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에 대학졸업하고 2달 바이트로 번돈 들고 일본와서 신문배달하면서 일본어 배웠습니다. 영어도 배워야겠다 싶어 그 뒤에 호주가서 영어 배우고, 어쩌다 일본에 다시와서 해외영업도 하고 수출업무도 하다보니 벌써 43살이 되었습니다. 이젠 누군가에 조언까지는 아니지만 귀뜸정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돈이 좀 있어야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건 맞는데, 언어만이 목적이라면 돈 좀 부족해서 일하면서 하더라도 목표달성 가능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성공조건은 3가지 입니다. 흥미 잃지 않게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항상 해야하는데, 촌스러울수 있지만 저의 경우 영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늘 상상했었습니다. 솔직히 폼 잡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덕분에 흥미를 잃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본능적인 욕망일수록 가장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공포감이 없어질때까지 인풋과 아웃풋을 지속해나가야 합니다. 불안하거나 주늑이 드는 순간 중급때는 긴 호흡으로 애기를 이끌어나갈수도 없고 초급일때는 머릿속이 하애집니다. 연기한다 생각하고 바닥에 있는 쪼만한 자신감이라도 끌어올려서 말하려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아웃풋을 내려면 인풋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많이 읽고 테래비 보면서 좋은 프레이즈들은 외우는 습관을 먼저 들여야 합니다. 또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스타일들이 각기 다른데 말 잘하는 현지사람들의 말하는 플로우를 항상 경청하면서 나중에 따라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다른 외국어도 비슷하겠습니다만, 일본어나 영어는 각각의 그 언어스러운 표현이 있고 말하는 방식이나 강약을 잘 표현해야 상대방이 잘 알아먹으므로 평소에 경청하는 습관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챙기기 입니다. 타지에서는 잘 먹고 보조제들도 먹으면서 체력관리를 잘해야 롱런을 할수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정신도 훅 가버립니다. 타지다보니 괜히 울컥해지기도 해서 참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돈 있으면 돌아갔다 오면 되는데 없으면 헝그리 정신이 좀 필요합니다. 야밤에 연서님의 영상을 보고 옛날생각나서 꼰대의견을 남겨봅니다. 아이다 싶으면 지아주이소.
일본은 정말 알바가 가능해서 알바 미친듯이 하면 등록금 집세 커버 가능해요! 단지 알바를 주5-6일은 기본으로 하셔야 하며 친구들 사귀는거 어느정도 포기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비추천 하지만 그렇게 해서 살아남고 취업까지 한 사람들이 더러 있으니 나는 꼭 일본으로 유학 가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셔도 좋을듯 ... 그리고 떼기님이 말씀하신대로 일본애들 소극적이고 절대 먼저 안다가오고 외국애들 관심도 없어요. 저랑 유학한 시기가 비슷한것 같은데 처음에는 한국이라 해봤자 한일전에 목숨거는 나라 김치 불고기 부침개 이게 끝이었죠 ㅋㅋ 한류 유행하면서 일본애들이 갑자기 먼저 다가오기 시작했으니 지금도 한류 좋아하는 애들이 가까이 있다면 친구 사귀기는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본 친구들이랑 사실 친해지기가 쉽진 않은데 저는 스타벅스에서 알바를 하게 되어 친구 정말 수월하게 만들었어요. 일본인 친구 만들고 싶은 유학생분들은 스타벅스 들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언어도 빨리 늘고 친구들도 쉽게 만들수 있어요. (물론 개인주의 좀 있고 뒤에서 뒷담화 장난아님 ㅋㅋ)
@@김윤희-u1z 댓글 지금 봤네요 어학원때 부터 대학교때까지 계속 알바 했습니다 그래야 일본어도 늘리고 현지친구들을 사귀니깐요 ㅋ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알바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용돈도 벌고 일본어 늘리고 친구 사귀는 목적으로요. 정말 돈 많은 학생들은 월세 25만엔짜리 맨션 살고 맨날 긴자나 아오야마 가서 쇼핑하곤 했지만요.
@@순정마초-b5z 시간 제한 있어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여유 없는 학생들은 투잡도 뛰고 거의 일주일 내내 일하곤 했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주28시간은 넘어가죠. 그 당시에는 사실 그렇게 엄격하게 체크도 안했고 그냥 비자 유/무만 확인해서 그게 가능했을수도 있어요. 제가 유학 했을때가 10-15년전 얘기라 지금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직장생활을 한지 10년이 넘었지만.......여전히... 유학을 하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저희 집은 유학은 상상도 할수없는 상황이어서 당시 저는 유학같은건 무언가..TV드라마속 이야기라고만 생각 했었네요...지금은 우여곡절끝에 프랑스 독일을 거쳐 영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유학을 했다면 좀더 빨리 여기까지 올수있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유학으로 한번에 올 길을 10년을 돌고 돌아서 왔네요.. 지금은 가족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긴 합니다..문득 어렸을때의 제가 생각나네요
저도 일본에 교환학생 가보려고 합니다. 괜찮으면 아예 그쪽 국가에 취업 알아보구 눌러살려구요.하고싶은 것도 너무 많고 한데,집안이 가난해 걱정이 많았는데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뭔가 하나씩 하다보면 길이 나오겠죠! 젊을 때,더 늙기 전에 하고싶은 거 하려고 개고생좀 해보려 합니다.
일본어 자격증을 만들어놨다는게 일반인들에게 쉽게 없는 기회를 붙잡으신 기회였네요 준비된 인재!! 제가 안 준비된 채로 싱가폴에서 5개월을 고생해봤던 케이스라서... 영상 보고 댓글도 구경하는 여러분들! 기회가 와도 붙잡으려면 평소에 내공을 잘 쌓아두셔야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준비 안되서 부딪치고 깨져도 안해본 사람은 생각도 못하는걸 얻을 수 있어요 무한도전.
안녕하세요 되게 늦게 댓글을달았네요 !제가 호주워홀을 다녀온 후 영어에 관심이생겼고 한국에서 돈을벌어서 이제 유학을 가려고합니다 ! 하지만 부모님이 내주신 돈이 아니고 제가 번 돈으로써 이게 맞는길인가 놓여져있을때 친구가 뉴질랜드워홀을 같이 가보는게 어떻겟내며 같이 신청을 해보자했습니다 운이없는 저는 설마 될까 했는데 정말 된거에요... 그래서 저에게는 뉴질랜드워홀을 갈수있는 기회가 다시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 유학을 가고싶습니다 전공이 제빵 및 디저트다보니 호주유학중에서 제과제빵이 유명한학교든 하지 않든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선뜻 겁이나네요 그래서 뉴질랜드워홀을 가려고 하니 호주워홀을 겪어본 경험자로써 워홀은 영어를 늘수있는 기회는많지만 한정된 영어만 쓸수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저로써는 1년을 버리는게 아닐까도 생각이들어요,, 워홀을 다녀오고나서 다른나라 워홀도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영어를 배울거라면 빨리 어학원을등록하고 빨리 배우는게 나은걸까요?ㅜㅜ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왠만하면 혼자 다 하려하지 말고 ( 돈 , 수속)
학교 프로그램 이용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음
17년전에 대학졸업하고 2달 바이트로 번돈 들고 일본와서 신문배달하면서 일본어 배웠습니다. 영어도 배워야겠다 싶어 그 뒤에 호주가서 영어 배우고, 어쩌다 일본에 다시와서 해외영업도 하고 수출업무도 하다보니 벌써 43살이 되었습니다. 이젠 누군가에 조언까지는 아니지만 귀뜸정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돈이 좀 있어야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건 맞는데, 언어만이 목적이라면 돈 좀 부족해서 일하면서 하더라도 목표달성 가능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성공조건은 3가지 입니다. 흥미 잃지 않게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항상 해야하는데, 촌스러울수 있지만 저의 경우 영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늘 상상했었습니다. 솔직히 폼 잡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덕분에 흥미를 잃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본능적인 욕망일수록 가장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공포감이 없어질때까지 인풋과 아웃풋을 지속해나가야 합니다. 불안하거나 주늑이 드는 순간 중급때는 긴 호흡으로 애기를 이끌어나갈수도 없고 초급일때는 머릿속이 하애집니다. 연기한다 생각하고 바닥에 있는 쪼만한 자신감이라도 끌어올려서 말하려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아웃풋을 내려면 인풋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많이 읽고 테래비 보면서 좋은 프레이즈들은 외우는 습관을 먼저 들여야 합니다.
또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스타일들이 각기 다른데 말 잘하는 현지사람들의 말하는 플로우를 항상 경청하면서 나중에 따라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다른 외국어도 비슷하겠습니다만, 일본어나 영어는 각각의 그 언어스러운 표현이 있고 말하는 방식이나 강약을 잘 표현해야 상대방이 잘 알아먹으므로 평소에 경청하는 습관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챙기기 입니다. 타지에서는 잘 먹고 보조제들도 먹으면서 체력관리를 잘해야 롱런을 할수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정신도 훅 가버립니다. 타지다보니 괜히 울컥해지기도 해서 참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돈 있으면 돌아갔다 오면 되는데 없으면 헝그리 정신이 좀 필요합니다.
야밤에 연서님의 영상을 보고 옛날생각나서 꼰대의견을 남겨봅니다.
아이다 싶으면 지아주이소.
오우 너무 도움되는 덧글이에요>
감사합니다 ^^
멋집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 원하는 능력!!!
구독자 7만에 알고리즘에 뜨셔서 최근영상 보다가 정주행하기로 결심! 정주행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으악ㅋㅋㅋ 이 영상까지 보시다니 감삼돠!!
쇼츠만 보다가 정주행을 한번 해보자 ..
응원합니다~~^^
조금 보충하면 고등학생은 유학비자 안나옵니다. 단, 홈스테이로 몇달은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몇달 나가는 것은 개별적인 프로그램이고 어느정도 생활비 부담이 있습니다. 단, 문부성에서 주관하는 국비교한유학생이 1년짜리고 제일 확실한 유학의 뒤딤돌이 됩니다.
와 말하는데 사람 끌어들이는 게 있다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영상은 몇 분 듣고 금방 지루해져서 바로 뒤로 가기 누르는데 이분 영상은 왠지 모르게 홀리는 게 있어서 끝까지 보게 됨ㅋㅋㅋ 말 너무 잘하세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당😊😊
첫 영상은 코로나 전으로 꽤 오래되셧는데 그후 오랫동안 영상 안 올리셧엇네요..긴 공백기 아쉽ㅎㅎ
"청룡오락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따라시 동영상이 업로드 안되서 재탕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겨들어 주세요
엌ㅋㅋ 곧 새영상 업로드 하겠습니당🌝
나랑 같은 것을 전공하셨다...☆ 오메 떼기님 상장부자
헝 정말요?!/// 통하는 게 많아서 좋군뇽~_~///!
예전에 곽튜브님이랑 찍은 유학관련 영상 있었던 것 같은데 사라진건가요? 재밌게 봤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ㅣㅠ
이번 영상으로 떼기님을 처음 봤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알것 같아요.
저도 유학생으로서 공감이 많이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연서언니 이 영상 처음 보고 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매력있고 멋있지..? 하면서 지금 영상 다 정주행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앞으로도 연서 TV 응원할게요!!! 💛💛 頑張ってください!
끄악 정주행까지 너무 고마워요ㅠㅠ 욙채널님도 간바레😊😊!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현실적인 영상이 매우 도움되는거 같아요
돈없어도 유학을 갈 수 있는 법은 아니네요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공부 빡시게해서 일본 국립대 들어가고 거기서도 빡시게 해서 장학금 받으면됨
자막이 정말 보기 편해요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떼기님 영상보면서 가장 공감간게 저도 어학연수 1개월 정도 갔다왔는데 학교에서 연계해서 장학금 받고 가는 걸로 가서 총 비용 중 2/3를 지원 받고 갔다왔었어요. 진짜 꾸준히 찾고 공지사항 찾아봐서 간거라 확실히 공감이 되네요.
말씀 너무 잘하셔서 반만 보고 바로 규독 눌렀습니다 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많이되네요
저도 일본 유학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좀나이있는편이라서 늦게나마 유학준비하고있는데 전문학교갈지 대학교로갈지고민중이라서 참고가많이됩니다
저는 대학교중퇴였거든요 학교에서일본국비유학생 못가고 신청을받았는데부모님이 반대를심했던거라 대학을포기를하고 직장을다니고있었는데 그래서늦게나마 유학가서꿈을이루고싶어서 도전하고싶었는데 정말참고가많이됩니다
도움 되어서 다행입니다 원하는 학교 꼭 갈 수 있길>
돈이 최고다 = 돈 지오반니
일본은 정말 알바가 가능해서 알바 미친듯이 하면 등록금 집세 커버 가능해요! 단지 알바를 주5-6일은 기본으로 하셔야 하며 친구들 사귀는거 어느정도 포기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비추천 하지만 그렇게 해서 살아남고 취업까지 한 사람들이 더러 있으니 나는 꼭 일본으로 유학 가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셔도 좋을듯 ... 그리고 떼기님이 말씀하신대로 일본애들 소극적이고 절대 먼저 안다가오고 외국애들 관심도 없어요. 저랑 유학한 시기가 비슷한것 같은데 처음에는 한국이라 해봤자 한일전에 목숨거는 나라 김치 불고기 부침개 이게 끝이었죠 ㅋㅋ 한류 유행하면서 일본애들이 갑자기 먼저 다가오기 시작했으니 지금도 한류 좋아하는 애들이 가까이 있다면 친구 사귀기는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본 친구들이랑 사실 친해지기가 쉽진 않은데 저는 스타벅스에서 알바를 하게 되어 친구 정말 수월하게 만들었어요. 일본인 친구 만들고 싶은 유학생분들은 스타벅스 들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언어도 빨리 늘고 친구들도 쉽게 만들수 있어요. (물론 개인주의 좀 있고 뒤에서 뒷담화 장난아님 ㅋㅋ)
저도 그렇게해서 살아남은 1인이었습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맞아요 한류 덕분에 한국어 하는 일본인이 눈에 띄게 늘었더라구요! 확실히 예전보다는 한국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람 잘 사귈 수 있을 것 같아욬ㅋㅋㅋ
유학이라하면 학교 다니면서 알바 하신건가요??
일본 유학생은 주 28시간으로 제한이라고 들었던 거 같은데 아닌가요??ㅠㅠ
@@김윤희-u1z 댓글 지금 봤네요 어학원때 부터 대학교때까지 계속 알바 했습니다 그래야 일본어도 늘리고 현지친구들을 사귀니깐요 ㅋ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알바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용돈도 벌고 일본어 늘리고 친구 사귀는 목적으로요. 정말 돈 많은 학생들은 월세 25만엔짜리 맨션 살고 맨날 긴자나 아오야마 가서 쇼핑하곤 했지만요.
@@순정마초-b5z 시간 제한 있어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여유 없는 학생들은 투잡도 뛰고 거의 일주일 내내 일하곤 했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주28시간은 넘어가죠. 그 당시에는 사실 그렇게 엄격하게 체크도 안했고 그냥 비자 유/무만 확인해서 그게 가능했을수도 있어요. 제가 유학 했을때가 10-15년전 얘기라 지금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투리 너무 찰져서 홀리듯 끝까지 봤서요.....♥
감사합니다😊😊
이 시국에 다음달 3일에 일본 유학가는 사람입니다,,호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갔다오세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ㅠㅠ
헐 ㅜㅜㅜ부러워용
부모님돈으로 공부햇는데 기회는 만들어간다는 말을 어찌할수있을까요. 한달에 백오십을 쓸수잇는 평범한집은 많이없는데요. 일본또한 쉽게는 못가겟군요 슬프다
직장생활을 한지 10년이 넘었지만.......여전히... 유학을 하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저희 집은 유학은 상상도 할수없는 상황이어서 당시 저는 유학같은건 무언가..TV드라마속 이야기라고만 생각 했었네요...지금은 우여곡절끝에 프랑스 독일을 거쳐 영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유학을 했다면 좀더 빨리 여기까지 올수있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유학으로 한번에 올 길을 10년을 돌고 돌아서 왔네요.. 지금은 가족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긴 합니다..문득 어렸을때의 제가 생각나네요
뭐지 이분... 말하는게 끌린다...
저도 일본에 교환학생 가보려고 합니다.
괜찮으면 아예 그쪽 국가에 취업 알아보구 눌러살려구요.하고싶은 것도 너무 많고 한데,집안이 가난해 걱정이 많았는데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뭔가 하나씩 하다보면 길이 나오겠죠!
젊을 때,더 늙기 전에 하고싶은 거 하려고 개고생좀 해보려 합니다.
준비만 하면 어떻게든 기회는 오게되있습니다용>< 화이팅합시다!!//
졸업생인데여.. 어디에다가 말하면 갈수잇낭여 ?
말 너무 잘하신다 ㅠㅡㅠ♥︎ 일본에서 학교 생활 너무 해보고싶어서 봤는데 정말 열심히 해야겠군여! ㅡ !
하나에 파고들면 뭣이든 가능하답니다👍 화이팅//!
으왓.... 넘모 기대중....💕 알림 설정 해놨어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용💕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인데 대학을 일본으로 가고싶어서 이제부터 준비하려고 합니다ㅜ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하고 기회는 만들어진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오오👍 유학 갈 수 있길바라요>
일본유학꿈꾸고있었는데 저도 떼기님처럼 위에 언니에 밑에 남동생이 있어서 돈때문에 다 포기했는데 일본유학만큼은 포기하고싶지않아서 고민진짜 많이 하는중이에요ㅠㅠ 떼기님영상보고 희망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ㅠㅠㅠ 일본은 장학금 제도도 잘 되있는것 같아요ㅠㅠ 많이 알아보시고 원하는 유학 꼭 가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이분이 일본 유학만은 답 없다고 하는데 생각 잘하삼 확인 >>>ruclips.net/video/U7k8idmH1e4/видео.html
언니 너무기대돼요...
일본어 자격증을 만들어놨다는게 일반인들에게 쉽게 없는 기회를 붙잡으신 기회였네요 준비된 인재!!
제가 안 준비된 채로 싱가폴에서 5개월을 고생해봤던 케이스라서...
영상 보고 댓글도 구경하는 여러분들!
기회가 와도 붙잡으려면 평소에 내공을 잘 쌓아두셔야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준비 안되서 부딪치고 깨져도 안해본 사람은 생각도 못하는걸 얻을 수 있어요
무한도전.
일본뒷담 진짜 오집니다ㅋㅋㅋ 개무서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초등학생인데 저도 일본에 대한 환상..? 같은게 있더라고요 ㅠㅠ 지금 이시국에 가는건 좀 아니지만 저도 유학 가고 싶네요...ㅠㅠ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ㅎㅎ 뜻이 있으면 길은 어디든 있답니다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지금 이시국이라도 유학과 정치는 달라용~~
이전 영상이 어디에서봐야하나요
인터뷰 관련 영상 말씀하시는 거면 채널의 방향성을 위해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힘든상황에 큰힘이 되네요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힘내요😊😊
일본 어느학교에서 일본어과 전공하셨어요?
대정대학이요ㅎ
@@연서의지평선 일본에 대정대학이라는곳이 있어요?
www.tais.ac.jp/ 여기요~_~
감사합니다 혹시 eju시험 보고 들어가셨나요?
저도관광경영학과다니고있어요! 내년에중국유학준비중입니다ㅜ이영상보고힘이되네요
우홍 동지시군요ㅎ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 유학 패션학과 준비 중입니다 지금 부터 공부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ㅜㅜㅜ 혹시 일본어 공부 하는 꿀팁 있을까요..?
일본에 IT 웹계발자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JLPT랑 포폴말고 딴거보나요?
지잡4년컴공과 재학중인데
지잡대는 비자를 안준다던지 한국보다 취업이 안된다는지 그러나요?
서선배...ㅜ선배....저도 지잡인데 지잡도 대학이라구요,,,그죠,,?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저 일본 대학원 노리고 유학가고 싶은데 조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4년전에도 경국지색의 미모
역시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소극적인데 더 소심하고 개인적인 애들이 한국사람에 비해 많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저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사람 느끼는 거 다 비슷한가 봅니다ㅠㅠ! 어짜든둥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중1학생인데 고등학교 일본으로 유학가고싶은데 갈수 있을까요?..
(아직 어려서 저게 뭔말인지 못알아듣습니다 허허허...)
부모님께 부탁도 드려보고싶고..
공부 어느정도 해야겠죠?😭
1년전 댓글이니까 현재는 중2아니면 중3이시네요. 내년까지 일본 고등학생 유학갈 수 있는 카케하시 프로그램 있거든요.
그거 지원해보세요. 대신 일본어는 어느정도 되어있어야 됩니다
돈도있고 시간도있는데... 코로나도있으면 우짜나요..??
ㅠㅁㅠ.....
고2인데 고3 수능 끝나고 대학을 만약 못가면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일본어 공부를 더 하려는데 유학가려면 꼭 그 나라의 학교를 다녀야 하나요?
아니요~ 저도 한국에서 학교 다녔는데 일본 학교에 갈 수 있었어요! 길은 많답니다~_~
하...갑자기 해외에 가게 될 기회를 주신다기에 잡았는데
아무것도 감이 안잡히네요.
3개월 안에 모든 준비를 해야하는데 뭐부터하면 좋을까요~~ㅠㅠ
여권 한장 들고가면 모든게 해결 될거 같은 근자감 때문에 괴롭습니다ㅜㅠ
그런 근자감으로 감 잡아가는거에요ㅎㅎ 진짜 아무것도 안하셨다면 일단 비행기표를 사시면 다 해결됩니다ㅎ.. 전 그랬어여ㅋㅋㅋㅋ
대학이 어디실까ㅠㅠ
제가 지금 고1일데 일본고등학교로 유학을가고싶네요....갈수있을까요
저도 지금 갈려고요
걍 궁금한건데 우리나라 대학생들도 유학생한테 먼저 말걸음? 그런거 1도 못본거같은데
결국 장학금타라 인건가요?
안녕하세요 되게 늦게 댓글을달았네요 !제가 호주워홀을 다녀온 후 영어에 관심이생겼고 한국에서 돈을벌어서 이제 유학을 가려고합니다 ! 하지만 부모님이 내주신 돈이 아니고 제가 번 돈으로써 이게 맞는길인가 놓여져있을때 친구가 뉴질랜드워홀을 같이 가보는게 어떻겟내며 같이 신청을 해보자했습니다 운이없는 저는 설마 될까 했는데 정말 된거에요... 그래서 저에게는 뉴질랜드워홀을 갈수있는 기회가 다시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 유학을 가고싶습니다 전공이 제빵 및 디저트다보니 호주유학중에서 제과제빵이 유명한학교든 하지 않든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선뜻 겁이나네요 그래서 뉴질랜드워홀을 가려고 하니 호주워홀을 겪어본 경험자로써 워홀은 영어를 늘수있는 기회는많지만 한정된 영어만 쓸수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저로써는 1년을 버리는게 아닐까도 생각이들어요,, 워홀을 다녀오고나서 다른나라 워홀도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영어를 배울거라면 빨리 어학원을등록하고 빨리 배우는게 나은걸까요?ㅜㅜ
히고로노 공지. 게시판확인 필수.. 극공감..🥺
말도안되는소리..
딱 일주일
좋던데요 일본에서의 자취 ...ㅋㅋㅋㅋ
짧은 기간이면 좋긴 좋지용ㅎㅎㅎ
공감많이하고갑니다. 저도 일본유학 관련 유튜브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올려보려고하니 한번 찾아와주세요.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등록금 없는 프랑스 독일 유학 강추
독일이면 쌉인정…
근데 프랑스는 개비추하는데 프랑스 유학은 실패한 애들이 널렸음 인종차별로 개심하고 실은미개한 점이 많아서
일본은 방사능때문에 너무 위험한듯
방사능 믿는 놈이 아직도 있구나ㅋㅋㅋㅋ 암 발생률 왜 아직도 한국이 높죠? 10년이 지났는데?
@@Minji_K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 너 일본인이야?
@@Minji_KOR 한국은 GMO식품때문이죠.
@@leumigim4754 넌 중국인이냐?ㅋㅋㅋㅋㅋㅋ 좌빨 대깨문 조선족들이 맨날 일본은 모든 지역에 방사능 있다고 국교 단절 하라고 선동하던데^^
@@Minji_KOR 말 시원하게 잘 하네 속이 뻥
반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