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uppose you could save the noodles for another dish and maybe use the red bean powder as a topping for 팥빙수 (pat bingsoo). Mix it with cold water and pour it over shaved ice with your choice of toppings.
전라도 쪽에서 즐겨먹는 음식이에요. 저도 결혼전엔 몰랐는데 결혼후 시댁가면 자주 먹어요. 서울에서도 가끔 식당을 보긴 했지만 많지는 않아요. 동짓날 같은때는 줄서서 먹거나 사기는분들 많이 봤어요.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전라도쪽에서는 설탕을 많이 넣어드시더라구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지금은 저도 좋아해요. 근데 인스턴트는 별로일것 같아요.
전라남도에서 특히 많이 아주 마니 해먹는 음식이에요. 거기선 팥손칼국수라고 하지도 않고ㅎ 그냥 팥죽이라고 했어요ㅎ 그만큼 그 지역에선 소울푸드?죠😊 오뚜기가 좋은 음식 마니 맹글잖아요. 저도 팥칼국수라면 먹어봤는데 애써 양심껏 만들었드라구요ㅎ 굳이 라면이다 생각하고 먹으니 이상한거여요ㅎㅎ 서울에 팥칼국수 전문점 많아요 한번 찾아가 먹어보세요. 맛이 기가 막혀요. ※남은 팥칼국수라면은 설탕첨가해서 먹어보세요 먹을만 할 거예요. 신김치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어요😊
That soup base looks like something my mom made when I was a kid. From scratch. I remember the taste being both savory with a hint of sweetness. I really enjoyed it I remember something similar in a Japanese food video. But that version had some dollop of mochi.
I have never tried! Hmmm i dont think I will try this. I tried several kinds but i dont know why it doesnt taste good. To be honest fresh is much better than instant because it has a lot of flavor!
저도 팥칼국수 엄청 좋아 합니다.그래서 저 라면 저도 보이자 마자 샀는데...맛이 뭐랄까,너무 달고 뭔가 일본풍의 향까지 나서 라면 팥칼국수는 저도 안먹네요. 그냥 일반 팥칼국수하고 전혀 다릅니다.그리고 팥칼국수는 일반 칼국수집에 가면 메뉴에 있어요. 설탕을 조금 넣어서 먹을수도 있고 소금도 약간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팥 좋아하는 사라라면 엄청 좋아 할거예요.
원래 팥죽에서 파생된 음식이라고 봐야할거에요. 낙성대쪽에 있긴 한데 한 번 가보세요. 주로 동지라는 절기에 먹는 팥죽처럼 겨울철 음식이어서 여름엔 하는 가게가 별로 없을거에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이 되기전엔 팔테니 한 번 가봐요. 아래는 네이버 지도 링크 goo.gl/SJzinZ 가격도 싸고 맛있는 집이에요. 메밀소바도 추천. 단팥죽이라고 있을만큼 팥죽은 달콤하게 먹으면 더 맛있는데...이건 개인취향에 관한 것이니 패스
팥칼국수 파는곳 은근 많아요 메인 메뉴에 묻혀서 잘안보이긴 해도 찾아보면 많아요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사라!!
맛이 애매해서 표현하려는 모습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ㅎㅎ잘봤어요♡
I suppose you could save the noodles for another dish and maybe use the red bean powder as a topping for 팥빙수 (pat bingsoo). Mix it with cold water and pour it over shaved ice with your choice of toppings.
I like the way you think Mr2! Especially with Summer coming up!
hjvDIhlr 오늘 난 3oㅁr넌 ㄸr갓는뎅 지니 구ㄹH푸>>꺄똑 : gnn78
밥처럼 반찬을 같이 먹어야지요. 알타리김치도 잘 어울립니다.
Appreciate your honesty!
팥 칼국수는 다른집은 모르지만
저희 시골에서는 항상 먹던 음식입니다. 보통 여름에 많이 먹고요.
설탕을 왕창 넣으면 꿀맛입니다.
보통 뜨거울때 먹으면 맛이 별로에요.
식히면 굳는데 그때가 제일 맛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해놓고. 다음 식사때 먹곤 합니다.
전라도 쪽에서 즐겨먹는 음식이에요.
저도 결혼전엔 몰랐는데 결혼후 시댁가면 자주 먹어요. 서울에서도 가끔 식당을 보긴 했지만 많지는 않아요. 동짓날 같은때는 줄서서 먹거나 사기는분들 많이 봤어요.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전라도쪽에서는 설탕을 많이 넣어드시더라구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지금은 저도 좋아해요. 근데 인스턴트는 별로일것 같아요.
전라남도에서 특히 많이 아주 마니 해먹는 음식이에요. 거기선 팥손칼국수라고 하지도 않고ㅎ 그냥 팥죽이라고 했어요ㅎ 그만큼 그 지역에선 소울푸드?죠😊 오뚜기가 좋은 음식 마니 맹글잖아요. 저도 팥칼국수라면 먹어봤는데 애써 양심껏 만들었드라구요ㅎ
굳이 라면이다 생각하고 먹으니 이상한거여요ㅎㅎ
서울에 팥칼국수 전문점 많아요 한번 찾아가 먹어보세요. 맛이 기가 막혀요.
※남은 팥칼국수라면은 설탕첨가해서 먹어보세요 먹을만 할 거예요. 신김치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어요😊
시장에 팥죽파는집가면 팥칼국수도 같이 파는집도 있는데 저는 팥죽보다 팥칼국수를 더 좋아해서 주로 팥칼국수 먹어요!!ㅋㅋㅋㅋ 설탕 섞어먹으면 달달하니 맛있어요! 담에 기회되면 인스턴트말고 만들어서 파는거 드셔보세용!!!
전 굵은소금 뿌려 먹는데 식혀 먹을땐 가끔 소금대심 설탕넣어요ㅎ 김치 있슴 암것도 안넣구요😊👍
예전에 어른들이 즐겨먹던 음식으로 젊은 사람들은 잘 안먹는 음식... 검색 하시면 서울에 몇군데 나와요. 팥칼국수 팥죽등
취향 따라 설탕이나 소금을 첨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저는 소금파! 소금 첨가해서 먹으면 단짠단짠이 됩니다.
You should try making your own red bean sauce for the noodles! (might still be gross but worth a shot right?)
That soup base looks like something my mom made when I was a kid. From scratch. I remember the taste being both savory with a hint of sweetness. I really enjoyed it
I remember something similar in a Japanese food video. But that version had some dollop of mochi.
백년옥! 추천드려요! 소금넣어먹으면 짭조름 하고.. 설탕 넣으면 단팥죽 같아서 두가지 매력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저는 그걸 스프만 사용합니다 면은 슈퍼에서 생면사다가 끓여서 나중에
스프만사용하여 설탕좀 추가해서 먹으면 끝입니다 특히 생면맛이.. 반찬은 싱건지라고
물김치가 어울립니다 광주대인시장가면 팥칼국수 유명한데 지금도 있으려나
전라도지방에서는 팥칼국수를 보고 팥죽이라고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동지팥죽은 팥죽으로 치부도 안함. 새알들어있는 팥죽은 별로... 칼국수처럼 들어가있어야 맛있음. 근데 어머니가 해준것만 먹어봤지 인스턴트는 안먹어봐서 맛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런 라면도 있었군요 팥을 좋아하는데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개인적으로 달게 먹는편이라 제 입맛에는 맞을것 같네요
어머니가 자주 해 주셨던 음식이네요..전라도 쪽에서 많이 먹는듯해요~~간만에 먹고 싶으네요~
서울 미아역 근처 팥칼국수 파는 집~~"서울특별시 강북구 솔매로50길 29" 이 집 맛나요~
오뚜기가 평창올림픽을 후원해서 저기 표시가 있는거에요. 팥칼국수 저렇게 라면형식으로 되어 있는 건 먹어본 적이 없지만 팥칼국수 잘하는 식당가면 정말 맛있습니다!
백화점 지하 같은곳에 팥칼국수 파는 곳 은근 많아요~ 맛있게 하는 곳에서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당!^^
인근
시장같은곳에 가면 팥 칼국수 찾아보실수 있어요! 팥죽집에서도 판매해요!
팥칼국수...설탕 솔솔 뿌리면 짱맛!
저 인스턴트는 양갱맛나서...맛 없더라고요.
팥칼국수 팥수제비는 자주 먹는건 아니지만 일년에 몇번씩 별미로 먹었지요..팥죽파는 집에는 팥칼국수 팥수제비도 있을 겁니다..예전에 집에서 밀가루음식을 만들때는 그냥 수제비 칼국수 아니면 팥수제비 팥칼국수를 해먹었죠..
팥칼국수 맛있죠.. 근데 호불호 갈릴텐데... 확실히 인스턴트는 맛이 좀 그렇죠?
rYL3Ql 밥은먹고다니니? 배고플때 하는 / 그래푸 께힘 → bit.ly/2CFVkd1
팥칼국수라는게 기본적으로 팥 끓여서 칼국수면 넣고 기호에 따라 설탕조금 넣는정도..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라 아마 식당가서 드셔도 맛있다라는 느낌은 못받으실거 같네요.
You should sign the remaining 3 noodles and give them away to your fans.
구독자 10만 막 되었을때부터 구독했는데 곧 20만이 보이네요. 영상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고양 삼송에 있는 소월설향 팥칼국수 맛있어요~!
팥죽 팥칽국수는 겨울에 자주 먹죠 팥은 한방에서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사라입니돠 중독성.. 이거 들으려고 보내여 i was addicted that sound
팥칼국수 저도 좋아하지 않는데 사라씨 먹는거 보니까 엄청 맛있어 보이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복스럽게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딱 사라씨한테 맞는 말같아요~^^
팥죽을 좋아하신다면 팥칼국수도 그와 비슷할듯 보이네요~
따끈한 칼국수에 시원한 김치를 함께 먹으면 제격일듯 하네요~~
전통시장에 가면 팥칼국수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소금을 조금 넣어서 먹으면 팥의 맛이 더욱 달달해 집니다
전라도 음식중 매우 맛있는 팥 칼국수, 서울에도 시장가면 먹을수 있어요. 도전해 보세요.
팥칼국수집에가면 칼국수만 먹으면 좀 밍숭밍숭해요 그래서 보통 팥칼국수집은 도루묵을 파는데 그거 같이먹으면 맛있습니다
사라한테서 인스탄트 팥칼국수를 알앗네요 .. 나도 맛 한번 보고싶네요
I have never tried! Hmmm i dont think I will try this. I tried several kinds but i dont know why it doesnt taste good. To be honest fresh is much better than instant because it has a lot of flavor!
팥칼구수는 전라남도 향토음식입니다
겉저리 김치랑 드시면 맛있어요
팥칼국수 잘하는데 가면 맛있어요. 원래 소금넣어서 먹거나 설탕을 넣어먹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설탕넣은거 싫어해요. 소금넣어 먹는 팥칼국수 집에 가보세요.
설탕을 더 넣던지~소금을 더 넣던지 해야할꺼에요^^;
한국사람도 호불호있는 음식인데,
생각보다 잘드시네요^^
면은 따로 드시고, 팥쏘스로만 호빵사서 찍어드세요.
저도 그렇게 소비했음ㅋ
어릴 때는 가게에서 팥칼국수 많이 먹었는데 요새는 먹어 본 기억이 없네요. 잘하는 가게 가면 맛있습니다
사라님~~그건 시원한 동치미나 물김치에 드셔야 맛이나용~~그리고 묶은지를 곁들어야 제대로입니다~~ㅎ
I’m thinking of you lately and waiting for your vlog.. now it’s here.. thank you Sara.. Miss you
오 팥칼국수는 처음봐요 !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저도 팥칼국수는 별로에요. 팥칼국수 오뚜기네요? 오뚜기는 요즘 소고기미역국라면과 굴진짬뽕이 맛있더군요.
미역국라면 인정
미역국라면 진짜 미역국맛임 ㅋㅋㅋ 똑같아서 놀람
미역국라면은 밥이랑 강추
팥칼국수 안먹어봤지만 맛없게 생겼다.
I suck at using chopsticks 🥢 especially metal ones and I can’t even imagine learning Korean and ring able to make videos like. You rock👍🏽👍🏽
사라님은 어째 점점 이뻐지시네
저걸로 먹어본적은 없지만 경주근처에 유명한곳 있다고 해서 먹어본적은 있어요~^_^ 거긴 맛있던데~~ 궁금하네요~~
옛날에 자주보던 음식인데 요새는 찾아보기 힘들죠 설탕파와 소금파로 나뉘는 음식이죠^^
이고 차게해서 굳은거 숟가락으로 먹어야 최고에요 ㅋㅋㅋ인스턴트라면말고요 ㅋㅋ
빨간 옷 너무 잘 어울려요. 아 물론 팥칼국수하고요.
팥칼국수는 양재동 예술의전당 앞 백년옥이 괜찮죠.
팥칼국수는 실제로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로칼푸드가 맞아요!^^
저도 언젠가 여행중 포항 근처에서 팥칼국수를 사 먹었었는데 달달한 맛이 나고 걸쭉한 국물이 특징이었어요.
오늘 사라가 맛본 팥칼국수도 바로 그런 맛이었을 거예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why am I watching these video's at 4 am in the morning probs bc this girl is the best
As a Korean who ate
I recommend eating salt or sugar.
I am sorry that the translator Lara is strange.
엌ㅋㅋㅋㅋ면은 물이 끓으면 넣는거고 평창은 오뚜기가 협업한거같은데 그리고 팥칼국수 재래시장?같은데 가면 팔거에요
찬물에 바로 넣고 끓여두됨
물 먼저 전기주전자에 끓이고 나서 냄비에 넣은거같에요
설탕 살짝풀려서드시면
마천동 "별미팥죽". [서울 송파구 마천로 258-1]송파구 마천동에 있는 아주 작은 식당이예요. 메뉴는 팥칼국수와 팥죽!! 김치가 아주 맛있고, 팥국물이 아주 진하고 깊어요. 취향따라 설탕 솔솔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강추!!!참고로 일요일은 휴점여부를 알아봐야해요. 전에는 오픈을 안하셨는데....요즘은 어떨지?
팥 칼국수는 조리한후에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어용
팥죽 그냥 먹으면 맛이 없는데 하얀설탕넣어서 먹으면 먹을만 하더라구요
사라님 물이 끓기 시작할때 면을 넣고 4분이 아닌가요 ? 보통 면은 찬물에서 부터 넣고 끊이지 않아요.
너무 귀요미심 ㅎㅎ
날이 갈 수 록 사라 점점 더 이뻐지네요
잘봤습니다.
팥칼국수에는 설탕을 넣어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팥칼국수는 식어도 맛있는데, 인스턴트는 식으면 어떤 맛일지 안해봐서 저도 모르겠네요..ㅎㅎ
저는 팥들어간거는 다좋아해서 재작년에 나오자마자 사먹었어요ㅎㅎㅎ
제 입맛에는 정말 맛있어서 3개씩 끓여먹었어요 ㅎㅎ
팥칼국수는 되게 걸쭉하게 먹는 맛이에요 ㅋㅋ 팥죽처럼요, 되게 달아요
5호선 까치산역 근처에 '토속촌생면칼국수'라고 있는데 거기 팥칼국수 맛있어요! 바지락 칼국수도 맛있구요 :D
팥칼국수 팔아요ㅋㅋ 동짓날 많이 먹습니다~
팥 좋아하시면 삼청동에
''서울에서 두번째로 잘하는집''단팥죽 드셔보세요~~
인스턴트는 못봤는데 음식점에서 파는건 많이 먹어봤어요:) 제 입맛엔 존맛
저도 팥칼국수 엄청 좋아 합니다.그래서 저 라면 저도 보이자 마자 샀는데...맛이 뭐랄까,너무 달고 뭔가 일본풍의 향까지 나서 라면 팥칼국수는 저도 안먹네요.
그냥 일반 팥칼국수하고 전혀 다릅니다.그리고 팥칼국수는 일반 칼국수집에 가면 메뉴에 있어요.
설탕을 조금 넣어서 먹을수도 있고 소금도 약간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팥 좋아하는 사라라면 엄청 좋아 할거예요.
인스탄트와 진짜 팥칼국수의 가장 큰 차이는 기름에 튀긴 면과 생면의 차이...
그리고 설탕이 이미 들어 있는 인스탄트와 기호에 따라 타 먹는 진짜의 차이...
시골장터에서 파는 걸 먹어보면 정말 반할 거라 장담합니다.
은근 많구요.. 은근한 맛이지요. ^^
Wow you're Korean is amazing!
원래 팥죽에서 파생된 음식이라고 봐야할거에요.
낙성대쪽에 있긴 한데 한 번 가보세요.
주로 동지라는 절기에 먹는 팥죽처럼 겨울철 음식이어서 여름엔 하는 가게가 별로 없을거에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이 되기전엔 팔테니 한 번 가봐요.
아래는 네이버 지도 링크
goo.gl/SJzinZ
가격도 싸고 맛있는 집이에요.
메밀소바도 추천.
단팥죽이라고 있을만큼 팥죽은 달콤하게 먹으면 더 맛있는데...이건 개인취향에 관한 것이니 패스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주세요 훨씬 맛있어요
진짜 팥칼국수 먹고 비교 리뷰해주세요!! :)
오~ 굿굿👍😊
첨보는거네요 한번 먹어볼께요^^
팥칼국수는 인스턴트 라면 말고,
제대로 직접 끓인것도 호불호 갈리는 음식이에요
전국적으로먹지만 전라도에서는 설탕넣어서 달게먹어요 소금안넣고
👏👏👏👏👏👏👏👏👏
먹어본 기억에.. 좀 밍밍한 느낌이었던듯 ㅋㅋ
비빔냉면이나 짜장면을 주로 좋아한듯.. ㅋㅋ 아니면 라볶이.. 스파게티는 어릴때 먹고..
팥칼국수 맛있죠 근데 저는 그냥 새알심넣은 팥죽을 더 좋아해용 시장가면 팥칼국수 파는 곳 여러군데 있을껄요?
저도 신기하네요.. 라면 팥칼국수는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팔칼국수 파는 식당 있겠지만 아마 주메뉴는 아닐것 같아요.. 저같은 해외거주자는 옛날 생각나서 있으면 사먹어볼듯요 ㅎ
한국사람 입맛에는 맞을 것 같아요.
외국인들은 팥맛을 거의 모르더라구요.
설탕을 넣어서 드신다면 외국인 입맛에도 맞을 것 같아요
전통시장 같은데서 팥칼국수 많이 판매합니다. 집에서 직접 조리해도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팥칼국수는 유명한 음식인데... 아마 라면으로 먹는다면 녹은 팥아이스크림(비비*)에 면 넣어먹는 맛이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팥칼국수 고등학교 급식으로도 나왔는데요 많이 있어요
설탕 넣어서 먹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 팥 칼국수 그거 좀 밍밍해요
거기다 소금이나 설탕을
취향에 맟추어 넣어 먹으라고
그렇게 만든것입니다.
오늘 평소보다 더 이쁘다?
팥칼국수나 들깨칼국수 일부러 찾아 다니면서 먹으면 그 때 부터 진짜 한국사람 되는겁니다. ㅎㅎ 찾기는 어렵지 않을겁니다. 시장이나 동네 칼국수집 혹은 음식점에 메뉴를 자세히 보시면 간간이 보입니다.
어머니가 만든 팥죽이 그립네요
You’ve made me want noodles.
안녕 사라! 옛날에는 저에 할머니가 팥갈구수 팥죽 팥밥 만들었습니다!👍🍜🍚🍲
맞아요. 인스턴트 팥칼국수는 나도 싫어해요. 차라리 짜장면이 way better
보통 설탕을 넣어서 먹어요,,
웃지방은 설탕 아랫지방은 소금.. 대체로요ㅎ
요즘 불닭소스 팔던대 그거에 비벼드세요 ㅎㅎㅎㅎ
팥칼국수 맛있겠네요 아직 안먹어봤어요
Is it supposed to be a soup, or are you supposed to drain it like Jajangmyeon?
예쁘셔요
ㅎ ㅎ ㅎ
😍😍😍
짜장면을 좋아하는 외국인이라면 먹을만 할겁니다. 하지만 팥이란게 외국인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라서....추천해드리기 어렵구요. 원조 팥칼국수랑 차이는 식감이 다르고, 팥맛도 좀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