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아멘~ 목사님 1시간 방언기도를 따라 출근길 차안에서. 퇴근 후.시간되는대로 30분. 하면서 죽었던 영이(결코 죽었음을 몰랐었지만) 살아나고 있음을 알게 되고 얼마나 외식하는 신앙으로 살았는지 회개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영이 빠져나가는 등의 체험을 하며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여기저기 묻고 싶었는데. 말씀속에서 찾으며 또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지름길을 찾은 느낌이에요. 더 기도와 말씀을 따라 정직한 마음으로 걸어가겠습니다. 항상항상 동행해 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수고에 감격하고 있어요~^^
주님께영광! 몇년전 목돈이 들어왔을때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 돈은 그냥 편하게 널위해 써도된단다‘ 하나님의 음성이라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응답했습니다 ” 하나님 오늘 제가 이 돈이 들어온거 반드시 도우라는 뜻이라고 여기겠습니다“ 하고 미국에서 병마와 싸우시는 목사님께1/10보냈습니다 더욱 놀라운일은 송금하고나서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몇년뒤 그돈마큼은 철저히 하나님의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
오늘 말씀들으며 아는듯했지만 잘 몰랐던 '인격적' 이란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시나 명령에 익숙해서인지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 그 은혜를 오히려 많은 경우 실감하지 못했었습니다. 제 상태와 마음의 동기를 잘 살피고 분별하여 하나님 음성만을 따르는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장소 알려주세요. 고넬료에게는 베드로가 거주하는 집 위치를 알려주셨고 빌립에게는 에디오피아내시가 있는 장소로 가라고 알려 주셨어요. 물론 이럴때는 분별하고 매우 조심해야겠지만 성경에서 성령님께서 역사하셨던 방법까지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그렇게 일하지 않는다고 단언 하시는 건 기록된 말씀과 모순되지 않을까요?
@@rulurala2023 아니요 목사님 말씀은 인간이 물었을때 안 알려주신다는 말이 아니라 날짜, 이름, 장소 말씀 안하신다는게 핵심 이었어요. 성경말씀을 보게하시거나 생각나게 하시거나 마음의 소원을 주셔서 인도하시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만약 우리가 먼저 물어봤을때만 말씀안해 주신다는 내용이었으면 다르게 설명하셨을 거에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방언에 대해 더이상 질문 하지말라시던 영상을 보긴했는데 딱 .. 한가지만 여쭐게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한달전 목사님 영상보고 감사하게도 언어방언을 바로 받아 이삼일 계속했고 서서히 짧은단어와 단음으로 변해서 지금은 거의 이렇게만 반복하게 되었구요. 근데 궁금한것은 왜 평상시에도 내 머리속에 방언이 둥둥 떠다니는지 요.. 머리속에 떠 다니는 방언이 앉아서 방언기도 할 때도 똑 같은 방언 기도말로 나오거든요. 이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는 기도라 할 수있나요? 내 머리속에 둥둥 떠 다니며 저장되었던 방언기도말이 내 의지로 된거 아닐까? 싶은생각도 있어요. 의심하지말라셨는데 자꾸머리속에 둥둥 떠 다니는것 때문에... 목사님께서 도움의 말씀 좀 주세요. 제겐 너무 중요한 문제여요. 이글을 다른 영상 아래 올렸는데 목사님이 못보실까봐 한번더 올립니다.
![이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음성 잘못 듣는다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319 Official 525]](http://i.ytimg.com/vi/nsGd5c4ERu0/mqdefault.jpg)
아멘 아멘!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참되게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영분별의
능력과 권세를 주시옵고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올바른 신앙의 길 담대히
걸어가게 하여주시옵소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붙들고 절대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 말씀에 언제나 은혜를 받습니다..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은헤감사감사 합니다
할렐루야~~,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 하나님의 음성을 잘 분별할수있는 영분별의 은사를 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아멘~
목사님 1시간 방언기도를 따라 출근길 차안에서. 퇴근 후.시간되는대로
30분. 하면서
죽었던 영이(결코 죽었음을 몰랐었지만)
살아나고 있음을 알게 되고 얼마나 외식하는 신앙으로 살았는지 회개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영이 빠져나가는 등의 체험을 하며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여기저기 묻고 싶었는데.
말씀속에서 찾으며 또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지름길을 찾은 느낌이에요.
더 기도와 말씀을 따라 정직한 마음으로 걸어가겠습니다. 항상항상 동행해 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수고에 감격하고 있어요~^^
주님께영광!
몇년전 목돈이 들어왔을때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 돈은 그냥 편하게 널위해 써도된단다‘
하나님의 음성이라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응답했습니다
” 하나님 오늘 제가 이 돈이 들어온거 반드시 도우라는 뜻이라고 여기겠습니다“
하고 미국에서 병마와 싸우시는 목사님께1/10보냈습니다
더욱 놀라운일은 송금하고나서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몇년뒤 그돈마큼은 철저히 하나님의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15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나 궁금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배웠읍니다.감사합니다
오늘 말씀들으며 아는듯했지만 잘 몰랐던 '인격적' 이란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시나 명령에 익숙해서인지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 그 은혜를 오히려 많은 경우 실감하지 못했었습니다.
제 상태와 마음의 동기를 잘 살피고 분별하여 하나님 음성만을 따르는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매일 꼭 들어야하는 설교입니다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믿습니다,,여호와이레, 주안에서❤
아멘~~~
지혜로운 예시로 영분별을 할 수 있도록 깨달케 해주심 감사감사 드립니다
주님~주님음성을 잘듣고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승리 하셨네요 !! 축복 합니다
진짜 진실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음성 : 묵직하고 평강이 넘친다.
사탄의 음성 : 가볍고, 급하고, 불안하다.
🥰
정말 은혜받고있습니다 방언기도중에 느껴지는 생각들은 어떻게 분별하나요 목사님
저도 궁금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영상을 자주 듣고있습니다.. 33 청년인데 여쭈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메일 주소가 없어서 댓글로 남깁니다. 악한 영의 역사로 인해 직장도 관두고 계속 고통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일드렸습니다.
장소 알려주세요. 고넬료에게는 베드로가 거주하는 집 위치를 알려주셨고 빌립에게는 에디오피아내시가 있는 장소로 가라고 알려 주셨어요. 물론 이럴때는 분별하고 매우 조심해야겠지만 성경에서 성령님께서 역사하셨던 방법까지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그렇게 일하지 않는다고 단언 하시는 건 기록된 말씀과 모순되지 않을까요?
위의 경우들은 하나님께서 먼저 다가오셔서 명령하셨다는 것이고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은 내가 무엇을 알아내기 위해 장소 시간을 알려달라고 여쭙는 경우라는 차이가 있지요
@@rulurala2023
아니요 목사님 말씀은 인간이 물었을때 안 알려주신다는 말이 아니라 날짜, 이름, 장소 말씀 안하신다는게 핵심 이었어요. 성경말씀을 보게하시거나 생각나게 하시거나 마음의 소원을 주셔서 인도하시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만약 우리가 먼저 물어봤을때만 말씀안해 주신다는 내용이었으면 다르게 설명하셨을 거에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방언에 대해 더이상 질문 하지말라시던 영상을
보긴했는데
딱 .. 한가지만 여쭐게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한달전
목사님 영상보고 감사하게도 언어방언을 바로 받아
이삼일 계속했고 서서히
짧은단어와 단음으로 변해서 지금은 거의
이렇게만 반복하게 되었구요.
근데
궁금한것은
왜
평상시에도 내 머리속에
방언이 둥둥 떠다니는지
요..
머리속에 떠 다니는 방언이 앉아서 방언기도 할 때도 똑 같은 방언 기도말로 나오거든요.
이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는 기도라 할 수있나요?
내 머리속에 둥둥 떠 다니며 저장되었던
방언기도말이 내 의지로
된거 아닐까? 싶은생각도 있어요.
의심하지말라셨는데
자꾸머리속에 둥둥 떠 다니는것 때문에...
목사님께서 도움의
말씀 좀 주세요.
제겐 너무 중요한 문제여요.
이글을 다른 영상 아래 올렸는데 목사님이 못보실까봐 한번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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