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젋은세대는 서구적으로 변화니까 제사를 중요시 하지않으니까요 살아계실제도 제대로 안했는데 돌아가신 조상님제사를 매년마다 지낼려고 힘들니까 그렇게죠 외국에서는 안 지내는 제사를 우리나라에서만 지내 는것도 젋은분이 안할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우리주변에 교회 안 다녀도 제사를 안 지내는분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도 잘 살고 있더군요
나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는 게 맞습니다 . 며느리는 키워주지도 않았는데 친자식들은 아무 것도 안 하고 남인 며느리가 다 하니 그게 문제가 돼서 요즘 맞벌이하는 젊은 며느리들은 제사지내기를 거부하고 대리 효도하기 싫어서 결혼도 안 한다고 하지요 .
스님 말씀듣고 그동안 궁금했던점이 모두 해소 되었읍니다. 저의 아내는 집에서 조상님 제사를 고조부까지 극진히 모십니다. 그 덕인지 모든일이 잘 풀리고 경재적으로 안정돼 있읍니다. 요즘사람들 저녁먹을쯤 제사를 지낸다고 하는데 너무 내 편리만 생각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제사모셔서 복을받는다 이해안갑니다 살아있을때 선업과복을짓고 바르게살다가 죽은영혼은 천국에들어가서 후손에게복을 줄수도있겠지만 자신이 똑바로 못살고죽은사람은 후손에게어떤복도 내리기가 어렵지요 자신이바르게살지 못하고떠난사람에게는 후손의 기도 도 조상의 공덕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즉 자신이 살아있을때 바른 마음으로 바르게살고 덕을쌓았다면 하느님 부처님 안믿어도 그 바른 마음 을보고 천국으로데려가십니다 제사 그것 정성이고 마음입니다
참 생각 짧다ㅠ.그건 제사보다 당신 전생복이 많음이요.그럼 현대 삼성가 제사에 목 매다나요?그 사람들이 제사 잘 지내서 삼성 현대 lg그룹 수장들이 되었겠소.전생 베푼 다 자기 복이라오.그저 복좀 있어 잘 풀리니까 다른 사람 제사 안지내서 그걸로 매도 하지 마세요.나처럼 제사 잘 지내는 사람은 천복 지복 인복 다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웬.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조상 제사를 지낸다고 복받고 나아질 형편이었으면 이미 모두 잘사는 나라였겠지요.. 양반집 자식들이야 조상덕을 크게 보아 지내는게 맞지만 조상덕 못본 서민 가족들은 도대체 왜 시제모시고 제사를 지내는지 ㅋㅋ.. 그야말로 죽은사람이 산사람 두고 두고 괴롭히는 아주 미개한 문화입니다. 없어져야 하는.악습이 맞음.
@@butterflycat 틀린 말이 한 마디도 없습니다 . 중국의 공자가 만든 유학이 세월이 흐르면서 변형되어 주자의 가례로 내려온 게 조선시대 우리 나라로 들어와 2 ~ 3백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임진왜란으로 양반들의 삶이 불안정해지니까 제사라는 의식을 통해서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자리잡기 시작하고 돈으로 족보를 산 가짜 양반들이 진짜 양반인 척 과시하고 싶어 화려한 상차림의 제사를 지내는 게 자리잡았답니다 . 원래 우리 나라 전통( 고려시대 )의 제사 문화는 간단하고 소박했다고 합니다 .
키워주신 부모의 은덕은 감사 공경을 하여야 하나 제사의 형식을 통해서 하여야 하는지? 돌아가신 조상님이 무슨 신통력이 있어 후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조상의 은덕을 왜 받아야 하는지? 살아 생전에도 자식이 성인이 되면 부모에게 바래서도 안되고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 가는데..이상은 저의 생각과 의견이며 참고로 법륜스님께선 제사는 문화와 전통이다. 문화와 전통은 진리처럼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것이 아니지요. 제사를 지내것이 안지내는 것이 좋다 나쁘다 할 수가 없다. 개개인의 생각과 여건과 사유가 있다면 그에 따라서 하면 되는것 아니냐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유튜브 영상 검색가능합니다.
제산는 돌아가신분이 자신다고 생각진 않아요 제 생각은 제사로 구심점으로 음식을 하고 형제들이 모이고 가족의 사랑 출발점이라고 생각해요 공통정 많은 부모님 이야기하고 제사을 지내는 것이 바람직한다고 생각해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남편 부모님도 돌아가시다보니 저혼자라서 명절때 쓸쓸하네요 형제들이 있고 자녀도있고 가족이 모이고 조금은 힘들더라도 제사는 가족화목으로 간다면 참 좋으너이요
자눗소니 경(A10:177) Jāṇussoṇi-sutta 1. 그때 자눗소니 바라문이 세존께 찾아갔다. 가서는 세존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유쾌하고 기억할 만한 이야기로 서로 담소를 하고서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자눗소니 바라문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고따마 존자시여, 우리 바라문들은 ‘이 보시가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께 공덕이 되기를. 이 보시를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이 즐기시기를.’하고 염원하면서 보시를 하고 조령제(祖靈祭)를 지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이 보시가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께 공덕이 되겠습니까? 이 보시를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이 즐기시겠습니까?” “바라문이여, 적절한 곳에서는 공덕이 되지만, 적절하지 않은 곳에서는 공덕이 되지 않는다.”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면 어떤 것이 적절한 곳이고 어떤 것이 적절하지 않은 곳입니까?”
7.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그 친지와 혈육인 조상이 그곳에 태어나지 않으면 누가 그 보시를 즐깁니까?” “바라문이여, 그곳에 태어난 다른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이 그 보시를 즐긴다.”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그 친지와 혈육인 조상이 그곳에 태어나지 않고, 또 다른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도 그곳에 태어나지 않으면 누가 그 보시를 즐깁니까?” “바라문이여, 이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그의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이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치에 맞지 않다. 바라문이여, 어떤 경우에도 보시자에게는 결실이 없지 않다.” “그러면 적절하지 않은 곳에 태어났더라도 그 친지들에 대한 보시의 결과를 고따마 존자께서는 추측하실 수 있습니까?”
무슨 답이 그래요! 그럼 사후세계가 있다는 겁니까? 제사상 나물은 제사 지내기 위해서 미리 상에다 놓으니까 맛이 덜 할수 있다고 봐요! 제사 모시지 않는 사람들은 자손까지 복을 받지 못한다는 건가요?? 저 주변 제사 모시지 않는 사람들 잘 살아요! 각가정마다 상황들이 다 다르니까 상황에 맞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제사는 기념일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고 기리는 날이죠. 부모님, 조부, 그 윗대 분을 모시는데... 저는 조부까지만 모시고 다른 분은 함께 모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분들이 제사를 멀리하는데 제사는 귀신을 모시는 게 아닙니다. 내 부모님, 내 할부지 할무니에게 고맙다고 예를 지키는 겁니다. 성경에 조상을 기리지 말라는 말이 있나요? 그게 금지라면 성경 자체가 누구 누구 자식이라고 나오는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건 나를 존경하고 성심을 다해 기도하라는 것이지 조상을 멀리하라는 게 아닙니다.
청운 스님 도를 더 닦으셔야 겠습니다 . 세계 1위 경제대국 선진국 미국은 제사 안 지내도 잘 삽니다 . 기독교 교인들도 잘 살고요 . 제사는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고 싶은 자손이 자기 손으로 정성껏 제사음식 준비해서 지내면 괜찮은데 백년손님인 며느리의 손을 빌려 제사음식을 준비하고 대리효도를 하니까 인습이라고 거부를 하는 겁니다 .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지내고 싶으면 자기가 제사음식 준비해야 맞지요 . 백년손님인 사위한테 처가 제사음식 준비하고 지내라고 안 하잖아요 .
지금 이시대에는 제사는 안맛는말 옛날에 종손이나 큰 며느리가 시집와서 아들 못나면 첩을엇어 대를이에 제사모시는것을 최고로 알던시절은 끝 ~~~ 딸난 엄마의 그 고통 시집을 보내고도 걱정에 얼마나 얼마나 불쌍했는지 아들둔 부모들 호강에 빠져살면서~~~ 👉한번이라도 생각들 해보세요~~~ 지금도 큰부인 눈에 눈물나게 하고 첩엇어 아들 난들 무슨 소용인나요~~^ 살아서 못한 효를 죽어서 제사로 효 한답시고 제사지내는데 안 맏는 말인것 같네요~~~ 제사지내는 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좀 베풀고 이웃끼리 정나누며 살면 그것이 더 큰 사랑에 기쁨이 아닌가요~~~ 산 사람도 못 도와주는데 돌아가신 조상님이 어떡해 ~~~
제사 열씸 지낸 울 큰오라버니는 거의 망한 인생입니다.조카둘이 22세때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형제들 안만난지 15년 넘고, 올케와는 별거중이고....뭔 일이래요. 아는 절의 보살님이 이제부턴 부모님 제사 다 없애고, 산소도 개장해서 없애라고했어요. 제사때마다 잘사네 못사네 서로 자랑질에 서운함과 섭섭함을 토로 하다가 다투고.... 사위는 제사에 잘 참석하지도 않는데, 며느리는 왜 남의 조상에 제사를 지내야사는지...요즘 다들 맞벌이라 힘든데. 다 의미 없어요.조상이 도와준다면 왜 저는 조상님들의 대대로 유전되는 유전병 걸려 말기환자가 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지.... 그래서 저의 작은 오빠는 천주교신자가 됐지요.
조선시대 때 태종이 이복 동생을 왕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알고 이복 동생 2명을 죽이고 형을 왕의 자리에 올렸는데 유교가 강조한 충( 임금에 대한 것 - 아버지가 왕 ) ㆍ효 ( 부모에 대한 것 ) 를 지키지 못해 백성들을 통제하기 어려울까봐 거의 강압적으로 강조하면서 효의 의식인 제사지내기를 지시했지만 2 ~ 3백년이 지나서야 자리잡기 시작한 것입니다 . 그것도 자기를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내게 된 것이지요 . 중국 남송지역의 관습을 모방해 지내는 것으로 우리 나라 전통의 상차림도 아닙니다 . 종교에는 자유가 있다는데 유교를 믿지도 않는데 무슨 제사를 지내나요 ~ .
산조상보다 죽은조상돌보는게 더 중요할수잇습니다 조상이 천도되면(천상천신으로 등극)자손이 애로가잇을때 즉시 반응합니다 천도안되면 자손도와주려해도 한계가있지요 그래서 죽은조상 천도가 중요하다는겁니다 제사지내도 별효과없는것은 몸에 형벌을 받고잇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인정상 두고볼수없잖아요 공덕을지어 구출해야합니다 기도를 많이해야합니다
오늘 아버지가 12월 말에 할아버지 제사 있으니 꼭 너도 꼭 가야된다 하더라구요 할머니 본지 오래됐고 제사지내면 온갖 식구들 다 모이니까 근데 제가 문자로 요즘 코로나 대 유행 시기인데 저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제사 만큼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도 100명이 넘게 나오고 제사 지내다가 확진되는 경우가 뉴스에서 많이 보도되고 있고 할머니가 확진될 수도 있다 더군다나 나이 드신 분인데 제사 지내면 서울 부산식구들 다오는데 그러다 확진자 샹기면 어떡할꺼냐고 분명 없이 말했어요.... 근데 하는 말이 꼴 보기 싫으니 방으로 들어가!!! 아버지께서 이러시더라구요 제사 않지내면 죽나요??? 정부에서 가족모임 연말모임 행사 하지마라고 권고 했고 서울 수도권지역은 밤 9시 이후로 2주간 서울 도심 불빛을 끄고 대중교통 배차간격을 30분 간격으로 단축 운행한다고 했어요 얼마나 심각하면 이런 조치가 내려졌을까요....? 이런말 했더니 저희 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가족 밖에 없다 가족이 중요하다 이러셨어요....근데 가족이 중요하다면 이번 시국에 제사 연말 가족모임은 피해야 되지 않나요??? 그라고 저는 제사 지내는거 굉장히 싫어합니다...
코시국에 가족모임이나 제사모임은 피해야하는건 맞는말이에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코시국에 제사를 왠만해선 잘 안지냅니다 가족들이 뭐라는지 아세요? 괜히 갔다오다가 코로나검사받고 확진판정받으면 난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코로나가 조금 풀리면 간다면서 전화도 많이 했었어요 님의 아버지는 인성이 좀 안좋네요
똑똑하신 분이시네요 . 고려 후기 불교도 타락하고 개혁ㆍ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으로 유학 갔다온 선진사대부들에 의해 유교가 들어와 조선시대 때 중국의 문명을 받아들이는 게 문명화라고 생각해 국가차원에서 백성들을 통제하기 쉽게 보급하게 된 게 제사이니 안 지내도 되는 겁니다 . 관성의 법칙에 따라 관행으로 지내오다보니 안 지내면 천벌을 받을 것 같고 불안감을 느껴서 그렇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엄청 살기 편합니다 .
제사는 그집안의 문화이며 집안의 전통이 살아있는 귀중한 자산이다 단순이 수고스럽다는 이유로 폄하하고 무시하면 그집안은 무너진다 현대 사회가 이러한 전통을 무시 하다보니 집안의 질서가 무너지고 내가 누구의 자손이며 스스로 누구인지를 모르다보니 가족간의 정이 점점 멀어져 간다 제사를 지내면서 집안의 내력을 자손들에게 너는 무슨무슨 성씨이며 어디왕의 몇대조 후순 이라는 뿌리의 본을 가르쳐 주는데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콩가루 집안이 되고 많다 시집을온 며느리가 제사를 지내기 힘들다며 교회로 가버려 제사의 뿌리가 없어지고있다 이래서 며느리하나 잘못 들어오면 가문이 망가져 버린다 가문하나 일으키기는 100년이요 가문하나 망치기는 하루 아침이다
스님고맙습니다
청운스님!
조상님들 생각이 납니댜
법문 감사합니다.
청운큰스님 감사합니다 🙏🙏🙏
🙏🙏🙏🌈🌈🌈🈳🈳🈳
스님에정확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슨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하갛읖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요즘제사를안지낼사라들이많아
혈제들이함께 딸이 조기하고나물세가지하고 밥 나물세가지
하고해서추모공 원가서 제를 지냄 니다 그래도될까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스님 감사 합니다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하는 크크 ㅡ 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으흐흑 흐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ㅡ 큭큭 ㅡㅡㅡㅡㅡ그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르르 정말
@@윤봉자-r9f 뭐꼬?????
@@윤봉자-r9f
그렇게 할일 없으시면 낮잠이나 주무시죠~ㅉㅉ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구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살아 생전에 큰 은혜를 잊지 않고 받은 부모님 만큼 자식 걱정 하는 사람 없다 살아생전의 조금이나마 잊지 않고 고마운 마음에 대접한다고 하면 힘들다고 할필요가 있을까 오실들 알까 자손 들아 술 먹고 싸움이나 하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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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XXzzvzxzv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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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최선을 다하고 선을 많이 행하고 사는게 답이라 생각하네요. 살아생전에 찾아보지도 않고 이웃보다 못하다 돌아가신후에 열심히 제사라구요.그럼 복받는다구요. 그럼 다 그렇게하면 되겠네요. 오직하면 부모죽어 효자라는말이 있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상님의 보은에 검사하며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제사는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시대가 많이 변해가는 것 같아 너무 아쉽기까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병란생존의 갈림길에서
앞이보이지않는 이 시국에 병란개벽 콘서트에 큰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옞방식 따르면대요 말이 필요 없어요 떠든어봐야 헛소리 조상 없이 우리가 이세상 엇떻게 왓는가
마습니다 조상님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살면 되요
요즘 젋은세대는 서구적으로 변화니까 제사를 중요시 하지않으니까요 살아계실제도 제대로 안했는데 돌아가신 조상님제사를 매년마다 지낼려고 힘들니까 그렇게죠 외국에서는 안 지내는 제사를 우리나라에서만 지내 는것도 젋은분이 안할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우리주변에 교회 안 다녀도 제사를 안 지내는분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도 잘 살고 있더군요
맞읍니다 격하게 공감함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날자를잊지않고
나를사랑의로. 진자리. 마른자리
키워주신. 은혜를
마음속에간직하고
형제간에만라서
서로화목을. 디지는데 의미를
두어야합니다.
이세상에. 마지막살아있는. 날을 기억하고
생전에 돌아가신
분에행적을. 자손들이. 회상해야합니다
짝 짝 짝
나도 짝 짝 짝
나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는 게 맞습니다 .
며느리는 키워주지도 않았는데 친자식들은 아무 것도 안 하고 남인 며느리가 다 하니 그게 문제가 돼서 요즘 맞벌이하는 젊은 며느리들은 제사지내기를 거부하고 대리 효도하기 싫어서 결혼도 안 한다고 하지요 .
제사지내고 안지내는것은 본인마음요 법으로 제정된것도 아니고 어디에도 강제성은 없어요 뭔가에의해서 본인마음에 강제성이 형성이돼서 괴로운거요 일체유심조 라는말이있죠 뭐던지 마음지어먹기 나름이라는거죠 그러니 본인 마음에 달린거요 댓글에 어떤분이 그랫잖아요 그런거 않해도 잘산다고 했잖아요 제사를지낸다고 잘살고 지내지않으면 못산다 그런개념은 아닙니다 머 부모한테 효도 하는사람 잘살고 하지않는사람 못살고 하는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러니 제사를지내고나면 내마음이 편해지면 지내서나쁠거없 잖아요 또 지내지않아도 마음에 꺼리낌이 없다면 지내지 않는다고하여 굳이 괴로워 할필요없어요 신외무물이라고 했어요 나외는 아무것도 없다는말에요 내가있으므로 해서 모든게있는겁니다 천상 천하유아독존 이란말 다들 아시잖아요 모든일은 내가 하느냐 마느냐 따르는것이지 여타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권한이 없는것입니다 남이 이래 저래 하는것을 따라하는것은 나에 실쳬가 없는것이죠 궁극적인것은 내맘요
유교전통예법.조상에대한고마음.
유교전통은 없어져야할전통입니다
유교는 나이가 계급..
@@카멜레온-l1n ㅡ
큰며느리로써 의무를 다하는데 제사에대한 마음의짐은 솔직히 내려놓고 싶습니다
백년손님인 며느리의 의무 아닙니다 . 사위도 처가 제사음식 준비하지 않잖아요 ?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ㅎㅎㅎ 스님 댓돌위 밀가루 잿가루
해본기억이 있습니다 오시고 안오시고 드시고 안드시고는 제맘이 좋은것이지 그날이제삿날 부모님 생각하는날 ...?
형제들이 모일수있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세째먀느리지만 제가 모십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듣고 그동안 궁금했던점이 모두 해소 되었읍니다.
저의 아내는 집에서 조상님 제사를 고조부까지 극진히 모십니다.
그 덕인지 모든일이 잘 풀리고 경재적으로 안정돼 있읍니다.
요즘사람들 저녁먹을쯤 제사를 지낸다고 하는데 너무 내 편리만 생각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조상을 위한 제사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지내고
안지내는건
자신의 마음
단
평생 제사하는 마음과 정성
살아 계실때 더 해 드리면
좋지 않을까요
죽은뒤도 중요합니다 오히려 살앗을때보다 더 신경써야합니다 좋은곳에취직(천상이나,인간환생)되도록 도와드려야 다음세상에 좋은인연으로 또 만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권오쇠-l1e 아 그렇군요
물론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허나
육신의 몸을 벗어 버린 이에게
육신을 가진 사람이 그분을위해 빌어주고 선한 공덕을 쌓아도 그분에게 가는게 아니고 실제 선과 공덕을 쌓는 본인에게 쌓이는게 아닌지요?
본인을
돌아보시길
@@권오쇠-l1e 꼭 죽음만으로 끝나는건 아닙니다 또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수도 있고 또 다른이에게 환생할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인간은 죽은뒤 저승에서 49제를 지내고 환생하거나 또다른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전생이있다면전새의기억들이왜없는죠 정자나난자로부터인간이창조되는데무슨뚱단지같은소리제사를아무리잘지내도못살고행동자체도쪼잔하게살드만유내설자체가거짓이다요귀신은부모의귀사이아니고사탄의조작입니다
자본주의도 희생에서 얻은것이요
민주주의도 희생에서 얻은것이라요
뭐든
나몰라 하는것
그걸 배은망덕한짓이라 하지요
@@amj1155 낳아 키워 준 자식한테 배은망덕이라는 단어가 맞는데 낳아 주지도 않고 키워 주지도 않은 남인 며느리한테 왜 제사 준비를 하라고 시키나요 ?
자식들이 준비해야 논리가 맞지요 .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
제사를 지내느냐 마느냐?
따지기 전에 부모가 나하나 위해 애써 힘든 고통도 감내 해 주셨고 성인이 되기까지 의식주 다 베푸신 것만 잊지않아도 이런 논쟁할 생각 안하겠죠 영혼은 정성과 기도의 에너지로 포만감이 생겨 나는 것 아니겠어요?
스님 넘 말씀이 이해을못하게셔요
효도 마이해봤쓰요
졷까 지금 우리나라 만해도 한해에 아동학대로 부모에게 죽임당하는 자식들이
몇명인줄아냐? 다쓸데없는 것이다.
@@백모모-n3k 맞읍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정성을 드린다고 영혼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그 정성과 마음은 자신의 공덕으로 쌓여야 맞지 않나요?
관세음보살_()_
스님 고맙습니다 _()_
네 감사합니다
제사모셔서
복을받는다
이해안갑니다
살아있을때
선업과복을짓고
바르게살다가
죽은영혼은
천국에들어가서
후손에게복을
줄수도있겠지만
자신이 똑바로
못살고죽은사람은
후손에게어떤복도
내리기가 어렵지요
자신이바르게살지
못하고떠난사람에게는
후손의 기도 도
조상의 공덕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즉 자신이 살아있을때
바른 마음으로
바르게살고
덕을쌓았다면
하느님 부처님
안믿어도
그 바른 마음 을보고
천국으로데려가십니다
제사 그것 정성이고
마음입니다
제사는 조상님에대한 자손으로서의도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모님의은혜는 호천망극이라했읍니다.
제사 지내고 싶으면지내고
지내기 싫으면 지내지마세요.
부모님에게 드리기싫은 음식을 드린다면 그것을아는 부모님
그음식이 넘어갈까요.
모두가 정성이고 마음입니다.
부모님 늙어 병들어계실때
나몰라라하고 돌아가시니
남은재산에 눈이 어둡고
문종에 돈좀있으니 부모님제사는
참석도안하고 문종시사에가서 돈에
눈독드리는사람들. 명절때제사에
참석하면 용돈이라도주면 많이들
몰려들텐데
큰집 가난하니 명절에 해외 여행.
삼강오륜이 문어진지 오랜데
내가 헛소리하는것도 같소이다.
이정희님 말씀맞아요
굿 올으신 말씀
제사철저히잘지내고나는
1등로또에당첨되고
하는일마다대박이다
동생들은두놈다쪽박인데
제사안지내고방탕하며
우리집안에 사촌동생과
나만시제를모신다
동생도너무잘된다
이번자식이의사되고
땅사놓은거대박이다
신기하게도나와사촌많지만
두사람만번창한다
조상님잘섬기시면복이오는거확실히느껴요
이건 그냥 님이 운이 좋은거같은데요 그만한 노력을 하셨거나..저희도 제사 다지내고 산소도 엄청 크게 잘해놨는데 그냥 그렇게 사는중인데
참 생각 짧다ㅠ.그건 제사보다 당신 전생복이 많음이요.그럼 현대 삼성가 제사에 목 매다나요?그 사람들이 제사 잘 지내서 삼성 현대 lg그룹 수장들이 되었겠소.전생 베푼 다 자기 복이라오.그저 복좀 있어 잘 풀리니까 다른 사람 제사 안지내서 그걸로 매도 하지 마세요.나처럼 제사 잘 지내는 사람은 천복 지복 인복 다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웬.
나가 보니까 조상보다 아귀들이 더 많이 오더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조상 제사를 지낸다고 복받고 나아질 형편이었으면 이미 모두 잘사는 나라였겠지요.. 양반집 자식들이야 조상덕을 크게 보아 지내는게 맞지만 조상덕 못본 서민 가족들은 도대체 왜 시제모시고 제사를 지내는지 ㅋㅋ.. 그야말로 죽은사람이 산사람 두고 두고 괴롭히는 아주 미개한 문화입니다. 없어져야 하는.악습이 맞음.
@@butterflycat 틀린 말이 한 마디도 없습니다 .
중국의 공자가 만든 유학이 세월이 흐르면서 변형되어 주자의 가례로 내려온 게 조선시대 우리 나라로 들어와 2 ~ 3백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임진왜란으로 양반들의 삶이 불안정해지니까 제사라는 의식을 통해서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자리잡기 시작하고 돈으로 족보를 산 가짜 양반들이 진짜 양반인 척 과시하고 싶어 화려한 상차림의 제사를 지내는 게 자리잡았답니다 .
원래 우리 나라 전통( 고려시대 )의 제사 문화는 간단하고 소박했다고 합니다 .
지금 5 ~60대 분들은 그냥저냥
자의반 타의반으로
지내지만 다음세대는 거의 안지낼거 같은 사회적분위기 든대요 살기가 요즘갑갑한대 굳이지낼마음도 안듬니다 마음이겟지만!!
옛날사람들도 다 힘든인생이였다고합니다 먹고살기 바빠서 제사를 거의 안지냈었습니다 꼭 제사를 지내야하는건 아닙니다
해도되고 안해도되지만 꼭 지내고 싶다면 지내도됩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제사는 스님보다 공자께 여쭤봐야 ~~
소중한 법문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소중한 말슴 감사합니다
추상적이지 않고
실질적인 말씀 도움이 되었어요~
모든것은
자기편하자고한다
이래서 기독교던 불교던 종교자체가 사람마음을 바꾸는데 솔직히 다 헛소리다..그러면 종교믿는 사람은 다 잘살게? 그냥 있을 때 잘 해라 죽으면 무슨 소용이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데 사후세계를 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죽고 나서 따지는게 참 한심하다
키워주신 부모의 은덕은 감사 공경을 하여야 하나 제사의 형식을 통해서 하여야 하는지?
돌아가신 조상님이 무슨 신통력이 있어 후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조상의 은덕을 왜 받아야 하는지? 살아 생전에도 자식이 성인이 되면 부모에게 바래서도 안되고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 가는데..이상은 저의 생각과 의견이며
참고로 법륜스님께선 제사는 문화와 전통이다.
문화와 전통은 진리처럼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것이 아니지요.
제사를 지내것이 안지내는 것이 좋다 나쁘다 할 수가 없다. 개개인의 생각과 여건과 사유가 있다면 그에 따라서 하면 되는것 아니냐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유튜브 영상 검색가능합니다.
절에서 는 요즘자주 기제사 절에서 지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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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j3zg8el4p ㄹ
제사는 정성으로 조상을 흠모하는 제례인데 산 사람이 지낸다 안지낸다 하는 것은 논쟁자체가 조상에 .대한멸시 라고 생각됨,하기 싫어면 안하면 될것 아닌가?적어도 핏줄을 어식하면 아니 자신의 자식을 교육하는 측면을 생각 하기바란다.
제사 지내러 가다 오다 교통 사고로 죽는것은 왜 그럴까요 ?
제산는 돌아가신분이 자신다고 생각진 않아요 제 생각은 제사로 구심점으로 음식을 하고 형제들이 모이고 가족의 사랑 출발점이라고 생각해요 공통정 많은 부모님 이야기하고 제사을 지내는 것이 바람직한다고 생각해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남편 부모님도 돌아가시다보니 저혼자라서 명절때 쓸쓸하네요 형제들이 있고 자녀도있고 가족이 모이고 조금은 힘들더라도 제사는 가족화목으로 간다면 참 좋으너이요
맛습니다 한영 합니다
제사는 지내야지요.할배.할매.
아버지.어머니. 4분을 할배제사
날자에 한번으로 지내고 설날.
추석날도 한번씩 제사를 지내요
1년에 3번만 지내요
부처님께서 실체적 불변의 자아란 없으니 당연히 실체적 영혼은 없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제사를 영혼과 관련해서 분석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현존재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제사라는 행위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의 제사문화는 중국유교에서 들어온게 아닌 한민족 시조 환웅때천제,단군때 천신제로부터 전해내려온 구천년의역사 전통제사문화다 ( 참고 상생방송 유트브) 우
요즘은 절에서 많이 모시더군요 힘드시는분은 절에서 제사모시면 되죠갔어 스님께서 기도도 해주시니까 지내시기만 하면 되죠
절에서.하는것은정성이안지요 형식.말그대로.탈을쓰고.남에.이목에.척하는거지요.구신이밥먹어요.자기들먹을거면서.가슴에.손을언고.십은만.영상해보세요.답이나옵니다
자눗소니 경(A10:177)
Jāṇussoṇi-sutta
1. 그때 자눗소니 바라문이 세존께 찾아갔다. 가서는 세존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유쾌하고 기억할 만한 이야기로 서로 담소를 하고서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자눗소니 바라문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고따마 존자시여, 우리 바라문들은 ‘이 보시가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께 공덕이 되기를. 이 보시를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이 즐기시기를.’하고 염원하면서 보시를 하고 조령제(祖靈祭)를 지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이 보시가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께 공덕이 되겠습니까? 이 보시를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이 즐기시겠습니까?”
“바라문이여, 적절한 곳에서는 공덕이 되지만, 적절하지 않은 곳에서는 공덕이 되지 않는다.”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면 어떤 것이 적절한 곳이고 어떤 것이 적절하지 않은 곳입니까?”
7.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그 친지와 혈육인 조상이 그곳에 태어나지 않으면 누가 그 보시를 즐깁니까?”
“바라문이여, 그곳에 태어난 다른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이 그 보시를 즐긴다.”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그 친지와 혈육인 조상이 그곳에 태어나지 않고, 또 다른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도 그곳에 태어나지 않으면 누가 그 보시를 즐깁니까?”
“바라문이여, 이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그의 친지와 혈육인 조상들이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치에 맞지 않다. 바라문이여, 어떤 경우에도 보시자에게는 결실이 없지 않다.”
“그러면 적절하지 않은 곳에 태어났더라도 그 친지들에 대한 보시의 결과를 고따마 존자께서는 추측하실 수 있습니까?”
복자그림
복자 그림 사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감사합니당 😆
무슨 답이 그래요! 그럼 사후세계가 있다는 겁니까? 제사상 나물은 제사 지내기 위해서 미리 상에다 놓으니까 맛이 덜 할수 있다고 봐요! 제사 모시지 않는 사람들은 자손까지 복을 받지 못한다는 건가요?? 저 주변 제사 모시지 않는 사람들 잘 살아요! 각가정마다 상황들이 다 다르니까 상황에 맞게 하면 될 것 같아요!!
나무아미타불
불교 전종단이 협의해서 이시대와 불교교리에 맞게 간단한 표준제례를 공포하여 권장해주십시요 제사하다보면 유교식이돼버립니다 시골노인
좋은의견 입니다
절에서 재지내는거는 공통받는
모든중생을 위해서 대리하는거예요??
제사는 지내고 명절는안지내도 될까요
설명이너무미비해요정말닾답해요
제사는 기념일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고 기리는 날이죠. 부모님, 조부, 그 윗대 분을 모시는데... 저는 조부까지만 모시고 다른 분은 함께 모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분들이 제사를 멀리하는데 제사는 귀신을 모시는 게 아닙니다. 내 부모님, 내 할부지 할무니에게 고맙다고 예를 지키는 겁니다. 성경에 조상을 기리지 말라는 말이 있나요? 그게 금지라면 성경 자체가 누구 누구 자식이라고 나오는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건 나를 존경하고 성심을 다해 기도하라는 것이지 조상을 멀리하라는 게 아닙니다.
제사땜시 말이많은데 유교성균관에서 간소하게차려도된다했어유
과일세가지 삼색나물 갖지은 밥한그릇 올리면 제사음식 많잉사면서 새기는 불화도없어지는거유 물한그릇올려도 경건한마음으로 정성껏 하시라
그러면 내마음이 편해지고 내맴이 편해지면 세상부러울것이뭔고ㅡ?
복자 받고 싶습니다.
광운사로 연락주세요
시간없다면서 서두에 쇠사슬에묶인 노젖는이야기 아무생각없이
@@신정자-v9g 절에서지내는건돈넘만이달라하던데요부담크요어려운시기에
그럼 전세계의 제사를 지내는 나라는 얼마나되며 안지내는 나라는 얼마나 되는지요? 영가를 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관세음보살~스님
오늘말씀깊이들었습니다
이중생이제사지낸지
벌써9년째가댔습니다
진심으로알고싶습니다
제사날짜고인이돌아가신
전날지내야하는지요
아니면돌아가신날짜로
지내야하는지궁금합니다
돌아가신날짜에 하는겁니다 스님이 그랬어요
나도돌아가신전날 지냈는데 아니랍니다
돌아가신날짜가제사날짜 랍니다
제사를 꼭 유교식으로 지내야 하나요?
이슬람식으로 지내도 되요. 안드로메다식으로 지내세요. 집도 옷도 안드로메다식으로
스님 저는 친정에 부모님제사를모시는데 추석 설 명절때시댁에가야하기때문에 추석이나 명절때 전날모시는데 그래도될까요 !
제사를지내든 종교의 자유를누리시오
유튜브에 보면 영안이 열린 수많은 분들이 올린 실제 영가를 보고겪은일에대한 이야기가 올라와있읍니다. (d. b 라디오)영안이 열린 스님이 출연하셔서 직접 진실을 생생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읍니다.
청운 스님 도를 더 닦으셔야 겠습니다 . 세계 1위 경제대국 선진국 미국은 제사 안 지내도 잘 삽니다 . 기독교 교인들도 잘 살고요 . 제사는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고 싶은 자손이 자기 손으로 정성껏 제사음식 준비해서 지내면 괜찮은데 백년손님인 며느리의 손을 빌려 제사음식을 준비하고 대리효도를 하니까 인습이라고 거부를 하는 겁니다 .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지내고 싶으면 자기가 제사음식 준비해야 맞지요 . 백년손님인 사위한테 처가 제사음식 준비하고 지내라고 안 하잖아요 .
퇫
수준이 낮으니 이런글을 쓰나 봅니다
공부더 하시면 이해됩니다
누구든 생각이 다 다를수있는데..굳이 자신의 의견을 그렇게 피력할 필요가 있을까?
이것은 그저 유교적 해석이 아닐까요
캐논박사는 심령술사가 아니 라 영국의 유명한 정신과 의 사로 캐논리포트를 발표했다 전생을 투시해 윤회를 인정할 근거를 발표했다
제사를 왜 중에게 물어봐
그니까요 ㅎㅎ
승님은 제사 의미 지내는 방법 절차 우리내 보다 더잘알지요
옛날에는 윤회봉사라고 해서 스님한테 많이 맡겼대요 한국사 공부하니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이있습니다. 요즘자주스님들이 제사날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살아계신날로 지내나요. 아님 돌아가신 날로 지낼까요. 살아계신날로 지내면 자시(11-01)에 꼭 지내야 하나요. 자시면 돌아가신날에 해당합니다. 아님 2번 지낼까요. 살아계신날. 초저녁. 1번.돌아가신날 오전(사시) 에 한번. 너무헷갈립니다. 옛날엔 유교식으로 살아계신날 초저녁에 한번만 지냈 습니다.
빙빙돌리지 말고 분명히 짧고 명확한
답변 바람 아라비안 해적 . 벤허를 생각 하게 하네요
말도 안돼는 소리
스님말씀잘참고하겠읍니다
강의잘듣고있습니다 제사를지날때 영가(조상) 가왔어 드시고가는지 구궁하고 또 죽고난뒤 형제나 부부등 저승에서 다시 만날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시대에 구닥다리 제사를 아직도 쳐지내는 집안이 있긴 하구나..
부처님이 하지도 않은 말을 불교라고 팔아먹을라고 하니 오만 잡다한 이론들 다 갖다 붙히네 먹고 살라고 애쓴다.
살아 생전에 개차반 짓거리 하곤
음식 한번 대접않고 한번 찾아 보지도 않고
빨리 죽어라고 하는 개 호로쇅키가
부모 돌아가시니 죽은 사람에겐
제사 지낸다고 하는 개 잡놈이 있는것 보면
제사 없애는게 맞아요
후손 없는 살람들은 죽고나면 제사도 못 봤는데 어떡해요
제사는 언제 까지
지내야 합니까
결론만ᆢ
부모 유언에 따라ᆢ
제 지인중에 제사를 1년이면 14번을 지내고도 복도 못받고 살다 가셨습니다
자손도 다 뿔뿔이 흩어지고 우애도 없습띠다
그 분을 보면 제사를 한달에 한번씩 60년을 지냈어도 그의자손은. 젊은나이에 지병으로 돌아가고 잘살지도 못하고. 겨우 죽지못해 근근히살고 있는거보면
제사는 별효과는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생각 글 남겨봅니다
저도 저의 집안 명절 차례 제사를 모셨지만 그 음덕이라는 것 입지 못하고 있네요 근데 제사는 노예 악습입니다 백해무익이죠 돈은 돈대로 노동력은 노동력대로 가정불화의 주범입니다 당장 없애야 하는 1순위입니다...
지금 이시대에는 제사는 안맛는말
옛날에 종손이나
큰 며느리가 시집와서 아들 못나면 첩을엇어 대를이에 제사모시는것을 최고로 알던시절은 끝 ~~~
딸난 엄마의 그 고통
시집을 보내고도 걱정에 얼마나 얼마나 불쌍했는지 아들둔 부모들 호강에 빠져살면서~~~
👉한번이라도 생각들 해보세요~~~
지금도 큰부인 눈에 눈물나게 하고 첩엇어 아들 난들 무슨 소용인나요~~^
살아서 못한 효를 죽어서 제사로 효 한답시고 제사지내는데 안
맏는 말인것 같네요~~~
제사지내는 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좀 베풀고 이웃끼리 정나누며 살면 그것이 더 큰 사랑에 기쁨이 아닌가요~~~
산 사람도 못 도와주는데 돌아가신 조상님이 어떡해 ~~~
제사 열씸 지낸 울 큰오라버니는 거의 망한 인생입니다.조카둘이 22세때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형제들 안만난지 15년 넘고, 올케와는 별거중이고....뭔 일이래요.
아는 절의 보살님이 이제부턴 부모님 제사 다 없애고, 산소도 개장해서 없애라고했어요.
제사때마다 잘사네 못사네 서로 자랑질에 서운함과 섭섭함을 토로 하다가 다투고....
사위는 제사에 잘 참석하지도 않는데, 며느리는 왜 남의 조상에 제사를 지내야사는지...요즘 다들 맞벌이라 힘든데.
다 의미 없어요.조상이 도와준다면 왜 저는 조상님들의 대대로 유전되는 유전병 걸려 말기환자가 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지....
그래서 저의 작은 오빠는 천주교신자가 됐지요.
조선시대 때 태종이 이복 동생을 왕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알고 이복 동생 2명을 죽이고 형을 왕의 자리에 올렸는데 유교가 강조한 충( 임금에 대한 것 - 아버지가 왕 ) ㆍ효 ( 부모에 대한 것 ) 를 지키지 못해 백성들을 통제하기 어려울까봐 거의 강압적으로 강조하면서 효의 의식인 제사지내기를 지시했지만 2 ~ 3백년이 지나서야 자리잡기 시작한 것입니다 .
그것도 자기를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내게 된 것이지요 .
중국 남송지역의 관습을 모방해 지내는 것으로 우리 나라 전통의 상차림도 아닙니다 .
종교에는 자유가 있다는데 유교를 믿지도 않는데 무슨 제사를 지내나요 ~ .
제사는지내는게좋지않을까 나를키워주신어른들에예의아닐까
그러니까 자녀가 제사음식 준비하고 지내는 게 맞지요 . 백년손님인 며느리의 손을 빌리지 말고 ...
있을때 잘해~~이런 노래가 있지요?
굳이 제사지내고 싶으면 49제 지내고 땡~~!
나도제사를모시지만 산조상한테 잘해야지
산조상보다 죽은조상돌보는게 더 중요할수잇습니다 조상이 천도되면(천상천신으로 등극)자손이 애로가잇을때 즉시 반응합니다 천도안되면 자손도와주려해도 한계가있지요 그래서 죽은조상 천도가 중요하다는겁니다 제사지내도 별효과없는것은 몸에 형벌을 받고잇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인정상 두고볼수없잖아요 공덕을지어 구출해야합니다 기도를 많이해야합니다
???: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사람들 살기 힘든데 귀신한테 절하네
미친
산소에 가서 제사를 지내면 어떤가요?
제사를 무슨 성격순으루 지냅니까 목탁은 왜침니까 목탁을 처야 부처님이 돌봐주나요
어이없네. 죽은조상도 비실하게 살았는데 무슨복을! 그냥 후손된 정성과 예의지! 스님들 마다 왜 말이 달르지?
경을 안보고 지 소리라 그럼
제사는 지내야 됩니다 ㅡ초기불경 앙굿따라니까야 중에 나옵니다
아머님은혜도부모은중결을해석한노래라고합니다.
그걸 물어보냐
싫으면 이혼하면 돼자나.
꼭 학교 다녀야 합니까? 하고 물어보지
어리석은 사람 .
제사 안 지내고 알콩달콩 깨볶으면서 원앙새처럼 부부사이 좋게 살면 되는데 왜 이혼해요 ?
뇌의 유연성이 떨어져서 팔ㆍ다리가 고생하고 사는 사람이네요 .
ㅋㆍㅋ!!~와그리!!?~스님이 ~되섰는고!!!!!!
제사는유교꺼여 왜 제사를 중한테묻고
스님은 나서서 머라카노
ㅉㅉ
입으로내뱉는죄는
큰죄입니다ㅡ
스님을욕보이는것또한 큰죄입니다
자중하세요
중 보고 중이라 하제
@@김또아-j2k 머가 죄야 욕보인거 읍다
살아서
눈깔사탕이라도사주는게우선
생전에는쳐다도안보는것들이영전앞에서절하는거보믄확~~그냥~~
살아서는인간적인효도를 돌아가시믄
자기신념데로하믄되겟지요
제사는 안 지내는게 맞다고봐요
다 쓸데없이 며느리들만 고생
남자들은 지들은 하지도 안으면서 마누라를 통해 효자소리 들으려해
장손며느리는 제사때문에 이혼하고 싶어
지네부모 제사 안지낸다고 슬퍼말고 남자 니들이 다해
세상이변해도너무마니변해으요 조상님제사는지나는것이좋다고생각합니다정성드려간소하게지내면되지요
하기실음하지마시오, 자기자식도,안하면되지, 남편을 낳아준 부모님인데,그럼 자기자식은 혼자낳아냐,?단군의자손이 아니가?이상타? 성모마리아가?
하고 십음 하 묘 되지, 제사지내지 말고,
남편한테 같이 하자고 하시죠
저는 남자지만 소적이랑 육전 정도는 제가 도와줍니다.
오늘 아버지가 12월 말에 할아버지 제사 있으니 꼭 너도 꼭 가야된다 하더라구요
할머니 본지 오래됐고 제사지내면 온갖 식구들 다 모이니까 근데 제가 문자로 요즘 코로나 대 유행 시기인데 저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제사 만큼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도 100명이 넘게 나오고 제사 지내다가 확진되는 경우가 뉴스에서 많이 보도되고 있고 할머니가 확진될 수도 있다 더군다나 나이 드신 분인데 제사 지내면 서울 부산식구들 다오는데 그러다 확진자 샹기면 어떡할꺼냐고 분명 없이 말했어요....
근데 하는 말이 꼴 보기 싫으니 방으로 들어가!!! 아버지께서 이러시더라구요 제사 않지내면 죽나요??? 정부에서 가족모임 연말모임 행사 하지마라고 권고 했고 서울 수도권지역은 밤 9시 이후로 2주간 서울 도심 불빛을 끄고 대중교통 배차간격을 30분 간격으로 단축 운행한다고 했어요 얼마나 심각하면 이런 조치가 내려졌을까요....? 이런말 했더니 저희 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가족 밖에 없다 가족이 중요하다 이러셨어요....근데 가족이 중요하다면 이번 시국에 제사 연말 가족모임은 피해야 되지 않나요??? 그라고 저는 제사 지내는거 굉장히 싫어합니다...
코시국에 가족모임이나 제사모임은 피해야하는건 맞는말이에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코시국에 제사를 왠만해선 잘 안지냅니다 가족들이 뭐라는지 아세요? 괜히 갔다오다가 코로나검사받고 확진판정받으면 난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코로나가 조금 풀리면 간다면서 전화도 많이 했었어요 님의 아버지는 인성이 좀 안좋네요
똑똑하신 분이시네요 .
고려 후기 불교도 타락하고 개혁ㆍ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으로 유학 갔다온 선진사대부들에 의해 유교가 들어와 조선시대 때 중국의 문명을 받아들이는 게 문명화라고 생각해 국가차원에서 백성들을 통제하기 쉽게 보급하게 된 게 제사이니 안 지내도 되는 겁니다 .
관성의 법칙에 따라 관행으로 지내오다보니 안 지내면 천벌을 받을 것 같고 불안감을 느껴서 그렇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엄청 살기 편합니다 .
요즘 않지내는분들이 부쩍많더라구요
산사람도 먹고살기 힘든세상 몬놈에 제사.. 이스님은 뭔말씀을 하시는지 이해불가네요 뭔 밀가루. ㅋㅋ
@@parkjung-it2pz 나도 동감입니다 왜 며느리가 ᆢ 개고생 키워준것은 친정부모인데
제사지낸다고 당장 복받는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영가가 잘되어야 합니다 힘이있어야 자손도움도 주지요 제사밥도 못얻어먹는조상은 조상마을에 못들어갑니다 거지영혼이되어 문밖에내놓은 객밥을 먹고다니지요 영혼노숙자가 되는겁니다 그여파는새로태어나는자식이 옳은자식을 얻지못하고 불효자식을 두는수가 많습니다 아는지인중에 자손없는제사지내주고 부자되엇는데 점하는보살이 예언한데로 정말 부자가 되었지요 또 다른사람은 남매가 머리가아파 점을해보니 날짜받지말고 빨리옮겨달라고 부모점이나와서 산소를 파보니 어머니머리속에 구렁이가 들었고 아버지배에 나무뿌리가 감겨잇더랍니다 이렇게되면 안아프고 못배깁니다 이 말고도 많은사례가있지만 지면상...
수준대로...
청운스님. 기억력. 내성적. 완벽주의 위 세가지 성향을 가진 사람과 조상과 인연이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여쭈어봅니다.
제가 그런 성향인데
특정 조상의 제사를 꼭 지내라는 말을 듣기도 했어요.
"몇대 위의 할머니 제사"
특정 조상과 인연이 있기도 한가요.
대개 종신자식을 얘기하기도 하는데 자식이 많아도 부모님께서 돌아가실때 임종을 지키는 자식은 한정되어 있고 그런 자식은 부모님께서 믿고있기 때문에 돌아가신 후에도 의지할뿐만 아니라 복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타고 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조부모님 영향이 손자 손녕에게 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청운스님()
내 사주팔자 좀 봐주세요
제사를 지내야 하는 사람들의 "분류 기준"은 뭘까?
애매하고, 스님 주관이지 않나?
불자들은 윤회 환생을 믿으라
고로,제사는 지내라
ㅡ8ㅡㅡ승님ㅇ ㅅ
.승님 하신ㆍ법문상세학ㅛㅡㅠㄱㅇㅣ기ㅑ듣ㅈ
@방구몸살 당연히 있습니다 고로,부처님 존재합니다 부천남 불교신앙 환생을 알아야만 나자신
존재를 말할수도 있습니다
@방구몸살 부처님 당연이조
그러한 삶의 본질과 행을 위해서
오늘도 고행하죠
조상이 오니 제사를 지내라뜻이네요
저는요ㆍ친정제사때ㆍ안가면요ㆍ부모님이.꿈에보여요‥하루이틀전에요‥.제사는ㆍ지내야좋죠‥
스님 제사는 자시에 지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저녁에 지낸다는건 자기들 편하려고 하는데 그건 형식적이 아닐까요? 감히 여쭤봅니다
그럼그때까지 언제 기다리고 있나요
그건옛날에 하인들이 다 일을 했으니 돌아가신날 제사지내려고 밤12시넘어서 지낸거라합니다
그래서 제사는 돌아가신날이랍니다 전날이 아니래요
지금시대에12시에 지내고언제다치우고 그럽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절에는 왜 가야히는데
당신맘닦으러ㅡㅡㅡ
인간되기를 배우러ㅡㅡ
헐~~~~~제사를 무슨 성격 성향으로 시내는건가요?너무 이해 불가
불교도 스님마다 다 말들이 다르네요.
스님
제사 날은 돌아가시기전 날짜인가요?
제사는 그집안의 문화이며 집안의 전통이 살아있는 귀중한 자산이다
단순이 수고스럽다는 이유로 폄하하고 무시하면 그집안은 무너진다
현대 사회가 이러한 전통을 무시 하다보니 집안의 질서가 무너지고 내가 누구의 자손이며 스스로 누구인지를 모르다보니 가족간의 정이 점점 멀어져 간다
제사를 지내면서 집안의 내력을 자손들에게 너는 무슨무슨 성씨이며 어디왕의 몇대조 후순 이라는 뿌리의 본을 가르쳐 주는데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콩가루 집안이 되고 많다
시집을온 며느리가 제사를 지내기 힘들다며 교회로 가버려 제사의 뿌리가 없어지고있다
이래서 며느리하나 잘못 들어오면 가문이 망가져 버린다
가문하나 일으키기는 100년이요
가문하나 망치기는 하루 아침이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십시오 .
미국은 제사 안 지내도 세계 1위 강대국ㆍ부국으로 너무나도 잘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