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탈북민분들의 소중한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이 화려하다는 TV인터뷰 듣고 한 단면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돈이 많지만 검소하게 살아가시면서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자원봉사하시면서 자신의 소중한 삶의 시간을 쪼개어 다른이에게도 작은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는 경험도 해 보세요. 마음이 엄청 커질 겁니다. 탈북민분들은 대한민국에서 소중한 사람이기에 여유가 되신다면 자원봉사 하시면서 다른이에게도 친절을 나누어 주세요
학부 1학년 때 성남 문무대 교육자 강사로 나오셨는데... 강의 내용은 생각나지 않으나 다들 졸고 있으니까.. 강의에 감명 받으면.. 감명1도 고개를 끄덕끄덕, 2도 끄으덕 마지막 3도는 고개를 푹숙인다고..말씀 하셨던 기억이 새롭네요.. 난, 강의에 2도 정도? 받은 상태였었는데..^^ 멋진 분으로 기억에 저장되었지요.. 키도 훤칠하니 크시고 미남형에 목소리 또한 성우급이셨죠.. 통일이 돼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맘편케 사실텐데... 안탑깝네요. ㅠㅠ
크으~~ 저 당시 수원비행장에서 5분대기조 서다가 갑자기 비상걸려서 출동, 착륙지점 지상에서 경계임무 했었는데... 시간 많이 지났네요. 10:00 정도에 얘기한 것처럼 이웅평이 한참동안 안 내려서 무슨 절차가 있나보다 싶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어쨌든 내리면서 "쏘지 말라우"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귀순으로 생각했던 상상과는 다르다고 느꼈네요. ^^;; 이후 격납고에 들어온 비행기 직접 보니 무슨 나사랑 볼트로 다 땜질한 듯한 비행기 모습과 온통 수동인 계기반, 사격시스템에 놀랐었던 기억이 있어요~
골격이 큰 사람들은 혈통이 다르다. 우리 지구 유란시아 지하문명에는 평균 키가 2메터 보다 훨씬 크며 모든 것이 무료이고 복지가 잘 되 있고 24시간 지상인들의 삶을 시청한다. ㅇ지하문명 텔로스를 읽으면 제주 삼성혈이 진실임이 입증된다. 삼성혈의 구멍이가 오랜세월에 묻혀가고 있지만 사실이다. 삼성 고씨 량씨 부씨이다.
1983년 8월 저희가족과 이웃에지인가족 함께 부산 일광해수욕장에 피서중이였어요. 한창수영하고있는중에 군인들이 총을 겨누면서 빨리 물에서 다들나오라고 외쳤어요. 북에서 지금 서울로 비행기가날아왔다고 해변가에 텐트가 물놀이기구 아이스박스 음식을 다 팽개치고 수영복 차림으로 자동차있는곳까지 뛰는데 발이 모래속으로빠지니 마음은급하고 몸은느리고 그때 그날을 잊을수가없네요. 이웅평님 아까우신분 너무 일찍 떠나신거 아쉽습니다. 잊을만하면 방송에서 재조명 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어머님 만나셔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피엔스-v9o 네. 맞습니다. 저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1983년 8월 부산 일광해수욕장에있어는데 군인들이 총겨누면서 빨리 물에서 나오라고 북에서 비행기값 한국에 넘어왔다고 갑자기 일광해수욕장은 아수라장이었어요. 도로에는 군인들이 무장하고 트럭이 줄지어 가고있었고요. 근데 어떤분이 이글을읽고선 부산에 2월에 수영하냐고 2월15일 넘어왔다는거는 뭔가 잘못되었어요. 저만 겪은게아닙니다. 분명 1983년 8월 일광해수욕장에있었습니다.
그 때 이 웅평.
너무 멋 있었어요
⇈🎇
죽어서 자유를 찾다니ᆢ
어디에 있던 고향 땅과 부모님을 만나셨으면ᆢ
그가 오던 날이 지금도 생생한 데 위로하고 싶어요.
😊
방송 감사합니다 잊고?? 있었던 우리 역사를... 매번 다식 기억하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 왔건만 아까운 나이에 승천한 이웅평님 그곳에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간첩이 너무 많아요,멸공해야 나라가 산다
하늘나라에서는 불안해하지말고
정말 편하게 자유를 만끽하면서 사세요.
이웅평씨 오시는날 온대한민국국민들이 환영하고 좋아했었는데 본인은 불안초조 스트레스속에서 설으셨군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눈물이납니다
이건또뭔 개소설
그날 가족들과 ㄱㅖ곡 놀러갔다가 전쟁난줄 알고 부랴부랴 집에 왔던 기억이.
@@second2none296
2월25일 겨울에
계곡을 왜 쳐놀러가??
헷갈리니??
@@mkoplejdjdbsjsheusbybyvehwisbd
너같은. ㄱㅐ 잡 너무너무. 색기는
이해하기 힘들지 암
제가 7~8세 였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메스컴에서도 곧 전쟁난다고 식으로 해서 어린아이였던 저도 느낄정도로 다들 엄청난 공포속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집에 혼자 있었는데 피난짐으로 어떻게 싸야하나하고 무서움에 벌벌떨었습니다.
가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자유의 땅에서도 제대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이웅평소령의 북한 실화가 감동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51 ❤❤❤🎉🎉🎉
현실이 대한민국에 간첩들이 너무 많다는게 뭐때문인지. 원인은 뭣인지 대충알죠,지난정부의 풀어버린 반공 방첩의 모든형태?
⬅💥
이웅평님 ᆢ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까? 저 세상에서라도 부디 평온하시길 바래봅니다
이웅평님, 명복을 빕니다 평화통일을 남은 세대가 이루어야죠... 편히 잠드십시요
이웅평이 올때 최전방 근무했는데,
전쟁 났는줄 알았지.
사이렌이 울려서 가슴이 철렁 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를 누리세요🎉🎉🎉
정말 안타갑고 가슴아픈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웅평님 계속 살아계셨다면 한가닥 했을 카리스마 있는 분이신데...너무 아까운 분이 가셨네요ㅠㅠ
근데 왜 넘어온 건지는 아무도 모름 리웅평
맘 고생 하셨네요 .부디 좋은곳 에서 평안 하시길
이래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이분이 나하고
같은 54년 생인데 미국에서 뉴스를 못봐서 모르고있었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분이마음놓고살아갈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수는 없었는지 안타깝슴니다.고귀한분을 잃어버렸네요
지금이나마 고생많으셨다는 말씀드립니다.부디 편안하시길 빕니다.
이웅평님 좋은데 가셔서 평화롭데 가셔서 편한하게 행복하게 계십시요 못다한 꿍 거기서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세 오셔서도 고생하셨습니다 이웅평 씨 극락왕생 하십시요
이웅평 갇은귀순자는 경호를해줬어야지.. 아쉽습니다
이웅평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간경화가 온것이 스트레스도 있지만 고향에 계신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술을 많이 먹은것이 원인인듯 싶군요
B형간염도 보유하고 있었을 수도 있을 듯. 스트레스 받아 잠도 못 자고, 체력 급격히 떨어지며, 활동성 간염 되고 심해지면서 급격히 나빠지지 않았을까.
갑자기 간경화가 온 것처럼 보이지만 간은 원래 90% 이상 부서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다고도 하니까요.
큰 병은 대부분 유전이고. 후천적 요인으로 심해지는 것. 안먹었어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발병을 막진 못함
맞아요 그리움 그거엄청 무서운거에요
가족을두고온 죄책감도 들지않으셨을까요
저도 어릴적 홀로되어 세상과 부딧치면서 온가고생 시련을 격으면서 살았지만 나이가 먹고보니 생의 허무함을 느끼겟더라고요 그중에서도 가족의 그리움 아 얼마나 힘들었을까😢
⇖🎰
마음이 찡합니다. 자유찾아서
힘들게 왔는데 제대로 살아보
지도 못하고 가신 이웅평님께
명복을 빕니다.
간첩이 정치판에 뛰어들고 사법부에 진을치고 노동조합이고 어디고 구석구석 포진해있다는걸 알면서 그기에 동조하는 국민들....정신상태가 문제다
리웅평
@@이기리-g7s ㅎㅎㅎ 간첩신고해서 포상금 받으시죠?
아 생각난다 이웅평씨비행기 끌고온 1호공군이라고 엄청뉴스에나왔는데 또 잘생겼다고~~~
이웅평대위는 5번인가 6번째쯤 될거예요.. 그 전에도 여럿 있었어요..
이웅평대위 넘어온날 생생히기억남~
남한의 우리들 모두 그의 용감한 선택과 대담한 비행에 무척 흥분했었죠..영웅 이었죠.
이웅평님 엄청난 스트레스로 일찍 돌아가셨군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북한에서 힘든훈련에 독주를 많이 마셨고 또 한국에서 스트레스가 계기가 되었다고요
대단한 용기로 탈북하셨구나...😢편히 사셨으면 좋앗을텐데...
북에 남은 가족들은 어떤 고초를 겪었을까 그거 생각하면 마음 편안하게 살지 못했을것 같다
그걸 이겨내야지 너도 니자식때문에 부모버렸잖아 그치 아니니?
저런 엘리트가.. 가여움 마지막인생
사모님도 자녀들도 편안한 마음으로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잊고 있었던 우리 역사를 매번 다식 기억하게 되네요.
고 이웅평 소령님 맘이 넘 아파요 넘 일찍 떠나서요 ❤❤❤
이웅평님귀슨때 온나라 난리였죠 너무 안따깝게 멀리 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웅평씨 심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하십시요 ❤❤❤❤
북에두고온가족들생각하면 항상 힘들었을거에요~
불효자죠
위력님맞죠😮건강하십시요, 응원합니다 😊
탈북했을 때 훤칠하니 진짜 잘생겼다
그날 갑작 스럽게 서울 전역에 울려 퍼지는 싸이렌 소리에 정말 전쟁 난줄 알았었죠,,,
벌써 40년 전 일이네요
몇번째 보고또보고있지만 목숨걸고 자유찾은 이웅평씨가 과도한스트레스로 간경화생겼고 너무멋진분인데 겨우 한국서 18년살다 돌아가신것 마음이무겁네요
내가느낀것을쓴글에 토달지마라
나쁘게글쓰는니들 정녕인간이더냐
누구한테 쫒긴다생각해봐라 과연마음편하겠냐 ?내글토달지마
대한민국에많은것을제보한분이다
이웅평님 불한한삶살아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가족까지 지켜야했을것이지요
←⬛️
과도한 스트레스로 과도한 음주가 간경화유발했다죠
스트레스로는 간경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로뎀-u6z 이제 그만받자 국회에서 소리지르 말하는것보이 더이상 탈북민 받아선 안되겠더라
신경과민이니 살 붙을새가 없고 마음을 졸이고 불안한 상태니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고맙습니다.
탈북민분들의 소중한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이 화려하다는 TV인터뷰 듣고 한 단면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돈이 많지만 검소하게 살아가시면서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자원봉사하시면서
자신의 소중한 삶의 시간을 쪼개어 다른이에게도 작은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는 경험도 해 보세요.
마음이 엄청 커질 겁니다.
탈북민분들은
대한민국에서 소중한 사람이기에 여유가 되신다면 자원봉사 하시면서 다른이에게도 친절을 나누어 주세요
당신은 영웅입니다 ❤
너무 슬프다..... 이웅평 그대는 진정 영웅이다 . 그대의 삶과 죽음을 생각하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 못하겠다.. 부디 저 세상에서라도 그리운 부모님 만나 뵙고 고향도 찾아 보기를 바란다....
정말 매우 궁금 했는데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가족들을 생각하면 한시도 마음이 얼마나 무섭구 두려윘을지 마음이 많이 안타 갑습니다
그곳에선 사랑하는 가족들과 평안하시길 바래요
안타카운 분 자유를 만깃 하실걸 천국에서 해같이 빚나리 앙멘❤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을듯. 다음 생은 평온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 이웅평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 합니다 너무 잘생겼고 멋있는 분이였는데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었 을까요
그러게 북한에 김가일가때문에 전북한 국민들이 하나같이 자유을잃고 살고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죠 언제나 전세계에 하나남은 삼팔선이 무너져내릴까요 이웅평님 당신은 영웅이예요 비록힘들게 살다가 가신것 안타깝네요 탈북하는 모든북한 주민들한테 희망에 끈이되었으면합니다
이웅평은 미남이였다
이웃에살아서실물수십번봣음.키엄청크고멋잇는엘리트
타입이엇음.
@@N.y.K-et2hy로스트에 한국계배우 닮음 햄보칼수가 없어
기골이 장대하고 전형적 무관 타입였어요.
고독한 미식가같음ㅋㅋ
저렇케 힘들게 탈북했는데 강하게 마음 먹고 살지
신앙심을 가졌으면 극복할수있지 않았을까
저당시 이웅평씨의 미그기가 북한 최신형이어서 미군에게도 큰 도윰이 되었다더군요
이웅평.갇은귀순자는.
경호를해줬어야지.
아쉽습니다.
에구 안타깝네요 정말….
이웅평님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빕니다.
개정일 악마의 노예로 평생을 사느니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한 한국에서 먹고싶은것 마음껏먹고 새처럼 자유를 누리며 마음 껏 산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동갑인 저는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생전에 행복하게 사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계신 그 곳에선 평화와 자유와 행복 맘껏 누리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고2때 여의도광장에 서울고등학교2학년생들 모여 귀순축하와 반공교육 했던 날 기억도 있습니다
그날 비왔는데 북한에서 여의도에 가득한 우산들을 더 놀라워했다는 후문 들었어요 😢
일산 전철우 고향냉면집에서 이웅평씨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명절전이라 이북이 고향인 분들로 꽉찼는데 이웅평씨가 들어오니까
사람들이 우와하면서 쳐다봤는데 안타깝게도 얼굴 혈색이 너무
좋지않아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구요.
더 사시지 천국 가셨구나? 천국에서 편히 쉬셔요😢
요즘 기준으로도 미남이었듯
왜 이말이 나와요???😮
겉을 너무 좋아하는 한국 사회!😮
인간은 다 똑같이 존경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응. 아니야 뵹삼아
키가 훨칠해서 호감형이었던거지
얼굴은 보통 눈매는 날카로워보이고
와정말용감한사람이네요
아~~~ 정말 안타갑네요. 젊은나이에 이좋은세상 더누리고 가시지~~~ 😢 책이아직 출판되면 구입하고 싶네요.
이웅평 상남자. 멋지고 통큰 똑똑한 남자였네요 편히 쉬세요 이제는❤❤❤❤❤
이웅평님 훌륭하신분인데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ㅂ3ㆍ디 모든것다잊고 편안한하게 영면하십시요
인물좋은거봐 마음아프다
딴건모르겠고 남한에 일가친척도 없고 북조선에 남겨진 어머니 아버지 그리움 그리고 근심 죄책감 등등 으로 술에의존해서 간염 으로 세상을 떠나내 맘이 아파서 울컥했내
중학생 1학년 수업중 싸이렌 울리고 전쟁 났다고 난리가 났었지요
맞아요.
공습경보 싸이렌 울리고
난리도 아니었죠.
어린마음에 전쟁난 줄
알고 얼마나 무서웠던지...
일요일였는데?
전 티비로 혜은이 노래하는거보다가갑자기 싸이렌소리가ㅜ
@@강정숙-p3j 검색해보세요,,,금요일로 나옵니다,,나 고1때 땡땡치고 경희대 잔디밭에서 막걸리 마시는데 싸이렌 울리더만^^
어? 나도 미아동 신일고 뒤산에서 놀다가 싸이렌 들은듯한데요.
교복자율 1세대. 임.
허걱.. 비행기를 몰고 탈북? 저런게 있섰다고? 진짜 거의 헐리웃 블론버스터급 스토리인데.. 대단하긴하다..
님은 젊은 분 인가요? 이것을 모르시니...
저는 그때 20대 초반이었는데 똑똑히 기억하는데.
@@hahaha-n9v
아자씨는 60이 넘었으니
그렇죠
학교 12년다니면서 한번도 못들었나??? 아직 저학년이라 못들은건가??ㅋㅋㅋㅋㅋ
살고자 하는 욕망이 대단히 컸군요.
내가 태어난 곳, 내 조국이 제일 행복하고 좋은 것이군요.
힘들게 오셨는데 너무 맘아파요
분단의아픔 하루빨리 통일이 되길 바라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돼지 수령이 미친놈이죠.
권력자들이 찬성할까요?특히 돼정은~~
학부 1학년 때 성남 문무대 교육자 강사로 나오셨는데... 강의 내용은 생각나지 않으나 다들 졸고 있으니까.. 강의에 감명 받으면.. 감명1도 고개를 끄덕끄덕, 2도 끄으덕 마지막 3도는 고개를 푹숙인다고..말씀 하셨던 기억이 새롭네요.. 난, 강의에 2도 정도? 받은 상태였었는데..^^
멋진 분으로 기억에 저장되었지요.. 키도 훤칠하니 크시고 미남형에 목소리 또한 성우급이셨죠.. 통일이 돼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맘편케 사실텐데... 안탑깝네요. ㅠㅠ
이웅평 귀순 사건은 최초로 사이렌을 울리며 실제 상황이라고 방송한 유일무이한 사건
공군대학 교수로 근무하실때 간부목욕탕에서 같이 샤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혼자 외로워 보여 등을 밀어드린 기억이 납니다.
1997년 1월 어느날...
1998년 나는 옆에 해군 대학에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좋은 일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자유를 찾아 귀순 했는데 어쩌다가 저런일이ㅠ
천신이 되신 분.
웅평님.편히쉬세요
탈북민들은 걱정하지 말고 편안하게 사세요~^^
살아계신줄 알았는데
벌써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에휴 얼마나힘들을까요
마음이아픔미다
저는 이웅평씨 귀순후 반공순회 강연 다니실 때 아이들 초등학교 방문현장에서 직접 질문도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너무 짧은 일생을 마치셨지요.
임형선 대표님은 요즘 얼굴이 많이 좋아지셨네 .
한민족 분단의 슬픔.
한민족 같은 소리하네
북한은 그냥 우리의 주적일뿐이다!!
@@비오는날-v6c 한민족이라고 했지 적 아니라고 안 했는데 평소에 책 좀 읽어 형
@@비오는날-v6c늙틀딸
북한이 초래한건기
@@비오는날-v6c꺼져 병신아 재수없다
안타깝네요~ 자유를 찾아 오셨으면 행복하게 사셨어야 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웅평님
당신은 위대하신 대한민국의 군인이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눈물나네요
크으~~ 저 당시 수원비행장에서 5분대기조 서다가 갑자기 비상걸려서 출동, 착륙지점 지상에서 경계임무 했었는데... 시간 많이 지났네요.
10:00 정도에 얘기한 것처럼 이웅평이 한참동안 안 내려서 무슨 절차가 있나보다 싶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어쨌든 내리면서 "쏘지 말라우"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귀순으로 생각했던 상상과는 다르다고 느꼈네요. ^^;;
이후 격납고에 들어온 비행기 직접 보니 무슨 나사랑 볼트로 다 땜질한 듯한 비행기 모습과 온통 수동인 계기반, 사격시스템에 놀랐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게 현실이라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교보문고에서 봤는데 기골이 장대해 눈에 띄었던기억
골격이 큰 사람들은 혈통이 다르다.
우리 지구 유란시아 지하문명에는
평균 키가 2메터 보다 훨씬 크며
모든 것이 무료이고 복지가 잘 되 있고 24시간 지상인들의 삶을 시청한다.
ㅇ지하문명 텔로스를 읽으면
제주 삼성혈이 진실임이 입증된다.
삼성혈의 구멍이가 오랜세월에 묻혀가고 있지만 사실이다.
삼성
고씨 량씨 부씨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전쟁나는줄알았다 이때
공습경보 싸이렌 울리고
난리도 아니었죠.
진짜 당황하니까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여.
자녀들은 어떻게 지내는지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남한으로 오긴했지만,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들과 한 마디 얘기도 없이 홀홀단신 내려와 살면서 그곳에 남겨두고 온 부모 형제들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게다가 신변의 위협도 받다보니 건강이 악화 되었군요. 부디 천상낙원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이응평님. 얼마나. 힘드셨는지. 알겠네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한국와서도 편히 못사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셨군요
사는게 힘들어도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유를 만끽하고 산다는거에 만족하고 살아야지
남자중에 남자
였쥬 멋지고 넘
82하늘나라 가셔서
맘 아파요ㅛ 얼마나
힘들고 괴로움도
컸겠지요 스트레스로 병이왔네요 하늘에선편히 꿈펼치며 향복하세요 명복을빕니다 이웅평 소령님 최고였어요ㅛ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함니다 극락세계는 즐급게 건강하시공ᆢ
애구 잊고있었네요..자유의 나라를 찾았지만 넘 불행하게 보내셔서 죄송하네요..짧은생으로 마감하셨네요ㅠ 지금즘 자유의 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아 불쌍하신분 돌아가셨었구나 아 불쌍하셔라
1983년 8월 저희가족과 이웃에지인가족 함께 부산 일광해수욕장에 피서중이였어요.
한창수영하고있는중에 군인들이 총을 겨누면서 빨리 물에서 다들나오라고 외쳤어요.
북에서 지금 서울로 비행기가날아왔다고 해변가에 텐트가 물놀이기구 아이스박스 음식을 다 팽개치고 수영복 차림으로 자동차있는곳까지 뛰는데 발이 모래속으로빠지니 마음은급하고 몸은느리고 그때 그날을 잊을수가없네요.
이웅평님 아까우신분 너무 일찍 떠나신거 아쉽습니다. 잊을만하면 방송에서 재조명 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어머님 만나셔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웅평 월남일이 83년 2월입니다.
부산에서는 2월달에도 바다수영하나바요.
@@haey0ungwoody709 저도 여름인걸로 기억하는데
8월은 중공공군기 손천근 미그기! 라고 합니다. @@토연-j3s
진짜 좌파영화도아니고 피서철에 해수욕중인국민에게 나오라고총겨누는건 쫌 해도너무한거아닌가요?
@@토연-j3s2월25일 입니다
8월은 손천근 중공공군조종사
귀순
🔥이웅평님 그거 다 백삼십들이 마컨하는 거니 힘내세요 투쟁!!
나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자율학습 하다가 전쟁난 줄..
춘천에서.
바야흐로 1983년8월경 이등병때 자대배치받고 포병훈련중 갑자기 전투태세 명령이 떨어져 완전군장후 연병장에 집결후 군용트럭에 탑승대기중
이젠 전쟁났구나 싶어하던 찰나 잠시후 해제된게 이웅평대위가 미그기를 몰고 남한에 귀순하던 날이었지 40여년이 지난지금도 아직 생생하네요 그리고 우리삼촌이 공군교수로 재직시 이웅평대위도 같이 근무했다고 얘기도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일찍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난 논산 신병 훈련소에서 점심먹고 오침 하다가 비상걸려서 훈련병 신분으로 전쟁 나가는줄 알았슴..ㅠㅠㅠ
@@사피엔스-v9o 네. 맞습니다. 저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1983년 8월 부산 일광해수욕장에있어는데 군인들이 총겨누면서 빨리 물에서 나오라고 북에서 비행기값 한국에 넘어왔다고 갑자기 일광해수욕장은 아수라장이었어요.
도로에는 군인들이 무장하고 트럭이 줄지어 가고있었고요.
근데 어떤분이 이글을읽고선 부산에 2월에 수영하냐고
2월15일 넘어왔다는거는 뭔가 잘못되었어요.
저만 겪은게아닙니다. 분명 1983년 8월 일광해수욕장에있었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근무했었습니다.
@@haey0ungwoody709저때 휴가가서 바닷가에서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싸이렌 소리가 계속들리고 웅성 거리고 전쟁났다고 해서 울고불고 서울집으로 가니 가면 뭐하니 좀있다 귀순했다고 했는데 흥미도 없어지고 집으로 돌아 왔던 기억이
어느나라별에서 오셨나?
모르면 입닥꾹
83년8월은 중공공군 손천근 미그기몰고 귀순
북한군 이웅평대위는 83년 2월25일 수원비행장
대단히 용감했던 이웅평 영웅을 책으로 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자유의 소중함과 위대한 선택 후세들도 알 수 있도록..
간첩들 조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