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っとわかった真実と色んなコメント 일본시골에서 자주 만났던 길고양이의 사연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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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мар 2024
- 毎日会いに行っているツナちゃん! ツナちゃんの過去がやっとわかりました
ツナちゃんにとっての幸せを探そうとしますが…いつも視聴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일본시골, 특히 이 동네에는 길고양이가 참 많은데요. 그중에 가장 몸집이 작은 고양이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그 고양이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는데요.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건지,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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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출처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 Epidem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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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하나네를 만난 것도 인연이겠죠
정작 아이들 밥도 챙겨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가지 말라는 말할 자격있을까요
わたしも猫2匹飼っています！1匹は捨てられていて1匹は野良猫でした。野良猫の寿命はとても短く、今7歳と5歳(推定)ですが、もしわたしがこの子達を引き取って育てていなければたぶん生きていないと思うと野良猫だったときの環境から変えてあげてよかったって心底思いますよ☺️☺️☺️❣️❣️❣️
いろんな意見がありますが、可愛がってあげられる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家族に出会えたツナちゃんは幸せだと思います❤❤❤❤
人の意見はそれぞれだと思います。
野良猫のままで居させる事が、良いという人もいるでしょう。でも、野良猫も、寒空の下お腹を空かせて死んでしまったり、無防備に車の前に出て轢かれてしまう子もいる。保健所に捕まれば、可哀想な最後をむかえるし、運が悪ければ、イタズラに傷つけりたりする子もいます。そんな危険の多い中でいることが幸せだと言えるかは、私には分かりません。
でも、その危険から守るために保護猫活動が多くあるのだし、保護させれて、家族として大切にしてもらうのも、猫ちゃんにとっては幸せの1つだとおもいます。元の飼い主さんも、猫ちゃんの幸せを願ってたでしょうし。人それぞれ、それぞれの正義があるんでしょうね。
いつかハナハル家族の一員として、ツナちゃんが幸せになれること祈ってます。
避妊手術については、県や市で助成金を出すところがありますので確認してみると良いですよ。余計なお世話かもしれませんが人慣れしている猫ちゃんは何処かに連れて行かれたり虐待の対象にもなりやすいので、この先韓国にお帰りになるまで猫ちゃんに何があるかわからないですから、後悔がないようできる事ならお家にお迎えして頂けるとありがたいです。
人に慣れている猫ちゃんを連れて行って虐待するって言葉だけでも心が痛みます😣
そんなことあるんですね...
츠나쨩이 이대로 바깥생활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 보다는 사람이 돌봐줄 수 있는 환경에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더욱이 츠나쨩이 하나네 가족을 따르지 않는다면 모를까 너무나 잘 따르는 모습인데 민폐라뇨~ㅎㅎ
츠나쨩도 하나네 식구가 된다면 제2의 행복한 고양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私も元野良猫２匹を買っていますが野良猫で居るよりやっぱり飼い猫になったほうが猫ちゃんは幸せになれると思いますよ
野良で寒い外で亡くなった子や交通事故で亡くなった子も何匹も知っていますから😢
わぁ～☺️心温まる話しですね。
お兄さんの遺言で、保健所だけは～😢と言う事を守って見守り続けた妹さん。
まめちゃんを可愛がっているハナ家😊
ほんとにハナ家に会えて良かったね。❤
なんだか映像を見ながら涙が出てきました😢動物アレルギーがあるので直接動物触れたり近くに行くことはできないんですが、はなちゃんはるちゃんオンマさんと戯れ合う猫ちゃんたちを見ていつも癒やされていました🐈どうかみんな幸せに育って、ツナちゃんもいつか正式にハナネの一員になれる日を祈ってます😢
하나네가족이 고양이의 인생을 마음대로 바꾸고 있는건 절대 아니죠!!
츠나도 어쩌면 주인을 많이 그리워하고 사랑 받고 싶어할 때
하나네가족이 나타나서 사랑으로 잘 돌봐주고 츠나도 저렇게 거부 안하고 하나네가족을 좋아하고 있는데 더 사랑 많이 주고 정을 많이 주고 건강 체크만 계속 해준다면 츠나도 건강하게 하나네가족이랑 한국으로 가서 츠나에게 새로운 가족도 아닌 자기를 계속 일본에서도 사랑해주고 돌봐준 가족이 생기는거라 더 좋은거죠!!
츠나가 한국에 갈 때 까지도 계속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하나네가족이랑 한국에서 지낼때도요:)
ツナちゃん😺の元の飼い主の家族の方とお話し出来て生い立ちもわかってよかったですね😊ツナちゃん😺とハナ家が幸せに過ごせるように思っています💕
元々の飼い主さんの遺言といい、このタイミングでのツナちゃんとの出会いといい、、、なんか運命を感じてしまいました😢
お家は別の家族が来るらしいし、猫ちゃんたちも新しい居場所を探しているのかも知れませんよね😺
韓国に帰るまでの間に猫ちゃんたちが安心安全に暮らせる所が見つかるといいですね✨
野良猫の寿命は家猫よりうんと短いと言いますよね😢
ハナちゃん一家と出会え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ね😊
실은 저도 지금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어요.
이 영상을 보니 괜히 눈물이 나네요...
저는 고양이를 데려다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 그런지
한국으로 가실 때 고양이를 데려가 주신다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가능하시다면 꼭 그렇게 해 주세요!!
따뜻한 가족이 생기는 좋은 환경은
틀림없이 고양이도 행복해 할겁니다~~^^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집에서 태어나고 집에서 몇년을 산 고양이가 밖에서의 생활은 많이 힘들 거 같아요 츠나짱이 잘 버텨줘서 함께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게 좋을 거 같다는쪽이 어쩌면 더 동화같은 발상 아닌가요?집에서 지내던 아이인데 길에서 위험에 노출되고 춥고 덥게 지내는 걸 원하는지 않을 거 같아요
「縁」ができましたね！
옛날 보리 때 기억 덕분인지 하나짱이 고양이를 잘 다루는 ㅋㅋㅋ 제가 사는 동네에도 건물주 할아버지가 고양이를 기르다가 돌아가셔서 고양이들이 영문도 모르고 그 건물 앞을 서성이며 지내고 있는데, 다행히 동네 사람들이 챙겨줘서 그럭저럭 살아가네요. 처음부터 야생 고양이였다면 몰라도, 이미 사람 손길을 거쳐 태어나 사람 품에 안기는걸 좋아하는 고양이를 마냥 자연에 풀어둔다고 행복하다고 여길지 모르겠네요. 고양이도 성격이 천차만별이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향의 고양이라면 오히려 그곳에 두는게 낫다는 생각이 더 편견이 아닌가 합니다.
한 편의 동화다 정말❤
家の中を経験した猫が外で暮らすのは、相当、辛いと思います💦色々な意見があるかとは思いますが、一日も早く保護していただけたら💦…と思ってしまいます。
아 그런 사연이 있는 친구들이었군요 하나네에 이렇게 인연으로 왔으니 참으로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에요🥰🥰
「このまま環境を変えず野良生活をした方が幸せ、猫の人生を勝手に変えるな」と言う人は外で生きていくことがどれだけ過酷か分からず、野良猫のかわいいところだけを見ている人だと思う。すごくグロテスクな発言だよ。野良猫を保護できる状況なら保護してあげた方が絶対に良い。
어쩔 수 없이 밖에 나와 살았다니 사연이 있는 고양이었네요.
츠나짱 사연 이 슬푸다 눙물이 나요 ㅠ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길고양이의 운명을
하나 가족이 바꿔줘도 좋을 듯 합니다.
어쩌면 츠나도 따뜻한 가족의 품에 안기고 싶어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츠나 집에서 키워 주세요.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야 하루야 한국 갈때 츠나랑 같이 가서 살길 바란다.
私の家でも猫と暮らしていますが
お外の猫ちゃんたちの猫生は
それはそれは過酷です😢 真夏の暑い日凍えるような冬の日大雨の日台風の日 大雪の日そんな中でお水も飲めないご飯も食べれないそんな子がどんだけいることか
色々な考えがあるのはわかりますが 私はツナちゃんが、ハナ家の家族になったら嬉しいです😊
お外のこの平均寿命は本当に短いです 過酷な中で生きていくことが幸せなのかなーって 私のそばでゴロゴロしている家の子を見ながら色々思いました
역시 하나와하루는 사랑이 많네요.참으로 이쁘게 크네요😊
그 아저씨 만나 행복하게 살다 하나네 만난 것도 인연이죠
아이들 예뻐해주고 밥이나 간식 챙겨주는 사람들이랑 있을 때가 더 행복하지
길에서 사는 게 더 행복할까요
그게 더 행복했으면 처음 아저씨 분에게 다가오지도 않고 다들 길에서 살았겠죠
私も今年韓国に飼い猫一緒に連れて行くんですが1匹連れて行く時にいろんな書類や打たないといけない注射などあるので韓国出国2ヶ月前から準備するといいらしいです！
화이팅
하나하루 일본 시골에서 생활하는게 되게좋아보여요!! 아기들,,쫌더 머물 순 없게쬬?🥹🥹
특별한 사연이 있든 고양이네
ツナちゃんの生い立ちが🐾わかって良かった😺病院で検査して🐾何事も無く健康な身体だといいですね💓どこで暮らすとしても🐾健康で元気が一番😺他のにゃんこ達も保護されて🐾み〜んな幸せに暮らしてほしいですね🐾
野生のネコならまだしも、人間と共存する世界で生まれた猫だもの、人に飼われるのが不幸だとは言えないなあ。人もそれぞれに幸せが違うように、猫もそれぞれに幸せは異なる
病気にならないには無添加が1番です🥹
우리 고양이들이 행복하기를😊😊ㅎ,ㅎ
うーん、ハナ家を知ってる私からすると、ツナちゃんは、ハナ家に引き取られても、幸せな人生（猫生？）になると思えちゃうんですけど🧐
でも、ハナ家の場合、住んでる国まで変えてしまう、となると、やっぱりストレスも多かれ少なかれ感じるのかな？とも思います😕ツナちゃんにも、別の猫友達がいて、猫友達と助け合って生きてきたわけですからね🥲難しいですよね〜、、
제 생각에는 인연인 것 같습니다
この場でこのタイミングでハナ家がツナちゃんに出逢えたのは何かの縁だと思います。色々意見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私は韓国に連れて帰って一緒に暮らすのが良いなと思いました。
알아서 잘 하시겠죠. 지나친 조언은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우리는 행복한 영상만 봐요.
なんて素敵な繫がり😢😢
猫ちゃんは腎臓を悪くしやすいので、ちゅーるは毎日ではない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5歳ぐらいですと年1回健康診断をしてあげて健康チェックしてあげられると本当は1番良いと思います。韓国に一緒に帰れるまでお外で元気に過ごしていてくれることを祈ってます🙏🏻！
태어날 때부터 사람 손에서 자랐다면 밖에서 사는 일 년이 고양이에게 더 힘들었을 겁니다. 집에서 키우고 싶다면 키우는 게 맞습니다. 원래 주인의 가족도 허락했으니 문제될 건 없어요.
사람 손에서 자랐다가 야외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를 키우는 게 고양이의 인생을 망치기는커녕 구제해주는 겁니다. 유기묘라고 생각하면 돼요.
賛否両論ありますがネコちゃんにとって安心安全な場所が1番だと思います！否定は簡単だが実際は大変な事がいっぱいなのにそれでもネコちゃんの将来まで考えてあげ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新しいご家族がこの家に引っ越されたら、猫ちゃん達も暮らしにくくなるし、もしかしたら通いにく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 それでも、避妊手術をしていれば新たな命は生まれないので、してあげれるのであれば良いと思います。
野良猫の寿命は長くて5年です。ハナちゃん達優しく理解あるご家族に出逢えたのはこのネコちゃんの運命だと思います。猫は家に付くと昔言われたので、慣れた場所から移動させてもまたそこに戻る習性がありますが
我が家も野良猫を保護して、３回脱走されましたが家の中で大切に育てました。元が野良猫だったから病気を患っていて長生きしなかったけど
外で飢えたまま野垂れ死にするより、愛情受け空腹もなく甘えられる生活はどんなに幸せかと思います。どうか、ほかの猫ちゃんたちも保護団体の方に連絡されて里親が見つかればと思いました。
何も世話もしない批判意見は気にされ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ツナちゃん(マメちゃん)の人生にも紆余曲折がありましたね…5年間もよくここまで強く生きてきてツナちゃんとてもえらいですね😭
雨除けを作ってくれたり、ワンちゃんとの関係を心配してくれたり、今までお世話をしてくれていたご家族の方のお優しさもとてもよく伝わります。
ただ、動画を見て思ったのが、猫ちゃんは基本的に生後半年を迎えて体重が3キロを超えていれば避妊手術が可能ですが、お家で多頭飼いされていたのに5歳になるまで避妊手術を受けていないところを見ると、もしかしたらツナちゃん家族を保護した男性はとても優しい方ですが猫に関する知識があまりな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小さな時からお家で暮らしたのに大好きだった飼い主がお亡くなりになって突然野良猫になったツナちゃんの人生を思うと胸が痛いと同時に、これ以上人間の都合でツナちゃんの人生を左右していいのかという部分でやはり懸念があります。
皆様のコメントで「野良猫より家猫になった方が安全で幸せだ」という意見が見受けられ、私もその意見には賛成です。
野良よりよ家の中が安全なのは間違いないです。
ただ、論点はそこではなく、"韓国に連れて行く"という点です。
私は韓国で野良猫の里親になりましたが、家に連れて帰る際の移動の車の中で緊張で目を丸くして口呼吸をしている猫ちゃんを見てとても申し訳なくなりました。(猫は過度の興奮やストレスを受けた際に口呼吸になります)
猫ちゃんの性格によっては大丈夫な場合ももちろんありますが、幼少期から猫と暮らしてきた私の経験から、乗り物に乗ると大抵の猫ちゃんは不安で大声をあげる印象があります。不安な時の猫ちゃんの鳴き声というものは本当に悲痛でまさに叫び声というレベルです。
そうしたパニック状態の中で何時間もの地上移動と上空移動中に完璧なケアをしてあげられるか、その点ももう一度考えてあげてほしいです。
生き物を飼うということは金銭的に何があっても必ず最後まで面倒を見るという責任が伴う重要なことだと思うので、もしツナちゃんを安全に連れて帰れる方法があるなら、どうか、少々お高くついてしまってもベストな方法でご検討をお願いします。
ツナちゃんもツナちゃんのお友達も、どうか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ご家族が韓国に帰る時まで元気にいてくれたら良いですね🌸
근데 길고양이보다는... 집 고양이가 행복하긴 해...
避妊手術はしとかないと大変ですね。。。
イツナちゃん👦🏻💛🐱💛👧🏻なれるといいなぁ😊
책임져 주지 않을 분들이 말 하는건 쉽지요.. 저 고양이들이 하나네 가족을 만난것도 묘연이니 계속 돌봐주신 가족 분들 말씀처럼 비바람 피할곳만 있다면 그게 하나네 가족이라면 믿을수 있어요.
💕
길냥이들 수명은 너무 짧아요 츠나처럼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집안에서 사랑받고 오래오래 케어받으며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츠나 친구들도 입양되어 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저곳도 언제까지 밥을 줄 수 있을지 대형견이 혹시라도 물어죽일까 걱정도 되고 맘이 안좋네요
ただ飼い主が変わるだけであって、ツナちゃんも前の飼い主のとこをずっと思いながら外で最後を迎えるのも悲しいですよね。私は連れて帰るのに賛成です。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고양이 버프로 더 번창하시길 !
일본인들도 대한민국 처럼 고양이들 너무좋아하네요 😊❤
고양이들이 사람을 잘 따르네요😊
??? : 고양이는 친구도 있고 지금 환경에 만족할건데 왜 바꿀려고 하나요
이런 의견은 그냥 캣맘x들 의견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事情を聞けば聞くほど、近くなら今すぐ保護したいですね。
元家猫が外に出される事は本当に過酷な生活が待っていますから。
これだけ仲良くしていると、今後この子たちに何かあったら一生後悔することに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後悔する前に保護し、預かり先を探せたらいいのですが・・・
少し気になるのですが避妊手術後の療養中はお家で保護出来るのでしょうか？
術後すぐ外は命を短くし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애니메이션 같다. 😢
길고양이 수명은 평균 3년이내라고 합니다 . 하지만 집사를 만나고 같이 살게되면 수명은 20년까지도 살수 있죠~길고양이는 자기가 선택을 한게 아니죠~츠나짱도 실내생활을 했다가 사정상 길냥이가 됐든 츠나가 말을 할줄안다면 글쎄요 전 츠나가 집사랑 같이 실내에서 살길 원할거라 봅니다 우리나라 길냥이키우시는 분 100명이면 100명 모두 태어나 젤 잘한게 아이들을 데리고와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거라고 할정도니 ~집사 냥이 모두 행복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 일본이 우리나라 반려견,묘의 발전을 보고 믿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일본보다 현재 우리나라가 국가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법이 더 발전했다고 일본전문가가 듣고 놀랐다고 합니다.우리나라는 전국 지자체에서 분기별로 무료로 중성화 해주고 있습니다 해당지자체 홈페이지나 방문해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온라인은 정부24홈페이지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이라고 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라며 우리나라 동물병원 좋은 원장님 엄청 많습니다 한달에 무료로 예약받아 해주시는 병원도 있고 저렴하게 해주시는 원장님들도 많습니다.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나옵니다. 여기서 강형욱훈련사님의 명언을 남기겠습니다.- 모든 개는 실내에서 키워야 한다. 못한다면 키우지 말자. 고로 모든 고양이도 실내에서 키워야 한다.‼️
1!
원래는 저것보다 훨씬 많은 고양이들이 같이 지냈다가 굶주림 때문에 다 떠나고 저 친구들만 남았단 얘기죠?
그렇다면 더 이상 저기서 친구들이랑 지내는 게 더 좋다는 말은 통하지 않을 거 같네요.
그저 숫자가 더 줄어들기 전에 하나네를 만났을 뿐이니까요.
길고양이들은 밖에서 친구들이랑 지내는게 더 좋다! 이러는건 얄팍한 선민의식이죠.. 쟤들도 따뜻하고 안전한 집에서 아이들한테 이쁨받으며 맛난거 먹는게 진정한 행복입니다ㅠㅠ 밖은 위험한게 너무 많기때문에
アメブロとかに日本から韓国の準備とか載っています
いろいろとマイクロチップとか必要なので準備とかあるので
もし猫ちゃん達が離れ離れになったらちょっと寂しいな。。
안전하게 키우려고 데려가겠다는데 캣맘들은 왜 자꾸 야생에서 사는게 좋은거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임?
고양이는 철저한 영역동물이라.. 원래 지내던 곳에서 쭉 사는 것이 행복할 수도 있지만 사람 손을 많이 탄 아이들에게 보호자가 사라지는 것 또한 하나의 위험이 될 수 있죠.. 누군가 케어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그 아이들을 도와주는 게 꼭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다른 보호자가 마련해준 새로운 환경에서 보다 안전하게 적응해 나갈테니까요.
勝手な意見ですが、どうかそこにいるんみんな避妊去勢してあげてください。うちも近所で猫が増えて大変で8匹捕まえて手術させましたが、不幸な子猫がが激減しました。
費用的に大変でしょうけどもメスだけでも、、、
고양이 좋아하는 일본도 길고양이 개체수 늘어나면 살처분 합니다
한국은 길고양이로 분양, 중성화 장사(중성화 세금으로 함) 등등 어휴..
그리고 길고양이 함부로 만지는 거 아닙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사률 17%), 링웜(악질 곰팡이), 톡소 플라즈마 등등 인체에 굉장히 안좋은 온갖세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지고 난 뒤 손씻기 꼭 하셔야 함
한편의 수필을 보는 것 같아. 피천득?
チュールは添加物の塊なのでよくないです😭
한국에서 강아지를 키우는걸 추천드립니다.
うーん、難しいけど
ツナちゃんに仲良い猫のお友達がいるんだったら、ツナちゃんだけ韓国に持ち帰って離れ離れにしちゃうのはちょっと残酷では？将来のためを思えば長生きしたり不自由なく暮らせるのは家で育てられる猫かもしれないけど。アフリカとかの貧困国で子供たちが不幸かと言われたらそうでもなくて、現地に行くと貧しくてもみんな笑顔でのびのび生きていた、みたいな動画を見た事があります。多少不自由でも結局慣れた場所が1番住みやすいってのはあると思いますし、猫の気持ちは分からないので難しいですね。
家に連れ帰った方が病気もしないし危険じゃないしいいはずってのは事実だとしても人間のエゴでしかないのは確かですから。
でも私はツナちゃんには長生きして欲しいので、保護賛成派です。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내년 1월에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츠나짱이 기다려줄수 있을까요? 길고양이 수명은 짧습니다 그나마 그전에 실내에서 좋은분을 만나서 케어받고 버텨준것입니다 이제는 언제 어떻게될지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바로 행동으로 책임지지 못할거면 츠나짱에게 희망고문 일뿐입니다 그냥 이 채널 마지막멘트처럼 츠나짱과 소중히! 라는 마음으로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보러가세요 이게 맞습니다 구내염 치주질환 허피스 각종질병에 버티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언제든 기습할수 있는 맹금류와 천적의 습격까지.. 그게 길고양이의 삶입니다 당장 생각한것을 행동하지 못할거라면 냉정하게 희망고문일 뿐입니다😳🥺🤦♂️🤦♀️
도시와 시골의 삶은 동물에게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검역 문제로 쉽지 않은 반입 절차가 될수도 있구요.
한국으로 돌아오신다면 차라리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셔서
처음부터 도시생활 적응시키며 키우시는게, 더 수월하고 나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단순히 정 때문이 아닌 동물 입장을 보더라도, 그것이 서로 스트레스 안받는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제생각은 츠나도 친구들과 같이 사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집에 데려오는건 인간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만 먹고 지능도 딸리고 무식한 너한테 하나하나 반박해줄게~
맞아 그건 너의 단순한 주관적인 "너의 생각"일 뿐이야.
고양이 전문가 수의사들 전부 하는 말이 고양이들은 될수 있으면 집 안에서 키우는것 집에서 키우는게 가장 좋은거라고 말하고 있어.
건강 + 고양이의 행복 + 수명 전부다
인간의 욕심이 아니고 길거리에서의 위험한 생활은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고
오히려 집안에서 자기 영역에서 가족들과 사는게 더 행복한 삶이라는거지.
고양이 전문가 수의사들이 하는말이니까 너같이 정신적으로 지능이 심각하게 딸리는 이상한 인간이 멋대로 말하지 않는게 좋아.
보니까 밖에다가 고양이 밥만 주고 책임은 안지고 40대 멍청한 아줌마 같은데 함부로 말하지마. 함부로 말하기전에
고양이 전문가 수의사들의 의견을 먼저 찾아보던가.
저두 죽기전에 우언을 적어놔야 할까보네 고양이 죽으면 내재산 처분해서가지라고 그때까지 잘키워달라고하면 약속지킬 인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