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퇴직 2년,퇴직후 확 달라진 삶/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사는법.홀로서기에 필요한 3가지, 나만의 명품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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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킴교장입니다.
퇴직한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황금기, 60대와 함께 찾아온 퇴직은
새로운 삶을 살 기회이자 최적의 시간입니다.
모든 것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고 내 인생을 살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완전히 홀로서기 할 때라고 봅니다.
아주 평범한 진리 누구나 ’혼자‘다 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퇴직하면서 제 자신과 한 약속은 ’하루하루의 시간을 허투로 쓰지 말자‘
였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답게 나만의 루틴을 정하고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하고 싶은 일도 생겼고 새로운 일도 생겼습니다.
이번 영상은 퇴직 후 2년 동안 제가 느겼던 점, 홀로서기의 필요성,
저의 하루 습관에 대한 것입니다.
2분 54초 : 홀로서기가 필요할 때
4분 40초 :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필요한 3가지
6분 36초 : 하루 루틴 5가지 소개
앞으로 또 어떤 일을 하고 무엇이 달라질지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제 가슴에 귀기울이며 마음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후회하지 않는 삶, '그래 이만하면 됐어' 하며
고개를 끄덕였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킴교장퇴직#중년의품격#퇴직후취미생
메일: buity9@naver.com
인스타: ... - Видеоклипы
같은 교사 출신으로 많이 공감하고.퇴직 교사는 연금이 있어 노후 걱정없는 최고의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등 현직교사로 교장샘의 말씀 꾸준히 잘 듣고 있습니다. 솔직한 모습과 경험담이 앞으로의 결정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장님 말씀 넘 공감되네요. 건강한 황금기 응원합니다
교장선생님😊앗 저 1등 이네요
늘 좋은 말씀 잘 새겨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중년들이 더더 행복하게 삶을 이끌어 갔으면 좋겠어요❤
내가 나를 데리고 혼자 잘 생활하면 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발생하니 그런 불량 상황들도 적당히 염두에 두시는 것이 정신과 신체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손주 돌보기? 이것은 손주 돌보기가 취미라면 문제가 다르겠지만 자식이 불쌍해서 손주들을 돌보는 순간 지옥이(?) 시작되죠!!
선 그어야 된다는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홀로서기 하세요 하고 싶은거 다하시고 자식바라기도 하지마시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즐겁게 사세요~경제도 중요하지만 덜쓰면 되죠
40대로 보이는데 40여년을 교직에 있었다니 오마이갓~~
응원합니다
모습은 4~50대 같으신데. 5섯시에 일어 나신다니 ...믿기지 않군요^^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매력적인 삶을 산다는게 결코 쉽지않은 .바로 님이 주인공 입니다.
오늘 잘 들었습니다. 용감하시고 씩씩해서 좋군요. 계속 지금처럼 힘차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멋집니다.
You are the best senior woman in the world. May God bless you all the time.
42 years of service! 훌륭하심. 🎉
한 마디로 멋있는 분이네요~!
귀하고 아름다운 분이구요~!
That's great~! I'm so jealous~!
멋있다는 말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많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
@@유쾌한킴교장님, Thank you so much~^^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네. 존중해요.
현직에 있을땐 밥먹자 만나자 하던 사람들 연락 안와요. 그동안 수고했으니까 맛난거 먹고 외국 여행하시고 즐겁고 재미나게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은 노후에 즐겁게 재미나게 사는 것이 꿈일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 만의 할 수 있는 일거리가 있으면 더 좋겠지요 삶이 활기를 가져다 준답니다 ㅎ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아릅답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벤치마킹 해야겠습니다.😊
정말 멋지고 알찬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
솔직하고 담백한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홀로서기와 함께 항상 건강 관리 잘 하며 즐겁게 생활해야겠습니다~ 힘!
유쾌한 김교장선생님
택준쌤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저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과 함께 메세지가 저와 많은 공감이 되네요ᆢ많이 유튜브 들어가서 즐감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했습니다~^^❤❤
저와 많이 닮았으셨다는 말씀이 웬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멋있어요 교장선생님 저도 33년 교직후 올해 명퇴했어요
수고 하셨어요. 건강, 평안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34년 조퇴했습니다 너무 허전해서 학교지킴이로 원서넣어봤네요^^
이번 영상은 퇴직후 2년을 보내면서 느꼈던 점과 전반적인 생활, 루틴에 대한 것입니다
제2의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주도적인 삶이 돌때 충만하고 행복 지수는 올라갑니다
홀로서기가 필요할 때죠
중년을 보내고 겨시는 모두의 삶이 빛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행복 스위치가 항상 켜져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네 행복스윗치 쭈욱 켜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
훌륭하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재미있게행복하게살아가보기좋아요.홧팅!
최고입니다 저도 퇴직하고 저가 하고싶었던일을 하기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41년 동안 너무 오래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후회없으신지요? 41년 근무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지나고 보니 41년이 금방 지나갔네요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교직생활에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그전에는 공무원 특히 선생님에 대한 분위기로 봐서 스스로 엄한 잣대를 갖고 살았던 것 같아요
늘 감사할 뿐이죠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쾌한
김교장님의 생활 루틴을 보니 모든이의 본이 될만 하십니다.
매일 새벽시간 활용하셔서 자신의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지시고 하루 만보 걷기를 실천하시고 간헐적 단식을 하시면서 건강 관리를 하시는 것을 보니 역시 김교장님은 최고의 인생 멘토가 되실만한 분이시다 라는 것을 느낍니다.
자기 관리에 이렇게 철저하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모범으로 삶의 교훈을 주시는 김교장님이야 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히셔서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삶의 등대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I totally agree to your opinion.
그리 사시니 절어보십니다.
저는 칠십초반인데 교장선생님 말씀은 처음 접하는데 말씀처럼 살려고 노력합니다.
100%공감합니다
훌륭 합니다 ~^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주말 되세요~❤
멋진 교장선생님, 응원합니다.
인생 잘 사셨어요. 대단하고 존경 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방송에 매우 감각이 좋아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늘 행복 만땅 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40여년 교직에 봉직하면서 교장으로 정퇴 후 바로 제주도로 귀향하여 애월 바닷가 마을에서 1달살기 민박집 하면서 통학버스 운전기사로 5년째 근무 중입니다. 일이 있어야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퇴직해도 4분 양가 부모님 다 살아계신 저는 어떡할까요??? ㅋㅋㅋㅋ
나이들어가는게 얼마나 서글프냐하면..이쁘고 세련된 카페에도 젊은청년들이 앉아있어야지
노인분들 삼삼오오 좋은자리 차지하고 있는거
사장입장에서도 손님입장에서도 좀 😢😢
나이들수록 머물곳이 점점 사라지는거 같네요
홀로왔다 홀로가는거 스스로 자기를 돌보며 즐겁게 😅🎉🎉살아야죠
맞는 말씀입니다
나를 돌보고 관심 가져 주는 사람은 나이더라구요😅
존경합니다 🎉 선생님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방금 정퇴한 따끈따끈한 중등교사입니다. 38년 6개월. 퇴직 우울증 오려고 합니다. 출근을 안하는 나를 인정할수가 없네요
따끈따끈한 정퇴자 ᆢ
맞네요 저도 딱 정퇴한지 2년 됐습니다
2년 전 정퇴 다음날 템플스테이 떠났던 것이 생각납니다 마음 추스리고 생각 정리하려고 떠났었죠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닥힌 출근 멈춤을 이해할 수 없을것 같았거든요
당분간 집에만 있지 마시고 도서관으로 미술관으로 ᆢ등등 시간을 할애해 보세요
여행도 좋구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금을 밭아드리고 힘차게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
혹시 저와의 대화 필요하시면 제 메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형석 교수가 65세부터75세가 황금기라고요,ㅋ.ㅋ
김교수가 뭘안다고 그분이 나이가104세 라도 그분은 그나이에 연세대학교 교수직 아마도 이시대에 최고에 직업이 아닙니까 그분은 아마도70세에 퇴직했어도 퇴지후에 명예교수로 있었으며 아마도 명예교수도 시간 강사로 강의를 했으리라 생각이 생각합니다 그럼 강의료 도 아마도 오래동안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꽃길을 걸은 분이 남에 인생을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에 고통에 연장된 65세 부터 75세 까지를 황금기로 말하시는지요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김형석 교수님은 나이가 남보다 많아도
인생을 논할 지혜가 없어보입니다
일부 맞아요.
아ㅡ 지도 김형석교수님 책도 많이 봣지만 어릴적부터 고생경험 없이 나이드셧기에 우리네 인생과는 전혀 이해 안되는 강의가 많게 느껴집니다,
나이 들어도 각자 인생길이 절대 같을수는 없겟져ㅡ
백퍼 맞는말씀 !!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30대 중반 나이에 20여학급 초등학교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식사하다가 아내가 은퇴하면 뭘 할거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전공을 살려 할수있는 일이 있을까? 갑자기 막막해지더라구요
교장선생님 영상을 보고 나니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년 남은 현직 교감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니어. 모델하셔도. 될듯 78학번이면 61년 15년은 젊어보이시네요🎉🎉🎉
구구절절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연금 어느 정도 받으시는지 궁굼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퇴직 준비 잘 해겠습니다.😂
ruclips.net/video/AGfY55q8Trk/видео.htmlsi=gLNuTk6KXSDoiZ-t
백번 공강합니다
홀로서기의 필요성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 루틴 다시 정비해 봐야겠군요
늘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사시기 바랍니다
항상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루틴을 실천할 때와 못 할 때의 차이는 엄청나죠 ㅎ
빛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남편는 뭐하시는 분이며 잘 지내시는지요?
연애도 좋은 대안이죠.
😂
감사합니다
항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직장43 년근무하다퇘직57년생힘드네요우울증옵니다
절대 금어를 함부로 아무말이나잔치같아요. 논해볼께요. 경제적으로 자유로워라 - 이말은 일반인들에게 이렇게 들릴수 있습니다. 공무원, 교사들은 두둑한 연금이 있어 가능하다고요.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지 않은 사람은 1도없습니다.
연금 무식하게 많이 나오니까 실버타운 들어가세요 부럽부럽 우리같은 사람들한데는 크게 닿지 않아요 ㅎ
나이가 50대로 밖에 안보여요.
어머나 감솨합니다 ㅎ
행복 가득하시길 ᆢ
딸이 초등교사인데 사윗감으로 부부교사와 대기업 직원중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유트브 잘 보고 있어요. 홧팅입니다.
질문에 조언을 주신다면
ㅎㅎ 고민 되시겠습니다
대기업의 장점도 많죠
ㅡ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초등부부 교사들은 실속이 있는거 같습니다
육아만 보더라도 퇴근이 빠르니까 아이를 돌보는데 서로가 무리가 없는 편입니다 방학 있으니 함께 충분히 즐길수 있고요
대기업이 되었든 교사가 되었든 저 같으면 딸에게 맡길것 같아요
그리고 눈으로 보여지는게 다는 아닙니다
남들 눈 의식하지 마시고요
진짜 중요한건 성실하고 공감능력 뛰어나느냐가 우선이죠
따님을 아껴주고 집안 일 잘 도와 주느냐도 한몫 하고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이 지혜롭게 잘 선택할 거에요 ❤
축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쾌한킴교장
6학년 옆반 교사총각과
S대 출신 금융업계 총각이
선의경쟁중. 아빠에게 조언을 구해 킴교장에게 조언을 물엫던 것입니다.
딸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사람을 봐야지. 아무것도 없이 직업만 가지고 판단하나요!. 가치관이 천박하다고하면 실례겠지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남들에게 저런 얘기를 하고 싶은 심리는 , 자신에게 너무나 절실한 얘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50대 전에 60이후를 진작에 깨닫고 준비를 해 왔는데, 다 겪고 나서 아는 체 하는 거 보니 정말 우습네요.
당신이 우습네요...예의가 없네
나이들어서 하는 간헐적 단식은 1원 벌어서 2원쓰는 거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어느 의사가 방송에서 얘기하더라구요.
양가부모님 다 돌아가셨고- - 주변에 걸거치는문제없고생각하다니 교육자로써 할말은아닌것같네요 나 자신만의화려한미래? 과연 인생삶의가치가어디에.
교육자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어떻게 말해야되나요?
저는 서초동에서 30년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럼 퇴직을 한거군요
제 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세요 ~♡
밖에 나오셔도 교장계급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피부가 40대초로 보여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