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영상은 예전에 만든 Z건담 영상의 원래 대본을 가필, 수정하여 만든 것입니다. 즉 원래 대본의 분량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2. 짱천재재령님, Green Son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3. 이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인 MG Z건담 Ver.Ka의 한국 발매일은 건담베이스 기준 2023년 5월 13일 (토)로 결정되었습니다. 가격은 78000원 물론 전 못 구했습니다. 여러분의 무운을 빕니다. 4. 10:10 에서 발키리의 완구를 당시에 제작하던 회사는 타카토쿠 토이즈입니다. 이에 정정합니다.
제티 디자인이 정말 대단한게 변형기 이면 디자인이 '나 변신 합니다" 말하는 느낌이 드는데 모빌수트 단독으로만 봐도 깔끔하고 변형구조가 복잡하지만 완벽한 변형이 되는점이 대단합니다 카미유는 정말 아까운 인재인것 같아요 최고의 뉴타입에 최싱급 파일럿 공돌이 까지 샤아가 미래를 비출 희망으로 본것도 이해가 갑니다
천재적인 주인공.. 비극적인 결말... 가장 극적인 스토리로 밀어붙였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수성 여린 어린 소년이, 전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으며 겪었던, 그 분노와 아픔을 한번에 폭발시킨 순간에 그와 함께 했던 Z건담.. 그 에너지와 살기에 눌려 디오의 시스템을 정지시킨 것이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어쨋든 제 마음 속 최고의 기체를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타건담의 바이오 센서는 탐재 자체에 대해서 에너하임 관계자외는 알지 못하도록 블랙박스화 되어서 장착 되었기 때문에 에우고 크루들이나 샤아 마저도 몰랐을 겁니다. 그리고 이때의 데이터는 몰래 회수되어 분석 후 어느정도 리미터가 달린 안정성이 증가된 바이오센서로 발전되어 ZZ건담에 장착됩니다.
생각해 보면 1년전쟁이후 아무로 레이는 건담계열 기체와는 그리프스 전쟁까진 인연이 없다가 2차 네오지온 전쟁 역습의 샤아 에 이르기까지 먼길을 돌아온 느낌입니다. 저는 z 건담 계열 양산형은 z 플러스를 정식 제품이 아니라 카피제품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군요. 독특한 외형이 맘에 들었던 녀석!!
영상화는 그런데...Z플러스 나 Z건담 3호기등...거기에 릭디아스 도 ' 건담 ' ( 프로젝트 명 이긴하지만 ) 이기도 하고요. 특히 Z건담 3호기중에 하나가 ' 화이트 유티콘 ' 전용기 인것도 있고, ( 마킹이 아무로레이 마킹입니다. ) 이것과 관련된 짧은 영화에 성우로 출현한 아무로레이 성우분도 ' 아무로 레이 ' 라고 생각하고 연기 했다고 말씀하셧으니..설정상으론 건담 > ?? > 뉴건담 중간 사이에...여러건담(??)을 탑승했고, 실전도 치뤗다고 하지요
에이지 이전의 모든 건담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입니다만, 아무리 새로운 게 나오더라도 최애는 결국 Z건담을 꼽게 되더군요. 복잡한 정세만큼이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한 이야기의 변주, 그 안에서 벌어지는 고뇌와 갈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극을 향해 달려가면서도 끝까지 의지를 불태우는 카미유까지, 비극이라 안타깝지만 그만큼 더 애정하게 되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설거지 하다가 0083 부터 디제 제타까지 공장장님 영상이 계속 연속으로 재생되서 오랫만에 재밌게 모두 다시 한번 시청했네요! 다시 봐도 재밌고 백식이랑 마크투는 프라를 다시 막 사고픈 뽐뿌가 올라옵니다~ 반다이제 1/100 마크투는 제 어릴적 최고의 조립식(!) 이었어요. 친구가 가지고 있던게 너무 멋져 보였죠. 30년이 훌쩍 지나 얼마전에 재판된 제품을 다시 구했습니다. 만들어봐야 할지 그대로 뒤야할지 고민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b
마크로스의 발키리와 함께 제 최애 프라모델 Z 건담의 거의 최종판(?)을 만들어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요즘 보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디자인은 어린시절 절 건담의 세계로 이끈 주동력이였죠. 카미유의 불행한 인생은 어릴때는 이해 못했지만 나이가 드니 더욱더 느끼게 되어서 씁씁했습니다. 아마 여기에 댓글 다시는 분은 30대 이하은 잘없질 않을까 하네요 이제 흰머리와 정력 걱정하는 나이가 되다니 ....세월이 무상하군요 ㅜ.ㅜ
나니 나니 님...아니 공장장님 항상좋은 컨텐츠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0083 속 밉지않은 악녀? 시대가 만든 악녀..비운의 캐릭터인 시마 가라하우 누님도 깊이 파주시길 기원합니다~~~^^ 당근도 못 먹는 코우 보다 더 매력적인 캐릭터 였었는데 나중에 그전 설정을 알게 된후 더 깊이 다가왔었던 캐릭터라 공장장님의 해석을 보고 싶습니다~~~
제타 뿐만 아니라 작중 등장하는 다른기체들을 보더라도 건담 TV시리즈중 가장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웨이브 라이더의 가변 디자인은 추후에 시드라던지 다른 건담시리즈에도 영향을 많이 받은 기체들이 보이고요 개인적으로 등장하는 모든기체들의 디자인이 최고라고 느꼇던건 역습의 샤아입니다
1. 이번 영상은 예전에 만든 Z건담 영상의 원래 대본을 가필, 수정하여 만든 것입니다. 즉 원래 대본의 분량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2. 짱천재재령님, Green Son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3. 이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인 MG Z건담 Ver.Ka의 한국 발매일은 건담베이스 기준 2023년 5월 13일 (토)로 결정되었습니다. 가격은 78000원
물론 전 못 구했습니다.
여러분의 무운을 빕니다.
4. 10:10 에서 발키리의 완구를 당시에 제작하던 회사는 타카토쿠 토이즈입니다. 이에 정정합니다.
78000엔...?!
함무라비 해주실수 있나요 마이너하지만 파일럿도 컨셉도 좋어해요
일본 6500엔 국내 78000원 입니다.
78000엔???... ㅋㅋㅋㅋ
@@haruurarararara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공장장님 영상이 1분전에 올라왔다니...이건 못참지...맘껏 봐주겠어..
시청 펀치!
여타 건담들도 그랬지만 제타건담의 디자인은 4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정말 세련된 디자인이에요
옛날 제타 건담을 봤을때 로봇 멋있다~ 변신하네~ 이랬는데
어른이 되고나서 다시 보니 제정신 가진 캐릭터들을 찾는게 힘든것에 놀랐다.
진짜 지금에도 먹히는 건담 디자인의 끝판왕...
이 이상의 디자인은 나오지 않을듯. 실존할법한 병기의 모습과 세련된 디자인을 둘다잡은 디자인.
전 더블오 민주당이라서 갠적으로 별로라고 느껴짐
@@sjrnfl1914더블오 민주당이 뭔뜻임? 비우주세기 팬이란 소리?
@@Nokchassipnomatㅋㅋㅋㅋㅋㅋ 더블오 좋아한다는 소리자나 이답답이야 ㅋㅋㅋ
제티 디자인이 정말 대단한게 변형기 이면 디자인이
'나 변신 합니다" 말하는 느낌이 드는데
모빌수트 단독으로만 봐도 깔끔하고
변형구조가 복잡하지만 완벽한 변형이 되는점이 대단합니다
카미유는 정말 아까운 인재인것 같아요 최고의 뉴타입에 최싱급 파일럿
공돌이 까지 샤아가 미래를 비출 희망으로 본것도 이해가 갑니다
정말 군더더기가 없죠. 그래서 거의 40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먹히는 듯 합니다.
수정 펀치!
@@지식공장장 개인적으로 제가 봤을때는 제타는 깔끔해서 이게 가변기체? 였는데 더블제타는 역으로 덕지덕지라 이딴게 가변...기체??? 싶었네요 ㅋㅋㅋ
정말 그래서 저도 제타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걸 프라모델로 안정적으로(?) 변형을 제현 못시키는게 항상 안타깝습니다 ㅠ 그것도 프라모델을 두개씩 사게하는 반다이의 큰 그림일까요? ㅋㅋㅋ
천재적인 주인공.. 비극적인 결말... 가장 극적인 스토리로 밀어붙였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수성 여린 어린 소년이, 전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으며 겪었던, 그 분노와 아픔을
한번에 폭발시킨 순간에 그와 함께 했던 Z건담.. 그 에너지와 살기에 눌려 디오의 시스템을 정지시킨 것이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어쨋든 제 마음 속 최고의 기체를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는 기체였고 카미유의 비극적인 결말까지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ㅋㅋㅋㅋ
시대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앞서나간 킹갓제네럴엠페러최고존엄 디자인...
71년생이고 초기 건담 부터 지금 까지 모든 건담을 다 봤음
제타를 모르는 어린 세대는 못느낄수 있지만
혁명적인 건담의 메카닉 개념정립은 제타 때 이루어 졌다
가장 많은 혁신을 이뤘고 그후로는 답습일뿐 그때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
수성의 마녀
@@MrYongminkim 에? 수마요? 전혀요. 발끝에도 못 미친다고 봅니다.
@@MrYongminkim 저도 수마랑은 좀 아닌....메카닉 디자인만 해도 이후 나오는 모든 메카닉물에 영향을 줄 정도임 뭐 수성의 마녀가 에반게리온급 정도면 진짜 신박하다 인정하는데 아직 그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초딩때 제타건담 디자인을 학교 문구점에서 보고 넋을 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한테 최고의 애니였고 모빌슈트였습니다
밀리터리요소를 본격적으로 반영한게 제타부터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Green Son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제타 버전 2라니!!!교수님 복습이 너무 알차요!!!
개인적으로 가변기 기체를 좋아하는데 RG와 MG큐리오스와 같이 놔두고 전시해두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봐도 디자인이 진짜 너무 좋아요
저도 큐리오스 팬이라
...반갑습니다!
공교롭게도 둘다 정신계(?) 능력자가 파일럿이네요.
진짜 제타건담은 역대급 디자인임 지금봐도 멋져요
처음 프라모델 접할때 이건...변형이 되잖아!! 하면서 제타플러스를 장바구니에 일단 담았던걸 생각하면 가변기믹을 넣자는 아이디어는 확실히 성공적이었던거 같습니다.
뭔가 좀 하자가 조금씩 있어도 가변이잖아~ 하면서 납득하기도 하구요 ㅋㅋ
왠지 득 보는 것 같죠? 그래서 변형 기체가 인기 있나 봅니다.
전 그냥 시로코가 저주를 줘서 미친게 아닌가 싶었는데 바이오 센서에 그런 무시무시한 기능이 탑제되어잇다는게 놀랍네요...근데 그걸알면서 애한테 타게한 샤아는 어른이 되지못한 어른의 표본같아보이네요
특히 역샤때 마지막 대사를 보면 참ㅋㅋㅋㅋ
카미유의 정신은 그리프스 전역 마지막에는 터지기 일보 직전의 풍선 같은 미쳐가고 있던 상황에서 바이오센서의 부담 + 시로코의 막판 정신공격으로 뻥하고 터져버린거죠
그리고 바이오센서의 부작용은 개발자도 샤아도 몰랐을 정도로 사이코뮤의 기술은 검증되지 않은 영역이 었습니다
시위가 바싹 당겨지고 있었는데 이걸 바이오 센서가 터트린 것이죠.
어른들이 그렇게 몰고 갔고요.
카미유를 참 많이 아꼈던지라 그걸 알았다면 탑재하지 않거나 봉인했을거란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타건담의 바이오 센서는 탐재 자체에 대해서 에너하임 관계자외는 알지 못하도록 블랙박스화 되어서 장착 되었기 때문에
에우고 크루들이나 샤아 마저도 몰랐을 겁니다.
그리고 이때의 데이터는 몰래 회수되어 분석 후 어느정도 리미터가 달린 안정성이 증가된 바이오센서로 발전되어 ZZ건담에 장착됩니다.
@@ICAOhell그려면 카미유로 실험하고있던거군요..ㄷㄷ
희안하게 제타 건담 뿐 아니라 기동전사 건담 Z 에 나오는 기체 대부분이 기체가 개 잘 뽑혔음
막투 큐베레이 백식 제타 디오 디자인들이 개 잘 뽑힘
멧사라, 바이아란트, 마라사이, 자쿠2, 아가마, 도고스 기아, 라비안 로즈, 그와란, 아우도므라…. 등등 그 후대에 아무리 노력해도 이기기 힘든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왔네요. 심지언 등장인물의 그 진지한 외모들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크 최애 영상이다
초딩시절 마스크보고 이런게 건담일리가 없어라면서 싫어했지만 나이먹으니 멋있어보이는..
가장 좋아하는 건담시리즈입니다.
희망도 꿈도 없는, 가장 팬들이 싫어할만한 내용이니까요.
전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라는 결말이 마냥 반갑지 않습니다.
분명 현실에선 불행한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매우좋아하는 주인공 캐릭터가 타는 기체라 더욱 마음에 들었었네요.
얼굴이 굉장히 매력적인 기체, 샤프하고 세련된 마스크가 첫 인상을 인상적이게 만들어 준 듯 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알았는데 당신.. 딕션.. 띄어쓰기에 따라 말하는거 정말 고생 많았네요...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제타영상이 다시나오다니 버카를 못산 아쉬움을 이영상으로 달래야겠네요 ㅋㅋ
재판을 노려보시죠.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전쟁은 비극이다.
그건 주인공도 빠져나가지 못한다.
ㄹㅇㅇㅈ 반박불가
항상 볼때마다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타 채널 보다 언제나 디테일 하시고 전문적이셔서. 좋은영상 언제나 감사 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타건담은 진짜 군더더기없는
퍼펙트메카닉인거같습니다
방영 당시에 건담을 처음 접했던 저에게 '건담대백과사전'을 통해 건담의 세계로 안내한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다들 똑같은가 봅니다^^.
역대급 디자인, 역대급 성능, 역대급 파일럿, 역대급 서사
@@쿠샤-e7l 콩 뒤진다 진짜
@@쿠샤-e7l 후쿠이 카토키 자캐딸이 어딜 토미노옹의 제타에 비빔;;
많이 아픈 아이예요 ..
@@쿠샤-e7l 디자인이 잘뽑힌거지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제타에 비빌 수가 있음? 우주세기 설정 싸그리 무시해놓고 정사 넣어서 하사웨이도 설정 개판났는데
@@쿠샤-e7l 영상에도 제타가 아마존 판매량 1위 찍었었다고 나오는데..
애니에서도 프라에서도 코스트 높은 테스트 기체인 건 원작 고증인 셈이군요
프라모델도... 당대 최고의 가격이었으니 변형은 참...대단합니다...
정말 영상을 보면 볼수록 대하소설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금봐도 이쁨 제타
오우 제타건담 쪼아용~
우와.....우와아아.... 예전 제타 이야기를 리뉴얼 하셨다고 보면 되나요? 몇일전에도 제타 이야기 하시는거 다시 봤었지만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하시는거 같습니다 엄청난 정성과 지식!
언제나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극장판이 나중에 나온거니 정사가 된 것이라 믿고싶네요
일단 토미노 감독님은 퍼스트 3부작 - 극장판 3부작 - 역습의 샤아가 정사라고 하시는데 사실 정사를 정하는 건 반다이이기도 하고... 또한 극장판이 좀 이야기에 문제가 있어서 TV판을 정사로 믿는 팬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잘봤읍니당 도소쿠土足는 흙뭍은 발 즉 더러운발 이고여
맨발은 素足 스아시 입니다😊
이 영상은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다시 정리해주신 것 잘 봤습니다.
별이 된 남자
제타건담.. 가장 좋아하는 기체
도저히 40년전 디자인된 기체라고는 생각되지않는 새련됨을 가젔다고 생각합니다
유니콘으로 입문해서 건담에 관심 가졌는데 제타건담이 솔직히 제일 멋짐 앞으로 30년뒤에도 작화의 발전을 떠나서 클래식 명디자인으로 남을거같음
생각해 보면 1년전쟁이후 아무로 레이는 건담계열 기체와는 그리프스 전쟁까진 인연이 없다가 2차 네오지온 전쟁 역습의 샤아 에 이르기까지 먼길을 돌아온 느낌입니다.
저는 z 건담 계열 양산형은 z 플러스를 정식 제품이 아니라 카피제품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군요. 독특한 외형이 맘에 들었던 녀석!!
아카데미 과학의 제품이 엄청난 품질로 유명했었죠.
@@지식공장장 S-건담도 FAZZ도 괜찮은 품질이었습니다.
영상화는 그런데...Z플러스 나 Z건담 3호기등...거기에 릭디아스 도 ' 건담 ' ( 프로젝트 명 이긴하지만 ) 이기도 하고요.
특히 Z건담 3호기중에 하나가 ' 화이트 유티콘 ' 전용기 인것도 있고, ( 마킹이 아무로레이 마킹입니다. )
이것과 관련된 짧은 영화에 성우로 출현한 아무로레이 성우분도 ' 아무로 레이 ' 라고 생각하고 연기 했다고
말씀하셧으니..설정상으론 건담 > ?? > 뉴건담 중간 사이에...여러건담(??)을 탑승했고, 실전도 치뤗다고 하지요
@@sunggooryu5325 그건 정식 설정이 아니라서 번외로 칩니다. 하이뉴 같은 경우는 하도 팬들이 원하니까 정식 설정으로 넣었지만 그외에는 정식 설정으로 넣진 않았어요
@@J만두-k9b 네 알고 있습니다...근데 반다이는 은근슬쩍 제품도 출시하고 그러고 있죠 ㅎ
캬 오늘은 Z건담대백과네요 좋은 리뷰감사합니다!
전직 애너하임 수석 개발자님이 소개해주는 제타건담은 못참지
나가노 마모루. 이야 . . . . 기체에 파이브 스타 스토리 느낌이 드는 게 그 사람 특색이 묻어나네요.
지금은 팬들 버리고 개체 디자인까지 바꿨지만. 저 시절 감성이 전해짐
저도 하이뉴는 좀 과한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뉴건담이 심플해서 더욱 그렇게 보이네요.
요즘은 디자이너가 한 명만 표기되는데, 이제 저렇게 업계 탑들이 모여 만든 기체는 안 나오는 걸까요?
"T...THE O 어째서 움직이않는거냐"
내몸을 빌려주겠어!!
"우오오 옷옷오ㅗㅜ"
역사상 최고의 건담...
개인적으로 가변기체는 좋아하지 않지만 제타는 진짜 잘만든거 같아요. 작품자체도 재밌어서 그런지 뭔가 애착이 가네요ㅎㅎ
버카 버전이 나오는 시점에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대중입니다^^.
항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건담영상과 클래식 bgm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은근히 어울리죠^^.
너무 재밌게 봤어요 서점에서 설정집 보는느낌 좋아요
내일 제타사러가는거 깜빡했는데 감사합니다
내일 오픈런갑니다
국내는 건담베이스 기준 5월 13일이라더군요. 빨리 나오는 곳이 있나요?
@@지식공장장 일본 후쿠오카입니다
@@Mr-keydary 아 부럽습니다.득템하세요.
우와....역대급으로 씁쓸한 엔딩이군요. z 건담의 엔딩이나 공장장님의 엔딩이나.
공장장님의 Z건담은 못참지
옛날에 cad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다는것에 놀랐네요....
금형은 어떻게 깍았으면 도면도 작업하셨을때 다 수작업으로 하셨나보네요.
네 도면치고 가공하고 맞춰보고... 아니면 재가공하는 식으로 작업했다고 합니다. 카와구치 명인 인터뷰집 보면 정말 농담이 아니죠....
영어 자막이 잘 나와서 좋아요.
6:00 뒤주가 문제가 아니였군요…. 에이 나는 조종석이 너무 좁아서 정신이… 아하핳하ㅏ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 어이 여기서 좀 꺼내 줘!
정말 뒤주네요...
AGE 시스템 탑재기 시리즈 리뷰도나오는 그날까지...!
크으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중학생때 처음 접했던 것은 1000원짜리 미니백과 사전으로 봤죠
그저 충격이었고 또 친구놈이 만든 아카데미산 옆구리 없는 제타
그래도 그때부터 좋아했던 최애 기체는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와 대단하십니다
제타건담을 보면 카미유가 제정신이었던게 말이 안되죠. 부모님돌아가셔 여친도 죽어. 주변에 친한사람들 줄줄이 죽는데... 저상황에서 저만큼한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찌됐던 건담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기체는 역시 Z건담입니다.
마지막까지 버텨나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죠.
Z건담은 지금봐도 전혀 낡은 티가 안 납니다. 아직까지 세련미가 돋보이죠.
8만명 축하드립니다! 형님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명작
최고의 명기
z 건담
ㄹㅇㅇㅈ 반박불가
영원한 우리의 명장. 카미유 비단 장수 ㅎㅎㅎ
길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타페이스는 정말... 다시봐도 잘만들었어
정말 안타까운 비운의 뉴타입 카미유 비단 ㅠㅠ
멋진 디자인과 수박바어택이라는 예능(?)까지 챙긴 갓기체 ㅋㅋㅋㅋ
공장장님 윙제로와 세츠나의 기체들도 한번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주실때까지 광고스킵없이 하루에 공장장님 영상 5개씩 보면서 1인 시위하겠습니다❤
좋아하는 기체니 유튜브를 닫지 않는 한 꼭 해야죠^^.
@@지식공장장 공장장님 사랑합니다❤
*"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
???: ㅇ..여자라고?...
??? : 뭐야 여자 이름인가
움직여라, 디 오! 어째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냐?
수박바 아따끄!!!!!!!
디오 나제 우고칸???!!!
우오오아아아아아앙ㄱ!!!
에이지 이전의 모든 건담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입니다만, 아무리 새로운 게 나오더라도 최애는 결국 Z건담을 꼽게 되더군요. 복잡한 정세만큼이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한 이야기의 변주, 그 안에서 벌어지는 고뇌와 갈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극을 향해 달려가면서도 끝까지 의지를 불태우는 카미유까지, 비극이라 안타깝지만 그만큼 더 애정하게 되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15:26 오늘 영상은 수박바 언제나오나 기대하면서 봤어요.
수박바는 꼭 넣어야죠^^.
14:13 충격 그 자체
아직도 수박바 어택과 수박바를 맛있게 먹는 시로코를 잊을 수 없다
???:제타 건담 말이야 임마!!!!🤛
건담 더빙 보다가 귀신같이 알람와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저에겐 제타, 막투가 가장 잘만든 디자인이라 생각드네요 특히 2.0제타의 박스랑 막투 박스 일러는 어릴때보고 만들어서 모델링해보고싶다고 느낄정도로..
확실히 그 둘 + 뉴건담이 엄청나죠.
설거지 하다가 0083 부터 디제 제타까지 공장장님 영상이 계속 연속으로 재생되서 오랫만에 재밌게 모두 다시 한번 시청했네요! 다시 봐도 재밌고 백식이랑 마크투는 프라를 다시 막 사고픈 뽐뿌가 올라옵니다~ 반다이제 1/100 마크투는 제 어릴적 최고의 조립식(!) 이었어요. 친구가 가지고 있던게 너무 멋져 보였죠. 30년이 훌쩍 지나 얼마전에 재판된 제품을 다시 구했습니다. 만들어봐야 할지 그대로 뒤야할지 고민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b
3:09 헐 제타 얼굴이
나가노 마모루가 디자인 했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큐베레이 디자인 한건 알았는데
제타얼굴은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나가노 마모루는
너무 빨리 나타난 게으른천재가 맞는거 같네요.
지금 나타났으면 기술력이 되었으니 문제가 없었을텐데... 당시 기술력으로 불가능한 걸 디자인한게 문제같습니다.
@@지식공장장 동의합니다 ^^7
공장장님 기체 설명 제일 재밌답니다...부디 가능하시면 패트레이버 잉그램 1호기 알폰스도 부탁드립니다.
그러고보니 패트레이버만 했었네요.
마크로스의 발키리와 함께 제 최애 프라모델 Z 건담의 거의 최종판(?)을 만들어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요즘 보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디자인은 어린시절 절 건담의 세계로 이끈 주동력이였죠. 카미유의 불행한 인생은 어릴때는 이해 못했지만 나이가 드니 더욱더 느끼게 되어서 씁씁했습니다. 아마 여기에 댓글 다시는 분은 30대 이하은 잘없질 않을까 하네요 이제 흰머리와 정력 걱정하는 나이가 되다니 ....세월이 무상하군요 ㅜ.ㅜ
사실 가장 무서운 건 시력입니다....
나니 나니 님...아니 공장장님 항상좋은 컨텐츠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0083 속 밉지않은 악녀? 시대가 만든 악녀..비운의 캐릭터인
시마 가라하우 누님도 깊이 파주시길 기원합니다~~~^^
당근도 못 먹는 코우 보다 더 매력적인 캐릭터 였었는데
나중에 그전 설정을 알게 된후 더 깊이 다가왔었던 캐릭터라
공장장님의 해석을 보고 싶습니다~~~
시마가 참...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건담이란 이름을 가진 작품 중 최고작!
마지막의 말씀에 애기하자면 전쟁이란 그런것이겠지요......
이성과 지성이 붕괴되는게 전쟁이겠죠
그리고 이성과 지성의 붕괴로 전쟁은 계속되는 듯 합니다.
제타 뿐만 아니라 작중 등장하는 다른기체들을 보더라도
건담 TV시리즈중 가장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웨이브 라이더의 가변 디자인은 추후에 시드라던지 다른 건담시리즈에도 영향을 많이 받은 기체들이 보이고요
개인적으로
등장하는 모든기체들의 디자인이 최고라고 느꼇던건 역습의 샤아입니다
솔직히 버카보단 2.0 생긴게 더 좋네요
예를 들어서 머리, 손 크기, 백팩 크기가 있죠
구성도 2.0은 하이퍼 메가 런처, 베이스 까지 있으니까요
그 두 개가 사라진 게 안타깝더군요.
이러니 저러니하면서도 잘해주는 토미노옹
와... 건담 시스템 웨폰이란게 있는 줄도 몰랐네요. RG 하이퍼 메가런처가 있긴 했구나
제타건담 시대을 앞선 제품이네요 변형제품 파손 낮은내구도 문제도 많아요 2개구입 목록입니다
오죽하면 MS 와 비행형태 구입을 고민하네요
MG제품 조심 확실히 잘만든 제품 버카 잘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키트들이 하나같이 내구성 문제가 많았죠. 이번 제품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제타페이스는 지금까지도 전설이다
왜 Z를 제타로 발음하는지 늘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그냥 일본사람이 Z발음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그리고 제타건담은 정말 언제봐도 감탄을 자아내요. 모든 건담을 통틀어서 아니 지금까지 나온 모든 로봇들을 통틀어서 최고의 디자인임.
처음엔 일본 사람은 Z(지)를 못해서 마징가Z(제트), Z(제타)건담이라고 하나... 생각했습니다.
제타 버카는 살수가 없는… 2.0이 가장 풍족했던것 같네여. 뱅기로 변신해 전시해본적이 없는… ㅋ
2.0때가 제일 좋았죠... 그땐 정말 편하게 살 수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식공장장 출근해서.. 잠시 시간될때 확인해야하는.. ㅎㅎㅎ 왜이렇게 ㅜㅜ 된걸까요.. 더 간절해지긴 했습니다..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영상 퀄리티 자체가 그냥 한편의 영화와 같다 ㄷㄷ
제타건담이 건담중에 가장 멋있습니다.
뭐라해야하지 우리가 여자연예인 예쁘다 말할 때 스리덤은 블핑이나 뉴진스인데 제타는 김태희 한예슬?이라는 느낌?;;
지금봐도 세련됐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40여년이 지나도 제타를 뛰어넘는 가변 기믹이 나오지 않은게 놀라움
저도 거기에 대해서 인정하는바입니다 ^^🥰🥰
동의합니다 윙이나 아리오스 같은 다른 가변 기체들의 변신은.. 솔직히..
@@문지학-k6b 윙은 진짜 어우
가장 좋아하는 우주세기 건담이자. 가장 좋아하는 파일럿.... 그리고.... 슬픈 엔딩 ㅜㅡㅜ
하사웨이도 비극이지만 제타역시 만만치않은 비극... 주인공이 미쳐버리는 엔딩이라니~ 진짜 토미노옹의 매운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