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문남이들 절망케 하는 논리 문제🧠 두뇌 단련은 모르겠고 스트레스는 받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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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티비냥 #문제적남자 #디글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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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5

  • @hojang8960
    @hojang8960 3 года назад +5

    논리수학재일좋아함
    자주맹그러서 업뎃해주세유

  • @ana_amari-0
    @ana_amari-0 2 года назад +2

    1

    • @ana_amari-0
      @ana_amari-0 2 года назад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방법. b-a, c-b, d-c, e-d, 52+a-e 중 가장 큰 수를 구한다. 그게 예를 들어 b-a라면 a를 고르고 c-b라면 b를 골라 다섯번째 사람에게 주는 식임. 52+a-e라면 e를 골라 주고. 그러면 다섯번재 사람이 맞춰야 할 카드로 가능한 후보군의 숫자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24개의 조합으로 모든 가짓수를 커버 가능함

    • @ana_amari-0
      @ana_amari-0 2 года назад

      위의 설명은 문제를 푸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일 뿐임. 직접 방송에서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에는 영상의 학생이 더 말끔한 방법을 보여주었음

    • @ana_amari-0
      @ana_amari-0 2 года назад

      다섯 번째 사람에게 줄 카드를 어떻게 고르는지로 2가지 경우의 수를 늘리는 방법을 찾는 게 결국 이 문제의 핵심임. 이걸 이해하면 첫번째 카드에 6이하의 숫자를 더하기만 하면 되는 방법을 고안해낸 위 영상의 해답이 꽤나 절묘하다는 걸 느끼게됨

    • @Aaaaa-wu7xs
      @Aaaaa-wu7xs Год назад

      낫베드

  • @Msj9999
    @Msj9999 3 года назад +8

    15:22 이장원 기울기 하나 추가하면 한 명 놀아도 된데 ㅋㅋㅋㅋ

  • @ghlemrl
    @ghlemrl 3 года назад +7

    다이아 하트 클로버 스페이드 중에 5명이니까
    2장이 겹치게 나올수밖에없습니다
    첫번째 사람이랑 마지막사람은 문양만 같게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3명에게 나온숫자중에
    작은수 중간수 큰수 는 더하기 1
    작은수 큰수 중간수 는 더히기 2
    중간스 큰수 작은수 는 더하기 3
    3개의 경의우 수는 6개입니다.
    첫번째 사람의 수에 더하기를 하면 문양이랑 숫자를 알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문양의 같은수가 나온다면 다>클>하>스 순으로 정해 놓으면 되네요)

    • @user-ts6vg7pk3d
      @user-ts6vg7pk3d 3 года назад

      아 같은 숫자 다른 문양 걱정했는데 그런 심플한 방법이..!

    • @vono124
      @vono124 3 года назад

      덕분에 이해했어욬ㅋㅋㅋㅋ 한국말인데도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었음 ㅋㅋㅋㅋㅋㅋ

    • @그냥햄스터-n8c
      @그냥햄스터-n8c 2 года назад

      다7 클7 하7 스7 다8
      이런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값을 구하나요?

    • @sifbh3v3
      @sifbh3v3 2 года назад

      @@vono124그게 장원이가 태클걸얶던 두번째 회의인데 스 >하 >다 >클 로 크게순서 정하몈 됌

    • @duelist1201
      @duelist12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햄스터-n8c
      다7 클7 하7 스7 다8순으로 배열
      1. 첫번째가 다이아7이기에 마지막은 다이아
      2. 중간3개의 크기를 비교하면 되는데 모두 같으므로 회의때 정한 모양의 순서인 스페이드>다이아>하트>클로버 로 크기를 설정,
      클로버7 하트7 스페이드7 순서이기에
      작은것부터 큰것대로 순서대로 배열되있음, 즉 차이는1이다.
      3. 모양은 다이아, 숫자는8

  • @jaemin9876
    @jaemin987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확하네 대박🎉

  • @BaeGiHoon
    @BaeGiHoon 3 года назад +4

    저 방법보다 훨씰 간단하게 풀 수 있는데
    업다운 게임 생각해보세요.
    1~13까지중 중간 수를 장하는겁니다.
    마지막 죄수카드가
    7을 기준으로 작은수라면 첫번째 카드모양을 거꾸로 붙입니다.
    그다음 중간인 4보다 클경우는 똑바로 붙이고요.
    이때 3번째카드는 한칸 건너 뛴 6을 기준으로 합니다.
    만약 마지막사람 카드가5이면 거꾸로 붙이고 그대로 6이 맞다면 똑바로 붙이면 됩니다.
    4번째사람은 마지막사람과 같은 모양의 카드를 가꾸로 붙여놓으면(4가지 모양중 5가지를 고르기때문에 반드시 같은 무늬가2장이상 나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맞출 수 있습니다.
    만약 7이면 어떻하냐 하실 수 있는데
    첫번째를 거꾸로(7보다 작음),
    두번째는 똑바로(4보다 큼),
    세번째도 똑바로(6보다 큼),
    네번째는 거꾸로 붙이면6, 똑바로 붙이면 7이라 정하면 됩니다.

    • @_9_728
      @_9_728 2 года назад +3

      다이아뿐만 아니라 모든 트럼프카드는 위아래가 없어요

    • @user-nz1yc5zi8q
      @user-nz1yc5zi8q Год назад +2

      혹시 친구가 없어서 트럼프카드게임을 해본적이 없나요?

    • @셔브킹
      @셔브킹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로 세로로 하던가 똑바로 또는 대각선을 하던가 업다운 구분만 하면 된다고 이해하면 되지 그걸 꼭 '응 트럼프는 위아래 없어' ㅇㅈㄹ로 까내려야 겠냐

  • @user-fy3jc9bf4k
    @user-fy3jc9bf4k 3 года назад +3

    깔끔하네

  • @KimShinHyung
    @KimShinHyung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생각한 답은 앞의 4명의 자리를 2의 배수
    4digit으로 봅니다.
    맨앞 2의3승
    두번 2의2승
    세번 2의1승
    네번 2의0승 으로
    카드를 가로로 놓은 사람의 합으로
    13까지의 수 표현 가능합니다.
    문양은 정배열 등으로표현

    • @g04jee
      @g04jee 3 года назад

      맨앞은 비둘기집 원리로 막내랑 같은 색이어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요?

    • @user-wz1cd2jw7z
      @user-wz1cd2jw7z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ㅋㅋ문양은 맨 앞사람과 같다고 하면 모두 표현할 수 있긴 한데 꼽는 형태를 다르게 하는 걸 문제에서 허용 안 한 듯해요

    • @user-wz1cd2jw7z
      @user-wz1cd2jw7z 2 года назад +3

      근데 가로세로 꼽기, 즉 꼽는 각도를 다르게 할 수 있다는 논리를 극단으로 가져가면 맨 앞사람 한 장 52등분 작도만으로 알아낼 수도 있는 거라ㅋㅋㅋ꼽는 모양은 다르게 할 수 없다는 가정이 암묵적으로 깔린 거라고 생각해요

    • @chageun788
      @chageun7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카드 가로로 하면 보낼수있는 정보가 개많아요. 출소후에 저녁 어디서 먹을지도 얘기가능할듯

  • @Nile-t4m
    @Nile-t4m 2 года назад +3

    진짜 천재네..

  • @rand4838
    @rand4838 3 года назад +11

    와..바도 모루겠네..

    • @SUMTAL2023
      @SUMTAL20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논리문제는
      문제를 만드는 사람도 문제를 푼사람도 대단하지마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이해시키는 사람이 제일 대단함

  • @대열님
    @대열님 3 года назад +14

    죄졌으면 벌을 받아야지 뭘 석방을 해줘

  • @Delphirion
    @Delphirion Год назад +4

    ㅋㅋㅋㅋ진짜 딱 맞아떨어지네 ㅋㅋㅋ 저 여자분 천재인정.

  • @user-gg1ls3ij4v
    @user-gg1ls3ij4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장의 카드중 최소 두장이상은 같은 문양임 (총 문양은 4개이니까)
    같은 문양의 카드를 첫번째 다섯번째에둠
    같은 문양의 카드 두장이 차이가 7이상이면 큰숫자가 앞 아니면 뒤로 놓는다고하면
    1하트가 첫번째에있으면 다섯번째카드는 2~7하트 중 한장이란 소리임
    (8~13하트는 차이가 7이상이라 뒤에 있을수가없음)
    그러면 2 3 4 5 6 7 6장이남음
    나머지 3장은 뭐가나오든 상관없음
    세장 숫자로 A>B>C 정한다음 (10다이아 10하트나와도 상관없음 1~52숫자매긴거임)
    ABC ACB BAC BCA CAB CBA = 6가지 경우의 수 만들어서
    다섯번째 카드가 뭔지 배치할수있음.

  • @byungcho7734
    @byungcho7734 2 года назад +11

    다인양 MIT 갔다고 들었어요. 축하합니다.

    • @user-ln9vb8qv2h
      @user-ln9vb8qv2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헉 근황 어디서 보나요? 유튜브 보는데 애가 너무 똘똘하고 멋있어서 궁금했는데 mit갔나요?

  • @Sprise
    @Sprise 2 года назад +1

    맨앞에 같은 문양 하고 카드 찢어서 조각내서 조각 수로 숫자표현하고 4면 하나만 안찢고 5면 하나만 찢고 만약에 나온 숫자가 3혹은 2혹은 1이면 이장원식 3진법 풀이로 표현

  • @Aira890
    @Aira890 Год назад

    1.맨 앞 좌수가 카드들을 보고 숫자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배열. 만약 숫자가 같다면 클럽

  • @hwangma
    @hwangma 3 года назад +9

    이장원씨가 생각한 방법이 훨씬 쉬운데..
    1.첫번째카드 맨뒤모양
    2.첫번째~네번째까지 2진수 : 세워놓은것 1 , 눕혀놓은것 0
    - 1101 : 13(K)
    - 1100 : 12(Q)
    - ...
    - 0010 : 2
    - 0001 : 1 (A)
    ex) 하트Q또는3 (눕혀서) , 아무카드(세워서) , 아무카드 (눕혀서) , 아무카드 (눕혀서) => 하트4

    • @user-fz1fj4zk9z
      @user-fz1fj4zk9z Год назад +3

      이런식으로 하면 진짜 방법이 너무 무한함 그냥 이론적으로 하면 카드를 360/52 각도만큼 돌려서 표현 하면 한카드로도 다 가능해버리니까요
      문남을 거의 안보셨거나 논리 문제를 거의 안푸셨으면 이해가 갑니다만
      이런 문제는 보통 그런방법은 못쓰게 되어있습니다

    • @chageun788
      @chageun7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카드 가로로 하면 보낼수있는 정보가 개많아요. 출소후에 저녁 어디서 먹을지도 얘기가능할듯

    • @쩡발룸
      @쩡발룸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fz1fj4zk9zㅋㅋㅋㅋㅋㅋ미칫나 360/52 어떻게 표현할건데..

    • @user-lr9uh4rd5y
      @user-lr9uh4rd5y 3 месяца назад

      @@chageun7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 @다럄찌
    @다럄찌 3 года назад +2

    문제만 보고 맞춰봅니다 [제가 말하는것은 처음 산 트럼프카드이고 조커를 제외했다는 상태입니다]
    1. 겹치지 않은 카드부터 차례대로 5장씩 뽑으면 5번째 숫자는 잭이 됩니다 순서가 되기에 Q일것이다
    2.뽑는것은 볼 수 있기에 펼쳐놓은 카드를 뽑는 마지막 죄수가 뽑은 카드의 놓인곳에 위치를 알면 가능하다
    3. 첫번째 죄수가 알려준다 (첫번째 죄수가 직접 꽂기에 알 수가 있다)
    4. 1/48의 확률로 찍는다
    정답은 본 후 적겠습니다

  • @nadh6907
    @nadh6907 2 года назад

    생각한게
    5장의 트럼프 카드는 무조건 모양이 겹치는 카드가 나오니 2장 이상의 모습이 나온 카드를 가장 앞사람과 가장 뒷사람에게 배치
    예) 하트 하트 클로버 스페이드 다이아라면
    하트는 가장 마지막과 첫번째에게
    그리고 카드는 정사각형이 아니라 직사각형이기 때문에 좁은 면/넓은 면이 바닥과 천장을 향하는 경우 두가지로 표현이 가능
    즉 자릿수 4에 해당하는 2진법으로 쓸 수 있으니깐
    1~13에 해당하는 2진법으로 표현
    0000 0001 0010 0011 0100 0101 0110 0111 1000 1001 1010 1100 1101
    13가지 자릿수와 모양에 대한 정보를 보냈으니 맞출 수 있다
    맞나?

  • @강상묵-o8u
    @강상묵-o8u Месяц назад

    다인양만 분량이 많아서 2배속 한줄 알았네요. 별거 아닌데 웃기네ㅋㅋㅋ

  • @g04jee
    @g04jee 3 года назад

    방송에서 재현할때, ♡3, 4, 12가 있었습니다.
    1번은 자기가 3을 갖고, 4를 5번에 줍니다. 그리고 2번,3번,4번 배열이 숫자 1에 대응되도록 한뒤,
    5번이 맞추라 합니다.
    1번이 하트카드 임으로, 일단 자신의 카드는 하트,
    그리고 배열이 1에 해당 하므로
    3+1 해서 자신이 가진 카드는 ♡4임을 알아냅니다.
    만약 ♡4, 12로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이때는 두수의 차가 7이 넘으므로, 1번은 자신이 12를 갖고 5번에 3을 주죠. 그리고 1번은 2번,3번,4번 카드 배치값이 5가 나오도록 카드분배를 합니다.
    눈을 뜬 5번은 12에서 13을 찍고 1번부터 다시 시작, 총 5칸을 움직입니다. 그게 4에 대응되죠.
    그래서 이때 5번은 자신의 카드가 하트 4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1번이 다하고, 5번은 그저 더하기만 하면 됩니다.

    • @nooeoi
      @nooeoi 2 года назад

      5번에 3을 주죠?

    • @이한얼
      @이한얼 2 года назад

      @@nooeoi 첫번째 죄수랑 마지막 죄수의 숫자 차이가 6 미만이면 맨앞에 죄수가 작은숫자 맨뒤가 큰숫자, 6이상이면 그 반대로 하면 된다는 뜻이에용

    • @nooeoi
      @nooeoi 2 года назад

      @@이한얼 이해못한적 없습니다...
      원댓글이 수정된듯 하네요

  • @gyxor931017
    @gyxor931017 3 года назад +2

    배속 돌려놓은줄 알았는데 ㅋㅋㅋ

    • @user-iu9xk9sw7b
      @user-iu9xk9sw7b 3 года назад

      자기 머리속 속도를 입이 못따라가는듯 ㅋㅋ

  • @지성우-z4h
    @지성우-z4h 3 года назад +3

    들어도 어렵네

  • @김선규-j4f
    @김선규-j4f 3 года назад +1

    그렇군...

  • @이대역
    @이대역 Год назад +1

    내가 본 죄수문제중 제일 어려운것같은데??

  • @seungheelee6953
    @seungheelee6953 3 года назад

    와 풀었습니다.답은 왼쪽위부터 오른쪽아래까지 1~13까지숫자를 컴퓨터자판처럼배치(단 첫번째죄수의 숫자는 재외)하고 푸는거입니다.첫번째 죄수는 마지막 죄수와 같은 문양의 카드를 가져갑니다.(카드가5장 이니까 무조건 2장 이상의 동일문양이 나오게 되있음)그리고 죄수들의 모자에 카드를 꽃을때 무조건 세로로 꽃는게 아니라 가로세로 혹은 대각선으로 꽃아서 첫번째 죄수부터 화살표방향을 표시하고 그방향대로 컴퓨터자판 왼쪽 상단을1이라하고 오른쪽밑으로 내려오면서13까지 표시한다음 마지막죄수의 번호대로 카드를 화살표방향대로 배치하는것입니다.그러면 마지막죄수가 표시된 방향을 보고 아!내카드의 번호가 이거구나 하고 알수있는겁니다.(번호표기시 물론 첫번째죄수의 번호는 표기하지않습니다. 같은문양에 같은번호는 없으니까요.)

    • @O스만스
      @O스만스 3 года назад

      가로 세로로 힌트주면 풀방법많을걸요?

    • @Ysus5y36
      @Ysus5y36 3 года назад

      ㅋㅋ 각도기 가져오면 한장으로 쌉가능

    • @chageun788
      @chageun7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드 가로로 하면 보낼수있는 정보가 개많아요. 출소후에 저녁 어디서 먹을지도 얘기가능할듯

  • @user-du4ko4gx6p
    @user-du4ko4gx6p Год назад +2

    논리수학 문젠데 꼽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니... 너무 저급한 치팅 아니냐고 ㅠ ㅠ 이장원도 대각선으로 꼽아서 3진수로 27가지 경우의 수 만든다고 유머로 말한건데 참

  • @TimkyWinky
    @TimkyWink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그니깐 1,5 무조건 같은 문양
    2,3,4로 숫자 표현(단,2,3,4가 같은 숫자 다른 문양이 나왔다면 첫번째 회의때 같은 숫자일 경우 무슨 카드를 더 높게 보는지를 정함)해서 오키오키 개어렵다 이해는 햤는데 다시보면 또 까먹을 듯 😅

  • @hi2li
    @hi2l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각각의 카드는 모양과 숫자를 가짐.
    카드를 스페이드, 다이아, 하트, 클로버 이렇게 4개의 집합으로 구분함.
    각각의 집합에는 숫자값을 각각 A,2,...K로 가지는 13개의 카드를 원소로 가지고 있음.
    ->어떤 카드를 뽑아도 그 카드의 모양이 그 카드가 속하는 집합이 되는 것.
    예를들어 하트.어쩌구라는 카드는 하트라는 집합의 원소가 됨.
    비둘기집의 원리에 의하여
    카드의 모양이 4개이기 떄문에. 뽑힌 5장의 카드중 최소 두 장 이상이 같은 집합에 포함될 수 밖에 없음.
    맨 앞사람은 두 개 이상의 원소를 가지는 모양(집합)을 고름.
    또 한편. 만약 우리가 스페이드, 다이아, 하트, 클로버 이 네개의 모양에 대소를 정의하면. 52개의 모든 카드는 대소비교가 가능하다.
    예를들어 스페이드>다이아>하트>클로버 이렇게 대소를 정의해보자. (즉 하트2와 클로버2중 하트2가 더 큰 카드가 된다는것)
    제일 앞사람이 고른 2개의 카드를 제외하고 나머지 3개의 카드중. 위의 원리를 적용하여 가장 큰 카드를 A,두 번째로 큰 카드를 B , 가장 작은카드를 C라고 해보자.
    우린 이 A,B,C를 순서대로 배열함으로써 6가지의 경우의 수를 만들 수 있고.
    각각의 경우의 수에 두 카드 사이의 거리를 배정할 것이다.
    A,B,C -> 사이의 거리가 1또는 7
    A,C,B -> 사이의 거리가 2또는 8
    B,A,C -> 사이의 거리가 3또는 9
    B,C,A -> 사이의 거리가 4또는 10
    C,A,B ->사이의 거리가 5또는 11
    C,B,A -> 사이의 거리가 6또는 12
    이런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하나의 경우의 수를 보았을 때 두 가지의 거리가 배정되어 버린다.
    즉 맨뒤의사람이 카드의 순서를 보고 거리가 1인건지 7인건지 , 2인건지 9인건지 헷갈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젤 앞사람이 자신이 두개의 카드중 어떤 카드를 가지느냐에 따라 해결해줄 수 있다.
    예를들어 1과 K라면 거리차이가 12가 아니라, 1로 만드는 것이다. 직관적으로 설명하면 1에서 K까지오른쪽으로 12칸의 거리차이가 아니라, K부터 1까지 오른쪽으로 가면 1칸의 거리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1~K가 일자로 있다고 생각하지말고, 1과 K가 붙어있다고 생각.)
    헷갈린다면, 두개의 카드를 보았을 때 사이의 거리는 항상 두 가지가 나오는데, 그 두가지중 7보다 작은 거리를 항상 택해야한다.
    만약 8과 J라고 하면 8부터 J까지는 거리가 3이고, J부터 8까지는 거리가10인데 이런경우에는 8을 자신이 가지고 젤 뒤에 J를준다.
    또 만약 3과 Q라고 하면. 3부터 Q까지의 거리는 9이고, Q부터 3까지의 거리는 4이므로 이런경우에는 Q를 자신이 가짐으로써 맨 뒷사람이 Q에 4를 더해 3이 나오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예를 들어보자면 2와 K라고 하면 2부터 K까지의 거리는 11이고, K부터 2까지의 거리는 2이므로 이런경우네는 K를 자신이 가지고 젤 뒷사람에게 2를 배정함으로써 제일 뒷사림이 K에 거리 2를 더해 2가 나올 수 있게 유도해야한다는 것이다.
    즉 젤 뒷사람이 자신의 카드에 거리를 무조건 더해서 답을 구할 수 있게 해야한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1. 제일 앞사람은 두 개 이상의 원소를 가지는 카드의 모양은 정한다.
    2. 그 두개의 카드의 거리를 계산하여 거리1~6사이로 만들어낸다. (거리가 7이상이면 순서를 반대로 해본다)
    3. 나머지 3개의 카드의 대소를 비교하여 가장 큰 카드를 A, 그 다음을 B, 마지막을 C카드라고 하여 거리에 따라 배치한다.
    A,B,C -> 사이의 거리가 1
    A,C,B -> 사이의 거리가 2
    B,A,C -> 사이의 거리가 3
    B,C,A -> 사이의 거리가 4
    C,A,B ->사이의 거리가 5
    C,B,A -> 사이의 거리가 6
    (만약 두수 사이의 거리가 4라면 B,C,A 이렇게 배치한다. )
    4. 제일 뒷사람은 제일 앞사람의 카드를 본다.
    5. 그 카드의 모양과 자신의 카드모양은 무조건 같다.
    6. 나머지 3개의 카드의 대소를 비교하여 A, B, C를 매기고, 그 카드들의 순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7. 카드의 순서가 B,C,A순서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젤 앞사람의 카드와 자신의 카드사이의 거리가 4임을 인지한다.
    8. 젤 앞사람의 카드에 4를 더한다. (만약 k를 넘어간다면 자연스럽게 A,2,3,4 이렇게 이어져있다고 생각하고 계산한다)

  • @고양히-h3q
    @고양히-h3q Год назад +3

    카드를 가로로 둔다던가 세로로 둔다던가 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답은 무한함.. 논리를 원하는 문제이니 만큼 논리적으로 해결해야죠
    해당 풀이 사용하면 무조건 답이 나오네요

  • @DongMu_Amigo
    @DongMu_Amigo 2 года назад +4

    이장원의 3진법이 더 아름다운데?

  • @NaturePAKA
    @NaturePAKA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앞사람꺼 말하면되는디ㅋ

  • @nooeoi
    @nooeoi 2 года назад

    두번째 회의를 저렇게 길게 하는 이유가 뭔가요?
    1~52까지 번호 정해 놓으면 이미 끝난 풀이 같은데 다른 신경쓸게 있나?

    • @이한얼
      @이한얼 2 года назад

      문양도 맞춰야 하니깐요 a에서 d로 임시로 정한것을 이제 문양의 약속을 정해서 맞춰야죠

    • @nooeoi
      @nooeoi 2 года назад

      @@이한얼 문양 이미 순서 정했고 13마다 다음 문양인게 아닌지

    • @이한얼
      @이한얼 2 года назад

      @@nooeoi 순서를 이미 정한게 아니라 맨 마지막 죄수가 앞에 4명의 문양 패턴을 일단 보고 경우의수를 따져서 그 경우에 해당하는 숫자로 정한 문양을 맞춘다는 의미에요 그래서 마지막 문양 경우의수 정할때 필요하다는거죠

    • @nooeoi
      @nooeoi 2 года назад

      @@이한얼 영상 다시 봤습니다..
      문양은 첫번째 사람이 확정적으로 정해주고, 스다하클로 순서도 정해줬는데 뭐가 더 필요하단건지

    • @nooeoi
      @nooeoi 2 года назад +2

      @@이한얼 따지듯이 답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근데 굳이 이해시켜줄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 시간낭비가 될 수 있으니

  • @mineysmile
    @mineysmile 3 года назад

    와... 여자애 진짜 말 빠르게한다,ㅋㅋㅋㅋㅋㅋ 내가 재생 배속을 빠르게 걸어놨었나??? 하고 보니까 그냥 말을 빨리하는거였네,ㅋㅋㅋㅋ

  • @genrsismania
    @genrsismania 3 года назад

    1. 같은문양 두개 이상 무조건 나옴.
    2. +8로 같은 모양 내 숫자를 무조건 구할 수 있다.
    (단 13 다음수는 A, 즉 1로 돌아간다. Q+8은 7이 되는 방식 )
    3. 카드를 뒤집어 붙이는 방식으로 2진법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정도면 구할 수 있지 않을까..?

  • @g04jee
    @g04jee 3 года назад +1

    아리까리한 분들이 있어 설명합니다.
    1. 1번과 5번은 동일 모양을 갖습니다.
    2. 그런데 여기서 두 카드의 차가 중요합니다. 편의상 두 카드를 a,b 그리고 a>b라고 하면,
    a-b가 7보다 작은 경우는 1번이 b를 갖고, 5번에 a를 줍니다.
    3. 5번은 1번이 배열시킨 2,3,4번의 카드 배열을 보고 어떤 숫자에 대응되는지 찾습니다 그 숫자를 x라 치죠.
    4. 그러면 5번은 (1번 숫자) + x 해서 자신의 숫자를 알아냅니다. 물론 1번과 같은 문양.
    5. 두 카드 a-b이 7보다 크거나 같은 경우도 생깁니다. 이때는 아까와 달리 1번이 a카드를 갖고 5번에 b를 줍니다. 그리곤 13을 찍고 다시 1부터 숫자가 진행되도록 2,3,4번의 배열을 만듭니다. 이수를 y라 치죠.
    6. 5번은 2,3,4번 배열로부터 찾은 y를 1번의 숫자에 더합니다. 물론 13을 지나 다시 1번부터 진행되죠.
    그 숫자가 이제 b가 되는 거죠.

  • @언허니
    @언허니 2 года назад +1

    왜 답이 틀린 거 같지;;; 내가 이해를 못한 건가...??
    만약에 같은 문양이 10이랑 3이면
    첫 번째 죄수가 10을 가질 거고
    같은 문양이 10이랑 13일때도
    첫 번째 죄수가 10을 가질 텐데
    그럼 맨 뒤에 죄수는 저사람이 나보다 작은 숫자라 10을 가져간 건지 아님 6이상이라 가져간 건지 모르는 거 아닌가..?? 내가 잘못 이해한 거라면 설명좀....

    • @bokutop.2067
      @bokutop.2067 Год назад +3

      그렇더라도 문제되는 건 없습니다.
      10과 3인 경우 (10, 6칸 오른쪽으로)를 표현할 것이고 11, 12, 13, 1, 2, 3 아하 3이구나! 라고 반응할겁니다.
      10과 13인 경우 (10, 3칸 오른쪽으로)를 표현할 것이고 11, 12, 13 아하 13이구나! 라고 반응할겁니다.
      '1칸 오른쪽으로 ~ 6칸 오른쪽으로' 사이로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차이가 6보다 더 벌어지면 더 큰 숫자를 고르게하면 됩니다. 오른쪽으로 가다가 13을 넘었을 때 1부터 다시 센다고 하면 마찬가지로 '1칸~6칸 오른쪽으로'로 표현이 되니까요!

    • @김대한-q5k
      @김대한-q5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차피 3명의 조합으로 주는 숫자를 1번사람의 숫자에 더하기만 하면 되는거라 노상관임 결국 1번사람이 너 이걸 말해라 라고 정해주는거니까..

  • @후후후-s8v
    @후후후-s8v 3 года назад +4

    풀이로 나온방법은 같은숫자가 세개 이상 나오면 쓸수 없는 방법이다. 무조건 같은 모양 한쌍은 나오니까 같은 모양을 젤 앞사람이 가지고 젤앞사람부터 가로로 꽂는 방법이랑 세로로 꽂는 방법으로 2진법을 이용하면 쉽다.------ 제 답만 맞다고 생각하고 풀이는 대충 보다가 스다하크순으로 크기정해 놓은걸 스킵하다시피 보고 지나쳐서 잘못 이해했네요. 세 카드의 우선순위만 정하면 되는거니까. 앞으로 좀 더 생각해보고 댓글 달겠습니다. 의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이동준-r5z
      @이동준-r5z 3 года назад +1

      동의 비둘기집원리에따라 모양이같은게 한쌍나오므로 그걸 맨앞놈에게 주고 2,3,4번에게 세로 가로 대각등 3진법사용해서 뒷사람이 맞출수있게하면될듯

    • @chduckling
      @chduckling 3 года назад +2

      같은 숫자 3개 나와도 쓸 수 있습니다. 안 된다고 생각하는 조합 예시를 적어보시고 풀이에 나온대로 해보시면 맞출 수 있어요.

    • @hojang8960
      @hojang8960 3 года назад +4

      카드번호가같아도
      이미 각카드번호와 그림으로
      다시번호를매긴상태라
      상관없을듯?

    • @user-gg6hu9vl3p
      @user-gg6hu9vl3p 3 года назад

      숫자 같을때는 무늬 가지고 우선순위 구별한다잖음

    • @카리타스
      @카리타스 3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해 봄... 됨....
      우선 제가 맨 앞사람이라는 가정하에 교도관환테 랜덤으로 5장 받음... (스페이드 7, 8 다이아 K, 3, 7)
      회의 한 규칙대로 (세개의 숫자를 조합해서 경우의 수대로 1 ~ 6까지의 번호를 매김 모양의 순서는 스 < 다 < 하 < 클) 사람들에게 나눠줌
      편의상 카드에 매긴 숫자를 괄호에 넣을게요^^
      계산하기 쉽게 내가 다야 3을 쥐고 순서대로 스페이드 8(8) 다야 K(26) 스페이드 7(7)을 줌...
      그럼 맨 뒤 죄수는 내 다야 3을 보고 맟춰야 하는 그룹이 B그룹임을 알고 나머지 세개를 보는데 (8), (26), (7) 이니까.. 2 - 3 - 1 이라는 걸 유추 대입 한 숫자는 4
      첫 숫자에 + 4를 더해 7을 유추 맨 앞 문자 다야를 합해 뒷사람이 쥐고 있는 카드는 다야 7임을 말하면 석방~
      이해 안 가서 직접 해보니까 이해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arkigsky
    @parkigsky 3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공부 잘하는 애는 잘 가르치지 못한다는 말 맞나봐. 모르는 애들의 맘을 모르니까..(설명 되게 어렵게 하네;;) 그리고 맨 앞 죄수가 카드를 끼워주니까 맨 마지막 죄수한테 줄 카드에 대한 52가지 패턴을 정해서 그 중 하나를 행동으로 하면 마지막 죄수가 맨 앞 죄수만 보면 알 수 있는 거잖아..아닌가? 양 손만 있어도 52가지 패턴 만들수가 있는데?

    • @LEENBUFF
      @LEENBUFF 3 года назад +3

      단 한번의 회의만 가능하다는 말은 회의 이후 어떠한 정보교환도 일어나선 안된다는걸 의미해용
      카드 배분후에 행동으로 알려주는건 규칙위반이죵

    • @_9_728
      @_9_728 2 года назад +4

      이걸 보면 공부 못하는 것보단 잘하는 게 낫다는 말이 맞나봐..

    • @user-nz1yc5zi8q
      @user-nz1yc5zi8q Год назад

      대가리 나쁜애가 꼭 지들 이해력 딸리는걸 선생탓하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