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도 명곡이지만 일본어가사를 한국어로 개사 하려면 단순히 번역만 해서는 음절이 맞을 리가 만무하기 때문에 찰떡같이 개사하는것도 정말 큰 능력입니다. 게다가 노래부르신분 누군지는 모르지만 정말 잘불러주셨지 않나요? 강약조절이나 감정조절이 너무너무 좋아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저마다의 추억이 있지요. 저는 초딩때 받아쓰기 백점 맞으면 엄마한테 1000원 받아다가 동네 비디오방에서 비디오 두 편을 빌려 봤던 기억이 있네요. 하나는 꼭 바이오맨 같은 전대물이었고 하나는 뭐 볼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비디오방이 사라진지 10년은 된 것 같네요.
@@shlee568393년생 올해31살 저도 가끔 힘들거나 새벽에 예전 만화 ost 찾아듣습니다. 그시절로 돌아간거같고 가족들끼리 오순도순모여 아들놈 만화보는거 같이 본다고 옆에서 캐릭터 물어보고 같이 웃고 떠들던 부모님도 생각나고...ㅎㅎ 같이 힘냅시다 모두 화이팅!
내나이 44살
32년전에 나온만화영화
추억돋네요
친구야 !
46살이 웁니다. 통키형!!
학교운동장에서, 동네 골목에서 맨날 피구하던 시절에 나온 만화라 특별한 만화! 문방구에서 파는 불꽃슛 피구공도 기억에 남는다! 때마침 오락실에서는 피구왕통키 여러가지 마구도 쏘면서 즐길수 있어서 그시절을 풍미했던 기억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피구하다 사람이 죽는거...
35살인데도 아직도 설렌다...그리고 뭔가 울컥하네...
ㅇㅈ...
39살도 설레입니다
40대 초반도 마찬가지
친구임 ㅋㅋ
17살인 저도 참 추억이 돋내요
노래와 위 화면만 봐도 33년전 국딩때 6시에 엄마가 끓이고있는 된장찌개냄새와 압력밥솥 김소리를 들으며 거실에서 브라운관티비앞에 무릎꿇고앉아서 주제가 따라부르며 집중하던 어린시절이 선명하네요... 문방구에서 통키 스티커도사고.. 불꽃마크있는 배구공도 샀었는데... 세월이...
이런 댓글 정말 최고로 좋아요
83이린 저도 국민학교 출신인대 공감합니다
하...진짜 46살 먹은 지금 저도 이젠 통키형이라고 불러야되는데... 형 아버님이 보내주신 피구유학은 최고였어 ㅠㅠ 그립다 통키형~~
43살인데도 아직도 설렌다. 12살때 보았음.
40살 딸아빠인데 초등학교때 애들하고밖에서친구들하고 동네서실컷놀다
해가질때쯤 엄마가 베란다에서 저녁먹어라! 부름 딱가면 통키한걸로기억함
그때로돌아가고싶다😂
내나이 38살...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다..그시절로 딱 하루만 돌아가고싶다.
고전 오프닝 노래중엔 제일 명작급...
1:01
인정
이거랑 비룡ㅋ
얼마나 불렀으면 30년이 지난 지금도 완곡 가능. ㅋㅋㅋ
그랑죠ㅋㅋ
난 이 노래가 요즘 대중가요보다 낫다 생각함... 가사도 이제 와서 보니 왤케 뭉클하냨ㅋㅋㅋㅋ
진짜 눈물 나올려고 그래요ㅜㅜ
같은 반주의 다른 음색 일본 원곡이 있지만 갠적으로 한국판 권성연 가수의 음성이 더 다가옴.
ㅇㅈ
전형적 8-90년대 일본 팝록류풍곡
@@KJ-bd2ku 팝록류풍곡은 뭐야 ㅋㅋㅋ
제발.. 이 영상만은 없어지지않길..
내 어렸을적 추억이 이 영상이에요..
90년대 만화 5손가락안에 드는 명작이라 생각함...애니부터 음악까지 최고
놀다가 만화할시간에 집에가는건 통키밖에없었음
3손가락
원탑
근데 정작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었음 슛돌이도 마찮가지
이 때 당시 제가 초2때였네요 진짜로 당시 애들사이에서 피구가 유행했어요
49인데도 아직도 설렌다
곡도 명곡이지만
일본어가사를 한국어로 개사 하려면 단순히 번역만 해서는 음절이 맞을 리가 만무하기 때문에 찰떡같이 개사하는것도 정말 큰 능력입니다.
게다가 노래부르신분 누군지는 모르지만
정말 잘불러주셨지 않나요? 강약조절이나
감정조절이 너무너무 좋아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씹인정.. 음절 딱딱 떨어지게 개사한게 진짜 레전드임..
90강변가요제 대상 ‘한 여름 밤의 꿈’수상자 싱어송 라이터 권성연님이 부르고 여러 주제가 참여
권성연님 목소리자체가 청순과 청춘이 느껴지는 분이라 소년성장물에 딱 찰떡인것 같아요. 참고로 영심이도 이분이 부르셨어용.
글을 너무 설득력있게 잘 쓰지 마세요 다들 그렇구나 하잖아요
솔직히 영어는 구조가 완전다르지만 일본어는 대충번역해도 딱딱 맞추기 쉽지
참 ..초딩때보던 만화들 그땐몰랐는대 가사가 다 의미있고 뜻깊은걸 나이먹구알았네
+이정민 네... 그러게요...
정민 불후의명곡...
가사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봤어요 ㅠ
아이들은 꿈을꾸고 살고 어른들은 추억을 먹고산다. . 어느덧 내나이41. . 잘지내냐 어린시절 내 축억들아
아침해가 빛나는에서 울었다
그맘 알듯하네요
배구공에 불꽃그리고 여잔뎈ㅋ
이건 당시 만화가아니라 우리들의드라마였음진짜ㅠ
이 만화방영 당시 이 만화 방영시간에 길거리에 애들이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너도 나도 피구한다고 난리피고
피구공에 불꽃그림 그려진 노란공도 나왔었죠
심지어 저는 대학시절인데도 이거보려고 수업마치고 바로 집으로 갔던. ㄷㄷㄷ
이오묘한가사 ~나이들어 생각하니 힘차면서도 슬프다 ~40대를 접어든 나~어렸을땐 맑았는데 오묘하다는 이가사 ~그렇치만 삶은 어떻케 받아들여야한다는게 관점에서틀릴듯 나도 너무 찌든
사회인이된게지~희망찬 이노래를
36살되고 들으니 그때 감정 그때의 기억 떠올라서 잠시 생각에 잠기네요...그립다 그시절...만화보고 놀이터에서 놀던시절
이당시애니는 진정 전쟁이었다.....전설의 만화 저시대에 총집합했으니 ost마저 미친거지 진짜......저당시살았던게행복하네ㅜ
명작은 노래도 명품이구나 나이 들어서 보니 가사가 마음을 울린다
민대풍. 태백산 주장 모두 내맘속 영웅들ㅜ.ㅜ 통키는 귀엽고 씩씩해서좋구ㅋ
애니메이션에 대한 저마다의 추억이 있지요. 저는 초딩때 받아쓰기 백점 맞으면 엄마한테 1000원 받아다가 동네 비디오방에서 비디오 두 편을 빌려 봤던 기억이 있네요. 하나는 꼭 바이오맨 같은 전대물이었고 하나는 뭐 볼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비디오방이 사라진지 10년은 된 것 같네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04년도 이후에 싹 사라지지 않았나요? 03년도까지는 줄기차게 빌려봤는데 그 이후는 빌려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언제부터인지 비디오에서 DVD로 싹 바뀌었죠.
크 영화산책 저희집 앞에 있었는데 기억납니당 ㅋㅋ
그 dvd방도 지금은 다 사라졌죠 ㅠ
후뢰시맨, 바이오맨, 울트라맨, 스필반 비디오로 다봤었음 ㅋㅋ 하나 빌리면 친구들 전부 모여서 누구네집으로 보러가고 ㅋ
지금은 30대 애아빠지만 ..나도 저때는 세상물정모르고 마냥 행복했었는데..
추억으로 산다 ..
너무너무 재밌어요
서른다섯살이 되도 통키보면 다시 어린애로 돌아가네ㅎ 갑자기 듣고 싶어 검색해봤네요~ 따라 부르다 눈물날뻔했습니다ㅎ
아침에 텐션 업 하기에 이렇게 좋은 노래 없다
피구왕이 될테다!
문방구서 불꽃마크 피구공 사다가 맨날 불꽃슛 던졌던 기억이랑 배구공에 불꽃마크 그리고 불꽃슛이랑 회전회오리슛 던졌던 기억이 생생한 국민학생이 울컥하네요
최고중최곱니다.🎉😂 👍
한창 이때 피구공에 불꽃마크 그리는게 유행이었죠 ㅋㅋㅋ~ 추억이다 ㅠㅠ
시험기간 엄마 몰래 누나랑 봤던기억이ㅋㅋ
엘베소리나면 티비끄고 방으로 후다닥ㅋㅋ
나이 43 ㅋㅋ
87년생입니다 초등학생때 친척농장아래 어떤집에 플라스틱 통키인형이 엄청 많았는데 저희 자매도 받았지요 부업이었던 것 같은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86년생인데 가슴이 뜁니다.
친구안녕
계속 사는게 힘들어지니까
옛날 만화노래들 찾게됨
저랑 똑같네요. 그 시절에는 아무런 걱정이 없었으니까.. 너무 그리움. 같이 힘내봅시다. 그랑죠, 슈라토, 쥐라기 월드컵, 바이오맨 루트타다가 통키까지 들어왔음..
@@shlee568393년생 올해31살 저도 가끔 힘들거나 새벽에 예전 만화 ost 찾아듣습니다. 그시절로 돌아간거같고 가족들끼리 오순도순모여 아들놈 만화보는거 같이 본다고 옆에서 캐릭터 물어보고 같이 웃고 떠들던 부모님도 생각나고...ㅎㅎ 같이 힘냅시다 모두 화이팅!
힘들어봣자 노가다나하겟지 뭐 ㅋㅋ
와.... 어렸을때 즐겨 보던게 생각나네요..마치 어제처럼.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갈 줄이야..
한달뒤면 2023년 인데 아직도 생각나는 노래네요
@@아링낑낑 와....10년전에 달았던 댓글 이네요 ㅋㅋㅋㅋ 전 이제 34.....
제주도 아침바다를 보며 듣고 있습니다!
내 유년시절 떠오르게하는 희망,소망,사랑,설렘 다 들어있네ㅜ
지금도 눈물을 쏟으며 듣고있어요
내나이 40ㅜㅜ
이런 시절이 내 인생에 있었다는게 이제와 생각해보면 정말 마법같던 나날들이었다. 내 유년기여.
이거 노래 개좋음..
군대에서 유격훈련 할 때 정말 많이 했던 추억의 노래
37살에 들으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그래서 학교에 갔다오자마자 이 만화만보고 노래만 10번 넘게 보고 들어요...^^~
벌써 30년도 넘은 노래인데, 가사가 다 외워진다는게... 그 시절 최고의 애니 중 하나였죠 ㅠ 지금 봐도 명작일거 같아요. 통키 시절의 제가, 우리 가족이 그립네요 ㅎㅎ
이때 내기억으론. 통키 불꽃마크 배구공이 나와서 오지게 팔렸지...나도있었으니...던지면 불꽃나올줄알고
나도 그 피구공 있었는뎅ㅎㅎ
그걸로 축구함; ㅋ
한손으로 안잡히고 불꽃슛 안나가서 시무룩했던기억이
전 불꽃슛도 많이 했지만 민대풍 회전 회오리슛 쓴다고 빙글빙글 얼마나 돌았고 태백산 파워슛 쓴다고 공을 어찌나 쥐어짯는지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공이 태백산이 하는것처럼 찌그러지는 일은 결코 없었다고한다ㅋㅋㅋㅋ
공도 피구공하고 똑같이 노란색이었음
거기에 불꽃마크 있어서 거기 불꽃마크에 손올려놓고 불꽃슛쓰려고 ㅈㄴ던졌는대 안나가쥬?
요즘 아이돌 노래보다 휠씬 건전하고 좋네...아침 일찍 일어나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운동한다는 내용 얼마나 좋은가... 현실은 아침 일찍은 고사하고 쳐 자기 바쁜데....
이거 내가 초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들려주셨던 노랜데...학년올라가고 전학가면서 서서히 잊어가던 노랜데...이렇게5년후 다시들으니까 새로우면서도 눈물난다...그때의 반 친구들이랑 2학년때 추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르고...ㅜ
그동안 제목을 몰라서 음만 흥얼거렸는데 어느날 갑자기 노래 제목이 생각나서 유튭에 쳐봤더니 나오네ㅜ..
급식급식띠❤
중딩 때 팅팅볼로 파워 슛 연습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권성연 누나 목소리는 강변가요제 시절 목소리완 너무 차이나 같은 사람 맞나 싶다
저 만화영화를 보면서 통키를 따라한다고
팅팅볼을 신나게 던져대는 꼬마들이 많았지요.
8살 학교 끝나고 12시에 집에와서 엄마가 해준 점심먹고 마당은 따뜻한 햇살이 비치고 안방에 앉아서 2시에 재방해주던 피구왕통키 켜고 봤었지..
2023년에도 노래 찾아 들으러 왔음 ㅠㅠ 눈물난다
이게 진짜지 원곡의 감동❤
진짜 두번다시 나오지않을 명곡
46살인데 중2때나왔는데 지금들어보니 아직도 설레네
개국한지 얼마 안된 SBS를 먹여살린 전설의 만화.
피구왕 통키 마지막회때 울던기억에 아직도 울컥 ㅎ
82년생입니다^*^....국민학교(ㅎㅎ)시절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영화군요^^.... 그 시절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마지막 피구왕 왕 왕 왕 추억돋네ㅋㅋㅋ
피구 왕 왕 왕.. 세번 은 나와야 그맛이 나는데 여긴 2번만 나오네요 ㅜ.ㅠ
초딩때... 애들 옷 가리키면서 아, 침! 이래서 침 묻은줄 알고 쳐다보면 해가 빛나는~ 이러고 장난쳤던ㅎㅎㅎ 어린시절이 기억나네요ㅎㅎㅎ
어렸을적에 이거 들을때 왠지 모를 가사에 뭉클 거렸는데 성인이 되서 가사 다시보니 왜이렇게 더 뭉클한지...
추억이다
초딩때 불럿던노래
아침해가빛나는 끝이없는 바닷가 맑은공기마시며 자 힘차게 달려보자
뒤돌아 보지까 이렇게마니부름
피구왕 통키 주제곡이 좋은게 뭔가 경쾌하고 희망찬 느낌이 들어서 어렸을때 추억이 생각나면서 감동이 북받쳐 올라와서 좋다.
노래가 아직도 너무 좋내요 근데 화질이 좀 않좋내요😂
30년전 요맘 때 평범한 배구공에 불꽃슛 문양만 새겨놓고 비싸게 팔았던 기억이 남..!!
중딩때. . 통키 넘 잘 봤어요. .
끝날때 울었. .
그때 당시 동네 공 에는 다 불꽃 마크가. .
한 피구한 일인 이에요. . ㅎ~^^;
뒤돌아 보지마 패배가 있을뿐
반짝이는 눈동자로 승리를 향해가자
고된 훈련과 도전으로 시련을 이겨내리
너는 될 수 있어
파이팅!
40이되어도 아침해가빛나는~
여기부분만들으면 완창은기본이다ㅋㅋ
그 어린시절 얼마나불렀던건지참ㅎ
중학생때 너무 좋아해서 키보드 드럼 베이스 보컬 다 악보로 적었습니다
머릿속에서 언제든 재생가능....
어렸을때 아버지가 신문을 아침마다보셨는데 항상 맨뒷장빼서 오늘 티비에서 뭐하나 편성표찾아보던 그때가 그립네요
역시 원곡 이 최고네요 👍👍👍
통키 보려고 학교 끝나자마자 총알같이 집에 뛰어왔던 기억..ㅋㅋ
전 학교에서 1주일에1번씩 노래가 바뀌는데 이번에 이 노래를 했는데.
노래도 좋고
만화도 1화부터 43화까지 마지막까지보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끝까지봐도 다른만화 안보고 계속 이 피구왕 통키만 보게되요...
어렸을땐 몰랐는데 30대 중반이 되어 다시 보니 가사가 으ㅏㅏㅏㅏㅏ아아
'뒤돌아 보지마 패배가 있을뿐' ㅠㅠㅠㅜㅠㅠ
오랜만에 듣는데. 왤케 슬프게 들리냐....ㅠㅠ
아침해가 빛나는 끝!
90년도 중반에 축구공 크기만한 탱탱볼이있었는데 거기에 싸인펜으로 불꽃마크 그려서 피구하고 놀았었는데.,.진짜 추억이다 ㅠㅠ
당시 지방에서는 sbs 안나와서 이거볼려면 유선을 달아야해서 안단친구들이 맨날 우리집에와서 이거 봤던기억이.. 슛돌이도 그렇고
90년대 일본게임 애니는 진짜 인정해줘야된다.,. 갓띵작들 겁나많음
얼마나 차고 넘치면 통끼따위는 일본에서는 있는 줄 도 모름
피구왕통키 넘좋아해서 그때 세가 16비트게임기 에서나온 통키피구게임 사서 한기억이생생하내~~♡♡
와 추억이다 피구왕통키 비디오로 다 봤는데 ㅠㅠ
신난다요♡♡♡
아침에 눈뜨니 갑자기 통키 락버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들었다. 원래가 락버전이구나..^^
40인데 아직도 이 노래 들을면 설렌다
34살.. 국민학교때 보던 통키. 아직도 가사가 안 잊혀지네요
통키 OST 너무 좋다
겁나 추억돋네 내가 유일하게 외워서 아직도 안까먹은 만화노래ㅠ
기억나네요 ㅋ 첫소절 아침해가 빛나는~~~
저 노래를 들으면 바다가 더욱좋아지곤했음ㅎㅎㅎㅎ 통키보단 라이벌들이 더 간지나는 만화. 통키는 그냠귀여운정도😮❤ 갠적으로 타이거같은 남사친있었으면하는 로망이컸다는..
갑자기 듣고 싶어서 들으로옴
초딩때 듣고 가끔 듣지만 언제 들어도 좋네ㅋ
이때 국민학교때 애들과 피구많이햇는데
27년전의기억이나네여 엄마보고싶어요...
드럼 연주가 기가막힘
신나 신나
군대 있을때 재밌게 봤는데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네
지금은 만 39 통키 봤을때는 2학년 ㅎㅎ
옛날에 내가 가끔 봤던 만화 영화.
39살인데 아직도 기억난다
09년생인데 초딩때 안무창작하기 수행평가에서 이 곡을 쓴 이후로 주기적으로 와서 들어요 들으면 너무 기분이 좋고 제가 태어나지 않았던 시대지만 뭔가 공감이 되기도 하고 푸근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여❤❤
노래가 진짜 쩔지
원곡을 그대로 쓴건 신의 한수였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