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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나무 열매어릴때 많이 먹던 열매입니다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 😂
깨금 맞네요 ㅎ
경상도분이시네요
@@코끼리-h1k 저 충청북도 영동 사람 입니다.ㅎ
진짜 많이 먹었는데 밭 옆에 풀을 베어도 아버지는 개암나무 쇠뿔개암나무는 베지않으셨어요 도깨비도 방망이를 두고 혼비백산 했다는 그 개금 코코넛보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개암나무 새순도 어린잎은 들기름에 볶아 먹는다고 하던데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어요
설명 하실 때 특징을 잘 짚어주시네요.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잊혀져가는어릴적 애기를. 이렇게. 감명깊게 하시는 한의원. 박사님 존경합니다
유툽영상 올려 주시는분 성함이 한의원?이신가요ㅡ? 늘좋은 영상에 감사ㅡ드립니다😂ᆢ
이것 따먹다가 쐐기에게 많이 쏘이기도 횄는데 요즘 깨금나무 있을라나
산에가면 많이 있습니다. .근데 깨금 열매는 많이 안달리는것 같아요
우리 깨밭가에 깨금이 많이 열려서 올해는 고소한 깨금맛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 아파트 뒷산에 제법 있는데 익은 모습을 본 적이 없네. 노인들이 미리 다 따간 건지.
이 나무가 개암, 깨금나무네요.말로만 듣던 정말 궁금했던 그 나무..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개암나무 잘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개암나무 열매 개금이 헤이 즐넛 커피 가공에 사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어릴 때 산에 소먹이로 가서 친구들이랑 따서 먹었던 열매입니다.정말 넘 고소해서 나이가 들어도한번씩 생각했던 열매입니다지금도 산에 많이 있겠지요....
72-74중학교 교재. 토끼.노루몰이에 나오던 개암나무.
@@세점박뭐라부르더라? ?ᆢ5 ~6십년대 다출산 우리시대 를😮?ㅡ 57년생 🎉ㅡ😅
깨금나무네요~^^따먹은 적이 있어요. 작은 나무에서~
개암 어릴 때와 군시절 많이 먹었죠.또 둥글레ㆍ정금ㆍ더덕ㆍ마 등등
깨금나무라고 열매가 고소해서 많이 따먹었어요 소먹이러가서 제나이 71세인데 고향김천에가면 있는곳많아요
요새는 산에가도 없어요 .어릴때 산에 가면 따 먹던 생각에 개암나무가 있나 하고 둘러봐도 없더라고요 ~!
잎사귀 중간얼룩. 병든것처럼 보였는데 그게 아니엇군요 ㅡ유익한 영상정보에 ㅡ🎉꾸 ㅡ벅 😅감사드려유ㅡ. ᆢ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시골가면사촌동생이 따주며 먹어보라해서 먹어봤어요 속에 잣보다 작은열매를 톡씹어먹어봤던기억이 있네요 고소했어요
지금은보기힘들던데요추억의개암나무👍
어릴때 개암 많이 먹었다. 나무도 크지않고 크기는 도토리 비숫한데 맛이 있다.
우리가 마시는 헤즐럿 커피의 향이 개암 입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께금따서 까먹으면 생밤맛이납니다
저나무에풀 쐐기가 어찌 많은지쏘여서 고생했덧 추억이..
풀쐐기 정감스런 언어 네요 ㅎ ㅎ
ㅎㅎ 맞아요.개암나무 잎에 쐬기가 유독 많았던거 같아요.이런 공감하는 나이는 60~ 70대 일거 같은데요?건강들 하이소~
개암나무.이네요선생님.어릴때.많이먹었어요
외국명으론 헤이즐렛 이라고 하죠잎파리 밤색무늬는 병든것 아닌가요?
개암나무어릴때먹었었죠^^
깨물면 딱! 소리가나는 울동네는깨금이라고불러요요줌은 나무는 많지만개암이잘 안달려요온산천이 숲이너무우거차서 해가안들어서 그렀지요😂😂😂🎉🎉🎉🎉😂😂
어릴 적 살던 부산 개금동 담보산 아래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머루따먹고 깨금따먹고 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50 년이 넘게 세월이 흘럿네요
우리고향 상주에서는 깨곰나무라고 해요.
어릴때 기억이 나네요 매년 열매 다 익을때만 기다렸는데
우리동네에서는깨동나무라고도했던기억이납니다
어릴땨 산에 소 풀 먹이러 가면 깨금 따서 깨 먹곤 했죠 알이 꽈 차면 진짜 고소하죠 한가지 깨금 나무에 풀쌔기라고 똑 쏘는 벌레가 많이 붙어 있죠
깨금나무요즘 산에서 가끔 보이는데이상하게도 열매를 보기가힘드네요. 어렸을 때 열매를자주 따 먹기도 했는데 . . .
동화에서 도깨비쫓았다는 열매가 개암열매였는데 그거군요
도시에서 태어나서 살다보니 나이가 많아도 모르고 살아온 생소한게 참 많으네요
깨금..이게 헤이즐넛인가요?.기억속에는 맛이 있는데...근래는 먹어본적이 없네요.그립네요
산에있다 초가을에 익는다아주 고소합니다개금열매죠😅
어렸을때 무지 따먹었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요즘은 잘없지요 맛있는 개암이죠
갱상도 지방에선 깨금나무라 카는데요. 요즘도 걷기코스에 이 깨금나무가 많아요. 물론 열매도 많이달림니다. 국산 헤즐렛 꿀밤처럼 생겼지만 억수로 딱딱 하지요.
깨금 먹어봣는데키는60센치정도밖에 않됩니다
탁깨면 하얀속살이 고소하지요 우리는 깨묵이라고불렸으요
께동나무라고알았는데께금이라고부르고꼬소하다고붙처진이름ㅡ
물로 배채우던시절먹어논건없고산에 나무하러가다 발견하면 어떤맛인지는아니까먹게되고 그러면물똥이 그냥...좍~좍~ㅎㅎ남들은 어린시절이그립다고들 하는데저는별로ㅎㅎ
어릴때 소먹이로가서 많이 먹엇습니다 우린 깨동이라고 불럿죠
어린땐 분명 따먹었는데 지금은 나무를 몰랐는데 이제 알았네요
깨금 먹기 힘들던대😢바로 알이 빠져 떨어지던대요개암나무
충남은 깨금이라 불렀죠
ㅎ 약초인줄 전혀 몰랐어요
게임이지요 아버님께서 많이 따다주신 간식이지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해이즐넛ᆢ
헤이즐럿
헤이즐넛이죠..
판매도 하나요
깨금❤
부산에 개금동이 깨금에서 유래됐습니다
깨금~ 점금~헤이즐럿
엿날 생각 나는군요 배 고프던 시절. 많이 따. 먹었죠
깻묵
깨목이라고했는데 ❤❤
처음봐요.
깨금 이네요.
헤이즐넛
남쪽지방에살아서 이곳에서 보질못했는데 군생활 경기도어서했는데 산골 논두렁옆에 있던데 개암나무레서열매 따먹엏는데 참맛있는고소한열매였으음
깨처럼 고소한데 얼마나 고소하면 금을 붙였을까 ?
나도 어릴때 소먹이러 가서 많이 따먹었어요
군에있을때 많이따먹었는대
아 깨김나무무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요즘은 없습니다
많이도 깨먹었죠,,,
혜즐럿
그러네요 외국의 헤즐넛과 비슷하것네요 모양은 헤즐넛보다 둥글죠 콩알보다 좀더 큰 크기
@@곽미자-d6i 비슷한게 아니라 헤즐럿이 개암입니다 ㅎㅎㅎ
아 그런가요? 모양은 전혀 다른데 헤즐넛이 개암이군요
어릴때 많이 따먹었는데 찾기는 쉽지 않았지
한국피스타치오군요!!
해이즈넛
진짜 어렸을때 소먹이러 가서 따먹으면 정말 고소했지요. 우리는 깨금이라 불렀네요.
혹부리 영감 ?
연락처 알려주세요
궤암ᆢ
개암나무
어린시절 따먹는데 깨금
기름 짜서 먹으면 존네 맛있다
우리동네에선 깨동, 깨묵이라했었는데...
열매도,보여 주세요!
밤과 도토리 중간생김새 ㅋ
깨금나무
깨금나무 있어요 지금 잘익엇네요
그 흔하디 흔했던 앞산에 개암나무가 어쩐일인지 요즘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지금도 흔해요산이 우거저서 깨금이 안달리는것 뿐입니다
보리똥과 산머루도 있었는데. 지금은 있으려나??
헤이즐넛이라고 하지요 헤이즐넛커피의 고소한 맛내는 재료임다 참나무 군락지에 많이 서식하며 흔한나무
철원에 많이 있어요.
동양 헤이즐넛
깨금이네 엄청 고소한데.
깨금열매
깨동입니다
우리 고향에는 깨동이라고 하는데
껍질이너무단단해요
익기도 전에 다 따먹었지
![범죄 피의자 이재명 재판 생중계하라 [최대현의 이것이 뉴스다 2024년 11월 12일 (화)]](http://i.ytimg.com/vi/W98Fs_3Gruc/mqdefault.jpg)
깨금나무 열매
어릴때 많이 먹던 열매
입니다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 😂
깨금 맞네요 ㅎ
경상도분이시네요
@@코끼리-h1k
저 충청북도 영동 사람 입니다.ㅎ
진짜 많이 먹었는데 밭 옆에 풀을 베어도 아버지는 개암나무 쇠뿔개암나무는 베지않으셨어요 도깨비도 방망이를 두고 혼비백산 했다는 그 개금 코코넛보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개암나무 새순도 어린잎은 들기름에 볶아 먹는다고 하던데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어요
설명 하실 때 특징을 잘 짚어주시네요.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잊혀져가는어릴적 애기를. 이렇게. 감명깊게 하시는 한의원. 박사님 존경합니다
유툽영상 올려 주시는분 성함이 한의원?이신가요ㅡ? 늘좋은 영상에 감사ㅡ드립니다😂ᆢ
이것 따먹다가 쐐기에게 많이 쏘이기도 횄는데 요즘 깨금나무 있을라나
산에가면 많이 있습니다. .근데 깨금 열매는 많이 안달리는것 같아요
우리 깨밭가에 깨금이 많이 열려서 올해는 고소한 깨금맛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 아파트 뒷산에 제법 있는데 익은 모습을 본 적이 없네. 노인들이 미리 다 따간 건지.
이 나무가 개암, 깨금나무네요.
말로만 듣던 정말 궁금했던 그 나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개암나무 잘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개암나무 열매 개금이 헤이 즐넛 커피 가공에 사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어릴 때 산에 소먹이로 가서 친구들이랑 따서 먹었던 열매입니다.
정말 넘 고소해서 나이가 들어도
한번씩 생각했던 열매입니다
지금도 산에 많이 있겠지요...
.
72-74중학교 교재. 토끼.노루몰이에 나오던 개암나무.
@@세점박뭐라부르더라? ?ᆢ5 ~6십년대 다출산 우리시대 를😮?ㅡ 57년생 🎉ㅡ😅
깨금나무네요~^^
따먹은 적이 있어요. 작은 나무에서~
개암 어릴 때와 군시절 많이 먹었죠.
또 둥글레ㆍ정금ㆍ더덕ㆍ마 등등
깨금나무라고 열매가 고소해서 많이 따먹었어요 소먹이러가서 제나이 71세인데 고향김천에가면 있는곳많아요
요새는 산에가도 없어요 .
어릴때 산에 가면 따 먹던 생각에 개암나무가 있나 하고 둘러봐도 없더라고요 ~!
잎사귀 중간얼룩. 병든것처럼 보였는데 그게 아니엇군요 ㅡ유익한 영상정보에 ㅡ🎉꾸 ㅡ벅 😅감사드려유ㅡ. ᆢ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시골가면사촌동생이 따주며 먹어보라해서 먹어봤어요 속에 잣보다 작은열매를 톡씹어먹어봤던기억이 있네요 고소했어요
지금은보기힘들던데요추억의개암나무👍
어릴때 개암 많이 먹었다. 나무도 크지않고 크기는 도토리 비숫한데 맛이 있다.
우리가 마시는 헤즐럿 커피의 향이 개암 입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께금따서 까먹으면 생밤맛이납니다
저나무에
풀 쐐기가 어찌 많은지
쏘여서 고생했덧 추억이..
풀쐐기 정감스런 언어 네요 ㅎ ㅎ
ㅎㅎ 맞아요.
개암나무 잎에 쐬기가 유독 많았던거 같아요.
이런 공감하는 나이는 60~ 70대 일거 같은데요?
건강들 하이소~
개암나무.이네요
선생님.어릴때.
많이먹었어요
외국명으론 헤이즐렛 이라고 하죠
잎파리 밤색무늬는 병든것 아닌가요?
개암나무
어릴때먹었었죠^^
깨물면 딱! 소리가나는 울동네는깨금이라고불러요요줌은 나무는 많지만
개암이잘 안달려요
온산천이 숲이너무
우거차서 해가안들어서 그렀지요
😂😂😂🎉🎉🎉🎉😂😂
어릴 적 살던 부산 개금동 담보산 아래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머루따먹고 깨금따먹고 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50 년이 넘게 세월이 흘럿네요
우리고향 상주에서는 깨곰나무라고 해요.
어릴때 기억이 나네요 매년 열매 다 익을때만 기다렸는데
우리동네에서는
깨동나무라고도했던기억이납니다
어릴땨 산에 소 풀 먹이러 가면 깨금 따서 깨 먹곤 했죠 알이 꽈 차면 진짜 고소하죠 한가지 깨금 나무에 풀쌔기라고 똑 쏘는 벌레가 많이 붙어 있죠
깨금나무
요즘 산에서 가끔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열매를 보기가
힘드네요. 어렸을 때 열매를
자주 따 먹기도 했는데 . . .
동화에서 도깨비쫓았다는 열매가 개암열매였는데 그거군요
도시에서 태어나서 살다보니
나이가 많아도 모르고 살아온 생소한게 참 많으네요
깨금..이게 헤이즐넛인가요?.기억속에는 맛이 있는데...근래는 먹어본적이 없네요.그립네요
산에있다 초가을에 익는다
아주 고소합니다
개금열매죠😅
어렸을때 무지 따먹었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요즘은 잘없지요 맛있는 개암이죠
갱상도 지방에선 깨금나무라 카는데요. 요즘도 걷기코스에 이 깨금나무가 많아요. 물론 열매도 많이달림니다. 국산 헤즐렛 꿀밤처럼 생겼지만 억수로 딱딱 하지요.
깨금 먹어봣는데
키는60센치정도밖에 않됩니다
탁깨면 하얀속살이 고소
하지요 우리는 깨묵이라고
불렸으요
께동나무라고
알았는데
께금이라고부르고
꼬소하다고붙처진이름ㅡ
물로 배채우던시절
먹어논건없고
산에 나무하러가다
발견하면 어떤맛인지는아니까
먹게되고 그러면
물똥이 그냥...
좍~좍~ㅎㅎ
남들은 어린시절이
그립다고들 하는데
저는별로ㅎㅎ
어릴때 소먹이로가서 많이 먹엇습니다 우린 깨동이라고 불럿죠
어린땐 분명 따먹었는데 지금은 나무를 몰랐는데 이제 알았네요
깨금 먹기 힘들던대😢
바로 알이 빠져 떨어지던대요
개암나무
충남은 깨금이라 불렀죠
ㅎ 약초인줄 전혀 몰랐어요
게임이지요 아버님께서 많이 따다주신 간식이지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해이즐넛ᆢ
헤이즐럿
헤이즐넛이죠..
판매도 하나요
깨금❤
부산에 개금동이 깨금에서 유래됐습니다
깨금~ 점금~
헤이즐럿
엿날 생각 나는군요 배 고프던 시절. 많이 따. 먹었죠
깻묵
깨목이라고했는데 ❤❤
처음봐요.
깨금 이네요.
헤이즐넛
남쪽지방에살아서 이곳에서 보질못했는데 군생활 경기도어서했는데 산골 논두렁옆에 있던데 개암나무레서열매 따먹엏는데 참맛있는고소한열매였으음
깨처럼 고소한데 얼마나 고소하면 금을 붙였을까 ?
나도 어릴때 소먹이러 가서 많이 따먹었어요
군에있을때 많이따먹었는대
아 깨김나무무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요즘은 없습니다
많이도 깨먹었죠,,,
혜즐럿
그러네요 외국의 헤즐넛과 비슷하것네요 모양은 헤즐넛보다 둥글죠 콩알보다 좀더 큰 크기
@@곽미자-d6i 비슷한게 아니라 헤즐럿이 개암입니다 ㅎㅎㅎ
아 그런가요? 모양은 전혀 다른데 헤즐넛이 개암이군요
어릴때 많이 따먹었는데 찾기는 쉽지 않았지
한국피스타치오군요!!
해이즈넛
진짜 어렸을때 소먹이러 가서 따먹으면 정말 고소했지요. 우리는 깨금이라 불렀네요.
혹부리 영감 ?
연락처 알려주세요
궤암ᆢ
개암나무
어린시절 따먹는데 깨금
기름 짜서 먹으면 존네 맛있다
우리동네에선 깨동, 깨묵이라했었는데...
열매도,보여 주세요!
밤과 도토리 중간생김새 ㅋ
깨금나무
깨금나무 있어요 지금 잘익엇네요
그 흔하디 흔했던 앞산에 개암나무가 어쩐일인지 요즘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지금도 흔해요
산이 우거저서 깨금이 안달리는것 뿐입니다
보리똥과 산머루도 있었는데. 지금은 있으려나??
헤이즐넛이라고 하지요
헤이즐넛커피의 고소한 맛내는 재료임다
참나무 군락지에 많이 서식하며 흔한나무
철원에 많이 있어요.
동양 헤이즐넛
깨금이네 엄청 고소한데.
깨금열매
깨동입니다
우리 고향에는 깨동이라고 하는데
껍질이너무단단해요
익기도 전에 다 따먹었지
헤이즐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