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사연) 40대 50대 되어서도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는 전제하면 많이 한심하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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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cucandybar
    @cucandyba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결혼보단 돈만 잘 벌면 돼.
    울 동생 근본없는 애 모셔와서 이게 동생 가스라이팅 하면서 형제간 이간질해서 집안 뒤집혔고 현재도 답 없음.
    진짜 사람 잘 보고 들이세요.

  • @edm6541
    @edm6541 4 месяца назад

    쓰는중요

  • @shw5670
    @shw56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병을 달고 살진 않는데 저랑 비슷한 처지네요. 부모님과 같이 살아도 본인이 1인분을 한다면 그건 전혀 한심한게
    아닙니다. 보통 한심하게 불리는 족속들은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도 본인이 1인분을 하긴커녕 부모님 돈을 가지고
    생활하는 장기백수들의 경우에나 그렇게 부르는 겁니다. 이걸 부모님의 등골을 재물로 바친다는 멸칭으로서 "등
    골브레이커"라고 불립니다. 근데 적어도 사연자분은 1인분을 하고 있으니 전혀 한심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재테
    크 면에서는 똑똑하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40 대 50대인데 미혼이라면 더욱 부모님과 같이 살아야만 한다. 그게 성경에도 언급이 있는데 그때 부모는 미혼인 자녀를 존중하고 미혼선택을 장하다고 칭찬 해줘야 한다. 첨엔 이해가 안갔는데 부모님과 같이 살면 굉장한 이득이 있고 많은 사회문제가 예방이 된다. 그리고 수명이 늘어난다. 것도 성경에 언급이 있다. 부모 공경하고 잘모시면서 재정적으로 서로 상통하면 육체의 수명이 확 늘어난다..... 앞으로는 독거남 하지말고 부모님과 같이 살아야 좋다. 거소는 따로 하더라도 최소한 바로 옆에서 사는게 좋다.

    • @jhy75
      @jhy7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경에 기록된 장수의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서 장수하리라 라고 기록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