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악. 정의와 불의. 선과 정의는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정의인지를 알아보는데.... 악과 불의에 선자들은 무엇이 선이고 정의인지조차도 모르겠지요... 눈물만 하염없이 줄줄 흐릅니다... 내가 할수있는일이 없어 더욱 슬픕니다. 이분을 닮기위해 정치가 조금씩 달라진다면 슬픔이 거두어질것 같습니다.
@cechsave ARE YOU EVEN A HUMAN BEING ?! HOW COULD YOU SAY ABOUT THE SOMEONE'S DEATH LIKE THAT ! UNBELIEVABLE !!! . YOU ARE JOMBI YOURSELF ! I THINK !! , SHAME ON YOU ! AND GET A HOLD OF YOURSELF !!! WAKE UP ,PLEASE ! .
얼마전 친구가 체고 보낼려면 돈니 많이든데..그래서 우리 애가 태권도 잘 하지만..안돼...하는데 노회찬의원님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쓰레기 버리러 가기위해 풀메이컵을 해야하는 고급빌라단지가 있는가 하면 아직도 돈 때문에 꿈을 상상조차 할 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노회찬님의 뜻을 우리모두 이어받아 변화하는 사회가 된다면 ... 기뻐하시겠지요..
며칠을 먹먹한 마음으로 지내다보니 이제는 노회찬의원 원망스럽습니다. 당신 그렇게 허망하게 갈거면, 정치하지 말지.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며 사람이 아직 이렇게나 많은데.. 우리가 익히 아는 다른 정치인들 처럼 조금은 더 뻔뻔해 질 순 없었던걸까. 부끄러움을 아는 당신이 좋았지만, 갑자기 떠나버려 원망스럽습니다. 이번생에는 고생만하다 가셨으니 그 고생이 결실이 되어 부디 다음생에는 그 결실누릴수 있는 정의로운 세상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100분 토론 손석희 진행자의 마지막 방송을 기억합니다. 유쾌하면서도 진행자의,시대의, 상황을 어루만지며 주제를 관통하지만 무겁지 않은 언변의 노회찬님을 참 좋아했습니다. 최고의 진행자를 안아주던 다시는 만나지 못할 최고의 논객! 소리내어 통곡하지 않아도 손석희 앵커의 슬픔과 고인을 향한 마음이 전해지는 앵커브리핑입니다. 뉴스룸 팬인데, 댓글은 처음 쓰는데, 마음이 먹먹합니다. 좋은 분을 잃어서 참 아픕니다. 고인의 기분좋았던 웃음만큼이나 깊은 슬픔이 묻어나는 솔베이지의 노래였습니다.
어떤 사회를 바라냐는 질문에... '국민모두가 악기하나쯤은 즐길 수 있는 사회...'라고 대답하신가 너무 좋았어요. 그런 사회를 꿈꾸고 그리는자 틀림없이 정의로운 사람일것이라 확신했었어요. 그런정치가... 유일하게 믿는 정치가 였어요... 더 적극적으로 지켜줬어야 하는건데... 미안해요.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에게는 위선이 필요한 순간이 지옥일 것이다. 부자연스러운 연기로 자기를 포장하고 타인을 기만한다는 것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을 것이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따뜻한 심장으로 일관된 길을 걸어왔기에 좋은 사람이었던 노회찬 의원님!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그 시절에 악기를 가르친 부모님 소양도 대단하시고 멋집니다.딴지 걸기 뭐하지만 노회찬 의원께서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잠깐 연주하신 영상도 있는데 상황인 상황인지라 굉장히 구슬프게 들렸습니다.예술을 사랑하고 너무도 양심적이던 분을 못 본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운거 같어요.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노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나는 바보인가보다. 있을때는 당연시 여겼었다. 저런 정치인이 하나쯤 있어야지 . . .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가시고나니 저런 정치인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 . . 가시고 나니 귀한 사람임을 깨닫고 더욱 소중해진다. 노무현 대통령님 가시고 이런 허전함과 공허함이 다신 없을줄 알았다. 그러나 이렇게 가실때마다 마음이 더욱더 아파온다. 왜 못 지켰을까 . . 왜 . . . 내 잘못이 아님에도 내잘못인것 같다. 아니 내 잘못이라 여겨진다. 주체못할 공허함이란 이런 것일까. 일면식도 없는 나같은 사람도 이렇듯 아픈데 평생 동지로 모진 세월을 같이 지내온 심상정, 유시민 같은 분들의 마음은 어떨까. 슬프다가, 화나다가, 멍하다가. . . 노회찬의원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몇일전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을 준비하다가 인터넷 속보로 올라온 뉴스를 보고 오보일거라 믿지 못하던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몇일이 지나고 관련된 기사를 읽고 반복되는 뉴스들을 접하고 오늘 아침에는 추모식을 보고 한참을 울었지만 아직도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혼자 싸우셨는지 주변에 이리도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뻗었더라면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도 황망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실 때는 제가 너무 어리고 정치에 관심도 없던 터라 그 순간들을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이가 들고 이제서야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존경하는 정치인들도 생겨나고 항상 그분들에 대한 기사나 방송은 꼭 찾아보면서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 노회찬님 이셨습니다.. 지금도 문득 문득 생각합니다 한동안은 썰전도 볼 자신이 없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관련 기사들 조차도 보기가 싫어 지는데 정말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 언제가 되야 돌아가셨다는걸 인정할 수 있을지 지금도 노회찬님의 목소리가 그립고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맘이 아프네
왜 좋은 사람들은 이렇게 빨리 가버리는 걸까?
마음이 아프다..
이탈 답할 가치 없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한번
한없이 누려보지도 못하고
오로지 약자편에 서서 반세기를 보내신 분 ᆢ
당신을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ㅠ
선과악. 정의와 불의. 선과 정의는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정의인지를 알아보는데.... 악과 불의에 선자들은 무엇이 선이고 정의인지조차도 모르겠지요... 눈물만 하염없이 줄줄 흐릅니다... 내가 할수있는일이 없어 더욱 슬픕니다. 이분을 닮기위해 정치가 조금씩 달라진다면 슬픔이 거두어질것 같습니다.
소금처럼 늘 빛이나던 보석보다 더 빛나던 분을 보내드리려니 힘이 듭니다. 감사했고 앞으로도 당신께 감사하며 살겁니다. 첼로 마음껏 연주하시며 편히 지내세요.
손석희님 감사합니다 그때는 격려인지 용기인지 몰랐습니다 왜 가셔야 했는지 이해도 실감도 안나지만 부디 우리들의 비통함을 위로삼아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오래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손석희님... 이번 주 내내 뉴스룸에서 노의원님을 추모하시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심인만큼 울림도 너무 크네요.
그러게요 당연한일이지요.....
왜 그렇게 가셨 습니까
너무 슬프고 가슴아픕니다
@cechsave ARE YOU EVEN A HUMAN BEING ?! HOW COULD YOU SAY ABOUT THE SOMEONE'S DEATH LIKE THAT ! UNBELIEVABLE !!! . YOU ARE JOMBI YOURSELF ! I THINK !! , SHAME ON YOU ! AND GET A HOLD OF YOURSELF !!! WAKE UP ,PLEASE ! .
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이렇게 가시다니...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사람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자신을 내놓으신 분 ..
참 귀한 사람을 잃었네요...
부디 잘 쉬세요..
뇌물 먹고 뛰어내리는 건 노의 의지인가
손석희 앵커님.. 3일간 앵커브리핑으로 노의원님 유산의 의미를 짚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런 식으로 당신은 당신의 방식대로.. 추모하나 봅니다. 늘 감사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앵커님이라도요.
노르가즘을 통해서 시원하게 들었던 현안을 이젠 듣지못하니 너무 안타깝고...
미안하고 죄송하네요
노회찬의원님 영면하소서.
이 빈자리 어찌 채울까.....ㅠㅠ 그나마 뿌린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길 바라며......
손석희님 당신이있어서
위로가됩니다
고맙습니다
노회찬님 모든짐내려놓고
편히쉬세요
이사람....노회찬...온기와 위로의 말을 전하던 그의 정치를 기억합니다. 몸에 벤 운전처럼 이 기억으로 정치인 노회찬을 기억할것입니다. 편히 편히...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얼마전 친구가 체고 보낼려면 돈니 많이든데..그래서 우리 애가 태권도 잘 하지만..안돼...하는데 노회찬의원님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쓰레기 버리러 가기위해 풀메이컵을 해야하는 고급빌라단지가 있는가 하면 아직도 돈 때문에 꿈을 상상조차 할 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노회찬님의 뜻을 우리모두 이어받아 변화하는 사회가 된다면 ... 기뻐하시겠지요..
사람으로 빈 자리, 사람으로 채워질겁니다.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이니까요. 생전 최선을 다했음을 알기에, 이제 쉬셔도 된다고 웃으며 보내드립니다. 사회의 아픔을 닦아서 웃음으로 세상에 내어 놓을 줄 알던 사람. 잘 가세요~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iris park 버러지가 왈가왈부할게 아니다
더이상 노르가즘을 들을수 없다니 실감이 나려합니다
노회찬 의원님 ㅠ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ㅠ
하늘의 별이 되어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겠죠!
그립습니다..부디 평안하시길
캬. 손석희님 역시 매력에 안빠져 들 수가 없군요.
우리는 이 시대의 위대한 한사람을 보내면서,
또 한 위대한 사람의 존재감을 봅니다.
정말 시대의 좋은 분 또 하나 잃었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이 나는건 우연일까,,,,,, 영면하시길
누군가가 후에 노회찬이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리 답하겠습니다.
저 더러운 정치라는 곳에서 그나마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그나마 양심적이고 서민에 가까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이었다고.
쓰레기들이많어.좋은사람을
모독하는인간쓰레기 ㅠㅠ
니들땜에더빨리가셨다.
진보는 양심이살아있어그래도부끄러워할줄안다. 너네는부끄러운게있긴한지;;;
75년을 살아오는동안 가숨이쓰려
밤잠을설치며 믿기힘든 비보로 고통스러운사건이 두번째...
하느님 노회찬에게 영원한 영복에둘게 해주소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음악이
가슴이 절절해집니다
노회찬의원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슬퍼요ㅠ 진짜 아깝고 귀한 분이 가셨어요
영면하십시오... ㅠ
정치토론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체증을 해결해주셨죠!아~~~
이 바보 같은 사람아... 그냥 욕 좀 먹으면 어때서? 흠집 좀 나면 어때서?
왜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한테 남겨놓고 떠나누....
YU KIJUN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결코당신을 잊지않을겁니다.영원히 존경합니다.안녕....ㅠ
ㅠㅠ
하늘을 향해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이들만 잘 사는 나라
며칠을 먹먹한 마음으로 지내다보니 이제는 노회찬의원 원망스럽습니다.
당신 그렇게 허망하게
갈거면, 정치하지 말지.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며 사람이 아직
이렇게나 많은데..
우리가 익히 아는 다른 정치인들 처럼
조금은 더 뻔뻔해 질 순 없었던걸까.
부끄러움을 아는 당신이 좋았지만, 갑자기 떠나버려 원망스럽습니다.
이번생에는 고생만하다 가셨으니 그 고생이 결실이 되어 부디 다음생에는 그 결실누릴수 있는 정의로운 세상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동현차 1
어진 사람 노회찬
격이 있는 브리핑~~~오늘의 앵커브리핑
그 짧은 브리핑이 어찌나 깊이깊이 깍고 맞추고 다듬었는지~~~~저절로 귀기울여지고 눈여겨지고
그래서 브리핑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격또한 맞게되나보다
감사한 일이다
노회찬의원님...벌써 그립습니다
부디 편히쉬세요...감사했습니다
노회찬의원님무엇이당신을죽음에까지많들었습니까조금미안해하면될것을더한짓을하고도뻔뻔하게있는자들이얼마나많은데
이젠좋은곳에가셔셔당신이하고싶은음악많이하시고편히쉬십시요
기억하겠습니다
노회찬의원님. .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ㅠㅠ
100분 토론 손석희 진행자의 마지막 방송을 기억합니다. 유쾌하면서도 진행자의,시대의, 상황을 어루만지며 주제를 관통하지만 무겁지 않은 언변의 노회찬님을 참 좋아했습니다. 최고의 진행자를 안아주던 다시는 만나지 못할 최고의 논객! 소리내어 통곡하지 않아도 손석희 앵커의 슬픔과 고인을 향한 마음이 전해지는
앵커브리핑입니다. 뉴스룸 팬인데, 댓글은 처음 쓰는데, 마음이 먹먹합니다.
좋은 분을 잃어서 참 아픕니다.
고인의 기분좋았던 웃음만큼이나 깊은 슬픔이 묻어나는 솔베이지의 노래였습니다.
회찬이 형님, 안녕..
못지켜드려너무죄송합니다... 정치를알지도못하는 일반시민인데 왜이렇게 고인이되신 노회찬대표님의영상을볼때마다 울컥울컥하나요...한번도뵌적이없으신분인데...
잘가요..그세상에서 행복하세요..
참 아까운 정치인...가슴이 먹먹하네
손석희 앵커님도 노의원님을 떠나보내는게 슬프고 안타까워 하심이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노회찬 의원님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회찬의원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그곳에서는 편히쉬세요~명복을 빕니다.
추미에, 심상정, 철저한수사를 원했다 밀어붙쳐야함 국민의 알 권리입니다. 철저한수사 부검이 답이다
편히 가십시오,🙏🙏🙏
정말 아까운 사람이 떠나 갔내요
슬프고또 슬프내요
솔베이지의 노래가사처럼.
아 ~ 슬프고 아려오내요.
있을때는 잘몰랐건만 가버리고나니 당신은 참으로 소중한 사람이었네요.잊지않을께요.그 누가 당신처럼 서민을 대변해줄 사람이 있을련지...그립네요...솔베이지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당신이 생각날겁니다..
어떤 사회를 바라냐는 질문에...
'국민모두가 악기하나쯤은 즐길 수 있는 사회...'라고 대답하신가 너무 좋았어요. 그런 사회를 꿈꾸고 그리는자 틀림없이 정의로운 사람일것이라 확신했었어요. 그런정치가... 유일하게 믿는 정치가 였어요... 더 적극적으로 지켜줬어야 하는건데... 미안해요.
아까운 사람 또 하나 잃었네. 좋은 곳에 가서 아름다운 영혼 으로 살면서 다시는 사바세계 에 들지 마세요.
조금만 덜 정의롭지 그러셨어요... 조금만 덜 양심적이지 그러셨어요... 그랬다면 조금더 저희곁에서 재미있는정치 인간적인 정치 좀더 보여주셨을텐데 ..정말 아주 많이 안타깝고 죄송하네요ㅠㅠ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영면하시길.....ㅠㅠ
귀한 사람! 소중한 사람! 노회찬의원님...
너무너무 아까운 분!우리나라의
큰 손실로 기억합니다!
가슴이 먹먹하다
노대통령 가셨을때 만큼 슬프다
좋아하는 정치인 2명중 두분이 가셨네
그들을 더이상 믿을 수 없다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에게는
위선이 필요한 순간이 지옥일 것이다.
부자연스러운 연기로 자기를 포장하고 타인을 기만한다는 것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을 것이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따뜻한 심장으로 일관된 길을 걸어왔기에 좋은 사람이었던 노회찬 의원님!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노회찬 의원님....얼마나 힘드셨으면 그 먼길을 가셨습니까....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이토록 그리워 하며 가슴아파 할것을 아셨으면...차마 못 가셨을텐데... 표현하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왜가셨습니까. 좀더 나라를위해 힘써주시지...정말가슴아프네요.
우리의 희망 손사장님~
제발 정치는 하지 마세요~
진정한 언론인으로 남아주세요!!
더이상 존경하는 분을 잃고 싶지 않네요~
이 여름이 가고 더 세월이 가서 누군가 더 기억하냐 물으면 사람들의 대답도 그럴 것입니다.. ㅠ
그 시절에 악기를 가르친 부모님 소양도 대단하시고 멋집니다.딴지 걸기 뭐하지만 노회찬 의원께서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잠깐 연주하신 영상도 있는데 상황인 상황인지라 굉장히 구슬프게 들렸습니다.예술을 사랑하고 너무도 양심적이던 분을 못 본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운거 같어요.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노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과 노회찬 두분은 우리 역사에 길이 기억되고 회자 될 분 들입니다. 대중은 가슴으로 아파합니다. 영면하소서.
생각하면 눈물이 솟네요
당연하지요 늘항상 기억합니다 그이름 노회찬
정말 너무 그립다. 믿기지 않는 현실. 멋쟁이 우리의 벗 노회찬... 편안히 영면 하세요. 사랑합니다.
다시 봐도 짠하네요
참 멋지고 좋은 사람을 잃어 가슴이 아프다. 그의 죽음으로 한국정치가 후퇴되지 않고 나아가길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저 곳에서 첼로 연주하면서 편안히 쉬시길...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토론하면 노회찬이 떠오릅니다..제 맘을 위로도 하고 위트있게 관중을 웃기기도 하고..참 인간적인 정치인으로 기억됩니다..그를 대신할분 있을지..
앵커 브리핑 의 노회찬 의원님 추모 인사 감사합니다
역사속에 한 획을 그어놓고 가신 참 정치인 노회찬선생. 국민들은 그 진실된 모습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후대에 누가 물으면 주저없이 말하리다.
사람이라면 기억해야하는 양심의 삶을 사신 분이라고.
최고다 브리핑 ! 감사드려요
손석희님~!
증말 멋지다
아름답고 훌룽하신 분들을 표현함에 있어서 더없이 완벽한표현~!
잊지 않겠습니다.
어려서 이런 일 처음 겪어봐서 어떻게 마음 추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눈물이 또납니다...우리가 말하고 싶었던것을 시원하게 말했던 사람.......그렇게 또 보고싶을거예요 잘가요 노회찬
순간 순간 마음이 무너진다. 애통하다.
손석희님의 슬픔이 느껴집니다...동갑내기 두 분이 함께 한 백분토론, 다시 오지못할 날들....
앵거브리핑이 제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노회찬 의원님 영면하소서ㅠ
너무나 멋진분이 먼저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뉴스공장에서 뵐수 없다니 ㅠㅠ. 제가 웃을 수 있게 해준 분인데 ㅠㅠㅠㅠㅠㅠㅠ.
몸에 스며있는 정치인이십니다
힘든 시절일수록 그가 더 그립습니다
손석희 앵커👍👍
마음이 아프네요😢
며칠이 지나도 다시금 짠~해온다. 눈시울이 젖는다....노회찬 의원님, 감사했습니다.
영면하소서!!!
꼭... 이리 하셔야만 했나요....
맘이 먹먹합니다...
이제 어찌하나요..?
너무 슬퍼요
어떻게 ...
믿어지질않아서...
너무너무 아까운 인물.두 노씨!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노회찬의원~~~뵙고싶네요!
나는 바보인가보다. 있을때는 당연시 여겼었다. 저런 정치인이 하나쯤 있어야지 . . .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가시고나니 저런 정치인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 . . 가시고 나니 귀한 사람임을 깨닫고 더욱 소중해진다. 노무현 대통령님 가시고 이런 허전함과 공허함이 다신 없을줄 알았다. 그러나 이렇게 가실때마다 마음이 더욱더 아파온다. 왜 못 지켰을까 . . 왜 . . . 내 잘못이 아님에도 내잘못인것 같다. 아니 내 잘못이라 여겨진다. 주체못할 공허함이란 이런 것일까. 일면식도 없는 나같은 사람도 이렇듯 아픈데 평생 동지로 모진 세월을 같이 지내온 심상정, 유시민 같은 분들의 마음은 어떨까. 슬프다가, 화나다가, 멍하다가. . . 노회찬의원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노회찬 의원님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손석희 님. 늘 감사하지만
특히 오늘 솔베이지.
이제 우리가 우리를
서로 위로합시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몇일전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을 준비하다가 인터넷 속보로 올라온 뉴스를 보고 오보일거라 믿지 못하던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몇일이 지나고 관련된 기사를 읽고 반복되는 뉴스들을 접하고 오늘 아침에는 추모식을 보고 한참을 울었지만 아직도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혼자 싸우셨는지 주변에 이리도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뻗었더라면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도 황망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실 때는 제가 너무 어리고 정치에 관심도 없던 터라 그 순간들을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이가 들고 이제서야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존경하는 정치인들도 생겨나고 항상 그분들에 대한 기사나 방송은 꼭 찾아보면서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 노회찬님 이셨습니다.. 지금도 문득 문득 생각합니다 한동안은 썰전도 볼 자신이 없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관련 기사들 조차도 보기가 싫어 지는데 정말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 언제가 되야 돌아가셨다는걸 인정할 수 있을지 지금도 노회찬님의 목소리가 그립고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노회찬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노회찬 을 왜 못지켰는가
이시대가 어직도 이런위인과 함께살수
없었는가
사람이 사람답게살수있은 세상 을위해우리모두 정신똑바로 차려야겠다 이런 비통한 일이 두번 씩이나 일어났다 나쁜적폐는 반듯이 도려내고 참사람은 꼭 지키기를 빈다
300명의 국회의원. 그중에 가장 좋아했던 그가 떠났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정치인 이기전에 우리이웃이었던 분..가난하고 힘없는자들의 편에섰던 분..평생 잊지않겠습니다..영면하시길..
이번주내내 퉁퉁부은 눈으로 출근을 합니다 내 살아온시간안에서 이처럼 슬픈 한주가 있었을까요? 부디 계시는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십시오ㅠㅠ
내 인생에서 살아갈수 없는 의원님의 험난한 삶을 존경 했습니다.
노의원님~~~~
당신의 삶은 이제 우리의 삶으로 이어갈겁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애 많이 쓰셨어요!
멋진 의원님 안녕!
노회찬 의원님 좋은 곳으로 가십시요. 마지막 가시는 길 어떤 마음이셨을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오늘도 손 석희 울컥
오늘의 뉴스 브리핑이었습니다 ㅠㅠ
손석희님 노회찬씨도 저랑동갑입니다 하던때가 그립네요ㅜㅜ
잘가요. 노회찬의원님.
언행일치한신 유일한 국회의원님~~~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