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연령대가 어느정도 인지는 알수 없지만 초등학생이하라고 하면 얼음골 주차장옆에 있는 얼음골계곡이 가장 좋습니다. 두번째 추천지역은 호박소계곡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이곳에 사람이 가장 붐비었는데 그나마 가뭄속에서 물이 좀 있는 편입니다.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이 두곳을 추천합니다
지난주 갔는데 무명폭포 물이 더 많았답니다. 주차하기 좋아서 늘 호박소, 얼은골만 가네요. 호박소 산 속 소는 청년들도 추워서 못 들어올 정도로 차가워요. 4 : 42 포인트(수심 5미터 )는 완전 헬다이빙존 되어버려서 정신 없어졌어요. 타 유튜브에 나오고나서 다이빙족들이 떼로 몰린듯해요.
대리 피서 잘 했습니다.^^
선택해서 가보시면 더 좋습니다
강간골 잘 놀으세요
당신이 쓴 글에 대하여 책임을 치시길
여름에도 물이 너~무 차 몸이 얼음이 될 지경임.
폭포수 위쪽에 얼음골이 있어 찬 물이 계속 내려옴..
맞습니다
얼음골물이 차가워도 너무 차갑지요
애들 데리고 계곡 가본적이 없었는데 많이 참고가 될거 같네요~
애들 있는 3가족이 한번 가볼까 하는데 아침 일~~찍 가야 자리잡겠죠?? 저중에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아이들 연령대가 어느정도 인지는 알수 없지만
초등학생이하라고 하면
얼음골 주차장옆에 있는 얼음골계곡이 가장 좋습니다.
두번째 추천지역은 호박소계곡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이곳에 사람이 가장 붐비었는데
그나마 가뭄속에서 물이 좀 있는 편입니다.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이 두곳을 추천합니다
깊은쪽은 어디일까요 !ㅜㅜㅠ
깊이는 시례호박소에서 쇠점골로 가는 다리 건너가
일시적으로 깊은곳이 있습니다.
언제 가셨나요?
각 계곡마다 갔던 시기다 다 다릅니다만
주로 6월에서 7월초 사이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갔는데 무명폭포 물이 더 많았답니다. 주차하기 좋아서 늘 호박소, 얼은골만 가네요. 호박소 산 속 소는 청년들도 추워서 못 들어올 정도로 차가워요.
4 : 42 포인트(수심 5미터 )는 완전 헬다이빙존 되어버려서 정신 없어졌어요. 타 유튜브에 나오고나서 다이빙족들이 떼로 몰린듯해요.
저런곳에선 취사가 되나요?
대부분 직접적인 취사는 하지 않는편이나
부분 부분 가능한곳도 있습니다
그냥 즐기시고 식사는 간단하게 도시락이나 식당가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