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 모르고 몇번 유투브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제목보고 좋아서 듣다가 아래 성함을보니 몇일전 제가샀던 괴테(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비르겐슈타인(내언어의 한계는 내세계의 한계이다) 책의 저자이시네요~~당신의 생각이 참 멋지십니다!저도 사색의 힘을 키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 챙긴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따라가고 있는 중 참 명확하게 지혜의 정의를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도록 설정해둔 덕분에 집안일하며 처음 뵙는 작가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작가님 글과 말씀 계속 듣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들어야겠어요~😊❤ 또한, 지금부터 바로 다정하고 섬세하게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랑의 언어만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김종원 작가님과 하우투 채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 삶이 이렇게 또 다시 태어날 거란 확신과 기대가 넘칩니다.❤
좋은 말씀 정말 잘 들었어요 , 저 스스로를 생각하게 해주는 말씀이였어요..:그러나 어떤 것을 접할때 접근하는 부분이 다 다를 꺼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걸 찍죠 에펠탑 앞에서 서서 사진을 찍은 사람이 그 사진만 찍었다고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설사 그 사진만 찍었다고 해서 그 사진이 나쁜것도 아니죠 , 글로 남긴다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글로 남길수도 있고 사진으로 남길수도 있고 설사 남기지 못했다 해도 그때의 마음은 무의식으로도 남죠 어떤 사람에게는 값비씬 작품 사진보다 정말 내가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이예요 누군가의 최고의 사진을 나의 잣대로 폄하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
에펠탑 앞에서 찍은 내 사진 보면서 그때의 에피소드 내 젊은 날 감정 분위기 다 느끼는데요; 시각이 편협하시거나 자기중심적이신듯 ㅠㅠ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람을 마치 비판하면서 선민의식과 우월감 느끼시는것 같아요. 남을 폄하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네요 ^^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깨달음이 있나봅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나는 것이 갱년기라서가 아니가 깨달음이라서 그런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상의 글을 쓸때 저도 사진을 많이 첨부하는 편입니다. 기억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사진과 함께 글을 쓰니 더 선명하고 더 풍성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사물을 하나 찍는데도 생각을 많이 하고 찍게 되니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닐까 공감합니다. 오늘 어떤 알고리즘으로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감사하고 자주 뵙겠습니다. 물론 유툽에서지만 언젠가는 만날날도 기대해봅니다. ^^
엥 7:25 누구네 집에 갔는데 책이 백만권이 있으면 다 읽었냐고 물어보고 싶다니;;;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누구나 남을 눌러놓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요?? 그런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사람이 자기 집에 있는 책을 다 읽었건 말건 무슨 상관이며 ㅋ 아니 세상 그 누구라고 할지라도 본인 집에 있는 책을 다- 읽은 사람이 또 세상에 어디 있으며 ㅋ 그냥 아 저사람은 책을 좋아하나보다 그러지 않나요;;; 누가 도대체 그딴 질문을 합니까;;;
귀하는, 사람이면서, "사람"의 발음이 틀려ㅛ습니다. 이런 문제를 문제시한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읍니다. "사람"의 "사"는"길게: 발음해야하는데 귀하는 "짧게" 잘못 발음했읍니다!! 이것은 비슷한 실수중 한 예에 불과한 것입니다.책 한 권 간곡히 권하오니,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조용히 읽어 주십시요
아직 상당히 젊으신데, 어쩌면 그리 자신이 있습니까? "완성"이란 말은 가벼이 ㅋ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발음이 틀린 예를 들어 드리리다.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실 예: 사실,사람,바보,도착,20,대화, 등, 첫자를 모두 짧게 잘못 발음했습니다. "논어"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잀어 보실까요?
누구신지 모르고 몇번 유투브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제목보고 좋아서 듣다가 아래 성함을보니 몇일전 제가샀던 괴테(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비르겐슈타인(내언어의 한계는 내세계의 한계이다) 책의 저자이시네요~~당신의 생각이 참 멋지십니다!저도 사색의 힘을 키워야겠네요
자신의 감정을 설명할 수있는 사람은 분노하지 않는다. 😊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 챙긴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따라가고 있는 중
참 명확하게
지혜의 정의를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도록 설정해둔 덕분에 집안일하며 처음 뵙는 작가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작가님 글과 말씀 계속 듣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들어야겠어요~😊❤
또한,
지금부터 바로
다정하고 섬세하게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랑의 언어만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김종원 작가님과 하우투 채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 삶이 이렇게 또 다시 태어날 거란 확신과 기대가 넘칩니다.❤
작가님 얼굴에 글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이 씌여있네여. 말마다 가슴속에서 느꼈던 말들을 뽑아내시는 것이 -근육들이 힘을 모아 구석구석에서 뽑아내는 움직임이-눈, 코, 입에서 다 보여주시네요. 오래간만에 유튜브에서 만나는 훈훈함을 느낍니다.
'깨달음은 내가 가져갈 수 있을 만큼 깨닫는다' 깊이 공감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역시 좋은 예쁜 답글들 너무많네요😊 답글보면서도 너무 행복해요❤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의 혜택을 듬뿍 맛보고 있습니다.
수준높은 내용을 한 번 검색하면 애써 찾지 않아도 그 다음엔 더 좋은 내용의 유튜버님들을 소개받으니까요.
오늘은 김종원작가님을 알게 되서 더없이 행복해졌답니다~^^
오오!!요즘 제가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작가님^^
가슴에,머리에 확 박혔습니다. 대박 감동,공감 왜 이제야 만났는지 ...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마음공부 한다고 너무 뜬구름잡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나봅니다~
일상가까이 다가서는 영상 갑사합니다~^^
근래에 봤던 영상 중에 가장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제가 현재 가진 고민들과 연관되어 있어서 더욱 그러한거 같았어요.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마져요.
대화시나 글을쓸때나
언어가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몇단어만 더 알아도
대화가 부드럽고
글이 풍성한데
귀한 배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독서가 중요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좋은 말씀 정말 잘 들었어요 , 저 스스로를 생각하게 해주는 말씀이였어요..:그러나 어떤 것을 접할때 접근하는 부분이 다 다를 꺼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걸 찍죠
에펠탑 앞에서 서서 사진을 찍은 사람이 그 사진만 찍었다고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설사 그 사진만 찍었다고 해서 그 사진이 나쁜것도 아니죠 , 글로 남긴다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글로 남길수도 있고 사진으로 남길수도 있고 설사 남기지 못했다 해도 그때의 마음은 무의식으로도 남죠
어떤 사람에게는 값비씬 작품 사진보다 정말 내가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이예요
누군가의 최고의 사진을 나의 잣대로 폄하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
작가님 말씀들으면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경청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난건 제 인생에있어 큰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올만에괜찮은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반복해서 들어봅니다.
작가님을 처음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시작부터 너무 멋진 이야기....잘 들었습니다.
하루 4시간을 사색하는 삶이라 그런지 넘 좋은말씀이 많네요. 공감하고 철학적인 삶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본 에펠탑을 찍는다 이 부분이 공감되었네요 저는 파리에 갔었다는 증명사진을 찍은 거였네요😊
색대른 시각이 흥미롭지만...완전히 공감하기는 어렵네요.
깊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떤책을 필사하는게 좋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김종원 작가님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에펠탑 앞에서 찍은 내 사진 보면서 그때의 에피소드 내 젊은 날 감정 분위기 다 느끼는데요; 시각이 편협하시거나 자기중심적이신듯 ㅠㅠ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람을 마치
비판하면서 선민의식과 우월감 느끼시는것 같아요. 남을 폄하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네요 ^^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깨달음이 있나봅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나는 것이 갱년기라서가 아니가 깨달음이라서 그런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상의 글을 쓸때 저도 사진을 많이 첨부하는 편입니다. 기억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사진과 함께 글을 쓰니 더 선명하고 더 풍성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사물을 하나 찍는데도 생각을 많이 하고 찍게 되니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닐까 공감합니다. 오늘 어떤 알고리즘으로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감사하고 자주 뵙겠습니다. 물론 유툽에서지만 언젠가는 만날날도 기대해봅니다. ^^
"지적인 삶"위한 필독서!! "한국 어문을 고발함"!!!
덕분에 집에 있는 책들을 다시 꺼내봅니다. 데이빗 소로의 월든 겉표지에는 '우주의 건축가와 나란히 걷고 싶다.'
괴테 책 제목 뭔가요
할머니들 꽃만 찍어요
엥 7:25 누구네 집에 갔는데 책이 백만권이 있으면 다 읽었냐고 물어보고 싶다니;;;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누구나 남을 눌러놓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요?? 그런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사람이 자기 집에 있는 책을 다 읽었건 말건 무슨 상관이며 ㅋ 아니 세상 그 누구라고 할지라도 본인 집에 있는 책을 다- 읽은 사람이 또 세상에 어디 있으며 ㅋ 그냥 아 저사람은 책을 좋아하나보다 그러지 않나요;;; 누가 도대체 그딴 질문을 합니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도 그런 질문을 할것 같습니다.
친구사이에서는 눌르고 싶은 욕망이 있을수도 있구요.
인간의 자연스런 정서라고 봅니다.
귀하는, 사람이면서, "사람"의 발음이 틀려ㅛ습니다. 이런 문제를 문제시한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읍니다. "사람"의 "사"는"길게: 발음해야하는데 귀하는 "짧게" 잘못 발음했읍니다!! 이것은 비슷한 실수중 한 예에 불과한 것입니다.책 한 권 간곡히 권하오니,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조용히 읽어 주십시요
아직 상당히 젊으신데, 어쩌면 그리 자신이 있습니까? "완성"이란 말은 가벼이 ㅋ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발음이 틀린 예를 들어 드리리다.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실 예: 사실,사람,바보,도착,20,대화, 등, 첫자를 모두 짧게 잘못 발음했습니다. "논어"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잀어 보실까요?
일단 책이라도 한 권 쓰고 지적하는 게 어떨지요?
제 3자로서 객관적으로 비교해 보게.
댁은 얼마나 나이가 많아서 이런 말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우리 입장에선 작가님도 적은 나이는
아닌 거 같아 보이는데요? 그걸 떠나서
나이 타령하는 거 상당히 꼰대스럽네요.
나이 많다고 무조건 지혜롭고 성숙한 거 아닙니다. 나이만 먹은 늙은이가 얼마나 많은데.
좋은 점이 수 십 가진데, 굳~이 잘 발견하기도 어려운, 중요하지도 않은 거 찾아 지적하는 걸
보니, 잘난 척 하고 싶었나 보네요. 그렇죠?
잀어 ㅋㅋㅋㅋ
좋은 내용과 가르침만 수용하세요.. 지적과 비난이 즐거우십니까? 그걸로 뭘 얻을수 있나요? 저분은 좋은 영향력을 주고 계신겁니다.. 지적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