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그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했으며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조선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것은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영국이 가장 번성했을 때인 1870년대를 기준으로 하면 영국 본토 인구가 대략 3천만인데 세계 인구는 13억 정도라 세계 인구에서 3%도 안 되는 조직이 세계를 움직이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정할 수 있었다는 것을 보면 욕만 하지 말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는가 배우고 우리도 우리 국익을 얻기 위해 욕먹을 각오 정도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국제정치는 야생입니다.
우마이야 왕조는 진짜...ㅋㅋ 순위에 있는 국가들이 번부 16세기 이후 국가가나 몽골처럼 사실상 여러 개의 국가들이 모여 하나의 국가를 이루는데 얘만 지 혼자 7세기 국가임ㅋㅋㅋ 심지어 그 당시 사회가 평화로운 것도 아닌데 저 큰 크기를 어떻게 유지했는지 경이로울 정도..
영국은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주장하는 세력 반, 미개 문명에 근대 문명을 전파하자는 세력 반 이렇게 모여있어서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에 비해 업보가 오히려 좋은 쪽으로 작용됨.(영국 식민지였던 캐나다 호주 인도 홍콩 뉴질랜드) 다 영국과 친한 사이로 남은 거보면 일본처럼 무작정 착취보단 무역으로 식민지+자국 서로 윈윈게임을 했기 때문에 고평가 받는 듯.
@@mgo6198지금의 발칸반도 절반이상, 이집트, 튀르키에,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이란, 파키스탄 지역까지 먹었으니 절대 작지는 않지만 10위가 원나라인 시점에서 순위는 못들죠.. 다만 기원전 300년대에 그만한 영토를 차지했다는건 그당시 사람들 입장에서 러시아 이상의 초대형 국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 1위 몽골제국이 가장 대단한 점은 중세시대때, 그것도 오로지 몽골제국의 세계 최강의 군사력, 군대만을 앞세워서 세계를 순식간에 정복하는 데 10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임 ㄷㄷ 게다가 몽골제국이 세계를 정복했을 당시 몽골제국의 몽골족 총 인구수는 100만명이었음. 몽골제국이 100만명으로 세계를 식민지배했던 것 ㄷㄷ 다른 제국들은 대부분 오랜 시간을 거쳐서 정복해야 됐거나, 인구수가 엄청나게 많거나, 아니면 근대시대때 정복을 시작하거나, 돈을 주고 땅을 사거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깃발 꽂는 식으로 부전승, 꽁승을 하듯이 정복했는데...
@@wnjoo8510 흔히 인종차별 등으로 아예 머리자체를 안쓰고 윽박 지르는 식민통치 대표가 프랑스라면 인종차별 등이 만연한 그 과거에 진화도 덜 된 원주민들에게(당시 유럽인 시점) 조차 머리써서 통수를 많이 친게 영국식 식민통치방식임 일제가 한국에 한 행위들도 모델이 영국이지라(에당초 당시 일본에게 가해자로 등장한게 미국임 흑선내항 당연히 영미방식을 배우지) + 물론 영국은 식민지를 챙기면 그 나라 역사를 알아보고 인텔리하게 혐성햇다면 일본은 그런거 없이 조선에 일괄적용 했지.... 노하우가 없으니까 EX. 독립 시켜주겟다고 통수만 1,2차 대전에 2번 씩 당한 유대인+ 베두인 물론 식민통치 방식이 아닌 외교방식에서도 머리를 잘 씀 위트레흐트 조약의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라던가(보르본 왕조, 지브롤터 이야기) 수에즈 운하 건설 과정에 프랑스에게 어떻게 겐세이했는가 아편전쟁이라던가 굵직굵직한 사건을 까보면 영국이 이득을 많이 보거든요 근데 이건 사실 다른 식민제국이 무지성으로 군대로 깔고 본게 크다 봄... 영국은 섬국가라 돈 들어갈 구멍이 다른 유럽국가보다 적어서 여유가 잇던것도 한 몫 하고요 막말로 프랑스는 백년전쟁(영국, 14~15C)하고 합스부르크랑 싸우다가 종교전쟁으로 교황청하고도 싸우고 다시 합스부르크랑 영혼의 한타하다 내정 좀 보려다가 혁명에 나폴레옹 다음은 독일과 영혼의 한타 신성로마는 프랑스가 백년전쟁 할 때는 선제후들하고 권력다툼하다 종교전쟁하면서 잠시 스페인-신성로마-이탈리아 대통합 한체로 식민제국 전성기 좀 끌다가 오스만하고 경쟁하는 기간만 2세기가 넘고 17세기 말에는 수도인 빈까지 오스만이 처들어 오자너 스페인은 신대륙 발견하고 신성로마랑 합쳐져서 전성기 이끌다가 분리되고 나서는 가지고 잇는 역량(행정력등)으로는 감당이 안되서 자멸하고 네덜란드는 백년전쟁 시기에는 브루고뉴 영주(현 프랑스 땅)랑 연계되고 이후에는 영국이랑 연계되고 그러다가 신성로마랑 연계되다가 스페인 땅 되고 종교전쟁 거치고 독립 좀 하지만 주위국가에 비교하면 체급이 비교가 안되서 동인도회사로 외부로 나가서 자리 좀 잡아서 헛기침 좀 할 시기에는 바로 옆에 있던 신성로마의 하노버가 영국왕이 되고 왼쪽 프랑스는 자리 제대로 잡아서 깝도 못치는 상태 이후에는 프러이센의 감자대왕 등장 당연히 이시기는 신성로마제국도 마리아 테레지에 나오지라? 이거 지나면 완전히 근대 진입함 +폴란드는 해양으로 나온 적 없으니 PASS +스웨덴은 내부 정리하고 나오려다가 표트르 대제(러시아)에게 정리됨 +러시아는 봉건적인 내부 정리(표트르 대제)하고 등장 좀 하려다가 다 롤백당하고 시베리아로 갓음
로마제국은 상대적으로 영토가 작긴하지만 그 당시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에서 4분의 1이 살던 제국입니다. 3분의 1이라고 할경우 3분의 1은 각각 중국과 로마이고 그 나머지는 두 나라에 포험되지 않은 지역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당시 로마를 세계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kimunjeong 13세기만 해도 인쇄술최초개발에 조선술(당시 여몽연합 일본 침공시 지었던 선박 기록을 살펴보면 13세기 기준 최고였음.... 당시 기준 70명이 탑승가능한 배(콜럼버스가 탄 배가 29명이였음)를 불과 6개월만에 무려 900척 건조함.) 나라가 조선으로 바뀌면서 14세기후반 ~19세기에 (다른나라에 비해서) 어떠한 발전도 없었다는 게 신기함. 물론 조선과 비슷한 역사를 가진 국가는 엄청 많긴함. 캄보디아같이
@@diesin4361 아니 우리처럼 본토 연안에 깔린 섬들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지구곳곳에 아직도 해외영토가 있습니다. 스페인 밑에 있는 지브롤터, 그 유명한 버뮤다의 버뮤다제도, 심지어 남미에 포틀랜드 제도, 영국령 인도양이 있죠 게다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같은 선진국들 포함 16개국은 아직도 형식상이지만 영국국왕이 국가원수 이며 54개 국가가 소속된 영연방은 사실상 영국이 주도하며 수장은 2대째 영국국왕이 역임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이 뭔 ㅈ같은 일인가 싶을 때 그냥 영국을 찍으면 대개 맞는다
프랑스 독일도 은근 많이나옴ㅋㅋ 영국만큼은 아니지만
근대사: 영국을 찍어보고 아니면 프랑스를 찍어봐라
현대: *중국*
기행의 나라답군요!
@@삼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근데 맞는말
중세:이슬람,기독교,몽골찍으면됌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에게 독립기념일을 만들어준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ㅈ같은짓한나라네
저런 드립은 어디서 생각하는거냐 ㅋㅋㅋ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그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했으며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조선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것은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seromekim7798 병먹금?
몽골이 ㄹㅇ 대단한거지 ㅋㅋㅋㅋ차도 아니고 말 하나로 저렇게 큰 영토를 차지한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뿜었다
물론 정복하는 방식이 거기 백성을 구슬리는 게 아니라 없애는 거였지만
말보르니기 가 있어서가능!
옛날에는 다 말타고 다님 ㅋㅋㅋ
영국도 대단했을 듯 배 고치고 배 타고 돌아다니면서ㅋㅋ
세계사 힌트
나쁜짓 = 대영제국
둘이 싸움 = 영국 vs 프랑스
다른나라 둘이 싸움 =뒤에서 영국 vs 프랑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나라 둘이 싸움 ㅋㅋㅋㅋㅋ
러시아 교양 배우고 있는데... 오스만과 전쟁할때 영프가 오스만 지원해줬다하네 ㅋㅋ
@@hyuk5823 진심 지금도 안끝나는 전쟁의 불씨 내전같은 경우 냉전전에 영프가 자로 재듯 자르거나 종교로 갈라친게 아직도 문제죠 ㅋㅋㅋ
@@buobuo459 수단, 미얀마, 콩고 (과거형), 인도-파키스탄 등등 셀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
열강 특 : 다른 열강 잘되는 꼴 못봐서 그 열강이랑 싸우는 나라 지원해줌 ㅋㅋ
영국이 가장 번성했을 때인 1870년대를 기준으로 하면 영국 본토 인구가 대략 3천만인데 세계 인구는 13억 정도라 세계 인구에서 3%도 안 되는 조직이 세계를 움직이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정할 수 있었다는 것을 보면 욕만 하지 말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는가 배우고 우리도 우리 국익을 얻기 위해 욕먹을 각오 정도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국제정치는 야생입니다.
그렇습니다. 작은 나라는 큰 나라를 섬겨야 한다고 계속 가스라이팅 하는게 누군가 요!!;; ㅋ 일본또한 아시아를 지배했던 나라인데 말이죠.
어떤 역사든 다 약육강식이었지. 지금 미국이 역사적으로 봤을때 그나마 제일 관대한거라고 봄. ㅇㅇ
미국햄 다시보니 선녀같다
@@자자-w3f제일 관대는 개소리임ㅇㅇ 국제사회에서 관대라는건 없고 단지 돈을 많이 쳐발쳐발해서 이미지를 좋게 유지한거지 솔직히 중공이나 미국이나 하는짓보면 비슷함 미국도 비밀 프로젝트 탄로난 리스트 보면 대가리가 띵해짐
@@하랑056우리는 전략적 가치가 있어서 그래...남미나 중동은 영국이랑 하는짓이 똑같아
세계사 문제 나올때 어려우면 무조건 찍으면 어느정도는 맞는답 "대영제국"
물음은 대부분 분쟁 문제 전쟁 주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영국 찍으면 다 맞는다는 ㅋㅋㅋ
ㄹㅇ
일단 영국 찍어보라고 ㅋㅋ
1.2위는 역시 예상한대로군 ㅋㅋㅋ
대로
ㄹㅇㅋㅋ
제정러시아 생각도 못했는데 ㄷㄷ
@@managarmr2022 제정 러시아가 현재 러시아보다 훨씬 큽니다
저는 몽골이 제일 큰 줄
어딜가나 빠지지않는
프,영,스씨..
스시요?
스는 프랑스 영국 스벌넘인가
@@jaylee7125 스시가 이에 끼면?
ESC~~
@@jaylee7125스페인
@@jaylee7125 아 하하 웃기다 하하하
몽골은 진짜 대단하긴하다 그당시 말타고 활쏘는 걸로 다 잡았으니 영국은 신식무기와 빠른 발전으로 잡았지만 몽골은 진짜 그냥 유목민들이였는데
문명화 안된 나라가 문명화 된 나라들을 때려잡음..
공포전략을 ㄹㅇ 잘 써먹었음 말타고 지나갈때 마다 약탈하고 다 부수고 다녔으니 말 굽 소리만 들어도 다 쫄아버리게 만들어 버림
한때 지구 육지의 절반을 차지했던 이들...
거대 연방, 제국은 뭔가 심금을 울리는 그런게 있다
시작하자마자 원나라 나와서 당황했으면 개추 ㅋㅋ
어후 시~발ㅋㅋㅋㅋ
ㅇㄷㄴㅂㅌㅋㅋㅋ
원나라+여러 칸국이 합쳐서 몽골 제국이니ㅋㅋ
ㄹㅇ ㅋㅋ 대체 무슨나라가 원보다 컸지? 그것도 열개씩이나?
아ㄹㅇㅋㅋ
3, 4, 5위는 러시아가 다 차지하네 ㄷㄷㄷ
ㄷㄷ
러시아는 언제나 크긴 했음
@@Just_name_bruhㅗㅜ 크다
@@c.hx4 ㅗㅜㅑ...
@@Just_name_bruh 이분 닉네임이 스탈린..?
진짜 영국은 전체 경도에 나라가 하나씩 다 있네ㅋㅋ
근데 남아메리카가 제일 없음
이거 왜 진짜냐 ㅋㅋㅋㅋ
그래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렸잖슴ㅋㅋㅋ
@@44.10.1 ㅋ 근데 5대륙중에서 아메리카 그중에서도 남아메리카에 제일 없다고 하는게 정상인가
@@44.10.1 수리남 무시하노...
진짜 영국은 이미지 세탁 잘한듯..
ㄹㅇㅋㅋ
신사의 나라 ㅇㅈㄹㅋㅋㅋ
승리한 나라가 역사를 만드니까 나치는 졌고
일본만 억울하죠! 유일하게 식민지 배상도 해주고 사과도 했는데
근데 해악을 끼친거 이상으로 인류발전에 기여한게 크니 자연스럽게 세탁된듯
우마이야 왕조는 진짜...ㅋㅋ 순위에 있는 국가들이 번부 16세기 이후 국가가나 몽골처럼 사실상 여러 개의 국가들이 모여 하나의 국가를 이루는데 얘만 지 혼자 7세기 국가임ㅋㅋㅋ 심지어 그 당시 사회가 평화로운 것도 아닌데 저 큰 크기를 어떻게 유지했는지 경이로울 정도..
한반도 대비로 설명하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사실 1위는 고조선임.
단군왕검이 하늘에서 내려와
지구 전체를 통치했음
해가 지지 않는 나라 ㅋㅋㅋㅋㅋ
맞는말인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marschdb 이말 실제로 있음
1년 365일 24시간 해가 지지않는 나라 영국
혐성의나라
@@Iampiggyboy 대영제국에는 해가지지 않는다
1위 대영제국
2위 몽골제국
3위 러시아제국(3위까지 제국국가 ㄷㄷ)
제국이아니면 정복전쟁이 워낙 힘들어서
@@순대국밥-m8l 청나라도 제국 아닌가요?
@@순대국밥-m8l 청나라도 제국입니다 청나라랑 대청제국이랑 똑같은 나라죠
제국 국가가 아니면 영토를 저렇게 무지성으로 넓혀대는 짓은 안하기 때문이죠
@@순대국밥-m8l 청나라도 황제 있는데;;
영국은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주장하는 세력 반, 미개 문명에 근대 문명을 전파하자는 세력 반 이렇게 모여있어서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에 비해 업보가 오히려 좋은 쪽으로 작용됨.(영국 식민지였던 캐나다 호주 인도 홍콩 뉴질랜드) 다 영국과 친한 사이로 남은 거보면 일본처럼 무작정 착취보단 무역으로 식민지+자국 서로 윈윈게임을 했기 때문에 고평가 받는 듯.
일본처럼 무작정 착취 ㅋㅋ 정작 일제는 조선에서 한번도 흑자를 본 적이 없고 영국은 동인도회사로 진짜 인도의 골수까지 빨아먹었는대 참..
근데 영국 1위는 당연하고 몽골2위는 ㄹㅇ 대단한듯..
대영제국이 있을줄은 알았지만 몽골을 뛰어넘었을줄이야..
해가 지지 않는 나라란 말이 있었을때 니까여...
비어있는 땅도 다 자기들꺼라 해서 뻥튀기가 된것도 있긴 함
참고로 영국은 지금도 해가 지지 않는 나라입니다
단일 영토 국가로만 따져보면 몽골제국이 1위이긴 함
사실 영상에 나오는 최대판도에선 이미 캐나다나 호주등은 자치령으로 독립한 상태여서 몽골이 더 큰게 맞음
"대영제국에 해가 질 때는 언제인가요?"
"몇천년 뒤 핏케언 제도에서 개기 일식이 일어날때 대영제국에 마침내 해가 질 것입니다."
-랜들 먼로, 書 '위험한 과학책' 중
이 책 나도 봄 ㅋㅋ 심지어 대영제국이 아닌 현재의 영국이 그럼
@@하하철수 아직도 자작자작하게 해외영토 많이 가지고있죠 지브롤터나 포틀랜드 제도같은
@@이규찬-m7w 지브롤터는 독립하지 않았나요?
@@kehyeon9059 독립 안했어요
@@이규찬-m7w 카리브 해에도 있고... 남태평양에도 있고...
진짜 영국은 ㅋㅋㅋ
방금 세계사 공부하고 왔는데 시작하자마자 원나라... 우마이야 왕조.. 하 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의 시작도 세계사네요.. ㅎㅎ
동유럽에서 전쟁 : 폴란드
서유럽에서 전쟁 : 프랑스
그냥 전쟁 : 영국
양학: 미국
진짜 영국,프랑스...
솔직히 1 2등은 대충 예상했잖아 다들ㅋㅋ
역시 영국 ㄷㄷ
저당시 소련의 영토만 명왕성보다 넓었다고..
지금에러시아도 명왕성크기
@@iiiiiiiiiiiii8992 표면적 ;;
지름을 2r 이라하면 표면적은 지름의 3파이/2 배임 대충 5배라는뜻
@@iiiiiiiiiiiii8992 표면적이아닌 지름을 비교하는건 좀 아님 명왕성은 가뜩이나 구형이라서
지금 호주가 명왕성보다 크지 않음?
@@HAJIN_WIS_EDIT명왕성보다는 작고 소행성대에 위치한 세레스(가장 작은 왜소행성)보다 약간 큼
진짜 이미지세탁 하나는 끝내주게 잘했다.
영국
진짜 영국은 이미지 매이킹을 개잘했음
진짜
1, 2위는 예상했다
아니 몽골제국보다 더 컸던게 있어? 했는데 바로 대영제국 십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렉산드리아는 작았나요?
@@mgo6198지금의 발칸반도 절반이상, 이집트, 튀르키에,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이란, 파키스탄 지역까지 먹었으니 절대 작지는 않지만 10위가 원나라인 시점에서 순위는 못들죠.. 다만 기원전 300년대에 그만한 영토를 차지했다는건 그당시 사람들 입장에서 러시아 이상의 초대형 국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당시 그쪽 사람들에게 알려진 세상의 거의 전부.
발음.도좋으시고 말도빠르게 하시는데 목소리도 좋으심..
데이터가안맞지않나요?
미국은 18세기에 독립을 했는데 그이후 식민지된곳과 합쳐 넣는게 맞나요?
가끔 보면 저 영토를 재는 거 눈깔 뒤집힐 것 같은데 전부 계산하신 분들 대단한 듯(아니면 쉽게 계산하는 방식이 있는 건가?)
영국 박물관에 반드시 가봐야 할 이유
참...영국은 황당하면서도 대단하네...ㅋㅋㅋ
본토는 우리랑 비슷한데, 뭐가 그렇게 대단하길래 많은 땅을 다스렸을까
미쿡도 영국이 건설함
그와중에 5위 러시아 혼자만 현존하는 국가네 ㄷㄷ
ㅋㅋㅋㅋㅋㅋㅋ제국 들 보다 거대한 마더 러시아
영국, 몽골 여전히 있음.
몽골은 짜그러졌지만,
여전히 영연방 산하에 영국왕이
총리를 인준하는 영연방 국가가
여전히 전세계에 수십개의 나라가 있음.
물론 형식적이기긴 하지만요.
영연방 총회나 올림픽하는거보면
여전히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나라임을
실감함
대한민국도 영토확장을 해서 땅이 넓어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주 120시간 노동하고 월급 150 받는 근로개편이 반드시 필수입니다.
영국은 착실히 쌓아올린건데 몽골은 어느날 유목민이 혼자서 시작해서 말타고 저 넓은 영토를 굴린게 ㄹㅇ 넘사벽임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든 나라
크기 단위가 한반도네 ㅋㅋㅋ
왜 한반도?
@@TV-er5jl 한반도가 작으니깐
@@TV-er5jl 제일 익숙하니까
1UBD = 38만 명
@@TV-er5jl 한국인이 제일 와닿는 단위니까
한반도중에 남한을 말한건가요 아님 남북한을 통틀어서 말하시는 건가요
한반도가 뭔지는 알지?ㅋ
@@Taiwan___No.1 님이 하고 몬가요 그리고 반말로 댓글을 달면 님 기분이 좋냐 댓글을 달라면 기본매너부터 처배우세요
@@각시탈-i5c죄송한데 ㅈ도 안무서위요😊
시대도 설명해주심 좋을거 같네요~
캬.. 진짜 영국은 강대국이네여…
혐성 1등 ㅋㅋㅋㅋㅋ
본 나라의 독립을 영국이 보장합니다.
처칠: 씨익
사람들은 혐성이라 욕하는데 ㅈㄴ대단한나라 아니냐? 한반도만한 땅에서 산업혁명 일으키고 과학기술 발전 주도하고 세계를 호령한다는게
근데 그만큼 안좋은 일들을 많이 해서
@@로켓맨 조선인은 뭐 좋은일하간 ?
@@susin2372 금속 활자
그 맥락에서 일본도 존나 대단한거지 서양한테 개쳐맞기만 하던 동양 국가 사이에서 열강으로 발전해 나중엔 세계 2위 해군력을 갖게 되어 그 대단한 대영제국도 두들겨 팬 국가자너
@@user-yb7po5yd3f 핵맞고 초토화 된 뒤에도 경제로 미국을 위협 ㄷㄷ
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 1위 몽골제국이 가장 대단한 점은 중세시대때, 그것도 오로지 몽골제국의 세계 최강의 군사력, 군대만을 앞세워서 세계를 순식간에 정복하는 데 10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임 ㄷㄷ
게다가 몽골제국이 세계를 정복했을 당시 몽골제국의 몽골족 총 인구수는 100만명이었음. 몽골제국이 100만명으로 세계를 식민지배했던 것 ㄷㄷ
다른 제국들은 대부분 오랜 시간을 거쳐서 정복해야 됐거나, 인구수가 엄청나게 많거나, 아니면 근대시대때 정복을 시작하거나, 돈을 주고 땅을 사거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깃발 꽂는 식으로 부전승, 꽁승을 하듯이 정복했는데...
편집이 자연스럽네요 ㅎㅎ 잘 배워갑니다!😊
1위를 알고보는 영상
왕조가 맛있으면 우마이야왕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우마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ㅋㅋ
영국은 진짜다... 지금도 이름있는 여러 나라의 국왕으로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해상권도 포함하면 침략전쟁때 일본도 포함될껀데
영국:😎
뭐가됐든 순위 영상보면 항상 1위는 압도적임ㅋㅋㅋ
세계사쌤이 식민지 찍을때 대충 영국찍으면 맞다고 했는데 ㄹㅇ임 ㅋㅋ
대영제국은 바티칸의 몇배인가요??
???ㅋㅋㅋ
역대 영국의 침략지도를 보면 침략을 당하지 않은나라가 20몇개국 밖에 없을 정도로 아주 그냥 미친 스케일을 자랑하더라.......그 대영제국이 지금까지 있었다면 세계 군사력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몽골 특: 이긴 지역을 지배하는게아니라 다 쳐죽이고 지나감
내 스타일
아닌데;;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네. 항복한 지역은 케바케로 살려주고 권력층도 유지시켜서 통치함.
안그랬으면 인구 500만도 안되는 몽골이 어떻게 저 넓은땅을 통치하겠음?
@@박호정-w3s 정확히는 전쟁에서 함락시킨 지역은 다 죽이고 지나갔죠
당연히 아님 그런 식으로는 통치가 불가능해요 자기도 죽을까봐 끝까지 저항하죠 몽골이 보여준 잔인한 모습은 본보기를 보여서 나머지 지역을 항복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항복하면 살려주겠다는 거죠
혐성국 ㄷㄷㄷ
신사의 나라 ㄷㄷㄷ
영국을혐성이라부르는이유가뭐예요?
@@wnjoo8510 영국 혐성국 쳐봐
@@wnjoo8510
흔히 인종차별 등으로 아예 머리자체를 안쓰고 윽박 지르는 식민통치 대표가 프랑스라면
인종차별 등이 만연한 그 과거에 진화도 덜 된 원주민들에게(당시 유럽인 시점) 조차 머리써서 통수를 많이 친게 영국식 식민통치방식임
일제가 한국에 한 행위들도 모델이 영국이지라(에당초 당시 일본에게 가해자로 등장한게 미국임 흑선내항 당연히 영미방식을 배우지)
+ 물론 영국은 식민지를 챙기면 그 나라 역사를 알아보고 인텔리하게 혐성햇다면 일본은 그런거 없이 조선에 일괄적용 했지.... 노하우가 없으니까
EX. 독립 시켜주겟다고 통수만 1,2차 대전에 2번 씩 당한 유대인+ 베두인
물론 식민통치 방식이 아닌 외교방식에서도 머리를 잘 씀
위트레흐트 조약의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라던가(보르본 왕조, 지브롤터 이야기)
수에즈 운하 건설 과정에 프랑스에게 어떻게 겐세이했는가
아편전쟁이라던가 굵직굵직한 사건을 까보면 영국이 이득을 많이 보거든요
근데 이건 사실 다른 식민제국이 무지성으로 군대로 깔고 본게 크다 봄...
영국은 섬국가라 돈 들어갈 구멍이 다른 유럽국가보다 적어서 여유가 잇던것도 한 몫 하고요
막말로 프랑스는 백년전쟁(영국, 14~15C)하고 합스부르크랑 싸우다가 종교전쟁으로 교황청하고도 싸우고 다시 합스부르크랑 영혼의 한타하다
내정 좀 보려다가 혁명에 나폴레옹 다음은 독일과 영혼의 한타
신성로마는 프랑스가 백년전쟁 할 때는 선제후들하고 권력다툼하다 종교전쟁하면서 잠시 스페인-신성로마-이탈리아 대통합 한체로 식민제국 전성기 좀 끌다가 오스만하고 경쟁하는 기간만 2세기가 넘고 17세기 말에는 수도인 빈까지 오스만이 처들어 오자너
스페인은 신대륙 발견하고 신성로마랑 합쳐져서 전성기 이끌다가 분리되고 나서는 가지고 잇는 역량(행정력등)으로는 감당이 안되서 자멸하고
네덜란드는 백년전쟁 시기에는 브루고뉴 영주(현 프랑스 땅)랑 연계되고 이후에는 영국이랑 연계되고 그러다가 신성로마랑 연계되다가 스페인 땅 되고
종교전쟁 거치고 독립 좀 하지만 주위국가에 비교하면 체급이 비교가 안되서 동인도회사로 외부로 나가서 자리 좀 잡아서 헛기침 좀 할 시기에는
바로 옆에 있던 신성로마의 하노버가 영국왕이 되고 왼쪽 프랑스는 자리 제대로 잡아서 깝도 못치는 상태 이후에는 프러이센의 감자대왕 등장
당연히 이시기는 신성로마제국도 마리아 테레지에 나오지라? 이거 지나면 완전히 근대 진입함
+폴란드는 해양으로 나온 적 없으니 PASS
+스웨덴은 내부 정리하고 나오려다가 표트르 대제(러시아)에게 정리됨
+러시아는 봉건적인 내부 정리(표트르 대제)하고 등장 좀 하려다가 다 롤백당하고 시베리아로 갓음
@@wnjoo8510 현재까지 남아있는 모든 국제적 분쟁에 대부분의 원인 제공 국가
그 외에도 대영제국 시절 저지른 패악만 해도
극악무도함
이 영상 브금이 뭔가요?
그런데 영국이 식민지를 만들때 몽골처럼 많은사람들을 죽이면서 만든건가요? 아니면 그냥 무혈입성한 나라들도 많은건지 궁금하네요
대영제국 프랑스제국 스페인제국은 거의 동시대에 존재했던게 레전드
스페인은 에스파냐제국으로 살짝 앞서서있었지
영국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몽골제국 대영제국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움이다..
로마가 순위에도 못들줄은 몰랐네
로마가 브라질보다 작습니다
로마제국은 상대적으로 영토가 작긴하지만 그 당시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에서 4분의 1이 살던 제국입니다. 3분의 1이라고 할경우 3분의 1은 각각 중국과 로마이고 그 나머지는 두 나라에 포험되지 않은 지역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당시 로마를 세계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님들 몽골제국이 얼마나 크냐면 고려가 써있는데 엄청작음 (확인하로갈려면 - >->0:44(뭠춰서))
왜 러시아얘기가 없음? 5,4,3전부 러시안데 전성기가 몇번이여
전성기라고하기엔 너무 똥땅만차지함.ㅋㅋ 대영제국하고 몽골이 넘사인듯
*"해가 지지않는 나라"*
영국에 대한 칭찬하나만 적어주세용!
“너희들은 세상에서 가장많은 독립기념일을
만들었어. 정말 대단하구나.”
아직도 식민지들에게 영향력을 주는구나! 와 대단해!
아직도 영연방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뭐라고, 인구가 24억이 넘는다고? 대단해 혐성국!
전 세계가 정장입는거면 말다했지...대영제국..
10~7위까지는 자료마다 다름 보통 우마이야
스페인 제국 국기 왤케 멋지냐
러시아는 그렇게 땅이 많으면서 욕심부리네..
전부다
전쟁등의 피해를 크게받거나(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사람이살수없는땅이죠(우랄산맥너머 ~중부시베리아)
흑해 얻으려고
단순히 영토 키우자고 하는 전쟁은 아닌거같단 생각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국토가 적음.
지구온난화로 북극해 녹으면 제일 득 볼 나라.
저거 전부다 시베리아인데 어따써요...
연도까지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ㅜㅜ
영국 진짜 많이 해먹었네 ㅋㅋ
와ㅏㅏ 목소리 엄청나게 좋으시다 괜히 탐나네(?)
대영제국 순위안에 당연히 들어갈거라 생각은 했지만 1위일 줄이야...
고구려도 진짜 컸는데 이거보니 쨉도 안되네...
고구려가 프랑스 독일 스페인보다 작은데 ㅋㅋㅋㅋㅋ
고구려의 실질 지배영토는 지금 일본 국토보다도 작습니다.
러시아는 러시아라는 간판 단 이후로 지금이 가장 작네 ㅋㅋㅋㅋㅋㅋ
영상에 있는 나라들 전부 지금이 제일 작음;
영국에게 도전하던 독일은 결국 영국을 뛰어 넘었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은 결국 해가 져버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지 제가 이해 못했나요 설명좀...
@@-_-1952 1903년 독일제국이 전세계
에 식민지가 있는 영국의 경제력을 뛰어넘고
결국 영국도 나중엔 식민지를 다 잃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는 명칭을 잃게됨
@@딥블루 아하!! 감사합니다
영국의 언어와 문화는 북미는 물론 아프리카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영국이 망하더라도 영국의 정신은 계승됩니다. 독일이 못한거죠
사실 아직도 해가 지지 않는 나라임
그 와중에 한국은 옛날부터 싸우든 말든 구경만 하고 잘 살아남았네
멀 구경만하노
몽골한테 처먹히고
청한테 처먹히고
일번한테 처먹히고
열심히 처먹혔음에도 잘 살아남았지
음 일본에 먹힌 걸 잊음?
그대로 먹혔어야 했는데 아니면 임진왜란때나 그러면 지금쯤이면 일본동화 했을듯?@@DC-jt7ye
ses형 오랜만이다
옛날에 영상 진짜 많이 챙겨봤었는디
역시 해가 지지않는나라
근데 솔직히 일진들이 과거썰 풀고 찐따들이 과거 숨기는 원리처럼
차라리 쳐맞고 산거보다 주변국가 줘 패고 산 쟤들 역사가 더 부러움ㅋㅋㅋㅋㅋㅋ
우리는 5천년 샌드백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우리나라 역사는 맨날 처맞기만하고 재미없엉...
우리에견 대환제국이 있다
조선후기 역사는 알면 알수록 부끄러워짐 미국 영국 심지어 옆나라 일본은 고층빌딩 짓고 비행기 전투기 항공모함 만들고 지하철 개통할때 조선은 소끌고다니고 노예가 인구 절반이 넘고 초가집에서 살았음
@@kimunjeong 13세기만 해도 인쇄술최초개발에 조선술(당시 여몽연합 일본 침공시 지었던 선박 기록을 살펴보면 13세기 기준 최고였음.... 당시 기준 70명이 탑승가능한 배(콜럼버스가 탄 배가 29명이였음)를 불과 6개월만에 무려 900척 건조함.) 나라가 조선으로 바뀌면서 14세기후반 ~19세기에 (다른나라에 비해서) 어떠한 발전도 없었다는 게 신기함.
물론 조선과 비슷한 역사를 가진 국가는 엄청 많긴함. 캄보디아같이
말이 5천년이지 제대로 알고있는건 2천년 뿐이라 전에3천년동안 뭐했는지는 잘 모르긴함.발해 망한 후에 한반도에 처박혀있었으니 실질적으로는 1천년 샌드백
저렇게 멀리 떨어진 땅에 어떻게 행정력이 미치는거지
그래서 실제로 유지를 못했음 ㅋㅋ
미치지 못했기에 대영제국이 사라진 것...
저렇게 만 땅이면 아예 파견간 사람이 그 지역 실세 되어서 독립 선언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고함(브라질..같은경우)
못미침. 그래서 식민지는 전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krdv901브라질 같은 경우 나폴레옹이 포르투갈 침공했을 때 왕실이 브라질로 도망감, 이후 돌아올 때 왕자 한명이 브라질에 남았는데 그 왕자가 독립 선언해버림ㅋㅋㅋ
원나라랑 몽골제국의 차이가 뭔가요?
원나라는 당시 중화민족의 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인 새로운 국가
시작하기도 전에 우리는 모두 어차피 1위가 누군지는 알고 있어요 😂😂😂
한반두라고들려ㅋㅋㅋ..
해가 지지 않는 나라(지금도)
@@diesin4361 지구 곳곳에 섬이 졸라 많음
@@diesin4361 ?
@@diesin4361 아직도 카리브 해에 버뮤다 케이멘 제도 버진아일랜드 등 영국령의 섬이 여럿 있고
태평양에 핏케언 제도가 있고
인도양에 차고스 제도가 있어서
@@diesin4361 아니 우리처럼 본토 연안에 깔린 섬들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지구곳곳에 아직도 해외영토가 있습니다. 스페인 밑에 있는 지브롤터, 그 유명한 버뮤다의 버뮤다제도, 심지어 남미에 포틀랜드 제도, 영국령 인도양이 있죠 게다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같은 선진국들 포함 16개국은 아직도 형식상이지만 영국국왕이 국가원수 이며 54개 국가가 소속된 영연방은 사실상 영국이 주도하며 수장은 2대째 영국국왕이 역임하고 있습니다.
@@diesin4361 우리가 해외에 섬이 있는게 아니잖음
영국은 아직도 해외 곳곳에 영토가 꽤 남아있음
로마는 축에도 못끼는구낰ㅋㅋㅋ
@@뚜비뚜밥-i7n 이탈리아랑 그리스가 로마덕분에 문화력 투탑이긴 함
워낙 옛날이라서
로마는 26위로 나옵니다
한반도와의 비교가 아주 좋았습니다!
원나라 프랑스제국 우마이야왕조 스페인제국 청나라 러연 소련 3위 러제 2위 몽골제국 1위 대영제국!
근데, 러시아연방 소련 러시아제국의 차이는 뭔가요?
러시아 제국 > 소련 > 러시아 연방 나라 세워진 순서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국가 1위는 몽골제국. 2위는 영국.
여기까지는 모두 다 알고 있는데
3위부터 궁금해서 봄.
영국아...
대영게이야...
British게이야...
혐성 ㅋㅋㅋㅋ
와 영국.... 저정도를 점령한게 대단하다
지구의 1/4
1위는 예상한대로군.. 대영제국시절 영국 왕실 위세가 얼마나 하늘을찔렀을까
1위는 역시 몽골제국이군요.
세계사에서 뜬금없는 일이 일어나면
영국을 찍어라 그럼 반은 맞다
나머지 반은 프랑스짓이다
혹시 두 나라가 싸우고 있다면 반 이상은 그 배후에 영국과 프랑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