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오일장에서 만난 사장님들의 생생한 이야기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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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삼천포 오일장은 매월 4, 9일날 장이 섭니다 장날 아침이면 할머니들이 농사
지은 채소들을 버스나 택시를 타고 와서 좌판에 쫙 까는데요
예전보다 사람이 줄었지만 그래도 장날이면 사람들로 북적북적 합니다
채소가게, 이동커피차, 주방용품, 이동옷가게, 방앗관, 관엽시물(김)
등등 오일장을 이끌고 가시는 우리네 이웃사촌 같은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부족한 영상이지만 잘보고 계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하는일 번창하세요~~
엇그제 삼치 장에가니 메기 한마리 5~7만원 하더라
좀 싸질때까지 패스.
어우야 그래게 비싸나요
요새 많이 안나서 그런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