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안전상으로 굉장히 잘 되어있는 한국에 살고 있고 그런 한국에서 법적으로 보호 받는 삶을 살고 있는건, 법치국가고 그게 잘 준수되고 있어서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여러가지 예외조항으로 무너진다면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것들도 점차 무너지게 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나도 언젠가 안타까운 상황을 겪게 된다면 누군가 나를 도와주길 원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의 안타까운 상황을 보게됐고 제가 할 수있는 선에서 도움을 주고 싶은게 저의 마음입니다! 이 친구도 유튜브채널이 있어요! "노만" 채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미국에 다카 라는 체류를 가지고 사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희철님은 지식이 풍부하니 아실수도 있을거에요 세계에.. 이렇게 힘든 한국인이 많습니다 이렇게 노만씨를 보니.. 미국에 있는 다카 신분의 한국민이 생각 나서 댓글 남깁니다 노만씨도 안탑깝지만... 노만씨는 한국이ㅡ아니어도 다른나라로 라도 이민가고싶어하는듯 하네요 참... 저는 희철님 덕분에 . 알지못했던 나라들에 많이 배우고 감사했습니다 희철님 응원 합니다
희철씨. 넘 대견하고 고맙네요 말씀ㅈ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의 심금을 울리네요 나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할때가 있는만큼 나도 누군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되길 ᆢ 늘 선순환 시키는 희철리즘 제가 왜이리 고마운지요 늘 희철리즘의 모든것들이 부흥ㅈ하길 기도합니다~~ 글고 노만씨 축복합니다 꼭 잘되기를요~~
과장좀 했을수도 있지. 그리고 빈부의 격차가 심한 나라에서 부자의 범위는 그 나라안에서만 해서 볼수도 있는거지. 파키스탄 처럼 가난한 나라에서 벤츠를 타고 다닌다는건 한국에서 부가티 타는 것보다 부를 가진것과 비교 되는 거지. 길거리에 람보르기니가 방치되는 나라에 살아도 그거서 부자 가난이 있는거지.
마음이 무너지면, 포기하면, 그때가 '진짜' 끝인거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죠. 또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제가 할 수 있는건 '댓글'밖에는 없지만, 이 댓글이 부디 노만의 마음에 조그만 희망의 불씨에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와 싸우지마세요~입장은 서로 너무나 잘 알고 있을테니 싸울것같으면 그냥 꼬옥 안아주세요. 다 잘될겁니다. 너무 힘들겠지만, 허무하고 무책임한 말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이런 마음들이 모여..마음은 힘이 없지만, 있다고도 믿습니다.
저도 외국인 직원들 때문에 출입국사무소 자주 다녔었는데 우리나라 행정 진짜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노자들을 자기 발밑으로 깔고 대하는게 눈에 보이고 백인들한테만 친절하고 엄청 권위적이고 실수가 발생되면 무조건 자기네들은 완벽하게 일처리 해줬는데 민원인들이 멍청하고 게을러서 벌어진 일이라고 책임전가하고 우기는데 미치고 환장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노만씨가 참 신사적으로 잘 포장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솔직히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출입국사무소 직원들로 굳혀질까봐 가끔 쪽팔립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한국에서 한국인 마인드로 살다가 갑자기 본국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환경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생활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꼭 한국이 아니더라도 원하시는 일 다 잘 풀려서 어디에서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노만님 유튭도 구독하고 살아가시는 모습 챙겨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파키스탄이라면 몸서리치게 진절머리나지만 노만씨 경우는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안전하게 나오시길 간절히 바라요. 노만씨가 말하는 파키스탄 현실은 수박 겉핥기식도 안 될 정도입니다. 정말 파키스탄이란 나라를 장기간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노만씨의 저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의미인지 상상도 못 하실거에요. 특히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그 중에서도 종교적인 문제)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말은 정말이지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온스-i7s 한국에 거주중인 파키스탄인들 목표는 두가지에요. 돈과 무슬림으로의 개종. 한국여자(심지어 할머니들까지)들에게 매너있고 신사인척, 간도 쓸개도 다 떼어줄듯 환심 산 후 결혼. 한국인 아내까지 동원해 영혼까지 갈아 돈 번 후 모조리 파키스탄 본인 가족들에게 송금. 결혼 후 본색드러나면서 한국인 아내에게 폭력, 폭언, 공갈협박, 갈취, 무슬림으로 개종강요, 개종 안할시 쥐도 새도 모르게 파키스탄으로 데리고가서 한국엔 절대 못나오게 하던가 죽이던가 하죠. 어떤 파키스탄 남자는 파키스탄에서 여자를 데리고 와서 한국아내와 같이 살더이다. 그들 겉모습은 번지르르하죠. 자기들이 말하대요. 코란에 '친구인척 저들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라'고요. 파키스탄인이 얼마나 무지한지 아세요? 누가 아프면 이상한 기도주문 외우면서 천을 찢어 불에 태워요.(지금도요) 그들이 왜 겁도 없이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는지 아세요? 거기서 자칭 순교를 하면 그들이 말하는 천국에서 금발머리 미녀 백명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저런 행동을 하는거랍니다. 노만씨가 파키스탄은 왜 답이 없다고 하는지 아세요? 그 곳은 일반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거든요. 여러분들 상상이상으로요...
한국 여성분들 아무리 외롭고 힘들더라도 절대 파키스탄 남자와 결혼하면 안됩니다. 저 남자는 다르겠지? 아뇨. 똑같아요. 하나같이 공장에서 찍어내듯 다 똑같아요. 저들은 알라와 돈 밖에 없어요. 마치 사이비에 미치듯 태어나면서부터 저렇게 교육받아 못 뜯어고쳐요. 저들은 엄마발을 붙잡으면 천국 간다고 믿어 한국에서 번 모든 돈을 파키스탄 지 엄마들에게 갖다 바친답니다. (그러면서 한국욕은 그렇게들 하죠) 한국인 처자식은 굶어 죽든 말든 쌀 한톨 안줘요. 근데 파키스탄에 돈 보내는 것보다 더 무서운건 자기 식구들 한 명, 한 명 한국으로 데려와서 순진한 한국 여자들과의 결혼을 반복하며 무슬림을 퍼뜨리는 것...
전에는 왜 저나라 사람들은 저렇게 살 수 밖에 없을까 싶었었는데요. 이렇게 관점을 달리해서 보니 어느정도 납득이 가네요.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신만큼 더 그리우시겠어요. 마음이 정말로 안타깝네요. 한국으로 오고 싶으시겠지만 파키스탄에서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사업이 가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마지막에는 기한을 안정해줬어도 그전에 기한이 3개월이었다면 그기한이라도 다 되어갈때까지 연락을 못받았으면 먼저 해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러기엔 그당시 노만씨가 어리긴 했지만요....우리나라 법무부 공무원 콧대가 생각보다 많이 높아요. 상전인줄 압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저렇게 안일하게 처리를 할 수 있을까하는 맘에 화도 나지만. 어쨌던 잘 해결되어 노만씨가 이루고싶은 꿈을 꼭 이룰수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아니 우리나라 공무원 업무태만에 대한 비판은 없고 그 당시 십대 어린나이였을텐데 내로남불 쩔던 그 공무원 누굽니까?? 진짜 이거 청원 들어가야하고 그 사람부터 끌어내야 함. 비양심적인 공무원 때문에 저 분 인생에 다신 나고자란 한국에 갈 수 없게 됐음. 진짜 안타까운데 너무 잘 성장하셔서 가정도 꾸리시고 너무 멋있습니다.
비자 기다리는 중에 한국정부에서 허용한 나이가 넘어가서 불체자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 특이 케이스에 대에 잘 모르는 그 직원이 안내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에서 편의를 봐주고 기한을 정해 놓았던거라 불체자 신분이 다시 풀리긴 힘들거 같고. 파키스탄에서 정 못살겠다 싶으면 한국 말고 다른 나라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후회하고 원망하는것 보다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게 본인의 행복을 위해 더 좋으니까요
19:00 정말 노만의 스승님의 가르침이 올발랐고, 노만이 주변 사람들을 잘 만났다는게 느껴져요. 노만이 자라면서 참 건강한 사상을 가지게 됐다는 게 느껴지는 말이었습니다. "편법을 쓰고 싶지 않아요" 지금 당장의 이득을 취하기 위함보단, 바른 사상을 져버리지 않고 신념있게 살아가려는 모습이 언젠간 크게 빛을 발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그리고 공무원 직원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한국 사회에게 대항하지 마라는 식의 갑질하는 무식한 태도가 참 못됐네요. 본인이 저지른 실수는 결자해지 했어야지 . 한국사회에 감사함을 느끼는 건 너무 기특하지만, 해당 직원의 실수까지 한국사회에 대한 고마움으로 포장하거나 정당화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체류연장 승인은 그 직원이 허락한 게 아니니깐요. 그 직원과 고위직 직원분은 그저 본인들의 행정실수를 남탓하며 무마하기에 급급했던 비겁한 사람일 뿐이에요.
어느나라에서나 공무원과 민원관련업무를 할때는 내가 직접 자주 체크해야합니다. 그쪽에서 연락주겠다는 말만 믿으면 낭패보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려봐라고 해도 중간 중간 체크해야합니다.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몇번 당하고선 그들이 짜증내던 말던 중간 중간 확인합니다. 진행상황을.. 그렇게 확인했는데도 그냥 말로는 할뿐 실제로는 여전히 방치하느경우가 많아서 또 당하곤하죠..그래서, 그들과 일할때는 녹음 또는 이메일등으로 증거를 남기려고 합니다. 그들이 기계가 아닌이상 많은 민원을 상대하니깐 챙긴다고 했어도 잠깐 순간 다른업무에 신경쓰다 보면 나의 일은 뒤로 밀리던가 아님 잊혀져버리곤 하죠. 사회지식을 이렇게 큰 댓가를 치루고 배우게 되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습득한 경험을 전수받아야만 알수 있게 되는겁니다.
그당시 아직 어린 나이라 경험 미숙인거죠. 저도 좌충우돌하면서 님처럼 계속 확인하고 또 하고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십대에 외국나왔는데 그래도 international students advisors들 지금 생각해보면 새삼 고마움을 느껴요. 어린 학생들 서류 빠진 거 있는지 챙겨주고 비자 문제 설명회 하는 그런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근데진짜 공무원 시스템을 어떻게 좀 해야될듯.. 무슨 민원 처리하려고 하니까 어디로 전화해라 어디로해라 경찰서부터 시청,부서 등등 4~5번 돌리다가, 알아보고 전화준다고해서 2시간후 전화받으니 하는말.. 어디부서로 전화 돌려준다고 ㅋㅋ 하.. 걍 건성 네네 해서 돌리는데 전화안받길래 걍 다시 전화 안하고 냅둠 ㅋㅋ 걍 니들이 이겼다 하고 맘 ㅋㅋ
때로는 친구처럼, 형처럼 진심이 담긴 정성과 노만과의 대화와 소통으로 상대에 대한 신뢰로 서로가 공감하는 영상을 보게 되니희로애락이 교차가 되는 군요 희철님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여행유투버로써 고생과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왕자어린
출입국사무소나 공무원이 친절하게 먼저 전화해주는 나라 본 적이 없음...... 그건 우리나라 뿐 아니고 다른나라는 더하고. 개인의 삶에서는 억울할지 모르지만 비일비재한 일이죠..두세달 기다릴게 아니고 계속 알아봤어야하는거고 공무원들이 원래 1년마다 담당이 바뀌는것도 인지를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한국인도 미국캐나다 출입국에서 아무리 억울해도 소리는 커녕 눈물만 뚝뚝 흘려도 안봐주는데...힘들겠네요 입국
@@김왕자-p3f 출입국관리소 공무원이 전화주겠다고해서 그 말만 믿고 기다렸다가 좆된 건데, 님 말씀대로라면 우리나라 공무원들 말은 믿으면 안되겠네요. 순진하게 믿었다가는 좆되니까...... 행정에는 안정성과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담당 공무원이 정말 1도 잘못이 없나요? 제가 봤을 땐 전화준다고 약속해 놓고 까먹은건지, 귀찮아서 외국인놈 좆돼봐라 하고 그냥 전화 고의로 안한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함정을 파놓고 건수 하나 올리려고 설계한건지 모르는데, 약자인 외국인 청년 윽박질러서 자기들 행정 실수? 범죄?를 덮을려는 정황이 눈에 보이는데요.
윗 댓글은 어떤 분이 "불체자는 군소리 말고 나가야지 무슨 말이 많냐"는 댓글을 다셔서 제가 거기에 반박하는 댓글을 쓴 겁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법대로 공명정대하게 일 똑바로 합시다. 공무원들이 하는일인 행정은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의 인생을 천국으로 만들수도 있지만, 지옥으로 보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공무원이 존경받기도 하지만 일을 제대로 못하면 욕을 처먹기도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중요한 일 하시는 분들이니까 책임의식을 가집시다.(공무원은 진짜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중국 한족들 불법 체류자 넘침 세금도 안내고 진짜 문제임 그만큼 한국 인력이 인건비 대비 생산성이 안나오는 것도 있고 출입국 관리소는 불체자 쓰는거 알면서 과태료 주고 끝내는 경우 많음 솔직히 사고치거나 불시검문 걸리지 않은이상 불체자들 살기 개 좋은 나라임 그래서 부로커들 통해서 개나소나 한국 올려고 하고 그리고 조선족애들은 김대중 정권때 imf 극복할려고 비자 막 퍼줫고 비자 규정에 어긋나는 곳 취업하는 사람도 졸라 많음
사람이 한명의 인격체로써 가치관이 형성되는 연령대를 모두 한국에서 보낸 노만님은 그냥 외모만 파키스탄인이지 내면은 한국인 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래서 영상 중에도 나오지만 노만님과 아내분이 다투는 이유도 공감이 되는게 아내분은 당신이 파키스탄 사람이니까 애국심? 애향심을 좀 고취해서 여기서 정착할 생각을 해야지 라는 부분도 충분히 맞는 말이고 노만님 입장에선 본인의 내면은 한국인인데 파키스탄에 어쩔수 없이 정착해 살아야 되는데서 오는 현실적인 내면적 갈등,고충... 저도 경험치 못해 사실 짐작 밖에 할 수 없지만 아무튼 어느정도 두 분의 입장이 공감이 됩니다. 그저 한국에서 잘 살기를 응원하는 수 밖에는 달리 할 게 없는 점이 팬으로써 참 유감입니다만 결론적으로 잘 극복하리라 믿고 힘내십시오. 멀리서 응원합니다!!
미안하지만 이런경우가 너무 많아요 미국이나 유럽에선 더 하구요 그냥 애들을 이런 선진국에 던져두고 가버리시는분들이 많아요 그애들이 자리잡기를 바라는맘에요 그러다 그부모도 영주권 받아 들어오죠.....그나마 한국은 의료보험이런것들이 미국에 비해 지나치게 관대합니다 그랴서 더 제3국사람들이 오려고 하는거같아요 한국서 일하면 처가부모까지 다 보험이 되니까요 사실 미국에서 자라고 한국말 못 하는 한국애들 너무 많아요 정말 의료보험 혜택도 못받고 힘들게 살지요 일단 한국이란 나라에 참으로 감사할일이지요
어릴적 영상보니 부모님이 비자가 없는 불체자여서 먼저 파키스탄으로 나간거고 자녀들은 한국서 학교 다니고 있어서 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강제추방이 연장된거던데요??? 노만의 의견은 사실 한쪽 의견인거고 안타깝긴한데 비난의 화살이 미성년자녀들을 해외에서 비자처리를 제대로 안한 부모님에게 먼저가야지 너무 공무원에게 화살이 가야하네요ㅠ 불체자였던 저분들의 형제자매를 교육시켜주고 생활 시켜준건 한국이였고 성인이후에는 우리나라뿐아닌 파키스탄 국적문제까지 엵힌거라 공무원실수차원을 넘어서는 영역이예요. 미국처럼 속지주의가 아닌데 부모님이 조금더 신경쓰던지 노만말처럼 자녀들을 한국에서 불러드려야지 결국 한국세금으로 교육.생활 다한것은 맞아요ㅠ 파키스탄도 노동자들이 많이오던데 노만이 한국으로 다시 올수있길 진심으로바래요
전 이게 다 좌파들의 어설픈 선민의식과 온정주의 때문에 일어난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복리를 위해서라면 어렸을 때 부모님 보낼 때 같이 보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학창시절과 직업을얻을수있는 교육및 토대를 파키스탄 안에서 만들어 나가죠. 한국에서 다 교육 받고 컸는데 덜렁 파키스탄으로 보내졌으니 얼마나 혼란이 왓겠습니까.
저는 사회안전상으로 굉장히 잘 되어있는 한국에 살고 있고
그런 한국에서 법적으로 보호 받는 삶을 살고 있는건,
법치국가고 그게 잘 준수되고 있어서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여러가지 예외조항으로 무너진다면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것들도 점차 무너지게 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나도 언젠가 안타까운 상황을 겪게 된다면 누군가 나를 도와주길
원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의 안타까운 상황을 보게됐고
제가 할 수있는 선에서 도움을 주고 싶은게 저의 마음입니다!
이 친구도 유튜브채널이 있어요! "노만" 채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미국에 다카 라는 체류를 가지고 사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희철님은 지식이 풍부하니 아실수도 있을거에요
세계에.. 이렇게 힘든 한국인이 많습니다
이렇게 노만씨를 보니.. 미국에 있는 다카 신분의 한국민이 생각 나서 댓글 남깁니다
노만씨도 안탑깝지만... 노만씨는 한국이ㅡ아니어도 다른나라로 라도 이민가고싶어하는듯 하네요
참... 저는 희철님 덕분에 . 알지못했던 나라들에 많이 배우고 감사했습니다
희철님 응원 합니다
희철씨. 넘 대견하고 고맙네요
말씀ㅈ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의 심금을
울리네요
나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할때가
있는만큼 나도 누군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되길 ᆢ
늘 선순환 시키는 희철리즘
제가 왜이리 고마운지요
늘 희철리즘의 모든것들이
부흥ㅈ하길 기도합니다~~
글고 노만씨 축복합니다
꼭 잘되기를요~~
과장좀 했을수도 있지.
그리고 빈부의 격차가 심한 나라에서 부자의 범위는 그 나라안에서만 해서 볼수도 있는거지.
파키스탄 처럼 가난한 나라에서 벤츠를 타고 다닌다는건 한국에서 부가티 타는 것보다 부를 가진것과 비교 되는 거지.
길거리에 람보르기니가 방치되는 나라에 살아도 그거서 부자 가난이 있는거지.
희철님 왜 한쪽의 주장만 듣고 판단을 하세요 ???
희철님과 노만님을 응원해요 ^^
어디서 살거나 어디서 교육을 받느냐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외모만 파키스탄인이지 사고방식이나 말하는것은 그냥 한국인이네
저 바르고 착한 청년이ㅠㅠ 선생님과 지인들의 감사함을 알고 너무 기특합니다!
앞으로 살아갈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ㅠㅠ
바래요[lose colour·fade]≠➡바라[want·wish·desire·dream]+요¹⁴ᐟ¹⁶「토」=바라요 | Миру мир!
노만님 진짜 잘될거임.... 계속 영상 보는데 성격도 너무 좋고 말도 정말 잘하고 역경을 이겨내는 힘도 있음. 와 근데 한국 외국인 언제까지 그런식으로 대우할건데; 정말 한숨만 나온다...
노만 진짜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말 조리있게 잘한다 ㅎㅎ
목소리 발음도 한국인 ㅋㅋㅋ
웬만한
웬을 왠이라고 쓰는 많은 한국인보다 낫긴 하죠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한국사람이네요
애기때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한국에서 했는데 그냥 한국인이죠;;
이렇게 똑똑한 청년이 아무것도 못하고 파키스탄에 묶여있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또래 한국 청년보다 훨씬 어휘력도 좋고 생각도 깊어보이는데요
노만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노만을 한국과 파키스탄의 두 문화를 배우게하신 뜻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해요...위대한 사람의 길에 항상 고난이라는 이름이 따라다녔음을 생각해봅니다. 노만 가족에게 그런 신의 축복이 있을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한국어에 굉장히 능통한데 잘 하면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기도를 하지말고 현실적 도움을 주세요.
마음이 무너지면, 포기하면, 그때가 '진짜' 끝인거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죠. 또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제가 할 수 있는건 '댓글'밖에는 없지만, 이 댓글이 부디 노만의 마음에 조그만 희망의 불씨에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와 싸우지마세요~입장은 서로 너무나 잘 알고 있을테니 싸울것같으면 그냥 꼬옥 안아주세요. 다 잘될겁니다. 너무 힘들겠지만, 허무하고 무책임한 말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이런 마음들이 모여..마음은 힘이 없지만, 있다고도 믿습니다.
저도 외국인 직원들 때문에 출입국사무소 자주 다녔었는데 우리나라 행정 진짜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노자들을 자기 발밑으로 깔고 대하는게 눈에 보이고 백인들한테만 친절하고 엄청 권위적이고 실수가 발생되면 무조건 자기네들은 완벽하게 일처리 해줬는데 민원인들이 멍청하고 게을러서 벌어진 일이라고 책임전가하고 우기는데 미치고 환장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노만씨가 참 신사적으로 잘 포장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솔직히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출입국사무소 직원들로 굳혀질까봐 가끔 쪽팔립니다.
사실 출입국 비자 문제로 중국사람 도와준적 있는데 눈ㄲㅏㄹ부터 애바 임 ~~ ㅅㅂ 내가 옆에서 하나하나 따지고 물으니까 대답 잘하고 서류 뚝 뚝 던지고 행정처리 ㄱ ㅐ 좃망 아아나 빨아 쳐 먹으면서 그러다 인지 찍다가 조ㅅ같이 말해서 개지랄 떠니 ~~ 아이고 선생님 화 낮추시고 이러데 하기야 출입국 사무소 처음 가보니 도움이도 죄다 외국인들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직원들
저도 친구랑 같이 갔는데, 출입국사무소에서 서류 확인 제대로 안 해놓고 다시 가니까, 친구보고 제가 나가라고 했잖아요 ;; 이ㅈㄹ해서 어이가 없었네요 경찰 공무원인지 옷 입고 있었는데 자기가 갑인 줄 알고 깔보는 자세 보고 진짜 소름 돋았네요
공무원 밥버러지들 진짜 노답임 솔직히 중앙공직자 빼고 일선애들은 그냥 밥버러지임 능력도 의욕도 없음
선입견 좀 버립시다. 백인우월 주의 같은 생각!! 같은 사람들 입니다. 공무원들 깐깐한 아자씨들 안봐도 비디오네. 개무시 하고 그럴꺼면서.."내가 누군지 알아? 나 공무원이야" 이런 발언? 하는사람들 아직도 있다고 봅니다! 제발 그렇게 살지 마라!!
뭔 댓글? 외노자들 저런 후진국사람들이 돈벌기쉽고 외노자복지 잘되있는 나라라고 소문나서 후진국노동자들이 오고싶어한다는데ㅋㅋ
노만님 입장에서 듣고있자니 파키스탄으로 돌아가게 된 과정이 너무..속상하네요.. 언젠가는 꿈을 이루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공무원 말하는거 절대 믿으면 안되는디....
@@서부산-n5s 어릴때 출국을 본인이 결정할수가 없잔아요
부모님이 결정해야 하는건데....
부모님이 젤 아쉽죠
델고 왔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냥 도망가버렸다는게
@@Ov6esv 진짜진심..
@@서부산-n5s 불체 기록남은 상황에서 나가게 된거라 다시 재입국 하기는 매우 어려울거예요 노만이 나갈때 국내사정이랑 지금 국내 상황이 비슷하지도 않을테고요ㅜ 다른나라가거나 한국인 상대로 하는일 파키스탄에서 한인업체 취직이 더 쉬울듯여
ㄹㅇ헬이긴할듯
외모만 파키스탄일뿐 한국인으로 살다가 파키스탄으로 쫓겨난꼴이라.. 여행만가봐도 하루만에 집에오고싶은 생각이 들수있는 나라인데 앞으로 평생살아야된다하면 단순한징징댐이아님
생각이 깨어있는 노만~대견 합니다.
정말 사람에게 배움 이란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노만의 훌륭한 정신력과 판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크게 될놈 일세~~~~♡♡ 👍
많이 안타깝네요. 한국에서 한국인 마인드로 살다가 갑자기 본국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환경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생활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꼭 한국이 아니더라도 원하시는 일 다 잘 풀려서 어디에서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노만님 유튭도 구독하고 살아가시는 모습 챙겨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user-tamsasun 그러니까 니 생각이 편견이라는 거야. 한국에서 자란 조선족도 많은데 노만군과 뭐가 다름?
@@user-tamsasun 6.25전쟁날때 언어가통하는 중국조선족들도 중국해방군으로 참전해서 한국침략하는데 큰 역할을했죠 왜 이사실은 빼놓고 예기하시죠 동북아공정은 이미 많은한국인들이 알아버렸다 심리인식작전 실패할것이다
@샬루 한국인 비하하는 댓글은 다 그쪽이라 보면 됨 예를들어 손까
@@user-tamsasun 어떤 독립운동?
@@user-tamsasun대조선족은 무슨 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네 ㅋㅋㅋ 그리고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은 해방이후 다 들어왔고 중국에 남은 것들은 그냥 민족의 반역자들임 ㅅㄱ
외국에 사는 한인 교포들의 정체성 혼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실감이 떨어졌는데, 노만의 이야기를 들으니 확 와 닿는다. 노만 잘 되길바랍니다.
이분 정말 똑똑하신 분입니다 한국에와서 남은 공부마치고 한국에 살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한국 공무원들. 제대로 하세요
양쪽입장 다 들어보시고 하시는 말인가요?
이래서 미디어와 마녀사냥이 무서운거구나
아이덴티티가 본국에 돌아가서도 적응 못할정도로 한국인인데 정말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조선족같은 중국인들에게 국적을 줄게아니라 노만씨같은 분들이 한국국적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ㄹㅇ 노만은 걍 한국인인데 조선족보다 못한 취급받는게 젼나 어이가없다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조선족들 중에는 중국어 못 하는 사람도 많아요. 평생 연길에서 조선학교만 다닌 중국학교 안 다닌 사람들은요. 중국에서도 무시받고, 한국에서 멸시받고 멀리보면 간도땅 되찾을 때 중요한 일을 할 수도 있는데 다들 자기분노에 못 이겨 이런 글이나 싸지르고.
@@siennao8960 아니요. 오히려 동북공정에 누구보다 진심인게 조선족이죠. 베이징올림픽때 한복 입고 나온게 조선족 아닌가요?ㅋ "싸지른다"는 표현을 보니 혹시나 역시나 차이나 조선족이시군요
조선족 같은 사람들에겐 쉽게쉽게 영주권 주던데..ㅋ 완전 중국인 보다 더 중국인 이던데.. 조선족들...
우연히 보았는데 희철군 정말 예의 바르고 인성이된 한국에 청년답네요 ~어머니에 맘으로 든든하고 어렵고 힘든 이웃사람들도 챙길주는 착한 성품에 감동입니다 ~더운나라 몸 체력관리 잘하고 잘되길 응원해요 ~
최고의 유투버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적이예요~~
유투버or 는 어리석은 짓거리임을 본인은 모른다는것이 문제다...
한국에 오래살고 말잘한다는 것이 한국에 살고싶다는 이유로
동정을 보인다...야!!!!
이나라가 쓰레기 하치장이냐...
@@신종렬-p2u문맥 파악 안되어서 엉뚱한 글 밑에 대댓 다는 거 보면 본인이 더 어리석음 ㅋㅋㅋ
저는 한국인인데 출입국 민원보러 많이갓는데요. 진짜 어느 기관보다심합니다
불친절까진 지나갈수있는데 사람마다 기준도다르게 검토합니다 전화한다고 하고 연락없어서 불법체류될뻔한게 저랑똑같네요
매우 동의합니다. 출입국관리법이 있지만 법제나라의 한 행정기관이 아닌 것 같네요….
한국인이 왜 불법체류가 되나?
이래서 공무원들이 괜히 욕쳐먹는구나... 구청 직원들은 진짜 개고생을 하는데. 특히 외무 관련 쪽이 사기꾼 도둑들이 바글바글 했네?
멍청한 사람들이 맨날 공무원 월급 가지고 ㅈㄹ 하는 통에 유능한 인재들이 공무원을 안 해서 그럼.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애들이 그 월급 받고 공무원 하겠음?
다른나라는 더 심하지..
노만씨, 꼭 바라는 바를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청원같이 써주면서 도와준 학교친구들 멋있다. 언젠간 다같이 만나는 날이 있길
오늘 노만의 개인사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듣게 되었네요.
한국정부도 인구 걱정만 하지 말고 외국인이라도 철저하게 조사하여 국적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미국에서 이민자의 삶으로써 오래 살아온 사람으로써, 노만님의 상황이 너무나도 이해가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이렇게 굳건히 잘 버티신게 너무나도 대단하세요. 부디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고,어딜가든 분명 잘 되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美國[미국]≠➡USA | 으로써⁰「자리토씨by」≠➡으로서⁰「자리토씨as」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파키스탄이라면 몸서리치게 진절머리나지만 노만씨 경우는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안전하게 나오시길 간절히 바라요. 노만씨가 말하는 파키스탄 현실은 수박 겉핥기식도 안 될 정도입니다. 정말 파키스탄이란 나라를 장기간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노만씨의 저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의미인지 상상도 못 하실거에요. 특히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그 중에서도 종교적인 문제)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말은 정말이지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노만은 예외지만 그런 파키인들이 한국오면...무섭네요...
@@온스-i7s 한국에 거주중인 파키스탄인들 목표는 두가지에요.
돈과 무슬림으로의 개종.
한국여자(심지어 할머니들까지)들에게 매너있고 신사인척, 간도 쓸개도 다 떼어줄듯 환심 산 후 결혼. 한국인 아내까지 동원해 영혼까지 갈아 돈 번 후 모조리 파키스탄 본인 가족들에게 송금. 결혼 후 본색드러나면서 한국인 아내에게 폭력, 폭언, 공갈협박, 갈취, 무슬림으로 개종강요, 개종 안할시 쥐도 새도 모르게 파키스탄으로 데리고가서 한국엔 절대 못나오게 하던가 죽이던가 하죠. 어떤 파키스탄 남자는 파키스탄에서 여자를 데리고 와서 한국아내와 같이 살더이다. 그들 겉모습은 번지르르하죠. 자기들이 말하대요. 코란에 '친구인척 저들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라'고요.
파키스탄인이 얼마나 무지한지 아세요? 누가 아프면 이상한 기도주문 외우면서 천을 찢어 불에 태워요.(지금도요)
그들이 왜 겁도 없이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는지 아세요?
거기서 자칭 순교를 하면 그들이 말하는 천국에서 금발머리 미녀 백명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저런 행동을 하는거랍니다.
노만씨가 파키스탄은 왜 답이 없다고 하는지 아세요?
그 곳은 일반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거든요. 여러분들 상상이상으로요...
한국 여성분들 아무리 외롭고 힘들더라도 절대 파키스탄 남자와 결혼하면 안됩니다. 저 남자는 다르겠지? 아뇨. 똑같아요. 하나같이 공장에서 찍어내듯 다 똑같아요. 저들은 알라와 돈 밖에 없어요. 마치 사이비에 미치듯 태어나면서부터 저렇게 교육받아 못 뜯어고쳐요. 저들은 엄마발을 붙잡으면 천국 간다고 믿어 한국에서 번 모든 돈을 파키스탄 지 엄마들에게 갖다 바친답니다. (그러면서 한국욕은 그렇게들 하죠) 한국인 처자식은 굶어 죽든 말든 쌀 한톨 안줘요.
근데 파키스탄에 돈 보내는 것보다 더 무서운건 자기 식구들 한 명, 한 명 한국으로 데려와서 순진한 한국 여자들과의 결혼을 반복하며 무슬림을 퍼뜨리는 것...
목숨에 위협이 될정도라는게 비약인줄 알았는데 진짜인가보네여ㅜㅜ
그래서 무슬림들의 한국정착을 막아야죠.
특히 대구이슬람사원 문제는 전국민이
관심을 갖고 원주민들을 지지해야돼요!
최근 홍준표도지사가 글로벌도시를
만들겠다고 이슬람 힌두교까지 받아야
한다고 🐕 소리를 하고있어서 큰일이에요
한국사람 이네요
한국으로 오셔서 꿈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노만씨 너무 안타까워요 😭 다섯살때부터 한국에서 살고 자랐으면 한국인이나 다름없는데.. 갑작스런 파키스탄행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운영하고 있으신 유툽도 보러갈게요! 힘내세요!!
그러게요 안그래도 인구소멸국이니 하는판에 왜보냈데 매정하게 ᆢ
이런 사람들은 귀화한다면 받아줘야함
노만님 희철님 모두 응원합니다 👍
어쩜 한국말을 한국사람보다 더~ 잘하는지~ 참 똑똑한 젊은이군요~ 어디서나 희망을 놓치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노만씨를 희철리즘에서 보다니!!!!!!! 한국에 정착을 못하고 쫓겨나듯 파키스탄으로 간 배경이 속상합니다. 유년시절 한국에서 한국사람처럼 살았던 사람인데 정체성에 혼란이 많이 왔을 것 같아요. 노만씨 무엇을 하던지 잘되길 기원힙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딕션좋고 조리있고 구조적으로 전달해서 상대의 이해를 높일수있다니.놀랍고 그래서 노만의 지금이 안타까워요.
스승보다 배우는 노만의 자세가 멋지다보니 지금의 올바른 노만이된것같아요.부정적 단어도안쓰고👍🏻
도움주시고 이끌어주시던 선생님과 주변인들도 너무 허무했겠다 ㅜㅜㅜ
전에는 왜 저나라 사람들은 저렇게 살 수 밖에 없을까 싶었었는데요. 이렇게 관점을 달리해서 보니 어느정도 납득이 가네요.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신만큼 더 그리우시겠어요. 마음이 정말로 안타깝네요. 한국으로 오고 싶으시겠지만 파키스탄에서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사업이 가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한국이 절대 저렇게 안될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 지금 일본우익들에게 나라를 파는 국짐당과 윤등신과 명신이를 본다면 우리도 위험하다.
@@bitsun286 또 헛소리 한다~ 틀니나 닦어라
@@bitsun286 하루빨리 자연사 하길 빈다
@@skskiwisj6295 틀니보난 진보대학생인듯
법치와자유가싫은가요?ㅡ아직도광우병믿나
그냥 완전 한국인이시네요. 좋은 경험과 마인드로 성공하셔서 오히려 더 대접 받으면서 한국땅을 꼭 밟으시길 응원합니다.
노만씨 참 착하신데
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는 기한을 안정해줬어도 그전에 기한이 3개월이었다면 그기한이라도 다 되어갈때까지 연락을 못받았으면 먼저 해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러기엔 그당시 노만씨가 어리긴 했지만요....우리나라 법무부 공무원 콧대가 생각보다 많이 높아요. 상전인줄 압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저렇게 안일하게 처리를 할 수 있을까하는 맘에 화도 나지만. 어쨌던 잘 해결되어 노만씨가 이루고싶은 꿈을 꼭 이룰수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다른 영상보면 6개월 지나서 찾아갔다데요 좀더 일찍 찾아갔더라면 ..
..
인터뷰 보다보니까 출입국 걔네들이 자기한테 큰 소리치고 개긴다고 일본놈 마냥 음침하게 "불법체류 확인서" 넘겨주고 사인 받은듯한데요???
아무리 망했어도 자식을 저리 팽개치고가는게 말이되는건가..사람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냈으면 아이가 성인이될때까진 책임을 져야지..상황이 참...안타깝다
아니 우리나라 공무원 업무태만에 대한 비판은 없고 그 당시 십대 어린나이였을텐데 내로남불 쩔던 그 공무원 누굽니까?? 진짜 이거 청원 들어가야하고 그 사람부터 끌어내야 함. 비양심적인 공무원 때문에 저 분 인생에 다신 나고자란 한국에 갈 수 없게 됐음. 진짜 안타까운데 너무 잘 성장하셔서 가정도 꾸리시고 너무 멋있습니다.
그 시절 공무원 신상 털어서 책임을 물어야죠
인터뷰 보다보니까 출입국 걔네들이 자기한테 큰 소리치고 개긴다고 일본놈 마냥 음침하게 "불법체류 확인서" 넘겨주고 사인 받은듯한데요???
그런데 딴죽걸려는건아니고 의외로 미국 캐나다 등등 선진국도 공무원들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아무래도 출입국업무를 잘처리할수록 월급이 늘어나는 인센티브시스템이 아니다보니 ....
누구나 인생에서 굴곡이 있듯이 노만님도 지난날을 신의 뜻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인간 나부랭이가 감히 신의뜻을 입에 담느냐. 네가 직접 신의 뜻을 받들어 구원해줄것이 아니라면 그 입을 다물라. 신의뜻이 구원이라면 능히 그리할것이고 아니라고 한다면 너는 신의 뜻을 오만방자하게 입에 올린 사탄의 끄나풀일지어니. 경솔하게 신의뜻을 입에 올리지 말라.
한국이 진짜 살기좋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그래도 힘들지만 ^^
와 한국말 진짜 잘한다. 똑똑하고 사리도 밝네. 😮
희철님 인터뷰를 보면 항상 생각이 깊다는것을 느낍니다.
법치국가와 질서에 대해 이야기 하실때 감탄했습니다. 그저 세계여행의 이야기가 아닌 나라에 대한 문화와 정말 다큐같은 인터뷰 엄청 매력을 느낍니다
생각하시는 것도 깨어있으시고, 안타깝게 파키스탄으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 하루빨리 좋은 일이 생기셔서 원하는 일, 바라는 일 모두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 가슴이 아프다ㅠㅠ 노만씨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노만이 말하는 거로 봐서 비록 한국에서 대안 학교를 다녔지만
어느 정규 학교보다 더 잘 배운 사람 같다. 노만이 한국에 다시 와서
본인이 희망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길 바란다. 노만의 학교 선생님,
선후배 및 지인들 모두 고마운 분들이다.
비자 기다리는 중에 한국정부에서 허용한 나이가 넘어가서 불체자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 특이 케이스에 대에 잘 모르는 그 직원이 안내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에서 편의를 봐주고 기한을 정해 놓았던거라 불체자 신분이 다시 풀리긴 힘들거 같고. 파키스탄에서 정 못살겠다 싶으면 한국 말고 다른 나라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후회하고 원망하는것 보다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게 본인의 행복을 위해 더 좋으니까요
한국말 진짜잘합니다.~ 잘되길바랍니다.~
노만!! 모든일이 잘 되고 계획하는데로 이루어지길 기도할게요!! 노만가정에 축복이 !!
이런 분들, 정상적이고 성실하고 한국에서의 경험을 갖고 계신, 우수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이민 수용하는 사회적 합의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한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달린 일인데 공무원의 실수로 이렇게 된게 너무 화가 나네요. 이 일이 널리 알려져서 하루라도 빨리 바로 잡아지길 빌어봅니다. 노만님!! 한국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니 힘내길 바래요!!!
실수를 했으면, 그걸 인정하고 수습을 해야되는디-
본인 실수 덮으려고 자기들 권력이용해서 민원인을 ㅈ되게 만들어버림.
노만. 인생은. 파키가. 책임져야지. 왜 한국한테. 책임지게 하냐. 우리나라에도. 쪽방 에 노숙인. 독거 노인.들 돌봐야. 할. 저소득층들. 엄청 많다
@@박미숙-p6o 책임져 달라는게 아니자나 ㅋㅋㅋㅋㅋ
@@박미숙-p6o 그런 말 하는 돌봐야하는 사람들 운운하는게 어불성설임 ㅋㅋ 저 사람은 억울한거지 저소득층 뭐시기랑 핀트가 안맞음 솔직히 노만같은 사람이 저소득 소외계층보다 도움이 되는게 사실임
@@swswsssww4839 니가. 데려다 멱여. 살려라. 대한민국을 이슬람 천국. 만들고싶으냐. 우리나라에. 이슬람인들. 몰려오는. 게. 대한민국. 알날에. 먹국름이. 끼는거다 감성팔이 로.
19:00 정말 노만의 스승님의 가르침이 올발랐고, 노만이 주변 사람들을 잘 만났다는게 느껴져요. 노만이 자라면서 참 건강한 사상을 가지게 됐다는 게 느껴지는 말이었습니다.
"편법을 쓰고 싶지 않아요" 지금 당장의 이득을 취하기 위함보단, 바른 사상을 져버리지 않고 신념있게 살아가려는 모습이 언젠간 크게 빛을 발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그리고 공무원 직원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한국 사회에게 대항하지 마라는 식의 갑질하는 무식한 태도가 참 못됐네요. 본인이 저지른 실수는 결자해지 했어야지 .
한국사회에 감사함을 느끼는 건 너무 기특하지만, 해당 직원의 실수까지 한국사회에 대한 고마움으로 포장하거나 정당화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체류연장 승인은 그 직원이 허락한 게 아니니깐요.
그 직원과 고위직 직원분은 그저 본인들의 행정실수를 남탓하며 무마하기에 급급했던 비겁한 사람일 뿐이에요.
@@DavidLee-e2q 지금이라도 잘잘못을 밝혀 공무원의 실수였으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바로잡아야지요....
출입국 직원분들 좋은 분들 많지만 솔직히 갑의식 있는 집단입니다. 업무 특성도 이해는 하지만.. 별로 마음에는 안듬
일단 담당 공무원의 말 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롱장군-k9q 보다는 노만을 도와주던 선생님과 친구들 말을 듣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네요. 공무원 당사자가 행정실수를 인정할 리가 없지요.
와 노만..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인게 말내용에서 느껴지네요. 꽤오래 파키스탄에서 살았는데 단어사용부터 느껴지는 품성까지. 클래스가 느껴집니다. 한국 반드시 돌아오셔야겠네요.
희철님 참.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한사람 도와주고 잘되게 해주네요
마음이 아름다우신 희철님~
노만님 잘되기를ㅈ기도합니다
잘되서 한국에서 뵙기를요~~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녀서 한국말을 한국사람처럼 잘하는군요 그런사연이 있었군요.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길 바랄께요
주변 외국인친구들이 한국 출입국관리국과 소통하는 경험을 들었다 보면 민원이 진짜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1345 전화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늘어나는 외국인인구에 대비해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
노만씨 진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응원 합니다. 화이팅
귀한 인성 갖으신 희철씨 정말 멋져요.😊
노만 씨 잘 되실 것 입니다. 우리나라 행정
제발 달라지기를 바랍니다. 노만씨 같은 분들 을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한국말을 그냥 잘하는게아니라 예의범절을 갖춘 우아하고 반듯한인성이 느껴져요. 신기하기도해요 ㅎ
어느나라에서나 공무원과 민원관련업무를 할때는 내가 직접 자주 체크해야합니다. 그쪽에서 연락주겠다는 말만 믿으면 낭패보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려봐라고 해도 중간 중간 체크해야합니다.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몇번 당하고선 그들이 짜증내던 말던 중간 중간 확인합니다. 진행상황을..
그렇게 확인했는데도 그냥 말로는 할뿐 실제로는 여전히 방치하느경우가 많아서 또 당하곤하죠..그래서, 그들과 일할때는 녹음 또는 이메일등으로 증거를 남기려고 합니다.
그들이 기계가 아닌이상 많은 민원을 상대하니깐 챙긴다고 했어도 잠깐 순간 다른업무에 신경쓰다 보면 나의 일은 뒤로 밀리던가 아님 잊혀져버리곤 하죠.
사회지식을 이렇게 큰 댓가를 치루고 배우게 되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습득한 경험을 전수받아야만 알수 있게 되는겁니다.
다른영상보니까 공무원이 3개월후에 연락준다고했지만 연락은 오지않았고 노만도 잊고 있다가 6개월후 선생님이 아직도 연락안왔니 해서 찾아갔는데 불법체류자로 낙인찍혔다네요
그당시 아직 어린 나이라 경험 미숙인거죠. 저도 좌충우돌하면서 님처럼 계속 확인하고 또 하고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십대에 외국나왔는데 그래도 international students advisors들 지금 생각해보면 새삼 고마움을 느껴요. 어린 학생들 서류 빠진 거 있는지 챙겨주고 비자 문제 설명회 하는 그런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와라우
한국인도 그런 일 당하는 거 다반사에요.
꼭 행정기관이 아니라도요.
본인 일이 불이익 당할 수도 있는 일인데
님을 믿지 말고 본인이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아닌 외국은 훨씬 더 행정기관 횡포가 심하죠.
인터뷰 보다보니까 출입국 걔네들이 자기한테 큰 소리치고 개긴다고 일본놈 마냥 음침하게 "불법체류 확인서" 넘겨주고 사인 받은듯한데요???
오늘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선댓글 후감상!
공무원들중 자기가 절차나 규정을 안지킨것을 국민들에게 덮어씌우는 경우가 너무 많네
난 작은거였지만 이친구에게는 엄청난 인생이 걸린 문제였는데
요즘 왜 자꾸 울화통이 터지네
근데진짜 공무원 시스템을 어떻게 좀 해야될듯.. 무슨 민원 처리하려고 하니까 어디로 전화해라 어디로해라 경찰서부터 시청,부서 등등 4~5번 돌리다가,
알아보고 전화준다고해서 2시간후 전화받으니 하는말.. 어디부서로 전화 돌려준다고 ㅋㅋ
하.. 걍 건성 네네 해서 돌리는데 전화안받길래 걍 다시 전화 안하고 냅둠 ㅋㅋ 걍 니들이 이겼다 하고 맘 ㅋㅋ
총맞는 이유가 있었네
추천 눌렀어요
노만님 하시는 말씀들이 개념을 갖추신 분이네
노만님의 바른 심성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거짓말한 공무원들 생각하면 화 가 치밀어 옵니다 .노만님 힘 내시고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노만님을 물심양면 도와 주셨던 선생님들과 학교 선후배님들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DavidLee-e2q 그러게요
왜 저 사람 말만 맞다 생각할까요
그렇게 불쌍하면 저 사람 보증서 주면 되겠네요
공무원 행정 실수 🐕 와....
저도 국제커플인데 출입국 사무소 실수가 아니라 갑질 엄청함~ 한국사람인 저도 많이 느꼈음
@@DavidLee-e2q 망상이란 증거는?? 공무원의 말을 똑같이 들어봤을때 판단할수 있는거지. 물론 나도 인도파키 애들을 안좋아하지만 당신의 생각도 마찬가지야..
지일도 못해서 서로 전화돌려막기하는거 겪어본사람은 저 말 충분히 공감한다
노만씨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찌되었건 미성년자를 두고간 부모의 잘못이고 노만씨는 안타깝지만 불법체류자 신분이 맞았듼거고 여튼 안타깝네요 건강하세요
때로는 친구처럼, 형처럼 진심이 담긴 정성과 노만과의 대화와 소통으로 상대에 대한 신뢰로 서로가 공감하는 영상을 보게 되니희로애락이 교차가 되는 군요 희철님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여행유투버로써 고생과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왕자어린
여행유투버 남자 원탑인듯.
로써⁰「자리토씨by」≠➡로서⁰「자리토씨as」 | Миру мир!
출입국사무소나 공무원이 친절하게 먼저 전화해주는 나라 본 적이 없음...... 그건 우리나라 뿐 아니고 다른나라는 더하고. 개인의 삶에서는 억울할지 모르지만 비일비재한 일이죠..두세달 기다릴게 아니고 계속 알아봤어야하는거고 공무원들이 원래 1년마다 담당이 바뀌는것도 인지를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한국인도 미국캐나다 출입국에서 아무리 억울해도 소리는 커녕 눈물만 뚝뚝 흘려도 안봐주는데...힘들겠네요 입국
한사람의 실수로 노만님의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려버려 참 안타깝네요
계속 두들기고 알아봐서 대한민국 안에서 잘 지내시면 좋겟네요
무슨실수여? 불법체류자 출국유예 시켜준거구 성년이면 해태 되었으면 연락이랑 먼상관이에요 그냥 나가야죠 불체자가 무슨대학을가여
@@김왕자-p3f 출입국관리소 공무원이 전화주겠다고해서 그 말만 믿고 기다렸다가 좆된 건데, 님 말씀대로라면 우리나라 공무원들 말은 믿으면 안되겠네요. 순진하게 믿었다가는 좆되니까...... 행정에는 안정성과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담당 공무원이 정말 1도 잘못이 없나요? 제가 봤을 땐 전화준다고 약속해 놓고 까먹은건지, 귀찮아서 외국인놈 좆돼봐라 하고 그냥 전화 고의로 안한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함정을 파놓고 건수 하나 올리려고 설계한건지 모르는데, 약자인 외국인 청년 윽박질러서 자기들 행정 실수? 범죄?를 덮을려는 정황이 눈에 보이는데요.
윗 댓글은 어떤 분이 "불체자는 군소리 말고 나가야지 무슨 말이 많냐"는 댓글을 다셔서 제가 거기에 반박하는 댓글을 쓴 겁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법대로 공명정대하게 일 똑바로 합시다. 공무원들이 하는일인 행정은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의 인생을 천국으로 만들수도 있지만, 지옥으로 보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공무원이 존경받기도 하지만 일을 제대로 못하면 욕을 처먹기도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중요한 일 하시는 분들이니까 책임의식을 가집시다.(공무원은 진짜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김왕자-p3f영상안봤네요 영상좀 보고 다시 글쓰시길
속터지는 이야기네요 노만님 힘내십시요 ~
노만씨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 있었네요. 얼마나 힘들었을런지..다시 한국에 오실 수 있길 바랄께요.
희철리즘짱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노만 한국말 진짜 잘한다!
대한민국이 유독 외국인들, 특히
행정관련 업무에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순간에 한국을 떠나게 된 어린 노만이
어떤 심정이였을지 상상도 안 되네요
노만 님의 앞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어처구니가 없긴 뭘없어요 법대로 한거예요 그동안 봐준거지 그 공무원은 자기일을 한거예요 동정심에 봐주면 한둘이겠어요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고 다음편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
아니 중국인은 잘만 받아들이면서 학생 신분이었고 선생님까지 동행했는데 공무원이 그랬다는 건 갑질 아닌가?
왜 타국에서 공경에 처한 사람에 대한 처우가 이랬던 건가?
내가 창피하고 부끄럽다.
조선족 내보내고 이런분들을 국민으로 받야지
중국인 우대는 전정권때 중국속국으로 가는길 입니다
중국 한족들 불법 체류자 넘침
세금도 안내고 진짜 문제임 그만큼 한국 인력이 인건비 대비 생산성이 안나오는 것도 있고 출입국 관리소는 불체자 쓰는거 알면서 과태료 주고 끝내는 경우 많음
솔직히 사고치거나 불시검문 걸리지 않은이상 불체자들 살기 개 좋은 나라임 그래서 부로커들 통해서 개나소나 한국 올려고 하고 그리고 조선족애들은 김대중 정권때 imf 극복할려고 비자 막 퍼줫고 비자 규정에 어긋나는 곳 취업하는 사람도 졸라 많음
어휴 공무원이 그랬겠어요. 선생님까지 동행했으면. 외노자 민원 받아보면 거짓말 감별하는 업무가 대부분이예요. 한국인하고 진짜 결혼했는지 집까지 찾아갑니다. 브로커에 의해 진짜 결혼으로 잘 꾸며놓조
@@온스-i7s 선생님 동행하지 않고 혼자가서 당한일이예요 전화온거 없다하니 거짓말하지마라, 이후 선생님한테 얘기해서 통신사 수신내역확인한거구요. 근데 첨부터 선생님과 갔다고 해서 갑질이 없을것도 아님. 외노자 직원있는 한국인 사장님들이 직원심기 건들지 말자고 늘상 얘기하는데다 기본적으로 그쪽업무는 외국인에 대한 불신감이 강하니 말이죠 불체자 뜬거 자체가 전화유무 때문인데 확인해주지도 않은점은 분명 문제있음. 아직까지 의혹제기하는걸 보세요
부모님 원망하는 마음... 힘드시겠지만 용서해 드리세요. 그래야 노만씨가 잘 되세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한명의 인격체로써 가치관이 형성되는 연령대를 모두 한국에서 보낸 노만님은
그냥 외모만 파키스탄인이지 내면은 한국인 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래서 영상 중에도 나오지만 노만님과 아내분이 다투는 이유도 공감이 되는게
아내분은 당신이 파키스탄 사람이니까 애국심? 애향심을 좀 고취해서 여기서 정착할 생각을 해야지
라는 부분도 충분히 맞는 말이고 노만님 입장에선 본인의 내면은 한국인인데 파키스탄에 어쩔수 없이
정착해 살아야 되는데서 오는 현실적인 내면적 갈등,고충... 저도 경험치 못해 사실 짐작 밖에 할 수 없지만
아무튼 어느정도 두 분의 입장이 공감이 됩니다.
그저 한국에서 잘 살기를 응원하는 수 밖에는 달리 할 게 없는 점이 팬으로써 참 유감입니다만 결론적으로
잘 극복하리라 믿고 힘내십시오. 멀리서 응원합니다!!
느개비 뭐하시노?
옳소
그냥 한국 사람 마인드인데~안타깝네요
인터뷰 보다보니까 출입국 걔네들이 자기한테 큰 소리치고 개긴다고 일본놈 마냥 음침하게 "불법체류 확인서" 넘겨주고 사인 받은듯한데요???
노만을 응원합니다.. 누구도 원망하시지 말고 앞으로 더 잘 되어서 행복하면 됩니다.. 아직 27살 이자나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이 입니다.. 모두 잊을 수 없지만 지금 보다 더 미래를 보고 열심히 살아 가시면 됩니다 좋은 사람은 분명히 잘 될거 입니다..
😮
오래전 방송 그후로 노만가족들 안부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되어 반가워요 노만가족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부모님 원망하지말고 현실을 받아 드리면서 살아요~
노만씨~
원망 해봐야 본인만 상처를 더 받으니깐요.
한국과 파키스탄의 교류를 위해 활동하는 사람이 되면 참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화이팅하세요.!!!
이런 문제는 쌍방의 얘기를 다 들어보고 서류까지 확인해야 믿을 수가 있겠네요. 파키스탄에서 가족들과 잘 사시길 바래요.
당연히 노만 말이 거짓일 확률 99.99%입니다. 공무원은 서류로 말합니다. 서류 못남기면 불이익 받음.
먼소리 서류에 기재 제대로 안해서 잘못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공무원도 계속 뺑뺑이 돌리기때문에 그들도 법을 하나하나 다 잘모름 노만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증거를 대고 거짓말이라고 해라 무뇌충 니가 저 공무원이냐 니가 노만이냐 어케 거짓말인지 단박에 알어?
@@peeterrjinnn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공무원이지?
@@소소한행복-r2m 넌 불체자 말을 믿어? 증거라도 좀 갖고 오고 말하라 그래
ㄴ그건 아니에요..공무원 일처리가 생각하는대로 그렇게만 흘러가는 건 아님. 그리고 출입국 사무소 같은 곳은 특히나 힘이 있다보니..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파키스탄편 한번씩 더보고 노만님 채널까지 2번 순회했는데 희철리즘님 영상 올라왓네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사랑합니다 오늘도 잘볼게요
되게 착하다 노만.. 그래도 한국에서 따듯한추억이있어서 다행이예요 한국에 다시 올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미안하지만 이런경우가 너무 많아요 미국이나 유럽에선 더 하구요 그냥 애들을 이런 선진국에 던져두고 가버리시는분들이 많아요 그애들이 자리잡기를 바라는맘에요 그러다 그부모도 영주권 받아 들어오죠.....그나마 한국은 의료보험이런것들이 미국에 비해 지나치게 관대합니다 그랴서 더 제3국사람들이 오려고 하는거같아요 한국서 일하면 처가부모까지 다 보험이 되니까요 사실 미국에서 자라고 한국말 못 하는 한국애들 너무 많아요 정말 의료보험 혜택도 못받고 힘들게 살지요 일단 한국이란 나라에 참으로 감사할일이지요
중국인들이 그런 복지제도 악용을 정말 잘하죠
작년 우리나라에서 실업급여 받아먹은 사람의 70%가량이 중국인이라함
4대보험 가입되는 직장에서 몇달 일하다가 실업급여 수령조건 채워지면 그때부터 별의별 개짓거리하며 고용주들이 강제해고시키도록 유도함
해고되면 곧바로 고용보험공단 모르게 다른 업체에 불법취업하면서 실업급여도 보너스마냥 타먹음
중국인들은 진짜 세상을 좀먹는 인간들임
뭐라는거야 틀딱 아줌마야 니 자식이 잘키워
미국이나 유럽이 더 한다하더라도.. 결국 원인은 그 공무원이 일처리를 제대로 안해서 불법체류자가 되버려서 쫓겨난거자나요. 저 사람은 제때가서 서류심사까지 한건데!!
그게 포커스죠.
의료보험등 문제는 이것과는 관련이없자나요
파키스탄인 자기주장에 불과함
결론은 출국유예 받으려고 비자신청 했은데 출국유예비자가 안나온거고
시간이 지나서 불체자 신세가 된거임
전화유무는도 중요하겠지만
자기 출국유예비자 끝나기전에
수십번에 전화를하고 찾아가서
확인했어야함
어느나라가도
비자 연장신청 넣어둬도
연장되기전에 어떻게 되는지
계속 알아봐야함
그리고 초청비자로 다시온다고 했는데
그런게 될리가 있음?
중졸 파키스탄인
(고등학교 대안학교 학력미인정)
국내 비자 발급이 어찌 가능함????
자기 주장 존나 미화하고
다 자기생각대로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감성만 존나 파는거같음
여행비자도 거절됐다는데
아마 평생 못올듯
@@__Az 진짜 이렇게 단순하게 한쪽 주장만 믿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 언제봤다고 이 외국인 말을 철썩같이 믿음? 그냥 이 사람의 주장은 이렇구나 하면서 그러려니 하고 보세요 감정이입 하지마시고요
멋진 청년이네요
노만씨의 그 마음 변치마시고
올바른 정신 가치관이 미래를 바꿀 수 있을거같네요
꼭 한국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래서 파키스탄이랑 무역에도 도움주면 좋겠네요
영상을 꼼꼼히 보았습니다만, 이해력이 떨어지셔서 안타깝군요
두분의 이야기 듣고 나니 정말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
화가 많이 나지만
노만씨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정말 멋진분이십니다.
좋은일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해당공무원의 근무태만이라고도 보여집니다.
출입국사무소에 근무하는 분이라면 전화를 걸어 안받는다고 불법체류자가 되는 경우를 알고있을텐데... 몇 번을 시도해봤는지 궁금하군요. 한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가볍게 대하다니.....
@@두걸음-f9l 무책임의 결과가 꼭 돌아갈겁니다.
원래 갑인 공무원 직종은 장난아님. 출입국도 당연하겠고, 세무,교육 같은 힘있는 관공서 가보면 세상 왕이 따로 없음.
다른나라 출입국 관리소 안가봤네
우리나라는 양반임
@@멍멍아야옹-h7u 오 공감
노만씨 너무 안타깝네요. 아내분이랑 꼭 힘내서 잘 사시고 꼭 좋은 때가 빨리 올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노만님 이야기 듣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희철씨도 항상 건강과 신변 조심하세요.~🙏👍💕
노만의 사연은 안타까운데요 한국에 법은법이니까 엄하게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약하디약합니다 불법체류자
무지많습니다 특히나 동남아 인간들 색출해서 추방해야합니다
그들이있어 좋은거는 없습니다
정부에서 인력난때문에 눈감아준다하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해결할수있을지가
걱정입니다
부모가 불체자라 한국에서 고등학교 교육까지 배려해준 것이라고 하는데요 . 자녀는 무조건 한국이 책임져야 할 의무는 없는데. 본국에서 적절한 삶의 방식이 있겠죠 . 한국에서 받은 교육을 거기서 잘 펼치서 조금이라도 변화되는 삶을 사세요
그러게요 미국은 이런 이민자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도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개선되엇으면하네요
부모님이 먹튀했네 그때일를 서운해할필요가없네 열심히사세요 세상은넓고 갈곳은 많다
노만씨가 어릴 때라 억울한 마음이 더 컸겠어요.
하지만 사실 어느 나라든 외국인은 서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한국인이 파키스탄에 살아도 마찬가지고요. 어린 아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고 대책없이 두고 간 부모가 문제에요.
에요≠➡이[다]+-에요⁰「맺음끝」=[이에요=예요]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결론은 공무원의 실수입니다. 그 공무원이 또 어떤 외국인을 억울하게
만들기 전에 찾아서 일을 바로잡고, 징계할 것은 징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세상은 불공평하네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한 담당 공무원의 권위의식, 업무 소홀로 최소한 불법체류라는 기록은 안 남길 수 있었던 성실한 청년의 삶이 엉망이 된 일인거네요.
아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그래도 법은 지켜져야겠지요.
노만씨 힘내세요!!
당신 잘못이 아니었고 그냥 운이 조금 없었던거 같아요.. 가까운 미래에는 행운 가득한 삶을 누릴 수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
노만 엄청 말을 조리있게 하고 똑똑한거같네요. 한국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많이 생각하고 공부했나봐요.
어릴적 영상보니 부모님이 비자가 없는 불체자여서 먼저 파키스탄으로 나간거고 자녀들은 한국서 학교 다니고 있어서 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강제추방이 연장된거던데요??? 노만의 의견은 사실 한쪽 의견인거고 안타깝긴한데 비난의 화살이 미성년자녀들을 해외에서 비자처리를 제대로 안한 부모님에게 먼저가야지 너무 공무원에게 화살이 가야하네요ㅠ 불체자였던 저분들의 형제자매를 교육시켜주고 생활 시켜준건 한국이였고 성인이후에는 우리나라뿐아닌 파키스탄 국적문제까지 엵힌거라 공무원실수차원을 넘어서는 영역이예요. 미국처럼 속지주의가 아닌데 부모님이 조금더 신경쓰던지 노만말처럼 자녀들을 한국에서 불러드려야지 결국 한국세금으로 교육.생활 다한것은 맞아요ㅠ 파키스탄도 노동자들이 많이오던데 노만이 한국으로 다시 올수있길 진심으로바래요
공감100개 드리고 싶음...ㅠㅠ 이게 제일 정확한 시선입니다
내용 들어보니 가정 폭력도 있었는데 한국 선생님이 도와주시기도 했다네요. 노만 같은 분들이 한국에 좋은 기억을 갖고 양국 사이의 좋은 관계를 만들어주는 주역이 되면 좋겠어요
전 이게 다 좌파들의 어설픈 선민의식과 온정주의 때문에 일어난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복리를 위해서라면 어렸을 때 부모님 보낼 때 같이 보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학창시절과 직업을얻을수있는 교육및 토대를 파키스탄 안에서 만들어 나가죠. 한국에서 다 교육 받고 컸는데 덜렁 파키스탄으로 보내졌으니 얼마나 혼란이 왓겠습니까.
한국인종특이죠공무원탓ㅋㅋ
영상에 노만도 그대로 말한거네요
과거 사람들이 결혼을 일찍 했던 이유는 서로 다들 힘들었고 여유가 없기 때문 그러니 서로 의지하고 싶은 생각도 더욱 들고, 지금은 넉넉해지고 혼자 놀수 있는것도 많아지고 서로 재고 계산 하는 세상이 되었다
우연히 보고 계속 찾아보게되는 노만 가족들ㅠ.ㅠ 노만 가족들 다 한국으로 좋게좋게 들어오길
희철리즘은 역시 다른 채널과는 다름을 또 한번 느낍니다. 사람냄새 나는, 배움이 있는 채널.. 담영생도 기대가 됩니다^^
노만님 응원합니다. 다시 한국에 들어오셔서 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