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로형 아까두 썼지만 디퓨저는 에어컨, 제습기 에바에 쥐약입니다 흡기쪽에 두지 마셔요 디퓨저 향 처음에야 좋지만 나중에 쉰내나기 시작하면 에바 세척해도 안빠집니다 실내에서만 쓰세요! 그리고 결로는 필터막힘,에바막힘,냉매부족 중 하나일 가능성 높아요 아니면 에어컨 흡배기 자바라가 너무 멀다 싶으면 중간에 모터 추가 설치 하세요~~♡ 지나가던 에어컨 세척기사~~
신축 주택 지으면서 건축 기간, 실험 정신(?) 등을 따졌을 때 이 정도면 좋은 완성도라 생각합니다. 아쉬워하시는 부분도 보이는데, 한 번에 완벽하게 지어지는 집은 없으니 살아가며 천천히 고쳐가시면 되겠지요. ^^ 카펫 습기가 저도 제일 걱정이었는데, 제습기 설치를 저렇게 멋지게 하신 걸 보니 박수가 절로 나와요. 카펫 특유의 안락함, 무소음, 안전을 좋아하는지라 나중에 저도 기회되면 같은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드레스룸 동선도 정말 멋져요! 예쁘고, 밝고, 넓고 좋은 집입니다. 온라인 집들이 잘 보고 아이디어도 많이 얻었어요. 고맙습니다. ^^ 마당관리를 시작한 (심지어 가까운 곳에 거주중인!)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마당에 물(연못, 분수)을 두는 것은 1~2년 정도 고민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아이와 함께 물놀이 충분히 즐기는 것에서 만족하시는 것으로… ^^; 물은 크던 작던 온갖 생명체(길고양이, 새떼, 곤충/해충류, 절지류, 양서류, 파충류)를 모으는 숨겨진 기능이 있습니다. 수질 관리 가능한 식물을 담그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 잔디는 양날의 검이더라고요. 그래도 주택살이가 맞는 제 취향은 아이가 신나게 뛰어다니는 때까지는 인조보다 자연잔디쪽입니다. (잔디깎는 기계 부럽네요…저는 땡볕에서 손으로 낫질하는데…ㅠㅠ) 중간중간 싹이 트는 잡초는 오며가며 뽑아주시고요, 둘레에 크게 나는 억센 잡초들은 날 잡아 뿌리채 뽑아주신 후 조경용 디딤석을 두어 정원길을 만드시거나 지피식물 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코코넛껍질매트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주 좋은 제품이지만 이 댁에는 안 이쁠 거 같아요^^;) 댓에 다른 분도 지피식물 추천하시던데, 땅을 덮어 빛을 가림으로써 다른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키 낮은 식물을 말합니다. 휴케라, 아주가, 호스타, 백리향을 보통 많이 심으세요. 다른 분 댓처럼 허브류(애플민트, 박하, 러시안세이지, 레몬버베나등)를 심으시면 향도 즐기고 요리나 음료 첨가도 가능합니다. 벌레와 뱀이 덜 와요. 영상에서 보인, 높은 곳에 잡초가 나무처럼 자란 곳은 평소에도 잘 안 올라가실 공간으로 보이는데, 속성수(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어 겨울 끝날 때 수형 다듬으시거나 키 큰 야생화를 심으면 아주 멋진 경관이 나올 것 같습니다. 복숭아, 앵두, 보리수가 봄꽃 피며 시작하기 좋고, 겹벚꽃, 금계국, 장미, 꽃은 없지만 꽃 같은 이파리를 가진 무늬버들이 여름 내내 좋습니다. 가을 수확을 기대하신다면 병충해에 강한 감나무, 밤나무 추천합니다. 덩굴 식물로 가리고 싶으신 부분이 있다면 등나무와 으아리(클레마티스) 추천하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자라며 꽃을 보고 만지고 향을 맡고 씨를 얻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야생화 심기를 추천합니다. 숙근 코스모스, 원평수국 좋아요~ ^^ 무엇을 심든 바로 심지 마시고 나무는 꽃이 만개하거나 어른 나무가 됐을 때의 수형을 고려하신 후 심기, 꽃은 이리저리 옮기고 싶을 가능성이 98.7%라 예쁜 토분(도자기 화분, 알록달록 화분 말고! 이쁜 토분!)에 먼저 심으신 후 사계절 충분히 겪으시고 자리잡아주세요. 몇 백만 원어치 수업료를 내고(ㅠㅠ) 제가 배운 것들을 주절거려봤습니다. 말이 길어 죄송합니다;;; 제가 하도 버린 돈이 많아 속상한 마음에…😅
아이들 키울때는 단독주택이 최고가 맞아.. 아무것도 하기싫은 그냥 자고 생활하는 집은 아파트가 최고지만... 어릴때 단독주택에서 오래 살았는데 너무 좋았지... 땅도 파고 나무도 키우고 곤충도 잡고 2층 3층 올라다니고 게임도 하고... 여러모로 단독이 즐겁더라... 물론 부모님은 할일이 되게 많아지지만... ㅎㅎ
잔디밭 잡초제거는 하절기에는 자주 깍아주고 가끔씩 잔디빼고 잡초만 죽이는 선택성제초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덕위에 잡초, 잡풀들을 또 잡는 제초제도 있습니다~(풀 종류에따라 다른 다양한 제초제가 있습니다) 언덕위는 잡풀들 한번 제거한 후에 풀씨가 좀 덜 내려앉을수 있게 자갈을좀 두껍게 깔아주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지나가던 조경업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조언도 몇개 드리자면, 중앙냉방식보다 차라리 실외기를 여러개 두더라도 스탠드형 에어컨을 여러대 둬서 필요한 공간에만 냉방을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주택의 규모와 설비용량이 안맞는것 같네요, 설계 미스죠. 내부 블라인드나 커튼은 쳐봤자 눈부신것만 덜하지 실내에 유입되는 일사량은 똑같기 때문에 외부 블라인드나 차양을 설치하시면 훨씬 덜 더울겁니다. 태양광 설치는 전기차도 타시니 누진세 생각하면 추천드릴만 하지만 설치시에 옥상 방수가 깨져서 누수가 발생할 확률이 크니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테라스 공간에 설치시 연면적 추가되므로 그것도 확인하시구요~
3층은 겁나 빡실것 같... 계단 카펫은 좋구만요. 혹시 유리창에 단열필름은 붙였는지? 유리창이 은근 에너지 소실에 큰 영향주거든요. 겨울에는 냉기, 여름에는 열기 장난 아님. 붙이면 그나마 좀 방어 되기도 하고 집안으로 햇빛 직접 들어오게 하기 보단 이런 뜨거운 한 여름에는 어닝 활용하면 한몫할듯.
늦었지만 입주 축하드립니다. 아이키우랴 하자 잡고 세팅하신다고 고생많으셨을듯. 신축은 주택이든 아파트도 마찬가지죠. 가장의 역할이 제 빛을 발휘할때. 좋은 집에 저도 살면서 겪었던 몇가지 우려스러운 점을 적어보자면 1. 발가락으로 눌러 온오프 하는 스위치.. 실수로 발가락 꺽이면 발가락관절인대가 파열시 뼈 일부 물고 떨어지는 견인성 골절 발생할수 있습니다(완치 4주~한달 남짓) 부상위험 높은데 스위치를 모서리쪽에 달아 놓으셨네오. 스위치는 손 높이가 더 편하던데 사바사라고 보여지네요. 2. 저희는 혹시 모를 아이 성조숙증 위험때문에 집에 디퓨저고 향수고 안쓰고 있습니다. 알아보시고 아내분과 상의해 보세요. 3. 시스템으로 짜여진 세탁기, 건조기 장.. 건조기 돌릴때 습기가 엄청나게 배출되는데, 그때마다 결로로 결국 장 안쪽으로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지.. 외기 순환용 창문이나 전열기 흡입구 필요.
와! 돈 겁나 드린 집이네요. 근데 저 덕트 연결형 에어컨은 누가 시공한건가요? 공조장치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 설치한듯 합니다. 정압이 매우 낮은 녀석인데 덕트 는 작은 사이즈를 구불구불 설치한듯. 또 플렉시블덕트 설치해서 정압 상승시키고 그 때문에 바람이 제대로 안나오는 것 아닌지.. 저정도면 냉방부하계산 해서 에어컨 용량 선정해야 하는데 그냥 일자무식 시공사와 기본도 안된 설계자가 설계한것 같네요. 결로라니.. 저런 덕트연결형 에어컨은 드레인팬 설치도 기본인데 없는듯.. 그래도 제습기 아이디어는 좋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금수저 출신인가봐요.
태양열은 가능하면 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회사 동료분도 단독주택에 태양열 올리셨는데, 설치비도 정부 지원인가?로 90% 지원나와서 10%만 지불했다고 들었고, (이건 지역마다 지원율이 다르대요) 전기세가 비가 많이오는 기간이 아니면 꽤 많이 아껴진다고 하시더군요.. 한번 알아보시는 게 어떨지 ㅎㅎ
바닥카펫도 그렇고 여러가지 손 많이 가실텐데 마당이나 밖에 큰 나무 여러개는 키우지 마세요 계절마다 낙엽쓸다가 하루 다가고 버리는양도 어마어마해서 골치아프 더라구요.. 주택살았는데 잔디는 어쩔수 없이 손이 많이 가서 10년동안 잔디깎고 잡초뽑고 지내다가 막판에 그냥 자갈로 바꿔버렸어요 ㅋㅋ 그래도 비한번 시원하게 오면 자갈 사이로 잡초나오는데 그런것만 간간히 뽑으면서 살았음.. 지금 하시기에는 새집이시니까 참고정도만 하시고 해보고 싶으셨던것들 다 해보시면서 충분히 누리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대신에 영상에 나오는 사람키만하게 잡초 자란 부분은 어짜피 안쓰는 땅이면 그냥 잔디랑 흙 없애고 이쁜돌같은걸로 다시 마감하는게 오래살면서 관리하시기 편하실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관리해야되는걸 늘리는게 아니라 없애는쪽으로 하시는게 편하실듯?? 어짜피 없애도 없애도 끝도 없는게 주택이라 관리할것들 안늘리시는거 추천 ㅋㅋ 단독주택 온전히 못누리고 관리만 하시다가 시간 다날리실까봐 말씀드려요 아 그리고 겨울에 눈쌓이면 마당이랑 테라스랑 현관쪽같이 이동 동선들은 얼음되기 전에 미리 치우고 미끄러지지 않게 꼭 신경 쓰세요!
@@Motline 저는 미국 TX 사는데 여기는 다 단독주택에 잔디 관리하고 살고 애가 있어도 잔디에 잡초 제거하고 비료 주고 잘 삽니다. 그런걸로 애한테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비료 주면서 잡초도 안 나게 하는 가루 형태의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6개월에 한번 정도 뿌리면 되구요. 우리나라도 그런 제품이 있을 것 같은데요. 하여간 벌레 때문에 pest control이 1년에 4번 정도 집밖에 약을 치는데 그 약이 3시간 정도 마를때까지 애한테 만지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비료나 제초제 뿌린다고 애한테 안 좋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길게 자란 잡초는 그냥 살살 뽑아서 버리면 됩니다. 미국에 단독 주택 사는 사람들 시선으로 보면 저 정도 규모의 잔디는 너무 쉬운 관리인데요.
관련 업계 종사자로서 말씀드리면 높은 층고가 감안되지 않은 냉난방 용량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다 뜯어 고칠수는 없고 그나마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1. 계단실을 도어나 도어가 힘들면 커튼 식으로 구분하여 층별 공기흐름 최소화 2. 천정 실링팬으로 강재로 공기 흐름 발생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참고
★온라인 집들이 기념으로 만들어왔습니다 ㅎㅎ (8/5 까지)
- 그라스 더 편백 디퓨저 실내용(200ml) + 차량용(105ml)SET 39,000원 !!
bit.ly/3M5ffW5
★인코딩 오류로 영상 뒷부분이 잘려서 재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라스 더 편백 디퓨저 SET 같은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가요
품절이자나ㅏㅏㅏㅏㅏㅏㅏㅏ 문열어ㅓㅓㅓㅓㅓㅓ
427번길 주민인데 품절 문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주세요
또 하면 좋겠네요...
아파트공화국에서 내집짓고 사는 로망을 실현한 대표님게 찬사를 보냅니다.
성로형 아까두 썼지만 디퓨저는 에어컨, 제습기 에바에 쥐약입니다 흡기쪽에 두지 마셔요
디퓨저 향 처음에야 좋지만 나중에 쉰내나기 시작하면 에바 세척해도 안빠집니다
실내에서만 쓰세요!
그리고 결로는 필터막힘,에바막힘,냉매부족 중 하나일 가능성 높아요 아니면 에어컨 흡배기 자바라가 너무 멀다 싶으면 중간에 모터 추가 설치 하세요~~♡
지나가던 에어컨 세척기사~~
에바가 뭐에요
@@해맑게웃어보아요열교환기라도 하는데 냉매 가스 돌면서 공기 차갑게 만들어주는 핵심 부품입니다, 흡기->에바->배기 이런식 이에요
ㄹㅇ… 디퓨저 먹은 에어컨 나중에 썩은내 엄청 나는데 청소해도 며칠뒤 다시 냄새남
걍냅뒄ㅋㅋㅋ
에어컨 제습기 등등 디퓨저 썩은내 심각하죠 진짜 우웩
신축 주택 지으면서 건축 기간, 실험 정신(?) 등을 따졌을 때 이 정도면 좋은 완성도라 생각합니다. 아쉬워하시는 부분도 보이는데, 한 번에 완벽하게 지어지는 집은 없으니 살아가며 천천히 고쳐가시면 되겠지요. ^^ 카펫 습기가 저도 제일 걱정이었는데, 제습기 설치를 저렇게 멋지게 하신 걸 보니 박수가 절로 나와요. 카펫 특유의 안락함, 무소음, 안전을 좋아하는지라 나중에 저도 기회되면 같은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드레스룸 동선도 정말 멋져요!
예쁘고, 밝고, 넓고 좋은 집입니다. 온라인 집들이 잘 보고 아이디어도 많이 얻었어요. 고맙습니다. ^^
마당관리를 시작한 (심지어 가까운 곳에 거주중인!)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마당에 물(연못, 분수)을 두는 것은 1~2년 정도 고민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아이와 함께 물놀이 충분히 즐기는 것에서 만족하시는 것으로… ^^; 물은 크던 작던 온갖 생명체(길고양이, 새떼, 곤충/해충류, 절지류, 양서류, 파충류)를 모으는 숨겨진 기능이 있습니다. 수질 관리 가능한 식물을 담그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
잔디는 양날의 검이더라고요. 그래도 주택살이가 맞는 제 취향은 아이가 신나게 뛰어다니는 때까지는 인조보다 자연잔디쪽입니다. (잔디깎는 기계 부럽네요…저는 땡볕에서 손으로 낫질하는데…ㅠㅠ) 중간중간 싹이 트는 잡초는 오며가며 뽑아주시고요, 둘레에 크게 나는 억센 잡초들은 날 잡아 뿌리채 뽑아주신 후 조경용 디딤석을 두어 정원길을 만드시거나 지피식물 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코코넛껍질매트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주 좋은 제품이지만 이 댁에는 안 이쁠 거 같아요^^;)
댓에 다른 분도 지피식물 추천하시던데, 땅을 덮어 빛을 가림으로써 다른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키 낮은 식물을 말합니다. 휴케라, 아주가, 호스타, 백리향을 보통 많이 심으세요. 다른 분 댓처럼 허브류(애플민트, 박하, 러시안세이지, 레몬버베나등)를 심으시면 향도 즐기고 요리나 음료 첨가도 가능합니다. 벌레와 뱀이 덜 와요.
영상에서 보인, 높은 곳에 잡초가 나무처럼 자란 곳은 평소에도 잘 안 올라가실 공간으로 보이는데, 속성수(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어 겨울 끝날 때 수형 다듬으시거나 키 큰 야생화를 심으면 아주 멋진 경관이 나올 것 같습니다. 복숭아, 앵두, 보리수가 봄꽃 피며 시작하기 좋고, 겹벚꽃, 금계국, 장미, 꽃은 없지만 꽃 같은 이파리를 가진 무늬버들이 여름 내내 좋습니다. 가을 수확을 기대하신다면 병충해에 강한 감나무, 밤나무 추천합니다.
덩굴 식물로 가리고 싶으신 부분이 있다면 등나무와 으아리(클레마티스) 추천하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자라며 꽃을 보고 만지고 향을 맡고 씨를 얻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야생화 심기를 추천합니다. 숙근 코스모스, 원평수국 좋아요~ ^^
무엇을 심든 바로 심지 마시고 나무는 꽃이 만개하거나 어른 나무가 됐을 때의 수형을 고려하신 후 심기, 꽃은 이리저리 옮기고 싶을 가능성이 98.7%라 예쁜 토분(도자기 화분, 알록달록 화분 말고! 이쁜 토분!)에 먼저 심으신 후 사계절 충분히 겪으시고 자리잡아주세요.
몇 백만 원어치 수업료를 내고(ㅠㅠ) 제가 배운 것들을 주절거려봤습니다. 말이 길어 죄송합니다;;; 제가 하도 버린 돈이 많아 속상한 마음에…😅
지금 집에 쓰고있는 조명들 제품명 알아두면 좋음 나중에 조명 교체할 때 규격이 같더라도 미세하기 색이 다 달라서 똑같은 색으로 계속 유지하고 싶으면 조명들 좀 여러개 구비해두고 제품명까지 알아두면 좋음
단종되는 조명들도 있어서 여러개 구비해두면 좋음!
6:19 현관문 문틀이랑 외벽 만나는데 실리콘 마감봐라 ㅡㅡ;; 와 진짜 ㅋㅋㅋ
한국 평균 아님?ㅋㅋ
회사에서 간혹 필요할때 실리콘 작업하는 제가 해도 저거보다 잘할듯요 ㅋㅋㅋ
나도 저거만 보이던데..
저도 보고 깜짝놀람요.
아시는분에게 인테리어 맡긴거 아닌가요 관리감독이 재대로 안된듯
디퓨저 흡기쪽에 두시면 나중에 냄새가 심각해져요 그냥 실내에 두세요
냄새한번 나기시작하면 진짜 힘들어집니다
@@김-y9w + 실수로라도 시트지 위에 쏟고 한동안 방치시 시트지 프린트 무늬 다 녹음요
아이들 키울때는 단독주택이 최고가 맞아.. 아무것도 하기싫은 그냥 자고 생활하는 집은 아파트가 최고지만... 어릴때 단독주택에서 오래 살았는데 너무 좋았지... 땅도 파고 나무도 키우고 곤충도 잡고 2층 3층 올라다니고 게임도 하고... 여러모로 단독이 즐겁더라... 물론 부모님은 할일이 되게 많아지지만... ㅎㅎ
차량 리뷰할때 화만 내는줄 알았는데 이번 영상은 참 따뜻하고 좋네요♥ 아늑함과 스마트함을 동시에 넣고자 하는 욕심이 걸작을 만든 것 같아요.
도어락부터 전반적인 IOT장비 리뷰 꼭 부탁합니다~
23:09 라은이 셀프 잼잼하는거봐 귀여워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마당 풀관리 아주 쉽게 하시려면 페퍼민트나 애플민트 씨앗 쫘악 뿌려보셔요ㅋㅋㅋ 잡초처럽 겁나 잘 자라는데 차라리 향이라도 상쾌하거든요 ㅋㅋㅋ 여름에 음료마실때 몇가닥 뜯어서 먹기도 좋습니다 ㅋㅋㅋ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otline 엄청 잘 자라서 삽으로 한번 뒤집어 엎어도 다시 넓게 자라더라고요, 가끔 긴막대기로 민트에 회초리질 해주면 향이 확 살아납니다 ㅋㅋㅋ 그리고 같은땅에 다른 잡초들이 못 자라는거같더라고요 경험상 그랬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시는거같아서 부럽습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혹시 벌레는 안꼬이시던가요?😮
잡초는 뽑는게 제일 좋구요
뽑은 이후 자라는 곳마다 잡초제거 약 뿌리시면 그래도 쉽게 관리돼요~
@@PhillipKKK 이제 애기 키우는 집 마당에 제초제 뿌리기 쉽지 않죠 ~
집을 정말 잘만들었는데 잘못만들기도 했네요 ㅋㅋㅋ 이게 진짜 집을 코치빌더로 만드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돈 진짜 많은 회장님들도 집짓다가 온갖문제에 소송하고 난리나던데 이정도면 선방인것같아요 나중에는 참고해서 더 잘지을듯
복도 긴거.. 쓸모없는공간은 진짜 돈낭비..
집 안 지어봤죠? 저건 잘 못 만든게 맞죠 ㅋㅋ 회장님 누가요? ㅋ 잘 만든 사람도 많은대요? 어디서 지워들은 말 몇마디로 일반화 하다니 ㅋ 한심해보임 ㅋ
@@뭘봐-d7s 처음지어서 저정도면 평타지요 ㅋ 나중에는 참고해서 더 잘지으면 되는거고요 ㅎ 제가아는 회장님들은 집짓다가 온갖문제로 주변집들하고도 소송하고 공터로남기기도하고 짓다철거하고 별의별거많이봤네요 ㅎ
@@jjun7919 혹시 집 지어보셨어요?
@@jjun7919 그노므 제가 아는 사람 제 지인 제 주번인 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뭣도 모르면서 떠들어대는 키보드워리어
아니 형 s클 두대 들어가있는거보니까 무슨 도박장같잖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집을 지을순있다
빠져나갈수없을뿐
저는 못 짓는데요
오.. 집 너무 좋네요! 내 차고에 집밥 물리는거 진짜 로망
집 정말 잘 꾸며놓으셨네요... 집이 너무 너무 좋아요... 호주 주택에 사는 저희보다 더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릴게요 ^^
호주 주택 살면 진짜 왕벌레 나오나요?
@@00inginge 주 마다 달라요... 퀸즐랜드 (브리즈번) 같은 곳은 아열대라... 왕벌레 뿐 아니라 바퀴벌레도 날아 다닙니다. 근데 멜번은 추워서 벌레 별로 없어요...
@@JayChang7 감사합니다!
마당 풀관리는 솔직히 약뿌리거나 할거 아니면 꾸준한 관리 말곤 없죠....
그래도 카펫하기위해 공업용제습기 설치한건 굳!!!
집짓기 유튜버도 아닌데 이 정도면 잘 한거 같아요. 멋집니다. 악플은 부러워서 다는 사람이 태반일꺼에요.
라은이와 행복을 쌓아갈 집을 지으신 것 같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주차장 설계 맡은 사람은 도대체가...
🎉🎉지피식물 씨앗 부리세요. 잡초는 못 자라게 하고 365일 꽃이 피어 죽지도 않아서 관리도 필요 없습니다.
아니시면 파이어 피트존 이쁘게 하나 만들어보세요
돌 배송 시공 120만원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주택 지을 수 있는 팀이 거의 없음
22:57 층간소음 걱정없이 아이들이 집안에서
뛰고 놀 수있다는게 엄청난 메리트죠
오래 기다렸습니다~
스위치 없고 라인조명과 간접조명 잘 섞어 사용하니 집이 참 깔끔해보이네요.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기까지 주택에서 편하게 키우시면 참 좋을 거 같아요~
후속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멋지네요 !
집 IOT 셋팅 리뷰는 없섭님이랑 같이 해도 재밌겠어요 ㅎㅎ
고기초 뒤쪽에있는 단독주택 단지군요!! 저도 근처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포기하고 단독주택의 삶을 제대로 느끼고 있고 4년차입니다. 1년이면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미국 사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일단 위쪽은 인조잔디를 덮으심이 좋습니다. 손안가는 부분에 잔디 깔면 정글됩니다. ㅋ
애기가 너무 행복해 하는 것 같네요 ㅋㅋ 너무 귀엽습니다. 멋있는 집 잘 봤습니다!
전체 바닥 카페트가 너무 아쉽네요. 알레르기 비염 유발시키고. 미세먼지 장난 아닙니다.. 나무로 바꾸세요..
잔디밭 잡초제거는 하절기에는 자주 깍아주고 가끔씩 잔디빼고 잡초만 죽이는 선택성제초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덕위에 잡초, 잡풀들을 또 잡는 제초제도 있습니다~(풀 종류에따라 다른 다양한 제초제가 있습니다)
언덕위는 잡풀들 한번 제거한 후에 풀씨가 좀 덜 내려앉을수 있게 자갈을좀 두껍게 깔아주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지나가던 조경업자-
형 태양광 올려.. 당장 본전뽑긴 어려워도 누진세 구간 낮추기만해도 큰 세이브임. 규모보면 슈퍼유저 요금 나올듯한데 턱걸이로 낮추기만해도 라은이 분유와 기저귀값 세이브임
돈보다도 집 디자인을 너무 버려요 ㅠㅠ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조언도 몇개 드리자면, 중앙냉방식보다 차라리 실외기를 여러개 두더라도 스탠드형 에어컨을 여러대 둬서 필요한 공간에만 냉방을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주택의 규모와 설비용량이 안맞는것 같네요, 설계 미스죠. 내부 블라인드나 커튼은 쳐봤자 눈부신것만 덜하지 실내에 유입되는 일사량은 똑같기 때문에 외부 블라인드나 차양을 설치하시면 훨씬 덜 더울겁니다. 태양광 설치는 전기차도 타시니 누진세 생각하면 추천드릴만 하지만 설치시에 옥상 방수가 깨져서 누수가 발생할 확률이 크니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테라스 공간에 설치시 연면적 추가되므로 그것도 확인하시구요~
고정용 처마도 만드시면 건폐율 초과되는지 확인 하세요
현관에도 중문을 설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방풍실 역할을 하거든요.
애플 홈 Iot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대표님이 찍어서 올리니까 집이 사네요ㅎㅎ
고기동 주변에 계신 분들은 위치도 좋고 살기 좋은거 다들 아시는데 말이죠 ㅎㅎ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나머지 집들을 얼른 지어서 좋은 분들에게 분양도 완료하고 단지를 완성하는걸로!!^^
냉방이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건 계단 앞에 문이 없어서 그런 것도 한몫 합니다. 전 층이 다 뚫려있는 구조라서 냉방 뿐만 아니라 겨울에 난방도 손실이 클 겁니다. 계단 앞에 중문을 설치하세요
젊은 나이에 멋지게 사는 모습!
멋집니다👏👏👏👍
잔디에 데크 깔면 좋습니다. ㅋㅋ 관리하기 쉬운 데다 벌레도 엄청 줄고, 잔디 물 고여서 누수 될 일도 없고, 비 올 때 질퍽거리지도 않고.. 자연적인 부분은 화단이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ㅋㅋ
성로님 집 주변 보면 일조량을 방해할 요소도 없는것같고 이런 조건에서 단독주택에 태양열 설치하면 생각보다 전기세에 도움은 많이 되니 설치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네요😊
12:48 이영자 씨 보니까 테이블?식으로 채소 키우는 텃밭을 만드셨더라구요. 굳이 바닥에 안하셔도 좋을것같네요
내용요약 : 편백디퓨저(90%)+라은이+엠비언트 +공조기
형 주택은 여름은 그냥 그래 겨울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요????ㅋㅋㅋㅋ
@@Motline겨울 단열 제대로했냐안했냐에따라 꿀잼과 노잼이 나눠집니다
우풍있으면 더욱 재밌어지고요 ㅋㅋㅋ
이걸 왜 벌써 말해주노ㅋㅋㅋㅋㅋㅋㅋ
보일러 배관동파 역류 등등
@@QkrQkrajf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가 생각하던 스마트 IOT 하우스네요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아 마당........ 잡초 관리가 제일 귀찮은 1인......ㅠㅠ
찬익이형 안보는 채널이 없구낭 여기서도 만나넹 😊
ㅇㅈ 호흡기에 방향제 안좋을수도있어서 잘알아보고 쓰세요 ㅎㅎ
집 참 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 잡초같은경우에는 레미탈로 덮어버리지않는한 계속 자랍니다 계속 잘라줘야죠.. 옆에 공사중일때 장비 쓸테니까 차라리 조경석 적당한크기로 2~3개 올려놔보세요 그나마 덜하고 잡초가 자라도 그리흉하진 않을듯하네요 ㅎㅎ
전원주택 살고 있지만..
주택은 끝이 없음.. 끝없이 관리.. ㅜ
텃밭욕심내지 말고.. 화분에 고추2개 상추 조금만 심으시길..
저 집들은 약간 타운하우스 느낌이네여..
3층은 겁나 빡실것 같...
계단 카펫은 좋구만요.
혹시 유리창에 단열필름은 붙였는지?
유리창이 은근 에너지 소실에 큰 영향주거든요. 겨울에는 냉기, 여름에는 열기 장난 아님.
붙이면 그나마 좀 방어 되기도 하고
집안으로 햇빛 직접 들어오게 하기 보단 이런 뜨거운 한 여름에는 어닝 활용하면 한몫할듯.
오른쪽 기기(건조기)의 문방향을 바꾸면 세탁물 바로 옮기기 편합니다.
물론 문 방향이 안바뀌는 모델이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서비스센터 문의해 보세요
부럽지만, 행복하세요. 🎉
집 좋다!!
ㅎㅇ
귀찮고 행복한 일중 최고봉일것 같은데, 이런건 역시 유투버가 하는게 딱인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고 출산하고나니 비교가 되네요. 멎지십니다.
성로씨 축하드립니다 ㅎㅎ
앞으로 어떤 세상 억까가 이집에 몰려올지 그게더 궁금합니다 ㅋㅋ
24:12 잇섭님 초빙해서 iot 생태계 설명 대신하기 하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
성로 진짜 집으로 뽕 뽑는구나 ㅋㅋㅋㅋㅋ
잘 살아랏! 응원함!
에어컨 실내기를 주차장에 설치하셨는데 작동은 어떻게 하나요??? 스마트싱스로 작동하시나요? 아니면 주차장가서 직접키는건가요???
마당 모서리쪽에 최대 성장 크기가 작은 나무같은거 심어놓으면 보기 좋습니당
처음이야 다 좋지 저도 3층 주택혼자살지만 전부 의미없숩니다… 뭔가 하려구 하지마세요… 나중에 다 돈 이중삼중으로 나가유
3:30 비공용집밥있으면 phev땡기는건 똑같네여 ㅋㅋ
아....천장속은 너무하네요..ㅡㅡ;; 이런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마감에만 신경쓴듯요..
성로님이 차고에 계시니 층고가 무척이나 높아보이네요! 집도 성로님 키도 너무 부럽습니다!
바닥카펫은 습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실수로 음료 한방울 흘리면 답이없음
비쎌 습식 돌리면 됩니다 ㅋㅋㅋ
애기 너무 이뻐요^^ 축하드립니다~
딱 노씨가 꿈꾸던 삶을 윤대표가 살고있는데 얼마나 속이 아플까 ㅋㅋ
애를 위해서 방향제 빼세요. 다이프로필렌 글리콜 메틸 에테르 + 편백향입니다. 애 키우면 방향제 쓰던 사람도 빼는데 공조에까지 넣음 어떻게 해요.
집 리뷰라기보다 주가 디퓨저광고같은데요
광고라서 저렇게 배치한거같은데 영상찍고 다 뺏을듯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애 키우는 집에 방향제 도배해놨겠음 😂
와 집 엄청 좋네요!! 나 같은 연봉 5~6천 서민한테는 꿈의 집인 듯 ㅎㅎ 진짜 좋아 보입니다 부러워요~ 로또 1등 두 번쯤 되면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늦었지만 입주 축하드립니다. 아이키우랴 하자 잡고 세팅하신다고 고생많으셨을듯. 신축은 주택이든 아파트도 마찬가지죠. 가장의 역할이 제 빛을 발휘할때.
좋은 집에 저도 살면서 겪었던 몇가지 우려스러운 점을 적어보자면
1. 발가락으로 눌러 온오프 하는 스위치.. 실수로 발가락 꺽이면 발가락관절인대가 파열시 뼈 일부 물고 떨어지는 견인성 골절 발생할수 있습니다(완치 4주~한달 남짓) 부상위험 높은데 스위치를 모서리쪽에 달아 놓으셨네오. 스위치는 손 높이가 더 편하던데 사바사라고 보여지네요.
2. 저희는 혹시 모를 아이 성조숙증 위험때문에 집에 디퓨저고 향수고 안쓰고 있습니다. 알아보시고 아내분과 상의해 보세요.
3. 시스템으로 짜여진 세탁기, 건조기 장.. 건조기 돌릴때 습기가 엄청나게 배출되는데, 그때마다 결로로 결국 장 안쪽으로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지.. 외기 순환용 창문이나 전열기 흡입구 필요.
태양광 재생에너지 도움됩니다. 단독주택의 경우는 특히나요~
와! 돈 겁나 드린 집이네요.
근데 저 덕트 연결형 에어컨은 누가 시공한건가요? 공조장치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 설치한듯 합니다. 정압이 매우 낮은 녀석인데 덕트 는 작은 사이즈를 구불구불 설치한듯. 또 플렉시블덕트 설치해서 정압 상승시키고 그 때문에 바람이 제대로 안나오는 것 아닌지.. 저정도면 냉방부하계산 해서 에어컨 용량 선정해야 하는데 그냥 일자무식 시공사와 기본도 안된 설계자가 설계한것 같네요. 결로라니.. 저런 덕트연결형 에어컨은 드레인팬 설치도 기본인데 없는듯..
그래도 제습기 아이디어는 좋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금수저 출신인가봐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15년전에 직접 설계하고 시공해서 살고 있습니다.
우와아아아 저도 오래오래 살고 싶습니다!!ㅎㅎㅎ
층많으면 오르락내리락 첨할땐 괜찮을진몰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에바일듯ㅜㅜ
처음부터 패시브 하우스로 지었으면 하자 걱정은 전혀 없었을텐대
이런 아름다운 영상, 좋아요!😊
애기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오 부럽다. 저도 최종 목표가 내 차고있는 집!! 마무리 잘하세요~
그거해봐요 테슬라솔라시스템 같은거. 냉방 부족한거 추가해서 달고 차 충전에 쓰면 되겠네 ㅋ ㅋ
집 너무 이쁘네요 마당에 인조잔디깔아서 애기조금 더 크면 뛰어놀수있게 만들기? 바베큐도하고
1:08 형...그거 위반건축물 걸릴 수 있어 ..
완전한 천장이 아니라 걷고 펴고 쓰는 어닝이면 괜찮을듯 해요.
태양열은 가능하면 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회사 동료분도 단독주택에 태양열 올리셨는데, 설치비도 정부 지원인가?로 90% 지원나와서 10%만 지불했다고 들었고, (이건 지역마다 지원율이 다르대요)
전기세가 비가 많이오는 기간이 아니면 꽤 많이 아껴진다고 하시더군요.. 한번 알아보시는 게 어떨지 ㅎㅎ
방향제 + 기름 +
매연 + 습함... 이모든게 나중엔 악취로 통합... 방향제가 아니라 그냥 제습에 신경쓰는게 좋음.
거미 개미 바선생 곱선생 팅커벨 활동지역 .. 화이팅!!
마당은 그냥 진짜 노가다...잡초를 걍 몇년 뽑다보면 잡초가 걍 안나는 그런 현상볼수있음
집안일 해주는 사람도 몇명씩 채용하는
하림회장도 집에다가 안까는 잔디를?😅
하필이면 아카라에서 가장 안이쁜 무선미니를 쓰시다니 ㅜㅜ 잘 봤습니다~
ioT 정보 궁금해 형 영상 해줘~~~
애플 홈킷 관련해서 영상 꼭 올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라은이 귀엽다 ㅋㅋㅋ 부럽습니다
진짜 크기도 위치도 딱 적당하다는 말이 맞는 주택인것같습니다.
집 고급스럽게 잘지으셨네요! ㅎㅎ
내 로망의 집이다... 개인차고있능 단독주택...
애가 있으니까 더 부러워요
집을 너무 이쁘게 잘하셨네요ㅎㅎ 보고있는 내내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ㅎㅎ 저도 아파트보다는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거든요ㅎㅎ
저기 위에 햇빛가리개 정도면 몰라도 벽면과 연결된 지붕으로 덮어버리면 가설건축물로 들어갈수 있어요. 불법이니 확인하고 하세요~ 뭐 사전에 가설건축물 사용승인 받으면 되긴하지만..
10년 사신다니 대단합니다
1년뒤 다시 집 리뷰 해줘요 ㅋ
바닥카펫도 그렇고 여러가지 손 많이 가실텐데 마당이나 밖에 큰 나무 여러개는 키우지 마세요 계절마다 낙엽쓸다가 하루 다가고 버리는양도 어마어마해서 골치아프 더라구요..
주택살았는데 잔디는 어쩔수 없이 손이 많이 가서 10년동안 잔디깎고 잡초뽑고 지내다가 막판에 그냥 자갈로 바꿔버렸어요 ㅋㅋ
그래도 비한번 시원하게 오면 자갈 사이로 잡초나오는데 그런것만 간간히 뽑으면서 살았음..
지금 하시기에는 새집이시니까 참고정도만 하시고 해보고 싶으셨던것들 다 해보시면서 충분히 누리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대신에 영상에 나오는 사람키만하게 잡초 자란 부분은 어짜피 안쓰는 땅이면 그냥 잔디랑 흙 없애고 이쁜돌같은걸로 다시 마감하는게
오래살면서 관리하시기 편하실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관리해야되는걸 늘리는게 아니라 없애는쪽으로 하시는게 편하실듯??
어짜피 없애도 없애도 끝도 없는게 주택이라 관리할것들 안늘리시는거 추천 ㅋㅋ
단독주택 온전히 못누리고 관리만 하시다가 시간 다날리실까봐 말씀드려요
아 그리고 겨울에 눈쌓이면 마당이랑 테라스랑 현관쪽같이 이동 동선들은 얼음되기 전에 미리 치우고 미끄러지지 않게 꼭 신경 쓰세요!
잔디에 소금 뿌리면 잡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검색 해보셔서 뿌리는 시기와 양 맞춰서 진행해보시죠.
안그래도 약 뿌리는건 애기때문에 꺼려졌는데 소금도 효과가 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Motline 저는 미국 TX 사는데 여기는 다 단독주택에 잔디 관리하고 살고 애가 있어도 잔디에 잡초 제거하고 비료 주고 잘 삽니다. 그런걸로 애한테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비료 주면서 잡초도 안 나게 하는 가루 형태의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6개월에 한번 정도 뿌리면 되구요. 우리나라도 그런 제품이 있을 것 같은데요. 하여간 벌레 때문에 pest control이 1년에 4번 정도 집밖에 약을 치는데 그 약이 3시간 정도 마를때까지 애한테 만지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비료나 제초제 뿌린다고 애한테 안 좋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길게 자란 잡초는 그냥 살살 뽑아서 버리면 됩니다. 미국에 단독 주택 사는 사람들 시선으로 보면 저 정도 규모의 잔디는 너무 쉬운 관리인데요.
이분 소신있고 하는일도 즐기고 너무 괜찮은 사람 같음
독일 갔을때 본건데 자동 예초기가 있더라구요 라인같은거 테두리치면 그 밖으로 인나가는 그런거였는데 괜찮이보이더라구요
집튜닝 태양열 한번 갑시다~ 얼마나 세이브가 되는지~
관련 업계 종사자로서 말씀드리면
높은 층고가 감안되지 않은 냉난방 용량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다 뜯어 고칠수는 없고 그나마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1. 계단실을 도어나 도어가 힘들면 커튼 식으로 구분하여 층별 공기흐름 최소화
2. 천정 실링팬으로 강재로 공기 흐름 발생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참고
보안학 전공자입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iot 계열 해킹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허망하게 쉽게 뚫립니다.)
일반적인 개인이야 타겟이 되는 케이스가 드물겠지만,
얼굴이 알려진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형 몇 번째 올리는거야?
죄송합니다ㅋㅋㅋ
집을 여러채 지으신것같습니다
비싸게 지었는데 뽕 뽑아야제 ㅋㅋㅋㅋㅋ
다본 사람으로써 중간 중간 자료 영상 추가 된 장면이 있네요.
인테리어업자가 친구분아닌가요? 그 분이 시공잘못하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