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 "내가 솔직하게 표현하는 걸로 마음이 식어버리는 사람이면 그런 사람이 내 소중한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는거지" 안 받아주거나 호감이 깍였다고해서 상대방을 내려치고 자신을 올려치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자유도 있지만 상대방도 거절할 수 있는 자유도 있다. 가장 좋은건 인연이 아닌가보다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닐까..?
남자가 먼저 솔직하게 너 마음 다 티내는 행동은 남자가 대충 대하게 될수밖에 없다 그런 행동이 너에게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는다 라고 함. 여자는 이에대해 내가 마음을 다 티내는 행동을 했을때 그걸 호감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도 있고 대충 대하는 사람도 있으니 만약 나를 대충 대하는 사람이라면 내 소중한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다 라는것같음
사랑이란 게 참 어려운 듯... 분명 지우같은 성향이 좋게 보일 순 있지만, 남자 입장에서 자신 취향과 안 맞다면 되려 저런 관심은 부담스럽고 매력이 떨어져보일 여지가 있음. 반대로 승희같은 타입은 처음에 쉽게 다가가기 어렵지만, 적어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들어서 같이 있을 때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함. 그냥 이 편만 보면 지우는 본인에게 관심있어 하는 남자한테'만' 저렇게 대해서 만나야지, 성훈이처럼 무덤덤한 사람과는 이어지기 힘들 것 같다
남자, 여자 뭐 따지는거 없이 저런 솔찍한게 지금 시대가 옛날보다 더 좋아진 부분같음. 언제까지 여자는 수동적이여야 하고 고백은 남자가 해야되고 이런게 적폐임. 자기 마음에 당당하고 솔찍한게 제일 좋은거임. 그래서 남자가 봐도 여자로써 멋있고 매력있는 하나의 존중받는 존재로 인식되기를.
첫째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는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관심없음 만약 관심을 가진다? 조금은 관심이 있다라고 생각해도 괜찮다 둘째 술기운에 했다 그냥 그런 관계가 된다 그냥 이 사람과 하고싶다 그럼해도 상관없지만 그런 관계만 원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하고싶다면 술먹고 성적어필를 하지 말고 평상시에 매력을 보여야함 남자가 맘이 없다면 걍 포기가 빠르다 그래도 꼬시고 싶다 이미지 변신을 하면 될 수도 있다
@@민구-o1i 한국어 하는 외국인이 늘어서인지 한글 파괴가 좀 많이 되는게 보이더라구요. 의/에 엉망으로 쓰는거랑 되/대 엉망으로 쓰는 것 등등.. 단순히 편의나 재미 등을 위해서 오해 안 생길만한 변형활용을 하는 건 딱히 문제 되진 않을텐데, 위의 케이스나 기타 틀린 맞춤법을 쓰는 경우들은 의미 자체도 혼동이 올 수 있게 쓰는 건데도 엉망으로 막 쓰면서 뭘 그리 따지냐는 부류도 많더라구요. 거의 뭐 고의적인 문화파괴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수준..;
승희 보고 있으면 제가 딱 스무살 때 했던 짝사랑 같아요 전 제 사랑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엇던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들키면 안될거 같았는지.. 절대 저를 좋아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거든요 졸업하고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졋다가 어느 날 연락이 돼서 얘기하다가 서로 좋아햇던 걸 그때 알앗네요 많이 늦엇지만 지금 2년째입니다...! 10년을 돌고 돌앗네요 어렷을 땐 마음을 숨기느라 몰랏지만 참 능숙하다고 생각햇던 그친구도 알고보니 쎈척하는거엿고 제가 너무 철벽쳐서 자기 안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고백햇어요..ㅋㅋ 저희 둘다 참 어리긴 했구나 추억하게되는 영상입니다 승희는 좀 빨리 깨달앗으면 좋겟네요 저는 지금도 남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당
경쟁의식 자극은 절대 하지 않는 걸 추천함. 질투심 유발이니,밀당이니, 사랑 시험 같은 비슷한 부류도 다. 좋아하면 좋아하는 감정으로 보여주세요. 솔직하게.그렇게 해서 싫어하면 그건 그냥 상대가 이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중 사랑에 대한 생각이 없는 모지리일 뿐이였던거지. 님이 잘못한게 아님 남녀를 떠나서 일단 사람인데 사람으로 정이 붙어야지. 낳아주고 키어준 부모라도 옆집 자식이랑 성적 비교하면 화나는데 그걸 호감끌어야 하는 상대방에게서 경쟁 의식을 어케 불러온다는거
얘네 보면 진짜 개답답하고 짜증남. 승희 재는 지 마음을 자각을 못해서 지우를 소개해줬다고 백번 양보해서 치자. 근데 성훈인가 재는 지우가 자기 좋아하는거 다 알고있고, 본인도 승희 좋아하는거 자각한거 같은데 왜 관계를 안끝내고 저러고 질질 끌고있는거임? 승희 재도 본인이 어느정도 성훈이 좋아하는거 자각한 거 같은데, 저번에 다른 남자 소개받는것도 그러더니..ㅋㅋㅋ
Really truly hope Sunghoon and Seunghee stay true to their feelings and become a couple, please! And hope Jiwoo will find a person who will cherish her too.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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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한진서 배우) instagram.com/hanzinseo/
성훈(최민규 배우) instagram.com/mingyu_ch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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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
진서님 유투부…해주세요…..메이쿠업 겟레디윗미 패션 모든 것이 제 취향입니다……. 참 궁금한 새럼
놀고 있네. 이런 3류 영상이나 쳐 올리고. 잠이나 퍼 자라 ㅋㅋㅋㅋㅋㅋ
지우는 재고 따지지 않고 직진할뿐인데 그저 쌍방삽질 두명 사이에 끼여서 사랑의 촉매제가 되버렸네.. 좋은 사람 만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그냥 둘이 쳐사겨라 끼리끼리다 원래 중간에서 괜히 불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어케 쌍방삽질임.... 여자는 아예 마음이 없는거 같은데 데리러 온 남자도 거의 남친이구만ㅋㅋㅋ
@@니체-q2f 너 연애 안해봤지
괜히 승희 원망하지 않는 지우… 너무 멋있고 단단한 사람이야
지우 마인드가 진짜 멋있고 귀하다… 마지막에 최지우라고 하니까 바로 욕박는 것까지 개귀엽고 멋있엌ㅋㅋㅋㅋㅋ
그래도 지우 멘탈 건강해서 좋네
ㅇㅈ 저정도면 상처받고 자존감 떨어질만도 한데..
@@광영화-y6h 이 ㅅㄲ는 또 뭐야..
이거 ㄹㅇ 마인드가 멋짐
@@광영화-y6hㄹㅈㄷ
최지우 멋있다!
진짜 지우는 무슨죄니......
승희야... 딴남자만나지말고 성훈이만나..
둘이 얘긴안하고 빙빙 돌고만있네.. ㅠㅠ
안타깝 언넝 만나라 젭알 ㅠ
지우가 무슨죄라니? 성훈이가 언제 지우 좋아한다고 고백이라도 했냐
지우 저년 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 별쥐이랄 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할 필요 없지ㅋㅋ
@@솜블리-m7e소개시켜줬으면서 승희 성훈이 둘이 지랄하는거지 ㅋㅋㅋㅋ승희빠들 ㅈㄴ많네
근데 지우 성격 진짜 좋다… 마지막에 이름 또 틀렸는데도 정색 안하고 잘 받아주네…
사과하라고 ㅆㅅㄲㅇ가 정색안하고 잘 받아준거구나.
@@growth-c정색안빨고답해주는게정성임ㅇㅇ
@@growth-c 그런 의미의 정색이 아니잖아 결이 다른 게 안 느껴짐?
@@김수영-e6q6fWls들은 잘 모름 저 분위기 ㅇㅇ
@@growth-c 계속 수줍음 타면서 대했던 애가 씹세끼야 하는거에서 이제 성훈이 마음 완전히 알았으니 포기하고 친구에 만족하겠다는 사인으로 보였는데
가면 보면 플러팅이라고 알려주는 스킬 승희가 다 쓰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미 있는 마음을 확인하는 방법이었다..!
@@boraaaa123
이게 정답인듯
@@boraaaa123이거지.. 숨만쉬어도 플러팅인뎁쇼..
근데 적극적으로 상대한테 표현했는데 까이면 진짜 속상 그 잡채일 것 같다ㅜㅜㅜㅜㅜㅜㅜㅜ
지우 무너지지않고 단단한 사람이라
응원하게 된다. 꼭 지우만큼 사랑 넘치는 사람 만나길
8:05 "내가 솔직하게 표현하는 걸로 마음이 식어버리는 사람이면 그런 사람이 내 소중한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는거지"
안 받아주거나 호감이 깍였다고해서 상대방을 내려치고 자신을 올려치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자유도 있지만 상대방도 거절할 수 있는 자유도 있다.
가장 좋은건 인연이 아닌가보다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닐까..?
그니까 저 말뜻은 그게 아니라 “나한테 호감이 있었는데 내가 솔직하게 표현한다고 해서 마음이 식는 사람“이리면 그 마음을 받을 자격 없다는 뜻 아닌가
전제 자체가 나한테 호감 있었던 사람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말 진짜 별로네 속으로 생각한다면 모를까 자기가 뭔데 받을 자격이 있네마네야ㅜ상대가 싫거나 부담스러울수도 있는거지 정신승리+자존감 높은 척 꼽주기 같음,,,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아는거ㅠㅠ면전에다 자기 깟다고 꼽주네 ㅋㅋㅋㅋㅋㅋ
난 멋있었는데
ㄹㅇ... 그 마음 알고 이용한 사람한테 하는 말이면 모를까 그런 것 같지도 않은데 엄한 관심 없는 사람보고 저러면... 저게 맞는 말인가 싶음 부적절한 자기 방어적 마인드로 느껴짐
남자가 먼저 솔직하게 너 마음 다 티내는 행동은 남자가 대충 대하게 될수밖에 없다 그런 행동이 너에게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는다 라고 함. 여자는 이에대해 내가 마음을 다 티내는 행동을 했을때 그걸 호감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도 있고 대충 대하는 사람도 있으니 만약 나를 대충 대하는 사람이라면 내 소중한 마음을 받을 자격이 없다 라는것같음
연애는 글로 배우는것도 친구한테 배우는것도 아니라 직접 부딪혀 겪어보고 배우는게 진짜임. 그래서 실수도 해보고 데어도보고 상처도 받아보고 해야 함. 그게 두렵다면 승희처럼 되는거고 지우같은 엉뚱한 피해자도 생길수있는거고.
피해자? ㅋㅋ
현실적이고 글로 배우는 사람한테는 얻어 가는 게 많음 스텝 1 스텝 2 이러면서 조언해 주는 사람 보다 정말 현실적으로 상대방 마음을 잘 아는 사람에게 연애 상담 받으면 얻어가는 거 밖에 없음 그래서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다 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봄 다 케바케라서
내친구인데 애 모솔입니다
@@고길동-l5c개웃기네ㅠㅋㅋㄷㅋㅋ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장 중요한게 “애매한 사람”이랑 연애하면 배우는게 없음 왜냐하면 진짜 좋아하는 연애랑 그럭저럭 배우려고 하는 연애는 천지차이라 어차피 배워봤자 다름
걍 성훈승희 둘중에 한명이 고백하라고오오어
사랑이란 게 참 어려운 듯... 분명 지우같은 성향이 좋게 보일 순 있지만, 남자 입장에서 자신 취향과 안 맞다면 되려 저런 관심은 부담스럽고 매력이 떨어져보일 여지가 있음.
반대로 승희같은 타입은 처음에 쉽게 다가가기 어렵지만, 적어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들어서 같이 있을 때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함.
그냥 이 편만 보면 지우는 본인에게 관심있어 하는 남자한테'만' 저렇게 대해서 만나야지, 성훈이처럼 무덤덤한 사람과는 이어지기 힘들 것 같다
🔵⚪🔴
마지막에 진심으로 욕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여자가 아니라 같은 사람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좋아해야 잘만난다 ㅋㅋ
ㄹㅇ... 말씀대로 "일단" 사람이 좋아야 남자여자로 좋아하게 됨
ㅇㅈ ... 아무리 남자로 매력있어도 사람으로 안 보이면 있던 정 후두둑
내가 지우같은 사람이라 응원하게된다.. 사람을 사랑하고 표현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지우야 화이팅
마지막에 저러는거 보니까 가능성 있음. 남자는 저렇게 장난치다가 좋아짐.
20대 초반에는 지나고 보니 이렇게 마음이 엇갈려서 이어지지 않았던 거 같음
남자, 여자 뭐 따지는거 없이 저런 솔찍한게 지금 시대가 옛날보다 더 좋아진 부분같음. 언제까지 여자는 수동적이여야 하고 고백은 남자가 해야되고 이런게 적폐임. 자기 마음에 당당하고 솔찍한게 제일 좋은거임. 그래서 남자가 봐도 여자로써 멋있고 매력있는 하나의 존중받는 존재로 인식되기를.
강인한 여자, 강단있는 여자, 든든한 사람 이면 몰라도 멋있는 여자는
여자끼리 치켜세우는거 말고는 남자한테는 안통하는 말이에여
재수없네 지가 뭐라고 가르치려들어 ㅋㅋㅋ하여간 요즘 못배워처먹은 남자들 수준ㅋㅋㅋㅋ
@@HoongEi 아닌데? 통하는데?
@@HoongEi 내가 그 멋있는 여자를 좋아함.
ㅈㄹ 똥사고 있네 ㅋㅋㅋㅋ 현실적으론 아직도 남자가 대쉬하는데 여자는 당연한걸로 생각하고 ㅋㅋ
난 지우처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진짜 멋진 것 같다. 애초에 어떤 포인트에서 내 취향이 될 수 없는 사람이면 부담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무관심했을 뿐인 정도에선 없던 관심도 생길듯. 저 태도에 호감가서
첫째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는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관심없음 만약 관심을 가진다? 조금은 관심이 있다라고 생각해도 괜찮다
둘째 술기운에 했다 그냥 그런 관계가 된다 그냥 이 사람과 하고싶다 그럼해도 상관없지만 그런 관계만 원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하고싶다면 술먹고 성적어필를 하지 말고 평상시에 매력을 보여야함 남자가 맘이 없다면 걍 포기가 빠르다 그래도 꼬시고 싶다 이미지 변신을 하면 될 수도 있다
내 지론이긴 한데 상대 꼬시는 방법 중에서 상대에게 부담 느껴지는 순간 끝임
매우 공감…
근데 내가 관심 없은 때는 성훈이처럼 저렇게 말해줘야 하긴 함... 이도저도 못해서 희망고문하는 것 보단 나음
ㅇㅈㅇㅈ ㅠ희망고문이더 더더 힘듬
솔직하지 못한 사람 옆에서 표현에 솔직한 사람만 상처받고 있는 꼴
근데 지우만 불쌍하긴 하다..😢 둘 사이 껴서 괜히 마음고생 하고 그냥 징검다리 역할..ㅋㅋ
현실에선 저렇게 솔직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인기도 더 많고 연애도 더 잘함
뜨자말자 개처럼 달려왔다 성훈 승희 제발 이어져라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왜 다들 ~하자말자 이렇게 쓰는건가요?
~하자마자가 맞는 표현입니다
@@민구-o1i 대한민국 교육 현실임
@@민구-o1i그렇게쓰는사람도잇나요? 대박이네,,, 당연히 오타인줄ㄷ ㄷ
저는 지우 지지파라 지우랑 이어졌으면 ㅠㅠ
@@민구-o1i 한국어 하는 외국인이 늘어서인지 한글 파괴가 좀 많이 되는게 보이더라구요. 의/에 엉망으로 쓰는거랑 되/대 엉망으로 쓰는 것 등등.. 단순히 편의나 재미 등을 위해서 오해 안 생길만한 변형활용을 하는 건 딱히 문제 되진 않을텐데, 위의 케이스나 기타 틀린 맞춤법을 쓰는 경우들은 의미 자체도 혼동이 올 수 있게 쓰는 건데도 엉망으로 막 쓰면서 뭘 그리 따지냐는 부류도 많더라구요. 거의 뭐 고의적인 문화파괴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수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본적 없다...
최지우 멋있네👍
박지우라고!!!
@@망고냥냥개웃기넼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
이쯤되면 최승희랑 배성훈 이어진다고 한들 주변 사람들한테 축복 받는 커플은 못 될거 같은데.. 선을 딱 그어서 괜한 여지를 주지나 말지 승희 소개팅남도 그렇고 배성훈 지우도 그렇고 어쩌면 다 피해자🙄
근데 이제 이거 둘이 잘될 가능성이 남아있긴 한 거임? 둘 다 계속 이런 식이면 절대 안 될 것 같은데
그러게요
마지막에 저러는거 보니까 가능성 있음. 남자는 저렇게 장난치다가 좋아짐.
이제 사랑과 우정 사이인데,,, 승희 성격엔 무조건 우정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지우랑 어울리는 존잘남 섭외해즈세요...지우 제발 다른 남자랑 사랑하게 해줘!!!!!
2222
성훈이도 ㅆㅅㅌㅊ인데
제발
진심 지우랑 소개팅남은 무슨죄냐.. 나도 성훈승희가 이어지는걸 응원하는 사람이지만 둘이 이렇게 할수록 상처받는 사람만 늘어가는거지..
셋 다 연기 잘한다 어색한게 1도없음
지우 점점 이뻐지는 듯
성훈 승희만 기다렸다.. ㅠㅠㅠ
승희 보고 있으면 제가 딱 스무살 때 했던 짝사랑 같아요
전 제 사랑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엇던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들키면 안될거 같았는지..
절대 저를 좋아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거든요
졸업하고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졋다가 어느 날 연락이 돼서 얘기하다가
서로 좋아햇던 걸 그때 알앗네요
많이 늦엇지만 지금 2년째입니다...!
10년을 돌고 돌앗네요
어렷을 땐 마음을 숨기느라 몰랏지만
참 능숙하다고 생각햇던 그친구도 알고보니 쎈척하는거엿고
제가 너무 철벽쳐서 자기 안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고백햇어요..ㅋㅋ
저희 둘다 참 어리긴 했구나 추억하게되는 영상입니다
승희는 좀 빨리 깨달앗으면 좋겟네요
저는 지금도 남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당
그 남자 말을 곧이곧대로 믿음? ㅋㅋㅋㅋ 환상 속에 빠져 사시네 그 당시에는 어리고 이쁜 여자애들이 지천에 널렸으니까 자기가 눈에 안 들어왔던 거지..
한줄평 : 플러팅 전제 조건 "상대의 여지"를 보고 들어간다.
승희성훈 시리즈 보려면 또 한달을 기다려야 되나요..? 매주 기다렸는데.. 오늘 내용은.. 답답합니다ㅜ
맞아요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좋은데 ㅜㅜ
진짜 언제쯤 이어지냐 승희야 눈치가 없냐고
오 드디어 이 커플들 스토리라인!!
성훈이 쟤도 많이 답답하네 마음없으면 관계 끊지.. 회피형에 이름도 헷갈려 잘생긴 게 최고긴해 근데
지우 넘 이쁘고 귀여운데ㅠㅠㅜ 상대가 성훈이만 아니었어도... 아쉽다
지우한테 선을 그어....
성훈 승희 제발 진짜 제발 작가님 진짜 제발 부탁드려요 제가 연애는 못해도 성훈 승희는 꼭 이어져야 하거든요? 대리 만족하게 제발 부탁드릴게요 제발요 비나이다 제발요
ㄹㅇ 다른 건 몰라도 성훈 승희 제발 제에에에발 제발 이어져야해요ㅜㅜㅜㅜ
온통 승희한테 신경 가 있는거 너무 설레,,,,ㅠ 당사자는 못 느껴도 제3자가 볼 때는 다 티나는거 ㅇㅈ
지우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슬플듯..지금까지도 성도 모르는거면..
승희성훈 간질 간질한 에피소드 더 줘
지우.....야ㅜㅜ
아 둘이 빨리 이어져서 행복한거 보고싶다고~~~~~~
지우 멋지다..본인은 회피형이라 저런 사람이 되고싶다 그냥..
7:19 배우분 연기 잘하시네... 좋아하는 여자 가니까 아쉬워 하는 눈빛..
성훈님 너무 잘생기심ㅠ
보면 볼수록 기우쌤 생각남
지우 진짜 좋은 친군데 승희가 꼭 속마음 말하고 둘이 잘됐음 좋겠다… 지우도 다른 사람 찾고.. ㅜㅜ
광광 눙물난다ㅜㅜ 박지우.. 더행복해지길..
이제 지우가 성훈이 포기하고 자연스럽게 둘은 커플이되는 거 맞죠?
하.. 지우 불쌍해
성 모르는건 좀 너무했잖아
경쟁의식 자극은 절대 하지 않는 걸 추천함. 질투심 유발이니,밀당이니, 사랑 시험 같은 비슷한 부류도 다.
좋아하면 좋아하는 감정으로 보여주세요. 솔직하게.그렇게 해서 싫어하면 그건 그냥 상대가 이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중 사랑에 대한 생각이 없는 모지리일 뿐이였던거지. 님이 잘못한게 아님
남녀를 떠나서 일단 사람인데 사람으로 정이 붙어야지. 낳아주고 키어준 부모라도 옆집 자식이랑 성적 비교하면 화나는데 그걸 호감끌어야 하는 상대방에게서 경쟁 의식을 어케 불러온다는거
지우백점~ 멋있어요
잘 배우고갑니다❤
자기관리 표현력
모든게 기본기가 잘 되어있는 느낌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 거고
기본이 잘되어있는 자신을 믿으세요~
난 지우처럼 표현 빵빵해주는게 좋더라..
왜 모든게 완벽한걸까. 웹드 각본상 주고 싶음. 너무 진짜같아 이름마저 실명인줄 알았음. 계속봐도 질리지 않는 희귀한 영상.
승희가 적극적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음!!제발둘이 사귀게좀 해줘라!!
한달 기다렸는데 또 기다려야 하니 슬프다ㅠㅠ
왜 한달을 기다려요? 매주 토요일마다 올라오는 거 아닌가여?
매주 다른 인물들의 에피소드가 번갈아 올라옵니다. 제가 4개월정도 지켜봤는데 성훈승희 에피 주기가 한달에 1번 이더라구요.
@@jeonga01 맞아요
여자분들 가끔 진짜 잘못 알고 있는 게 ㅋㅋㅋㅋ 썸남이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남자 있는 티 (많은 티) 내지 마세요. 괜히 안달 나라고 하면 남자 입장에서 다 보이기도 하고 정 떨어집니다.
아망햇네
ㅇㅈㅇㅈ
정확히는 많은 티 ㅇㅇ 적당한 기류를 줘야 뭔가 생각이 더 나는 법
ㅇㄱㄹㅇ...남자 많이 있는거 알면 나도 그중 한사람인 줄 알고 감정소비 싫어서 오히려 피하게됨..
ㄹㅇㅋㅋ피곤할거같아서 만나기싫음
으아니 진짜 제발 작가님 승희성훈 좀 이어주세요ㅠㅠㅠ😢😢😊😊
와개재밌다ㅜㅜ 담편담편ㅠㅠㅠ
마지막에 박지우라고
내가 보면서 소리쳤다..
짠하네..
박성훈..나쁜넘..얼마나 섭섭할까..
박성훈은 현 8기동사단장님이시다
@@Abu_ahumad ㅁㅊ놈인가 ㅋㅋ
너도 틀렸네 ㅋㅋㅋㅋㅋ
박지우라고 띱때갸 개기엽다 진짜ㅋㅋㅋㅋ
얘네 보면 진짜 개답답하고 짜증남. 승희 재는 지 마음을 자각을 못해서 지우를 소개해줬다고 백번 양보해서 치자.
근데 성훈인가 재는 지우가 자기 좋아하는거 다 알고있고, 본인도 승희 좋아하는거 자각한거 같은데 왜 관계를 안끝내고
저러고 질질 끌고있는거임?
승희 재도 본인이 어느정도 성훈이 좋아하는거 자각한 거 같은데, 저번에 다른 남자 소개받는것도 그러더니..ㅋㅋㅋ
성훈이란 캐릭터 자체가 그런 성향 아닐까요? 혹여나 이야기 했다가 지금 사이에서 멀어질까 하는 그런 마음이 들어서 섣불리 못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대본 재밌네요
그래도 성훈은 승희한테 티를 내는데, 승희가 모르는 거라로 생각해요. 승희는 지우랑 성훈이랑 사귄다고 생각해서 소개팅 받은 건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잖아요. 너무 현실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용
성훈이는 나름 지우한테 선 긋고 있지 않나요?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건 지우가 승희 베프니까 굳이 자기쪽에서 먼저 잘라낼 필요도없고 성훈이 입장에선 저게 최선 같은디..ㅜㅜ
둘이 언제 사겨 ㅜㅜㅜㅜ
지우 저렇게 직진하다가 갑자기 잠수타고 연락끊으면 오히려 남자가 궁금해할수도
마지막 둘이 걸어가면서 대화하는 멘트들이 다 뭔가 공감이되네. 근데 남자 입장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직진만 해오는게 매력이 덜 하다고 느끼는 것도 무슨 느낌인지 알아서 어느정도 공감
이제 승희 성훈 좀 어렵지 않을까 싶다....
Really truly hope Sunghoon and Seunghee stay true to their feelings and become a couple, please! And hope Jiwoo will find a person who will cherish her too.
플러팅친구분 너무 헐벗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성훈 질투하는 연기 너무 설레게 잘한다….
오 지우 마지막 모습 은근 매력있는데?
지우 처음엔 부담스럽다 생각 했는데 멘탈이랑 마인드 핵좋다..
드디어 승희…
지우 어깨 진짜 예쁘다아ㅏ
경쟁심리 저거는 여자한테 해야 먹히는거지
남자는 남사친 많은것같으면 정떨어짐
여자도 똑같음요ㅋㅋㅋ 그냥 케바케.
여자랑 남자랑 똑같다... 단골멘트인데 솔직히 달라요. 사고체계, 선호도 등등..... 기싸움해서 이겨가지고 뭐가 남는지 참
@@정재웅-z1n네 그것도 케바케 여자들이 다 똑같은줄 아시나
@@정재웅-z1n다른 건 맞는데, 걍 말한 거지 기싸움은 아닌 거 같음. 갈라치기에 익숙해져서 너무 예민해진듯. 그냥 다른 생각일 뿐이여~
내 앞에서 이성친구 많은거 의도적으로 어필한다..? 진짜 바로 있던정도 팍식고 딱 친구로 선 그어버리게 됨 ㅋㅋㅋ 질투유발 밀당도 통하는 사람이 있고 씨알도 안먹히는 사람이 있음
전영상들에서도 성훈이 반응 보면 지우한테 관심없거나 그냥 남사친사이로 티났음 ㅋㅋㅋ 그냥 승희친구니까 잘해주는 느낌
승희야 그냥 성훈이 만나 제발ㅠㅠㅠㅠㅠㅠㅠ
가만히 계속 이 시리즈 계속 보다보니 이젠 그냥 지우랑 잘됐으면 좋겠다
그래도 승훈이가 지우 안갖고놀고 솔직히 말해주는거 감동이다
솔직함으로 인해서 상처받을까봐 너한테 별로 안좋은것 같다고 하는거
친구로서는 그래도 걱정되니까 해준말 같음.. 친구로서도 관심없으면 그런 얘기도 안해줄듯
최지우님 욕하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10ㅅㄲㅇ!!!
박지우라고 **꺄~!
의지없는 사람하고 이어지기란 정말 어렵지
지우 리본 달린 오프숄더 옷 너무 잘 어울린다.. 옷 정보 궁금해
진짜 옷정보있는분 있나요
글로니같아요
여기서 최대 피해자는 '정수오빠' 아니냐....?
내가 왜....
ㅋㅋㅋㅋㅋㅋ
5:28 일부로 통화상대한테 남자목소리 들려주는거 모냐 ㅋ.ㅋ.ㅋ.ㅋ ㅋ
지우님 연기 개잘하네 ㄹㅇ 현실연기 지림
그래서 승희랑 성훈이 둘이 언제사겨???…
0:51 저러면 남자친구 있구나 하고 빨리 배제하는데 ㅋㅋ 남자 많은 척하는건 진짜
그게 아니더라도 남자관계 ㅈㄴ 복잡하구나 싶어서 걍 손절 합니다.
근데 이 극에서 승희가 잘못한 건 없지 않나? 지우가 관심있다니까 성훈이 소개시켜주고 이어주려고도 했고 자기 마음 접고 있으니까...
그쵸. 승희성훈이 썸타고 호감생기고 있었는데 눈치없이 끼어들어가지고. 승희가 좋아하는거 알았을수도 있는데 성훈을 빼앗아간거죠
드디어 승희다
좋아해도 저러면 정떨어진다 걍 솔직하게 직진해라
밀당은 대체 누가 만든건지 모르겠네
근데 지우 입장에선 승희랑 성훈이 사귀면 빡칠듯 승희가 잘해보라고 소개시켜주고 밀어주고 본인은 찐친이다 이랬는데 사귀면..ㅋㅋㅋㅋ ㅜ
와 승희지우 에피소드 기다렸다 하
지우님 완전 매력적이다~❤❤
지우 말 진짜 잘하네 남자 싸가지; 그냥 지가 맘 없는거면서 지우탓하네
인정요
하아 답답한데 성훈승희 존버를 놓칠순없다 걍 얼른 사귀길 고백 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