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도 그렇게 이야기 하셨지요. 크게 8가지 고통이 존재하는게 그중에 하나가 '애별리고' 즉, 생이별하거나 죽어서 헤어지는 고통을 말합니다. 내가 죽는것과 별개로 일어나는 헤어짐의 고통은 상당합니다. 내 자식이 죽거나 내 부모가 죽는것을 견뎌내야 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입니다.
어린시절 꿈과 현실을 오가며 생생히 기억하고 잇엇던 하지만 성장하며 잃어버렷던 전생의 기억을 하나 둘씩 찾아가는 중입니다 현재 우리곁에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지는것은 상상만으로도 너무 슬픈일이지만 우린 이미 수도없이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이별을 경험해왓으며 언젠간 이번삶의 기억또한 초기화되어 훗날엔 다음생을 함께하고 잇는 이들과의 이별을 두려워하고 잇을것입니다 죽음이란 잠이들고 깨어나는것과 같습니다 언젠가 우린 또다시 잠이들테고 다른이로써 깨어날 뿐이니 두려워 마시고 깨달음을 통해 언젠간 환생의 고리를 끊고 진정한 자유를 얻길 바래봅니다
전 어릴때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고 어른들이 슬퍼할때 난 그게 당연한것인줄 알고 나 또 한 슬픈연기와 거짓눈물을 흘리려고 했었다. 이때까지는 몰랐다. 그리고 1년후 외할머니께서도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이모들은 정말로 슬퍼했다 나 역시 슬퍼해야했다. 그리고 몇일후 잠자기전에 죽음이란것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고 눈을 감으니 깜깜한 어둠처럼 이렇게 난 죽음이란것 상상하면서 울어버렸다.처음이였다 내가 이렇게 슬프게 운것은 말이다. 이때부터 난 돌아가신 집안 사람들을 생각했고 항상 죄송하며 감사했다.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태어난것은 바로 부모님과 조상님들의 유전이니 난 이제 죽음은 두려워하지않는다. 점점 진실을 보이기때문이다.
신이 스스로를 느끼고 인식하고자 분화를 통해 무수한 존재들 즉 자신의 분신들을 우주라는 광대한 무대에 흩뿌리고 그들의 온갖 희노애락을 지켜보며 즐기는 것 아닐까요 따라서 영적진보니 깨달음이니 구원이니 하는 것도 그저우리의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우주는 신의 꿈 우리는 그인에서 명멸하는 찰나의 느낌 아닐까요
근데 그 람타책 쓴 여자가 무슨 단체 같은거 차려서 돈 벌고 그 돈으로 으리으리한 궁궐같은 집 짓고 살더라고요. 프랑스에서는 그 여자가 만든 단체 사이비단체로 지정했더라고요. 내용만 보면 너무 아릅답고 신비로운데 그 전달자의 삶을 보면 의문이 들어서 저도 그 책 다시 들어볼까 고민중에.. 그래도 이야기는 아름다우니 다시 들어보자고 생각했어요
좋은 글 감사하며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그럼 이세상 살아가면서 죄악을 저지르며 악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의 영혼과 착하며 헌신하며 살았던사람들의 사후 영혼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영혼들의 다음 생은 어떻게 다른지... 또한 천국과 지옥은 없다는 뜻인지... 많은 의문이 드네요...
본인 업식에 따라 동물 자궁이 아름다운 성으로 보이기도 하고 악업이 짙을수록 제일 무섭거나 싫은 모습의 환영이 보인다거나 그렇대요그래서 숨을 곳을 찾는데 그게 태어나고 보면 누군가의 자궁이나 알.. 저차원의 세계.. 다음 생에 개로 제일 많이 태어나고 개는 꾸짖는 마음이라.. 개는 평생 사람을 잠재의식에 박아서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하고요. 티벳 사자의 서나 인과의 법칙 서술한 책 보면 좀 무서워요 염불도 죽는 한 순간 정신 차리기 위해 평생을 정진한다는 말도 있어요 저는 죽음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고차원 이야기들 보면 나는 저런 경계에 들 수 있나 자아 성찰 정도만 하고 모든걸 믿지 않아요 절대자가 심판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업력에 끌려가요 꿈처럼 해매고요 그래서 살아있을때 확연히 깨닫는게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Esther J님, 다 좋은 부모 밑에서 자라면 영혼들은 배움과 성장을 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각자 영혼이 영적 성장을 위해 배울 필요가 있는 환경을 선택해 태어납니다.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입니다. 지구에서의 모든 고통은 용서와 사랑을 깨닫고 영적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기회일 뿐 그 외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삶의 내용이 힘든 사람들이 영혼의 입장에서 보면 더 성장하고 진화하는 영혼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후세계= 사전세계 = 공 하느님이건, 부처이건, 중생이건 모두 출발점은 공이죠. 공평하게. 하느님은 창조력 있던 무색계 천이고 능력부족인데 의욕만 앞서서 요모양 요꼴 창조하고 부처는 먼저 벗어난 존재 중생은 이제 벗어날 존재 하느님도 공 이거 잘 표현 한 영화 있는데... 창조주의 방 열어보니... 쥐한마리 있고 모든 시스템 그냥 돌고 있는거 고로 창조주는 없다는 외국 영화 인상 깊었음 무상 창조주 역시 어느때 창조주에 점을 찍을꼬! 창조주 역시 무상. 변한 존재. 3차원 세상이긴해도.. 4차원 5차원 묘하게 공존하는 세상 유주무주. 주파수가 다른거뿐
지구에온 목적 선택 내가 모르는 선택도 있나? 천국 지옥 임사체험 터널지났다니 죽은 사람봤다니 이모든게 인간이 지어낸 소설 상상입니다 미안하지만 그런것들은 없습니다~~ 환생도 지금 내기억 없어지기에 죽은겁니다 고로 죽으면 끝입니다 1900년도에 기억 없죠? 죽음은 그겁니다 오케이?
죽어있는 나의 육신에 대한 애착 연민 고통 슬픔 은 느껴지지않아요 마치 걸레처럼 더럽혀져있는 옷이널브러져있는듯한 느낌 공중에 붕떠있는 나는 그걸 어떠한 감정없이 무심코 바라보다 형언할수없는 따뜻함 안온함 떠있는 나의영혼이 한없이 만족하며 아름답다는 ~ 그리고 멋진 신사복에 중절모를 쓴 젊은청년들이 날 안내하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뭔가 망설이는듯한 둘은 뭔가를 자꾸체크하는듯 내주변은 엷은 핑크계열의 안개들이 날 감싸고 있었다 내아들을 낳기위해 제왕절개수술중 임사체험 이었다 근데 회복후 난 수술중상황을 내려다 보고있었고 그 상황을 의사에게 말하니 깜놀 위급한 상황이 있었단것 실토 영혼이 빠져나갈땐 머리 정수리 쪽이 갑자기 시원해짐 퇴원하기전 동명이인 늙은여자분 돌아가심 내가수술 받는시간대에 너무신비롭지 않나요 아마도 내아들이 꼭살아야 하기에 천사들이 날 보호한듯 합니다 삶은 축복입니다 사는동안 감사하며 모는것이 소중합니다 욕심내는것도 많이 내려놓게 되네요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너무 좋게만 얘기 하네요. 듣는 분들이 두려움과 공포를 전혀 못느끼도록만 얘기 하네요. 물론 영상에 얘기는 착한일 많이 해서 천상에 가는 영들은 그래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죄를 너무도 많이 지으며 살기 때문에 죽는 과정도 대단히 고통스럽고 죽어서 저승사자의 안내를 받아 가는 과정도 대단히 무섭고 고통스럽습니다. 이런데 영상에 설명은 기독교를 잘 믿고 착하게 산 영혼들이 천상으로 가는 얘기만 하네요. 아무리 기독교를 잘 믿고 살았다 하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죄를 많이 짓고 살았으면 죽음의 과정도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저승사자의 안내를 받아 가는 과정도 공포 그자체입니다. 물론 저승사자가 고문을 하고 폭행을 하고 이렇치는 않습니다만 그 형상과 안내하는 방식이 대단히 두렵고 혐오스럽습니다.
문제는 당신이 행한 모든 업장(카르마, 업, 행위와 의식)이 하나도 빠짐없이 틀림없이 아레아식에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생을 알고 싶으면 현생을 보라. 미래를 알고 싶으면 현생을 보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강물처럼 흘러 존재하듯이요.
@@박유은-z2r 문재인 대통령은 댁에 안방에 들어가서 댁을 나쁘게 하거나 댁을 못살게 방해하거나 막지 않았지오ㅡ 댁의 선택과 정체감과 분별력에 따라 판단력을 쓴 것 아니오ㅡ 댁의 삶속에도 분별력없이 함부로 비판하고 죄인취급하면 때가 되면 자업자득 인과응보의 길을 가지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죽음은 자신의 죄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죽음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죄값을 누군가가 치뤄야만 죄가 없어지는데 이 죄를 해결해주신 유일한 존재가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을 우리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많은 피를 흘리게해서 죽게하셨고 삼일뒤 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이 예수님을 믿으면 본래 나오게 되었던 하나님께로 가게 되며 하나님과 영생하며 천국의 기쁨과 완벽함속에 살게됩니다 성경 로마서를 꼭 읽어보세요
영혼은 태아가 자라나면서 형성되는 것이지 이미 형성된 상태로 우리몸에 주입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후세계로부터 영혼이 와서 이미 배운 것을 다 지워버리고 다시 배우는 그런 낭비는 필요없습니다 완성되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영혼이 인간 몸으로 들어온다고 다 잊어 버린다는 것은 말이 안되며 그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더 합리적인 일이며 유익할 것입니다.
![BRASIL vs. URUGUAY [1-1]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2](http://i.ytimg.com/vi/-hWBAuxF1eY/mqdefault.jpg)
![[완전 절판] 전설적인 화타 장병두 할아버지의 놀라운 의술과 삶의 지혜 ㅣ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ㅣ 장병두 ㅣ 정신세계사](/img/1.gif)
죽음이 두려운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죽을때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부담감이 두렵다!
같은 생각이네요
부처님도 그렇게 이야기 하셨지요.
크게 8가지 고통이 존재하는게 그중에 하나가 '애별리고' 즉, 생이별하거나 죽어서 헤어지는 고통을 말합니다.
내가 죽는것과 별개로 일어나는 헤어짐의 고통은 상당합니다.
내 자식이 죽거나 내 부모가 죽는것을 견뎌내야 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입니다.
죽음음 여행정도로 낭만적으로 각인시키는 이 이야기는 수 많은 사람을 자살로 인도할 가능성이 있다. 아주 위험하다
죽음이 두려운건 ㆍ가족중에 아프거나 내가 아니면 삶이 힘들어질 가족을 남겨둔다는것이 마믐 아프고 두려울뿐 내가 죽는것은 그리 두렵지 않을지 몰라
좋은말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어린시절 꿈과 현실을 오가며 생생히 기억하고 잇엇던 하지만 성장하며 잃어버렷던 전생의 기억을 하나 둘씩 찾아가는 중입니다 현재 우리곁에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지는것은 상상만으로도 너무 슬픈일이지만 우린 이미 수도없이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이별을 경험해왓으며 언젠간 이번삶의 기억또한 초기화되어 훗날엔 다음생을 함께하고 잇는 이들과의 이별을 두려워하고 잇을것입니다 죽음이란 잠이들고 깨어나는것과 같습니다 언젠가 우린 또다시 잠이들테고 다른이로써 깨어날 뿐이니 두려워 마시고 깨달음을 통해 언젠간 환생의 고리를 끊고 진정한 자유를 얻길 바래봅니다
이 글을 읽어보니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낍니다
앞으로 남은인생 차분하고 겸손하게 살다 가야 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어릴때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고 어른들이 슬퍼할때 난 그게 당연한것인줄 알고 나 또 한 슬픈연기와 거짓눈물을 흘리려고 했었다. 이때까지는 몰랐다. 그리고 1년후 외할머니께서도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이모들은 정말로 슬퍼했다 나 역시 슬퍼해야했다. 그리고 몇일후 잠자기전에 죽음이란것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고 눈을 감으니 깜깜한 어둠처럼 이렇게 난 죽음이란것 상상하면서 울어버렸다.처음이였다 내가 이렇게 슬프게 운것은 말이다. 이때부터 난 돌아가신 집안 사람들을 생각했고 항상 죄송하며 감사했다.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태어난것은 바로 부모님과 조상님들의 유전이니 난 이제 죽음은 두려워하지않는다. 점점 진실을 보이기때문이다.
자장가 든고 자요 목소리가 좋네요 화이팅 이요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라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서의 고통이 두려 운게 아닐까
맞습니다.. 그과정이 두렵습니다..그러나 하나님 께서 함께해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
죽음은 찰나의 시간,이 과정을 느끼는자신이 너무 괴롭고 허무합니다
정답
ㅋㅋ하느님이..할많하않
죽음만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널명이 하도 고와서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소녀처럼 부드럽고 맑고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준 사후세계에 대한 영혼의 이야기 잘 감상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연 맺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도움이되었네요!!
저도 영혼의삶을믿습니다♡
많은것을사랑하고 많이배우고가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음성이 좋으셔서 명상하듯이 고요하게 들으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좋았어요🫶🏻
내용이 제 취향이고 깊고 울림이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바로 책을 주문했습니다
은혜 받은 마음으로 찬찬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편안합니다.
오랜만입니다.개인적으로 차분하고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참 마음에 듭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꿀잠 예약
아름다운 얘기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시네요..ㄷㄷ
핏줄로 엮인 관계는 육이 없으면 남남 입니다
영끼리 개별 관계 겠죠.
본인이 삶을 계획하고 왔다면 피해자의 역할도 본인이 정하고 왔다는 말인가? 모든 사건,사고의 피해자들 말이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게 얼마 만입니까? 업로드 기다렸어요.
사람은 죽의면 환생할것이다 환생방법은 사람따라틀이겟지만 나는사람혼을 똑똑이보았다 선하게살아야힌다
어찌본건가요?
오랜만에 업로드 해주셨네요.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차분하고 맑은 음성의 '죽음 이후의 또다른 삶'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을 경험하고 영혼이 되어 다시 만날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고민으로 차 있었는데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며 끝까지 들으며 명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 : 인간계(사바세계)를 내려 놓을 識이 되면 천상계로 나툿고
천상계를 내려 놓을 識이 되면 색계로 나툿고
색계를 내려 놓을 識이 되면 무색계로
나투나니
마하반야바라밀!
중요한건 층층 올라가는 개념이 아니라 각자 일정 수준 공부가 끝이나면 스스로 선택하는 것. 무색계가 높은 경계라는 것 만 주의하면 될 듯.. 한바탕 꿈일 뿐~
내 느낌이 자꾸 그럴꺼야 ..하고 끄덕여 지네요..
신이 스스로를 느끼고 인식하고자 분화를 통해
무수한 존재들 즉 자신의
분신들을 우주라는 광대한 무대에 흩뿌리고 그들의 온갖
희노애락을 지켜보며 즐기는 것
아닐까요
따라서 영적진보니 깨달음이니
구원이니 하는 것도 그저우리의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우주는 신의 꿈 우리는 그인에서
명멸하는 찰나의 느낌 아닐까요
람타라는 책도 읽어보면 사후세계에 대해 나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책이랍니다
근데 그 람타책 쓴 여자가 무슨 단체 같은거 차려서 돈 벌고 그 돈으로 으리으리한 궁궐같은 집 짓고 살더라고요. 프랑스에서는 그 여자가 만든 단체 사이비단체로 지정했더라고요. 내용만 보면 너무 아릅답고 신비로운데 그 전달자의 삶을 보면 의문이 들어서 저도 그 책 다시 들어볼까 고민중에.. 그래도 이야기는 아름다우니 다시 들어보자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죽을때 아프니까 두려워 하지
너무 감사합니다! ❤️
넘넘 감사한영상 진정감사해요.
사후세계의 여정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설명한 내용은 보지 못했었는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티벳사자의 서' 도 비슷한 사후세계의 안내서 입니다
❤️🧡💛💚💙 덕분에 감사합니다.
울림이 있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모든 내용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새로운 책도 업로드 해주셨네요ㅠ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은 절대절대 끝이 아닙니다
좋은 글 감사하며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그럼 이세상 살아가면서 죄악을 저지르며 악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의 영혼과 착하며 헌신하며 살았던사람들의 사후 영혼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영혼들의 다음 생은 어떻게 다른지...
또한 천국과 지옥은 없다는 뜻인지...
많은 의문이 드네요...
본인 업식에 따라 동물 자궁이 아름다운 성으로 보이기도 하고 악업이 짙을수록 제일 무섭거나 싫은 모습의 환영이 보인다거나 그렇대요그래서 숨을 곳을 찾는데 그게 태어나고 보면 누군가의 자궁이나 알.. 저차원의 세계.. 다음 생에 개로 제일 많이 태어나고 개는 꾸짖는 마음이라.. 개는 평생 사람을 잠재의식에 박아서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하고요. 티벳 사자의 서나 인과의 법칙 서술한 책 보면 좀 무서워요 염불도 죽는 한 순간 정신 차리기 위해 평생을 정진한다는 말도 있어요 저는 죽음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고차원 이야기들 보면 나는 저런 경계에 들 수 있나 자아 성찰 정도만 하고 모든걸 믿지 않아요 절대자가 심판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업력에 끌려가요 꿈처럼 해매고요 그래서 살아있을때 확연히 깨닫는게 중요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생을보내며 살아온 질량에 척도 미련 아쉬운여운 일수도
근원에사랑이다.
사랑에빛이다.
사랑으로충만하다 등등
사랑이라말하는데 무슨사랑인가요.
러브 뜻인사랑인가요?
남여간에 애뜻함 애정?
남녀간의 사랑도 꽤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사회는 그것을 죄악시 하지만 말이죠. 사랑은 여러 종류가 있어요 이타적인 사랑과 이기적인 사랑 그리고 선을 사랑하는 것과 물욕이 있죠 이 네가지가 큰 분류입니다.
착하게살려고 하는데 잘안돱니다 ㅠㅠ
흔한 내용이 아니어서 반갑습니다~~♡
궁금한게 병이던 자살이건 사고사로 죽던 운명은 그때까지라서 사고를 당한걸까요?
아니면 그 사고가 아님 더 살수있었던 걸까요?....남겨진 사람들은 너무 힘들어하니까요...이유도 정확히 모른채 갑자기 이별을 맞이하게 되니까요...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고가 아니면 더 살수 있읍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요
마이클 뉴턴의 책들을 함축한 느낌이네요 ^^
그렇게 부모를 선택할 수 있으면
다 좋은 부모 밑에서 자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Esther J님, 다 좋은 부모 밑에서 자라면 영혼들은 배움과 성장을 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각자 영혼이 영적 성장을 위해 배울 필요가 있는 환경을 선택해 태어납니다.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입니다. 지구에서의 모든 고통은 용서와 사랑을 깨닫고 영적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기회일 뿐 그 외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삶의 내용이 힘든 사람들이 영혼의 입장에서 보면 더 성장하고 진화하는 영혼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이쪽
세계에서 저쪽 세계로
저쪽 세계로 가선 모든 영혼을 치유해서 또 이쪽
세계로 오는 번복인듯
합니다 이쪽 세계에선
지구의 옷 (우리의 몸) 을입고 모든
고난과 시련과 번뇌속에서
수행하다가 가는것이고 ᆢ
1973년도에 외계인을 만나 쓴 책 '지적설계' 를 꼭 한번 읽어보세요~!
우리가 두려운것은 지옥이
있기 때문이다
파트 2도 있나요?
‘영매와 인도령들에게서 듣는 죽음 이후의 또다른 삶‘ 책은 한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잘 듣고있어요. 이 영상만 몇번듣는지^^ 근데 자꾸듣다보니..특히 도샵 부분에서.. 사이비종교나, 무당이 떠오르네요^^;;;;;
안녕하세요
다음 생은 무조건 있기 땜이죠
끝없이 윤회 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붓다가되면 윤회가 그친답니다.
이번 생에 붓다가 되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죽음은 축복이랍니다.
나이들고 헌몸
벗고 이쁜아기로 다시태어나니까요.
사후세계= 사전세계 = 공
하느님이건, 부처이건, 중생이건 모두 출발점은 공이죠.
공평하게.
하느님은 창조력 있던 무색계 천이고
능력부족인데 의욕만 앞서서 요모양 요꼴 창조하고
부처는 먼저 벗어난 존재
중생은 이제 벗어날 존재
하느님도 공
이거 잘 표현 한 영화 있는데...
창조주의 방 열어보니... 쥐한마리 있고 모든 시스템 그냥 돌고 있는거
고로 창조주는 없다는 외국 영화 인상 깊었음
무상
창조주 역시 어느때 창조주에 점을 찍을꼬!
창조주 역시 무상. 변한 존재.
3차원 세상이긴해도.. 4차원 5차원 묘하게 공존하는 세상
유주무주. 주파수가 다른거뿐
지구에온 목적 선택 내가 모르는 선택도 있나? 천국 지옥 임사체험 터널지났다니 죽은 사람봤다니 이모든게 인간이 지어낸 소설 상상입니다
미안하지만 그런것들은 없습니다~~
환생도 지금 내기억 없어지기에 죽은겁니다
고로 죽으면 끝입니다
1900년도에 기억 없죠?
죽음은 그겁니다 오케이?
저는 부모를 잘못 선택한것 같네요. 제 인생에 있어 아닌말로 전혀 도움1도 없었네요. 같이 산 시간도 불과 10년도 안되고 도대채 내 영혼은 왜 이런 실수를 한것일까요? 이런 고통스런 인생을 왜 선택한건지? 전생의 업인지 답답하네요.
이같은 결과를 미리보고 결정을했다는것이 이해가안됨
즉 말도안됨
@@지현-h2r3i 그러게요.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선택을...
당신의 내면깊은곳에 각인된 보은 빚짐을갚기위함이니 기꺼이 즐겁게 실천하시길 세상살면서 무수한 생명체들에게 보은해야 할 채무를 부모 가족들이 대표로 갚는거라면 복됨이라 생각합니다
맞는말인데 왜 웃음이나죠?ᆢ그건 전생에 따른 결정이라 생각해요ㆍ
그래서니 너무 끔찍할만큼. 꿈을통한 예지가 있죠ㆍ 특히 태몽은 그사람의 운명이더라구요ㆍ
죽은상태에서 몸에서 영혼은 빠져나가서 사후세계로 가고 몸은 남아있는데 화장하면 뜨겁고.. 무서울것 같은데..;;;
죽어있는 나의 육신에 대한 애착 연민 고통 슬픔 은 느껴지지않아요 마치 걸레처럼 더럽혀져있는 옷이널브러져있는듯한 느낌 공중에 붕떠있는 나는 그걸 어떠한 감정없이 무심코 바라보다 형언할수없는 따뜻함 안온함 떠있는 나의영혼이 한없이 만족하며 아름답다는 ~ 그리고 멋진 신사복에 중절모를 쓴 젊은청년들이 날 안내하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뭔가 망설이는듯한 둘은 뭔가를 자꾸체크하는듯 내주변은 엷은 핑크계열의 안개들이 날 감싸고 있었다 내아들을 낳기위해 제왕절개수술중 임사체험 이었다 근데 회복후 난 수술중상황을 내려다 보고있었고 그 상황을 의사에게 말하니 깜놀 위급한 상황이 있었단것 실토 영혼이 빠져나갈땐 머리 정수리 쪽이 갑자기 시원해짐 퇴원하기전 동명이인 늙은여자분 돌아가심 내가수술 받는시간대에 너무신비롭지 않나요 아마도 내아들이 꼭살아야 하기에 천사들이 날 보호한듯 합니다 삶은 축복입니다 사는동안 감사하며 모는것이 소중합니다 욕심내는것도 많이 내려놓게 되네요 ~
영혼이 없는데 뜨거울까요
@@김순애-o6b 돌아가실 분이 제대로 돌아가셨잖아요. 동명이인 나이드신 분 이라면서요.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산모를 살린거라면 모든 산모는 죽는일이 없겠죠. 과거에도. 현재에도. 인도령이 착각한 모습도 보였고요. 귀한 체험을 하셨네요. 행복한 삶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00:41:49
제한된 영혼들이 어디서 왔지요? 그 영혼들이 바디만 바꿔서 계속 태어나는거라고요?
ㅇ
생노병사라 죽음은 두렵지 않은데 병이 싫은거지 생노사만 있음 좋겠는데
그럼 . 사후세계에는 천당과 지옥이 없다는 얘기라는. 거죠?ㆍ
사후세께는 인간이 죽음을 회피 하기 위해 만든 가상의 세계입니다 뇌가 죽기 싫어서 그곳으로 숨으려고 하는 본능입니다 태어난 것이 기적이고 죽음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입니다 영원히 살고 자 하는 욕심 그것이 사후세계입니다
나중에 다음 생을
새끼를 둔 어미는 다음 새끼가 태어날 때 까지 함께 생활한다 ...........
영에세계를주관하시고
심판하시는~❤
미륵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에세계는~예수도
석가모니도모르고
육신을가진인간은
알수없는분야다
그래서~사람이영에세계를아는것처럼😮잘알지도모르고가르처주면~죄짖는일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죄를벗지못한사람이~
환생할수있겠느냐~❤
부모님이우리를새롭게
창조한것이다
세상만물이~연기와😮
공사상으로창조되였으며😮만물중에~사람만영혼이있다
영혼이있으니까~❤
구원이필요한것이며
죄를지으면~죄에값을
치러야한다
만일죽어서다시~❤
환생이된다면~부처도
하나님도필요하겠느냐
창세이후로~죽어서😮
환생한사람은한사람도
없다.예수도석가모니도
환생하지못했는데~❤
중생이죽어서환생할수
있겠느냐~??
Maitreya~부처님이
누구신지공부해야한다
예수교석가모니종교는
사람들이만들어놓은~
돈벌이종교다.
너희는~미륵부처님이
태양에서오셨는데
그분이~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은광명의빛이다
그빛으로~죄를싯어야
너희는~구원받는다
그빛은~영원히사시는
하나님의생명이다.
말씀하셨습니다
❤❤❤❤❤❤❤
태어난 자체가 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태어나고 보니 태어난 이유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 짐승같이 살인을 한다던가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도 계획에 정해져있는건가요? 아니면 정화가 안된 영혼인가요? 이해불가
😊
나는~~
교회를 출석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데,
전생과 다음생을 믿으니
좀 이상하지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를 못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천국과 지옥을 믿는데 말이죠,ㅋㅋㅋ
너무 좋게만 얘기 하네요. 듣는 분들이 두려움과 공포를 전혀 못느끼도록만 얘기 하네요. 물론 영상에 얘기는 착한일 많이 해서 천상에 가는 영들은 그래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죄를 너무도 많이 지으며 살기 때문에 죽는 과정도 대단히 고통스럽고 죽어서 저승사자의 안내를 받아 가는 과정도 대단히 무섭고 고통스럽습니다. 이런데 영상에 설명은 기독교를 잘 믿고 착하게 산 영혼들이 천상으로 가는 얘기만 하네요. 아무리 기독교를 잘 믿고 살았다 하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죄를 많이 짓고 살았으면 죽음의 과정도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저승사자의 안내를 받아 가는 과정도 공포 그자체입니다. 물론 저승사자가 고문을 하고 폭행을 하고 이렇치는 않습니다만 그 형상과 안내하는 방식이 대단히 두렵고 혐오스럽습니다.
아니다.
전혀두려워할 필요없음 경험해보지 않은 두려움 공포가 죽음을 두려워할뿐이다 죽음은 현생에삶에 때묻은 헌옷을벗고 새옷을 입기위한 과정일뿐이다
새끼는 다음 새끼가 태어날 때 까지 어미와 함께 산다 코뿔소
2009년 2월 16일
이거15년전에본내용인데 재미없다.
잘못 알고 계시네 천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인도령도 사람이었죠
기억이 없는 전생은 필요 없다
기억은 현생계에 국한될 뿐이겠지요ᆢ
현생계를 떠날 때엔 소멸되겠지요ᆢ
그래서 잠깐의 꿈에 불과하겠지요 ᆢ
문제는 당신이 행한 모든 업장(카르마, 업, 행위와 의식)이 하나도 빠짐없이 틀림없이 아레아식에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생을 알고 싶으면 현생을 보라. 미래를 알고 싶으면 현생을 보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강물처럼 흘러 존재하듯이요.
당신의 삶의 형태 환경 성격 취향 재능의 유무등을 살펴보세요 어제가있어 오늘이있듯 연속인겁니다 순간순간들의 시간의 점들이 연결 과거 현재 미래의 나로 연결되는겁니다
문제다 ㅡ
아~ !! 문제 인
@@박유은-z2r 문재인 대통령은 댁에 안방에 들어가서 댁을 나쁘게 하거나 댁을 못살게 방해하거나 막지 않았지오ㅡ 댁의 선택과 정체감과 분별력에 따라 판단력을 쓴 것 아니오ㅡ 댁의 삶속에도 분별력없이 함부로 비판하고 죄인취급하면 때가 되면 자업자득 인과응보의 길을 가지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죽음은 자신의 죄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죽음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죄값을 누군가가 치뤄야만 죄가 없어지는데 이 죄를 해결해주신 유일한 존재가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을 우리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많은 피를 흘리게해서 죽게하셨고 삼일뒤 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이 예수님을 믿으면 본래 나오게 되었던 하나님께로 가게 되며 하나님과 영생하며 천국의 기쁨과 완벽함속에 살게됩니다 성경 로마서를 꼭 읽어보세요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늘 주야로 우리를 돌보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면 나와 내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염병
나레이션의 침 꼬이는 소리만 아니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내용은 정말 좋은데 침이 꼬이는 말이 집중력을 흐립니다. 마치 가래끌듯 말하는 것 같습니다
죽음은그냥소멸야그래서좋은거지 고민도고통도소멸하니까
영혼은 태아가 자라나면서 형성되는 것이지 이미 형성된 상태로 우리몸에 주입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후세계로부터 영혼이 와서 이미 배운 것을 다 지워버리고 다시 배우는 그런 낭비는 필요없습니다 완성되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영혼이 인간 몸으로 들어온다고 다 잊어 버린다는 것은 말이 안되며 그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더 합리적인 일이며 유익할 것입니다.
그럴꺼라는..이럴할것이다라는..그것도 각자의 고정관념 아닐까요?
인간의 육신도 자라는데 20년 걸리는데 영원한 영혼이 불과 몇년만에 다 자랄수 았을까요? 인간의 전생 기억이 지워지는 이유는 자살방지를 위한 것일 겁니다.
죽을건데
다시는 환생해서 또다시?
개고생하고 싶지않다!
아무리 사고치지않고 살고싶어도
삶이란게 그게 안되더라!
똥통에서 똥물을 안묻힌다?
이 또한 자연이치 위배가 아닌가 합니다ᆢ
우리의 본향 천국 하나님 이 다스리는 천국
예수님 의 공로로 죄사함받은 자녀
Stop ,fantasy, dream practice, fact, truth, responsibility.
저세상 에는 영혼의 수는 얼마나될까?
최초 인류가 탄생되고부터
현재까지
수천억은 넘겠네 ...
영혼과밀 저세상 ????
영혼은 잠시 있다가 소멸되는 것이거늘
많은 사람과 종교환자들은
착각과 망상속을 죽을때까지 헤메다니고 있다오!!!!!!!
영혼은 무한대로 살아요 최초인류도 지금의 인류도 같아요
@@ravi-nu5mf 착각과 망상속을 헤매는 ....사리분별력 부족한 모지리들의 합창일뿐.
@@스라소니-f3f 당신은 이 생에 오기전 이 생에서의 약속을 기억하시나요???당신의 영을 키운다면 당신의 삶이 지금같지는 않을겁니다.
간악하고 탐욕스러운 기득권자들이 사욕을 채우기위한 사술과 그에 속은
무지몽매한 개,돼지들에 어리석음이
사람을 처형했네
소리가 ! ㅡ
모기, 소리만, 하네,~
짜증이, 나서 !
그만,듣고, 그냥, 나간다 ! ㅡ
야 내팔뚝에 삼십자성 북두칠성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점으로있는데 이걸알게된건 얼마안됬지 그리고 준비가 안된 모든생명들이 준비긴안됬어 스스로 느끼기전에 맗해봤자 의미없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