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교회길래 베이직교회 처럼 저렇게 제대로 된 예배당 없이 많이 모일까 싶었는데... 예전에 다녔던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계시던 원유경 목사님이시네요,, 그때 유명하셨죠... 오후 예배 같은거 진행하시면서 인원 없어도 2시간 넘게 가끔 3시간 예배 하셨다는 말도 있던데 ^^;; 원래 기타메시고 찬양 잘하셔서 처음에는 찬양인도자인지 알았는데 이제는 목사님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온누리교회를 떠난 부목사님들 활약이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많은 생각이드는 영상이네요, 청년들과 학생회 성도가 계속 둘어든다고하지만 사실 교회가 귀기울여야합니다. 청년들의 언어 청년들의 시선과 목소리는 들으려하지도 않은 채, 헌금많이하는 장로님 나이대에 휘둘리고, 공략 할수밖에 없거든요. 올드하고 보수적인진행, 그 수많은 부수중에서도 모든레파토리가 동일한, 예산은 돈많이내는 어른들에게만. 참많은생각이드는 결과를 눈으로보니 한편으로 청년들이 갈곳을 찾은거같아 좋기도하면서. 안타깝네요;
대형교회만 찾아 다니시며 영상 올려 주시는데 작은교회들도 하나님이 계시고 열심인 성도들이 있습니다 너무 큰교회들만 찾아 다니시던데 작은교회를 섬기는 저는 올리시는 큰 교회 영상을 볼때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에 큰교회만 있는것이 아니거든요 세련되고 멋지게 드리는 찬양만 하나님이 받으실까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작은교회들도 열정을 품고 주님을 찬양 하며 섬기는 교회와 교인들도 있다라는것을 알려 주심 좋겠네요~~
부디 제 영상 중 작은 교회 편도 많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 누가 세련된 찬양만 받으신다고 합니까?? 그런 마음조차 품지 마세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되려 작은 교회의 진심의 찬양이 주는 울림이 더 큽니다. 파타야한인교회에서, 위드처치에서, 라이프처치에서, 서울오메가교회에서 그리고 요즘 고려인 대상 예배에서 매번 느낍니다. 초청을 기다립니다.
목마른자들은 은혜와 회복의 말씀이 흐르는곳에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되려 기성교회에서 성도들이 빠져나가면 왜 나가는지의 본질적인 문제를 보는게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지키는 관점으로 볼게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문제와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Q. 임재와 회복이 있는가?
@@about_dream 목이 마른자들에게는 목을 적셔줄 생명수가 필요하죠 정말 목이 마르면 의심하지 않고 보이는 물을 마십니다 지금 교회들을 보세요 tv뉴스에 보도되는 교회와 교인들의 모습들을 보십시요 누가 교회를 나오고 싶어할까요? 코로나때는 하나님 뜻으로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못했고 예배와 믿음공동체를 지키지 못했지만, 이젠 지켜야 할 때입니다 현실의 어려움을 피해 도망다니는 교인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교회는 믿는 사람들의 예배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오시고 어려운 환난의 때에는 그 공동체를 지킬수 없게 될수도 있겠지만 그때까지 우리의 믿음의 공동체를 지켜야하고 그래야 우리 믿음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과 기적의 역사들이 흐르는 곳이 있음을 인정합니다만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어디서든 계시고 역사하시고 은혜를 베푸신다고 믿습니다.
![The Secret Behind K-Worship & Unique Fellowship Method in 2025🇰🇷ㅣ[Manna Church] #ChurchLog EP.1](/img/1.gif)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의 공동체에 선한 댓글 달아주시면 보시기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궁금했던 교회였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잘 보왔습니다
오늘도 동영상들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고 하나님께서도 흐뭇하게 여기실 것이고 앞으로도 동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 드림. 부산에서 저와 만나시게 되면 제가 하고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요.
오늘도 가장 먼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늘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꼭 뵙기를 저도 소망해보아요~
저는 2023년 1월에 처음 가봤는데 아직도 포드처치의 예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말 뜨거운 교회를 방문 하셨네요
그렇습니다! 뜨거운 예배 뜨거운 임재였습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교회를 잘 소개해주셔서 현지답사를 간 느낌이 드네요^^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가 기쁨입니다. ^^
옮기기 전에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국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느낌입니다💕
와 너무 예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아멘!
할렐루야!
어떤 교회길래 베이직교회 처럼 저렇게 제대로 된 예배당 없이 많이 모일까 싶었는데...
예전에 다녔던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계시던 원유경 목사님이시네요,,
그때 유명하셨죠... 오후 예배 같은거 진행하시면서 인원 없어도 2시간 넘게 가끔 3시간
예배 하셨다는 말도 있던데 ^^;; 원래 기타메시고 찬양 잘하셔서 처음에는 찬양인도자인지 알았는데
이제는 목사님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온누리교회를 떠난 부목사님들 활약이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부목사님으로 계실 때에도 예배를 길게 열정적으로 드렸었군요!
잘 모르던 교회였는데..소개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참되고 복된 교회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예쁘게 봐주시고 선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한국교회도 많이 변화되었네요..
너무 훌륭한 모습입니다. 저는 미국 동부거주인데 미국 교회와 비슷하네요...오직 예수입니다!!!
미국에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부터는 감신대 웨슬리채플관에서 예배 드린대요-
네! 감신대 웨슬리채플관 감사합니다!
이 두시간이 한 주 동안 숨을 쉴 수 있게 해줍니다. 인큐베이터이자 산소호흡기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훈련소이며 이미 전쟁터입니다.
너무 궁금 했는데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많은 생각이드는 영상이네요, 청년들과 학생회 성도가 계속 둘어든다고하지만
사실 교회가 귀기울여야합니다.
청년들의 언어 청년들의 시선과 목소리는
들으려하지도 않은 채, 헌금많이하는 장로님 나이대에 휘둘리고, 공략 할수밖에 없거든요.
올드하고 보수적인진행, 그 수많은 부수중에서도 모든레파토리가 동일한, 예산은 돈많이내는 어른들에게만.
참많은생각이드는 결과를 눈으로보니 한편으로 청년들이 갈곳을 찾은거같아 좋기도하면서.
안타깝네요;
구구절절 공감이 가고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온누리교회 부목사님이신 목사님이
개척하셧나보네요. 온누리교회에서도 청년공동체를 엄청나게 부흥시키셧던 기억이납니다.
성령의 임재가 충만한 교회
예배시간이 2시간넘어도 전혀 길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사랑하는 우리의 교회 ❤
@@sunnyShin-pm1ye 성도님이시군요! 맞아요 예배시간이 길어도 끝까지 기도하고 찬양하는 분들. 참으로 은혜로운 자리입니다. 감사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하나님이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교회가 등불입니다~~ 이시대에귀한
영광의 임재교회도 가주새요!
주일학교나 구역? 같은 건 어떤 공간에서 운영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집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담임목사님 약간 드라마 정년이의 문옥경님 같아보여요 🎉
대형교회만 찾아 다니시며 영상 올려 주시는데
작은교회들도 하나님이 계시고 열심인 성도들이 있습니다
너무 큰교회들만 찾아 다니시던데 작은교회를 섬기는 저는 올리시는 큰 교회 영상을 볼때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에 큰교회만 있는것이 아니거든요
세련되고 멋지게 드리는 찬양만 하나님이 받으실까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작은교회들도 열정을 품고 주님을 찬양 하며 섬기는 교회와 교인들도 있다라는것을 알려 주심 좋겠네요~~
부디 제 영상 중 작은 교회 편도 많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 누가 세련된 찬양만 받으신다고 합니까??
그런 마음조차 품지 마세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되려 작은 교회의 진심의 찬양이 주는 울림이 더 큽니다. 파타야한인교회에서, 위드처치에서, 라이프처치에서, 서울오메가교회에서 그리고 요즘 고려인 대상 예배에서 매번 느낍니다.
초청을 기다립니다.
참 공감합니다. 교회도 대교회와 연결되어야 성장(?)도 빠른가보네요.투박하지만 지하이지만 찬양반주기로 찬양하며 예배하는 교회도 하나님의 집이고 기름부으신 하나님의 종의 사랑이 넘치는데 사람들은 큰집을 소망하고 재벌집을 부러워하고 구경하고 싶은 마음들이 믿는자들에게도 넘지는것 같아 주여!
Qr코드 찍고 예배예약하고
예배보는것이 맘에 걸리네요.
누구나에게나 열려있는 고회였다면 좋을텐데요.
그러한 불편함 때문에 2월달에 감신대 채플로 이사한다고 합니다!
@ChurchTour91 이유가 있던건가요?
@@shinychoi8556 성도수에 비해 예배당이 좁아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어요~
@ChurchTour91 큰 곳으로 옮기는 게 맞긴하겠네요
방문하시는 교회에 사전 허락을 받으시는 건가요?
초청해주시기도 하고, 큰 교회 같은 경우 허락이라기 보단 예배드리고 교회측에서영상 내려달라고 하시면 그렇게 합니다
마지막 찬양 제목좀요..
십자가를 질수있나 _찬송가 461
영상 마지막에 나온 찬양은 주 위해 나 노래하리라입니다~
부흥하는 교회의 모습도 기쁜일이고
환영하지만 기존 수많은 교회의 자리가
비워지고 있는 현실도 깊게 고민해야 됩니다
법원쇼핑 이런말 있듯이 교회 쇼핑을 하게되는 것은 아닌지 이시대에는 섬기시던 교회를 지키는것도 하나님 뜻이라고 믿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교회를 찾는 중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걱정해 주심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교회쇼핑이라는 말은 인본적이네요 그런식으로 프레임을 만들어 정죄하는게 바리세인이하는짓입니다 본인이나돌아보세요 남의 열정을 비하할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목마른자들은 은혜와 회복의 말씀이 흐르는곳에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되려 기성교회에서 성도들이 빠져나가면 왜 나가는지의 본질적인 문제를 보는게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지키는 관점으로 볼게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문제와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Q. 임재와 회복이 있는가?
@@about_dream 목이 마른자들에게는 목을 적셔줄 생명수가 필요하죠 정말 목이 마르면 의심하지 않고 보이는 물을 마십니다
지금 교회들을 보세요 tv뉴스에 보도되는 교회와 교인들의 모습들을 보십시요 누가 교회를 나오고 싶어할까요? 코로나때는 하나님 뜻으로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못했고 예배와 믿음공동체를 지키지 못했지만, 이젠 지켜야 할 때입니다 현실의 어려움을 피해 도망다니는 교인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교회는 믿는 사람들의 예배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오시고 어려운 환난의 때에는 그 공동체를
지킬수 없게 될수도 있겠지만 그때까지 우리의 믿음의 공동체를 지켜야하고 그래야 우리 믿음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과 기적의 역사들이 흐르는 곳이 있음을 인정합니다만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어디서든 계시고 역사하시고 은혜를 베푸신다고 믿습니다.
환자 센터
@@김종일-g7d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2:17)
안 오고 뭐하세요, 환자님. 얼른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