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도 처음 했을때 스킬도 미구현되어있고 아재들만 있었지만 친구들이랑 재밌게했었어요...최근 17년도에 추억에 젖어 했지만 일부 필드에서 사람들이 매크로 돌려서 필드 렉 걸리는게 07년도와 17년도가 똑같아 충격이고, 말도 안되는 아이템이 있어서 100렙부터 300렙몹 잡고 다니더라고요... 150만원 현질하니까 2년걸려서 200찍던게 2주만에 870 찍고서 깔끔하게 아이템 다시 팔고 접었습니다...게임 중 유일하게 템에 접두사가 붙어 정말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드는게임...바닥없는 상자, 매크로 2가지가 추억이 가리던 눈에서 현실을 보게해주네요
옛날에 폐광9층? 에서 콜로서스 잡으면서 돈쩔받던게 생각나네 붉은보석을 한때 재밌게 했던 이유는 직업이나 스킬이 엄청 신박했음 진짜 여러게임하면서 상상만했던 기술들이 거진 다 있었고 한캐릭으로 바로 변신하면서 두가지캐릭을 할 수 있다는점도 신박했음 특히나 보스나 소수의 몬스터 제외하고는 다 조련해서 펫으로 쓰는 조련사는 저한테는 진짜 로망그자체였고 그거에 반해서 예전에 붉보 진짜 재밌게했다 접은지 거의 10년가까이 된거 같은데도 귓속에 스킬사운드가 맴돈다 늑대인간 체인드클로였나 캉!캉!캉!캉!캉! 마법사 워터캐논 휙! 뽕! 마지막 붉보브금 진짜 추억이네 ㅋㅋ
아니 이사람 왤케 디테일햌ㅋㅋㅋ 생각없이 들어왓다가 구독박고 갑니닷 건의 하나 드리자면 목소리가 나긋나긋한 편이라 내용에 비해 영상이 지루해지는 느낌인데 1.25배속을 해서 보니까 딱 적당하더라구요 물론 일일히 조정해서 봐도 되겟지만 애초에 빠르기를 올려서 편집하시면 처음 보는 구독자들도 몰입이 잘되고 인기도 높아질거같네요
붉은보석이 재밌던건,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증가하는 타격수에 따른 타격감. 딜레이크러싱 10대 칠때 나는 동전떨어지는 소리후에 투다다다닥 거리는 묵직한 히트소리는 듣기 좋았음. 그리고 유니크 아이템의 매력. 폼가드 등 유니크템은 그 명성에 맞는 능력치가 있었고 필드에서 드랍되는 3접두사 레어템들은 유저들의 사냥욕을 자극 시켰지.
붉은보석 참으로 재밋게 했던 게임입니다 오픈후 부터 군대가기 전까지 열심히 하다가.. 군대있을당시 계정해킹을 당해서.. 모든게 0이되엇다가... 최근 다시 들어가보니 완전 다른게임이 되어잇더라구요.. 패치가 된건 좋지만 뭔가 기존에 잇는 캐릭은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하는게 훨씬 빠르고 적응하기도 빠르다고하더라구요... 나름 칭호퀘스트도 다 얻어놓은 캐릭터라그런지 지우기 싫엇지만.. 그냥 다시 하기엔 많은 흥미가 부족해서 그냥 접엇네요... 그래도 참 대단한게 그시절 같이햇던 유저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인게임이고 괜찮은 게임이였습니다. 잠시 즐겻지만.. 버그가 확실히 즐비하긴합니다.. ㅠㅠ 나의 청춘을 함께한 붉은보석.. ㅠㅠ
초딩 때 누나따라해서 중1말쯤에 견습기사 800 초 응급 도둑 700 중반 찍고 접은 기억이 나네요 브금도 하나같이 좋고 스킬 구성도 진짜 재밌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진짜 컨셉이 좋았지만 다클라만큼은 너무 싫더라구요.. 저 때 600쯤까지 파티 찾아서 법사나 사제한테 버프 받고 사냥팟하거나 열쇠나 지도 찾아서 비밀던전 파티도 하고 재미있게 했는데.. 다클라 유저들이 많아져서 저절로 파티 없이 혼자 사냥하게 되더라구요.. 별로 없었을 땐 심심하면 폐광이나 코볼트 던전가서 쪼렙들 쩔해줬던 우월감도 느끼고 그랬는데.. 꼬맹이 버프로 형 누나들이 잘챙겨줬던 기억도 나네요.. 그 시절로 돌아왔으면 .. 일본 운영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다시라도 시작할 생각이 있네요 ㅜ
두번재로는 다중클라이언트에관해서입니다. 현재 붉은보석의 퍼블리싱은 제작사가 맡고있습니다만, 붉은보석을 제작당시 퍼블리싱했던 플레이위즈라는 퍼블리싱회사내 게임들은 모두 다중클라이언트가 되었습니다. 플레이위드에서도 아직까지 살아남은 게임은 로한과 씰온라인밖에는없지만, 이게임 모두 다중클라이언트를 지원합니다. 씰온라인도 마찬가지도 성직자가 버프를주고 나머지 딜러 광대,무사,기사,총잡이,활잡이등 캐릭터가 사냥하는방식이죠. 물론 퍼블리싱회사가 개발에 직접적인 패치에 관여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의 의견을 낼 수 있기에, 그당시 차별화된 게임성이 아니었나 (이건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 생각해봅니다. 다중클라이언트는 누구나 손쉽게 바탕화면에 깔린 붉은보석게임 아이콘만 누르면 바로 실행이됩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아닙니다.
솔플로 현질까지해서 오픈초기 랭킹 30위권 안에들었던 유저였는데 특정 길드가 좋은 사냥터에 공장마냥 교대로 자리잡고 프리미엄사냥터출시이후 매크로와 사냥터독점문제때문에 접었습니다. 그이후로 올해처음들어갔는데 그길드분들이 이름만바꿔서 아직도 ㅈ목질하고 재화판매하셔서 부수입올리고있더군요 그것도매크로 다클라로 그냥 망겜 입니다. 일본서버는 돈이되니 관리하고 한국서버는 피드백없다가 선심쓰듯 하는데 그냥 일본업데이트하고남은 개밥던져주는수준이고 한때 즐겼던유저로 국내는 그길드 그유저분들이 다말아먹었다고해도 과언이아님
스피어 샤드 및 아이템 등 현질을 열심히 해야 그나마 사냥이 되는 시스템. 몇년 전부터는 템 복사가되는 거울 아이템을 이벤 보상으로 줬었는데 그때부터 괴랄한템들 쏟아짐.. 강어발 힘힘힘 이런 접두사를 붙인 유닉들. 영상 설명대로 초기정착을 도와주는 가이드 및 리포트퀘로 인한 레벨링 지원은 좋지만 정말 고일대로 고인 그들만의 리그라고 봐도 무방함..매니아층이 있어서 공개카페에 현재도 현거래가 있다는건 지금도 신기함
근데 버그 고치는거나 패치, 업데이트 내역 뭐 정할지는 운영자들 권한도 없고 거기에 대한 지식도 없습니다. 버그 같은거는 개발쪽에서 잡아야 하고, 업데이트 패치나 밸런스 방향은 사업부 쪽에서 특히 윗선의 의견이 거의 대부분 반영됩니다. 운영자는 그냥 서버점검하고, 유저동향 파악하고 CS 처리 하는 업무밖에 없어요. 업로드 하신분도 그렇고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올립니다. 비유로 따지면 운영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운영인력들 탓하는건 LG 사업 하는게 맘에 안드는데 LG 콜센터 직원이나 AS 직원들 탓하는거랑 똑같아요
망겜인생님. 영상내용에있어서 조금의 수정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다시 적어봅니다..첫번째는 아이템관련입니다.현재 붉은보석의 시작과 끝은 '버그아이템' 입니다. 이 버그아이템에대해서 조금이나마 설명을적자면, 붉은보석은 메인퀘스트를 수행합니다. 최종 메인퀘스트를통해 몇가지 선택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그중 하나인 아이템복사, 아이템강화, 캐릭터스텟포인트, 스킬포인트등이 있습니다. 붉은보석에서 공식적으로 아이템을 메인퀘스트를 통해 강화를하게되면 아이템에 총 3가지 옵션을 붙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이것을 "접두사"라고합니다. 그런데 이 접두사를 중복해서 붙일수가없습니다. 그런데 중복해서 붙은 아이템들이 그리고 그 수치가 max인 아이템들이 너무나도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현재 붉은보석메인퀘스트는 3개월마다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아이템복사는 6개월마다1번 가능합니다. 그런데 3개월만에 아이템에 접두사를 붙여도 그 수치가 굉장히 낮습니다. 예를들면 공격속도증가옵션을붙이면 최대50%라고 가정한다면, 처음에 3개월만에 아이템강화보상을통해 공속을 붙여도 공속2%밖에붙질않습니다. 그러면 다시 3개월뒤에 아이템을 강화해서 공속을 강화하면 또다시 공속이 6%밖에되지않습니다. 이런식으로 max옵션을 띄우려면 굉장히 오랜시간이걸립니다. 어떤접두사를 붙이느냐에따라서 적게는 1년반, 많게는 3년이상걸립니다. 하나의 접두사로도 이렇게 굉장히 많은 시간이걸리는데, 3가지접두사를 한아이템에 붙이려면 적어도 5년은걸립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템들보다 더 성능이 괴랄맞은 버그아이템들이 굉장히 많기에, 현재의 고인물게임이 되어버린것입니다. 물론 버그템이 없어도 사냥은 가능합니다. 다만, 굉장히 지루함을 느끼게되고 결국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이 정말 게임 강국이라 느낀게 2008년에 붉은 보석이 WCG 공식 종목으로 체택이 됨 당시 일본에서의 인기가 최고였기에 다들 일본팀의 우승을 점쳤지만 한국이 우승했음 ㅋㅋㅋ 일본 국가대표는 나란히 2등과 3등 우리나라는 스타랑 워크, 카운터스트라이크 정도만 메달을 기대했는데 뜬금포로 붉은 보석에서 가장 먼저 금메달을 가져옴 ㅋㅋㅋㅋㅋ 금 한국 은 일본 동 일본 일때의 쾌감은 진짜 국뽕 치사량에 도달 내가 이걸 왜 기억하냐면 그 붉은 보석 우승한 팀 중 한명이 내 친구임 ㅋㅋㅋ 우승해서 상금 받고 독일 여행도 하고왔지 같이 팡야하면서 홀인원 할라고 각도기로 바람 재고 타일 수 세고 표 찾아가면서 게임하던 시절이 생각나네
어떻게 저렇게 변한게 없어 딱 소환사/조련사 출시하고 조금 하다가 그냥 손이 안가서 접었는데 한 500랩정도 키웠나 그랬었어 메테오법사도 700정도 근대 거이 10년도 더 지났는데 지금 영상 보니까 아직도 그때 그 던전 그때그 몬스터 그때그 케릭터들이 영상에서 나오니까 대단하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방금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신규직업은 많이 나왔네
붉은보석 진짜 재밌게 했던 유저로써..한국게임중에 완성도로는 열손가락안에 들어온다 생각함..진짜 초반 운영만 잘했으면 어지간한게임 붉은보석 이기기쉽지않았을거임..저는 영상에서 말하는 많은 단점들중 하나만 빼고 그냥 별거아니라생각.. 망한이유는 딱하나.. 겉으로는 부분유료게임이 아니나 결국은 유료게임이라는점...진짜 이거 하나만 해결했어도...인기있다가 유료화한번 실시하고 골로간게임들 수두룩한데 초반인기있을때 제대로 파악하고 캐시템위주로만 팔았으면 정말 일본처럼 갓게임됐을거임...다 클라이언트 플레이는 이유가안되는게...첨에 겜접했을때 유저가 어느정도 많았을땐 상관없었지만 유저렙도 오르고 유저수가 줄면서 게임시스템이나 현질유저가아닌 일반 초보유저들이 솔로플레이로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아주어려운점이많았음...각직업마다의 역할이 너무 분명하고 파티플레이를 하는데에있어서 필요한존재들이 있었기에 법사의보조스킬,사제의 힐 등 무과금유저는 그거만한 구세주가 따로업었음..유저가 줄어드니 점점 플레이에 힘이들고 그로인해 새로운 유저는 유입이안되고..단순히 다른게임이 말하는 현질을해야만하는 진입장벽이아니라 유저들이 부족한게 컸다는생각...그러니 무과금유저는 붉은보석을 하려면 다클라는 필수였던거고.. 고인물들또한 아이템파밍에 있어서 다클라는 그냥 필수가되어버렸음.. 다클라를한다고해서 게임에 엄청난 변동을 일으키지도않음...매크로도 살짝 문제가되긴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매크로는 렙업용으로 쓰이지 재화를 얻어서 파는 작업장들은 거의 없음 애초에 사냥의 목적이 골드보다는 옵션좋은 아이템이 우선이기때문에..그리고 신고기능도 편리해 신고도편함(진짜 잘되는지는 모르겠음) 여튼...진짜 과거로 돌아가면 제발 부분유료로 운영했으면 좋겠다..갓게임..
예전에 세트 장비 먹으려고 몇 시간씩 던전 왔다 갔다 했는데.. 누가 부케 세트장비 주는 보스 뜨는 던전에 잠수로 짱박아놓고 본케로는 사냥하다가 부케로 모니터링하고 ㅜㅜ 결국 보스 뜨자마자 그분이 잡아버려서 시간만 버리고 잡지도 못하고 ㅜ 매우 짜증나서 접고 그랬는데 지금도 그럴려나 ..
가장마지막으로 밸런스부분와 패치입니다. 국내 밸런스는 파괴되다싶을 정도로 너무나도심합니다. 하지만 일본서버에서의 밸런스는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패치또한 일본서버와 국내가 다를게없는데도 일본서버유저들은 매우 만족해하며 플레이하고있죠. 이또한 버그템의 문제입니다. 현재 버그템은 국내서버밖에는없으며, 이로인해 너무나도 손쉽게 맥뎀을 띄우고 공속3프레임에 도달해버리니 할 수 있는 컨텐츠가부족한겁니다. 허나 버그템이없어서 국내에서 솔플로 1초컷내던 일반몹들을 일본에서는 파티사냥을하고 밸런스로인해 국내에서 외면받던 무도가,강신술사,영술사,변신소녀등의 캐릭터가 몹에게 디버프를걸고 딜러에게 레벨뻥같은 버프를넣죠. 또한 딜러의 개수도 다방면입니다. 국내에서의 늑대인간은 외면 그자체입니다만, 일본에서는 굉장히 인기있는 직업입니다. 국내는 버그템으로인해 초당 여러방때리는 직업들혹은 그직업의스킬을 선호합니다. 시피도 어둠펫각성과 고대신을통해 거의 무한대로 난사가 가능하죠. 허나 일본에서는 그스킬을쓰기위해서 시피를 포션을먹거나, 스킬로 마나를채운뒤 고작 3~4방 때리면 마나가없어서 다시 못씁니다. 그러므로 늑대인간같이 1대씩 여러번때리면서 시피소모가 적은 캐릭터를 선호하죠. 플레이 자체가 국내와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붉은보석은 일본서버가 본서버이기에, 일본인들의 시각에 맞춰서 패치를 할 수 밖에없습니다. 아직 일본서버에서의 900대는 매우소수이며, 밸런스도 굉장히 안정적이죠. 생각을해봅시다. 한국에서 망한게임이 일본에서 똑같이 퍼블리싱한다고 성공할까요? 사람은 다 생각하는게 비슷합니다. 크로스파이어게임이 국내에서 망하고 중국에서 흥행한이유는 서든어택이 중국에서 서비스하다 없어졌기때문에 크로스파이어가 흥행한겁니다. 붉은보석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실제로 붉은보석은 최근 뿐만아니라 3년전에도 간담회를 열은적이있으며, 그 때 참석해 들은내용입니다. 그때의 내용은 한국서버에서의 아이템은 실제로 기획된것이아니고 있어서도안되는아이템인데, 손쓰기에 너무나도 많이 보급이되는 바람에 난항중이다.라고 답했고 그로인해 버그아이템들을 회수하려고 공지하였으나, 이마저도 유저들의 항의로인해 무산되었죠. 현재 30만원에거래하는아이템 3년전 70만원 5년전 100만원이넘는아이템을 돈주고샀는데 그 아이템이 증발한다면 게임을 계속 할까요? 그로인해 붉은보석은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 있는겁니다. 다만, 제가들은내용으로는 일본에서 서비스종료하지않는이상 한국서버는 계속해서 끌고갈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이상 아직도 간간히 붉은보석을 접속하고 10년넘게해온 열혈 게임이용자로써 적어봅니다..
군대가기전까지 미쳐서하다가 군대제대후 다시하려니까 너무 복잡하게 바뀌어있어서 못해서 접었음.. 그당시 4전생 800대레벨로 괜찮았는데, 현금도 천만원정도까지 투자했던것같음. 이게임은 일본에서 먼저패치되고 그다음에 한국에서패치됨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일본패치내용을 먼저보고 대비를함 ㅋㅋㅋ 사냥에특화된게임이라, 생각했던 그래픽보다 사냥하는맛이 쏠쏠함. 특히 콜사냥이라고해서 이게임은 리니지나 거상처럼 다중클라이언트가적용이됨. 그래서 여러계정으로 켜놓고 사제의 콜링이라고 파티원소환이라는 스킬이있는데 파티걸어놓고 네임드몬스터자리에 소환해서 사냥하고 다음위치에는 다음사제 대기시켜놓고 또 소환하고 그런식으로 넓은맵임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사냥이가능했었음. 다만, 사냥터독식이라는 욕먹을 각오는하고 해야함. 이게임의 가장큰 핵심은 아이템복사가 퀘스트를통해서 가능하다는게 함정임. 다만 성공확률은 33%지만, 생각보다 괜찮게 대략 6개월정도면 하나씩 복사를 할 수 있음. 그것때문에 복사좀한다고 여자로 사칭하고 아이템빌려가서 먹튀하는경우가 허다했음ㅋㅋㅋㅋ 심지어 버그템들이 판쳐서 원래는 아이템파밍만을 해야하는데, 그아이템에 옵션을 바를수있는데 (주문서처럼) 그게 암만해도 불가능한 옵션으로 발린템들이 판을침. 예를들어서 아이템에는 총 3개의옵션을 붙일수가있는데 중복된옵션을 붙일수가없음. 그런데 버그템들로인해 같은옵션이 3개가붙은 옵션들이 판을침. 또다시예를들어서 운2/1증가 힘2/1증가 공격속도17%증가. 이런식으로 옵션을붙여야하는데 운2/1 운2/1 운2/1증가. 이런식이거나, 어울어울속공(증뎀200% 증뎀200% 공속17%)등등 이런템들이 판을쳐서 결국 아이템현질빨게임이 되어버림. 거기에 생각보다 게임을하면서 유지하는비용이 많이들어감. 포탈스피어(경험치,드랍율증가) 18000원대이고 펫유지하는데 한달에 5천원가량들어감. 심지어 펫이 마나(cp)를회복시켜주는데 그펫효과를볼려면 최소 10만원이상 투자를해야함. 그게없으면 일일이 포션을먹거나 아니면 마나를채우는스킬을 써야해서 사냥하는데 딜로스가굉장히 심하게생김. 그러므로 진입장벽이 너무나도높음. 일단 시작하려면 최소 50만원은 투자하고시작해야함. 이터널무기 순차적으로 맞춰줘야하고 초반에 3운셋은 필요는없지만 나중에가면 결국 사용할 수 밖에없음. 안쓰면 사냥이안됨.ㅋㅋㅋㅋ 매크로고자시고 더이상 돈들어갈게 눈에안보여서 접었다고봐도 무방함. 게임자체는 정말 매력있는게임임. 개인적으로 리니지도해보고 붉은보석도해봤는데 붉은보석이 더 재미있었음. 다만, 캐릭터밸런스는 격차가심한편임. 사냥용캐릭터가 따로있고 공성전에서나 사용하는 비주류캐릭터들이 굉장히 나뉘어져있어서 캐릭터 빈도격차가 매우심함. 또한 사냥제대로하려면 마법사캐릭터의 아이템도 맞춰야하고 (스킬셋- 버프를줘야함 공격력증가+헤이스트) 사제도키워서 스킬세트입혀줘야함 (hp뻥튀기+공격력증가+방어력증가) 그러므로 총 사냥용캐릭터1개 법사1개 사제1개를 각각 다른아이디로해서 키워놔야함. 그러니 정말 제대로된상태에서 재밌게 게임하려면 최소 최소 100만원 이상은질러야 어느정도 각이나옴. 그런데, 100만원이상투자하고보면 굉장히 다른세계게임으로 재밌어짐...ㅋㅋㅋㅋ 그때당시에 24시간사냥해보자라고해서 주말에 3명이서 파티해놓고 8시간씩사냥하고 다음사람 전화해서 바통터치하고 잠수타고 이랬던기억이있음. ㅋㅋㅋㅋ 여기는 쩔시스템도 굉장히 발달해있어서 부캐키우기도 너무나도 쉬움. 네임드몬스터 본캐릭터가 딸피만남기고 파티탈퇴후 잡으면 파티원들이 경험치를 일부먹어가기때문에 쩔의보석이라고도 불렸었음. 그런데 쩔터에 쩔하는사람들 인심은 너무나도좋아서 1캐릭터 부캐키우러 갔다가 쪼랩애들이 파티자리있음? 하면 대부분 다 8인풀팟될때까지 무료로 파티넣어줫음. 물론 7캐릭전부 부캐키우는 정신나간사람들도 봤지만, 쩔받으러 파티들어와서 앉아서 잠수타고 경험치만받고 ㅌㅌ하는사람들도 대부분이었음. ㅋㅋㅋ 옛추억 올라오네
나 이렇게 긴 댓글 처음 받아봥 ㅋㅋ
와 진짜 열심히하셨나보네
ㅠㅠㅠ진짜 열심히하셨네
아재요 열심히하셧네
3줄 요약좀..
1.25배로 보면 딱이네
ㄹㅇ이네 ㅋㅋㅋㅋㅋㅋ 말 너무 느릿느릿해서 답답했는데
1.5도 괜춘
보통 속도 올리면 속도 올린 티나듯 부자연스러운데
여기는 자연스럽네요ㅎㅋ
진짜 1.25가 위화감없네
오 ㅋㅋ 말 개느려서 답답했는데 ㅋ
붉은보석 ㅈㄴ 재밌게했음 ㅋㅋ 맨날 분수대앞에가서 마법사한테 버프달라고 구걸하면 이속,딜버프받고 바로 던전가서 자기렙보다 몇배 높아야잡을수있는곳가서 레벨 ㅈㄴ빨리올렸는데 ㅋㅋㅋ
ㄹㅇ 핫헤이점 렙 높아보이는 법사들한테 핫헤이점~ㅇㅈㄹ
핫헤이 ㄹㅇ 추억이네 ㄷㄷ
붉은보석ㅋㅋㅋㅋ
마지막 브금 들으면서 빨간선과 빨간보석 다 차는거 기다리며 게임하던...
아 ㅇㅈ ㅋㅋㅋ그거 손으로 막 그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망겜인생 와 공감해서 댓글보려고햇는데 더 공감햇따;
03년도 처음 했을때 스킬도 미구현되어있고 아재들만 있었지만 친구들이랑 재밌게했었어요...최근 17년도에 추억에 젖어 했지만 일부 필드에서 사람들이 매크로 돌려서 필드 렉 걸리는게 07년도와 17년도가 똑같아 충격이고, 말도 안되는 아이템이 있어서 100렙부터 300렙몹 잡고 다니더라고요... 150만원 현질하니까 2년걸려서 200찍던게 2주만에 870 찍고서 깔끔하게 아이템 다시 팔고 접었습니다...게임 중 유일하게 템에 접두사가 붙어 정말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드는게임...바닥없는 상자, 매크로 2가지가 추억이 가리던 눈에서 현실을 보게해주네요
옛날에 폐광9층? 에서 콜로서스 잡으면서 돈쩔받던게 생각나네 붉은보석을 한때 재밌게 했던 이유는 직업이나 스킬이 엄청 신박했음 진짜 여러게임하면서 상상만했던 기술들이 거진 다 있었고 한캐릭으로 바로 변신하면서 두가지캐릭을 할 수 있다는점도 신박했음 특히나 보스나 소수의 몬스터 제외하고는 다 조련해서 펫으로 쓰는 조련사는 저한테는 진짜 로망그자체였고 그거에 반해서 예전에 붉보 진짜 재밌게했다 접은지 거의 10년가까이 된거 같은데도 귓속에 스킬사운드가 맴돈다 늑대인간 체인드클로였나 캉!캉!캉!캉!캉! 마법사 워터캐논 휙! 뽕! 마지막 붉보브금 진짜 추억이네 ㅋㅋ
ㄹㅇ 스킬사운드가 개찰져서 잊기 힘듬ㅋㅋ
솔직히 첨 할 때 재밌기는 ㅈㄴ 재밌었음. 스킬도 멋지고 특히 아이템 접두사는 ㄹㅇ 센세이션. 파밍이 이렇게 재밌는 게임은 지금도 없음. 길드전도 오지게 재밌음. 스킬이 화려하고 타격감이 있어서.
아니 이사람 왤케 디테일햌ㅋㅋㅋ
생각없이 들어왓다가 구독박고 갑니닷
건의 하나 드리자면 목소리가 나긋나긋한 편이라 내용에 비해 영상이 지루해지는 느낌인데
1.25배속을 해서 보니까 딱 적당하더라구요
물론 일일히 조정해서 봐도 되겟지만
애초에 빠르기를 올려서 편집하시면
처음 보는 구독자들도 몰입이 잘되고 인기도 높아질거같네요
생각없이 보다가 정독하네요 ㅋㅋㅋ
이 힘없는 목소리로 망겜얘기하니깐 잘 어울림
단군의 땅부터 로스트아크까지 국내 온라인 게임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채널이 있어 참 좋습니다.
드래곤라자 온라인, 소마신화전기 등등 국내섭은 주것는데 해외에서 살아있는 게임도 해주시면 참 좋을거같아요 ^^
붉은보석이 재밌던건,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증가하는 타격수에 따른 타격감. 딜레이크러싱 10대 칠때 나는 동전떨어지는 소리후에 투다다다닥 거리는 묵직한 히트소리는 듣기 좋았음. 그리고 유니크 아이템의 매력. 폼가드 등 유니크템은 그 명성에 맞는 능력치가 있었고 필드에서 드랍되는 3접두사 레어템들은 유저들의 사냥욕을 자극 시켰지.
한때 진짜 붉보붐이 일어서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 특유의 타격감 .. 크 옛추억아
지금도 할말할것 같아요 오히려 ㅋㅋㅋㅋ
추억 오졌따리
ㅋㅋㅋㅋ할만하더라고요 타격감지림 ㅋㅋㅋ
아재들 ㅎㅇ
아니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아재들은 다리 하나 건너 전부 아재인가...
난 가이드북까지 샀음;
견기 번개베기인가?그거 타격감 오졌는데 크..
붉은보석 참으로 재밋게 했던 게임입니다 오픈후 부터 군대가기 전까지 열심히 하다가.. 군대있을당시 계정해킹을 당해서.. 모든게 0이되엇다가...
최근 다시 들어가보니 완전 다른게임이 되어잇더라구요.. 패치가 된건 좋지만 뭔가 기존에 잇는 캐릭은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하는게 훨씬 빠르고 적응하기도 빠르다고하더라구요...
나름 칭호퀘스트도 다 얻어놓은 캐릭터라그런지 지우기 싫엇지만.. 그냥 다시 하기엔 많은 흥미가 부족해서 그냥 접엇네요...
그래도 참 대단한게 그시절 같이햇던 유저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인게임이고 괜찮은 게임이였습니다.
잠시 즐겻지만.. 버그가 확실히 즐비하긴합니다.. ㅠㅠ
나의 청춘을 함께한 붉은보석.. ㅠㅠ
초딩 때 누나따라해서 중1말쯤에 견습기사 800 초 응급 도둑 700 중반 찍고 접은 기억이 나네요 브금도 하나같이 좋고 스킬 구성도 진짜 재밌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진짜 컨셉이 좋았지만 다클라만큼은 너무 싫더라구요.. 저 때 600쯤까지 파티 찾아서 법사나 사제한테 버프 받고 사냥팟하거나 열쇠나 지도 찾아서 비밀던전 파티도 하고 재미있게 했는데.. 다클라 유저들이 많아져서 저절로 파티 없이 혼자 사냥하게 되더라구요.. 별로 없었을 땐 심심하면 폐광이나 코볼트 던전가서 쪼렙들 쩔해줬던 우월감도 느끼고 그랬는데.. 꼬맹이 버프로 형 누나들이 잘챙겨줬던 기억도 나네요.. 그 시절로 돌아왔으면 .. 일본 운영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다시라도 시작할 생각이 있네요 ㅜ
고렙 마법사 옆에가서 핫헤이 걸어달라고 줄서서 기다리던 시절이 기억나는군
핫헤이 걸려있는 마법사가 지나가면 저렙이든 고렙이든 무조건 핫헤이좀요 하면서 구걸하던시절 ㅜㅜ 핫 데미지 몇십도 안떠도 헤헤 거리면서 좋아했었는데
헤이점 부탁드립니다ㅋㅋㅇㅈ
와진짜 추억이다
그래픽도 매력있었고 파티하는 재미, 타격감, 퀘스트 스토리, BGM도 다 좋았던 기억이...
이 미친게임은 5년전과 동일합니다
초딩중딩때했던 고딩때도 좀했었던 유저로써 초중반까진 무과금으로 셋템으로가능한데 후반갈수록 과금은필요함. 뽑기이런게 아니라 그냥 템 거래를해야됨 그래야 스팩업시키면서 고사냥터가서 앵벌이를 해야댐 추억은 정말많은게임 쪼렙이라 노잼이아니라 쪼렙일때갗존나 재밌어 ..
두번재로는 다중클라이언트에관해서입니다. 현재 붉은보석의 퍼블리싱은 제작사가 맡고있습니다만, 붉은보석을 제작당시 퍼블리싱했던 플레이위즈라는 퍼블리싱회사내 게임들은 모두 다중클라이언트가 되었습니다. 플레이위드에서도 아직까지 살아남은 게임은 로한과 씰온라인밖에는없지만, 이게임 모두 다중클라이언트를 지원합니다. 씰온라인도 마찬가지도 성직자가 버프를주고 나머지 딜러 광대,무사,기사,총잡이,활잡이등 캐릭터가 사냥하는방식이죠. 물론 퍼블리싱회사가 개발에 직접적인 패치에 관여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의 의견을 낼 수 있기에, 그당시 차별화된 게임성이 아니었나 (이건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 생각해봅니다. 다중클라이언트는 누구나 손쉽게 바탕화면에 깔린 붉은보석게임 아이콘만 누르면 바로 실행이됩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아닙니다.
솔플로 현질까지해서 오픈초기 랭킹 30위권 안에들었던 유저였는데
특정 길드가 좋은 사냥터에 공장마냥 교대로 자리잡고
프리미엄사냥터출시이후 매크로와 사냥터독점문제때문에 접었습니다.
그이후로 올해처음들어갔는데 그길드분들이 이름만바꿔서 아직도 ㅈ목질하고 재화판매하셔서 부수입올리고있더군요 그것도매크로 다클라로
그냥 망겜 입니다. 일본서버는 돈이되니 관리하고 한국서버는 피드백없다가 선심쓰듯 하는데 그냥 일본업데이트하고남은 개밥던져주는수준이고 한때 즐겼던유저로
국내는 그길드 그유저분들이 다말아먹었다고해도 과언이아님
아 근데 진짜 사냥터독점이 ㄹㅇ 개빡침;; 인원수도 없어서 계속 보던사람만 보니까 개판으로 할수도없어서 생각보다 개스트레스였음ㅋㅋ
어디썹이죠? 프란델임??
프란델은좀 그렇긴한데
이거 어제 해보려고했는데 와이드스크린 지원 안하나요? 우리집 모니터 21인치라서 요즘에 비해선 좁은 편인데도 전체화면하면 양쪽 옆에 검정색 여백이 보이네요.
그리고 뭔가 뚝뚝 끊기는거 같은 그래픽 때문에 할맛도 안나서 바로 때려침
... 현재 한 pvp 서버의 1위입니다.. 혼자서 최종컨텐츠도 웃으면서 깹니다
혹시 이 영상보고 붉은보석에 복귀해볼까 하시는분들.. 그만두십시오.. 아마 옛날에 추억은 1도 못찾으시고 접게되실겁니다. 고수들은 초보들 등쳐먹고싶어서 아둥바둥거리고 레벨 랭커는 99%매크로 유저이며 매크로가 판을 칩니다(단속안함). 케릭간의 격차가 너무 심하며 버그와 서버렉이 장난아니며 서버간 아이템 밸런스도 전혀 맞지않습니다. 그런주제에 운영은 갸챠박스가 주이면서 패치할때마다 버그가 생기는 판입니다. (^ㅇ^;;). 참고로 밸런스는 패치해도 저꼴입니다 ^ㅇ^;;
3월 마지막 패치로 저자본으로도 할만은합니다만...
참고로 최종컨텐츠는 일부 길드 유저들만 끼리끼리합니다
스피어 샤드 및 아이템 등 현질을 열심히 해야 그나마 사냥이 되는 시스템. 몇년 전부터는 템 복사가되는 거울 아이템을 이벤 보상으로 줬었는데 그때부터 괴랄한템들 쏟아짐..
강어발 힘힘힘 이런 접두사를 붙인 유닉들.
영상 설명대로 초기정착을 도와주는 가이드 및 리포트퀘로 인한 레벨링 지원은 좋지만 정말 고일대로 고인 그들만의 리그라고 봐도 무방함..매니아층이 있어서 공개카페에 현재도 현거래가 있다는건 지금도 신기함
ㅋㅋㅋ나도 매냐 거래없는데 공카에서 거래 활발한거보고 놀람ㅋㅋ
근데 버그 고치는거나 패치, 업데이트 내역 뭐 정할지는 운영자들 권한도 없고 거기에 대한 지식도 없습니다. 버그 같은거는 개발쪽에서 잡아야 하고, 업데이트 패치나 밸런스 방향은 사업부 쪽에서 특히 윗선의 의견이 거의 대부분 반영됩니다. 운영자는 그냥 서버점검하고, 유저동향 파악하고 CS 처리 하는 업무밖에 없어요. 업로드 하신분도 그렇고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올립니다. 비유로 따지면 운영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운영인력들 탓하는건 LG 사업 하는게 맘에 안드는데 LG 콜센터 직원이나 AS 직원들 탓하는거랑 똑같아요
붉은보석 첨 나올때 잠깐했었는데 사냥은정말 재밌게했던기억이남.. 렙업해서 스킬찍으면 더강력해지는 재미도있었고..정말사냥으로 육성하는 재미는 그래픽을 씹어먹긴했음
자세한 게임히스토리 잘듣고갑니다 :) 굿굿!
굿굿!!감사하빈다
게임 히스토리부터 간담회 내용까지 상세히 알고 계실 정도면 보통 유저가 아니신거 같은데요??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망겜인생님. 영상내용에있어서 조금의 수정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다시 적어봅니다..첫번째는 아이템관련입니다.현재 붉은보석의 시작과 끝은 '버그아이템' 입니다. 이 버그아이템에대해서 조금이나마 설명을적자면, 붉은보석은 메인퀘스트를 수행합니다. 최종 메인퀘스트를통해 몇가지 선택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그중 하나인 아이템복사, 아이템강화, 캐릭터스텟포인트, 스킬포인트등이 있습니다. 붉은보석에서 공식적으로 아이템을 메인퀘스트를 통해 강화를하게되면 아이템에 총 3가지 옵션을 붙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이것을 "접두사"라고합니다. 그런데 이 접두사를 중복해서 붙일수가없습니다. 그런데 중복해서 붙은 아이템들이 그리고 그 수치가 max인 아이템들이 너무나도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현재 붉은보석메인퀘스트는 3개월마다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아이템복사는 6개월마다1번 가능합니다. 그런데 3개월만에 아이템에 접두사를 붙여도 그 수치가 굉장히 낮습니다. 예를들면 공격속도증가옵션을붙이면 최대50%라고 가정한다면, 처음에 3개월만에 아이템강화보상을통해 공속을 붙여도 공속2%밖에붙질않습니다. 그러면 다시 3개월뒤에 아이템을 강화해서 공속을 강화하면 또다시 공속이 6%밖에되지않습니다. 이런식으로 max옵션을 띄우려면 굉장히 오랜시간이걸립니다. 어떤접두사를 붙이느냐에따라서 적게는 1년반, 많게는 3년이상걸립니다. 하나의 접두사로도 이렇게 굉장히 많은 시간이걸리는데, 3가지접두사를 한아이템에 붙이려면 적어도 5년은걸립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템들보다 더 성능이 괴랄맞은 버그아이템들이 굉장히 많기에, 현재의 고인물게임이 되어버린것입니다. 물론 버그템이 없어도 사냥은 가능합니다. 다만, 굉장히 지루함을 느끼게되고 결국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도 0.75배 해놓은 줄 알았네 오랜만에 추억 잘 느끼고 갑니다 법사 키울 때 폼가드였나 장갑 먹고 부랄잡고 울었는데
무한워터 필수ㅋㅋ
옛날에 좀 흥햇던 나이트온라인하고 온겜넷에서 득템하는걸로 방송도 했던 디오온라인도 다뤄주심 좋겟어요ㅎㅎ 둘다 촏잉때 몰컴하며 했던거라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와 친구들이 한다길래 잠깐 했다가 친구들 접으니까 같이 접었던 게임이었는데 이게 아직도 살아남아있다구 ?? 그 기억만해두 10년은 더지낫는데 ㄷㄷㄷ
붉은보석의 생존력에 놀래버리고 갑니다
94년생인데 초딩때 진짜 많이 했었음
명절에 돈받으면 아템매냐가서 현질했었는데 이제는 기억도 안날만큼 잊혀져가네요
기억나는거만 적어보자면
견기는 서든크로스?로 CP채우고 그뭐냐 분신 여러명 나와서 때리는게 정석이고
전사는 여러번 다다다다 꽂는 스킬
마법사는 워터캐논하고 메테오가 진리였고
워법 메법이라고 기억나네요
무엇보다도 랭커분,고렙분들 분수대쪽에서 아이템팔고 계시면
핫 헤이좀요@@@@@@@ 하고 받은다음 못잡던몹들도 잡았네요
늑대인간은 여러번 다다다 때리는 체인크로스? 소리가 되게 좋았죠
마창은 쑥쑥 꽂던기술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고렙에서 되게 좋았던기억이 나고
마궁은 하늘로 화살 쏴두고 몹 공격하면 위에서 툭툭 떨어지던기술을 머신?하고 자동으로 딱딱딱 나가던 스나이퍼인가 그게 기억이나고
도둑은
무도가로 분신술 쓰고
도둑으로 바꿔서 자신체력 끝까지 일부로 딸게하고 응급처치후 단도 따닥 날리면 크리티컬 대박이였죠
사제는 가스레인지 처럼 파란불꽃 체력 올라가던게 축복?이였나 버프 스킬 많았죠
곤봉으로 다때려잡던 힘사제?도 있었던거같구요
칭호도 지도제작자 약사 생존본능? 이상한것들 많이도 땃었는데..
무엇보다도 폐광은 무료지역이라서 쩔받기가 하늘의 별따기 경험치도 장난아니였죠
동시접속 프로그램 유명한거 기억나시나요~
또 길드전해서 불리하면 용심먹고 투명끼고 도망다니던 기억도 새록나네요
타락천사 랭킹1위 리에스님 한번보고 호들갑떨었던 그때의 그 감성..
도둑 견기 조련사 법사가 고렙이면 그렇게 간지나보이던 시절에 잠시 갬성 젖었네요
전사 딜레이크러싱이었나 무한으로 나갈때 랭커먹고 접은게임.. 그땐 정말 재밌어는데 심심해서 복귀해보니 직업너무많아졌고 육성은 더 어려워졌고.. 그래도 좋은 추억인 게임이긴하죠
한국이 정말 게임 강국이라 느낀게 2008년에 붉은 보석이 WCG 공식 종목으로 체택이 됨
당시 일본에서의 인기가 최고였기에 다들 일본팀의 우승을 점쳤지만 한국이 우승했음 ㅋㅋㅋ
일본 국가대표는 나란히 2등과 3등
우리나라는 스타랑 워크, 카운터스트라이크 정도만 메달을 기대했는데 뜬금포로 붉은 보석에서 가장 먼저 금메달을 가져옴 ㅋㅋㅋㅋㅋ
금 한국 은 일본 동 일본 일때의 쾌감은 진짜 국뽕 치사량에 도달
내가 이걸 왜 기억하냐면
그 붉은 보석 우승한 팀 중 한명이 내 친구임 ㅋㅋㅋ 우승해서 상금 받고 독일 여행도 하고왔지
같이 팡야하면서 홀인원 할라고 각도기로 바람 재고 타일 수 세고 표 찾아가면서 게임하던 시절이 생각나네
아 지금 영상보고 오니까 WCG 언급이 있으셨구나 ㅋㅋ 삼성과 그런 의혹이 있는지는 몰랐네..
그리고 한마디더하겠습니다
정말로 붉보을 즐기실려면 진짜 현질해야합니다
옛날이야 현질안해도 즐길수있지만 지금붉보는 현질아니면 거진 답없죠...
이겜 진짜 재밋게 했었는데... 서버 랭커도 되보고, 혼자 길드 4홀도 먹어보고, 그당시 최고 무기도 껴보고, 길드정모도 저겜할때 처음 해봤었지... 오아시스였나? 거기서 엘프 시격하다가 급 현타와서 접었던 기억이 남
ㅇㄱㄹㅇ 인정 시격하거나 자리없어서 기다리다가 현타와서 접는경우 개많음 결국 접으니까 고도(마을) 브금이 머리속에 들려서 다시복귀 무한반복
믹스마스터는 아직도 살아있음.
2서버모두 혼잡이라 요즘은 대기줄도 볼수있음.
와ㅋㅋㅋ붉은보석이 아직도 서비스하고잇엇다니ㅋㅋㅣㄱ
ㄹㅇ유저간의 대결시스템도 있고.. 동접 여러개가 가능하다는 이점이랑 진짜 게임을 잘 만들어놨는데 운영자를 잘못 만남...
0:11 다크에덴 맞죠? 네 하러갑니다.
아 그리고 라그하임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기억나는건 태극망토뿐..
ㅋㅋㅋㅋ아 신섭 안나오누~~~ 신섭 나오면 나 현질 ㅈㄴ해서 타종족 뚜까팰거임 ㅎㅎ
@@망겜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에덴... 지금도 하는 사람 입니다...
프로그래밍쪽에 있는 입장으로서 말씀드리면패치하면서 생기는 버그는 짬밥보다는
유지보수 하면서 고연봉자들은 타 회사로 이직하고 신입들등으로 작업하니 신규게임이랑 크게 차이가 없을수밖에없습니다
그..렇군..
어떻게 저렇게 변한게 없어 딱 소환사/조련사 출시하고 조금 하다가 그냥 손이 안가서 접었는데 한 500랩정도 키웠나 그랬었어 메테오법사도 700정도 근대 거이 10년도 더 지났는데 지금 영상 보니까 아직도 그때 그 던전 그때그 몬스터 그때그 케릭터들이 영상에서 나오니까 대단하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방금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신규직업은 많이 나왔네
요즘 화려한 3d도 좋지만 다덴같은 2.5d?? 감성이 있는 게임도 너무 좋음... 요즘은 이런 게임이 안나오니 아쉬움. 이터널시티, 드로이얀, 다크에덴... 리니지 리마스터 정도의 2.5D로 잘만 만들면 옛 향수도 불러일으키면서 꽤 괜찮을거 같은데 안타까움
ㅇㅇ..저도 다크에덴처럼 개성있고 기억에남는 그래픽좋아해서 그런게임만 골라서함ㅋㅋ
@@망겜인생 저도 다크에덴 분위기도 좋고 화려하기망 한게 아닌 멋스러운게 좋더라고요 ㅎㅎ
삼촌이 프리랜서면서 이 게임에 미쳐서 섭 랭킹2위 찍음. 욕하면서도 계속 하셨는데, 겜 안 끊으면 이혼하신다해서.. 어쩔수 없이 다 현금화하고 일부로 샤넬 백 사드리고 겜 접었어요
초딩때 친구따라서 했던 게임인데 추억이네요 이터널템 생기고나서 1차 벨붕왔죠
처음엔 전사 나중엔 도둑 키웠었는데
옛날에 트럼숲에서 앵벌이하면서 증반류나 증뎀템 스킬템 등등 공용 장비 유닉먹어서 팔고 치킨값 쏠쏠히 벌었는데 그때가 추억이네요ㅋㅋ
사냥하고 앵벌하는맛에 했던 겜ㅋㅋ
물론 랩업은 쩔안받으면 힘들었죠.. 기억은 잘 안나지만 사쉼 벌목 폐광 파블광산 바다신전?인가.. 쩔터에서 시간당 수백만에서 많게는 천만골드씩 주고 받았던 기억이..
아무튼 붉보초반 현질하는건 상상조차 못했던 잼민이 시절에는 그냥 순수히 즐겼었죠
중딩때 접고 시작하고 접고 시작하고 반복하다 결국 성인되서 다시해봤는데 이터널무기하고 매우 사기같은 복사템 그거때문에 앵벌하는 메리트가 떨어져서 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옛날붉보할때가 잼민이 시절이라 참 좋았는데 지금붉보는 다시하고 싶지는 않네요 겜같이했던 친구는 잘지낼려나 모르겠습니다 군대도 갔다오고 이일 저일 해보고 지금은 자격증 시험준비하고 있는 예비역 4년차네요
이겜은 형들하고 아재분들이 많아서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꼴이겠지만 추억팔이 하는거보니 나도 슬슬 아재가 되어가는군요
2004~5년도, 2008~9년도, 2014년도 붉보같이했던 프란델섭 형님들은 잘계실려나..
붉보 고인물보다 다 고인물 같이 조사를 많이 해주셨네요!! ㅋㅋㅋㅋ 붉보야 흥해라!!-붉보 유튜버-
고인물왓네..
나올게 나왔네...전략시뮬레이션 거울전쟁을 만든 회사가 만든게임답게 엄청 독특했던 기억이...ㅋㅋ 아직도 살아있는게 대단하죠
어우 거울전쟁만든회사구나 ㅋㅋ그건 몰랐는데 ㅋㅋ
자꾸 생각 나서 다시해야겠다하고 다운로드를 하고 접속하고나서 막상 켜보면 뭐가 그렇게 하고싶었던거지?하면서 다시 삭제하게 되는 게임.
마을 오른쪽 필드입구에서 핫헤이 점요!! 외치고 다니는 갬성이 있엇는데
서버렉 자리문제 그런건 다멜드 서버 하면 아무런 상관이 없어집니다. 매크로도 거의 없어요. 다멜드 서버로 오세요.
요즘 나크리는 어때요?
복귀 고민중입니다 서버추천부탁드려요
다멜드 사냥터에 사람없어서 월드채팅으로 사람들이랑 말해야하는서버..
워터캐논 법사랑 마궁 키웠었는데 정말 재밋게 했었습니다...사실상 스피어포탈 이라는 유료템이 없다면 하기힘든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ㅎ 변신시스템은 사실상 한쪽 직업만 특화해서 키우기 떼메 사실상 의미없는 시스템이었던...
혹시망한게임도 리뷰해주시나요?? 프로젝트신루 랑 딜문.....
ㅋㅋㅋ넹 근데 지금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신루랑 딜문은 좀 후에 나올덧ㄷㄷㄷ
@@망겜인생 샤로도 해주세요 엔씨발련들땜에 망한 비운의 씹띵작
우와 딜문 아시는군요 어디지 우르크인가 이슈타르인가 섭생각이 안나내 ㅋㅋ 중딩때 열심히 했었는대 ㅋ
@@눈부신빔 딜문 추억이죠ㅜㅜ
마판이최고임
맵 오브젝트랑 몹 생김새 복붙이 많음
좀 다양하게 만들면 좋을텐데 이걸 방치한 채로 일본에서 성공했다고???
아니 한국섭에서만 업데이트를 안한건가
붉은보석 진짜 재밌게 했던 유저로써..한국게임중에 완성도로는 열손가락안에 들어온다 생각함..진짜 초반 운영만 잘했으면 어지간한게임 붉은보석 이기기쉽지않았을거임..저는 영상에서 말하는 많은 단점들중 하나만 빼고 그냥 별거아니라생각.. 망한이유는 딱하나.. 겉으로는 부분유료게임이 아니나 결국은 유료게임이라는점...진짜 이거 하나만 해결했어도...인기있다가 유료화한번 실시하고 골로간게임들 수두룩한데 초반인기있을때 제대로 파악하고 캐시템위주로만 팔았으면 정말 일본처럼 갓게임됐을거임...다 클라이언트 플레이는 이유가안되는게...첨에 겜접했을때 유저가 어느정도 많았을땐 상관없었지만 유저렙도 오르고 유저수가 줄면서 게임시스템이나 현질유저가아닌 일반 초보유저들이 솔로플레이로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아주어려운점이많았음...각직업마다의 역할이 너무 분명하고 파티플레이를 하는데에있어서 필요한존재들이 있었기에 법사의보조스킬,사제의 힐 등 무과금유저는 그거만한 구세주가 따로업었음..유저가 줄어드니 점점 플레이에 힘이들고 그로인해 새로운 유저는 유입이안되고..단순히 다른게임이 말하는 현질을해야만하는 진입장벽이아니라 유저들이 부족한게 컸다는생각...그러니 무과금유저는 붉은보석을 하려면 다클라는 필수였던거고.. 고인물들또한 아이템파밍에 있어서 다클라는 그냥 필수가되어버렸음.. 다클라를한다고해서 게임에 엄청난 변동을 일으키지도않음...매크로도 살짝 문제가되긴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매크로는 렙업용으로 쓰이지 재화를 얻어서 파는 작업장들은 거의 없음 애초에 사냥의 목적이 골드보다는 옵션좋은 아이템이 우선이기때문에..그리고 신고기능도 편리해 신고도편함(진짜 잘되는지는 모르겠음) 여튼...진짜 과거로 돌아가면 제발 부분유료로 운영했으면 좋겠다..갓게임..
예전에 세트 장비 먹으려고 몇 시간씩 던전 왔다 갔다 했는데.. 누가 부케 세트장비 주는 보스 뜨는 던전에 잠수로 짱박아놓고 본케로는 사냥하다가 부케로 모니터링하고 ㅜㅜ 결국 보스 뜨자마자 그분이 잡아버려서 시간만 버리고 잡지도 못하고 ㅜ 매우 짜증나서 접고 그랬는데 지금도 그럴려나 ..
소마신화전기/마천루 리뷰 해주세요
오래전에 서비스 종료후 유럽 서버 에서 서비스 하고 있어서요
0:25 이게임 뭔가요 ㅠㅠ 어릴때 재밋게 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여..
얍카도 해주시면 안돼나요 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똥침게임
한국 mmorpg겜이 일본서 대히트하고
2004년 1월에 나온 그래픽도 지금기준으론 고전게임급인데
일본선 롱런하다니 매우 특이하네~
지금 무자본으로 시작하려면 한국섭이 괜찮나요 외국서버가 괜찮나요? 스팀에 글로벌서버? 있는거같던데 일본서버와 글로벌서버랑은 다른가요?
무자본도 일정수준까지는 즐겜가능 ㅎㅎㅎ 한국섭 추천해요
L&K로직스에서 나온 게임인걸로 아는데 저 어릴 때 거울전쟁 시리즈 개발사인데 전 그 시리즈만 해서.
대학때 이 게임회사 현장실습갔었는데 qa팀가서 겁나 졸면서 게임했던기억이
그때는 붉은보석이 아니고 거울전쟁이였나ㅋㅋ 그때 분위기도 한국보단 일본에 치중하던데
참고로 무자본으로 했을때 한계는 4전생 650정도로 보시면 편하실껍니다
그 이상도 가능하긴한데 피토하실꺼에요 저도 그정도에서 멈췄었음
무자본 한계는 5전생900입니다 ㅠㅠ
1:24 크 ~~~ 프리스톤테일 뜰때 소름. 요즘 어떨래나
야후에서 서비스할때 아르피엘 하나 켜두고 붉은보석 장사하던게 생각난다...
그때 소환사? 사육사? 그거 키웠었는데
붉은색 멍멍이 잘있을까
한국 게임 회사는 죄다 유저를 개 돼지로 보는게 컨텐츠인듯. 난 그래서 플스하지 (운영 핑계로 꼬장 안부리는 CD게임이 최고야..;;)
메트로...?
엑박골수팬이지만 플스유저들이 늘어야함
마소는 이미 한국유저들을 개돼지 취급중이라 저도 플스로 갈아탔죠.
그래도 패드만큼은 여전히 엑박을 쓰지....
진짜 개같은 마소
다들 한국 존나 잘 챙겨주는 플스 합시다
한국명절에 이벤트 꼬박꼬박해주고 세일도 자주 하고 최고임.
플스겜은 신규패치 자주없지않음?
그래서 재미없던데
@@hrr5761 콘솔게임이 대부분 그렇듯 패치가 pc mmorpg만큼 자주있지는 않아여
그래도 아예 없지는 않고 한달에 한번이나 세달에 한번정도있는듯
@@푹끓인라면 마소가 뭐에요?
조련사로 키웠었는데....넘 오래되서 내가 뭘 잡고 길렀는지 기억도 안난다....무슨 몬스터 조련하겠다고 1주일동안 생쑈를 했던것같은 기억이 가물가물....
일본에서 리니지급이였나보네....
일본과 한국서비스를 비교하면 게임운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예가 되겠네요.
ㅇㅇ..할수있는데 돈되는쪽으로 인력이 다 붙다보니 이런결과가나온듯ㅋㅋㅋ
가장마지막으로 밸런스부분와 패치입니다. 국내 밸런스는 파괴되다싶을 정도로 너무나도심합니다. 하지만 일본서버에서의 밸런스는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패치또한 일본서버와 국내가 다를게없는데도 일본서버유저들은 매우 만족해하며 플레이하고있죠. 이또한 버그템의 문제입니다. 현재 버그템은 국내서버밖에는없으며, 이로인해 너무나도 손쉽게 맥뎀을 띄우고 공속3프레임에 도달해버리니 할 수 있는 컨텐츠가부족한겁니다. 허나 버그템이없어서 국내에서 솔플로 1초컷내던 일반몹들을 일본에서는 파티사냥을하고 밸런스로인해 국내에서 외면받던 무도가,강신술사,영술사,변신소녀등의 캐릭터가 몹에게 디버프를걸고 딜러에게 레벨뻥같은 버프를넣죠. 또한 딜러의 개수도 다방면입니다. 국내에서의 늑대인간은 외면 그자체입니다만, 일본에서는 굉장히 인기있는 직업입니다. 국내는 버그템으로인해 초당 여러방때리는 직업들혹은 그직업의스킬을 선호합니다. 시피도 어둠펫각성과 고대신을통해 거의 무한대로 난사가 가능하죠. 허나 일본에서는 그스킬을쓰기위해서 시피를 포션을먹거나, 스킬로 마나를채운뒤 고작 3~4방 때리면 마나가없어서 다시 못씁니다. 그러므로 늑대인간같이 1대씩 여러번때리면서 시피소모가 적은 캐릭터를 선호하죠. 플레이 자체가 국내와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붉은보석은 일본서버가 본서버이기에, 일본인들의 시각에 맞춰서 패치를 할 수 밖에없습니다. 아직 일본서버에서의 900대는 매우소수이며, 밸런스도 굉장히 안정적이죠. 생각을해봅시다. 한국에서 망한게임이 일본에서 똑같이 퍼블리싱한다고 성공할까요? 사람은 다 생각하는게 비슷합니다. 크로스파이어게임이 국내에서 망하고 중국에서 흥행한이유는 서든어택이 중국에서 서비스하다 없어졌기때문에 크로스파이어가 흥행한겁니다. 붉은보석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실제로 붉은보석은 최근 뿐만아니라 3년전에도 간담회를 열은적이있으며, 그 때 참석해 들은내용입니다. 그때의 내용은 한국서버에서의 아이템은 실제로 기획된것이아니고 있어서도안되는아이템인데, 손쓰기에 너무나도 많이 보급이되는 바람에 난항중이다.라고 답했고 그로인해 버그아이템들을 회수하려고 공지하였으나, 이마저도 유저들의 항의로인해 무산되었죠. 현재 30만원에거래하는아이템 3년전 70만원 5년전 100만원이넘는아이템을 돈주고샀는데 그 아이템이 증발한다면 게임을 계속 할까요? 그로인해 붉은보석은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 있는겁니다. 다만, 제가들은내용으로는 일본에서 서비스종료하지않는이상 한국서버는 계속해서 끌고갈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이상 아직도 간간히 붉은보석을 접속하고 10년넘게해온 열혈 게임이용자로써 적어봅니다..
운이라는스탯이 게임에 지대한영향을 미치는게임최초엿던듯...드랍율 회피 크리.....운스탯게임이라보면됨ㅋㅋ
중학생때 친구추천으로 했다가 접고 다시하기를 반복 아직까지 하고있는게임 추천 하고갑니다. (정말 매크로 갓게임 ㅎ)
현 하는유저로써 진입장벽 매우쉬워짐
근데 게임운영 매우암울 싹다바꿔야하던지 게임내 렉이너무심함 레알 웹게임보다 운영못하는현실
자신들은 잘하고있다고생각하지만 피드백이 너무느림 운영만 쫌만 원할해지면 괜찮아질듯
어느 게임이나 공통 대한민국 서버는 해외진출 용 테스트 우리는 테스터
와 초딩때 붉은보석이랑 천상비 진짜재밌게했었는데...추억이넹
심지어 저정도의 볼륨과 그래픽은 노설치로도 가능하다능... 그래도 여지껏 살아남은 붉은보석, 믹스마스터 리스펙. 물론 초반에 삼성 퍼블리싱이 있었지만;
제일큰건 돈버그로 인플레일어나서 기존장사치들까지접어버린사건임
추억의 게임이다. 내가 처음으로 육성을 시작한 최초의 게임 붉은보석 초딩때부터 했는데 진짜 새벽에 인나서 부모님 몰래하고 와 개추억 미쳤었는데 붉보에; mmorpg중 나한텐 갑오브갑 최애는 붉보말곤 없다. 지금은 사람도 더 없어서 거의 망하던디 ㅋ
다들 붉은보석 할때 혼자서 바람의 나라만 계속했었지....
ㅋㅋㅋㅋㅋ바람재밌지
난 다들 메이플할때 혼자 붉보했는데 ㅇㅅㅇ.
하지만 바람도 ㅈ망겜됨
분수대 앞에서 법사님들 핫헤이점요 했던 추억이...
와...거울전쟁 뗌에 알게되고, 했던 게임이 아직까지 살아있을 줄이야...
이거 게임은 템파밍 하는재미가 진짜 좋았는데 메인퀘보상중에 거울의마법서였나 템 복사하는 보상때문에 파밍하는 재미가없어짐.. 바닥 상자까진 좋다쳐도 ㄹㅇ템복사는 오바였다
그때 그 뭐였지 격반 10프로였나 나한텐 꿈의 아이템이였는데
이거한창할때 게임접어도 고도(마을) 브금 생각나서 다시함 ㅋ
지금 그 브금 생각나서 붉보쳐서 들왔네요ㅋㅋㅋㅋㅋㅋ 브금 잘뽑기도했지만 중독성있어서..
ㄴ 1년마다 복귀함 ㅋㅋ
한국섭은 언제부터 금괴가 기본화폐가 되었던가
영상에 제가 예전에 키웠던캐릭이 나오네요 ㅋㅋ... 추억돋는다
크 붉보 진짜 재밌었는데ㅠㅠ 랭커중에 한분 할머니이신것도 유명한...
4:19 실시간 대전 게임을 '지양' 하는 이라고 하시는데 지향과 헤깔리신 것 같습니다 ㅠㅜ
닥치고 마창피규어내주세요.... 아님 무투가나 도둑같은것도 괜찮은데 아 그리고 붉보2는 더빙듣는맛으로 하세요 스토리 풀더빙이라니 -겁나좋쿤?- 그리고 애증의 붉보가 소개영상이나오니 좋긴하네
크.. 이거 중학교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역시 지금은.....
저는 wcg 참가해서 4강까지간 아마도 최조의 건변캐릭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벌써 10년전이니 .... ㅠㅠ'
다들 붉은보석 리니지 디아할때 나는 메틴을했지....
그리고 나는 낚시만 했지...
난 헬브레스만 함. 사실 아직도 함.
지오섭에서 메틴 열심히 했었는데.. 365 쪼랩 센남 발전이 없네요
메틴 ㅋㅋ 아 1998년어 시작했었는데
16년된게임이 버그투성이에 패치로 잡아내는 버그보다 새로생기는 버그가 더많음
해킹당한 기억밖에없음..
처음도둑키울때 어우러진루인 파괘적인더스트라이더.. 2개처음서버떳던나인데..
가디우스에서 열심히햇더니 해킹당함
하.. 그래서빡챠서 그만둿지..
발에 항상 가스레인지 불 달고 다녀야 하는 이상한 게임
양탄자 안탐? ㅋ
축복 ㅋㅋㅋ
가스렌지불 😆
영상 초반에 잠깐 나온 믹스마스터 추억이네요
프로젝트 신루도 리뷰해주면 좋을거같은뎅 ㅠㅠㅠ
붉은보석 태어나서 처음 들어봄;
ㄹㅇ??...유명했는디
이거준내 재밋는디ㅋ
다음영상 이터널시티로 가즈아
렙 900 5차전생 하고 접음!
요즘은 렙업하기 쉬워졌음.
템값도 저렴해지고
템을사면 템가격이 낮아짐..
얼티템 새로나오면 기존 얼티템 눈물남..
@@아침일찍-n8b 레알 ㅜㅜ 접기전에 템 팔고 접었어야 하는데 그때 팔면 200넘는거 지금 팔면 50전후밖에 못 받음...
@@kaylyserena 헤헤
지금은 더떨어졋을듯
다들통판으로 판다구올리는데
밸런스좃망이랑 안맞는 캐릭들은1000질러도 100도 못건지는중
하다 군대같다 오니 아이디가 사라져서
다시하려고 했지만 복잡해지고
키우기 더욱 힘들어져서 그만둠 ㅋ
'아키에이지' 그라나도에스파다처럼
운영자가 게임 개입해서 지금 터젔습니다.
채널 영상 소재로 활용해주세요ㅋㅋ
Feat 통수에 통수에 통수당해서 해고되고 영정먹은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