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 나 너 그리고 우리...《1989년 제3회 신인 가요제 대상곡》

[@광자이-y3b]

운전줌 라디오서 들려오는 김용학님 노래에 옛생각에 심금을 울리네요
보고싶네요 명품 목소리다시 듣고싶네요

[@김산다는건]

넘 좋은 노래

[@임상여]

노래ㅡㅡ넝수좋아요ㅡ❤❤❤건강하세요ㅡㅡㅡ

[@여의주-j9d]

목사님이 되셨다는 김용학님 소식이 있지요....
참 가슴시린 노래입니다........
어쩜 입으로 주고받는 일반적인 대화나 언어의 가벼움보다........
차라리 무언으로 음악을 듣고... 전하고...입보다 가슴으로 주고 받는 음악적 정서가 훨 !~ 영혼에..신의 언어에 가까울거 같은.......

[@천미키-w1r]

와우 20살 시절 이노래를 매일 매일 들어는데 우리집에 지구레코드 테입이 있네요 눈물이 나네요 가슴에서

[@이원하-k3e]

마음을 흔드는 노래... 좋아요.

[@팔불출-v6v]

참으로 요즈음에도 보기드문 음빛깔을 가진 명품 보이스인데 ......
본인이 외면했는지
가요계 기획사나 작곡자들이 눈이 멀었던지 세월이 가버렸네 ......
한국의 로드 스튜어트가 될줄기대했는데 안타까운 마음 이네요 !

[@김산다는건]

노래가사가 절절하게 와닿는 나 너 그리고 우리~~~

[@굿맨-j8b]

추억의 노래

[@L불티]

좋은 노래가사 입니다.

[@늘푸른별-s9n]

감사합니다 👍 👍

[@초롱이-777]

멋진 목소리 . 잘듣고 갑니다 .

[@보람-j5d]

와우 ~올만에이름접하네요

[@user-do3ob6mk3o]

이런명곡을....

[@동표김-g3e]

고1 1989 난
이노래가 뜰줄~~~~

[@lyj2419]

'나, 너 그리고 우리' 시집을 출간한 세이스강입니다.

[@깡돌이맘]

요즈음 입니다.

[@cozy0706]

20대에 이런 목소리 였던가...

[@suntmo9804]

임지훈이 부르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