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를 가지 않아도 이렇게 훌륭한 교수님들께 유튜브에서 강의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물론 대학 교수님 아니시더라도 훌륭한 선생님들께 유튜브로 강의 들어서 감사해요. 제가 복이 많아요. 이런 시대에 이런 나라에 이런 스승들을 만나니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해서 다음생에도 좋은 스승 모시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아 결혼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결혼 만큼 장사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뭐 돈은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나이, 재산, 학벌, 지적능력, 성격, 착한정도 미모, 외모 모든게 계산이고 선택이고 결론은 무형이든 유형이든 장사 이하도 이상도 아니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결국 싸우고 이혼하고 원수가 된다는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거라... 본인 앞에서 가족이 본인 도움의 행위를 주지 않을 때 그 상대가 끝나게 되는 상황이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그게 죽음이라고 보셔도 되고 강간을 당하는 것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도움을 절실히 바랍니다 그냥 119에 신고만해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으로 끝인가요?
@@shimkyle6500님 문제점 지적이 날카롭네요 당연히 앞에 누군가가 위험에 처하면 도움을 줘야지요 그 상황에 처하면 그들은 도움이 절실히 요청하고 거기에 응해야죠~ 근데 님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이글은 쓴분은 사랑또는 도움이라는 미명하에 상대방에게 정신적폭력을 가하는 현상 타인에 대한 정신적의존성을 강화 노예화 그리고 사랑과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나는 위대하다 나는 선한다 등 에고를 강화시키는 마음문제를 본것입니다
젊은 남녀간의 사랑이 배타적인 이유는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하고 아기를 안전하게 키우고 싶은 본능과 깊게 관련되어있지요 청춘 남녀의 배타적이며 무조건적 사랑도 다 그런 이유가 있듯 노년의 부부는 서로의 지팡이가 되어주려는 의도가 깊게 깔려있다고 봅니다 그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상대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이야 말로 핵심이라고 볼 수 있지요
최준식 교수님께,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읽어 보지 않으셨다면, 이 책은 선생님께 기쁨과 영적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의미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과 함께, 내일의 신, 신과 집으로, 신이 말해 준 것 등등,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책들을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신이 천지창조 인간을 창조했다는 유신론의 이론도 있지만 세상만물은 이미 존재해 온 것으로서 인간은 세세생생 윤회의 삶을 살며 현재의 길흉화복은 전생이나 금생에서 자신의 지은 업 즉 노력 행동의 결과임 선업과 악업은 아무리 신을 믿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 세상은 오탁악세이다 신의 이름의 엄청 악업을 짓는 자들도 수없이 많음..
늦게 보고, 늦게 댓글을 답니다. 목사의 주례의 내용은 섭리사에 국한된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창조사역과 섭리사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마지막에 부활이 있는데, 그 후의 세상은 현세처럼 결혼제도가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2:29,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결혼은 인연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 "계약"에 관한 것입니다. 실제로 결혼은 계약이지요. 그리고 병자 성자를 못 받고 죽으면 천국에 못간다는 천주교 교리는 어디서 들은 것인지? 이렇게 잘못 된 정보를 퍼트리고 사신 후, 혹시 진짜로 신이 계시는 상황에 임하게 된다면 상당히 부끄러워지실텐데요....?
![누가 낳아 달라고 했어? 카르마 법칙으로 이해한다면 [죽음에서 배우는 삶 25회]](http://i.ytimg.com/vi/xPb3tRgZYU4/mqdefault.jpg)
![누가 낳아 달라고 했어? 카르마 법칙으로 이해한다면 [죽음에서 배우는 삶 25회]](/img/tr.png)
![인간에게 죽음은 곧 성장이다? [죽음에서 배우는 삶 18회]](http://i.ytimg.com/vi/kVbuaal4mh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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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를 가지 않아도 이렇게 훌륭한 교수님들께 유튜브에서 강의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물론 대학 교수님 아니시더라도 훌륭한 선생님들께 유튜브로 강의 들어서 감사해요. 제가 복이 많아요. 이런 시대에 이런 나라에 이런 스승들을 만나니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해서 다음생에도 좋은 스승 모시고 싶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님도 전생에 좋은일 많이 하셨군요.@@김현정-s7b
같은생각입니다~^^~
제 주편에 교회 다니는 유부낭유부녀들 바람피는 사랑 너무 많아요 ㅠ ㅠ 교회 사람들
부모님의 내리사랑이야말로 순도가 높은 사랑이죠.
물론 자식에 대한 집착으로 발전하면 안되겠지만....
남녀 간의 사랑은 욕망과 계산이 서로 맞아 떨어지면 아주 착착 진행되는게 맞습니다.
서로가 덕보려는 심리가 바탕에 깔려 있다고 봅니다.
잘 아시네요. 나이먹어보니 결혼은 장사로 느껴지네요.
격공 현실이죠
부모사랑도 집착에서 비롯된것도 많습니다.
부모라는것도 남녀사랑에서 비롯된건데?
성관계해서 애낳고
❤😊교수님 너무 멋진강의 잘들었습니다 실제로 뵈었다면 정말 영광였을것 같아요^^
교수님 강의 너무 재미있어요~~
교수님은 사랑이십니다❤❤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아 결혼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결혼 만큼 장사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뭐 돈은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나이, 재산, 학벌, 지적능력, 성격, 착한정도 미모, 외모 모든게 계산이고 선택이고 결론은 무형이든 유형이든 장사 이하도 이상도 아니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결국 싸우고 이혼하고 원수가 된다는
옳소
교수님 감사합니다 🙏
진정한 사랑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거라...
본인 앞에서 가족이 본인 도움의 행위를 주지 않을 때 그 상대가 끝나게 되는 상황이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그게 죽음이라고 보셔도 되고 강간을 당하는 것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도움을 절실히 바랍니다
그냥 119에 신고만해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으로 끝인가요?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가능할까요?
자기도 모르는게 숱한데.. 다른 주변은 더욱이 더 안될 수 있지요
어쩌다 된다고 하는 거 조차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일까요?
생각없이 비우고 있는 그대로 보면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일까요?
@@shimkyle6500님 문제점 지적이 날카롭네요 당연히 앞에 누군가가 위험에 처하면 도움을 줘야지요 그 상황에 처하면 그들은 도움이 절실히 요청하고 거기에 응해야죠~ 근데 님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이글은 쓴분은 사랑또는 도움이라는 미명하에 상대방에게 정신적폭력을 가하는 현상 타인에 대한 정신적의존성을 강화 노예화
그리고 사랑과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나는 위대하다 나는 선한다 등 에고를 강화시키는 마음문제를 본것입니다
성에 지나치게 도덕성을 강조하며 통제하고 규제하려는 것은 동성애자들이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겠다는 심뽀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임.
사랑은없다 환상 신은없다 한표
잘보고 갑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십시요.
항상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강의 입니다.남녀간의 사랑은 구속을 넘어서 폭력이 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ᆢ
감사합니다.❤
젊은 남녀간의 사랑이 배타적인 이유는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하고 아기를 안전하게 키우고 싶은 본능과 깊게 관련되어있지요
청춘 남녀의 배타적이며 무조건적 사랑도 다 그런 이유가 있듯
노년의 부부는 서로의 지팡이가 되어주려는 의도가 깊게 깔려있다고 봅니다
그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상대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이야 말로 핵심이라고 볼 수 있지요
공감 되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어야 할 카르마... 맞는 말씀이십니다.
한국사회에서는 돈과건강이 최고
공감가는 강의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재밌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도 영적 레벨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데, 영성이 부족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아마도 허황된 소리 같이 들리겠지요. 결국 자기 레벨만큼 복을 받아가는 겁니다.
먼저 기뻐하고 사랑해요^^
ㅋㅋㅋ 은근히 재밋네요
와 오랜만에 진심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천계에서 부부가 갈라진 다는 것은 이승에서는 그런데로 살았지만 천계에서는 영적 에너지나 주파수가 다르기에 맞는 차원으로 이동하는 거 아니지요..
9:01~ 14:02~ 15:53~ 17:51~ 18:40~ 20:20~ 20:46~ 22:56~ 23:12~ 24:02~ 26:05~ 28:01~ 29:22~ 36:28~ 40:09~ 40:30~ 41:19~
말씀 공감합니다.
다만? 현재 세계적으로 인구가 점차 줄어드는데(저출산,등등)
이런상황은 카르마를 다 해서
저출산 인구감소 일지요?
카르마는 극복의 대상
최준식 교수님께,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읽어 보지 않으셨다면,
이 책은 선생님께 기쁨과 영적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의미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과 함께, 내일의 신, 신과 집으로, 신이 말해 준 것 등등,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책들을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와아~~제목이 너무 멋있군요~~1.신과 집으로 2.신과 나눈 이야기 등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신과나눈 이야기는 조심해서 읽어야할 책입니다.
인간의 진리란 최고로 맑아지고,밝아지고,빛나는 것입니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히는것이고..... 최고로 맑아진 혈액과 육신에서 최고로 밝은 정신이 나오고... ..최고로 밝아진 정신에 진리가 깃드는 것입니다.
빛나는 존재가되면... 죽음이 아닌 신화됩니다.
고유정
이은해
같은 부류와 만남 남자들의 카르마는?
😊😊😊😊😊😊❤
철학파스타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게, 아니죠~~
이 육신일 경우까지만.
서로간의 약소과 의무를. 지키라는 것. 아닐까요?❤😂❤😂❤😊
성품성사는 사제가 되는 성사입니다. 신품성사라고도
하는데 신부님 되는 성사입니다
신이 천지창조 인간을 창조했다는 유신론의 이론도 있지만 세상만물은 이미 존재해 온 것으로서 인간은 세세생생 윤회의 삶을 살며 현재의 길흉화복은 전생이나 금생에서
자신의 지은 업 즉 노력 행동의 결과임 선업과 악업은 아무리 신을 믿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 세상은 오탁악세이다 신의 이름의 엄청 악업을 짓는 자들도 수없이 많음..
서양은 기독교 천주교 편가르기 안해요 같은 하느님으로 믿고 존중하지요
❤❤❤❤❤❤
천주교 교리에 병자성사를 받지 않으면 천국에 못간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맞습니다
병자성사가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배우고 생각해볼것이 참 많구나
댓글들 감사.감사~❤
천주교 교리도 모순된 점이 많아요
하느님 존재는 인정하지만 종교집단은 별로예요
죽어서도 영혼까지 부부로 산다면 생지옥이 따로 없겠다 영혼은 독립적이고 자유로인게 본질 아닐까요
지구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욕망 아전인수 미국 남북통일 전쟁 몸 건너 X
우주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자신 업장소멸 한국 윈윈남북 평화 맘 발견 X
착하고 바른 깨끗한 삶 즐거운 행복 거룩하고 고귀한 생명 中 빵상+0-......_()_
우주가 무극에서 음양으로 변환되어 천지만물이 생성되었으니 만물은 모두 우주의식의 구현이지요 자연스레 사는게 극진한 수행입니다. 무얼 더 지어서 수행을?
😢😊
인도의 유명한 도인이 말씀하셨지.
남녀교접에 빠지는 순간.
남자는, 종말의 시작이고
여자는, 진화의 끝이다.
😮😊
까르마? 카르마가 뭐죠?
늦게 보고, 늦게 댓글을 답니다.
목사의 주례의 내용은 섭리사에 국한된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창조사역과 섭리사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마지막에 부활이 있는데, 그 후의 세상은 현세처럼 결혼제도가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2:29,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이사람은 자기생각에 매몰된듯 자기주장에 왜
다른종교 사후관을 왜 끼워놓으며 각종 종교짬뽕으로 얘기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솔직히 까르마를 인연이라고만 생각하는듯 싶어요
보다 보편적이고 논리적인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르마 업보 죄
정리만된듯한 장황된 이론 안하는게도움
ㅋㅋㅋ
하나님모르시는것 당연하지만!!
성경을한번도 읽어보시지도않으시고
모르시면서 아는듯 말하시면안됩니다~
궁금하시면 교회등록하셔서 알아보시고 진리를 전해주세요~~
기독교 는 허상 이래서
그런것아닌가?
성경도 모르고 교회법도 모르고 그에 대한 결론으로 제3자가 오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야기는 신부에게 질문해도 쉽게 답이 나올 수 있는데 곡해를 하시는 군요
성경이 오로지 참 진리라고 생각합니까?
모든 것은 조건에의해 형성된 것입니다.
글쓴이가 더 넓게 공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로지 성경 성경 하시는 분은 폐솨적이고
극단적임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송용자-p1k무식하다고 했지 성경지상주의는 아닌것 같은데 이 무슨 엉뚱한 ㅋㅋㅋ
결혼은 인연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 "계약"에 관한 것입니다. 실제로 결혼은 계약이지요. 그리고 병자 성자를 못 받고 죽으면 천국에 못간다는 천주교 교리는 어디서 들은 것인지? 이렇게 잘못 된 정보를 퍼트리고 사신 후, 혹시 진짜로 신이 계시는 상황에 임하게 된다면 상당히 부끄러워지실텐데요....?
1961년 2차바티간공의회이후 없어진 교리를 가지고 지금의 천주교를 재단하는 무식한 사기꾼
편협되고 자기 모순적인 강의라는 생각이 드는데 왜 일까요?
잘 모르면서 함부로말씀하시네
기독교를 알려면 들어가보고 말씀하세요.
무책임하시네.
나이 헛살았네 !
비논리적..어설푼 논리질
내 주의 천주교인은 다들 이혼 했네요
나이롱 천주교인분들 이십니다
에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