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시작 전에 븜미스러운 사고로 행사가 지연되는 이슈가 있었지만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중천이 잘 되려고 하니 안 좋은 일이 먼저 왔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면서 행사를 관람한 보람이 있는 1부 행사였고, 2부도 정말 페스티벌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재미있게 잘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늘 던파와 함께 해주시는 정준님이 계셔서 더 행복한 던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7년 던페 맨 처음 간 이후로 던파를 접다 하다를 반복하다 바칼레이드 이스핀즈 출시된지 중반쯤 됬을때 부터 복귀하고 올해 플레이 마켓때부터 꾸준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1부에서 있던 사고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정도는 있었는데 그래도 두번째 참여 던페라서 꼭 보고싶어서 기다렸네요. 기다리는 도중 잠시 다른 대기실에서 비하인드 행사 진행도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배려도 너무 좋았어요. (당시 디렉터분이나 성캐님 정준님께서도 기다리는데 몸이 지치시면 무리해서 남으시지 마시라 배려하신 멘트에도 남아계시던 분들도 꽤 있었던거로 기억해요.) 2부도 참여했다가 체력적으로 지쳐서 보겸님 증폭쇼 까지 시청하고 집으로 귀가 했는데, 07년 던페보다 더 즐거웠고 앞으로도 오프라인 행사 꾸준히 참석할 예정이에요. 던파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2부 미니게임 최강자전때 바로 앞에서 갈색코트입고 응원했었어요 좋은 진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했던 세리아의 즐거운 파티가 제 첫 던파 행사인데. 그때 이후로 벌써 16년이 흘렀네요. 던파 20주년인 내년 봄에 결혼을 하는데. 25주년 30주년 오래오래 던파가 운영되어서 자녀랑 같이 던파 행사에 가는게 개인적인 소원입니다. 이번에 유모차끌고 오신 분들이 굉장히 부럽더라구요^^ 20주년에도 뵙겠습니다.
와 이날 1부 참석 할려다 결국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포기하고 집갔는데 이런 비하인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오플 직원분들,MC분들, 킨텍스 관계자분들 전부 행사 잘 유치할려고 노력 하셨을텐데 이런 사건이 터져서 너무 아쉬워요... 이번에 입장하면서 편지까지 받아서 그런가 더 애틋했어요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편지내용은 안녕하세요 네오플PM입니다 네오플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중천의 콘텐츠들을 오늘 모험가님들께 선보이는데요, 던파 페스티벌 1부 발표가 끝난뒤 모험가님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실제 중천을 맞이했을때 그 기대감이 현실이 되도록 또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지내용은 다 동일할거에요
진짜 참석하신분들 고생하셨고 담당자분들 정준선생님도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아그리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정말수고하셨습니다 모든분 에게 담에는 다양한 조치가능한 상태 를 부탁드립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1부 업데이트 잘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주셔서 던파인으로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내년에 좀더 편리하게 진행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 2부 모두 가서 친척집에 하루 양해구했는데 하필 1부에 사건 터지는 바람에 참석 못하고 폰으로 봤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하지만 2부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메인, 서브 나눌 것 없이 무대들 하나하나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물론 조금 늦어서 굿즈 다 못산게 한이지만.. ㅋㅋ 던파팀이랑 정준, 성캐 형님, 현장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예전 타 서브컬쳐 이벤트에서 매번 일어났던 일이여서 설마설마 했는데 던파 페스티벌에서도 일어날줄은 진짜 생각 못해서 걱정되어서 괜찮은지 궁금했었는데 정말로 다행이네요 ㅠㅠ ㅠㅠ 그래도 그 사건을 제외하고는 다 재미있어서 다행이네요 덕분에 던전앤파이터 복귀하고 중천에서 신캐까지 키워서 던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몇년만의 오프라인으로 하는 던파 업데이트 발표였는데 마음이 아픈 친구의 장난으로 시간이 딜레이 된건 이미 일어난 사건 이였지만 관계자분들이 빠른 대처와 판단으로 행사가 금요일에 시작해서 금요일에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홀에서 준비된게 많으니까 꼭 현장에서 기다려 달라라고 하셔서 믿고 쏘카로 차 예약까지 하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호평이 많은 업데이트 발표는 19년 아라드 인생에서 거의 처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시 신캐릭 발표 연출은 개추!
1부가 늦게시작해서 늦게 끝나다보니 그다음날에 2부에 직원분들 많이자야 2시간 밖에 못주무신거같더라구요.. 그래도 디렉터님이나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더라고요 피곤은해보이셨지만 ㅠㅠ 정준님이랑 성승헌캐스터님도 별로못주무시고 고생하셨을꺼같네요 덕분에 2025년 던페도 꼭 티켓팅 해서 가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53 진짜 교통편이 끊겨서 어쩔 수 없이 처음으로 찜질방에서 자봤는데 잠을 제대로 자질 못하겠더라구요 8ㅅ8 19:27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스포를 피해야겠어요 25:59 레바님의 키메라로 2D 일러스트에 눈을 뜨신 정준님 34:31 현장에서 정준도 성캐랑 중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더해줘잉 41:58 미인건의 복수 1:00:14 성캐님 1부 끝나고 짧은 사진 타임이 있길래 따라 갔다가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내일은 꼭 해주신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했는데 따로 포토존이 있었다는걸 뒤늦게 알아버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 던페때는 반드시..! 2024 던파 페스티벌 : 중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하인드까지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친구랑 4시 30분에 킨텍스 도착해서 5시부터 입장 한다고 해서 한 30~40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얼마 안되어서 안전 점검을 한다고 나가 달라고 해서 그냥 나가서 앉아 있었는데 누가 커뮤니티에 폭탄 예고 했다 이래서 확인 해보니까 진짜로 그런 멍청한 글을 써놓고 그럼 언제쯤 시작 하나 하고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10시에 시작하겠다고 해서 그러면 그냥 보겸님이 준 햄버거 먹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 역으로 가려고 하니까 던페 못 온 친구가 카톡으로 곧 시작한다고 하길래 다시 돌아왔는데 9시에 시작한다고 해서 그 정도면 막차 탈 수 있겠구나 하고 기다렸는데 세팅 다시 하고 뭐 한다고 9시 45분 쯤에 시작해서 거의 끝나갈 때 나왔는데 지하철 끊겨서 대곡 역에서 결국엔 택시 잡고 집에 왔는데 돌아오면서 던페 내용은 성공적이었는데 그 멍청한 글 적은 놈한테는 진짜 화가 나긴 했습니다. 한 ㅅㄲ 때문에 몇 명이 피해를 본 건지 ㅋㅋㅋㅋ 저 해당 사항은 진행 과정을 공지로 공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NFMDL 형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운 밖에서 대기 하시다가 10A구억에서 유저분들이랑 얘기하시고 다시 입장한다고 할때 1부 하는 장소로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서 잠깐 서 있었는데 밖에사더 헝님의 우렁찬 목소리 들리니까 저러다가 목소리 잠기시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건강 관리 잘 하서서 내년에도 내후년 이후에도 형님을 오프라인으로도 보고 싶습니다. 추워지는 겨울에 목 관리 잘 해주세요~~ 싸랑합니다 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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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시작 전에 븜미스러운 사고로 행사가 지연되는 이슈가 있었지만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중천이 잘 되려고 하니 안 좋은 일이 먼저 왔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면서 행사를 관람한 보람이 있는 1부 행사였고, 2부도 정말 페스티벌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재미있게 잘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늘 던파와 함께 해주시는 정준님이 계셔서 더 행복한 던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븜미 음해 멈춰
중천이 더욱 더욱더 기대가 되는 알찬던페였숨당
유니미니펫 증폭 터치고 런하는 귀한 모습 잘 봤읍니다
내년에 또 봐용
07년 던페 맨 처음 간 이후로
던파를 접다 하다를 반복하다
바칼레이드 이스핀즈 출시된지 중반쯤 됬을때 부터 복귀하고
올해 플레이 마켓때부터 꾸준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1부에서 있던 사고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정도는 있었는데 그래도 두번째 참여 던페라서 꼭 보고싶어서 기다렸네요.
기다리는 도중 잠시 다른 대기실에서 비하인드 행사 진행도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배려도 너무 좋았어요.
(당시 디렉터분이나 성캐님 정준님께서도 기다리는데 몸이 지치시면 무리해서 남으시지 마시라 배려하신 멘트에도 남아계시던 분들도 꽤 있었던거로 기억해요.)
2부도 참여했다가 체력적으로 지쳐서 보겸님 증폭쇼 까지 시청하고 집으로 귀가 했는데, 07년 던페보다 더 즐거웠고 앞으로도 오프라인 행사 꾸준히 참석할 예정이에요.
던파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진행 재밌고 내용도 알찼네요 정준선생님 화이팅!!
고생하셨어요
내년에도 꼭 봬요
2부 미니게임 최강자전때 바로 앞에서 갈색코트입고 응원했었어요
좋은 진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했던 세리아의 즐거운 파티가 제 첫 던파 행사인데. 그때 이후로 벌써 16년이 흘렀네요. 던파 20주년인 내년 봄에 결혼을 하는데. 25주년 30주년 오래오래 던파가 운영되어서 자녀랑 같이 던파 행사에 가는게 개인적인 소원입니다. 이번에 유모차끌고 오신 분들이 굉장히 부럽더라구요^^ 20주년에도 뵙겠습니다.
진:레인저로 참가했던 했었습니다.19던페때 마지막모습으로보고 다시뵙게되서 행복했었습니다~
던파 더 잘될거예요 정준형님도 오래 함께 가야지요
1:04:40 정준형님 던페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뵐 수 있을꺼에요
직접 대화는 못나눴지만, 가까이서 보니 너무 잘생기고 귀여우셨습니다. 목소리랑 텐션도 엄청 좋으셔서 덕분에 1부2부 더더욱 즐거웠습니다.
정준캐스터님 이번던페때 처음으로 실물뵜었는데 진짜 잘생기시고 현장분위기라던가 이끄는게 역시 근본이셨어요 1월에 강남플마때도 오시는걸로 아는데 그때뵙겠습니다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해요
2부 마지막에 사진 못 찍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스태프 분들이 마지막에 인사해 주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앞에서 직접 봤어서 행복했습니닷! 던파도 정준님도 화이팅 !>ㅅ
1부 시작전 그 되먹지 못한 짓거리가 있었음에도 잘 진행이된건 제작진분들이나 스태프분들이 그만큼 많이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의 반증인거 같습니다. 딜레이 되었을때 정준님 진짜 하드캐리였어요! ㅎㅎ
다들 고생많으셨구 중천 정말로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와 이날 1부 참석 할려다 결국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포기하고 집갔는데 이런 비하인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오플 직원분들,MC분들, 킨텍스 관계자분들 전부 행사 잘 유치할려고 노력 하셨을텐데 이런 사건이 터져서 너무 아쉬워요...
이번에 입장하면서 편지까지 받아서 그런가 더 애틋했어요
와 편지까지요..?
어떤 내용이었는지 알수있을까요 궁금하네요
@@dmdavidson511 1부 발표가 끝나고 모험가분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가득하시면 좋겠다는 내용의 편지였어요 편지 내용들은 각자 비슷하신데 몇몇편지는 직접 그리신 그림이나 이모티콘같은거 그려서 넣어주셨더라고요 정성이가득담겨있는게 느껴지는편지였습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편지내용은
안녕하세요 네오플PM입니다 네오플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중천의 콘텐츠들을 오늘 모험가님들께 선보이는데요, 던파 페스티벌 1부 발표가 끝난뒤 모험가님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실제 중천을 맞이했을때 그 기대감이 현실이 되도록 또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지내용은 다 동일할거에요
정준님이 말씀해주는 비하인드라 더 잘들리고 재밌게보고갑니다 정준 화이또!!!
귀여운 븜사람들 보면 웃을수밖에없던...!
2부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모두 즐거운 던페가
되었군요
화팅
잘보고있습니다
진짜 참석하신분들
고생하셨고 담당자분들
정준선생님도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아그리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정말수고하셨습니다 모든분
에게
담에는 다양한 조치가능한 상태
를 부탁드립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1부 업데이트
잘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주셔서 던파인으로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내년에 좀더 편리하게 진행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찍고싶었는데 여기저기 다니느라 깜빡해서 못찍었습니다..ㅠ다음엔 꼭 찍고싶습니다!
리얼 라이프 던파 이네요
정말극적으로
참다행입니다
지연은되었지만
2부 트슈같은 플로로 참여했었습니다 진짜 시작부터 바로 무대가서 구경하고 좋은 경험했습니다 ㅋㅋㅋ 이런 겜행사 자체가 처음인데 화면으로만 보던분들 실제로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던파 파이팅!
1, 2부 모두 가서 친척집에 하루 양해구했는데 하필 1부에 사건 터지는 바람에 참석 못하고 폰으로 봤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하지만 2부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메인, 서브 나눌 것 없이 무대들 하나하나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물론 조금 늦어서 굿즈 다 못산게 한이지만.. ㅋㅋ
던파팀이랑 정준, 성캐 형님, 현장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예전 타 서브컬쳐 이벤트에서 매번 일어났던 일이여서 설마설마 했는데 던파 페스티벌에서도 일어날줄은 진짜 생각 못해서 걱정되어서 괜찮은지 궁금했었는데 정말로 다행이네요 ㅠㅠ ㅠㅠ 그래도 그 사건을 제외하고는 다 재미있어서 다행이네요 덕분에 던전앤파이터 복귀하고 중천에서 신캐까지 키워서 던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몇년만의 오프라인으로 하는 던파 업데이트 발표였는데 마음이 아픈 친구의 장난으로 시간이 딜레이 된건 이미 일어난 사건 이였지만
관계자분들이 빠른 대처와 판단으로 행사가 금요일에 시작해서 금요일에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홀에서 준비된게 많으니까 꼭 현장에서 기다려 달라라고 하셔서 믿고 쏘카로 차 예약까지 하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호평이 많은 업데이트 발표는 19년 아라드 인생에서 거의 처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시 신캐릭 발표 연출은 개추!
저도 안에 짐이있는 상태로 나가버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큰일이없어서 다행이였고 그곳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ㅣ그리고 다행히 행사가 잘 끝나서 다행이였습니다!!
1부가 늦게시작해서 늦게 끝나다보니 그다음날에 2부에 직원분들 많이자야 2시간 밖에 못주무신거같더라구요.. 그래도 디렉터님이나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더라고요 피곤은해보이셨지만 ㅠㅠ 정준님이랑 성승헌캐스터님도 별로못주무시고 고생하셨을꺼같네요 덕분에 2025년 던페도 꼭 티켓팅 해서 가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사진찍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찐텐욕😂
난 이렇게 생각함 사람들이 1차때 사건터져서 다 가실줄 알았는대 역시 아라드인 분들이라 레이드 구인중 랏버프 기다리는 마음으로 모두 안가신듯
거의 메인스테이지에만 있어서 다른쪽은 못즐겼는데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ㅋㅋ
결투장 나가고 싶었는데 ㅠㅠ
1부 테러 예고때문에 늦게 시작해서 버스 시간 때문에 못보고 돌아갔지만 1부 2부 둘다 재미있었습니다
5:53 진짜 교통편이 끊겨서 어쩔 수 없이 처음으로 찜질방에서 자봤는데 잠을 제대로 자질 못하겠더라구요 8ㅅ8
19:27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스포를 피해야겠어요
25:59 레바님의 키메라로 2D 일러스트에 눈을 뜨신 정준님
34:31 현장에서 정준도 성캐랑 중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더해줘잉
41:58 미인건의 복수
1:00:14 성캐님 1부 끝나고 짧은 사진 타임이 있길래 따라 갔다가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내일은 꼭 해주신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했는데 따로 포토존이 있었다는걸 뒤늦게 알아버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 던페때는 반드시..!
2024 던파 페스티벌 : 중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하인드까지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아요~~!
1부2부다갔는데 1부보겸님보면서 햄버거 먹고 자리앉았는데 갑자기 그거땜에 피신하고 한분은 막차땜에 첨오셨는데 가셔서 슬폈어요😢. 그래도 이번발표는 오랜만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2부는 제가 캐리어가지고와서 점심먹고 돌아오면서 2번가방에 케리어 다열고 생쇼를 펼폈지만 재미있게 즐겼고 특히 증폭은 도파민이 오졌어여 😂.(덕분에 목이 ㅋㅋㅋㅋ) 수고많으셨어요.
43:53 오랜 던파걸 열파참 그녀가 못나온 게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
사건 용의자 반드시 구속해서 배상 받아내야 합니다.
형사고소는 벌금 몇백내면 끝인데 이건 우리나라 답게 별거 아닌데 민사는 다른데 부동산의 나라에서 킨텍스 2시간 민사 걸릴거고 인명경시의 나라답게 수천명의 2시간은 무시되겠지만 킨텍스 2시간 사용료만해도 천만원은 넘을듯
친구랑 4시 30분에 킨텍스 도착해서 5시부터 입장 한다고 해서 한 30~40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얼마 안되어서 안전 점검을 한다고 나가 달라고 해서 그냥 나가서 앉아 있었는데 누가 커뮤니티에 폭탄 예고 했다 이래서 확인 해보니까 진짜로 그런 멍청한 글을 써놓고 그럼 언제쯤 시작 하나 하고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10시에 시작하겠다고 해서 그러면 그냥 보겸님이 준 햄버거 먹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 역으로 가려고 하니까 던페 못 온 친구가 카톡으로 곧 시작한다고 하길래 다시 돌아왔는데 9시에 시작한다고 해서 그 정도면 막차 탈 수 있겠구나 하고 기다렸는데 세팅 다시 하고 뭐 한다고 9시 45분 쯤에 시작해서 거의 끝나갈 때 나왔는데 지하철 끊겨서 대곡 역에서 결국엔 택시 잡고 집에 왔는데 돌아오면서 던페 내용은 성공적이었는데 그 멍청한 글 적은 놈한테는 진짜 화가 나긴 했습니다. 한 ㅅㄲ 때문에 몇 명이 피해를 본 건지 ㅋㅋㅋㅋ 저 해당 사항은 진행 과정을 공지로 공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rHan-hs5qu 고생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엄벌할거라고 공언하셨으니 믿고 기다려보시죠
@DNFMDL 형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운 밖에서 대기 하시다가 10A구억에서 유저분들이랑 얘기하시고 다시 입장한다고 할때 1부 하는 장소로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서 잠깐 서 있었는데 밖에사더 헝님의 우렁찬 목소리 들리니까 저러다가 목소리 잠기시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건강 관리 잘 하서서 내년에도 내후년 이후에도 형님을 오프라인으로도 보고 싶습니다.
추워지는 겨울에 목 관리 잘 해주세요~~ 싸랑합니다 헝님^^
근데 시간상 못보고 간 사람은 보상이 없나요... 많이 가신분이 없다고 그냥 넘어가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직원은 아니라서 보상 부분은 전혀 모릅니다!!
ㅋㅋ 던파 잘될련지 저런 이벤트도 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