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man9080 예고편이니 정보가 제한적인 상태에서의 분석이라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배우의 액션씬 한컷 정도의 제한적인 상황에서 마치 본편을 다 보고난 후 영화가 별로다라는 뉘앙스로 단정을 지은 것에 대한 제목과 리뷰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장르의 영화에선 액션도 중요한 요소지만, 스토리, 배우 연기력, 시나리오, 연출, 음악 등의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야 관객들이 재밌다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본편을 보시고 난 후의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아주 짧은 영상만으로 속단하여 영상을 만든 것을 알지만 이 영화는 딱히 뒷통수치는 완성도를 보일 것 같지가 않네요. 제목부터 대략적인 윤곽, 그리고 예고 영상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해도...^^ 유오성, 장혁의 연기력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 듯 합니다~^^
영화를 보고온 제 느낌으로는요.. 예고편에 나온 저 장면 빼고는 그다지 절권도 느낌이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폭력영화답게 칼쓰는 장면은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지만요. 박성용 님 말씀처럼 유오성, 장혁같은 배우들 데리고 '더 좋게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어쩔수 없더군요. 유오성 배우는 느와르에 특화된 느낌도 났어요(그냥 서있기만 해도 뭔가 무게감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장혁하면 이제 '액션은 절권도식으로 하겠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뿌나에서도 절권도식 수기...추노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조선중기 때 목인장 치는 거까지 나오더군요.^^: 절권도에 대해 드러내고 싶은 각별한 애정은 좋은데...자꾸 리드하려 하지 말고 액션도 이제는 극의 시대배경과 분위기에 좀 맞췄음 좋겠습니다. 뿌나도 보니까 출상술 출하술 나오는 암살권 컨셉인걸로 보아 전통무예 정도술인거 같던데요. 엽문의 견자단처럼 자기 스타일 내려놓고 장시간 공들여 해당 주인공에 맞는 무술을 배우고 익히는 모습과 열정을 갖춘다면 더 빛을 발할거라 봅니다. 요약: 무술가로서 절권도는 계속 열정적으로 정진하시고, 극에 조화롭게 적응할 연기자로서는 절권도 스타일만 너무 고집하지 마시길.
네 그래도 되죠 외국영화웃긴영화보면 항상 진지하게 쿵푸자세취하면서 싸움 ㅈㄴ 웃기고 뱡즨같고 진짜 웃기고 올드한 한국영화는 특유의 현실감 있는 액션 그리고 잔인한나이프 액션인데 그게 헐리웃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한국영화 특유의 맛인데 그냥 흔한 븅즨액션되는거죠 허고많은운동중에 현실성 제로 쿵푸 느낌의 절권도라 현실에서도 절권도하는사람 보기 하늘의별따기잖아요 근데 현실성이 영화 몰입감에 아주 큰 영향미치는 건달액션영화서 저럴거면 일본처럼 쪼꼬만애들나와서 쎄쎄쎄하고 날라다녀도 천만 찍겠죠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 아니네. 뭐 사람마다 생각하고 보는게 다르니까. 누구는 예고편보고 속단하는게 아닌가 하는데, 예고편이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예고편은 말 그대로 본 영화를 보도록 홍보하는 핵심 영상이니까. 장혁도 멋있고 절권도도 멋있긴 한데, 여기서는 확실히 아닌거 같음. 친구들이랑 pc방 가는데, 정장 차려 입고 나가는 느낌임. 안될거 없지. pc방가는데 정장 입고 가는게 뭐 잘못한건가? 할수도 있는데, 잘못은 아닌데 그냥 이상하단거임. 딱 그냥 그런기분
조폭, 깡패 영화인가요? ㅎㅎㅎㅎㅎ 장혁이 액션을 참 잘 할 수 있는거 같은데 연출로 짤려서 말아먹은게 너무 많아 이 영화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무런 설정없이 절권도를 잘 쓰는 조폭이면 좀 설정이 아쉽긴 하겠지만 연출로 안 잘린 장혁의 액션을 이번 영화에선 보고 싶네요. 물론 이번 영상에서 이미 살짝 보인 일부러 공격안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 기대가 좀 꺾였지만 ㅎㅎㅎㅎ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장혁액션 보면서 항상 느꼈던 점이네요 사극이고 현대극이고 배역 상관없이 무조건 절권도 스타일로 싸우는데 저 배우는 생각이 왜 저리 짧지하는 생각이 항상 들었네요. 전에 보니 권투도 배우는 것 같던데 좀 액션을 배역에 어울리게 해줬으면 하네요. 근데 장혁만 보면 화산고의 악몽이 떠올라서 극장에서 보면서 얼마나 욕을 해댔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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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예리해 !!
영화 봤는데 절권도 안쓰던데
탑스타 갓혁 원탑 넘사벽인데 다 씹어먹지 국뽕 대깨문 멘붕 왔노 부들부들 씩씩거리면서 눈물 흘리노 발작하노 애처롭노
난 저동작 멋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ㅎ
짧은 예고편만 가지고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 것 같아 동의할 수 없네요.
니 헛소리 한결같으니까 어색 멘붕 왔노 부들부들 씩씩거리면서 눈물 흘리노 발작하노 애처롭노
ㅋㅋ젤권도
영화개봉은 언제드래요?
이형은 기름진 멜로 드라마에도 절권도 장면있는데. 강릉영화에도 나오다니..ㅎㅎ
군대비리
절권도를 하든 무엇을 하든 뭐가 문제죠?
저정도는 다른 무술이나 호신술에도 흔히들 보이는 동작인데요....
저는 이 영화를 통해 장혁 배우에게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에구 장혁이 아까비 ㅠㅠ
팩트사살ㅋ
장혁이 참 잘하는데 한편으로 견자단처럼 다양한 액션레퍼런스를 사용하거나 작품에 따라서는 쫌 절제하는것도 좋아보임.
사실 맞는말이있기도한데
먼가 불만에 가득찬게 영화판 기웃대다 퇴출된 무술관련 관계자인가보네 ㅋㅋ
머가됫든 분명 영화무술계통 낙오자일듯 ㅋㅋ
안타깝게도 영화계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네요
그냥 '눈요기로 넣었다'가 맞지 않을까요?
분명 의도는 그것이겠지만 어울리지 않는 눈요기일 듯 하네요~^^
저거 절권도가 아니라 영춘권 아닌가여??
두 무술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정도 타격으로 폭력배가 하나하나 나가 떨어지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하죠~ 개인적으로 현실감 와닿는건 복싱 아님 아저씨영화에서의 크라브마가가 가장 와닿음
아직 개봉도 전인 영화 예고편에 나온 배우의 한 동작만 보고 수많은 배우들과 스탭들이 노력해서 만든 수고를 쉽게 폄훼하는 저질 채널.
개봉하면 재미있게 보시고 영화 강릉의 대흥행을 위해서 홍보해 주세요~^^
이건 예고편 분석이고 본편 분석은 다시 할겁니다. 짧은 예고편만 보고 만든 영상이니 단편적일 수 밖에 없고 본편을 보면 점 달라지겠죠. 하지만 뭐 늘상 이런 영화들이 그렇듯이 별다를 거 없을 듯 합니다. 시나리오가 좋길 바랄 뿐이죠.
@@nothingman9080 예고편이니 정보가 제한적인 상태에서의 분석이라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배우의 액션씬 한컷 정도의 제한적인 상황에서 마치 본편을 다 보고난 후 영화가 별로다라는 뉘앙스로 단정을 지은 것에 대한 제목과 리뷰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장르의 영화에선 액션도 중요한 요소지만, 스토리, 배우 연기력, 시나리오, 연출, 음악 등의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야 관객들이 재밌다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본편을 보시고 난 후의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너무하네. 깡패는 절권도 하면 안 되나? 깡패가 이소룡 피규어를 집에 모셔두고 향불 피워가면서 중딩스런 짓을 할 수도 있지. 깡패에게도 절권도를 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어디 깡패가 고귀한 절권도를? 절대로 허할 수 없습니다! 깡패는 깡패답게 야비하고 치사하게 싸우기를...^^
@@JACKIEPARK8126 뒷골목 스타일도 무시할 수 없는 게 영국 SAS에서 나이프 파이팅 체계를 세울 때 펜싱이랑 뒷골목 칼잡이들의 기술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운동선수 출신이나 군대 출신이 많아서 무조건 개무시하기도 힘들죠.
물론 그런 점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영화와 어울리지는 않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예 살파랑의 vs 오경 같은 시퀀스가 구성되지 않는 이상 이런 영화에 그런 전문성이 개입된다면 정말 어울리지 않겠죠~^^
@@JACKIEPARK8126 예고편만 나온 상태이기도 하고 장혁 씨가 영화 정글주스를 제외하고 쌩양아치나 동네 바보로 나온 적이 없으니 (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보통이 넘으시죠. ) 내심 그럴듯한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물론 제가 아주 짧은 영상만으로 속단하여 영상을 만든 것을 알지만 이 영화는 딱히 뒷통수치는 완성도를 보일 것 같지가 않네요. 제목부터 대략적인 윤곽, 그리고 예고 영상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해도...^^
유오성, 장혁의 연기력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 듯 합니다~^^
솔직히 절권도라 보기에도 애매하다 생각함. 장혁배우가 옜날에 김종학관장님께 절권도 배우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절권도가 아니라 진륭권이여서..
진륭권이 간지는 더 남 영화배우한테는 오히려 진륭 절권도가 딱이다.
진륭권이 컨셉무술로는 좋긴함 ㅋㅋㅋㅋㅋ 사이비라서 그렇지
영화보니까 절권도는 아니던데 그리고 조폭은 절권도 못쓰나 조폭도 조폭나름이지
사극이면 모를까 깡패 영화에 갑자기 절권도 나오면 웃기긴 하겠다,
니 헛소리가 웃긴데
이 영상 안보고 영화봄.. 심각한장면이었는데 절권도에 뿜었다ㅋㅋ
진짜로 나온 건가요? 예고편만 그래 보인 것이 아니라...?
@@JACKIEPARK8126 나옵니다 장혁액션씬은 실제로 저 한씬이고 절권도나오는순간 장렬함이 코믹스러움으로 변해버려서.. 개연성이 그지 같아서 그닥장렬함도 없었지만.. 듄 볼껄!ㅜㅜ
아니길 바라는 마음 반, 예상이 맞길 바라는 마음 반으로 만든 영상인데 결국...T^T
이런 영화 특징 유오성 나옴
영화를 보고온 제 느낌으로는요..
예고편에 나온 저 장면 빼고는 그다지 절권도 느낌이 많이 나지는 않았어요.
폭력영화답게 칼쓰는 장면은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지만요.
박성용 님 말씀처럼 유오성, 장혁같은 배우들 데리고 '더 좋게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어쩔수 없더군요. 유오성 배우는 느와르에 특화된 느낌도 났어요(그냥 서있기만 해도 뭔가 무게감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전 아직 안 봤지만 절권도가 나온다고 하는 분도 계시고 나오지 않는 분도 계시네요. 그것은 경계선 위에 서있다는 의미가 되겠죠. 일단 저ㄷ보고 판단해야 할 듯 합니다~^^
@@JACKIEPARK8126 애초에 예고편에 나온 막는 장면 말고는 칼만 썼는데 절권도가 나올 수가 없음
장혁하면 이제 '액션은 절권도식으로 하겠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뿌나에서도 절권도식 수기...추노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조선중기 때 목인장 치는 거까지 나오더군요.^^:
절권도에 대해 드러내고 싶은 각별한 애정은 좋은데...자꾸 리드하려 하지 말고 액션도 이제는 극의 시대배경과 분위기에 좀 맞췄음 좋겠습니다.
뿌나도 보니까 출상술 출하술 나오는 암살권 컨셉인걸로 보아 전통무예 정도술인거 같던데요. 엽문의 견자단처럼 자기 스타일 내려놓고 장시간 공들여 해당 주인공에 맞는 무술을 배우고 익히는 모습과 열정을 갖춘다면 더 빛을 발할거라 봅니다.
요약: 무술가로서 절권도는 계속 열정적으로 정진하시고, 극에 조화롭게 적응할 연기자로서는 절권도 스타일만 너무 고집하지 마시길.
한국 영화배우 중 장혁보다 무술 잘하는 사람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장혁은 존경받을 만한 액션배우입니다.
충분히 이야기 할 만한 부분이긴 하죠. 그래도 그런 실수가 들어간게 카메라 막 심하게 돌리며 어지럽게 편집하는 편집본 보다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한번와주세요. 유오성 /장혁 연기자 연기력 최고네요..
몰임감이 최고 로 좋게 리뷰하시네요..꼭 볼게요..
모니터링 시사회갔다왔습니다
진짜 예고편 때문에 걱정많았는데
걱정할 필요없을거같네요 엠바고때문에 자세한건
말 못하지만 유오성씨보단 장혁씨 임팩트가 컸습니다
영화 아직 개봉도 하지 않았는데
절권도 원툴이네 뭐네 까는게 이해가 않갑니다
사람 취향에 따라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처럼 불편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생각이 달라지실거라 믿고있습니다
하도 안좋은 평이 많길래 긴가민가 했는데,,볼만 할까요?ㅋ
절권도가 아니라는걸 성룡님은 잘 아실텐데....
진번쿵푸보다는 절권도가 더 직관적으로 전달 가능한 표현이라서...^^
@@JACKIEPARK8126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륭이란 분이 이소룡과 진짜 어떤인연이 있는지
모르지만 본인 입으로 만든거란 생각에 직계가 아니라면 절권도라 말하는건 아니란 생각에 드린얘기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ㅎ 성롱 컨텐츠 잘보고 있습니다^^
이소룡
도
아니고
장혁
도
아니고
브르스 리
도
아니고
장소룡
브르스 장
납시오.
장혁 절권도 관둔지 10년 됐고 복싱한다고 방송에서 말하던데 아무튼
유오성도 영화 챔피언에서 김득구 역할 해서 복싱자세가 나올텐데 둘이 복싱영화 찍지 아쉽네
팔 안마해주니? 토닥토닥? 뭔 액션씬만 나오면 입 내밀고 절권도하고
싸울 때 입 나오면 안 되나..;
@@홀리몰리-m4c 웃기잖아 주댕이 때려달라고 입내미나?
장혁배우님 절권도 장인이심니다 ㅎ
이영화 정말 몰입감 있게 봤는데…
마지막 딱 그장면 장혁이 무술하던 장면 거기서 몰입감 확 떨어지고 ㅠㅠ
시대에 너무 느린배우임 지금은 리얼리티임
중국도 요즘 무술 안함 그거 하나 딱 빼면 친구 와 맞먹는 영화가 탄생했을텐데
장혁본인이 원하는건지...감독들이 주문하는건지...장혁은 제발 절권도포기좀 햇으면;;
니 헛소리 한결같으니까 병원이나 좀 가봐야겠다
이제는 장혁만의 고유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절권도는 개뿔~
차라리 복싱으로 보여주지 ㅋㅋㅋ
억울하나? 억울하다
시사회 평은 장혁 연기 호평이던데.. 예고편의 한 동작만 보고 판단하는건 너무 이르지 않나 싶네요. 개봉 후에는 덜 비판적이면서도 생산적인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극중 장혁이 쿵푸도장 깨기 하다가 건달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 해봅니다
장혁씨도 이제는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보여줘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솔직히 추노에서 절권도 나오는 거 보고 기가 막혔음. )
추노 그래도 장혁 형님 절권도 하고 잘어울렸는데
기겁할 정도는 아님 추노 에서는 대길이를
액션으로 깔게 없는데 ㅋㅋㅋ
니 헛소리가 더 기가막힘
조폭영화에 절권도라 서부영화에 사무라이가 나오는 것과 비슷하네요...(아. 그런 내용의 영화가 있었죠!!)
100명의 조폭이 있다면 조폭은 운동 배워서 싸우믄 안되나봐요?? 조폭들 유도, 씨름, 복싱 선출들 예전에 많았죠
네 그래도 되죠 외국영화웃긴영화보면 항상 진지하게 쿵푸자세취하면서 싸움 ㅈㄴ 웃기고
뱡즨같고 진짜 웃기고 올드한 한국영화는 특유의 현실감 있는 액션 그리고 잔인한나이프 액션인데
그게 헐리웃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한국영화 특유의 맛인데 그냥 흔한 븅즨액션되는거죠 허고많은운동중에 현실성 제로 쿵푸 느낌의 절권도라 현실에서도 절권도하는사람 보기 하늘의별따기잖아요 근데 현실성이 영화 몰입감에 아주 큰 영향미치는 건달액션영화서 저럴거면 일본처럼 쪼꼬만애들나와서 쎄쎄쎄하고 날라다녀도 천만 찍겠죠
누와르에 장혁을 쓴거부터 어이가 없네
감독도 전작들 싹다 개졸작들이더만
발써 제목만보고도 대충감이 왔네요. 한국영화 많이 발전했다지만 저런 디테일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조폭영화에 절권도 ㅎㅎㅎ
니 헛소리 한결같으니까 어색
탑스타 갓혁 원탑 넘사벽인데 다 씹어먹지
영화봤는데 칼로 절권도 씀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 아니네. 뭐 사람마다 생각하고 보는게 다르니까. 누구는 예고편보고 속단하는게 아닌가 하는데, 예고편이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예고편은 말 그대로 본 영화를 보도록 홍보하는 핵심 영상이니까. 장혁도 멋있고 절권도도 멋있긴 한데, 여기서는 확실히 아닌거 같음.
친구들이랑 pc방 가는데, 정장 차려 입고 나가는 느낌임. 안될거 없지. pc방가는데 정장 입고 가는게 뭐 잘못한건가? 할수도 있는데, 잘못은 아닌데 그냥 이상하단거임. 딱 그냥 그런기분
니 헛소리 한결같으니까 어색
결론 장혁 형님은 멋있고 절권도도 잘한다 ㅋㅋㅋ
솔직히 갑자가 무술이 나오길래..좀 뜬금없다는 생각은들었음.ㅋㅋㅋ
니 헛소리가 뜬금없다
@@국뽕대깨문문재앙-v6j 역시 대깨문
@@만다린-z6c 역시 국뽕 대깨문 멘붕 왔노 부들부들 씩씩거리면서 눈물 흘리노 발작하노 애처롭노
저도 일부러 공격안하는 액션 극혐합니다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몰입떨어지게
니 헛소리 몰입불가
형님 노인네들 도수체조를 영화에 왜 쓰십니까
니 헛소리 왜쓰노
조폭, 깡패 영화인가요? ㅎㅎㅎㅎㅎ
장혁이 액션을 참 잘 할 수 있는거 같은데 연출로 짤려서 말아먹은게 너무 많아 이 영화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무런 설정없이 절권도를 잘 쓰는 조폭이면 좀 설정이 아쉽긴 하겠지만 연출로 안 잘린 장혁의 액션을 이번 영화에선 보고 싶네요.
물론 이번 영상에서 이미 살짝 보인 일부러 공격안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 기대가 좀 꺾였지만 ㅎㅎㅎㅎ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어차피 영화예요 다 가짜 .... 액션은 그저 신나고 재밌으면 땡! 깡패 영화라고 무조건 야구방망이에 사시미칼 들고 싸울까요? 그럼 더 재미없겠죠 실화도 아니고 상업적인 영화인데 이왕이면 눈 호강이라도 해야죠 ...ㅎㅎㅎ
갑갑하면 안보면 되요.
이런 시대착오적인 깡패 조폭미화 영화보다
차라리 80년대 돌아이를 리메이크한 액션영화가 낫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오래 잊혀져있었지만 그래도 나온다하면 조폭영화보다는 주목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
돌아이 리메이크하면 제가 진짜 제대로 참견해서 스타일 좋게 어드바이스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장혁액션 보면서 항상 느꼈던 점이네요
사극이고 현대극이고 배역 상관없이 무조건 절권도 스타일로 싸우는데
저 배우는 생각이 왜 저리 짧지하는 생각이 항상 들었네요.
전에 보니 권투도 배우는 것 같던데 좀 액션을 배역에 어울리게 해줬으면 하네요.
근데 장혁만 보면 화산고의 악몽이 떠올라서 극장에서 보면서 얼마나 욕을 해댔는지 ㅋㅋ
니 헛소리 한결같으니까 어색
액션으로 추노랑 보이스 뿌리깊은나무 모두 호평 받았습니다.
현대 사극에 맞게 액션을 하라고 하셨는데
승마, 검술 모두 잘하던데요 영화 검객은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ㅋㅋㅋ
흠...그렇다면 태권도와 장권게열 무술이 베이스인 나 역시 영화출연이 어렵다는 얘긴데...! 1st.
ㅋㅋ❗️ 그런건 감독이나 무술감독이 알아서들 할테니 걱정마시고 시작하시길.
에이 이 좋은 배우들을 두고ㅠ이런
아...정말 저건 개그꽁트할때 웃기려고 하는 몸동작아닙니까 !? 인간적으로..
아...오성이형님이 괜히 불쌍 ㅠ
니 헛소리 한결같으니까 어색
장혁 형님의 절권도 수련기간은 고작 6개월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이 고집하는 절권액션이 아닌 이제 다양한 액션을 보여줬음 하는데요! 조폭영화에 절권액션이라뇨...ㅠ ㅠ 뭔가 안어울리네요.
6개월 확실한가요? 장혁 절권도 배운다는 소식은 06년도 잡지에서 수련한지 2년정도 되었다고 나오는데
@@chltl86 지금은 제가 사정상 쉰지 오래됐지만 도장수련 다닐적 여쭈어봤습니다.
@@hyunkukan8440
인터뷰 보면 본인이 10년 넘게 수련했다 하던데요
어그로 끌지 마세요 ㅋㅋ
@@THE_CHOSENONE123 제가 거짓말 하는걸로 보이세요?
@@hyunkukan8440 아니 인터뷰 에서
본인이 그렇다는데 그게 팩트죠
그러면 그게 거짓말 인가요???
유튜브 검색해도 10년 넘게 수련한걸로 나오는데요ㅋㅋ
절권도좀 그만해… 혁이형 ㅋㅋ
헛소리나 그만해
제목이 강릉이라는거 자체가 성공 못할거같은 느낌ㅜㅜ
재키박님의 영상을 보고 이런 영화가 나오는구나. 해서 예고편을 보니 어.... 너무 B급인데.. 예고편을 일부러 이렇게 B급으로 만든건지 아니면 영화가 B급인지 모르겠내요..
해외에서 가장 식상하게 생각하는 중뽕느낌무술 액션영화 90년대 이후로 안먹히지
뭐 조선족들 중꿔는 풀발기 환장하겠네
ㅈㄷㄴ 망했네 액션영환데 액션이 90년대
배우들도 장혁빼곤 건달같고 좋은데
이영화 졸망각이네....
님 댓글이 폭망인듯 합니다 ㅋㅋㅋ
민첩하지도 않고 같지 않은 절권도 웃자. 장혁이 목짧고 키작아 자세 안나옴. 팔다리도 ㅎㅎ
목짧고 키작고 팔다리 짧은건 거울 속 니 모습이고 멘붕 왔나 부들부들 씩씩거리면서 눈물 흘리나 애처롭나
이건 뭐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구 ㅋㅋㅋㅋ
추노 , 영화 검객 보셨으면 민첩하지 않다고
얘기할수가 없는데 장혁 형님 처럼 거의
스턴트 없이 액션 소화하는 배우는 대한민국 에서
몇명 안됩니다,
탑스타 갓혁 원탑 넘사벽인데 다 씹어먹지 국뽕 대깨문 멘붕 왔노 부들부들 씩씩거리면서 눈물 흘리노 발작하노 애처롭노
탑스타 갓혁 원탑 넘사벽인데 다 씹어먹지 국뽕 대깨문 멘붕 왔노 부들부들 씩씩거리면서 눈물 흘리노 발작하노 애처롭노
탑스타 갓혁 원탑 넘사벽인데 다 씹어먹지 국뽕 대깨문 멘붕 왔노 부들부들 씩씩거리면서 눈물 흘리노 발작하노 애처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