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향 교육' 혐의…박승춘 전 보훈처장 피의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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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18
  •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보훈처장을 지낸 박승춘 씨가 오늘(12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박 씨는 국정원과 협력해 우편향적인 내용의 안보교육용 DVD 1000세트를 배포하는 등 부당하게 정치에 관여한 혐의입니다. DVD에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북한이 바라는 후보라는 내용도 담겨 있는데, 박 씨는 이런 안보교육이 우편향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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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6

  • @user-gk7kl1og5s
    @user-gk7kl1og5s 6 лет назад +3

    적패의끝이 없구나.그동안 썩을대로썩은 나라에서살았구나.

  • @lifesimple5672
    @lifesimple5672 6 лет назад

    대한민국이 국정원의 손아귀에 있었구나.

  • @user-vi6kc3js6v
    @user-vi6kc3js6v 6 лет назад +3

    🐀🐓...🐕🐕🐕🐕🐕

  • @Svpark
    @Svpark 6 лет назад

    우편향,우익이 뭔지 잘 몰라서·······리,
    그냥 난 돈주는 놈은 모두 우리편이거든,

  • @lifesimple5672
    @lifesimple5672 6 лет назад

    KRB를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부모가 무식해서 가르치질 못해서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