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너를 봐서 좋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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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수원길고양이아빠
    @수원길고양이아빠 3 года назад +6

    흥민아 ^^ 엄마집에서 행복해하는 모습너무 기쁘고 좋다 아프지말고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

  • @hanna2568
    @hanna2568 3 года назад +4

    흥민이 영상만 자꾸보게되네요 ㅠ 만나자마자 이별이라 더 보고싶은가봐요. 그래두 그길이 흥민이를위한일이라면 네.. 그리해야지요 ㅠ 흥민어머니~~ 우리아재가 영상보내달라는말을 잘못할거에요..
    바쁘시더라도 한번씩 흥민이소식 영상 꼭 보내주세요^^ 벌써보고싶네요 흥민이 ㅎ 감사합니다~~~

  • @eight_blessed_cats.
    @eight_blessed_cats. 3 года назад +7

    너무너무 잘됐어요!!
    얼마나 눈에 밟혔을지 백배 공감합니다
    어려운 결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형누나들과 합사잘되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장옥화-w5u
    @장옥화-w5u 3 года назад +12

    흥민아 쭈~~~욱 행복하기만
    멋진 흥민이 ~아재님도수고하셧어용

  • @anmyunghye1070
    @anmyunghye1070 3 года назад +14

    다시 엄마품으로 돌아간 흥민이 늘 흥해랏~ 흥민이 어머니 큰결심 하셨는데 앞으로 모든일이 다 잘되시길 멀리서 기도할께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재님 수고하셨어요 짱!!

  • @구름둥실-r3c
    @구름둥실-r3c 3 года назад +8

    엥 금새 빠빠이 ㅜㅜ
    흥민아 ~~♡♡♡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자^^

  • @시골풍경-x3n
    @시골풍경-x3n 3 года назад +10

    흥민이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 집니다ㅜ
    엄마가 자기 버린줄 알고 더군다나 낫선환경이 얼마나 무서웟을까요!!
    흥민이 엄마님 당신은 천사 십니다
    눈에 밟혀 얼마나 애 태우시고 눈물로 지내셨을까요ㅜ 그래도 끝은 해피엔딩ㅎㅎ
    아재님 흥민이 어머님 천사 십니다 👍

  • @정희-e9m
    @정희-e9m 3 года назад +9

    집에서도 떨었다는 자매님 댓글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흥민아 집에가니 좋지 엄마보니 좋지 형제들하고 합사잘되서 행복만하거라 잠시 만났지만 많이 사랑한다 흥민아 자매님 복이란복은 다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임채홍-d4t
    @임채홍-d4t 3 года назад +2

    번창하세요!!!!!!!

  • @이막두리-r6v
    @이막두리-r6v 3 года назад +2

    너무잘됐네요
    흥민아 엄마랑 쭉행복하고
    건강해라~~~❤❤❤❤

  • @오예-n9o
    @오예-n9o 3 года назад +14

    흥민아 만나서 반가웠고 다시 엄마품으로 돌아가서 행복할 흥민이를 생각하니 정말 좋습니다 흥민아 엄마랑 행복만땅❤🙏 누리면서 잘살아라
    아재님 그동안 흥민이를 위해서 마음쓰시고 애쓰신것 다알고 감사합니다 🙆‍♂️🙆‍♀️

  • @김혜련-c4s
    @김혜련-c4s 3 года назад +9

    건겅하고 행복한 냥생 살아가길 바랄께..

  • @jieun1031
    @jieun1031 3 года назад +2

    흥민아 행복해져라 🤗

  • @정다빈-n5n
    @정다빈-n5n 3 года назад +13

    흥민이 엄마하고 헤여져 쉼터왔을때 많이 슬펏구나😭 이렇게 활발하게 잘 놀던 아이가 덩치큰 형아들과 기쎈 누나들 틈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그래도 이젠 엄마품으로 돌아갔으니 불편한 몸이지만 건강하게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하렴💘💘💘💘💘

  • @정문석-k8r
    @정문석-k8r 3 года назад +1

    ♡♡♡♡♡♡

  • @장은경-w9o
    @장은경-w9o 3 года назад +9

    흥민이 어머님 혹시해서 말씀드리는데 이 글 보시면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1. 고양이는 한국말을 모르니 친절한 or 화난 억양으로 판단합니다. (적 or 내편구분). 2. 흥민이가 야옹을 했을때 똑같이 답변과 공감을 해주시면 됩니다.(섬아재는 똑같이 야옹이라고 안하고 "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흥민이가 마음의 벽을 부수고 조금 열겁니다. 고작 4개월인데 살면서 참 많은일을 겪은 아이네요. 부디 흥민이 앞날에.. 행복과 기쁨과 웃음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 @청주길냥맘
    @청주길냥맘 3 года назад +11

    어제 오늘 꿈을 꾼듯해요.. 흥민이를 만나 좋았고 흥민이를 영원한 안식처로보내 행복합니다 흥민이가 활발히 잘 놀았던모습 다시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노는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