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에서 류제숙 변호사 사무실 가서 한바다 태산 씹어먹고 부 명성 명예 얻어서 우하늘 대형 로펌 만들자 화영이랑 정훈인가 펭수랑 로펌 옴겨주고 하면 자리 잡고 금방 클듯 이화건도 영우가 진짜 마음 쓰는데 atm기 찿아서 제심해서 이겨서 잘되서 중소기업되서 영우 사무실 써주면 좋지
정치보단 ㅅ범죄자 일화 끌고와서 오오오 하게 만드는게 좀 그렇지, 돌고래 부터 시작해서 옥상, 비빔밥, 시, 맡았던 사건등 너무 많던데...굳이 그 사람의 일화들을 끌어와야 했나? 세상에 훌륭한 변호사는 많고 정 인물이 없었다면 외국쪽 변호사 일화를 각색해도 좋지 않았나? 싶음 이미 ㅈㅅ 했어도 법원에서도 ㅅ범죄 맞다고 판결한 사람의 일화들을 굳이?
![Extraordinary Attorney Woo Drama story review [English Sub]](http://i.ytimg.com/vi/wCNjTjWd100/mqdefault.jpg)
![Extraordinary Attorney Woo Drama story review [English Sub]](/img/tr.png)
![[#습드소] 인생은 이하늬 처럼..💘 "돈, 명예, 성질머리까지 있는 삶, 최고야 아주~ 짜릿해🔥"ㅣ원 더 우먼 (one the woman)ㅣSBS DRAMA](http://i.ytimg.com/vi/AlJaqyH4aKA/mqdefault.jpg)
봄날의 햇살 영우 키우느라 고생이 많아😂😂😂
그냥머거 주는대롴ㅋㅋㅋㅋㅋㅋ
입술 꽉물ㅋㅋㅋㅋㅋ
둘다귀여워여~~
ㅎㅎㅎ~~
어머! 할때 우영우 깜놀하눈거 나만 귀엽낭ㅎㅎ😊
어 너만 귀여워
@@alstjrrla-wo9ck 조용해라잉 키갈하기전에
박은빈 자체가 커여움😅
뿅하고 튀어오르는거 개귀여움ㅋㅋ
ㅇㅇ 나두 귀엽다 느껴짐
저 상대편 변호사님 너무 좋았음😊
봄날의 햇살 왈, "주면 주는대로 먹는다?" 😅
볼 때 마다 힐링되는 드라마
최수연이 우영우 개졸귀ㅋㅋㅋ
봄날양 참 이미지 이쁘고 깨끗한이미지가 좋아요~계속좋은 작품 보고싶네요^^은빈인 말할것도 없구요~~❤❤
자신의 변호사가 난처해지지않게 하기위해 법정에서 증거를 까지않은 멋진모습 구웃뜨!!! 멋졌음
그냥머거주는데로~
봄날의 햇살의 복활술 쩔고욧
비빔밥 재료들이 너무 한눈에 잘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김밥만 먹는 이유는 알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봄날의 햇살.... 그런 별명 붙여 줄 수 있는 친구, 그런 별명 붙을 수 있는 친구..... 아름다운 세상인데.....
봄날의 햇살 이쁘다 ㅋ
봄날의 햇살~~~너무 예뻐❤❤
저 변호사 처음엔 진짜 짜증나는 변호사라 생각됐는데 저 장면에서 뭉클함
다른 사람의 난처함을 생각하는 배려심이, 그런 인성이 부럽다.
조연 여배우님 연기 잘한다
놀라서 엉덩이 덜썩 ㅋㅋ
수연이 너 이뻐❤
최애 에피소드
사랑해 봄날의햇살
봄날의 햇살 최수연.
너무 좋다
봄날의 햇살은 최수연으로 개명해야함
반대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kyungdeukkim3540 이런걸 흔히 드립 혹은 밈이라고 합니다.
귀여워
귀여운 우영우
~~~___^^*
섞지말고 따로따로 그냥 먹어😂😂😂😂😂😂
이봉련 너무 최고... 꼭 시즌 2 나와서 이봉련과 우영우 한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 나오면 좋겠다
그냥 먹어 주는대로 앜 설마 우리 엄만가??
봄날의 설사 ㅋㅋ
진심으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시즌2에는 저분 한바다 스카웃될듯 ㅎㅎ
최수연 복화술 미쳤다 ㅋㅋㅋ
토끼같이 먹는 우리 우영우(박은빈)
태오 전역아직 인겨?? 시즌2가 ㅈㄴ 마렵다~!!
❤😂😊😅❤
그럼 비비지 말고 따로따로 먹으면 되지~ 😊 그냥 먹어. 주는대로. 입술꽉물 ㅋㅋㅋㅋㅋ 하니까 또 응. 끄덕끄덕. 친구말은 또 잘 들어요 ㅋㅋㅋㅋㅋㅋ
😮😮😮
시즌2 에서 류제숙 변호사 사무실 가서 한바다 태산 씹어먹고 부 명성 명예 얻어서 우하늘 대형 로펌 만들자 화영이랑 정훈인가 펭수랑 로펌 옴겨주고 하면 자리 잡고 금방 클듯 이화건도 영우가 진짜 마음 쓰는데 atm기 찿아서 제심해서 이겨서 잘되서 중소기업되서 영우 사무실 써주면 좋지
비빔밥도 재료가 한눈에 파악 되는데..
저 봉투주는 여배우 완득이라는 영화에 완득이 아빠랑 너무 닮았다. 도풀갱어같다.
일타스캔들 남행선 친구분이다!!!!!!!!!
우영우 시즌2. 빨리합시다
은빈아 넌 지금바도 진심사랑스럽다
그냥 먹어 !! 니가 먹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겠어!!!!!!
뭐 준거에요?
르브론이 다른팀 가버리면 볼만하겠다. 아들이랑 뛰는건 감동이지만 아들 대려오면 계약해주기로 약속된거 맞는지가 중요한거 같은데.
이게 박원순 미화 그장면이군
그딴식으로 드라마를 정치와 관련짓지마라 그렇다는 증거있냐
봄날의햇살 진짜 딱이다 딱! 너무 좋은 캐릭터야 ㅎ
비빔밥도 비비기 전에는 재료를 한눈에 파악 가능한데?
비빔밥을 안 비비면 그게 비빔밥이냐?
덮밥이지 ㅋㅋ
비빔밥섞기전에 무슨 재료가 있는지 보이잖아요 예상 못할 식감이 있을리가요
그냥 먹어 주는데로~~ 미시시피~~
그느ㅠㅇ 므그.. ㅋ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 이 한심한것들아 우동사리가 정치로 가득찼나
라면서 서울의 봄 보고 전두환 욕하는 애들 ㅈ나 많음. 그거 다 픽션인데ㅋㅋㅋ
정치보단 ㅅ범죄자 일화 끌고와서 오오오 하게 만드는게 좀 그렇지, 돌고래 부터 시작해서 옥상, 비빔밥, 시, 맡았던 사건등 너무 많던데...굳이 그 사람의 일화들을 끌어와야 했나?
세상에 훌륭한 변호사는 많고 정 인물이 없었다면 외국쪽 변호사 일화를 각색해도 좋지 않았나? 싶음
이미 ㅈㅅ 했어도 법원에서도 ㅅ범죄 맞다고 판결한 사람의 일화들을 굳이?
가장 말도 안되는 장면. 너무 비현실적인
이때부터 드라마 산으로 감
이 에피소드가 박원순헌정 에피소드였던가요?
이장면은 우영우드라마에서 최악의 장면. 성범죄의혹으로 자살한 정치인 미화하는 역겨운 장면이었음
무슨소리임?? 뭔말인지 몰라서 묻는거임
@@GrimReaper-sd1yp 드라마 작가가 박원순이랑 약간의 커넥션있었는데 드라마에서도 소재로 씀
@@GrimReaper-sd1yp 작가가 박원순 빠돌이 제자. 나중에 보니 군데군데 페미장치
의혹은 의혹이지 사실이 아니라
사실과 의혹도 구분을 못하냐
어떻해 봐야 저걸 저런식으로 보지 ㅂㅅ인가
에휴 또 2찍들 달려드네
1찍들은 항상 광우병 걸린거 처럼 달려들더만ㅋㅋㅋㅌ
초 중반까진 우영우 신박하고 사회에 대한 외침이있었는데 후반 갈수록 박원순미화드라마더라 너무 아쉽게 끝남 ㅜㅡ
저도 정확히 여기부터 안봤음........
외모가 너무 아쉽다. 예뻤으면,더 떴을텐데
박원순과 페미드라마 ㅋㅋ
원숭이......
페미변호사 헌정 드라마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성 범죄로 살자한 인간을 미화했던 쓰레기 드라마가
이건가??? 댓글이 그런 거 같네??
진짜 초반에만해도 법 조문들 촤라라 뜨는 장면이라거나 멋있고 재밌는 장면들 많이 나왔었는데 여기서부터 페미냄새 나더니 걍 산으로 가버림
여기서 부터 드라마 전반이 박원순이랑 연관된게 확실해졌지..
잘만든 각본에 뜬금없이 페미,레즈 같은 정.신.장.애 요소 넣고 더 뜬금 없이 정치인 찬양요소 넣고 ㅋㅋ
귀여워요
주는대로먹으란 사람치고
좋은거 주는거 못봣다
지못먹는거 생색내며 줄껄 ..
먹지마 우영우
주는대로 먹으랄땐 다 이유가 잇는거다.
비빔밥도 재료가 너무 한눈에 잘보이는데?
비빔그릇 넘기면서 입술 놀림없이 그냥 먹으라는 수 연의 강요가 왜 그리 웃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