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분도 참멋있고 착하지만. 그래도 수빈님이 잴 멋있고 강하십니다 정말 아파보지않으면..겪어보지않으면 정말 알수가없죠..아무렇지 않은것같아도 계속불안하고 억울하기도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때로는 무너지기도 혼자 밤에누우면 한없이 바닥으로 가라앉는 기분 그게 1년 2년 긴 시간동안 그러면 더욱힘들죠.. 그래도 가족만 보면서 겨우겨우 버티면서 하루하루가 최선으로 열심히 버티는게 쉽지가않죠..건강하다는 것만으로 일상생활을 아무렇지않게 할수있다는게 당연한것이 아니라 행복한것인데 그걸 겪어보지않는이상 전혀 공감할수가없는것같아요 정말 수빈님은 그 누구보다 강하고 대단하신것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주속의 나는 한없이 작은 존재지만. 그런 나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에겐 한없이 커보이는 존재가 될 수 있답니다. 마치 별처럼 우리가 볼 땐 넓고 어두운 하늘에 밝은 점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빛을 내며 노력하는 존재처럼요. 삐루빼로님도 무기력하고 우울한 시간이 찾아올떄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삐루빼로님을 보고 힘을 얻고, 삶을 살아가는 용기를 갖게 될거에요. 저처럼요. 아프지만 포기하지않고, 우울하지만 슬퍼하기만 하지않는 아팠으니 동생과 이런 소중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던 시간처럼 한없이 작아지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순간들도 언젠가 돌이켜보면 지금의 발전된 나를 만드는데 필요한 순간순간이었음을.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이켜보실 때 생각나길바랍니다. 괜찮아지실거에요. 우리에겐 희망이란게 있으니까요.
"아프지 않았으면 우리가 같이 별보러 갔을까?" 이 부분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남동생이 있는데, 어느순간 동생과의 단둘만의 추억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더더욱..(수빈님과 비슷한 또래에요ㅎㅎ) 비록 예상치 못한 아픔을 얻었지만, 그와 함께 동생과의 추억도 얻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수빈님과 수빈님의 가족 무탈히 올해도 지내시길 바라요❤
저도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있는 중증호흡기장애인이예요~많이 절망했었고 또 외롭고 힘들었지만 극복하고 나니 이젠 맘도 많이 좋아졌어요~ 수빈님 영상보며 저도 제힘껏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피아노연주영상을 올리고있습니다. 수빈님의 영향도 굉장한 한 몫을 했어요~~~!!감사합니다. 저도 육체적으론 좋아질수없고 계속 안좋아지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맘이 평안하니 못했던것도 힘을 내서 해보고 있어요~~!! 수빈님 우리 힘내요~~!! God loves you~♡
별을보며 세상 그 누구도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다고...수빈님이 얼마나 큰 사람인지 다시 한번 느껴요 이렇게 수빈님이 가족들이랑 새로운 추억들 쌓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다 낫고 웃으면서 이 날들을 회상할 날이 분명 올 거예요 오늘도 빛나는 수빈님한테 위로를 받고 갑니다🐾
수빈언니 저는 올해 25살인데 몇년전부터 이유모를 종기와 지방종들이 온몸에 생기더니 결국 오늘 의사한테서 평생 안고살아가야할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네요ㅠㅠ 계속 눈물이 나고 무너질것만 같지만 언니와 함께 견뎌낼래요!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영상 올려주세요 저는 언니덕분에 조금이나마 힘을 얻습니다💘
저도 아픈 언니를 웃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노력하다보니 점점 재밌는 사람이 됐어요. 비극 속에서도 웃어야만 내가 이기는 것 같다라구요. 수빈씨가 아픈 건 비극이지만 수빈씨로 인해 동생이나 가족분들이 인생에서 큰 성장을 하는 일이...... 될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그렇게만 생각하기엔 말도 안되게 큰 지불을 해야하는 거잖아요. 제길!!!! 수빈씨 보면서 저는 언니 생각을 정말 많이 해요. 수빈씨의 걸음걸이. 손짓.... 모두 언니를 닮았거든요. 언니는 21살때 뇌출혈이었는데 수술후 좋아져서 수빈씨 만큼 재활이 됐는데 희귀하게 나빠져서 지금은 이유를 모른채 마비가 몸 전체 진행이 됐었어요. 언니와 같이 싸워나가는 길이 어려웠는데 그때마다 온갓 바보짓으로 언니를 웃게 했어요. 오늘도 애틋함을 보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요. 가습기 꼭 켜두세요.
엄마가 요즘들어 유튜브영상을 너무 재밌게 보시길래 뭐보세요? 여쭸더니 수빈님을 자주보시며 시간을 보내시더라구요 엄마덕분에 한두개 찾아보던 영상이 이젠 기다리며 즐기는 영상이되었네요 수빈님은 존재자체로 좋은 영향과 영상속 남매가 챙겨가며 알찬 하룰보내고 담백하게 오가는 이야기가 이젠 답답한하루의 활력소에요 ㅎㅎ 이런 말들과 좋은시선이 부담이되고 책임감이라는 무게를 줄순있지만 같은 사람 같은 청춘으로써 너무 고맙고 응원하게 되는것 같아요 건강하길 기원해요
면역력이 너무 떨어지고 마음도 무너져서 힘든시기를 제 힘으로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병을 얻었어요 1년째 스테로이드 먹으면서 서울 병원 다니는데.. 제 엄살이 심했나봐요 면역이 완벽하게 이전처럼 돌아올수도 어쩌면 더 나아질수도 없다는 이야기 듣고 한동안 엄청 울었는데 언니는 정말 멋지신것 같아요.. 지금 19살 이지만 조금만 더 있음 어른이 되는데 언니 보면서 항상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서로 힘내요 언니 너무 사랑해요🤍🤍
어느 날은 거울 속 내가 참 예뻐 보이기도 하고, 어떤 날은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러한 순간에 좌절하고 슬픔에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고개를 들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나서는 두 남매의 모습이 참 건강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동생분 화법이 진짜 고수 중에 고수네.. 밖에서 사람들한테 이쁨 받겠네.. 항상 상대방이 좋아하는게 뭔지 먼저 물어보고 그 담에 자기 의견 말하고 상대방 이야기에 집중해서 들어주네 ㅎㅎ
진료마감인데 헛걸음했다고 화 안내고 “삐루 운 좋네~”라고 하는게 너무 긍정적이다
헐 저도 여기서 감동함
극공
ㅋㅋㅋ미리 안알아보고 온 죄를 어쩌겠음.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동생은 얼굴 잘생긴건 둘째치고 대화를 참 잘하네요
"이 바닥 뜬다"에서 빵 터졌네. ㅎㅎㅎㅎㅎㅎㅎ
수빈씨 조근조근하게 말씀하시는데 은근 유머감각이 뛰어나신다는 ㅋㅋ 암 생각 없이 감성에 젖어 보다가 가끔 빵 터지게 만드는 매력 ~ 😆😍
별을 보며 '제 병이 낫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꼭 치료제가 빨리 개발되길 기도하고 갑니다!!
동생분도 참멋있고 착하지만. 그래도 수빈님이 잴 멋있고 강하십니다 정말 아파보지않으면..겪어보지않으면 정말 알수가없죠..아무렇지 않은것같아도 계속불안하고 억울하기도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때로는 무너지기도 혼자 밤에누우면 한없이 바닥으로 가라앉는 기분 그게 1년 2년 긴 시간동안 그러면 더욱힘들죠.. 그래도 가족만 보면서 겨우겨우 버티면서 하루하루가 최선으로 열심히 버티는게 쉽지가않죠..건강하다는 것만으로 일상생활을 아무렇지않게 할수있다는게 당연한것이 아니라 행복한것인데 그걸 겪어보지않는이상 전혀 공감할수가없는것같아요 정말 수빈님은 그 누구보다 강하고 대단하신것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초긍정 멘탈왕이심 배울점이 많아요
동생분 진짜 마음이 너무 멋있네요. 내인생에 꽃은 언제필까라는 말에 장난으로 넘어가는데 왜이렇게 코끝이 찡하죠 ㅠㅠ
왕서방처럼 이래~ㅋㅋㅋㅋㅋ
당신은 절대 한없이 작지 않습니다 😍
우주속의 나는 한없이 작은 존재지만.
그런 나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에겐
한없이 커보이는 존재가 될 수 있답니다.
마치 별처럼 우리가 볼 땐 넓고 어두운 하늘에
밝은 점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빛을 내며 노력하는 존재처럼요.
삐루빼로님도 무기력하고 우울한 시간이 찾아올떄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삐루빼로님을 보고 힘을 얻고, 삶을 살아가는 용기를 갖게 될거에요.
저처럼요.
아프지만 포기하지않고,
우울하지만 슬퍼하기만 하지않는
아팠으니 동생과 이런 소중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던 시간처럼
한없이 작아지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순간들도
언젠가 돌이켜보면 지금의 발전된 나를 만드는데 필요한 순간순간이었음을.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이켜보실 때 생각나길바랍니다.
괜찮아지실거에요.
우리에겐 희망이란게 있으니까요.
좋은말씀 참 와닿네요
한없이 작은, 우주의 먼지같은 존재라고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지만
내가 작은게 아니라 우주가 넓은 거다라고!!
나라는 별이 이 우주에서 이 세상에서 작든 크든 우린 별인데. 존재함 그 자체가 별처럼 아름답고 빛을 발하려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
길게 이런저런 말을 쓰다 몇번을 삭제하고 수정했어요. 하고 싶은 말은 그저 수빈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그냥 수빈님이 원하는 모습의 꽃이 수빈님 인생에 활짝 피는 그 날이 오길 함께 기도할게요.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도 몇번을 쓰다 지우기를 반속만 하네요
맞아요 그저 수빈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쁜 사람은 뭐든 잘 어울리네
선글라스 쓴 모습도 멋있네요.
오늘 하루도 내일도 또 다른 날들도 화이팅 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아프지 않았으면 우리가 같이 별보러 갔을까?"
이 부분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남동생이 있는데, 어느순간 동생과의 단둘만의 추억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더더욱..(수빈님과 비슷한 또래에요ㅎㅎ)
비록 예상치 못한 아픔을 얻었지만, 그와 함께 동생과의 추억도 얻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수빈님과 수빈님의 가족 무탈히 올해도 지내시길 바라요❤
동생이 대화능력, 공감능력이 탁월하네용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은 더할나위없이
따숩고꼬숩네용😘
이 밤 걱정도, 슬픔도 없이 잘자기를 ♡ 어둠보다 밝음이 더 강한 분들. 다 이겨내고 괜찮아질 겁니다. 우리 존재 파이팅
영상보며 항상 최선을 다해 연구 합니다. 오늘도 생명공학 연구원분들 화이팅.
이쁜 수빈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
작은 별이 가장 밝게 빛나는 법이예요 늘 언제나 응원할게요!
별을 보며 그 누구도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는 언니의 말이 너무 감명깊어요
별볼때 동생이 받쳐주는 모습 너무보기좋네요..어릴땐 나보다 작고 까불랑 거리던 동생이 저렇게 큰거보면 든든하겠어요
우울한 밤이었는데 이 영상으로 저도 위로받고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ㅜㅜ
아 이 남매 일상생활보면 힐링된다...
참 남매가 아름다워 너무 이뿌게 잘 자란네요 ♡♡♡♡♡^^
저런 배려심잇고 유머잇고 멋쟁이 동생이랑 결혼 할 여자분은 복받는거겟네
걱정 말아요. 곧 당신에게도 꽃 피는 봄날이 금방 올거에요...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동생분의 마인드가 너무 긍정적이고 좋은것같아요. 그 기운이 영상에서도 느껴져요
삐루ㅋㅋㅋㅋ박력있게 신문지 찢어놓고 앉으라는 말은 잘 듣는 긔염둥이 ㅋㅋㅋㅋ 13분이 3분처럼 느껴지는 영상이애오,,🥺 영상보고 저도 하늘에 별이 있나 슬쩍 창문열고 봤네용 ㅎㅎㅎ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빈님!! 하루하루 더 행복하고 좋은날이 많기를❤️
올라올줄 알고 기다렸찌!!ㅋㅋ
4:24 기침하시면서 웃으실때 빈님 원래 목소리 음색이 나온거같아서 계속 돌려 들어봤네요,
지금도 남매 모습 너무 보기 좋은데.. 언능 수빈씨 건강해져서.. 동생이랑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늘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남동생 완전 스윗:)
남매가 사이좋고 웃으며 지내는거 같아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고있어요!!
저렇게 이쁜얼굴로 한탕치고 이바닥 뜬다는 말투 너무 귀엽당 😂
남매 두분이 다 예쁘고 잘 생기셔서 부럽네요.
두상도 예쁘니 모자도 잘 어울리시고...
저도 암을 앓고 있지만 수빈님 처럼 밝고 씩씩하지 못한데 늘 많이 용기 받고 배우고 있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우리인생도 꽃 필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
마음도 외모만큼이나 예쁜 남매~🥰
대단한 사람... 이렇게 많은 사람한테 힐링을 주다니....
동생분 쏘 서윗
응원합니다. 꼭 좋은 날이 올거예요.
엄마맘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누나는 치료받는거 효과가 나오길
동생분은 하는 일 흥하길 빌게요.
남매가 별 보러 간 이벤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너무 멋진 일이네요.
식물 키우는 동생분 귀여우시네요~~ 오늘 삐루의 새로운 모습을~~ 우리네 사는 모습 다 비슷하죠~~ 동생분은 시인이 다 되셨네요~~ 가족을 위해 무언가 해줄 수 있다는 건 큰 행복이죠~~
동생분 삐루님 얼굴에 트러블을 꽃 폈다고 표현하시는 농담 센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전환에 적합한 멘트군요 저도 한번 써먹어봐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삐루는 강아지 이름이에욬ㅋㅋㅋ🙈
수빈님은 구독자들한테 아주 선한 영향력을 주는 큰 사람이에요! 수빈님이 기도하신 것들 다 이뤄지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에 이런 오누이가 또 있을까..
수빈님도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저도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있는 중증호흡기장애인이예요~많이 절망했었고 또 외롭고 힘들었지만 극복하고 나니 이젠 맘도 많이 좋아졌어요~ 수빈님 영상보며 저도 제힘껏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피아노연주영상을 올리고있습니다. 수빈님의 영향도 굉장한 한 몫을 했어요~~~!!감사합니다. 저도 육체적으론 좋아질수없고 계속 안좋아지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맘이 평안하니 못했던것도 힘을 내서 해보고 있어요~~!! 수빈님 우리 힘내요~~!! God loves you~♡
같은 질환갖고있어요
환절기감기 조심하셔야해요~
한없이 작은존재가 아니라 한없이 소중하고 귀한 존재에요 💜수빈씨 그누구보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밝고 씩씩한 이뿐수빈씨
응원하고 기도하는1인입니다
2명의 이쁜천사들 늘 응원합니다.
둘이 사이 정말 좋아보여요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기분 ㅎㅎ
물론 중간중간에 티격태격하는것도 꿀잼ㅋㅋㅋㅋㅋ
수빈씨는 제주도에서 카페하면 진짜 인테리어랑 분위기 너무 이쁘게 해놓고 운영할거같아요ㅋㅋ 감각이 넘나 좋으셔서ㅋㅋ
유퀴즈에 나온 한 천체사진작가님이 이렇게 말하셨던거같아요 어차피 우리는 우주먼지인데 행복한 우주먼지가 되고싶다고 그러셨었나ㅋㅋㄱㅋ그 말이 너무 귀여워서 와닿았는데 어차피 우리존재는 우주먼지인데 기왕이면 우리모두 행복한 우주먼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별을보며 세상 그 누구도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다고...수빈님이 얼마나 큰 사람인지 다시 한번 느껴요
이렇게 수빈님이 가족들이랑 새로운 추억들 쌓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다 낫고 웃으면서 이 날들을 회상할 날이 분명 올 거예요
오늘도 빛나는 수빈님한테 위로를 받고 갑니다🐾
내가 유일하게 보는 Vlog
삐루언니와 같은 소원 빌어야겠어요✨ 정말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않게 저도 기도합니다^^
별님이 기도를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정주행하고있는데 마지막 별보고 오시는 장면에서 울컥했네요 좋은 거 많이 보고 행복하세요
착한 수빈님... 멋진 동생분덕에 곧 나으실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동생 진짜 다정하다ㅜㅜ
웃는게 너무 예쁜 수빈씨 :)
꾸밈없는 아름다운 수빈씨의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수빈씨와 동생분의 행복할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응원해요❤️
우와 진짜 유머가 너무 재밌음 ....진짜 많이 웃고가요 ^^
아휴..이뻐라..남매가 어찌 이리 심성이 곱고 이쁜지. 어머님 아버님께서 훌륭히 잘~ 키우셨네요.
참 성숙하신 분이라 생각이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기적은 노력하는자에게 올거에요
수빈언니 저는 올해 25살인데 몇년전부터 이유모를 종기와 지방종들이 온몸에 생기더니 결국 오늘 의사한테서 평생 안고살아가야할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네요ㅠㅠ 계속 눈물이 나고 무너질것만 같지만 언니와 함께 견뎌낼래요!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영상 올려주세요 저는 언니덕분에 조금이나마 힘을 얻습니다💘
수원에 "장미꽃과나이팅게일외과의원" 이라고 있어요. 그 병원 원장님이 금손이세요. 그리고 지방종, 신경섬유종 등을 깔끔하게 수술해주십니다. 주기적으로 관리 받으시고 이쁘게 사시면 좋겠어요. 원장님이 유쾌하시고 클래식음악 들으시며 수술해주세요.
제가 한가지 방법알려들일게요.첫번째 척추에 10시간이상 온찜질하십시요.둘째 생강 매일300그람 30분달여 2시간 간격으로 마이십시요.시간나면 단전을 손바닥으로 문질러열내십시요.셋째 마사지하십시오.한닽 견지해보십시요.찬것.신것.쓴것.단것피하시고 과일 금하십시요.체온을 올리는것입니다.체온높으면 몸이 따뜻해종기가 서서히 없어질겁니다.한달치료해도 효과없으면 생강500그람씩 드세요.
저도 몇년 됐는데 사타구니며 팔뚝 다리 등 지방종이나 종기가 많이 나는데 님의 경우 무엇 때문인지 어떤 질환인지 알 수 있을까요.
병원과 진료과는 어디로 하셨는지요...
남매가 아름답네요. 보다가 눈물이 났어요. 누나 별 보여주려고 기댈 수 있게 등 뒤에서 도와주는 모습...
아름다운 사람들 ,,, ❣️
저도 아픈 언니를 웃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노력하다보니 점점 재밌는 사람이 됐어요. 비극 속에서도 웃어야만 내가 이기는 것 같다라구요. 수빈씨가 아픈 건 비극이지만 수빈씨로 인해 동생이나 가족분들이 인생에서 큰 성장을 하는 일이...... 될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그렇게만 생각하기엔 말도 안되게 큰 지불을 해야하는 거잖아요. 제길!!!!
수빈씨 보면서 저는 언니 생각을 정말 많이 해요. 수빈씨의 걸음걸이. 손짓.... 모두 언니를 닮았거든요. 언니는 21살때 뇌출혈이었는데 수술후 좋아져서 수빈씨 만큼 재활이 됐는데 희귀하게 나빠져서 지금은 이유를 모른채 마비가 몸 전체 진행이 됐었어요. 언니와 같이 싸워나가는 길이 어려웠는데 그때마다 온갓 바보짓으로 언니를 웃게 했어요. 오늘도 애틋함을 보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요. 가습기 꼭 켜두세요.
절대루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모든행운 다 잡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꼭 치료제가 나와서
완벽한치료를 하셔서
완치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그러니까 건강관리 잘하셔요
항상 응원 합니다 🙆♀️👏👏👏🙏
하..동생분 잘생기고 귀엽고 난리네요ㅋㅋ로또 처음사본다니ㅋㅋㅋ
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욱겨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
청량남매👏👏👏
보고있으면 흐뭇해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의좋게 살길~
그리고 수빈씨 건강 회복되길 빌어요.
이번영상도 별거없는듯 별거있는
영상인듯요. 고마워요^^
엄마가 요즘들어 유튜브영상을 너무 재밌게 보시길래 뭐보세요? 여쭸더니 수빈님을 자주보시며 시간을 보내시더라구요 엄마덕분에 한두개 찾아보던 영상이 이젠 기다리며 즐기는 영상이되었네요 수빈님은 존재자체로 좋은 영향과 영상속 남매가 챙겨가며 알찬 하룰보내고 담백하게 오가는 이야기가 이젠 답답한하루의 활력소에요 ㅎㅎ 이런 말들과 좋은시선이 부담이되고 책임감이라는 무게를 줄순있지만 같은 사람 같은 청춘으로써 너무 고맙고 응원하게 되는것 같아요 건강하길 기원해요
퇴근하고 힐링영상보구가요 ~^^
좋은소식많을거같아요
즐겁고 좋은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홧팅~!!^^❤응원합니다 🙏
누나 웃게 해주고
챙겨주고 착한동생 있으니 행복하지요.
수빈씨 꼭 활짝웃는날이 오기를 진심 기도해요.
이쁜 수빈씨 위해 기도들어주시길..
'이바닥 뜬다'
예쁜수빈이가 순간 위트가
대단해요👍👍👍❤
방울토마토 분갈이 , 첫 복권살기 소소한 생활 속 행복함이 느껴지니 좋네요
다음 영상에서 또 봐요~
영상 볼 때마다 수빈님네 일상을 통해 배우는 게 많습니다
수빈님
올리는 영상 넘 잘 보고 있어요
수빈님의 표정에 순수하고 맑은 수빈님의
마음이 묻어나서 보는동안 행복했어요
그래서 자꾸 삐루빼루가 좋아요
수빈님 말씀하시는 거보면 너무 유쾌하신 거 같아요♥
화분심으며~ 오누이의 대화가 참
재밌네요😁~~ 복권 당첨되겠어!~~ㅋㅋ
별보고 돌아오는길의 센스쟁이 훈남의 시 한편 참 좋았습니다!~ㅎㅎㅎ💕
삐루님 덕분에 이번주 마무리 따뜻하게 합니다 ㅎㅎ 다음주도 우리 힘내서 보내보아요 :) 밤에도 환한 서울 사는데 언니덕에 별도 보고 힐링... 항상 영상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한탕치고 이 바닥 뜬다...ㅋㅋㅋ
동생분이 굉장히 성실한 스타일이네요,, 복권을 처음 사본다고 하니까요~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본성이 선하다고 합니다:)
별구경도 가시고 부럽습니다★
수빈씨 별보며 빌었던 소원 꼭 이루어지시길! 얍!!!
동생분 진짜 좋네요
수빈씨도 동생분도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선한사람들♡♡
삐루님의 삶에도 꽃이 피는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
항상 영상을 보며 행복감을 대리만족하게되네요^^
가족의 따뜻한 생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어이구야~~두분다 비주얼이 좋으시니 볼때마다 눈호강 해요~~~^_^
동생진짜스윗하시다...♡
오늘은 목소리에 힘이 느껴져요^^ 더 좋아지시길 항상 바래봅니다🙏🏻
동생도 누나덕분에 치트키로 강제 급속 성숙하게된것 같아요~!! 잔잔하지만 많은 의미를 주는 영상들에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너무 사랑스러운 남매...
그리고 너무 귀여운 삐루..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수빈씨 힘내세요♡♡♡
면역력이 너무 떨어지고 마음도 무너져서 힘든시기를 제 힘으로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병을 얻었어요 1년째 스테로이드 먹으면서 서울 병원 다니는데.. 제 엄살이 심했나봐요 면역이 완벽하게 이전처럼 돌아올수도 어쩌면 더 나아질수도 없다는 이야기 듣고 한동안 엄청 울었는데 언니는 정말 멋지신것 같아요.. 지금 19살 이지만 조금만 더 있음 어른이 되는데 언니 보면서 항상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서로 힘내요 언니 너무 사랑해요🤍🤍
모두가 정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펜트하우스와는 비교불가 삐루빼로
보다보면 너무 짧은영상
배우보다 더 이쁘고 멋진 두 남매
보면서 힐링도 되고 반성도 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매 영상마다 이렇게 응원과 축복이 누적되다보면 그 기운이 분명 어느 모양으로든 수빈님에게 나타날거라 믿습니다^^
남매가 어쩜 이렇게 예쁘고 잘 생겼는지.... 우애도 너무 좋고 보기 좋아요^^*
자기전에 영상 보고 자러갑니다 ❤️
오늘도 귀한영상 감사해요 수빈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저 오늘 너무 우울하고 제가 작아진 기분에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위로 받아요 감사해요 ㅠㅡㅠ
10:52 귀엽다 ㅋㅋㅋㅋㅋ이장면
수빈님께서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별을 보며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소원을 비시는 걸 보면서 수빈님이 얼마나 예쁜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새벽에 회사에 혼자 있기 무서워 유튜브를 켰는데 두분 일상 이야기 나누는걸 보는게 왜이렇게 마음이 그냥 편해질까요. 의연한 그 모습 자체 만으로도 힘이 되나봐요.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었어요.
남매간의 대화가 참 유쾌한게 보고 있자니 기분이 평화로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사람들한테 좋은 기운 나눠주신만큼 행복하세요^^
17초전 우와 ㅎㅎ
정말 우애깊으셔서 부럽당!!
서울 사시는 것도 부러운데
전 원 주 택!! wow ㅋㅋ
수빈님 원하는대로 뭐든지 이루어져랏 얍!
오늘도 영상 보면서 15분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힐링은 항상 제가 하는것 같네요~~~
수빈이언니 밥도잘먹구 동생이랑 힘네요!!!사랑합니당💕💕💕
어느 날은 거울 속 내가 참 예뻐 보이기도 하고, 어떤 날은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러한 순간에 좌절하고 슬픔에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고개를 들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나서는 두 남매의 모습이 참 건강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흙탕에 발을 딪고 있어도
눈으로는 하늘의 별을 응시해야 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다 잡아간다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