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한국은 적정 국가부채가 50%이내 입니다. 이걸 넘기는 순간 기하급수적으로 부채가 상향합니다. 막지 못하는것이죠. 지금 일본과 미국이 그렇습니다. 이들 나라들은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버티는 겁니다. 하지만 한국은 비기축통화죠. 따라서 금리를 더 올려야합니다. 지금 금리로는 고물가와 저성장에 갇히는 스테그플레이션이 됩니다. 금리를 올려서 환율과 물가를 잡아야 합니다. 다만 희생이 따릅니다. 대출을 해준 은행이 부실화 되고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높은곳은 부실화 되죠. 그래도 해야 국가가 살아남게됩니다.
인플레이션은 저금리와 통화확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국민들은 돈이 풍족해지니 이런 정책을 한 정부와 정치인에 대한 지지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이런정책을 계속하면 국채발행으로 인해 국가부채가 증가하고 100%를 넘는 순간 그리스 터키 아르헨티나 처럼 비기축통화국가들은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고환율로 인해 국가파산이 일어납니다.
미국,캐나다,프랑스,이탈리아,일본,스페인 모두 GDP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100% 넘어갑니다. 금리ㆍ통화정책은 한국은행에서 하는것이고, 국채발행은 정부의 감세정책이나 정부지출 확대시 발행합니다. 한국은행에서 채권 같은 증권을 발행하면 통화량은 오히려 감소하죠... ※정부≠한국은행
1. 인플레는 저금리ㆍ통화확대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하셨는데 옳습니다. 그러나 이는 정부와는 독립된 중앙은행이 시행하는것이고, 유로화 사용국 역시 각 국가의 정부가 멋대로 유로화 발행확대ㆍ축소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2. 국채발행은 연금땜빵용이든 추경때문이든 세금을 걷는 대신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국채는 중앙정부가 발행합니다. 3. 즉, 한국은행이 금리인하 및 확장적 통화정책으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진것은 국채발행과 무관하며, 국민들이 이에 만족한다고 한들 중앙정부에서 국채발행을 통해 재정지출을 확대시킨다는것은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4. 중앙은행의 역할과 중앙정부의 역할을 혼동하신것 같습니다. 달리 악의적인 의도로 선생님께 답글을 다는것이 아니오라, 정부와 중앙은행은 서로 독립적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여 답글 드렸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일본 캐나다는 무제한 달러스와프가 가능한 국가입니다. 한국은 그렇지 않아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 유로에 가입된 나라입니다. 은행은 정부의 통제를 받아요.국채는 공무원 군인 사학 연금 적자분 메꾸기 위해 발행되며 예산집행시 추경이나 적자발생시 발행됩니다. mun은 코로나현금지원 위해 발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500조 정도 국가부채가 늘어났죠.
일일히 다 답변드리고 싶으나 제가 유튜브 블랙리스트 라서 자꾸 삭제가 되어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의 현실상 한국은행은 독립적이지 못합니다. 총재 임명권한을 대통령이 가지고 있고 정부 통제하에 움직이고 있다는것은 명백합니다. 이번에 1400원 환율방어에 200억달러 이상을 썼는데요. 독자적으로 못합니다. 이 부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비밀 알려줄까?? 노동자들이 월급올려달라고 떼써서 올라가면. 정부에서는 돈을 풀어서 임플레이션을 일으킵니다. 나라가 발전한다는 전제조건하에서요. 실질임금은 그래거 오르지 않습니다. 대신 자산은 오릅니다. 그게 국가들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자산을 적정한 가격에 사서 장기간 보유하세요. 월급쟁이들이 자심축적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돈을 꼭 현금으로 풀어서 지갑에 넣어줘야만 통화량이 늘어나는게 아님 ㅋ 님이 생각하는게 가장 좁은 범위의 통화량을 뜻하고 한국은 가계, 부동산 대출자산으로 통화량이 늘어난 케이스임 이런 대출, 예금, 적금 등 모든 현금화 가능한 유동성 자산을 포함한 통화를 광의 통화라고 하는데 코로나시기 2년 동안 gdp대비 광의통화량이 30퍼센트가 올랐음(140%>170%) 이게 경제에 관심이 많았다면 2021년에 역대 최대로 통화량이 늘어났던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시민들은 뉴스에서 보도를 안하니 알 수가 없지 애초에 통화량, 대출이 늘어나면 은행이 돈버는 구조고 물가상승은 통화가 풀린뒤 한참 지나야 오르니 체감이 안되니깐 소시민들이 알 수가 있나 결국 본인 자산은 자기가 직접 키워나가야됨 나라가 잘되서 경제가 좋아지면 낫겠지 이러고살면 평생 돈 못버는거지
광의통화를 푸는곳은 중앙은행이고, 보조금ㆍ지원금을 푸는곳은 중앙정부입니다. GDP대비 광의통화량이 30%P 증가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일반시민들이 알기 어려웠겠지만, 당시 시중에 풀린 유동성이 증권시장으로 몰려가며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하는 거품이 생성되었고, 그 원인이 시중유동성이 실물시장 대신 증권시장으로 몰려들었다는 건 상당수가 알고있었습니다. 그 때 거품이 아니라면서 코스피 지수가 4000을 뚫느니 하던 사람들은 참 양심도 없죠. 누가봐도 거품인 것을... 중앙은행의 확장정책과 (중앙)정부의 확장정책은 전혀 다른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이 두가지는 반드시 구별돼야 합니다. 당시 풀린 유동성을 빚으로 가져와서 실물자산에 투자한 소위 영끌족들은 지금은...뭐 일단 정부측에선 말리긴 말렸습니다. 빚내서 부동산 투자하지 말라고 말이죠.... 또, 광고성 증권사 인터뷰 기사의 직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됩니다. 그게 거품인걸 몰랐다면 증권사에 일할 능력이 없는것이고, 거품인걸 알았다면 거품임에도 투자를 유도했으니 말입니다.
@@마음은부자-i6l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뭐 딸러에 연계를 시키니 뭐니 복잡해지기만 하고, 가치 변화율도 여전히 아주큽니다. 화폐야 각국의 중앙은행이 최종지급을 보장하지만, 코인은 화폐라기 보단 투기성 자산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최초의 개발목적과 지금 상황사이엔 너무 큰 괴리가 있고, 급락과 급등을 너무 흔히 반복하는걸 보면 시장이 한번 크게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질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할텐데... 금융문맹이 너무 많습니다 😢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이렇게 알려줘도… 😢
EBS가 또 조회수 치트키를 푸네요. 이런 치트키 너무 좋습니다.🤩
한국은 적정 국가부채가 50%이내 입니다. 이걸 넘기는 순간 기하급수적으로 부채가 상향합니다. 막지 못하는것이죠. 지금 일본과 미국이 그렇습니다. 이들 나라들은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버티는 겁니다. 하지만 한국은 비기축통화죠. 따라서 금리를 더 올려야합니다. 지금 금리로는 고물가와 저성장에 갇히는 스테그플레이션이 됩니다. 금리를 올려서 환율과 물가를 잡아야 합니다. 다만 희생이 따릅니다. 대출을 해준 은행이 부실화 되고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높은곳은 부실화 되죠. 그래도 해야 국가가 살아남게됩니다.
안하는데도 한국은 살고 있는데?
이미끝아님
암세포를 도려내야 삽니다.지금 당장은 아프지만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잠깐의 아픔은 인내해야합니다
미래가 없는데 미래 이러고있네 ㅋㅋ
@@gfa6879미래가 없다고 주저앉을수는없습니다 ㅋ 방안을 마련해야죠 한국을뜨던 , 달러를 사모으던, 투자를하던, 엑시트를하던
한국은 물가지표에 집값은 제외했죠.. 지표랑 괴리가 상당합니다.
국민연금 지급율 줄일려는 의도가 있지않나 합리적의심 또 월급인상방지 여러복합적이유가 많을거예요
해외도 집값 많이 올라서 그닥 달라지진 않음 개인부채도 해외 월세 내는거 대신이라 생각하면 납득가능한 수준이고. 국민들이 월세내고 사냐 개인부채 비율 높게 해서 사냐 차이. 지표라는건 해석하기 나름.
집값은 제외하지만 전월세비는 반영합니다. 괴리가 상당하다기보단 집값과 전월세간의 흐름이 어긋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때의 물가지표가 위아래로 좀 튄다는 거 빼곤 괴리가 상당할 건 없는듯
원래 물가지표에 집값은 안들어갑니다.
미국도 마찬가지.
집값은 지난정부때 떡상하고 요즘 다시 침체기라
돈이란 무엇인가.. 돈이란 가치가 있는 곳을 스스로 찾아간다.
07:25 귀엽다
인플레이션이 낫죠. 전쟁보단,
사람 안다치게 해결할 시간이 있을테니.
미국이 전세계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고, 중국은 전세계 코로나 수출 했었다.
감기잡는다고 미련하게 국민 통제시키고 돈 풀어 퍼준건 각국의 과실임 애초에 제로코로나는 불가능했음
코로나 때 한국은 양적완화도 미국만큼 못하고 인플레이션은 똑같이 오고 환율은 더 오르고 약소국의 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물가상승이 3%대라지만 실제적으로 과채류는 2배 올랐고 외식비도 수십퍼센트 올랐다.
경제적 대한민국 종말의 시대가 100년 이내에 온다.
@@hotsoucetexaspete10년은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 전쟁나냐
어~ 25만원~
25만원 줄게ㅋ
@@1123-e9s 전쟁 납니다. 지금 일본은 그 전쟁에 한국 밀어넣고 지들은 뒤로 빠져서 특수 누릴 생각이죠. 우린 멍청하게 그 계략에 놀아나는 중이고요
다같이 불구경하자
Snp500 달에 80씩 넣고있다 국민연금 믿지마라 결국엔 각자도생이다
좋은방법임.
투자금의 50%정도는 넣어둬도될듯합니다
폭락한방
배우신분
나도 달에 100은 넣어두고 있음.
@@enslow 부자은 아니더라도 자산 부풀리시겟넹
인플레이션은 저금리와 통화확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국민들은 돈이 풍족해지니 이런 정책을 한 정부와 정치인에 대한 지지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이런정책을 계속하면 국채발행으로 인해 국가부채가 증가하고 100%를 넘는 순간 그리스 터키 아르헨티나 처럼 비기축통화국가들은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고환율로 인해 국가파산이 일어납니다.
미국,캐나다,프랑스,이탈리아,일본,스페인 모두 GDP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100% 넘어갑니다.
금리ㆍ통화정책은 한국은행에서 하는것이고, 국채발행은 정부의 감세정책이나 정부지출 확대시 발행합니다.
한국은행에서 채권 같은 증권을 발행하면 통화량은 오히려 감소하죠...
※정부≠한국은행
1. 인플레는 저금리ㆍ통화확대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하셨는데 옳습니다. 그러나 이는 정부와는 독립된 중앙은행이 시행하는것이고, 유로화 사용국 역시 각 국가의 정부가 멋대로 유로화 발행확대ㆍ축소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2. 국채발행은 연금땜빵용이든 추경때문이든 세금을 걷는 대신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국채는 중앙정부가 발행합니다.
3. 즉, 한국은행이 금리인하 및 확장적 통화정책으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진것은 국채발행과 무관하며, 국민들이 이에 만족한다고 한들 중앙정부에서 국채발행을 통해 재정지출을 확대시킨다는것은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4. 중앙은행의 역할과 중앙정부의 역할을 혼동하신것 같습니다. 달리 악의적인 의도로 선생님께 답글을 다는것이 아니오라, 정부와 중앙은행은 서로 독립적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여 답글 드렸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일본 캐나다는 무제한 달러스와프가 가능한 국가입니다. 한국은 그렇지 않아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 유로에 가입된 나라입니다. 은행은 정부의 통제를 받아요.국채는 공무원 군인 사학 연금 적자분 메꾸기 위해 발행되며 예산집행시 추경이나 적자발생시 발행됩니다. mun은 코로나현금지원 위해 발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500조 정도 국가부채가 늘어났죠.
일일히 다 답변드리고 싶으나 제가 유튜브 블랙리스트 라서 자꾸 삭제가 되어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의 현실상 한국은행은 독립적이지 못합니다. 총재 임명권한을 대통령이 가지고 있고 정부 통제하에 움직이고 있다는것은 명백합니다. 이번에 1400원 환율방어에 200억달러 이상을 썼는데요. 독자적으로 못합니다. 이 부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부이게 끝인가요?뒤에더없나요?ㅠ
비밀 알려줄까?? 노동자들이 월급올려달라고 떼써서 올라가면. 정부에서는 돈을 풀어서 임플레이션을 일으킵니다. 나라가 발전한다는 전제조건하에서요. 실질임금은 그래거 오르지 않습니다. 대신 자산은 오릅니다. 그게 국가들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자산을 적정한 가격에 사서 장기간 보유하세요. 월급쟁이들이 자심축적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심지어 가짜 물가.. 집가격을 반영하는 부분이 미국대비 20%나 빠져있고, 나머지 oecd는 대부분 미국처럼 반영되어있음.
뭔소리야.. 물가에는 집값이 아니라 임대료가 들어가는거임; 지금 미국 원베드룸 500하는것보단 상황이 낫지. 한국으로 치면 동탄 투룸이 월 500이다
영상이 마지막에 끊겼어여
주식하시는분들 60일선만설정하고 주가가60일돌파하면 해당추세의 3/1혹4/1혹6/1 즉~다리서사서 어꺠3/2서팔아수익챙기세요 모든차트(일주월분틱다맞음) ~~성투하시고
석유를 달러로만 거래 할 수 있게 한 것은 언급이 없네요,,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현재 세계경제는 그냥 미국이 자기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짠 룰 안에서 굴러가고 있는 것.. 미국에 가장 적대적인 중국과 러시아 조차도 경제적으로는 미국의 룰 안에 닫혀있음 ㅋ
돈을 많이.풀어도 원자재 등의.공급이 돈푸는 것보다 많으면 문제 없습니다.
문제는 기후위기로 식량 생산 타격 과 더불어 전쟁전쟁
기후위기를 뛰어 넘을 원자재공급혁명
인플래이션 계속되는데 미국 주가는 계속 오르나?
주가와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연동되어 있으니 그렇죠 그리고 미국은 기축통화국이라 양적완화 미친듯이 해도 전세계가 부담하니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인플레이션 발생하면 주가는 따라 올라요
단 정부에서 인플레 막을 의지가 강력해서 금리를 크게 올힐거라 예상하면
주가는 내려요.
올해는 대선때문에 돈풀기 주가부양..계속 할거기 때문에
계속 오를거 같아요..큰.버블로 가는 ㄱㅓ죠
내년이나 내후년에 큰거 터질지도..
본인이 정답을 알고계시네요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니까 주가는 계속 오르는거죠
@@HBraw 주식 안 산 미국 청년들은 어쩌나? 월급 받아서 몽땅 주식사야 하나?
인플레이션은 주가상승의 가장큰 상승요인 입니다
kbs에서 3부작 특집으로 나올때가 되었는데
달러의 가치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미국은 코로나 때 수천만원씩 주었으니 인플레와 금리인상이 이해가 가는데 한국은 왜?
한국도 돈 겁나 풀었음
그리고 나라에 도둑놈들도 많고
한국도 돈 엄청 썼습니다. 백신맞으면 돈주고 뭐하면 돈주고 심지어 전국민 통신비 1개월 한정으로 만원씩 할인하는 아무런 의미도 효과도 없는 지출까지 했었죠. 혜택 받은 국민을 5000만명으로 가정하면 5000억원이 한달치 폰 요금 할인으로 증발한겁니다.
돈을 꼭 현금으로 풀어서 지갑에 넣어줘야만 통화량이 늘어나는게 아님 ㅋ 님이 생각하는게 가장 좁은 범위의 통화량을 뜻하고 한국은 가계, 부동산 대출자산으로 통화량이 늘어난 케이스임 이런 대출, 예금, 적금 등 모든 현금화 가능한 유동성 자산을 포함한 통화를 광의 통화라고 하는데 코로나시기 2년 동안 gdp대비 광의통화량이 30퍼센트가 올랐음(140%>170%) 이게 경제에 관심이 많았다면 2021년에 역대 최대로 통화량이 늘어났던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시민들은 뉴스에서 보도를 안하니 알 수가 없지 애초에 통화량, 대출이 늘어나면 은행이 돈버는 구조고 물가상승은 통화가 풀린뒤 한참 지나야 오르니 체감이 안되니깐 소시민들이 알 수가 있나 결국 본인 자산은 자기가 직접 키워나가야됨 나라가 잘되서 경제가 좋아지면 낫겠지 이러고살면 평생 돈 못버는거지
광의통화를 푸는곳은 중앙은행이고, 보조금ㆍ지원금을 푸는곳은 중앙정부입니다. GDP대비 광의통화량이 30%P 증가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일반시민들이 알기 어려웠겠지만, 당시 시중에 풀린 유동성이 증권시장으로 몰려가며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하는 거품이 생성되었고, 그 원인이 시중유동성이 실물시장 대신 증권시장으로 몰려들었다는 건 상당수가 알고있었습니다. 그 때 거품이 아니라면서 코스피 지수가 4000을 뚫느니 하던 사람들은 참 양심도 없죠. 누가봐도 거품인 것을...
중앙은행의 확장정책과 (중앙)정부의 확장정책은 전혀 다른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이 두가지는 반드시 구별돼야 합니다.
당시 풀린 유동성을 빚으로 가져와서 실물자산에 투자한 소위 영끌족들은 지금은...뭐 일단 정부측에선 말리긴 말렸습니다. 빚내서 부동산 투자하지 말라고 말이죠....
또, 광고성 증권사 인터뷰 기사의 직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됩니다. 그게 거품인걸 몰랐다면 증권사에 일할 능력이 없는것이고, 거품인걸 알았다면 거품임에도 투자를 유도했으니 말입니다.
@@이재혁-v7w 실례합니다만, 혹시 제 댓글에 대한 의견이신건가요? 그냥 궁금증에 여쭈어 봅니다..ㅜ
역시 일본 ㅋㅋㅋㅋ진짜 일본은 물가 관리 하나는 잘해
어차피 해결책이 없음
영상이 애매하게 짤린 느낌인데
Buy Bitcoin
어느 시대든 체감하기에 초인플레인션은 다가왔음. 좀 아끼세요. 불평하지말고. 하고싶은걸 다하고 살아왔던게 당신이 상대적으로 호의적 환경에 지내왔던거에요.
뚤린 입이라고. 어느시대나 살인은 있었으니 넌 그거 당하면 되겠네
그럼 전문가는 왜 있나
각자도생 하세요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여권소지 국민비율이 아주 높다더군요.
서유럽은 워낙 서로 붙어있으니 그렇다지만..
어르신 뵙는 일을 해봐서 아는데,
지금 70대80대 어르신들 고생하시며 살던 이야기 들으면 지금 현재의 불만이 줄어들더라고요.
불평이 아니라 화폐현상 인 인플레이션의 이유와 문제점을 말하는데 눈과 귀를 닫고 아둔하게 살아라 말하네
아이고 한심해라
우리 윤서결.각하님이.다 해결해주실거다.믿어라.천공
빈방... 개판..
빈방개판.. 새로운 신조어인가??
물가 올리고 물가 잡고 아주 쌩쑈를 해라 연준 페드 아오
연준은 바보가 아님
물론 세상을 위한 또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조직이 아닙니다 돈 풀어서 전세계 적인 인플레이션이 와도 오히려 미국은 경제호황이 오고 피해는 개발도상국이나 신흥국이 입는다는걸 알기에 실행 한것임..
전세계 🌍 🌏 고물가 고환율 시대입니다
인플레이션 큰돈으로 물건을 매買사야한다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누구인가요
허리띠를 졸라메야 사는겁니다 😮😮
돈이 있을 때만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캬
돈 = 법정화폐 = 빚. 허상. 엘리트간 내부자 정보 덩어리.
이러니까 기존체제 유지를 위해서 비트코인을 그토록 짓 밟으려 했겠지
정부가 돈을 무차별로 발행하니 국민들이 법정화폐를 믿지 않아서 그런거임.. 무한대분의 몇을.. 당신이 설사 100억 있어도 결국 그 가치는 0으로 수렴하게 됩니다. 분모가 무한대인데 분자가 몇인지 무의미..그래서 비트코인 사는겁니다
정부는 돈을 지출할 뿐, 돈을 발행하지도 않고, 발행할 권한도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도 모르면서
뇌피셜로 아는척
비트코인은 누가 가치 보장해준데용?
@@마음은부자-i6l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뭐 딸러에 연계를 시키니 뭐니 복잡해지기만 하고, 가치 변화율도 여전히 아주큽니다. 화폐야 각국의 중앙은행이 최종지급을 보장하지만, 코인은 화폐라기 보단 투기성 자산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최초의 개발목적과 지금 상황사이엔 너무 큰 괴리가 있고, 급락과 급등을 너무 흔히 반복하는걸 보면 시장이 한번 크게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질것 같습니다.
@@마음은부자-i6l모든 화폐가 믿음을 기반으로 하잖아요. 너~무나 당연해서 믿음이라는 생각도 안들 수준의 믿음이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의 과도기를 지나고나면 후손들은 법정화폐 따위로 경제 활동을 한 조상들이 웃길지도요.
비싼물건이 많이 올랐을 뿐
검소한 사람은 크게 힘들지 않다
길거리에서 할머니들이 파 한단에 천원에 팔았을때
그게 이상하단 생각은 안해봤나
2만불 중후반대 미드사이즈 픽업트럭 시작가격이 이젠 3만 5천불부터
2021-2024 이 기간에. 코로나 이후 너무 돈을 많이 풀기만 했어
돈을 써서 없지
코로나때 M2 통화량 증가율을 보셈 당연함
논리가 이상합니다. 그할머니는 연금이나 보조금을 받고 있었는데 그돈을 받을수 없다면 파한단 천원에 앉아있을수 없어요. 비싼물건의 값이 오른게 아니라 생활물가가 오른거구요. 세금도요. 복지는 줄고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만 있으면 된다. 깨우치는 건 지능순.
리플은 웬수한테 추천해야함
@@jealousy1735 해외 송금할 떄 써야지 뭘 원수한테 추천하냐 ㅎㅎ
사람들이 비트코인은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user-uc6tg9pk3l대중은 항상 틀리잖아요
@@user-uc6tg9pk3l남들 다할때가 늦은거에요
아 25만원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