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Again 😭 I think disposable tissues are useless now~ Now it would be better to use a towel ^^ This song yes I heard it before 🎧 He sang it so many times (trying to tell me how he felt) But the silence had him bound ~ But we both know until the day I die we can't leave each other (Sigh) 🥰
너에게로 또다시 첨 나왔을 때 넘 마음와닿아 익히며 배우고 난 후 가까운 지인들에게 제가 부른 Melody 로 들려줬더니 눈물을 흘린 분 있었습니다 그땐 제 나이가 삼십대였을 때 일화였습니다 현재는 세월이 흘러 육십대 할미가 돼 또다시 불러보았습니다 ~!^^
변진섭 가수의 노래 부르는 버전 좋아요 그러나 똑같이 안하고 제 나름대로 버전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이노래 진짜 눈물 나죠 !!
옛날 영상 파다보면 2007년때 모습이 참 좋음. 한창 방송 많이 하실때. 넘 호감가는 외모 ㅋ
너에게로 또다시 ᆢ노래가너무 좋아요 😀 ㆍ예전에 진짜 많이듯던 노래거든요ᆢ 날씨가 많이추워요 항상건강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ᆢ
M본부 일밤 복면가왕
2라운드곡에 밤송이님 (김태연 2012년생)
께서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 노래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아마 진섭이형이 현시대에 태어나서 트로트 불렀으면 미스터트롯트 씹어먹었을듯 성대가 너무 치즈처럼 유연성이 좋고 훌륭함
명곡입니다
옛생각나네요
노래 잘 하셔요😊
밤에 라디오로 처음 들었던 노래... 참 좋았죠
Mr Again 😭
I think disposable tissues are useless now~
Now it would be better to use a towel ^^
This song yes I heard it before 🎧
He sang it so many times (trying to tell me how he felt)
But the silence had him bound ~
But we both know until the day I die we can't leave each other
(Sigh) 🥰
내게는...
돌아가신...
엄마다.
명실공히 발라드의 황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