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S] 음악 속에 '수학'이 있다?…음악에 담긴 수학 원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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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예수님곧컴백
    @예수님곧컴백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 @에스띠-b6t
    @에스띠-b6t 4 года назад +31

    와우! 흥미롭고 좋은 정보가 담긴 영상이네요. 그런데 초반에 약간 잘못된 정보가 있어요. 음의 높이는 진동수이기 때문에 길이와 관련이 있지 힘과는 무관합니다. 피아노 건반을 세게 친다고 음정을 올라가지는 않지요. 피타고라스의 망치는 무게가 아니라 망치나 망치를 맞는 기구의 길이였을 겁니다. 그리고 하프도 현의 길이가 정수비가 되는 게 중요하고 가하는 힘은 관련이 없어요.
    아, 참고로 음정 사이의 비율이 약 1.06인 것은 한 옥타브(12음) 진동수가 두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냥 2의 12제곱근이죠. 즉, 1.06을 12번 곱하면 2가 나오거든요.

    • @uuuuasfzpajsksjsj
      @uuuuasfzpajsksjsj 3 года назад

      ..

    • @Bookj_1219
      @Bookj_1219 3 года назад

      무슨말이고

    • @uuuuasfzpajsksjsj
      @uuuuasfzpajsksjsj 3 года назад

      @@Bookj_1219 ?

    • @Bookj_1219
      @Bookj_1219 3 года назад

      @@uuuuasfzpajsksjsj 아이고 잘못썻데

    • @luvmusic7840
      @luvmusic7840 2 года назад +4

      피타고라스가 망치의 무게를 쟀다는 말은 맞는 정보입니다. 영어로 음계를 'musical scale'이라고 부르게된 것도 무게를 재는 저울을 뜻하는 'scale'에서 가져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Год назад +1

    저는 음악을 수학. 과학. 음향심리학. 실내음향학. 등으로 해석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딘..

  • @TheKimkidong
    @TheKimkidong 2 месяца назад

    피보나치는 저점에서 반등먹을때도 잘 이용하면 좋은거같애요~~🦭

  • @카르페디엠-v7h
    @카르페디엠-v7h 3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ㅎ그때는 망치도 크기따라 음계가 달랐었군요.
    연제부터 망치는 음계를 포기했을까요?
    KBS가 그랬다면욕을 한바가지 했을텐데...
    망치와 피타고라스
    그냥 설입니다.
    망치크기가 작아진다고 음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1:1.618 은 피보나치 수열 아닐겁니다

  • @진꾸와꾸와
    @진꾸와꾸와 3 года назад

    피타고라스 학파가 찾은 거 아니었나요?

  • @루피르피루피루피
    @루피르피루피루피 Год назад

    피타고라스는 음감도 있었던거?!?!?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Год назад

      자연의 소리를 잘 들었던 피타고라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