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looks nice but little too expensive. There are similar Luxury officetels located near Yongsan train Station and Yongsan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 that are much cheaper. Approximately 8-10억. Yongsan River park view is much better value in my opinion
요즘 같은 시대에 십억이 넘어가는 상품 단점 가린다고 가려지지도 않고 신뢰도만 잃어서 꺼려지게 되는데 분양팀의 대담함이 오히려 마케팅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점 없는 상품이 어딨으며 나름의 장점이 있는건데 숨기기에 급급한 곳들은 더 구린게 많을 것 같아 더 알아볼 마음조차 들지 않는게 대부분이더라고요. 촬영 협조해주신 분양팀분들께도 감사하네요.. 그나저나 여기 뿐만 아니라 요즘 부동산 시세도 그렇고 그 안에서도 새로 지어진 집들의 시세는 하나의 선을 넘어가는 수준으로 금액대가 다른 것 같습니다.. 웬만한 부가 아니고서는 감당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기대하던 영상이었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정말 럭셔리하게 인테리어 잘 하고.. 루프탑도 가끔 모임이나 파티하기에 좋고.. 혼자 살기에 최적화 되었지만.. 이런 가격이 수요가 많나요? 저는 혼자 살 때 무조건 가격 싸고 적당히 깔끔한데 걍 살았는데.. 어차피 뷰도 안보고. 흠.. 제가 식견이 낮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솔직832 협조해준 아스티논현에 대한신뢰감은 상승입니다. ㅎㅎ 그리고 엉덩이 젖은 터보님 너무 커엽습니다. 🤣커요미 포인트 보는 것도 터보832 채널 매력 ㅎㅎㅎㅎ 촬영 섭외 더 많이 와서 채널이 더 번창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좀 적어보자면... 솔찍하게 터보님 채널 보면서 나온 다른 부동산들은 마음속으로 ‘좋네’ 정도의 생각이 항상 들었는데 오늘 나온 여긴 진짜 살고싶지 않은곳이라 느꼈어요. 저도 싱글, 30대 중반, 그리고 혼자살아요. 혼자 살아도 너무좁습니다 저건. 젊은 사람 표적이라지만 혼자라도 방 많고 넓은게 좋지용. 저는 아파트 사서 방 하나는 기구 잔득 들여 헬스장으로 만들고 하나는 컴퓨터랑 피아노 놨습니다. 화장실 두개도 둘 다 알뜰하게 다 써요. 다들 살다보면 느낄텐데 방은 무조건 다다익선이죠. 집이 좁거나 방이 적으면 언제나 아쉬워요. 다른 젊은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지? 이런 오피스텔류 찾는 사람은 저보다 더 있는 사람들일텐데 그런 있는 사람이 저 좁은델 왜 들어갈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살아도 저건 가성비 너무 낮아요... 개인적으로 그냥 혼자라도 대단지 20평~30평 초반대 아파트가 거래량도 매매가도 관리비도 가장 좋다고 생각해봅니다. 저건 거주 아니고 자산가치로 볼때도 애물단지 될거같아요. 저는 평소에 그 이런류 부동산에 대한 솔찍한 터보님 의견들을 옳다고 생각하고 오늘도 그렇습니다. 근데 평소랑 다르게 오늘은 솔찍함과 독기가 좀 빠져있네요. 너무 좋게 포장해주신듯합니다. 저는 오늘 전혀 좋은부분이 안보였는데.
터보님 지인이 산다는 반포오피스텔..제 지인도 살고 있네요 거기가 서초구민체육센터 옆 전화국(kt)을 재개발한곳인데 처음에는 제가 부정적인 의견을...반포천이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서래마을에서 구반포 넘어가는 인도교(그오피스텔 바로옆) 건너면 악취로 숨을 참았던...암튼 편의시설이 전혀없는데 월세가 제법 비싸더군요 암튼 입주후 놀러갔는데 혼자살기에 딱 맞춤으로 잘해두긴했으나
압구정쪽은 어쨌든 세대수가 많아서 주거지에 사는 느낌이 납니다. 강남구청 학동쪽은 그런 느낌은 없어요. 실거주해보니 가장 큰 차이는 평지와 언덕 차이가 있고 강남구청만 가도 언덕이 심해 도보 생활은 사실상 거의 안하게 됩니다. 학군들어가면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학군을 빼고 이야기하면 그렇습니다.
하이엔드란 말이 맞는지…내장재와 커뮤니티만 돈 들이면 하이엔드란 말을 붙이네요. 문제는 큰 대로변 근처라 공기는 좋지 않을 거고…높은 층을 제외하면 거의 커튼을 닫고 살아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 입지는 좋네요. 저는 첫 번째 형이 좋게 보입니다. 커뮤니티 이용하는 사람만 비용을 낸다는 것도 좋구요. 근데 월세가 400정도에 관리비 50이면….월급이 최소 800은 되야할 듯…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라고 하면서 올라가있는 것들이 대부분 저런식으로 대로변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거시설로써는 대로변에 있으면 소음이나 분진등의 문제들로 안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터보님이 보시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투자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품이고 실거주를 실제로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월세나 전세를 들어서 살거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주거시설로써 대로변에 위치한 아파텔들이 이면도로에 있는것보다 좋을지에 대해 의견이 궁금합니다! (물론 투자적인 목적으로는 평당 가격이 훨씬 높게 형성되니 좋은게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실거주자의 입장으로 볼때 좋을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케바케입니다만 이면인데 상업지로 둘러쌓인 경우에는 뷰가 막혀 대참사가 날 수도 있습니다. 대로변이면 소음 분진과 같은 마이너스 요소가 있지만 그나마 앞이 확정적으로 뚫려 일조권은 확보할 수 있긴 합니다. 반대로 뒤가 2종이라 많이 못 올라오는 곳이면 이면이 나을 수도 있겠죠. 대로냐 아니냐보다는 개별 상품성을 보고 판단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아스티 논현 같은 경우에는 대로변에 있지만 차량 진입은 좁은 이면도로에서 해야돼 불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촬영장소 섭외 도와주신 아스티논현 분양팀에 감사드립니다.
터보 채널 보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분양팀에서 특별히 신경써주신다고 하네요. ^^
관심 있는 분께서는 메일 보내주시면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수덕PD
turbo832.pd@gmail.com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면 근황업데이트 느낌으로다가 여의도 아크로 더원 여기도 해쥬세얅~ 제가 투자한곳임... 59로...
태국이나 심지어 필리핀에도 훨씬 이쁜 루프탑 수영장이 엄청 많은데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못만드는지 좀 의아함.
너무 획일화된 느낌.. 한국에 다양한 주거상품이 나왔음 하네요.
확실히 해외 고급주거들이랑 비교해보면 국내는 퀄리티가 아쉽긴 하죠잉
확실히 하이엔드 주거 문화는 우리나라가 앞서 나가진 못하는거 같아요... 뭐 제가 걱정할일은 아니지만^^ ㅠㅠㅠ
세금 때문에 그렇지 …..ㅡ난 왜 주택에 있는 수영장하고 엘리베이터에 세금을 쳐 붙이는지 이해가 안됨
세금도 있고 건축규제도 있고..
부자들 세컨 놀이터인 듯
기계식 주차장... 세대당1대면 지인이나 친구부를때 진짜 애매함
제 친구도 강남쪽 오피스텔 사는데 집으로 부를때마다 택시타고 오라고 하면서 택시비 줍니다ㅋㅋ
커뮤니티랑 인테리어는 잘뽑앗는데
가격대가 애매해서 아파트랑 비비기엔 뭔가 부족한느낌..11-14억정도면 갈만할듯
It looks nice but little too expensive. There are similar Luxury officetels located near Yongsan train Station and Yongsan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 that are much cheaper. Approximately 8-10억. Yongsan River park view is much better value in my opinion
오피는 애초에 주거형 오피를 겨냥하고 나온게 아니면 아파트랑 비빌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주거형 오피여도 전용면적 25평 정도라서 겨우 살만 한 정도 평수
이해하기 쉽게 설명너무 잘해주시네요 😮
루프탑 너무 이쁘고 😢
꼭 살아보고 싶은 이쁜 집이네요 ❤
가격듣고 놀랐네요ㅋㅋㅋ 그정도로 하이엔드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깐 가격이 형성된거 겠죠?
요즘 같은 시대에 십억이 넘어가는 상품 단점 가린다고 가려지지도 않고 신뢰도만 잃어서 꺼려지게 되는데 분양팀의 대담함이 오히려 마케팅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점 없는 상품이 어딨으며 나름의 장점이 있는건데 숨기기에 급급한 곳들은 더 구린게 많을 것 같아 더 알아볼 마음조차 들지 않는게 대부분이더라고요.
촬영 협조해주신 분양팀분들께도 감사하네요.. 그나저나 여기 뿐만 아니라 요즘 부동산 시세도 그렇고 그 안에서도 새로 지어진 집들의 시세는 하나의 선을 넘어가는 수준으로 금액대가 다른 것 같습니다.. 웬만한 부가 아니고서는 감당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기대하던 영상이었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영상에는 안 담겼지만 진입로가 좁고 주차가 정말 많이 불편했습니다. 메인 뷰가 완전 막히는 세대들도 있어서 상품성이 천차만별입니다. 명확한 단점과 장점이 있지만 말씀처럼 가격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품이긴 하네요. 통대여 시스템인 커뮤니티들은 인상적이었습니다
@@Turbo832TV 옛날에 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 분양 받으라는 연락 진짜 많이 받았었는데..ㅎㅎ 특장점이 확실하고 인기가 많은 오피스텔은 잘 없는것 같네요..
오늘도 터보님 덕에 고급주거 잘 구경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00:21 바로 옆에 지어진 건물은 뭐죠?? 저 방향도 창문 나있는거같은데 완전 조망 다 가리네요
차와 관련된 컨텐츠도 당연히 좋지만, 이런 컨텐츠도 너무 좋습니다ㅋㅋ
비싼건 알겠는데 저 루프탑 뷰가 좋다 말하는거 보면 진짜 안쓰럽다 ㅜㅜ 외국사람들이 보면 놀랄듯 .. 진짜 서울 뷰는 안쓰러울정도
니애미 ㅋㅋ
지하주차장이 없다니.. 아쉬운 부분이네요
솔직한 방송이네요
영리치들의 아지트로 좋네요~
어디서 디자인한거죠?? 너무이쁘다 가격도 적당한것같아요 리뷰잘봤습니다👍👍👍👍👍👍
아지트 느낌이네요. 수영장도 아기자기하고 ㅎㅎ
나중에 ph129나 에테르노 청담도 탐방할수 있으면 재밌겠다
Outdoor swimming pool for South Korea??? No way! It’s too cold 9months out of a year omg
ㅋㅋ맞습니다 ㅋㅋ없는 이유가 있죠
카라큘라 처럼 달려왔습니다.
거마비 2500받고 오신건가요?
@@Eearth-o4l 받으러 왔습니다 차비처리ㅋㅋ
정말 럭셔리하게 인테리어 잘 하고.. 루프탑도 가끔 모임이나 파티하기에 좋고.. 혼자 살기에 최적화 되었지만..
이런 가격이 수요가 많나요?
저는 혼자 살 때 무조건 가격 싸고 적당히 깔끔한데 걍 살았는데.. 어차피 뷰도 안보고. 흠.. 제가 식견이 낮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솔직832 협조해준 아스티논현에 대한신뢰감은 상승입니다.
ㅎㅎ 그리고 엉덩이 젖은 터보님 너무 커엽습니다. 🤣커요미 포인트 보는 것도 터보832 채널 매력 ㅎㅎㅎㅎ
촬영 섭외 더 많이 와서 채널이 더 번창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온 세대들 쇼파나 식탁 등 포함 맞나요? 아니면, 모델하우스인가요?
이런 오피스텔은 걍 사업 잘 굴러가는 사람들이 사업자 용도로 사용하는거지, 뭐 실제로는 본인 아지트처럼 쓰겠지만. 다만 같은 예산대에 들어오는 다른 오피스텔 선택지가 많긴하지.
많은분들이 저 돈이면 그냥 아파트 들어가는게 낫지라고 하지만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 저런걸 짓는거겠죠?
와 돌아가는거 엄청 신박 하네요 혹시 품명 알수 있을까요?/
진짜 혼자살거나 세컨하우스로 쉬러가기 딱이네요ㅠ
개인적인 생각 좀 적어보자면... 솔찍하게 터보님 채널 보면서 나온 다른 부동산들은 마음속으로 ‘좋네’ 정도의 생각이 항상 들었는데 오늘 나온 여긴 진짜 살고싶지 않은곳이라 느꼈어요.
저도 싱글, 30대 중반, 그리고 혼자살아요. 혼자 살아도 너무좁습니다 저건. 젊은 사람 표적이라지만 혼자라도 방 많고 넓은게 좋지용. 저는 아파트 사서 방 하나는 기구 잔득 들여 헬스장으로 만들고 하나는 컴퓨터랑 피아노 놨습니다. 화장실 두개도 둘 다 알뜰하게 다 써요. 다들 살다보면 느낄텐데 방은 무조건 다다익선이죠. 집이 좁거나 방이 적으면 언제나 아쉬워요. 다른 젊은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지?
이런 오피스텔류 찾는 사람은 저보다 더 있는 사람들일텐데 그런 있는 사람이 저 좁은델 왜 들어갈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살아도 저건 가성비 너무 낮아요... 개인적으로 그냥 혼자라도 대단지 20평~30평 초반대 아파트가 거래량도 매매가도 관리비도 가장 좋다고 생각해봅니다. 저건 거주 아니고 자산가치로 볼때도 애물단지 될거같아요.
저는 평소에 그 이런류 부동산에 대한 솔찍한 터보님 의견들을 옳다고 생각하고 오늘도 그렇습니다. 근데 평소랑 다르게 오늘은 솔찍함과 독기가 좀 빠져있네요. 너무 좋게 포장해주신듯합니다. 저는 오늘 전혀 좋은부분이 안보였는데.
터보님 지인이 산다는 반포오피스텔..제 지인도 살고 있네요 거기가 서초구민체육센터 옆 전화국(kt)을 재개발한곳인데 처음에는 제가 부정적인 의견을...반포천이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서래마을에서 구반포 넘어가는 인도교(그오피스텔 바로옆) 건너면 악취로 숨을 참았던...암튼 편의시설이 전혀없는데 월세가 제법 비싸더군요
암튼 입주후 놀러갔는데 혼자살기에 딱 맞춤으로 잘해두긴했으나
강남구청이나 학동쪽하고 압구정쪽하고 실거주 느낌 많이 다른가요? 서초 용산은 보면 느낌이 오는데 강남구는 압구정 강남구청 도곡매봉 동네 장점이나 특징이 뭔가 안잡히네요
압구정쪽은 어쨌든 세대수가 많아서 주거지에 사는 느낌이 납니다. 강남구청 학동쪽은 그런 느낌은 없어요. 실거주해보니 가장 큰 차이는 평지와 언덕 차이가 있고 강남구청만 가도 언덕이 심해 도보 생활은 사실상 거의 안하게 됩니다. 학군들어가면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학군을 빼고 이야기하면 그렇습니다.
인스타 하는분들 침을 질질 흘리는중
하이엔드란 말이 맞는지…내장재와 커뮤니티만 돈 들이면 하이엔드란 말을 붙이네요. 문제는 큰 대로변 근처라 공기는 좋지 않을 거고…높은 층을 제외하면 거의 커튼을 닫고 살아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 입지는 좋네요. 저는 첫 번째 형이 좋게 보입니다. 커뮤니티 이용하는 사람만 비용을 낸다는 것도 좋구요. 근데 월세가 400정도에 관리비 50이면….월급이 최소 800은 되야할 듯…
주거보다는 사무실 비용처리로 많이 쓸 것 같네요
사실 세후 1000도 빠듯하죠
월급여부보단 그냥 자산이 많아야 될듯요 ㅎ
혼자 살아도 60평대 이상 대형 평수에 살아야지.. 저런 소형 오피스텔은 몇 년 쇼핑 하면 집 안에 둘 곳이 없더라... 안마 의자 한개도 놓을 곳이 없어 ㅋㅋㅋ
엉덩이 져져따 >< 개커엽ㅋㅋㅋㄱㅋㅋㅋㅋ
내년에 준공하는 반포 인시그니아 도 부탁드려요~
마스크 좀 벗자..
에테르노 청담은 안 보여주시나요? 거기는 아예 영상이 없네요 이미 다 분양돼서 그런지
FR디자인 이라는 여성 인테리어 업자분 채널에 올라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1부, 다음 주에 2부 올라온다네요.
@@colacoca5695 그건 순정 인테리어가 아니라서 뭔가 아쉽네요
비싸긴 한데 잘 꾸며놨네요
광고 받으셨나요
여긴 부자들이 세컨한테 월세 내주고 들락날락하는 용도겠군요
아~ 이런 공간도 있구나
보고 그냥 넘어가면 되지
방구석에서 편하게 보면서
뭔 말들이 많누😂😂
수영장이 아니라 대형찜질방 냉탕이네 ㅋㅋㅋㅋ 그것도 예약제?
저걸 저 가격에 사는 놈들이 널렸다는게 부동산 거품의 현실이지
살 돈 없으면 죽 닥치고 있어 ㅋㅋ 여우 신 포도 마냥 어차피 못 가니까 까고있네 ㅋㅋ
PD님은 뭐 물어보면 다 알아 ㅋㅋㅋㅋㅋ
몬드리안 호텔 같이 수영장을 만들었네요
ㅋㅋㅋㅋ 몇달뒤에 술집가씨나 스폰받는 애들 넘쳐나겠네 모자 푹눌러쓰고 마스크에 짧디 짧은 핫팬츠 + 타투 정도려나?
ㅋㅋㅋ 몇명 보일듯 ㅋ 역시 관상은...
근데 아이가 놀기에는 너무 위험해보이는데 대리석 실화냐 ㄷㄷ
그돈씨 그 잡채네여 ㄷㄷ
더도말고덜도말고 돈많은 사장님들 룸빵가서 스폰해주는여자들 냅두고 일주일에 몇번 물빼러가는 여캠들 인스타 사진용 ㅋㅋ 자칭 하이엔드 오피스텔들 미분양에 마피 싹 때려맞고 나락가는중이죠?
@@joonmogly 정답이내요.
주차장이 기계식인게 치명적인 단점이네요
가격대비 너무 별루네요 ㅎㅎㅎ
파티룸이 있어 비지니스하기에 좋아보입니다
미팅끝나고 양주한잔하기에 딱이네요
10:55 >.< ㅋㅋㅋ
팬이에요 인사해주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인트로 ㅋㅋㅋㅋㅋ
어우 둥양 느낌 방은 서양 느낌 방에비해 여러면에서 상당히 별로네요...화장대도 작고 드레스룸도 작고...가격차이가 많이나면 모를까...
아 물론 살 돈은 없지만요....
태국 2억짜리 콘도에 비비지도 못할 클라스에 20억이라 ㅋㅋㅋ 관리비는 어마어마하고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라고 하면서 올라가있는 것들이 대부분 저런식으로 대로변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거시설로써는 대로변에 있으면 소음이나 분진등의 문제들로 안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터보님이 보시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투자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품이고 실거주를 실제로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월세나 전세를 들어서 살거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주거시설로써 대로변에 위치한 아파텔들이 이면도로에 있는것보다 좋을지에 대해 의견이 궁금합니다!
(물론 투자적인 목적으로는 평당 가격이 훨씬 높게 형성되니 좋은게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실거주자의 입장으로 볼때 좋을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케바케입니다만 이면인데 상업지로 둘러쌓인 경우에는 뷰가 막혀 대참사가 날 수도 있습니다. 대로변이면 소음 분진과 같은 마이너스 요소가 있지만 그나마 앞이 확정적으로 뚫려 일조권은 확보할 수 있긴 합니다. 반대로 뒤가 2종이라 많이 못 올라오는 곳이면 이면이 나을 수도 있겠죠. 대로냐 아니냐보다는 개별 상품성을 보고 판단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아스티 논현 같은 경우에는 대로변에 있지만 차량 진입은 좁은 이면도로에서 해야돼 불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Turbo832TV 아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확실히 이면이냐 대로변이냐도 각각의 상품성에 따라 차이가 존재할 수 있겠네요😊
좋네요.
다른 영상들 보다가 오늘 영상 보니 남 속이시는 건 참 힘들어 하시는 거 같습니다 😅😅
10년전쯤 저 주변 오피스텔 2억 조금 넘게 주고 산거 월세 90받고 있는데 그거 8채 살 수 있는 가격인데 월세가 ㅋ
광고임?
드레스룸 안에 세탁기랑 건조기 있음 습해져서 옷에 안좋을텐데 란 생각이….
아 옛날 고시원건물있던자리 없어지고 이것들어온것
혼자 살면 빌트인 식기 세척기는 필수 인데 식기 세척기는 안 보이네요
와 진심 너무 구려요 ㅠ
저런 비싼곳 세입자들 대부분 외국인임. 구축되면 전기차 감가 처맞는 것 마냥 떡락
가성비 극악...
하이앤드 기준이 너무 낮아진것 같아요.
남발하는 경향이 있죠 ㅎ
ㅌ리마제 16평 사는게 훨신 나을듯요 ;;
트리마제 16평 비교 좋네요
이런거 잘못 계약하면 인생종료
비용처리 되는 아지트넹 ㅋㅋㅋ
비싸.
저런 소형 오피스텔 살아 봤는데 현관문 쾅 쾅 닫는 소음 때문에 견딜 수가 없더라.. 도어 클로져는 악세사리가 아닌데 지방에서 올라온 애들 배려심 진짜 없더라.. 저런 소형은 층간 소음 보다 측간 소음이 더 극혐임 ㅋㅋ
여긴 솔직히 가격형성이 한참 잘못된것 같아보이던데…
관리비 폭탄 + 오피스텔은 365일 내내 커튼 쳐놓고 살아야됨 밖에서 안에 훤히보인다 오피스텔은 절대 살면 안됨
+ 비용처리용으로 집주인이 임대줄때 세입자한테 전입신고 못하게 막음
ㅇㅅ 녀들의 집이군요
타겟층이 인방해서 좀 버는 여캠들이 사용하는 용도인듯..
박태양tv에서도 루카831등 최근분양하는 고급오피스텔은 1인가구를 타겟이라 했지만 인방여캠이나 여성인플루언서들 반전세나 월세내는 수요는 좀 있을거 같다 말하더만
와.......
절대 안사야지..
마스크를 왜 안벗지 ㅋㅋ 숨기는게 있나
여긴 기계식 주차 때문에 별로입니다..
기계식주차는 절대 매수하면 안되고 공실이 생길 우려가 너무 많아요. 터보님 오피스텔까지 광고하시는건 조금 아닌거 같아요.
이런 걸 호화 오피스텔이라하면 동남아 개들이 웃겠다. 진짜 동남아서 2000년대초반 오피스텔보다 못하다.
개지린다 (아직안봄)❤
수영장이 명성에 비해 평범하네요.
태국 방콕 가면 힙한 호텔 수영장 많은데. 이왕 지을거 참고즘 하시지
터보님 너 재경님이랑 30억짜리 하이퍼카 가져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왜 감감무소식이죠??
이번달에 Detomaso 공장 갑니다. 아직 1호차도 안나왔어요.
그리고 아무리 인터넷 익명이라지만 예의 좀 차립시다
사람살곳은 못되네
하 마스크좀 벗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