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는 분이 대기업 임원인데 말레이에서 법인장을 하시는데 그들도 비슷하답니다 왜 열심히 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한국 사람만큼 돈도 안주면서 그러냐?"라고 하더라더군요 일면 맞는 말인 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인건비에 대한 메리트는 그렇게 크지 않답니다. 노력해서 인정받으려는 것보다 받는 만큼 일하고 본인이 놀고 싶을 때 놀겠다는 의식을 바꾸시가 쉽지 않을 겁니다
현지인들의 생활방식으로 인해 사장님의 마음고생이 느껴집니다. 라오스는 어떻한지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있었던 곳에서 현지인 고용주를 통해 들은바로는 매달 월급을 줄때 월급을 다 주지 않고 얼마씩 떼 내어 놓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6개월. 혹은 일년 안에 일을 그만두면 그 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하고 명절 또는 가끔식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을 때는 그 돈에서 얼마씩을 제하는 방식으로 하면 직원들이 자기 돈이다 보니 그 돈을 받기위해 그만 두거나 무단 결석횟수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라오스는 이런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지인들은 자기돈 일원도 아까와 합니다. 하지만 남의 돈에 대해서는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쉽게 우리나라 월급이 동남아의 10배 된다치면 전세계 대기업은 다 동남아에가서 제조공장 해야됩니다~^^ 근데 그만큼 값어치를 못하니 공장들이 국내에 다시 돌아오고 최소한 중국이나 베트남에 있는거 아닐까요?? 동북아시아 문화권은 열심히 일하고 돈욕심도 많다고 보고 동남아는 그런면이 덜한거겠죠
스트레스를 피해서 행복하게 살려고 간 곳인데 그곳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새로 만들려고 애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업이 잘 되어도 지금보다 더 행복할것 같진 않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사지 받고 오는 손님이 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정답이 없는 삶이죠. 돈은 많은데 그 걸 쓸 체력이 안되는 저의 시각입니다
직원문제 아닙니다.저 여기 가서 마사지 받다가 15분만에 나왔습니다.손님이고 직원이고 너무 시끄럽고 심지어 주인분도 손님이랑 대화중이시던데 너무 시끄러웠고요..어떤 손님이 제 옆에서 유투브 시청하시길래 죄송한데 소리좀 줄여달라 했는데 그냥 보셨고 직원이고 주인분이시고 서로 잡담하느라 아무도 신경 안쓰더군요..일부러 한국마사지 가게라 방문했었는데 동남아 마싸지 10년동안 처음으로 중간에 나오며 컴플레인 걸었습니다.비용은 비용대로 다 받으시고 주인분 성의없이 미안합니다.하고 말더군요..
네.저도 태국살고 라오스,미얀마 출장이 많아서 어느정도는 동남아 알고 있습니다..저도 왠만하면 그냥 참고 마싸지 받아요.근데 제가 말씀드리는건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웠다는 말씀입니다.보통은 마싸지 받으면서 잠을 자게 되는데 좀 힘든시간이라 중간에 멈추고 나오게 되었어요.@@용키리키리
동남아가 대부분 그런듯함...필리핀봐도 연휴나 월급 받으면 안남옴.. 돈 다쓰고 진짜 돈없을때 일하러 옴... 라오스 미스터 문 이나 필리핀 세부부부 만 봐도 집지을때 일하는 사람들이 나왔다 안 나왔다 .. 지 맘데로임 말도 없이 안 나옴.. 동남아 특징임.. . 경험있는 사람들은 잘 안해줌...처음에는 잘해 줬는데 이 런일이 비일 비재 하니 적당히 선 그어야 됨... 동남아 애들 한테는 잘해 줘 봐야 소용없음...
그럼 필리핀은 연휴나 월급날 지나면 나라가 올스톱인가요? 공항도 멈추고 도로에 차도 없고 가게도 다 문을 닫겠네요? 라오스도 일꾼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면 도대체 그 많은 건물들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요? 우리나라 새벽에 인력시장 가 보세요. 거기 일용직 근로자들 오늘 나왔다고 내일도 나온다는 보장 있나요? 동남아 애들 잘해줘봐야 소용없다는 이야기는 내가 나중에 덕 보려고 그런다는 소리인데 알고 말씀 하시는 건지? 외국인이 이방인 신분으로 남의 나라 가서 뭐가 어떻니 저떻니 그러지 마세요. 동남아 부자가 우리나라 부자보다 더 부자입니다. 필리핀 부자는 한국인 보기를 벌레보듯 해요. 자기 나라에서 적응 못 하고 왔다고. 동남아 가서 만나는 현지인이 전부 하류층인데 그들에게 도대체 뭘 바라는 겁니까? 쪽팔리지도 않나요?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의 국가들은 돈을 쓰러가는 곳이지 돈을 벌기위해가는 곳은 아니다라는 말을 확인하게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식 사업적 마인드와 개념을 가지고 동남아에서 돈을 벌려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발상 전환도 크게 요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스카이님의 경우 몇 번 영상을 봤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빠른 결론을 요구하는 급한 성격을 가진 분인듯 싶구요. 현지에서 계속 사업을 하실거라면 조금만 더 느긋하게 방치하면서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할듯 싶더군요.
두분 말씀을 듣고 한참웃고 있읍니다. 서울상대 수석졸업하고 바보여서 정주영 밑에서 조업원 노릇을하는건 아닐꺼예요(상대 졸업했으면 바로 사업체를 운영할정도로 바보는 아니지요) 몽골 야생마는 몽골청소년들만이 길을 드리더라고요(야생마도 등에탄 마부 를 알아보고 꼬리를 내리고 순종하나봐요)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노동자들도 한국에 입국해서 군소리없이 일만 잘할니다(눌곳 보아 발뻗는다고 이들도 등에탄 마부를 알고 미리 꼬리 내리는게 아닐까요???)
서울 상대 수석졸업? 학교 공부와 실제 기업에서 일 하는 것과 완전 달라요. 등소평이 국제 정치학 박사입니까? 대학도 안 나왔어요. 그러나, 오늘의 중국을 만든 토대를 등소평이 했잖아요. 한국의 대기업 창업 1세대들도 이병철회장 빼고는 대학 나온 사람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건 솔직히 직원 입장도 들어봐야 합니다.ㅎㅎ 괜히 좃소 기업이라는 말이 최근 많이 나오는게 아니죠. Mz세대들 근무 스타일도 요즘 말이 많죠. 특히 동남아는 과거 한국처럼 주6일 근무에 일요일도 부려먹는 직장이 대부분이죠. 특히 동남아에서 식당이나 마사지 이렇게 일요일 보장 못받는 직군들은 당연히 돈을 많이 줘야죠. 동남아라고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할려니 직원 구하기 힘들죠. 동남아인들이라고 돈 싫어할까요? 그들도 돈 벌어서 집 사고 차사고 아이폰 사고 싶어해요. 삼성 현대가 좃소기업 월급 주면 어떤놈이 현대삼성 가겠나요. 돈으로 치댔는데 안먹히는건 그 액수가 부족한겁니다.돈이 사람을 움직이는건 전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아요. 한국에서도 식당서빙 350만원을 줘도 사람 못구한다고 하는 유튜브 영상 많아요.이런 영상들 댓글보면 돈 350 주고 500만원어치 부려먹을려니 사람 못구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한국도 자영업자들 제일 힘든게 알바생들 부리는겁니다.사장도 능력이되고 제력으로 밀어붙여야 직원이 붙어있는거죠.이건 동남아고 한국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에요. 노는 것도 젊어서 노는건데.. 평생을 일만하다가 요양병원에 감금되어 죽는 곳이 대한민국이에요. 그러니 선진국에 들어섰는데도 자살율이 그렇게 높은거구요. 행복지수도 형편없구요.. 라오스나 동남아 사람들이 이상한게 아니고 한국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그 동남아 아무런 경험도 없이 덜렁 돈만 들고 가서 뭐라도 하는 듯이 거드름 피우려고 과한 인테리어 하고 가게 차려 놓고 왜 현지인 탓을 하나요? 뭐를 하든 자기가 다 할 줄 알아야 하고 특히 사업은 자기가 그 분야에 빠삭할 때 시작하는 겁니다. 자기는 아무런 잘못이 없나요? 그냥 차리면 직원들이 알아서 일 다 하고 돈만 셀 줄 알았나요? 듣고 있자니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고 생각은 있는 사람인지 의심됩니다. 현지인이 돈 떨어질 때까지 놀든 말든 그게 이방인 입장에서 왜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동남아 경제와 한국의 경제 차는 5배이상 10배도 납니다. 그럼 한국에서 벌어 거기 가서 신나게 놀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걸 왜 반대로 하나요? 동남아 사람들은 한국어 공부해서 코리아드림을 꿈꾸는데 머리가 그들보다도 못 한 것이죠.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고 준비가 없었다는 걸 알아야 두 번 실패가 없는건데, 이런 사람들은 전부 남탓으로 돌리니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즉, 머리가 나빠요.
![[최영실_2부] 남편한테 속아 인천공항에 도착한 북한아내가 울고불고 난리났다!](http://i.ytimg.com/vi/qcDRIPFzi6Y/mqdefault.jpg)
출연 하신분의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라오스카이’ 검색하시면 됩니다
한달살기 카톡 오픈채팅방은
‘무연글로벌 한달살기’ 검색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제가 이는 분이 대기업 임원인데
말레이에서 법인장을 하시는데
그들도 비슷하답니다
왜 열심히 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한국 사람만큼 돈도 안주면서 그러냐?"라고 하더라더군요
일면 맞는 말인 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인건비에 대한 메리트는 그렇게 크지 않답니다.
노력해서 인정받으려는 것보다 받는 만큼 일하고 본인이 놀고 싶을 때 놀겠다는 의식을 바꾸시가 쉽지 않을 겁니다
직원이 그런말 했다면 싸우자는건데 ㄷㄷ 한국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말레이지아 현지에서 일하는 현지 외국직원이 한국만큼 월급 안줘서 열심히 일 안한다 ㄷㄷ 다시 생각해봐도 그런 사람을 직원으로 둘 필요는 없을듯
한국에서 한국사람만큼 줘도 똑같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날로 먹으려는 국민성이 너무 큽니다. 진짜 친구로는 상관없는데 일하는 파트너로는 최악이 동남아인입니다
@@평생한량 한국에서 정부는 문제발생시 차별없이 대해주다보니 이분들 작은차별에도 자기들끼리 공유하며 큰일인냥... 반대로 한국인이 지들 나라가서 작은 사고라도 나면 외국인 대접 받으며 개고생 하는데 똑같이 좀 해줬으면... 내국인 우대정책
현지인들의 생활방식으로 인해 사장님의 마음고생이 느껴집니다. 라오스는 어떻한지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있었던 곳에서 현지인 고용주를 통해 들은바로는
매달 월급을 줄때 월급을 다 주지 않고 얼마씩 떼 내어 놓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6개월. 혹은 일년 안에 일을 그만두면 그 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하고 명절 또는 가끔식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을 때는 그 돈에서 얼마씩을 제하는 방식으로 하면 직원들이
자기 돈이다 보니 그 돈을 받기위해 그만 두거나 무단 결석횟수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라오스는 이런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지인들은 자기돈 일원도 아까와 합니다. 하지만 남의 돈에 대해서는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진솔한 대화 참좋습니다. ^^
사업 관련하여 엄청나게 중요한 대화 내용이네요.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쉽게 우리나라 월급이 동남아의 10배 된다치면 전세계 대기업은 다 동남아에가서 제조공장 해야됩니다~^^ 근데 그만큼 값어치를 못하니 공장들이 국내에 다시 돌아오고 최소한 중국이나 베트남에 있는거 아닐까요?? 동북아시아 문화권은 열심히 일하고 돈욕심도 많다고 보고 동남아는 그런면이 덜한거겠죠
스트레스를 피해서 행복하게 살려고 간 곳인데
그곳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새로 만들려고 애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업이 잘 되어도 지금보다 더 행복할것 같진 않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사지 받고 오는 손님이 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정답이 없는 삶이죠.
돈은 많은데 그 걸 쓸 체력이 안되는 저의 시각입니다
와아, 라오스카이님 ! 방갑습니다.
깊이 있는 내용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많이 알아갑니다.~
저도 베트남에서 카페 하나 말아먹고 배웠지만 동남아는 싼맛에 돈쓰러 가는곳 입니다.
무연님과 사장님은 진실하신분 ㅎ 거짓이없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는 감추기만 하시든데 ㅎ
소중한 경험담 정말 감사합니다.
요령이 아직은 부족하신듯 합니다. 간단하게 해결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태국서 골머리 썩다가 깨우친 방법입니다.
외국에서 사업은 누구나 수업료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만감이 교차되네요.아무튼 대박 나시길~~
게을러빠진 나라
불쌍하다고 도와줄일 없음
무연님 덕으로 요즘 라오스가 많이 뜨고 있네요.라오스카이님.오랫만에 뵙네요.
샾관리는 부인에게 직원 관리를 맡겨보시는 건 어떨지요? 두 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직원문제 아닙니다.저 여기 가서 마사지 받다가 15분만에 나왔습니다.손님이고 직원이고 너무 시끄럽고 심지어 주인분도 손님이랑 대화중이시던데 너무 시끄러웠고요..어떤 손님이 제 옆에서 유투브 시청하시길래 죄송한데 소리좀 줄여달라 했는데 그냥 보셨고 직원이고 주인분이시고 서로 잡담하느라 아무도 신경 안쓰더군요..일부러 한국마사지 가게라 방문했었는데 동남아 마싸지 10년동안 처음으로 중간에 나오며 컴플레인 걸었습니다.비용은 비용대로 다 받으시고 주인분 성의없이 미안합니다.하고 말더군요..
시끄러운거 싫어하면 아예 동남아를 가지 말아야죠. 동남아는 대부분 시끄러워요
네.저도 태국살고 라오스,미얀마 출장이 많아서 어느정도는 동남아 알고 있습니다..저도 왠만하면 그냥 참고 마싸지 받아요.근데 제가 말씀드리는건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웠다는 말씀입니다.보통은 마싸지 받으면서 잠을 자게 되는데 좀 힘든시간이라 중간에 멈추고 나오게 되었어요.@@용키리키리
싸구려 허접한 마사지만 받은건가? 어딜가도 손님이 시끄러우면 주인이나 직원들이 주의주고 직원이 잡담하면 손님이 항의할수 있는건데...시끄러워도 참아라??? 서비스 마인드 개념도 모르는듯
가지 말아요
그럼 됩니다
무연님 라오스카이님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연 글로벌님 사업은 미국이 제일입니다. 5년전 40만불 투자하여 주유소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토지,건물 모두 인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준은 한국에서만 생각해야죠,,
미국이나 영국도 틀린데
무연님 라오스에서 뵈니까
반갑네요. 스카이님도 사업
하시느라고 마음 고생이 많습니다
동남아가 대부분 그런듯함...필리핀봐도 연휴나 월급 받으면 안남옴.. 돈 다쓰고 진짜 돈없을때 일하러 옴...
라오스 미스터 문 이나 필리핀 세부부부 만 봐도 집지을때 일하는 사람들이 나왔다 안 나왔다 .. 지 맘데로임 말도 없이 안 나옴.. 동남아 특징임..
. 경험있는 사람들은 잘 안해줌...처음에는 잘해 줬는데
이 런일이 비일 비재 하니 적당히 선 그어야 됨... 동남아 애들 한테는 잘해 줘 봐야 소용없음...
그럼 필리핀은 연휴나 월급날 지나면 나라가 올스톱인가요? 공항도 멈추고 도로에 차도 없고 가게도 다 문을 닫겠네요? 라오스도 일꾼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면 도대체 그 많은 건물들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요? 우리나라 새벽에 인력시장 가 보세요. 거기 일용직 근로자들 오늘 나왔다고 내일도 나온다는 보장 있나요? 동남아 애들 잘해줘봐야 소용없다는 이야기는 내가 나중에 덕 보려고 그런다는 소리인데 알고 말씀 하시는 건지? 외국인이 이방인 신분으로 남의 나라 가서 뭐가 어떻니 저떻니 그러지 마세요. 동남아 부자가 우리나라 부자보다 더 부자입니다. 필리핀 부자는 한국인 보기를 벌레보듯 해요. 자기 나라에서 적응 못 하고 왔다고. 동남아 가서 만나는 현지인이 전부 하류층인데 그들에게 도대체 뭘 바라는 겁니까? 쪽팔리지도 않나요?
잘 돼시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라오스스카이사장님❗ 힘내세요!
무연글로벌❗♥✌🩷✌💛
무연님❗👍🧏♂️💖🙆♀️💝💯
직원관리는 부인에게? 고생이 많습니다
계속 구인하면서 뉴페이스로 또 다른 2명을 찾아야 되겠네요.. 언젠가는 성향이 되는 12명이 모일때까지..ㅎㅎ 말만 들어두 얼마나 마음고셍이 심하실지 느껴지네요.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의 국가들은 돈을 쓰러가는 곳이지 돈을 벌기위해가는 곳은 아니다라는 말을 확인하게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식 사업적 마인드와 개념을 가지고 동남아에서 돈을 벌려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발상 전환도 크게 요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스카이님의 경우 몇 번 영상을 봤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빠른 결론을 요구하는 급한 성격을 가진 분인듯 싶구요.
현지에서 계속 사업을 하실거라면 조금만 더 느긋하게 방치하면서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할듯 싶더군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비스직 식당 이런곳은 직원은 저렇게 까지는 아니고 알바 같은 경우는 당일 출근이고 본인이 아니면 가게가 안돌아가는데도 말도 없이 안나와서 난리가 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저긴 더 심하겠네요. 더운지방 사람들이 더 그렇다라고 하더라구요. 😊
두분 말씀을 듣고 한참웃고 있읍니다.
서울상대 수석졸업하고 바보여서 정주영 밑에서 조업원 노릇을하는건
아닐꺼예요(상대 졸업했으면 바로 사업체를 운영할정도로 바보는 아니지요)
몽골 야생마는 몽골청소년들만이 길을 드리더라고요(야생마도 등에탄 마부
를 알아보고 꼬리를 내리고 순종하나봐요)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노동자들도 한국에 입국해서 군소리없이
일만 잘할니다(눌곳 보아 발뻗는다고 이들도 등에탄 마부를 알고 미리 꼬리
내리는게 아닐까요???)
서울 상대 수석졸업? 학교 공부와 실제 기업에서 일 하는 것과 완전 달라요.
등소평이 국제 정치학 박사입니까?
대학도 안 나왔어요.
그러나, 오늘의 중국을 만든 토대를 등소평이 했잖아요.
한국의 대기업 창업 1세대들도 이병철회장 빼고는 대학 나온 사람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라오스에서 사업하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필독 영상이군요
사장님이 사업을 잘못하고 있네요. 일용직으로 직원을 구하세요. 그런 분위기에서 월급재는 맞지 않아요. 인력소의 일당재로 하시면 해결됩니다.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 라오스 🇱🇦 교민 사장님 함께 😊
출연 하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
우리 기준이나 가치로 보면 안 되지요...아시아 최빈국인 이유가 다 있거든요.....현실을 인정하고 최선책이 정달일 걸로 생각되는데요....
동남아 애들은 대부분이 아니라 한탕 주의자들 입니다 한번 벌면 돈 없어 질때까지 놀다가 돈 떨어지면 일을 하는 개념이죠 한국 사람들하고 동업관계 사수 부사수 하지 말아야 해요
마음에 잘 담겨지는 유튜버!
화술이나 인터뷰 능력이 참 뛰어나시네요...
응원합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비엔티엔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마사지삽!!! 중국,동남아 대부분 아가씨 구하기 힘들지 않나요? 제 지인(나이64세)도 지금 중국에서 안마방 한다고 계약하러 가는데 본인 취향데로 사는것 같네요.
한국도문제ㆍ라오스도무척힘들군요
괜히 후진국이 아니에요 ㅎ
좋아요 203 ❤❤❤❤❤❤❤
이건 솔직히 직원 입장도 들어봐야 합니다.ㅎㅎ 괜히 좃소 기업이라는 말이 최근 많이 나오는게 아니죠. Mz세대들 근무 스타일도 요즘 말이 많죠. 특히 동남아는 과거 한국처럼 주6일 근무에 일요일도 부려먹는 직장이 대부분이죠. 특히 동남아에서 식당이나 마사지 이렇게 일요일 보장 못받는 직군들은 당연히 돈을 많이 줘야죠. 동남아라고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할려니 직원 구하기 힘들죠.
동남아인들이라고 돈 싫어할까요? 그들도 돈 벌어서 집 사고 차사고 아이폰 사고 싶어해요. 삼성 현대가 좃소기업 월급 주면 어떤놈이 현대삼성 가겠나요. 돈으로 치댔는데 안먹히는건 그 액수가 부족한겁니다.돈이 사람을 움직이는건 전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아요. 한국에서도 식당서빙 350만원을 줘도 사람 못구한다고 하는 유튜브 영상 많아요.이런 영상들 댓글보면 돈 350 주고 500만원어치 부려먹을려니 사람 못구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한국도 자영업자들 제일 힘든게 알바생들 부리는겁니다.사장도 능력이되고 제력으로 밀어붙여야 직원이 붙어있는거죠.이건 동남아고 한국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21세기에도 계약 관계를 주종관계로 생각하는 분이 계시는군요..
라오스 만큼은 아니라도 한국도 마사지나 피부쪽 에스테틱 서비스업종은 이직심합니다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놀고싶을때 놀수있게 맞춰 주던지 해야죠 ㅋ
무연글로버님 참 좋은 일하는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챙기시고, 이제는 무연글로버님도 짝 맞이하세요 😂😂😂
직원에게 끌려가는 사업
안 망하면 이상한 일
라오스 사람들 좋다고하지만 경험해보니 음험한듯. 그러니 사업이 잘될리가 없음. 게다가 공무원 등쌀 견디기 힘들지요. 이건 라오스뿐 아니라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 동일합니다. 차라리 현지에서 가만히 앉아 인터넷으로 한국에 접속, 주식이나 환투자하는게 훨 나음.
더운 나라의 공통점이 굷어 죽거나 얼어 죽을일은 없어니 만만디임 하고 싶을때 하는 스타일임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에요. 노는 것도 젊어서 노는건데.. 평생을 일만하다가
요양병원에 감금되어 죽는 곳이 대한민국이에요.
그러니 선진국에 들어섰는데도 자살율이 그렇게 높은거구요.
행복지수도 형편없구요..
라오스나 동남아 사람들이 이상한게 아니고 한국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가진자원이라곤 사람뿐인나라에서 그나마 이정도 사는건 그렇게 일을했기때문이고 지금젊은이들이 힘든일안하고 밥먹고사는건 다 그덕이다 세상에 공짜는없다
@@남산-g4x그 논리라면 유럽의 자원빈국인 핀란드와 덴마크는?
@@jackynzkiwi 걔네나라50년대사진보고와봐 우리나라50년대하고 뭐가다른지 걔네도 다격은거여
한마디로 의리도 없고 책임감도 없다는 뜻이네요
라오스 직원 셋 데려 가는 게, 벼룩 서 말 몰고 가는 것 보다 어렵다ㅉ
외국에서 사업하려면 의 식 주부터 하라. 그다음 가전, 차량, 용역송출이 좋다.
못사는나라는 그 이유가 있는거네요. 저런 국민성을 가진 나라가 괜히 후진국이 아니겠네요
인건비가 싼 만큼 그렇게 일을 하는 거 임
한국분들이 착각하는게 저렴한 인건비만 생각하고 하는일은 한국인만큼 하던지 최소 70%이상 하길 바라는건데 그게 되나요?....대신 월급을 100만원만 줘보세요 그친구들 미친것처럼 일합니다 그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하기 힘들죠.. ㅎㅎ
경영을 못하는거지요
요즘 라오스가 인기군요.
유튜브들 전부 라오스로 모이는건가요? ㅎㅎㅎ
저도 라오스 이주를 생각하고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알아가고 있는데 라오스란 나라…쉽지 않습니다 ㅎㅎ
1년후에 유튜버로써 뵙겠습니다😅
라오스에서 한국인이 무자본으로 할수록 있는 일은 유튜버 밖엔 없네요🤣🤣
동남아는 다 비슷비슷!
제가 외람되이.. 해결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원을 50명 내외로 늘리십시오.
기본금을 높게 책정하는 대신, 그 돈으로 결근이 없는 직원들 순위를 정해 포상금으로 지급하면 어떨까 싶네요
세계 어느나라 가도 소통이 어려운건 비슷하지만..
동남아는 특히 느리고 여유로움
그들이 한국인보다 행복하게 사는데..
놀고 즐기고 살다 돈 떨어지면 일 좀하고 또 놀고…
죽어라 일만하고 놀줄도 모르는 불쌍한 한국인.
성공 율 1% 미만!
무연아 형이 말했지 ...아프리카로 gogo
80년대 한국도 그랬습니다 넘어야 될 산 입니다
돈이지뭐겠어요~윌급이 다른곳보다 비교되니 그만두지요..그리고 그나마 액티비티는 좋은데 밤문화가 대충격이었음.상상초월. ㅎㅎ .다시는 라오스 안갑니다..베트남이나 태국으로 가세요..
그 동남아 아무런 경험도 없이 덜렁 돈만 들고 가서 뭐라도 하는 듯이 거드름 피우려고 과한 인테리어 하고 가게 차려 놓고 왜 현지인 탓을 하나요? 뭐를 하든 자기가 다 할 줄 알아야 하고 특히 사업은 자기가 그 분야에 빠삭할 때 시작하는 겁니다. 자기는 아무런 잘못이 없나요? 그냥 차리면 직원들이 알아서 일 다 하고 돈만 셀 줄 알았나요? 듣고 있자니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고 생각은 있는 사람인지 의심됩니다. 현지인이 돈 떨어질 때까지 놀든 말든 그게 이방인 입장에서 왜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동남아 경제와 한국의 경제 차는 5배이상 10배도 납니다. 그럼 한국에서 벌어 거기 가서 신나게 놀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걸 왜 반대로 하나요? 동남아 사람들은 한국어 공부해서 코리아드림을 꿈꾸는데 머리가 그들보다도 못 한 것이죠.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고 준비가 없었다는 걸 알아야 두 번 실패가 없는건데, 이런 사람들은 전부 남탓으로 돌리니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즉, 머리가 나빠요.
라오스 사람의 생활방식은 아저씨 원빈이여...."난 오늘만 산다"
인건비가 싼데 생산성이나 손재주가 뛰어나다 그러면 사업꺼리가 많지요. 중국도 임금이 많이 올라서 핸드메이드는 동남아쪽으로 옮겨가야 하는 데...
모든 동남아가 같군. ㅋㅋ
충분히 안주니까 그러지
주종관계? 조금 위험한 의식인데... ㅉ
왕언니 하나 구해서 관리 밎겨야됨. 다방이나 주점처럼.ㅋ
공산주의 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자본주의 한국의 사상과 다름이 보이는 거네요
사장 특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해결될문제가아니라한다. 사실 돈이면 해결된다.. 돈을 많이 안주니 그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는거임..
이영감님은 선정적 바람잡이랄까? 마사지가게하면서 한국흘애비들 마음들뜨게 맹그는사람
20대중반여성분과 살고있던데요.. 맘있으시면 얼른 ㄱ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