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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있어도 혼자댕겨요~남편이 있어도 않해줍니다~ 그럼 더 빡쳐요~
안해줍니다. 않X
내말이요...남편없이 애셋 데리고 다니는데요...ㅎ
차라리 나 혼자 애 데리고 내가 가고싶은 내가 먹고싶은 식당 내가 하거픈데로 애데리고 다니는게 백배 나아요
아니 아무리 본인들 혼자ㅜ애쓴다고 이혼한 애엄마 앞에 내가 더 힘들다고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아무래ㅜ댓글이지만
아이고 그래도 없는거보단 낫죠그걸 뭐 위로랍시고눈치가없네그럴바엔 왜 살아여그럼 이혼하고 사세요님 말대로 없는게 더 나으면
남편이 있어도. 주말에 혼자 애들이랑 나가고 밥도 애들이랑만. 먹습니다너무 외로워 말아요
맞아요. 이말 하고싶어서 댓글 열었는데ㅎㅎㅎ
개공감
생각의 전환. 인간은 어차피 혼자다. 곁에 누가 있다고 외롭지 않을거라는 착각은 떨쳐내고 아이와 둘만의 추억을 쌓다보면 그 형태로의 가정이 굳건해집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있어도 외롭다. 있으면 짐이다ㅋㅋㅋㅋㅋ
혼자 키운다는게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안선영 다시봤네~~오
말로 표현되지 못할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많을거 같아요. 그럼에도 엄마라는 책임감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포인트는 챙겨줘서 고마웠다는거자나 ㅋㅋ
무슨말인지 진심 공감합니다 ㅜㅜ힘내세요🎉
혼자가 펀해요 남자 만나는거 잘 생각해봐해요
혼자 잘 해야 편하지. 의지하는 마음 자체가 외롭게 만듭니다. 혼자 잘 사는 사람이 결혼해야 잘 산다. 결혼은 내 결핍을 채워주는 게 아님
남편있는데도 혼자인거랑없어서 혼자인거랑 너무 다른느낌이에요...
직업적으로 휴무가 달라서 늘 혼자 애 데리고 나가는데 몸은 힘들어도 더 즐겁다같이 다니면 불쾌지수 급상승ㅋㅋㅋ
그리고 애들 어릴적엔 왠만하면 집앞 놀이터 이외에는 않나가는게 좋아요~~ 전 남자아이 2명 거의 혼자 키워냈어요
생긴만큼 행복했음 좋겠어
딸 데리고 절대 재혼하지 마시길
신랑이 주말 근무해도 외롭더라구요😊
저는요남편이 있었어도혼자 짐 바리바리 싸들고 어디든 잘 다녔어요심지어 남편없이 시댁도 애 둘 카시트에 태우고 운전해서 잘만 다녔어요위축되지말고 까짓거 그거못해?하고 씩씩하게 다니세요
나이들어 애낳으면 아무래도 체력이 딸리지요. 20 30대에 낳는 거랑 다름. 정가은님도 40대에 애 낳은 걸로 아는데요
@@ghjklasdf2611 30대중후반에 낳았구요단순히 체력문제는 아닐테지요
있어도 외롭다지만 혼자 아기 키워보면 깨알같은 순간순간 힘들고 울컥함
남편이 가정적이면 그말이 맞는만 . 가정적이지 않으면 더 외롭습니다. 그런마움 가지고 있음 아이는 결핍이 생깁니다. 아빠엄마 둘 다있어도 마음에 결핍있는아이들 성인되서도 같아요. 결론은 양육을 어떻게했냐 . 무조건 아빠어마 둘있어야함다는 생각 버리고 잘 키우세요.
혼자 키울땐 진짜 그런 부분이 힘들더라고요.
남편있어도 같이 안다녀주니까 애둘 데리고 혼자 다녀요
아니예요. 남편이 바쁘고 피곤하단이유로 애기들한테 짜증내고 화내는게 죽을만큼싫었어요. 차라리 내맘대로 혼자 아이키는걸 동경했었어요. 짐이나 유모차따위는 나한텐 버겁지않았어요. 짜증내고 인상쓰는 존재가 백배천배만배버거웠어요
왜눈물이나지,,,ㅠㅠ
남편 있어도..애기랑 안다니거나남편같이 다니기 불편?많이 힘들거나, 못가게하거나 가기싫은 경우도 많다. 걍~ 삶을 즐기시길❤
네..자기만의 생각입니다.애 좀 크면 그런거 없습니다.
그러죠 혼자 애기 데리고 나가는것은 재미도 좋은것도 없고 허전하기 그지없고 나가고자하는 마음이 안생김 남편이랑 아이랑 주말 나드리는 그냥그냥 그저그저 최강이지요
우리아들 보니까 주말되면 손녀랑며늘 셋이서 항낭 놀러 다니고 해서 요즘 젊은 사람들 참 재미나게 산다 생각했는데댓글 보니 안그런 남편들이 많나보네요
와… 근데 진짜 아무도 신경 안써요 ㅋㅋㅋ 엄마 혼자 애들 데리고 나와도 그냥 아무 생각 안함… 바쁠 수도 있고 출장중일 수도 있고. 뭐 피곤하면 혼자 집에서 쉬고 있을 수도 있고… 남 보면서 왜 애 혼자 데리고 나왔을까 이런 생각까지 하나요 보통?
전 애쌍둥이 돌이랑 두돌때 남편 주말출장 세상 자유롭던데 사람마다다른가봐요 잔소리가 많으니 걍 내가 앞두로 안고 다니고 웨건끌고놀이터 투어다님
나도 골백번 이혼하고싶엇다애기가 안 생겨서힘들게 낳아서 꾹참고 지금까지 사니답이 나오더라~
난 그거보다 집에 있으면 나 혼자 있을 시간이 없어서 힘들던데
나이차서 쫒겨서 급하게결혼한 결과
남자가 나쁘지 정가은이나쁘것냐.. 그래도 이쁘다..
우찌 사람들이 말귀를 못알아먹노기대고 자시고가 아니고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다있어도 안해줘요 있어도 혼자해요그게 아니라고먼말인지 몰라?
왜 화내?
애보면서 일하면 주말이좋음ㅋㅋ
그와중에 턱은 깍았네.
정가은이 피해자는 아니지
안선영의 웃음..씁슬..그리고 안다..
남편 잡혔나요?? 도의적으로 아직도방송출연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직접적인 가해는 안했지만피해자들은 웁니다
정가은도 피해자인데 먹고는 살아야죠 직업이 방송인데...
지롤~~무슨 드라마찍냐?!그냥 있으나마나 한 남편도 있고 있음 더 괴로운 사람도 있다.그리고 가끔 보면 이혼한사람들 저런 생각 가진 사람 있더라.무슨
그런의지로 우찌 얘 키우노그리 나약해빠지가
남자들은 뭐하냐 대체
남편이 있어도 혼자댕겨요~남편이 있어도 않해줍니다~ 그럼 더 빡쳐요~
안해줍니다. 않X
내말이요...남편없이 애셋 데리고 다니는데요...ㅎ
차라리 나 혼자 애 데리고 내가 가고싶은 내가 먹고싶은 식당 내가 하거픈데로 애데리고 다니는게 백배 나아요
아니 아무리 본인들 혼자ㅜ애쓴다고 이혼한 애엄마 앞에 내가 더 힘들다고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아무래ㅜ댓글이지만
아이고 그래도 없는거보단 낫죠
그걸 뭐 위로랍시고
눈치가없네
그럴바엔 왜 살아여
그럼 이혼하고 사세요
님 말대로 없는게 더 나으면
남편이 있어도. 주말에 혼자 애들이랑 나가고 밥도 애들이랑만. 먹습니다
너무 외로워 말아요
맞아요. 이말 하고싶어서 댓글 열었는데ㅎㅎㅎ
개공감
생각의 전환. 인간은 어차피 혼자다. 곁에 누가 있다고 외롭지 않을거라는 착각은 떨쳐내고 아이와 둘만의 추억을 쌓다보면 그 형태로의 가정이 굳건해집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있어도 외롭다. 있으면 짐이다ㅋㅋㅋㅋㅋ
혼자 키운다는게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안선영 다시봤네~~오
말로 표현되지 못할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많을거 같아요. 그럼에도 엄마라는 책임감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포인트는 챙겨줘서 고마웠다는거자나 ㅋㅋ
무슨말인지 진심 공감합니다 ㅜㅜ
힘내세요🎉
혼자가 펀해요 남자 만나는거 잘 생각해봐해요
혼자 잘 해야 편하지. 의지하는 마음 자체가 외롭게 만듭니다. 혼자 잘 사는 사람이 결혼해야 잘 산다. 결혼은 내 결핍을 채워주는 게 아님
남편있는데도 혼자인거랑
없어서 혼자인거랑 너무 다른느낌이에요...
직업적으로 휴무가 달라서 늘 혼자 애 데리고 나가는데
몸은 힘들어도 더 즐겁다
같이 다니면 불쾌지수 급상승ㅋㅋㅋ
그리고 애들 어릴적엔 왠만하면 집앞 놀이터 이외에는 않나가는게 좋아요~~ 전 남자아이 2명 거의 혼자 키워냈어요
생긴만큼 행복했음 좋겠어
딸 데리고 절대 재혼하지 마시길
신랑이 주말 근무해도 외롭더라구요😊
저는요
남편이 있었어도
혼자 짐 바리바리 싸들고 어디든 잘 다녔어요
심지어 남편없이 시댁도 애 둘 카시트에 태우고 운전해서 잘만 다녔어요
위축되지말고 까짓거 그거못해?하고 씩씩하게 다니세요
나이들어 애낳으면 아무래도 체력이 딸리지요. 20 30대에 낳는 거랑 다름. 정가은님도 40대에 애 낳은 걸로 아는데요
@@ghjklasdf2611 30대중후반에 낳았구요
단순히 체력문제는 아닐테지요
있어도 외롭다지만 혼자 아기 키워보면
깨알같은 순간순간 힘들고 울컥함
남편이 가정적이면 그말이 맞는만 . 가정적이지 않으면 더 외롭습니다. 그런마움 가지고 있음 아이는 결핍이 생깁니다. 아빠엄마 둘 다있어도 마음에 결핍있는아이들 성인되서도 같아요. 결론은 양육을 어떻게했냐 . 무조건 아빠어마 둘있어야함다는 생각 버리고 잘 키우세요.
혼자 키울땐 진짜 그런 부분이 힘들더라고요.
남편있어도 같이 안다녀주니까 애둘 데리고 혼자 다녀요
아니예요. 남편이 바쁘고 피곤하단이유로 애기들한테 짜증내고 화내는게 죽을만큼싫었어요.
차라리 내맘대로 혼자 아이키는걸 동경했었어요. 짐이나 유모차따위는 나한텐 버겁지않았어요. 짜증내고 인상쓰는 존재가 백배천배만배버거웠어요
왜눈물이나지,,,ㅠㅠ
남편 있어도..애기랑 안다니거나
남편같이 다니기 불편?많이 힘들거나, 못가게하거나 가기싫은 경우도 많다. 걍~ 삶을 즐기시길❤
네..자기만의 생각입니다.애 좀 크면 그런거 없습니다.
그러죠 혼자 애기 데리고 나가는것은 재미도 좋은것도 없고 허전하기 그지없고 나가고자하는 마음이 안생김 남편이랑 아이랑 주말 나드리는 그냥그냥 그저그저 최강이지요
우리아들 보니까 주말되면
손녀랑며늘 셋이서 항낭 놀러 다니고 해서 요즘 젊은 사람들 참 재미나게 산다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안그런 남편들이 많나보네요
와… 근데 진짜 아무도 신경 안써요 ㅋㅋㅋ 엄마 혼자 애들 데리고 나와도 그냥 아무 생각 안함… 바쁠 수도 있고 출장중일 수도 있고. 뭐 피곤하면 혼자 집에서 쉬고 있을 수도 있고… 남 보면서 왜 애 혼자 데리고 나왔을까 이런 생각까지 하나요 보통?
전 애쌍둥이 돌이랑 두돌때 남편 주말출장 세상 자유롭던데 사람마다다른가봐요 잔소리가 많으니 걍 내가 앞두로 안고 다니고 웨건끌고놀이터 투어다님
나도 골백번 이혼하고
싶엇다
애기가 안 생겨서
힘들게 낳아서 꾹
참고 지금까지 사니
답이 나오더라~
난 그거보다 집에 있으면 나 혼자 있을 시간이 없어서 힘들던데
나이차서 쫒겨서 급하게결혼한 결과
남자가 나쁘지 정가은이나쁘것냐.. 그래도 이쁘다..
우찌 사람들이 말귀를 못알아먹노
기대고 자시고가 아니고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다
있어도 안해줘요 있어도 혼자해요
그게 아니라고
먼말인지 몰라?
왜 화내?
애보면서 일하면 주말이좋음ㅋㅋ
그와중에 턱은 깍았네.
정가은이 피해자는 아니지
안선영의 웃음..씁슬..그리고 안다..
남편 잡혔나요?? 도의적으로 아직도
방송출연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직접적인 가해는 안했지만
피해자들은 웁니다
정가은도 피해자인데 먹고는 살아야죠 직업이 방송인데...
지롤~~무슨 드라마찍냐?!그냥 있으나마나 한 남편도 있고 있음 더 괴로운 사람도 있다.그리고 가끔 보면 이혼한사람들 저런 생각 가진 사람 있더라.무슨
그런의지로 우찌 얘 키우노
그리 나약해빠지가
남자들은 뭐하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