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뜨개 9] 낙산사로 템플스테이 다녀온 나.. 하루 8천보씩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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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좁은 대학 캠퍼스가 꿀이었던 것처럼 사찰도 좁은게 꿀일 수도..

Комментарии • 7

  • @두나-p1l
    @두나-p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낙산사. 제가 진짜 좋아하는 절인데😮 템플스테이도 하는지 몰랐어요. 저도 가볼래요😂😂

    • @nonameknitter
      @nonameknitt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려 작년엔 템플스테이 고객(?)만족고 1위 사찰이라고 하셨어요😂😂 꼭 다녀오세요!

    • @두나-p1l
      @두나-p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nonameknitter 심장떨리는발언 ❤️‍🔥

  • @김혜진-o1k
    @김혜진-o1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템플스테이 이야기 재밌게 정겹게 친구이야기처럼 마주앉아 들었네요 ㅎㅎㅎㅎ 다음주에 만나요~!🙂

    • @nonameknitter
      @nonameknitt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음 주에 만나요🙌🙌🙌

  • @아이샤-o4i
    @아이샤-o4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18번 잘 입어져서 지금 하나 더 뜨면서 영상 보고 있었거든요. 마지막 멘트가 확 꽂히네요. 클라우드 기억하겠습니다. 😊 임금 문제는 잘 해결되시기 바래요. 옛날에 저도 노동청에 신고해서 받은 적도 있고, 한 번은 각서까지 받았는데도 결국 몇 달치 못 받았던 적이 있어요. 많은 스트레스들을 템플스테이로 치유받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nonameknitter
      @nonameknitt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헐 각서 썼는데도 안 줄 수 있나요??ㅠ 아악 진짜 양아치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