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를 특히 부모,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고 목회를 하셨던거니 그 시간이 얼마나 스스로 괴로움이 크셨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용서와 위로 그리고 치유 얻으시기를 기도드리며 앞으로 귀히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작직분들은 촬영하시며 출연자분의 (응, 어.. 등의 반말 추임새같은 작은) 매너에 대한 조언과 부탁의 말씀을 해주심이 방송에 유익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빠분이 더 많이 힘드셨겠어요 아내와 딸이 이해 안해주고 책망만 하였으니 완전 입닫고 하셨네요 사람은 아빠도 인정을 받기 원합니다 인정받을때 긍정적으로 밝게 삽니다 목사님도 힘들었겠지만 아빠는 가족 한분도 인정해 주지 않았으니 말문 닫기까지 얼마나 힘들게 사시다 가셨겠어요 ㅠㅠ
혹시 최윤희 목사님 찾아뵙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23년도에 아빠께서 돌아가시고 죄책감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최윤희 목사님과 너무 똑같은 상황 입니다. 저는 체중이 20kg이나 빠져버렸어요.... 목사님의 마음과 아픔에 너무 공감하고 꼭 한번 뵙고 기도 나누고 싶어요.
밖에서 인품 좋다고 칭찬받는 사람이 집에서는 정말 무관심 무능력 답답 그자체인 사람이 많아요~ 우리 남편도 밖에서는 세상 착한 사람 집에서는 세상 이기적인 사람~ 밖에서는 마냥 퍼주니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나쁘다할 사람없죠~ 근데 집에다 벌어놓은 돈은 없고 다 밖으로 퍼나르니 어떤 아내가 좋아할까?
오랜 상처로 인해 불안이 보이시지만 그게 목사가 되면 안되는 이유는 아닌 것 같아요. 우리는 오직 예수님으로 구원받는 거니까요. 게다가 목사가 되라 하셨고 그 길을 인내해 내셨기에 치유도 받으시고 상처받은 치유자로 쓰임받고 계시니까요. 상처 받은 사람의 손을 잡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만은 아닙니다. 모두 쓰임받으실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어통역]내게 들린 귀신을 쫓아내기까지✝ㅣ박에녹 목사ㅣ고경희 수어통역사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eE6z-1hCKN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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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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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아버님 너무나 안타까우시네요 ㅜㅜ
우리 아들 깉아서 더욱 마음이 아파요
맞습니다
칭찬을 못 받으시니 그냥 묵언수행으로 다투고 싶지 않으니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 칭찬 많이 해야 겠어요
목사님
하나님안에서 꼭 치유되시길요
돌아가신 아버님의 외로움과
아픔이 ~~
참 듣다가 마음이 힘들었네요~~
목소리 맑고 너무 좋습니다. 늘 승리하세요❤❤❤
꾸밈없고 솔직한 간증이네요.
상처를 품고 있으면 곪아 터지는데,상처를 드러내고 나누니 치유가 되네요...😂
누군가를 특히 부모,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고 목회를 하셨던거니 그 시간이 얼마나 스스로 괴로움이 크셨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용서와 위로 그리고 치유 얻으시기를 기도드리며 앞으로 귀히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작직분들은 촬영하시며 출연자분의 (응, 어.. 등의 반말 추임새같은 작은) 매너에 대한 조언과 부탁의 말씀을 해주심이 방송에 유익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이 울었네요 휴지 반통 버릴정도로 작년에 천국가신 아버지께 저도 똑같이 한듯해서 눈물로 …회계합니다
목사님 참 재밌고 행복해지네요 넘웃어서 기뻤어요 사랑해요목사님 치유책 표지가 멋진데요
목사님 좋은 나눔 감사해요.❤
목사님.잘견디셨어요.앞으로도잘견나가시길바람니다.우리주님이늘곁에계시니까요.쉽지않은목회길을끝까지승리하시길기도합니다❤❤🎉😊
목사님 잼있으시네요😂❤마음이 아프네요...😢상처도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아빠분이 더 많이 힘드셨겠어요 아내와 딸이 이해 안해주고 책망만 하였으니 완전 입닫고 하셨네요 사람은 아빠도 인정을 받기 원합니다 인정받을때 긍정적으로 밝게 삽니다 목사님도 힘들었겠지만 아빠는 가족 한분도 인정해 주지 않았으니 말문 닫기까지 얼마나 힘들게 사시다 가셨겠어요 ㅠㅠ
은혜의 포인트를 찾기위해 계속 듣고는 있습니다만...
너무 즐겁게 웃다가 너무나 찐한 감동으로 울컥했습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새소서 사랑해요 ❤❤❤
울거같아요😢
❤할렐루야❤
첫번째 교회가 가정인데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야 하는데 모두가 사랑만 하다 가야 되는데 잘 안됩니다
난 꾸밈없이 이야기 하심이 좋으네요.은혜로 들으세요.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보면서 이렇게 웃는 건 아마 처음인 듯…ㅎㅎㅎㅎㅎ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일하면서 틀어놓고 하는데 목소리만 들으면 약간 팽현숙님 같아요..ㅎㅎ 저도 어떤 감정의 끝이 후회로 끝날때가 정말 많은데ㅡ하나님 안에서 치유가 있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들었어요
전 '교사' 고1때 글자 받고 지금 마흔 다됐는데 좀 특이한 교사생활하고 있어요ㅎㅎ
은혜 받았어요.❤🎉😊
아멘!감사합니다
혹시 최윤희 목사님 찾아뵙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23년도에 아빠께서 돌아가시고 죄책감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최윤희 목사님과 너무 똑같은 상황 입니다. 저는 체중이 20kg이나 빠져버렸어요.... 목사님의 마음과 아픔에 너무 공감하고 꼭 한번 뵙고 기도 나누고 싶어요.
목사님 계신 교회나 뵐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꼭 댓글 부탁 드립니다.
호호호..
귀여우세요.
감동받아, 전신갑주를 입으라 찬양 만들어봤습니다~^^
저번에 나왔던분 같은데~~~
재방송인가 봐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넘 불쌍하네요
목사님인데 십계명을 지키시지
네. 부모를 공경하라
최근방송아닌가요 옷차림이 봄 여름,,인것같아요
밖에서 인품 좋다고 칭찬받는 사람이 집에서는 정말 무관심 무능력 답답 그자체인 사람이 많아요~ 우리 남편도 밖에서는 세상 착한 사람 집에서는 세상 이기적인 사람~
밖에서는 마냥 퍼주니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나쁘다할 사람없죠~ 근데 집에다 벌어놓은 돈은 없고 다 밖으로 퍼나르니 어떤 아내가 좋아할까?
말이 많은 여자들 속에서 입을 닫으셨네요. 가족이 무시하는 모습이 싫어서...관두자...
집중이 전혀 안되기는 처음이예요.말끝마다 어어어 하는것도 거슬려서 못보겠는 ㅠㅠ
도대체 아빠가 잘못한게 뭔지 왜그렇게 아빠를 싫어하신 건지 목사님이 밉네요 죽는순간까지 남한테 미루고 자기가 모지시 않고ㅜㅜ
같이 있을 때 심장이 터질 것 같이 힘드셨다고 하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참고 해낼 수 있는 영역이 있고 못하는 영역이 있고 부족한 건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이 분은 목사님이 아닌 일반 성도분으로 지내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재미있다기보다 신중치못하는 부분이 적잖이 보여요. 대화중에 계속되는 어, 응., 음..등의 맞장구가 습관적으로 나오고 살짝 반말과 짜증이 배어있으시네요. 자신에게 잠식되어 있으신 분이라는 느낌이...ㅡㅡ
동감합니다.
오랜 상처로 인해 불안이 보이시지만 그게 목사가 되면 안되는 이유는 아닌 것 같아요. 우리는 오직 예수님으로 구원받는 거니까요. 게다가 목사가 되라 하셨고 그 길을 인내해 내셨기에 치유도 받으시고 상처받은 치유자로 쓰임받고 계시니까요. 상처 받은 사람의 손을 잡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만은 아닙니다. 모두 쓰임받으실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당연히 아나운서 목소리는 아닌데... (내가너무솔직) 왜 쳐다보겠어요?
아빠가 뇌에 무슨 신체적이상이있는 게 아닌가싶네요
아니네요 끝까지 들어보니. 얼마나 식구들이 답답했을까 가족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보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구요 목사님 매우 순수하신데 주님이 주시는 평강속 승리하시길
내부모도 못 돌보면서 남을 돌본다는 것은 옳지 않은것 같아요 거짓 믿음 같아요
우리 남편과 비슷하네요 답답
달리기로 숨차게 쫒아간것같은 정신없음 ᆢ
좀 천천히가요
숨찹니다
톤 넘 높으니 듣는이가 어수선하고 피곤하네요..
피곤하면듣지마세요
왜 듣고 피곤해하세요?
@anais7297 그래서 중간에 않들음.
각자의 생각과 감정이 있는건데
통제할 권리 있습니까.!
타고난 목소리가 높은음인데 바꾸고 싶어도 못바꾸는데 그걸 가지고 이렇니 저렇니 하면 안되는거죠
피곤이 과연 목사님탓일까? 아님 본인의 영적 피곤함일까? 기도해 봅시다...
@@jhlee2640
그대의 내면이 어수선하고
피곤한거겠죠
자신을 돌아보며
그리스도안에서
평온을 찿길 바래요
엠씨들이 너무 장난끼들이 많아서 얘기가 산으로가게 만드네요 .. 쬐금만 게스트 분들이 말 좀 더 하게 해주세요~~
왜! 도대체 아빠를 그렇게 미워 했는지 이유를 모르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