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네..이 죄를 범한자들을 벌하고야 말리라!!!!! 알돈자: 그만!! 가장큰 죄가 뭔줄알어? 태어난죄. 그것 때문에 평생이렇게 벌받고 사는거야 돈키호테: 오..둘씨네아..! 알돈자: 제발좀 그만 그잘난 명예고 뭐고 미친짓 하려거든 혼자서 사라져서 하란말이야! 돈키호테: 오 나의 레이디.. 알돈자: 내가 왜 당신 레이디야? 난 레이디하고 거리가 멀다구! 알아? 엄마 얼굴도 몰라 날 버리고 간여자 춥고 배고파 울지도 못했어 탓하진 않아 죽는게 백배 낫다 믿고서 그랬겠지 아버진 누구냐고 숙녀라면 당연히 자랑스런 아버지 있겠지 이걸 어쩐다 난 그 잘난 아버지 이름도 성도 몰라 당연한거 아냐 내가 이꼴로 산다는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하고나 하는 여자 돈키호테: 그댄 여전히 나의 레이디요 알돈자: 그댄 여전히 날 괴롭히는군 레이디? 하! 내가 어떻게 레이디야 숙녀라면 지킬 예의란게 있다지만 난 그런것 따지고 못살아 마굿간에 자빠져 그짓을 하면서 예의는 무슨 예의 잘좀봐, 봐봐요 나를 좀 똑바로 보라고 땀 찔찔 흘리는 부엌데기 똥통에서 태어나 여기서 죽겠지 따먹기 쉬운여자 내가 당신눈엔 창녀 처럼 안보인다면 조금만더 써봐 원하는데로 다 해줄께 돈키호테: 그래도 그대는 나의 둘씨네아요 알돈자: 제발 눈좀 똑바로 뜨고 내꼴좀 보라구 당신은 내게 꿈같은 환상을 얘기해 허나 택도 없는 꿈 꿔서 뭐해 날 짓밟고 지나간 수많은 놈중에 당신이 제일 잔인해 당신은 나를 절망으로 가득채웠지 분노만있었던 이자리에 날 짓밟고 가는건 참을수 있으니 꿈꾸게 하지좀마 제발 좀 그만해 레이디 둘씨네아 따위 나는 아니야 난 나는 그저 창녀 알돈자 (그대는 나의 레이디 둘씨네아요) 아니야!!!!!!!!!
라만차 좋아하는 극이지만 나이들수록 돈키호테가 알돈자를 있는 그대로 둘시네아가 아니라 알돈자로서 존중하고 가치있게 여겨줬다면 좋겠단 생각이 자꾸 든다. 아니라고 우겨봤자 알돈자는 알돈자인데 그걸 부정하고 ㅇ꿈같은 소리 해봤자 정신병만 걸리는 것임. 결국 끝까지 현실적인 도움은 하나도 안주고 ..
김선영님의 알돈자 ㅠㅜ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지만 이 영상을 볼 때마다 불필요하게 더럽고 자극적이고 길고 역겨웠던 이 전 X폭행씬이 생각나 자주 못 보겠어ㅠㅜ 다른 나라에는 있지도 않은 길고 긴 역겹고 너무나 충격적인 씬을 오래도 안 없애고 두다가 겨우 지난번 공연에서야 수정을 했다더군 ㅠㅜ 정말 라마차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 처음 관극에서 생긴 그 트라우마로 라만차 하면 그 장면만 자꾸 떠올라 ㅠㅜ 배우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보는 내가 그렇게 미칠 것 같았는데 ㅠㅜ 더러운 연출 그리고 그걸 방조한 제작자들!!! 생각 할 수록 열받아! 알돈자를 보면 슬프고 화가나 ㅠㅜ
@@이구역보스 저도 12년 처음 봤을때 알돈자 윤간씬에서 너무 충격 먹어 자막 하려다가 넘버가 너무 귀에 맴돌고 홍동키도 꼭 한 번 보고 싶어 두 번째 보러 갔다 진짜 딱 그 장면에서 완전 토할 것 같아서 다시는 못 봤어요. 연출이 너무 리얼해서ㅠㅜ 미친건가 싶더라구요. 그때 관람가 연령대도 상당히 낮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3년에 조동키 너무 궁금해 설마 연출 좀 수정 됐겠지하고 봤다가 12년에 받은 충격 트라우마만 일깨워 학을 떼고 라만차는 다시는 안 봤는데 김선영 알돈자는 자꾸 생각이 나요 ㅜㅜ
엄마 얼굴도 몰라 날 버리고 간 여자 춥고 배고파 울지도 못했어 탓하진 않아 죽는게 백배 낫다 믿고서 그랬겠지 아버진 누구냐고 숙녀라면 당연히 자랑스런 아버지 있겠지 이걸 어쩐담 난 그 잘난 아버지 이름도 성도 몰라 당연한 거 아냐 내가 이 꼴로 산다는 게 아무 생각 없이 아무하고나 하는 여자 오 그대는 여전히 날 괴롭히는 군 레이디 내가 어떻게 레이디야 숙녀라면 지킬 예의란 게 있다지만 난 그런 것 따지곤 못 살아 마굿간에 자빠져 그 짓을 하면서 예의는 무슨 예의 잘 좀 봐봐요 나를 좀 똑바로 보라고 땀 질질 흘리는 부엌데기 똥통에서 태어나 여기서 죽겠지 따먹기 쉬운 여자 내가 당신 눈에 창녀처럼 안 보인다면 조금만 더 써봐 원하는대로 다 해줄께 제발 눈 좀 똑바로 뜨고 내 꼴 좀 보라고!! 당신은 내게 꿈 같은 환상을 얘기해 허나 택도 없는 꿈 꿔서 뭐해 날 짓밟고 지나간 수많은 놈 중에 당신이 젤 잔인해 당신은 나를 절망으로 가득 채웠지 분노만 있었던 이 자리에 날 짓밟고 가는 건 참을 수 있으니 꿈꾸게 하지 좀 마 제발 좀 그만해 레이디 둘시네아 따윈 나는 아냐 난 아냐 난 그저 창녀 알돈자
Wow. It might be good to make the title or description indicate that this is "Aldonza" in (I assume) Korean. Even knowing nothing of the language, I can tell what parts of the song she's singing by her voice and acting.
@@게살버거-k3p 고전극이 이래서 문제임ㅋㅋㅋㄱㄱ여자의 인생 망치는 비극은 다 성폭행 강간 매춘ㅋㅋㅋㅋ남자들 인생망치는건 시대와 이상이 맞지 않아서 미치광이가 되거나 가난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반인륜적 배반을 당하거나 모략으로 모든걸 잃거나 별별게 다있는데 대체 왜ㅋㅋㅋㅋㅋ당신 같은 시대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관객때문에 저런 뒤쳐지는 원작파괴작이 나와도 흥행을 하는거임.지금은 21세긴데 마인드는 17세기쯤 살고계시네
진짜 알돈자 이런 감정표현은 김선영배우가 최곤것같아요ㅜㅜㅠㅠㅠ
보는 사람이 다 힘든 엄청난 곡인데 그걸 또 너무 매끄럽게 소화하시죠 ㅠㅠ
프랑켄슈타인 산다는건 여기서 영감얻었어 백퍼
정말 제일 자신을 내려놓으면서 연기하는 알돈자...
듣다 울었어요..ㅠㅠ
해외 영상 아무리 봐도 알돈자 중 최고에요! 지킬 앤 하이드에서 루시도 너무 좋았지만 ㅠㅠ 이런 감정 연기 너무 잘 소화하시네요
역시 김선영이네요^^ 사람의 한이나 슬픔을 잘표현하시는것같아요
영상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대박... 김선영 연기쩐다... ㅎㄷㄷ ㅠㅠ
동영상 보며 울었네요 ;;; 김선영님 팬이 될것 같습니다.
돈키호테: 네..이 죄를 범한자들을 벌하고야 말리라!!!!!
알돈자: 그만!! 가장큰 죄가 뭔줄알어? 태어난죄.
그것 때문에 평생이렇게 벌받고 사는거야
돈키호테: 오..둘씨네아..!
알돈자: 제발좀 그만 그잘난 명예고 뭐고 미친짓 하려거든
혼자서 사라져서 하란말이야!
돈키호테: 오 나의 레이디..
알돈자: 내가 왜 당신 레이디야? 난 레이디하고 거리가 멀다구! 알아?
엄마 얼굴도 몰라 날 버리고 간여자
춥고 배고파 울지도 못했어
탓하진 않아 죽는게 백배 낫다 믿고서 그랬겠지
아버진 누구냐고 숙녀라면 당연히
자랑스런 아버지 있겠지
이걸 어쩐다 난 그 잘난 아버지 이름도 성도 몰라
당연한거 아냐 내가 이꼴로 산다는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하고나 하는 여자
돈키호테: 그댄 여전히 나의 레이디요
알돈자: 그댄 여전히 날 괴롭히는군 레이디? 하! 내가 어떻게 레이디야
숙녀라면 지킬 예의란게 있다지만
난 그런것 따지고 못살아
마굿간에 자빠져 그짓을 하면서
예의는 무슨 예의
잘좀봐, 봐봐요 나를 좀 똑바로 보라고
땀 찔찔 흘리는 부엌데기
똥통에서 태어나 여기서 죽겠지
따먹기 쉬운여자
내가 당신눈엔 창녀 처럼 안보인다면
조금만더 써봐 원하는데로 다 해줄께
돈키호테: 그래도 그대는 나의 둘씨네아요
알돈자: 제발 눈좀 똑바로 뜨고 내꼴좀 보라구
당신은 내게 꿈같은 환상을 얘기해
허나 택도 없는 꿈 꿔서 뭐해
날 짓밟고 지나간 수많은 놈중에
당신이 제일 잔인해
당신은 나를 절망으로 가득채웠지
분노만있었던 이자리에
날 짓밟고 가는건 참을수 있으니
꿈꾸게 하지좀마
제발 좀 그만해 레이디 둘씨네아 따위
나는 아니야 난 나는 그저 창녀 알돈자
(그대는 나의 레이디 둘씨네아요)
아니야!!!!!!!!!
전서영 2
찢었다
라만차 좋아하는 극이지만 나이들수록 돈키호테가 알돈자를 있는 그대로 둘시네아가 아니라 알돈자로서 존중하고 가치있게 여겨줬다면 좋겠단 생각이 자꾸 든다. 아니라고 우겨봤자 알돈자는 알돈자인데 그걸 부정하고 ㅇ꿈같은 소리 해봤자 정신병만 걸리는 것임. 결국 끝까지 현실적인 도움은 하나도 안주고 ..
맞아요 마지막에 알돈자가 내 이름은 알돈자가 아니라 둘시네아라고 했디만 얼마못가 현실에 좌절했을때는 더 힘들었을거 같다
ㅇㄱㄹㅇ 돈키호테 죽고 알돈자 인지부조화 때문에 더 힘들었을듯 ㅜㅜ 차라리 유언장 써서 알돈자에게 재산상속이라도 해주고 가지 그 조카딸한테 다 갔겠네
오디오 터집니다 갓선영... 제가 처음에 라만차의 기사를 봤을때 김선영배우님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볼줄은ㅠ 갓선영언니❤
역시 여왕... 앞으로도 활동많이해주시길❤
제가 공연장에 봤던 알돈자보다 훨씬 절절하고 힘이 있네요. 캐릭터가 잘 살아있네요. 멋집니다. ^^
최근에 음란물 홍보댓글이 많은데 이 영상과는 거리가 먼 거 같으니 영상 주제 파악하고 저런 댓글 그만 달아줬음 좋겠어요.;
Bring on the man 보고 김선영님 팬됐습니다. 정말 멋진 분이군요!
와..수행평가 때문에 보러왔는데 진짜 제대로 치이고갑니다 대박이다..
와 어떤 수행평가인가요? 신기하네요 학교 수행평가에 맨오브라만차랑 관련된 내용이 있다는게
너무멋있어요 존경합니다ㅠㅠ♡
감정표현 진짜....
성량 진짜 대박~^^
와 어마어마하게 잘하네
김선영님의 알돈자 ㅠㅜ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지만 이 영상을 볼 때마다 불필요하게 더럽고 자극적이고 길고 역겨웠던 이 전 X폭행씬이 생각나 자주 못 보겠어ㅠㅜ 다른 나라에는 있지도 않은 길고 긴 역겹고 너무나 충격적인 씬을 오래도 안 없애고 두다가 겨우 지난번 공연에서야 수정을 했다더군 ㅠㅜ 정말 라마차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 처음 관극에서 생긴 그 트라우마로 라만차 하면 그 장면만 자꾸 떠올라 ㅠㅜ 배우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보는 내가 그렇게 미칠 것 같았는데 ㅠㅜ 더러운 연출 그리고 그걸 방조한 제작자들!!! 생각 할 수록 열받아! 알돈자를 보면 슬프고 화가나 ㅠㅜ
올해부터는 수위낮춰서 간다던데 저도 2012년도에 보고 너무 역겨웠어요 해외버전은 새야새야 부르면서 암시만 하고 넘어간다는데 한국버전은 와이 ㅜㅜ 돌아가면서 허리돌리기 하던게 생각나서 아후
@@이구역보스 저도 12년 처음 봤을때 알돈자 윤간씬에서 너무 충격 먹어 자막 하려다가 넘버가 너무 귀에 맴돌고 홍동키도 꼭 한 번 보고 싶어 두 번째 보러 갔다 진짜 딱 그 장면에서 완전 토할 것 같아서 다시는 못 봤어요. 연출이 너무 리얼해서ㅠㅜ 미친건가 싶더라구요. 그때 관람가 연령대도 상당히 낮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3년에 조동키 너무 궁금해 설마 연출 좀 수정 됐겠지하고 봤다가 12년에 받은 충격 트라우마만 일깨워 학을 떼고 라만차는 다시는 안 봤는데 김선영 알돈자는 자꾸 생각이 나요 ㅜㅜ
@@commonsense6579 그정도였나요.......? 그래도 이번에 수정됐다니 다행이네요......
@@Goding_Muduck 수정이 됐어도 여전히 트리거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들 하던데 ....극 시작하고 후기 나오는거 보면 얼마나 수정이 돼서 올라 온건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엄마 얼굴도 몰라 날 버리고 간 여자
춥고 배고파 울지도 못했어
탓하진 않아 죽는게 백배 낫다 믿고서 그랬겠지
아버진 누구냐고 숙녀라면
당연히 자랑스런 아버지 있겠지
이걸 어쩐담 난 그 잘난 아버지 이름도 성도 몰라
당연한 거 아냐 내가 이 꼴로 산다는 게
아무 생각 없이 아무하고나 하는 여자
오 그대는 여전히 날 괴롭히는 군 레이디
내가 어떻게 레이디야
숙녀라면 지킬 예의란 게 있다지만
난 그런 것 따지곤 못 살아
마굿간에 자빠져 그 짓을 하면서 예의는 무슨 예의
잘 좀 봐봐요 나를 좀 똑바로 보라고
땀 질질 흘리는 부엌데기
똥통에서 태어나 여기서 죽겠지 따먹기 쉬운 여자
내가 당신 눈에 창녀처럼 안 보인다면
조금만 더 써봐 원하는대로 다 해줄께
제발 눈 좀 똑바로 뜨고 내 꼴 좀 보라고!!
당신은 내게 꿈 같은 환상을 얘기해
허나 택도 없는 꿈 꿔서 뭐해
날 짓밟고 지나간 수많은 놈 중에 당신이 젤 잔인해
당신은 나를 절망으로 가득 채웠지
분노만 있었던 이 자리에
날 짓밟고 가는 건 참을 수 있으니 꿈꾸게 하지 좀 마
제발 좀 그만해 레이디 둘시네아 따윈
나는 아냐 난 아냐 난 그저 창녀 알돈자
진짜 김선영님...팬이예요♥
노래시작 01:01
하... 진짜멋있다 김선영님❤
Wow. It might be good to make the title or description indicate that this is "Aldonza" in (I assume) Korean. Even knowing nothing of the language, I can tell what parts of the song she's singing by her voice and acting.
볼때마다 울게 됨
이번에 보고왔는데 희롱 너무 불필요하게 많고 강간씬 수정된거라는데 입막고 몸묶고 때려서 끌고가던데요....집단강간 연상케하는 문으로 여자끌고가고 남자들 우르르.....극자체는 괜찮았는데 강간씬때문에 다른사람한테 추천은 못할것같음....
저도요...ㅎ... 그 장면 때문에 감동이 다 사라지는 느낌...
강간씬 있어야 이야기가 진행되잖아
@@게살버거-k3p 강간씬 원작에도 없는 내용인데 그걸 굳이굳이 창조해내서 굳이굳이 폭력적으로 넣어놓은게 극전개와 도대체 무슨상관임?사람 인생 망치는게 강간밖에 없음?ㅋㅋㅋㅋㅋ
@@룩말이-g3n ㅅㅍ 그면 강간씬만큼 절망적이고 최악인 장면 있냐?? 오디가 병신도 아니고 ㅠ 필요한 장면이니까 넣었겠지 ㅋㅋㅋ 불필요한 장면이면 논란 될 거 뻔한데
@@게살버거-k3p 고전극이 이래서 문제임ㅋㅋㅋㄱㄱ여자의 인생 망치는 비극은 다 성폭행 강간 매춘ㅋㅋㅋㅋ남자들 인생망치는건 시대와 이상이 맞지 않아서 미치광이가 되거나 가난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반인륜적 배반을 당하거나 모략으로 모든걸 잃거나 별별게 다있는데 대체 왜ㅋㅋㅋㅋㅋ당신 같은 시대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관객때문에 저런 뒤쳐지는 원작파괴작이 나와도 흥행을 하는거임.지금은 21세긴데 마인드는 17세기쯤 살고계시네
너무 좋아요
1:02
그저 레전드오브레전드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this is one of the best dulcinea I think
01:00
시작
중간에 동키 퍽하고 치는것도 멋지세요. 선영돈자
목 뒤에서 뒷통수까지 소름 돋음..
0:54
이런 서사도 좋아하지 않지만 댓글 말대로 불필요한 강간씬 좀 없었으면 좋겠다
보고 왔는데 그런 씬이 있었어요.?
@@테일러스위프트스위프 2021년 라만차에는 삭제된 장면이에요!
@@eyk8440 아하
와우~~
엘리자벳 씨씨 지킬의 루씨 다 여왕님이 최고라고라고 생각하지만 여왕님이 가장 빛나는 역은 알돈자 인거 같습니다
여기서 여관주인역은 누구에요?
이 넘버가 무슨 상황이죠??
돈키호테가 알돈자한테 당신은 나의 레이디다 둘시네아다 해서 알돈자가 그렇게 부르지말라고 자기는 둘시네아 아니다 뭐 이런... 상황일거에요
극중극인데
돈키호테가 부엌데기 알돈자를 둘시네아라 칭하며 자신의 레이디로 부르는데
노새끌이들이 희망에빠져서 행복해하는 알돈자를 강간하고 희롱해서
상처입은 알돈자가 부르는 넘버입니다.
@@마성의도미닉 이게 맞아요
여기서 돈키호테역은 누구에요??
Hyekeun Cho 홍광호배우님같아요
정성화 입니다
이거 알돈자 노래 넘버 제목뭔가여
이새벽 제목도 알돈자에요
태어난 죄......
Beautiful
할말잃음.....
귀뜯어지겠네
그래서 너네만 바바티비본다고? 나도좀 알자
0:57
그래서 너네만 바바티비본다고? 나도좀 알자
0:55
0:57
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