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Suzume)' 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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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ма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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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감상회: • (스포)감상회
▶생방송 원본
•2023년 3월 8일 방송분: ruclips.net/user/liveuG4yNi8y_WU
▶출연
•주호민, 침착맨
#침착맨 #주호민 #스즈메의문단속 #신카이마코토 
Развлечения
스즈메가 문을 쾅 닫아서 "바람이 그런거야" 라고 한 대사가 인상 깊네요
난이게 존나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ㅈㄴ웃기네
진짜 바람이 그런거에요?
@@9182gurdl 네네 일상적인 요소로 감동을 주는 그 장면을 보고 역시 신카이 마코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옄ㅋㅋㅋㅋㅋㅋㅋ
스즈메의 마지막 3점슛은 정말.. 아직도 손에 땀이 안말랐네요
스백호 ㄷㄷ
30점차까지 벌려볼까?
아직도 땀이 안말랐다면 그건...병입니다.....
그거 다한증이에요
뚫어! 스즈메!!!
스즈메가 문단속만 하다가 처음으로 문을 열면서 했던 말, '굿 모닝, 굿 이브닝, 앤 굿 나잇'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네요..
스즈메 쇼ㄷㄷㄷ
그때 스즈메를 응원하던 사람들이 바로 리모콘으로 채널 돌릴때 소름돋았죠..
@@user-te3mq8wh7e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스즈메가 어디로든 문 열어서 핑거스냅 하는 장면이 제일 감동이더라.. 모두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장면에 눈물이 자동으로 나왔음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
"아임 스즈메"
진짜 스포를 하시면 어떡해요 ㅡㅡ
아.. 다 봤네😢
어김없이 황정민이 범인인거보고 한숨쉬며나옴 하
진짜 영화보고 문단속은 철저해야되는구나 느꼈습니다. 특히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문이 안전히 닫혀서 스즈메가 안심하는데
부엌쪽 배란다문 안쪽에 범인이 웃으면서 카메라 쳐다보는게 진짜 무섭더라구오
그때 손석구 배우님 연기 진짜 무섭더라구요…
ㄹㅇ 임창정이 문을 여시오 부르면서 나올 땐 충격 그 자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절이 계속되니 그냥 웃기넼ㅋㅋㅋㅋㅋ
스즈메가 울땐.. 갑자기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습니다!"
하곤 이경규씨가 나오셔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스즈메 ㄹㅇ 한일합작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명작이었습니다...
지진을 일으키는 토용을 막기 위해 궤도님이 나와서 지평좌표계를 고정하는 장면은 진짜 소름이었습니다
아이거왤케웃기지 ㅋㅋㅋㅋㅋ
???:아 문단속 완전히 과학이죠
궤즈메 광기 얼굴 딱 생각나서 바로 좋아요 누름
ㅇㅈㄹㅋㅋㅋㅋㅋㄱ
문단속의 과학 ㅋㅋㅋㅋㅋ
스즈메가 문단속을 안하고 나왔다가 강해상이 집에 몰래 들어간뒤 납치를 했을때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봤습니다... 이후에 마동석이 다행히 스즈메를 지켜주긴 했지만 문단속을 잘 해야한다는 교훈이 뜻깊었습니다 정말 명작이에요 다들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ㅇㅈㄹ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5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minus2066 😅ㅑ😅ㅑㅕㅑㅑㅐㅑㅑㅐㅣㅐㅔㅔㅣㅑㅐㅔㅔㅣㅐㅣ 34:20 ㅣㅐㅣㅐㅐㅏㅏㅏㅣ
마동석이 오픈카 뚜껑도 고치는 장면도 인상 깊었어요..
주먹으로 바로 고치네요…
썸네일 다들 다시 제대로 보세요
너무 자연스러서 몰랐는데 미쳤다 ㅋㅋ 😂
의자도 구찌의자엿다면..
뭐지.. 설명해주실분 계십니까..?
@@user-uv6sy9pk2q얼굴이 침펄임
썸넬만 보고 늑대인간이랑 암환자 사랑이야긴줄 알고 거를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끔찍하네 ㅋㅋㅋㅋ
스즈메가 마지막에 문단속 자동화를 위해 쎄콤을 다는게 인상깊었네요.
장하다! K-문단속!
ㅋㅋㅋㅋㅋ
@@user-hv1fh9hl9w ㅋㅋㅋㅋ 이게 왜 K-문단속인뎈ㅋㅋㅋㅋ
맞아! 난 세콤이야 결국은 지족의 명에따라 에스원이 되었지!
이제부턴 나를 세콤이 아닌 에스원이라 불러다오!
스즈메가 쎄콤인줄 알고 쎄스코를 불렀을때 뇌절이였음
21:30 주호민 말 너무 잘한다 진짜 마블 팬들의 심정을 다 정리해서 말하는 느낌이다 ㄷㄷ
펄즈메 .. 침타 ..
편집자 폼 진짜 미쳤네 진짜로
와 이거보고 알았다ㅈㅋㅋ
ㅋㅋㅋㅋㅋㅋ왘ㅋㅋ
스즈메 머리카락 왜 다 빠졌냐고
와 몰랐다 ㅋㅋㅋㅋㅋ
@@kirrr12 모낭문단속을 잘 못했나봐요 😢
7:00 이부분이 신카이 마코토의 가장 큰 단점인것 같음 풍경, 소재, 작화, 연출등 기술적인 면은 다 좋은데 인물들의 감정들이 설득이 안될때가 많은..
시간을달리는소녀를 본후에 너의이름은 보니까 주인공 감정선이 너무 시시하게 느껴졌음…ㅜ
@@chamchimandoo 그건 역대 최고중 하나입니다
스즈메랑 비교 불가
@@chamchimandoo 비교가 안되지 너의 이름은이랑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시달소 얘기는 마니 들어봤는데 재밌나보네
감정선까지잡았음 ㄹㅇ 우주명작 찍어내는데
스즈메 혼자만 다른 악보를 받고 함정에 빠진걸 깨달았을때 정말 슬펐지만 다시 들어와서 솔로 드럼을 치기 시작했을때 내 심장도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었죠
스플래쉬..
@@w._.b5 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스즈메 드립 흥하네
@@user-sn4sg4ni5j 스즈메 드럼이 흥하긴
하죠..
밴드물 하나 다 봤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메 감상회라면서 스즈메 얘기 5분하고 마블얘기로 꽉꽉채우는거 개열받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스즈메에 너의 이름은 함유된
오히려 좋아
마블은 이제 그냥 답이없음
@@user-bh9pi7gd2j 그 있어 그 오마에와 신대이루
이거다 진짜
스즈메가 마지막에 디지털 도어락으로 교체한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띠띠띠 돌려드리겠습니다
리뷰마다 이 댓글이야 십
저는 "뚫어! 스즈메!" 소리에 스즈메가 미미즈 두마리 딱딱 제치고 요석을 중앙에 덩크로 꽂고 나서 소타와 하이파이브 하는 장면에서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thefragile2804 아니 이게 뭔 혼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fragile2804 미친놈인가 ㅋㅋㅋ
쿠키 영상에서 스즈메가 문을 지키기 위해 위병소 근무를 서는 장면은 정말 큰 감동으로 왔습니다.. 소타가 스즈메에게 초병 경계 수칙을 다정히 가르쳐 주는 모습에서 소타는 아마도 좋은 선생님이 되었을 것 입니다.
매끼냐?
헉 쿠키영상 안보고 나왔었는데 진짜에요? 대박 다시 보러갑니다
근데 갑자기 누가 뚜씨 뚜씨 하면서 형님보러 가야된다고 오는거임
쿠키가있었어여?
ㅋㅋㅋㅋㅋㄱ
언제나처럼 보고 가도 아무 지장없는 스포없는 스포감상회ㅋㅋㅋㅋ
14:50 내가 보기엔 펄이 말하는 "동기화"가 너의 이름은 일어나는게 확실한듯. 처음엔 될대로 돼라! 이러다가 점점 남주인공도 머리묶는법도 배우고, 여주인공도 남자애 연애에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서로의 인생이 "잘되었으면 좋겠다"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미 상대방에 대한 신의와 애정이 생기는듯.
평소에도 은근히 느끼지만, 주호민작가가 여러모로 속이 깊은편인듯. 신과 함께만봐도 어찌 얕겠냐만, 나도 의아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어?그럴수도있겠네?하는 포인트를 잘짚어서 의문을 제기하고 제안하시는듯함.
스즈메가 마지막에 도어락 다는건 ㄹㅇ 명장면이었지
침착맨은 쉬는데 이렇게 영상은 자주 올라오니 너무 좋아 ㅋㅋ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가 명대사인 알포인트 비슷한영화 '너의 이름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여자의 몸으로 변했음에도 끝내 권왕의 자리에 올라 니녀석의 이름은 뭐냐고 묻는 장면은 정말 가슴뭉클 해지더군요.
마지막에 스즈메가 아그야 쇳대 좀 가져와라 할때 감동쓰
전 오히려 너의이름은에서 타키랑 미츠하가 좋아하게 되는건 납득도 되고 감정몰입도 되는데 스즈메는 빠져들어서 목숨까지 바쳐다며 구한다는게 뭔가 납득이 안되더라구요
4:50 ㅋㅋㅋㅋ소름이라고하면서 왤케 세게 때려요ㅋㅋㅋㅋㅋ별일아니라는듯 아무렇지않게 다음얘기하는 주펄도ㅋㅋㅋㅋㅋ
썸네일보고 참을수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썸네일보고 순간 여자애 빡빡이 됐나 했네요
하.. 당장 스즈메 보러가야겠네
하루만 기다려라 영상아
스즈메 보고나서 볼려고 아껴뒀는데 막상 보니 스즈메 얘긴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
스즈메 마지막 클라이막스 무음 연출이 일품이더라구여 소타랑 손뼉 치는 장면에서 울었습니다 🏀
진짜 진짜 오랫만에 눈물 흘리며 본 명작 애니!! 2편도 제작 한 상태라 그래서 너무 기대됌 ㅠ 스즈메의 음주단속 개봉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펄님 진짜 설명 잘하시네
동감과 알포인트는 너무 다르잖앜ㅋㅋ
스즈메가 문단속을 소홀이해 최불암 선생님이 더워서 문을 열어두는 장면 인상 깊었습니다.
아니 스즈메의 문단속 감상회가 아니라 걍 잡담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의식의 흐름대로 오락가락하는게 ㅈㄴ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메가 침착맨 대신 방송 대타를 뛰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병건아 사랑한다~
스즈메를 태초마을에서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계. 챔피언이 됬다니 가숨이 뭉클해지네요
신카이 마코토 초창기 작품을 너무 좋아했었어요 그녀고양이 초속 언어의 정원 등 어릴 때 제감성과도 맞고 이번에 인터뷰보고 알게 된건데 동일본지진이후 작가님이 관점이 변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처럼 그저 음악을 듣거나 전철을 타는 순간 정도로 이야기와 감정을 그려내는 건 할 수 없게 됐다고 얘기하는데 비슷하게 나이를 먹고 공감도 가구요 스즈메는 여고생이고 소타는 너무 잘 생기고 말 거는 느낌이 좋으니 첫눈에 푹 빠지는 거도 이해가 가는데 ㅋㅋ 침착맨님이 봐도 이해가 안된다해서 웃었어요
스즈메가 마지막에 그냥 비번 물어보지 도어락 비싼데 연진아 그후 입을 찢는다는 대사에서는 정말이지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하루종일 무미건조하다가
생방으로 본건데도
알림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이야 맨날보던 방이아니라 이렇게 좋은 공간에서 하는것도 색다르고 좋네여 ㅎㅎ
와 이제 영상소스 남은거 거의 막바지이지 싶은데 조금 있으면 곧 4월임,, 침수호자분들 고생많았다 정말..
앵 침착맨님 방송쉬시는중이에요?
@@user-wg7pr9xk5q 3월 10일부터 휴방하셨고 4월 달에 돌아오신다고 들었어요
작화가 진짜 미쳤음. 영화볼때 배경 같은거 자세히 보면 디테일장난 아님. 언어의 정원때부터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소주맨의 음주단속에 걸려서 면허 취소당했다는 내용이었다니 독특하네요. 안산은 그게 일상인데 일본에선 영화화까지 됐다니 신기해요
어제 봤는데...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ㅠㅠ
흑흑 계속 생각나요 미챠부러
주호민작가님이 확실히 작품을 꿰뚫어보시네요ㅎㅎ 마블 얘기까지 다 너무 공감했어요!👍
시작부터 창과 방패의 대결 ㅋㅋㅋㅋㅋ
아니 키미노 나마에와를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
와… 저도 스즈메가 좀 더 속도가 있었으면 좋았을 뻔 하고 아쉬웠는데 그걸 짚어주셔서 공감했어요👍👍
이제 마지막 이구나.. 철렁 하면서도 이정도까지 영상 남긴 침착맨님, 그리고 질리지 않게 계속 영상 올려온 수자님들 한테 무한한 감사를.
죽었나요?
@@robertsaint6495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아직 미래시 기준, 과자월드컵 + 주우재 여행기가 남아있습니다
물 다시 타면 됩니다
어림도 없지 ㅋㅋ 과자 티어 + 사투리 능력고사 + 레데리2 + 안 올린 고전게임영상들까지 남아있죠
배경이 이걸로 바뀐거 보니까 모아놨던 소스가 드디어 고갈되기 시작하는구나..
전반부 내용은 후반부를 위한 희생양 수준이었음..😂
스즈메가 마지막 장면에서 문단속 하다가 문지방 밟고 죽을때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침펄과 함께하는 스즈메 얘기...너무 힐링된다
마지막에 서로 “키미노.. 나마에와!” 하면서 우는거 너무 감동적임 ㅠㅠ
침착맨을 오래봤지만 한 주제가 끝을 안가네 ㅋㅋ
마지막에 갑자기 문이 로봇으로 변신하여 "아임 디셉티콘"라고 대사를 치는 장면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썸네일은 역대급이네 이 무친사람들 같으니 ㅋㅋㅋㅋㅋ
스즈메가 사실 수많은 앤트맨 중 하나였고 진딧물맨이랑 로맨스를 찍는다니..ㄷㄷ 스즈메의 문단속 기대되네요
와 스토리 설명하는거 굉장히 깔끔한 거 같음..
스즈메가 결국 도어락으로 교체하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는 메시지가 아주 인상깊었어요..
스즈메의 개항기
ㅋㅋㅋㅋㅋㅋㅋ침착맨 늦어서 안절부절한 주펄 보고싶다
심지어 팝콘 부탁함ㅋㅋㅋㅋㅋㅋ
@@abcdef-eb9i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민식이 스즈메 한테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라고 고백할때 멘트.. 크 치인다.. 아직도 손에 땀이 병건하네요....
'스즈메를 보았다' 추천합니다
작화 디테일에 감탄할 수 있는 건 불완전한 인간이 해냈다는 생각 때문인거 같다.. 역시 예술은 인간이 해내야 감동이 더 큰 거같아
아 썸넬 이제 알았네ㅠ큐ㅠㅠ뭐야 대머리랑 털맨 진짜 웃겨
스즈메가 영화 막바지에 포켓몬 리그에 입성하던 순간은 정말.... 아직도 울컥하네요
아니 스즈메 인줄알았는데 절반은 딴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얘기 벌레얘기 왜케마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 아니 티키타카 얘기하는거 왤케 재밌녀
오마에와 신데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펄님의 해석은 항상 저를 관통하네요 ㅠㅠ 해석 너무 재밌어요,, 뒤에 마블 얘기도 ㅋㅋㅋㅋㅋㅋㅋ
스즈메의 문단속 제외… 모든 영화를 스포당하고있어
아 침착맨 사랑합니다 너무 공감돼요
스즈메 사랑해❤
그냥 말도안되는게 너무많았음 의자랑 여행을다니는데 여기서 유대감이 쌓인다? 상대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사랑에 빠져있고.. 의자페티시인가 근데 여기에 6~8점을준 평론가들은 진짜 사람인가싶음 맨날뭐 영화적요소, 연출, 개연성 이런거 따지더니 일반인들도 말도안된다고 대부분 보고있는데 진짜 평론가점수 이런거 삭제해야됨
@@mitatsu682 네다씹ㅋ
일반인들도 말도안된다고 대부분 보고있는데 ( 에그지수 94 )
베를린 영화제 4위한 것도 국제 평론가들이 영알못이라 그런거고..
소우타에게 첫눈에 반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지진으로 사람이 죽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감정이 참새를 찔렀다.
아니 섬네일이 너무 이질감이 없어서 당황한.... 남주보다 잘생긴 침착맨이라면 다버리고 찾을수도
이댓글보고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메 마지막에 패스받아서 슛 쏠 때 진짜 감동함
진짜...개킹받는 침착맨
아 침펄콤비가 이렇게 재밌던거였구나 ㅋㅋㅋㅋ 지금까지 별로였다생각했는데 오늘 이영상보고 미치도록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일본대지진 때 일본 유학생이었는데 길 갈라지고 공중전화 부스에 길었던 줄을 잊을 수가 없어요. 많이 무서웠음...
자연재해로 인해 여전히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모든 국가의 재난지역들을지속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씨앗같은 영화이기를 바랍니다요.
아니.. 벌써 그날 라방 편집본 이라니..
스즈메의 문단속 안 봤고 포스터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썸네일 보고 입 떡 벌리고 헐레벌떡 들어옴 미친 거 아니냐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는 모르는 그들의 사랑법
스즈메의 핑거스냅.. 감동 그 자체ㅜㅜ
대한민국 모든분들이 같이즐겼으면 좋겠어요.!
스즈메가 동네 돌아다니면서 문단속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ㅋㅋㅋㅋ영화한편뚝딱ㅋㅋㅋㅋ
그 날 스포당할까봐 생방안봤드만 스즈메보다 딴 영화 얘기를 더 많이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보고옴 걍 작화랑 ost가 미쳤어서 재밌게보고왔음.
경주 지진을 겪은 이후로 지진경보음 삐이이이------!!!!!!!!!!! 하는 소리에 너무 놀라서..
코로나 초기에 알람 울릴때 진짜 무서웠음
살면서 겪은 유일한 PTSD는 이거 하나인거 같음
썸네일을 보니 문단속은 해도 모발단속은 못한거 같네요
스즈메의 문단속 감상회 썸네일 폼 미쳤다 😂
섬네일 진입장벽이 점점 높아지네요
첫 눈에 반할수 밖에 없지 않나요. 영화를 끝까지 봤다면 그럴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이 들던데.
썸네일이 인상깊네요
스즈메는 인간이 고픈 애라는 말이 맞는게 어린시절 엄마를 잃은 이후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했고, 그보다 살아가며 이모의 시간을 빼앗는 것에 부채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음. 심지어 미래의 자신이 내놓은 해답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라는 거... 이모도 포함되는 말이지만, 불화를 겪고 있어 말그대로 사춘기에 외톨이였던 캐릭터였기에 더욱 그렇게 자기 첫사랑에 절박하게 매달렸던 거 아닌가 싶음
스튜디오에서 하니까 평소의 침소리 펄소린데 엄청 진지하게 들림 ㅋㅋㅋㅋㅋ
13:13 저도 침착맨처럼 이해가안됐는데 이부분에서 이해가 확되네요 ㅋㅋㅋ 물론 저도 지각해서 첫부분 못본건 비밀 ㅋㅋㅋ
스즈메 문 단속 진짜 잘만든 영화긴 했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전개 속에서 핵폭탄이 폭팔하려 할때 진짜 마지막 문이 어디로든지 문이였다니 상상도 못했음.
먼저 탈출한 스즈메가 혼자 살아남으려고 문을 잠궈서 남주를 배신해버리는 장면이 ㄷㄷ
왜 영화 제목이 스즈메의 문단속인지 제대로 알게되었음...
ㄹㅇ 개꿀잼이네
핵폭탄은 무슨 ㅋㅋ 오펜하이머 보고 오셨나
놀란 감독이랑 합작했나요 시발?
크리스토퍼 놀란의 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에 아이맥스에서 스즈메하이머 새로 나온다하더라구요
착맨이 너의이름은 너무 대충 설명해서 펄님이 안볼듯ㅋㅋㅋㅋ 진짜 재밌는데
썸넬보고 안누를 수가 없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썸네일 모르고 지나칠뻔 했는데 개웃기네
부족한개연성은 잘생김으로 채웠다
개인적으로 개연성이 부족했고 스즈메가 이해되지 않았던 영화..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꼰대마인드가 자꾸 튀어나와서 제대로 몰입 못한채로 봤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