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고려해야 하는게 고질라의 높이 입니다. 지구의 중력때문에 피를 심장에서 뇌로 펌프질 하는데 많은 에러가 있을겁니다. 일단 심장이 어마어마하게 튼튼해야 될겁니다(과장 조금해서 근처에 있으면 람보르기니 엔진 소리날듯). 또 심장의 위치는 뇌에서도 멀리있어도 안되고 다리에서도 멀리있어도 안됩니다. 큰 심장을 감당하려면 그만큼 큰 폐가 있어야 되겠죠?
밥 무야 사는데 그렇게 큰 몸체 유지할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는데 초식동물은 풀을 하루종일 먹으니까 유지한다고 해도 육식동물은 그렇게 몸집 유지할려면 수많은 생명체 잡아 먹어야하는데 그만큼 사냥을 잘해도 먹이감이 부족해서 종말이고 아주 느리게 악어처럼 신진대사를 늦추면 사냥에 불리해서 종말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 잘해야 살아 남을 수 있지 가장 중요한 게 환경이야 고질라 같은 거대 괴수가 없는 거는 환경에 따라서 생명이 적응하니까
중생대 바다에는 지금 대왕고래 보다 더 큰 동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체적으로 지금보다 중생대의 동물 크기가 더 컸으며 바다 생명체가 육지 생명체에 비해 그 크기가 훨씬 큰데 지상의 공룡 크기와 비교해 보면 바다는 더욱 큰 생명체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아직 중생대 바다생명체의 화석은 지극히 낮은 확률로 발견되고 있기에 그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인것 같아요
평성 시리즈 고지라 기준, 과학적 수치를 감안하지 않고 설정했는지, 신장은 100m, 무게는 6만톤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죠. 269m의 항공모함이 4만톤 조금 넘는데 길이 200m짜리가 6만톤? 저 정도 체중이면 체중을 버티지 못하고 그냥 땅속으로 가라앉아야 정상입니다. 만약 얘가 6만톤이 나가려면 평생 물속에서만 살아야하는데 태초에 수중생물임에도 지상에서 잘만 움직이죠. 다만 이는 고지라의 진화능력이 뛰어나다는 점도 감안해야합니다. 단, 실제 자연에선 절대 실현 가능한 체중은 아니죠.
궁금한게 있는데 그정도 크기의 생물이 존재한다면 그만한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뼈와 무게라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코끼리도 골절과 회복을 반복했지만 결국 견뎌내는 것 처럼유. 생물마다 뼈 강도가 다다른데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ㅜ 너무 궁금합니다잉 ㅜㅜ
'블룹"이랑 '줄리아'라는 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네요,블룹은 한국어영상이 있지만 줄리아는 외국영상밖에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둘다 음파로 감지한걸로 추정,크기는 각각 215m,800m라고 하네요(ㅁㅊ생각으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동물화석까지 다 합쳐도 주변건물,자연환경들에 비해서 다 너무 작기 때문에 존재하길 바람)
공룡이 어떻게 그렇게 커질 수 있었는가는 흔히 산소농도에 따른 크기변화, 식물의 거대화에 따른 초식동물의 크기변화, 체내 기낭을 이용한 중력충격감쇄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보고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당시에는 지구의 중력이 약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다만 티라노 등의 거대공룡의 화석을 조사해보면 골절상흔이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데 거대한 몸을 거동하며 버티기 위해 상당히 무리하며 몸집을 키웠음을 짐작할 수 있죠.
발상의 전환이 좋은 댓글이네요. 다만 제 생각을 적자면 폐없이 구멍으로 호흡하는건 힘듭니다. 곤충이 실제로 폐없이 기문으로 호흡하는데 오늘날 산소농도로는 지금 곤충들 크기가 한계입니다. 더 커지면 몸 안까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될 수 없어서요. 산소농도가 높았던 석탄기에는 메가네우라 같은 큰 곤충들도 살았었죠. 폐와 심장이 일종의 펌프역할을 하기때문에 큰 동물들에게 현재로썬 폐호흡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넵 고질라의 설정상 정확한 명칭은 방사열선이 맞습니다. 단순히 표면상 보이는 모습을 말하다보니 레이저라 명칭하였습니다. 다만 LASER가 유도 방출 과정에 의한 빛의 증폭을 뜻하는 약자이고, 빛은 곧 에너지이니 열선(Heat-Ray)과 크게 다른 말은 아닐 것 같네요ㅎㅎ
옛날 쥬라기시절의 티라노사우르스는 어케 설명이가능한가요? 박물관 같은곳에 보면 코끼리보다 좀더크고 덩치도 상당하던데 이산화탄소보다 산소가 많을때라 그런가요? 시조새도 현재 새들 처럼 가벼운 뼈로 이루어졌다해도 하늘을 날수 있었다는것또한 갑자기 이해가 안돼요 무거울텐데 무거운 무게로 날려면 날개근육도 상당할꺼고 흠...
공룡이 어떻게 그렇게 커질 수 있었는가는 흔히 산소농도에 따른 크기변화, 식물의 거대화에 따른 초식동물의 크기변화, 체내 기낭을 이용한 중력감쇄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보고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당시에는 지구의 중력이 약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다만 티라노 등의 화석을 조사해보면 골절상흔이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데 거대한 몸을 거동하며 버티기 위해 상당히 무리하며 몸집을 키웠음을 짐작할 수 있죠.
8:03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크다고 좋을것도 없고, 작다고 나쁠것도 없는것같네요.
작은 동물이 커지는건 참을 수 있는데..
벌레는 커지지 말자ㅠㅡㅠ 제에에에발.....
쥐가 엄청 커지면?
나는 강아지가커졌으면 좋겠다
올라타게 푹신푹신할거야
@@looi6795 아닠ㅋㅋㅋㅋㅋㅋ
@@looi6795 너 잡아먹을듯
@@Jatirak 으으악!!
또 하나 고려해야 하는게 고질라의 높이 입니다. 지구의 중력때문에 피를 심장에서 뇌로 펌프질 하는데 많은 에러가 있을겁니다. 일단 심장이 어마어마하게 튼튼해야 될겁니다(과장 조금해서 근처에 있으면 람보르기니 엔진 소리날듯). 또 심장의 위치는 뇌에서도 멀리있어도 안되고 다리에서도 멀리있어도 안됩니다. 큰 심장을 감당하려면 그만큼 큰 폐가 있어야 되겠죠?
맞아요 이거 생물에 나오죠 기린을 예로 들어서 나옴
그래서 영화속 고질라는 먹이가 방사능이잖아요 그정도 에너지는 되야지 가능하다는 거겠죠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방적인 신체로는 불가능하니까
고질라는 방사능으로 움직여서 혈액이 필요없습니다.
방사능물질만 섭취하면 채내에서일어나는 핵분열로 인한 에너지와 방사능으로 팔딱팔딱 움직입니다.
애초에 방사능먹고 살아간다는 생물이라 오줌을 지리거나 똥을누지도 않습니다.
심장이 2개라면??
크기가 크니까 당연히 폐도 크겠지ㅋㅋ
와! 댓글이 왜 없나 했더니 1분전에 올라왔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질라가 살아남는 이유:뼈가 단단하다 그래서 살아남는 것이다
흥미있으신 분들은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이란 책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무슨내용?????????!
내가 금마들 시간을 왜 알아야하노
김광현 ㄷㄷㄷㄷㄷㄷㄷ
@@edwardreesekimhappton5844 zzzzzzzzzzz
밥 무야 사는데 그렇게 큰 몸체 유지할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는데 초식동물은 풀을 하루종일 먹으니까 유지한다고 해도
육식동물은 그렇게 몸집 유지할려면 수많은 생명체 잡아 먹어야하는데 그만큼 사냥을 잘해도 먹이감이 부족해서 종말이고
아주 느리게 악어처럼 신진대사를 늦추면 사냥에 불리해서 종말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 잘해야 살아 남을 수 있지
가장 중요한 게 환경이야 고질라 같은 거대 괴수가 없는 거는 환경에 따라서 생명이 적응하니까
고질라 감독센세 방사능 먹고 자란거..
도대체 몇 수 앞을 보신겁니까..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 였읍니까ㅠㅜ
어차피 판타지라 신체구성요소가 기존지구생물과 다른다는 설정을 가져오면 해결.
ㅇㅎ
와 해결
아다만타이트 골격....
ㅉㅉ
2만리터의 소변이라...
농사용 비료로 쓰기에도 과하다.
농토가 압도적으로 산성화..요산도 과하면 나쁘다.
2:14 게살버거 훔쳐먹은 징징이
시원하고 명쾌하게 의문점을 해소해주셨네...감사합니다 구독추천
영상내용 엄청 흥미롭고 유익하네요 ㄷㄷ
이런거 너무 재밌는데 더 해주세영
3:21네 아르젠티노사우루스는 35미터입니다
먹이가 넘쳐나고 천적이 전혀 없고, 경쟁이 없는 곳에서 영원히 살아간다라....
그래서 우리집 고양이가 크기가 점점 커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냥이
동물확대범이시군요 ㅋㅋ
대왕고래랑 흰수염 고래랑 같은건가요?
어렸을대 흰수염 도래가 제일 크다고 배워서 ㅋ
대왕고래 = 청고래, 흰긴수염고래, 흰수염고래 다 같은 동물임 ㅇㅇ
0:32 그거.. 카마쿠라 인데..
오! 이번에는 생각보다 영상이 빨리 올라왔네요^^ 재밌게 볼개요 ㅎㅎ
1:20 티타누스고지라는 생각보다 뚱뚱한 10만t에 키 120m입니다
한국은 괴수를 보면
왜 오줌양부터 생각을 할까...
오줌양, 그것이 한국의 방식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산소농도의 2배가까이 늘어난다면?
거대괴수는 아니지만 유럽의 거대토끼는 먹이를 많이 안 먹습니다.
와따마 10분 훅가네 넘나 꿀잼이라 구독하고 갑니다
심영 : 많이 클텐데 그게 말이요
중생대 바다에는 지금 대왕고래 보다 더 큰 동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체적으로 지금보다 중생대의 동물 크기가 더 컸으며 바다 생명체가 육지 생명체에 비해 그 크기가 훨씬 큰데 지상의 공룡 크기와 비교해 보면 바다는 더욱 큰 생명체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아직 중생대 바다생명체의 화석은 지극히 낮은 확률로 발견되고 있기에 그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인것 같아요
최근 대왕고래보다 더 무거운 동물 발견되었음
근데 코끼리나 대왕고래는 인간 때문에 개체수가 엄청 줄은 영향이 크지
인간이 미안하다!!
방사능을 먹고 그걸 소화 시키거나 내보내는 장기가 있어야 가능하거 아닌가요???
소화시킨다기 보단 몸에서 핵융합이나 핵분열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하지 않을까요?
내부온도 1억도 ㅋㅋ
실제로 원작 시리즈에선 몸 내에 생체 원자로 같은게 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음
@@mk18cqbr53 터지면 지구멸망
특수 복합 신소재 같은 엄청난 강도의
금속강도의
드래곤본같은 뼈이지 않을까 하는데
엄청나게 강한 뼈와 피부
스페이스바는 둬서 뭐해요ㅋㅋ
우왕 너무 재밌게 봤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고질라가 실존하면 바로 미국한테 납치되서 실험대상임 ㅇㅇ
그전에 외계인한테 잡히지않을까
215미터인데 저정도면 실험하기전에 사람들다죽고 난리날듯
@@최성우-p9g 이해못하노 ㅋ
포획할수 있을까? 미사일을 맞아도 멀쩡한데
만약 실존한다면 납치할려다가 안되니깐 핵폭탄 존나 날려대다가 버닝 고질라되서 ㅈㅈㄹㅈ
과학공부하면서 영상을 보는데 과학공부가 잘되네요~
3:00 오로지 제 뇌피셜이지만 핵폭탄 맞고 멀쩡할 수준의 신체라면 골격역시 일반적인 생물의 골격과는 다른 구조의 엄청난 무게와 더강한 충격을 버틸수있는 골격을 가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롭네요, 재밌게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질라는 안먹고 안싸죠?
오늘.. 모든영상 다보고 잘껍니다
🙉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이영상 덕분에 궁금해짐
평성 시리즈 고지라 기준, 과학적 수치를 감안하지 않고 설정했는지, 신장은 100m, 무게는 6만톤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죠. 269m의 항공모함이 4만톤 조금 넘는데 길이 200m짜리가 6만톤? 저 정도 체중이면 체중을 버티지 못하고 그냥 땅속으로 가라앉아야 정상입니다. 만약 얘가 6만톤이 나가려면 평생 물속에서만 살아야하는데 태초에 수중생물임에도 지상에서 잘만 움직이죠. 다만 이는 고지라의 진화능력이 뛰어나다는 점도 감안해야합니다. 단, 실제 자연에선 절대 실현 가능한 체중은 아니죠.
거기에 하나 더 중요한것은 지표면상의 산소농도의 변화에 따라 동물의 크기가 변할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거대 공룡이 살던 시기에는 지표면상의 산소농도가 30%가 넘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그정도 크기의 생물이 존재한다면 그만한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뼈와 무게라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코끼리도 골절과 회복을 반복했지만 결국 견뎌내는 것 처럼유. 생물마다 뼈 강도가 다다른데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ㅜ 너무 궁금합니다잉 ㅜㅜ
우주영상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죽고싶은저를, 살려주세요^^
광고도 다 봅니다...^^
"여러분의 꿈에 한걸음 다가겠습니다" - 도쿄전력
아닠ㅋㅋㅋ
뭐야 무슨 드립이고 대댓들은 왜 웃는고얌
@@ms950512
후꾸시마 원전이 도쿄전력 소관임
고질라 설정:방사능에의한 돌연변이. 입에선 방사능열선을 내뿜음. 해저 생물임 등 돌기가 아가미. 도쿄만 상륙.
일본의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내어릴적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ㄱㅅ ㅎㅎ
둘리가 진화해서 온건가
ㅇㅇ
일본에서는 방사능
한국에서는 빙하~
사실 일본의 오염수 방류는 비밀리에 고질라를 만들기 위한 실험인거지ㅋㅋ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미터 공룡도 있는데 우주 어딘가에 100미터도 있겠지...
0:19아기공룡 둘리 실사판
뜨억맨 화이팅!!!
그리고현실에 관해파리라는 에가있는데 게가 최대길이가 120m 이지만
게는뼈도없습니다 그리고 지방도
없어서클수있는거지만 고질라는
...
저 정도 크기를 유지할려면 우라늄같은거 먹어야할듯 ㅋㅋ
그래서 방사능 먹잖여
거대한건 살기힘들지요...
만약 거대한데 흉폭했으면
인간의손에 다죽었쥬
더무서운건 빈대같은거요!
난 고질라같은 힘을 탐내고 원할뿐...
소변의 2만?? 정수하면 물 걱정 없네
1:52 고질라 소변 ㄷㅅㄷ
@비졍엘바 ㅇㅁㅇ 바닷물 먹게지요..
그럼 커질라는 얼마나 커질라나??
서식지 파괴가 아니지 않나요
고질라 손까락 자르면 코끼리 4마리는 거뜬히 나올꺼같은데ㅋㅋㅋ 진짜 미쳤네여
그럼 고질라 신규로 포인트 안기라스는 어느 정도 크기인가요
예전에 비과학전대라는 만화책을 봤을때 똑같은 얘기가 나왔었죠. 웃기는건 일본에서 발행한 책이라는거죠.........
아니 애초에 이런걸 왜 현재 지식에 기반해서 분석해 외계생물이라 다른가보지 ㅜ
몬스터버스 설정상 킹기도라를 제외한 모든 타이탄들은 지구 토종 생물이라는 설정이 있어서 불가능
@@구와아아아아아아아 +옛날엔 방사능 많았는데 줄어서 그냥 잠
큰 동물은 열량 때문에 작아진다고 하지만 작은 동물은 왜 커지게 되나요?ㅠㅠ
제가 알기로는 천적이 없는 환경이 되어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섭취할 수 있는 먹이가 풍부해지면 세대를 거듭해서 커진다고 합니다. 실례로 고래들도 바다에서 천적이 없어지자 어마어마하게 커졌고 백상아리도 최근 수백년간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주름상어라는 상어입니다
만약 고질라의 뼈가 매우 단단한 물질로 되어있다면 걸을 때마다 골절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뼈가 티타늄으로 되어있다면 모를까
벌레들이 킹콩에 나오는 벌레들처럼만 커져도 정말 혐오스러울듯
4:44 네 여자들은 그러더라구요
믿고보는 뜨억맨 많이올려줘요~!!
뼈가 티타늄으로 되어있지 않는 이상 몸무게 못버팀
둘리가 도시를 파괴
근데 고질라 배출구가 없던디 배설물 어떻게 보내죠? 그냥 방광터져서 뒤질듯
'블룹"이랑 '줄리아'라는 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네요,블룹은 한국어영상이 있지만 줄리아는 외국영상밖에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둘다 음파로 감지한걸로 추정,크기는 각각 215m,800m라고 하네요(ㅁㅊ생각으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동물화석까지 다 합쳐도 주변건물,자연환경들에 비해서 다 너무 작기 때문에 존재하길 바람)
고질라가 뜨억하네요
그렇다면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초대형 초식 공룡들은 어떻게 생존했었나요??
공룡이 어떻게 그렇게 커질 수 있었는가는 흔히 산소농도에 따른 크기변화, 식물의 거대화에 따른 초식동물의 크기변화, 체내 기낭을 이용한 중력충격감쇄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보고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당시에는 지구의 중력이 약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다만 티라노 등의 거대공룡의 화석을 조사해보면 골절상흔이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데 거대한 몸을 거동하며 버티기 위해 상당히 무리하며 몸집을 키웠음을 짐작할 수 있죠.
@@ddukman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이현지-e3o3w 네 지혜로우셔서 무식한 저보다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겠네요
레이저가아니고 방사열선 이에요
LASER가 복사 유도 방출에 의한 광증폭(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이니 체내 핵융합 에너지가 응집돼 분출되는 방사열선도 레이저의 일종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ㅎㅎ
그렇군요
왜 굳이 공기를 호흡기로만? 왜 굳이 심장이?
피부나, 구멍구조 같은거로 산소공급에, 혈관 자체가 장의 연동운동처럼 움직일 수 있지 않나?
발상의 전환이 좋은 댓글이네요. 다만 제 생각을 적자면 폐없이 구멍으로 호흡하는건 힘듭니다. 곤충이 실제로 폐없이 기문으로 호흡하는데 오늘날 산소농도로는 지금 곤충들 크기가 한계입니다. 더 커지면 몸 안까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될 수 없어서요. 산소농도가 높았던 석탄기에는 메가네우라 같은 큰 곤충들도 살았었죠. 폐와 심장이 일종의 펌프역할을 하기때문에 큰 동물들에게 현재로썬 폐호흡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바밤바-p5u 그니깐 '바늘구멍처럼 반대편 배경이 보일 수 있는 구멍'이요 그렇다면 피부로 기체교환을 하는데,표면적이 증가하고, 움직인다면 기류가 생겨서 조금 나을 수 있을것 같애요. 근데 효율적이려면 계속 움직여야 하는....
@@lu13BIx 몸에 구멍이 뻥뻥 뚫리면 제로기처럼 내구성 문제가...
에미넴 보고있나?
3:25 사우루스
제일큰 고질라가 318m터로 알고있네요
걔는 뼈가 티타늄만큼 단단해도
불가능함
옛날 설정에는 고질라사는곳이 비키니섬 폭발 장소랑 같아서 저렇게 된걸로암
둘리아빠 ㅋㅋㅋㅋㅋ
고질라~~오줌으로 수영장을 만들 수 있음~~^^
답글부탁 레이저포가 아닌 방사열선이라는거애용 ㅎㅎ
또다른 고질라는 핵 을 자꾸 터쳐 화나 깨어난것도있어요
넵 고질라의 설정상 정확한 명칭은 방사열선이 맞습니다. 단순히 표면상 보이는 모습을 말하다보니 레이저라 명칭하였습니다. 다만 LASER가 유도 방출 과정에 의한 빛의 증폭을 뜻하는 약자이고, 빛은 곧 에너지이니 열선(Heat-Ray)과 크게 다른 말은 아닐 것 같네요ㅎㅎ
그럼 옛날 킹콩은 존재할 수 있는거네요
고질라 영상이 동물 영상이 됨
일단 브레스가 말도 안되서 ㅋㅋ
키만 120미터에 몸무게 90000톤인 애가
도시 위를 걸어다니고 방사능 쏴대고 괴수랑 싸우고...
둘리가 억제기인 고길동이 없자 폭주한거네 ㅋ
고질라가 케라토의 일종이라면 최소 티라노 보다1~2m 쯤 더크면 고질라가 존재할 가능성 이 높아지긴 한데....
고질라는 여러 공룡들을 합쳐서 생긴 캐릭터에요.
보라돌이 가 장갑 가지고 장난 치면 세상의 절반이 날아 가는 게 영화 인데 뭘
레이저 포도 를 쏜다는줄..
옛날 쥬라기시절의 티라노사우르스는 어케 설명이가능한가요? 박물관 같은곳에 보면 코끼리보다 좀더크고 덩치도 상당하던데 이산화탄소보다 산소가 많을때라 그런가요? 시조새도 현재 새들 처럼 가벼운 뼈로 이루어졌다해도 하늘을 날수 있었다는것또한 갑자기 이해가 안돼요 무거울텐데 무거운 무게로 날려면 날개근육도 상당할꺼고 흠...
티렉스는 쥐라기 공룡이 아니라 백악기말 공룡입니다. 커진 이유는 여러설이 있어요.
@@user-qe7xe6bs6g 답변 감사합니다 백악기였군요 ㅎㅎ
공룡이 어떻게 그렇게 커질 수 있었는가는 흔히 산소농도에 따른 크기변화, 식물의 거대화에 따른 초식동물의 크기변화, 체내 기낭을 이용한 중력감쇄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보고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당시에는 지구의 중력이 약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다만 티라노 등의 화석을 조사해보면 골절상흔이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데 거대한 몸을 거동하며 버티기 위해 상당히 무리하며 몸집을 키웠음을 짐작할 수 있죠.
@@ddukman 답변 감사 합니다
3:12 인류로서는 다행이지만
한명의 남자로선 아쉽구만
tmi 몬스터버스 고질라 키120m 꼬리길이 170m
몸무게99000t
둘리 귀엽다☺
고양이가 커지면 호랑이가 되는건가?
고질라:싸..쌋다...
공룡은요..
고질라 알고보니 둘리 아빠
고질라 덩싸면 덤프 1대정도 쌀라나..
지하철크기 똥ㅋㅋㅋ
달이면 50가능할지도..?
소변이 2만리터면 우리는 맨날 오줌냄새 맡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