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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엔 있는데 스터디카페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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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июл 2023
  • #스터디카페 #독서실 #스카 #중학생 #고등학생
    "요즘 스터디카페에는 사장님이 없다고?"
    스카에서 떠드는 중학생보다 더 중요한 문제,
    바로 요즘 스터디카페는 무인으로 운영된다는 사실.
    관리인이 없는 스카, 이대로 괜찮을까요?
    스카 무인 운영을 둘러싼 교육청, 스카 사장님, 시민단체의 의견을
    하이니티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제작 : 권상민, 이경민, 박가은
    제공 : 이데일리
    문의 : heyyy@edaily.co.kr
    틱톡 : / high_nity
    유튜브 : @high_nity
    인스타그램 : / high_nity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이데일리가 만드는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Комментарии • 2

  • @minseong.i
    @minseong.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제가 다니던 스터디 카페 사장님들은 자주 스카에 찾아오셔서 시설 관리도 철저하게 관리 해주셨어요. 전화나 문자도 빠른 시간내에 확인해주셨고요.
    100명정도 수용하는 스터디 카페에서는 회원분 한명 한명 이름 외워주시고 간식도 따로 챙겨주시고 공부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고민상담도 해주셨어요. 어떤 사장님은 항상 컴퓨터를 들고 다니시면서 하루종일 씨씨티비를 확인하신다고 하셨어요~ 스터디 카페가 무인이라고 하더라도 관리인을 꼭 둬야한다는 생각은 찬성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키오스크도 있고 요즘은 인터뷰하신 것 처럼 스터디 카페 업무도 전화로 다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불필요한 인건비도 줄이는 것도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저는 단지 스터디 카페 이용 고객으로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싶어요!

  • @jkim5279
    @jkim5279 Год назад +5

    cctv로 관리를 하고 있겠죠. 문제 있는 사람 생기면 사장이 전화를 하거나 바로 출동을 한답니다. 모든 무인매장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