들어 질때 어느날 데이식스 해피를 들었을때 가사도 참 좋고 멜로디도 좋아서 찾아보게 됩니다. 데이식스 노래들이 상당히 좋은노래들이 많아서 최근에 잘 듣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우리들 모두도 행복한 날들 되기를 😊
아무 생각없이 차에서 이노래 들었는데
너무 울컥하더라구요.. 힘들었던 나날들이였는데 너무 위로 받았어요🥲
데이식스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this mini album is incredible, I hope they make clips for all of the songs.
Just wanted to you guys know, like I know you won't notice this but, you guys and your music is one of the reason why I keep on living ❤
✋
해피 라이브 클립이라니!!!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
최근에 이 노래 알았는데 마음을 울린다.
jyp 아무리 말이 많아도 이런 밴드를 가진 회사가 많치 않다
알바하는 곳에서 틀어놓는데 흥얼거리다가 2:40 에서 매번 울컥해요...
마냥 밝기만 한 것도, 희망차기만 한 것도 아닌데 비트가 경쾌하면서도 속을 울리는 노래인 것 같아요. 밴드음악의 묘미인 것 같아요. 목소리도 한 몫 하구요. 럽미올립미가 최애였는데 요즘엔 해피가 좋더라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YAAAY HAPPY!!! live clip for all the tracks please!
I hope there will be full live clip of this album it is really beautiful when you hear the voices live and also the instruments blending together
이런 가사들을 어떻게 쓰는거야.. 해피 진짜 너무좋다
50대아줌마인데 요즘 데이식스만본다요...
멤버 한명한명 모두다 너무 잘 커주어 예쁘고, 기특하고 고맙고...
영케이...그동안 팀을 알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곳을 다니며 활동했는지...ㅠㅠ 다른말 필요없고 감동그자체!~♡
이번엘범 너무좋네요~^^
경찰을 합격하고 너무 기뻐 하늘보고 소리 지르는 그 날 꼭 이 노래를 들어야지
briaaaan you're so stunning under this kind of light!!
살아만 있었더니 day6 덕분에 행복해 🥹🩵🤍
1:22 2:34 All things aside since everybody already knows youngk has an amazing voice ... personally for me, something else about his voice that i love is his style that reminds me of early 2000s pop rock. His voice takes me back in time and makes me reminisce❤️ especially in the first verse of 'get the hell out'
카페에서 우연히 듣고 좋아서 플리에 담은 곡인데 .. 가사보면서 들으니 너무 눈물나서 미치겠네요,, 신나는 곡인줄 알았는데 취준하면서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직장생활하는 친구들과 알바하고 있는 나를 항상 비교하게되고 .. 학생때는 좋은곳 취업해서 돈 많이 모아서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었는데ㅠㅠ 걱정으로 가득한 매일을 살아가고있는중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요,,, 모두가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공감되요..
@@맨보샤아맞춤법이나 공부하렴
@@꼬북칩-g8z 뭐야넌 ㅋㅋ
88년생인데 울어도되나요...최상을위해 달려가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듣다 눈물이 갑자기
제 마음😭.... Happy😭 스밍♡ 손놓지 못하고 있는데ㅜ 다시 한번더 1위 🙆♀️ 같이 달려요🏃♀️🏃♀️🏃♀️
오늘 이노래 우연히 듣고 지하철에서 눈물 고여서 참느라 힘들었네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고 위로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힘이 났다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울컥함 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인기뮤비7위!! 쏘니 픽으로 달려오셨군요~ 해피는 가사가 근본인데 데이식스 노래들 한글 가사들이 모두 귀하고 좋답니다~
2024 is Day6’s year. They’ve been flourishing… May you continue walking in these flowery paths. Be happy.
예뻤어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
콘서트 하루 더 오픈하시죠. 제발. 저 진짜 너무너무 가고싶거든요.. 티켓팅 망해서 울고 있어요
Namjoon recommended this on his IG!! 👌💯😍🤩
와 이번앨범 곡 다 좋지만 해피 가사가 특히 공감되고 멜로디도 취향저격이라 라이브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감동이에요❤
들을 땐 상대적으로 덜한데 이 가사를 입으로 부르면 울컥해서 다음 가사를 못 잇겠어.
이거 진짜요…….
왜 애들이 녹음할때 울컥했는지 알거같은 벚콘에서도 그렇고
왕공감이요ㅠㅠ저만 우는줄알았어요ㅠㅠ노래를못불러요ㅠㅠ
아 ㄹㅇ
아니 이노래 진짜 뭐지 들으면 가사처럼 행복한 노래인데 왜 눈물이나지 가사 미친거아녀...
Lately, I was thinking,
"May I be happy?"
"May I just being myself?"
"Can someone confirm my suffering?"
"Can someone.. please hug me?"
Today I listened this song. I just want to cry a lot. But again, life must go on. I have to keep alive. So someday, I would get to taste a beautiful of life❤
점점 가까이 모여서 연주하는게 너무 귀엽다ㅋㅋ
With this Happy Live Clip, I'm expecting the other tracks live clips too 👀 Mygod Day6 😭 Thank you for this. ILYSM!!!
오늘하루 happy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무탈하게 평범한 일상이 최고의 행복이라는걸 40대가 되어서야 깨닫는다.
Woaahh.. I wish I could attend day6 concert so I can listen this song live 😭😭
데이식스 잘몰랐고 예뻣어? 랑 몇명 유명한곡만 안상태였는데 이번앨범 우연치않게 듣다가 노래하나하나 가사하나하나가 너무...매력적인것같음
개씹 아재인데.......노래스탈 넘좋고..사랑하게해주라라 파워오브러브도 너무좋고;;;진심 ㅠㅠㅠㅠ 그리도 밴드인데 메인보컬 아닌분들도 연주하면서 저정도 노래를.. 노래 존나잘하네 ㅠㅠ
개씹아재는 몇살급인가요ㅋㅋㅋ
@@브리트니점례-w4v 서른마흔 다섯살
뭔가 밝고 청쾌한 멜로디에 대비되는 가사가 슬픈거같아ㅠ🥺😭
손흥민선수가 최애곡이라해서 들으러 왔어요..
저두요~~~~~~~♡
저두요~~저두요 ㅎ
Manifesting Day6 ft DK..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주고, 또 다른 누군가는 다짐을 하고 여러 감정이 들게하는 진짜 좋은 곡이라고 생각함👍
콘서트에서 사운드 빵빵하게 하고 듣고 싶어요 ㅠㅠ 전국투어 갑쉬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