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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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한 때는 ‘개가 만 원 짜리를 물고 다녔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풍부한 어획량으로 호황기를 보냈던 동해 묵호항.
    논골담길이 조성되고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마을에
    새로운 활기가 생겨나고 있다는데.
    묵호의 과거와 현재, 논골담길에 얽힌 사연을 만나본다.
    (출처:cj헬로비전)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zt1zt8kx1m
    @user-zt1zt8kx1m 5 лет назад +2

    오래전에 한번 갔었는데,,,,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dmshine4589
    @dmshine4589 4 года назад +1

    80년도 군 생활 하던곳인데...

  • @jmy122635
    @jmy122635 5 лет назад +2

    그립네요..고향

  • @user-tq6le5re1o
    @user-tq6le5re1o 3 года назад

    오징어를말리면수협에서구매를했어요그러면전표를 주는데 그표를현금으로받아오죠.그때의기분은지금도생각납니다

    • @parkbumsam
      @parkbumsam  3 года назад

      아 그렇군요... 저는 촬영 때문에 갔다 와서 잘 모르지만
      기영님의 추억의 장소를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저도 좋네요 ^^

  • @user-tq6le5re1o
    @user-tq6le5re1o 3 года назад

    70년대 오징어철이면 여기도개가만원짜리물고다녔지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