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train 인터뷰 자리에서 저 정도로 감정이 주체가 안 되는 건 분명히 문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생각해보면 브리온에서 현재 선수 영입이나 운영을 감독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니까, 저렇게 외부로 표출하지 않았을까요? 설령 감독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해고, 강등, 콜업 자체가 쉬운 결정도 아니구요. 브리온이 인재나 자원이 남아도는 구단도 아니니까요. 물론 다 추측만 있는 상황이니까 일단은 다음 시즌 상황 봐야겠네요.
어느 경기인지 잘 기억 안나는데 에포트가 장로용 치는 상황에서 계속 버스트하자고 콜하는데 엄티가 개빡쳐서 버스트 하지마! 하고 소리쳤음 결국 버스트 안하고 한타 대승해서 이김 난 어느 스포츠를 보던 선수 비판 거의 안하는데 솔직히 그거보고 에포트는 진짜 개 노답이라고 생각하긴 했음...
지금 현 브리온은 티원시절부터 고질적으로 오브젝트 싸움 직전에 항상 짤리던 에포트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2019년 써머 결승전 3세트도 그렇고, 월즈 4강전도 그렇고 시야를 잡는다는 이유로 오브젝트싸움 직전에 짤리던 에포트 덕에 오브젝트 스노우볼 많이 굴려졌던걸로 기억함. 제작년 샌박도 그렇고, 작년 농심도 그렇고, 올해 브리온도 그렇고 고질적으로 죽으면 안되는 상황에, 있으면 안되는 포지션에 있으면서 짤려서 지는 판이 한두판이 아님. 보는 시청자도 화날정도로 상황이 반복되는데 최우범 감독한테도 공감가고, 브리온 팬들한테도 불쌍할 정도임. 19년부터 23년까지 5년차 신인인데 언제까지 그 신인 포지션 내려두고 베테랑에 설지도 모르겠고 콜이 본인때문에 갈린다는걸 인지하면 습관을 고치던지, 아니면 후보로 내려가던지 해야될텐데 언제까지 다른 선수들한테, 그리고 본인에게 피해줄지 모르겠다.
최우범 감독이면 선녀지 지금 몇번이나 좋게 인터뷰에서 말 했고 조금씩 인터뷰에서 말 해줬는데 마지막 저 3ㄷ3 저거는 막말로 솔랭에서도 나오기 힘든 장면임 저게 브리온이니까 저렇게 사람들이 반응하는거지 티원 젠지면 벌써 트럭와서 감코진 뭐하냐고 선수들 사옥부터 경기장까지 트럭시위 했을건데 1셋트는 말도 안돼는 바루스 애쉬 주고 루나미로 벤픽 지고 들어간거지만 2셋트는 벤픽도 운영도 다 이기고 들어갔는데 저짓하는거면 당분간 브리온한테 지는 팀은 문제 있는거임 뭐 그러니까 브리온이 연패이기도 한거지만 매판 엄티 '해줘' 이건 너무하네
이게 맞다. 저 상황이 T1에서 벌어졌으면 팀 공중분해에 감독 경질에 온갖 구설수에 '페이커 팀 경기력에 실망스러워' 등등의 온갖 찌라시에 그야말로 리그판이 흔들흔들할만한 최악의 퍼포먼스였지. 브리온 선수 중 누군가는 얼마나 게임을 안일하게 하고있는지 말로도 다 표현이 안될 정도의 최악의 장면.
에고가 강하려면 그에 마땅한 실력을 갖춰야함. 페이커-케리아처럼 짧은 순간에 정확하게 콜할 정도의 뇌지컬이나 지금의 클로저나 21시절 쵸비처럼 피지컬을 가지던가. 근데 탈리야한테 솔킬 따이는 카리스나 무리하게 시야따다가 죽는 에포트처럼 폼이 좋지 않을 때 에고가 강하면 경기력 저하에 팀원 사기까지 떨어트리는 최악의 경우임.
티원 시절부터 에포트가 기복이 심하고 불안정하단 느낌은 받긴 했는데 일반적으로 짬 좀 먹으면 나아질 문제라 그렇게까지 심각하겐 안봤는데 콜까지 갈리게 만들 정도의 문제를 드러내는건 좀 많이 심각하네. 티원 시절에는 입지도 절대적이고 오더나 큰그림 보는 능력도 좋은 페이커가 있으니 찍소리 못했겠지만 엄티는 그 정도로 강하게 휘어잡기엔 커리어도 팀 내의 입지도 페이커만큼 압도적이지 못하니 에포트도 내심 깔보는 마음에 개겼다는 생각까지도 하게 된다.
@@inj8155 결국 조종하는 파일럿은 선수들이고 그 선수들 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죠... 감독은 그냥 물어보고 길을 제시하는거 뿐이고 그 길을 걸을지는 끝에서 무조건 선수 스스로가 결정하고 픽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는 그 누구도 아닌 선수가 가지고 있고 감독이 뭐 하라해도 선수가 못한다하면 그만이니 뭐.
1. 시야 잡다가 짤리는 상황 모든 서포터가 시야 잡다가 짤리는 실수를 하긴 하지만 에포트는 그중에서도 탑을 달릴 정도로 매판 매 게임 어이없이 의미없이 짤리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임 2. 이니쉬 능력 전무(없을 무) 서포터에 다르지만 보통 서포터가 이니쉬 역할을 해줘야할때가 많은데 레오나를 들고 무무를 들어도 절대 먼저 들어가지 않음. 상황을 보면 유리하고 인원수가 많아도 절대로 먼저 들어가지 않고 원딜이 딜을 하면서 들어가거나 탑과 정글의 이니쉬로 게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 지금까지 에포트가 먼저 이니쉬를 한 경우는 3~4번 그마저도 다 스킬이 빗나가거나 실패 3. 라인전 능력 전무 서포터가 라인전을 만드는 것이 아닌 원딜이 서포터 멱살 잡고 이끌어간다는 느낌이 강함 뭘하던 뒤에 있고 먼저 걸거나 이런거 절대 없음.정글 갱에 호응도 못함 맵을 안보는 듯한 느낌. 4. 억지콜 이건 뭐 영상에서 나온거고 5. 피지컬 문제 가끔이 아니라 매우 자주 피지컬적인 실수가 잦음. 실버에서나 종종 볼법한 스킬 미스(스턴걸린적에 스킬 빗맞추기)가 매판 매번 일어남 6. 서폿이 안좋은쪽으로 눈에 띄기 쉬운 쪽이 아님에도 불구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왜저러지? 왜 안들어가지? 왜 저길 들어가지? 같은 상황이 연출되어 안좋은 쪽으로 탑을 달리는 서폿 원탑으로 이미 이미지를 굳혀버림. 그 이미지로 그 여론으로 본인이 할 플레이를 못하고 위축 된 모습이 많이 보임. 한마디로 악순환. 7. 에포트에겐 집중이란 단어가 가장 필요해보임 집중력이 떨어져보이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게 보이기 때문
프로라면 최소한 작은 부분이라도 발전하려하고 이기기위해 노력한다는게 보여야하는데. 지금 브리온은 그냥 승패와 상관없이 솔랭처럼 흘러가는듯이 게임을 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이기면 이기는거고 지면 지는거지~ 같은 느낌으로 자신의 행동이나 콜이 어떤식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칠지 정말 생각을 하고 게임을 하는건가 싶을정도임. 엄티가 통나무를 들지언정 그 통나무위에 올라타면 안되는건데 누구 하나 같이 들어주려는 시늉이라도 하는 사람이 없는거 같음. 그런 모습을 가장 옆에서 지켜보는게 감독의 입장인데 시즌이 끝나갈무렵까지 계속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있는데 얼마나 답답하겠음. 팀내에 문제가 있을때 감독 입장에서 내부에서 차분히 해결해야 할때도있고 공개적으로 언급해서 확실하게 짚고넘어가야하는때도 있는거라고 생각함.
엄티가 저렇게 말하는거는 이유가 잇다 ...왜 하위권 팀에서 저런말이 나오겟노 ...옵잭오더는 무조건 정글말 들어야 하는게 우선 순위다 그리고 최우범 감독님이 저렇게 말하는거는 진짜 고액 연봉 받는 선수면 돈받을 생각만 하지말고 팀 성적 올려놓늘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냥 돈만 받겟다는 심보 갓네 ...선수들은 상관 없겟지만 감독자리는 진짜 큰건데 ...최우범 감독님이 갈굼 당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는건가 에휴 ..
선수들이 어리다곤 해도 연봉 몇천몇억씩받는 프로인데 피드백 안들으면 잘라야지.. 비난받는게 당연하고.. 집구석에서 방송키고 롤해도 온갖 떠벌이들이 와서 훈수두고 비난하는데 하물며 프로선수한테 못하겟냐 ㅋㅋㅋ 당연히 감독도 지도력이 부족하니 팀 성적이 저수준인거겟지만 감독도 문제고 선수도 문제임
어떻게 최우범 감독이 선수들을 방패삼아 이야기 하는거임 저게 ㅋㅋㅋ 어제 경기만봐도 2세트 마지막에 그 말도 안되는 장로 버스트 타령 그건 2군애들이 봐도 장로 버스트 한다고 말 안할거 같던데 짤리고 죽고 CS처먹다가 죽는건 그래 습관이고 집중해서 말이 잘안들렸다고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미드 짤라놓고 탑 존야로 시간만 벌고 있는 상황에서 원딜(아펠),정글(리신),서폿(노틸) 이3명이서 탑 존야로 뻐기는 시간안에 장로 먹고 튈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그냥 생각이라는게 없다는 증거 아님? 어떻게 아무리 시간대가 시간대라지만 시야도 없는 곳을 탱커들도 아니고 미드 서폿 2명이서 처 기어들어 간 이유가 장로 버스트를 막아야 한다가 되는거임 최우범 감독 자리에 어떤 감독을 가져다 놓고 저 상황을 보게 만들면 똑같이 말할거 같은데
최근 패자 인터뷰에 최우범 감독의 말들을 보면서 솔직히 이렇게까지 선수를 비난할 수 있나 싶었다. 해외 다른 종목 리그에서 선수가 먼저 감독한테 이니시를 걸거나 훈련불참 등일 때 감독이 인터뷰 저렇게 하던데 그래도 1군에서 자기 포지션 소화하는 선수들한테 과한 어그로지 않나 싶었다. 근데 경기를 보면 오히려 실망했다라는 말이 얼마나 덤덤한 말인지 알만해서 감독의 말을 옹호하진 않지만 수긍이 되는 것 같다.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에포트가 어케 게속 1부에서 뛸수있는 선수인지 이해가 불가능함. 라인전 강점도 없어 오더도 실수해 교전 실수도 많아 챔피언 폭 아쉬워. LCK에 서폿이 없어서 그런건가 약팀 서폿은 늘 못해보이는건 맞지만 그냥 너무 아쉬움. 경험많은 선수라고 절대 보이지가 않음. 그냥 지금 고릴라 데려와서 시키면 팀에 잘녹아 주기라도 할꺼임.
최근까지 최우범 감독이 패배 인터뷰마다 선수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는거 같아서 감독으로서 좀 무책임하다는 생각을 해왔었음. 근데 어제 립샌 전 이후 패배 인터뷰에서 엄티의 콜 관련 이야기를 듣고 최우범 감독의 말을 들으니 생각이 바뀜. 선수들이 본인들 맘대로 하려다가 고꾸라지고 짤리는데 인게임에 개입 불가능한 코칭스태프와 감독이 더이상 무얼 할수 있나 싶음. 물론 바루스-애쉬 전부 다 상대에게 쥐어주는 밴픽은 책임을 물을 수 있겠으나 마지막 세트 장로 한타는 진심 브실골 플레이와 다를바 없었음. 브리온 프런트는 스프링 끝나기 전에 결정을 해야지 싶다. 최우범 감독을 전적으로 믿고 엄티를 중심으로 모든 라이너들을 어리지만 유망한 선수들로 교체를 하던가, 최우범 감독을 경질하고 박살난 팀 케미를 다시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카리스마 있고 넓은 품을 갖고 있는 감독을 찾아서 부임시키던가...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장기적으로 좋아보이긴 한데 어떨지... 지난시즌 브리온의 신선한 바람과 낭만에 무척이나 감동 받았었는데 올해는 스프링부터 이렇게 여러모로 박살나는걸 보니 안타까움.
딜러 냅두고 장로 버스트를 어떻게 한다는거임? 진짜 드럽게 못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선수방패는 무슨 콜해도 안듣는걸 어떻게 감독이 지도하라는거임? 경기도중에 와서 개패듯이 패야하나? 콜 들으라고? 스윗하다 정말ㅋㅋㅋ 즈그들 솔랭에서 저런 실수 나오면 개극대노 할거면서 지도력이 부족하다? ㅋㅋㅋ
리브샌박 vs 브리온 경기 2-1이 아니라 2-0임을 알려드립니다.
앞경기와 헷갈려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경기 보긴 하시죠?
경기 안보고 하이라이트만 봐도 이런 실수가 이정도로 자주나오려나 싶은데ㅋㅎㅋㅎㅎㅋ
어이가없다 ㅋㅋ
0:12 광동인데..
경기내용보면 한번씩 여기서 승부갈린게 아닌데 하는 장면이 나옴 ㅋㅋ 그냥 경기안보는듯
내생각엔 에포트 마이크 꺼놓으면 브리온 괜찮아질듯
콜해줬는데 콜안듣고 죽는거면 솔랭도 아니고 감독지도력문제라기보다는 선수잘못이지
말을 애초에 안듣는데 감독지도가 뭔소용이 있음
감독이 신뢰를 못줘도 일단 선수가 감독말 듣고 결과가 안좋은거랑 애초에 안듣고 결과가 안좋은거랑 같나
ㄴㄴ 감독 문제도 커요. 저정도로 매번 말 안듣고 정글콜 무시하는데 몇 경기째임? 그럼 감독이 선수를 질책하든가 팀웍 저해하면 2군 강등이라도 해야지 저게 몇 달째냐고.
@@ktxtrain 인터뷰 자리에서 저 정도로 감정이 주체가 안 되는 건 분명히 문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생각해보면 브리온에서 현재 선수 영입이나 운영을 감독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니까, 저렇게 외부로 표출하지 않았을까요?
설령 감독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해고, 강등, 콜업 자체가 쉬운 결정도 아니구요. 브리온이 인재나 자원이 남아도는 구단도 아니니까요.
물론 다 추측만 있는 상황이니까 일단은 다음 시즌 상황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역대급으로 서폿이 중요한 시즌에서 서폿들 밑천 다드러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진짜 중요도가 높아진 시즌이니까 드러나는 게 맞지. 묻어가질 못 한다는 거자나
@@약물장사2호 에포트 19시즌써머중반때쯤부터 이랬는데...
에포트 티1있었을때도 경기흐름 못따라가는거 보였었음
어느 서폿들이 밑천을 드러내고 있다는 거지...?
@@우비소년-d5n 약간 케리아 리헨즈 라이프는 이렇게 하는데 왜 너네는 못해? 이런느낌 아님?
솔직히 에포트 말 안듣는거 다 알고있잖아ㅋㅋㅋㅋ
갓포트 짱포트 경험치 조금만 더 채우면 날아오른다
환갑까지만 기다려주자
2:50 에포트는 t1떄부터 바뀐게 없는거같음 t1때도 뜬금없이 혼자 시야없는곳에 들어가다가 짤리는경우 엄청많았고 립샌때도 마찬가지고 이번에도 보면 아직도 판단이 구린거같음
구러안치고 계정파서 솔랭돌리면 다야못갈것같음
어느 경기인지 잘 기억 안나는데 에포트가 장로용 치는 상황에서 계속 버스트하자고 콜하는데 엄티가 개빡쳐서 버스트 하지마! 하고 소리쳤음
결국 버스트 안하고 한타 대승해서 이김
난 어느 스포츠를 보던 선수 비판 거의 안하는데 솔직히 그거보고 에포트는 진짜 개 노답이라고 생각하긴 했음...
에포트가 본인 스타일 고수하는것도 있는거같고
단점이 너무 명확한데
그 단점이 치명적인 실수를 만들어내니...그렇다고 아예 줜나 못하면 어느 팀에서도 안데려갈텐데 이팀저팀에서 데려가는거보면 참 아이러니함
@@임도현-r4h 그건 아님 광물티어가 뭔 프로를 평가해 패버릴라
티원의 암흑기, 립샌의 암흑기, 농심의 암흑기, 브리온의 암흑기에 함께한 선수 : n년차 신인 에포트
울프 마타 제자라매 ㅋㅋ
@@백설공주-y5f 가르침은 x구녕으로 들었나봄 ㅋㅋ
신인이다보니 좀 더 지켜봐야하긴 함
@@깨달 5년째 지켜봤으면 이제는...
@@페더엘리어스 솔직히 눈꽃으로 바꾸니 경기력이 좀 더 좋아졌으니...
난 이해는 간다 한두푼 받는것도 아니고 고액연봉으로 그것도 1부리그에서 활동하는건데 시청자가 봐도 말이 안되는 수준의 판단이었음 좋은 팀성적을 갈구하는건 프로팀의 당연한 목표인데 감독입장에서도 아무리 말해도 들은체 안하니 화나겠지
화 나는건 인정하지만 결국 성적을 내야하는 자리인데, 저 자리에서 저렇게 말하는게 과연 팀에 긍정적일까라고 보면 아니라고 생각듬… 최감독 많이 힘들겠다
인정 브리온 진짜 심각했음 이번건 무슨말해도 말이안되는수준의 경기력
화 나도 공개 석상에서는 참고 숙소 가서 말하는게 감독의 역할임. 최우범 감독님 화나는 건 올 시즌 브리온 경기력 보면 이해는 가는데 이해가 가는거랑 잘했다는 건 다르니까
엄티가 메인콜인거같은데 안된다고 했는데도 안들어주는거부터 이팀은 답이없다
팀으로싸잡진말지 에포트 카리스가 문제인거뿐인데
3명이서 뭔 버스트긴 버스트야 솔직히 말도 안되는건데
에포트는 좀 사라져줬으면한다
안될거같은 오더라도 일단 다 따르는게 맞음 갈리는순간 지는선택지밖에없거든
@@travie31669 메인오더가 아니라고 하면 그걸 따라야지 그걸 말이라고하냐?
지금 현 브리온은 티원시절부터 고질적으로 오브젝트 싸움 직전에 항상 짤리던 에포트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2019년 써머 결승전 3세트도 그렇고, 월즈 4강전도 그렇고 시야를 잡는다는 이유로 오브젝트싸움 직전에 짤리던 에포트 덕에 오브젝트 스노우볼 많이 굴려졌던걸로 기억함. 제작년 샌박도 그렇고, 작년 농심도 그렇고, 올해 브리온도 그렇고 고질적으로 죽으면 안되는 상황에, 있으면 안되는 포지션에 있으면서 짤려서 지는 판이 한두판이 아님. 보는 시청자도 화날정도로 상황이 반복되는데 최우범 감독한테도 공감가고, 브리온 팬들한테도 불쌍할 정도임.
19년부터 23년까지 5년차 신인인데 언제까지 그 신인 포지션 내려두고 베테랑에 설지도 모르겠고 콜이 본인때문에 갈린다는걸 인지하면 습관을 고치던지, 아니면 후보로 내려가던지 해야될텐데 언제까지 다른 선수들한테, 그리고 본인에게 피해줄지 모르겠다.
솔직히 에포트는 일반계정파서 솔랭돌리면 다이아도 간당해보이는수준임 티원 서폿계보에 존나 오점인 애
@@또로롱-h5w ㄹㅇ
난 4강전 바론싸움에서 레오나 스킬샷 잊을수가 없어..
걍 버러지임 ㅋㅋㅋ
@@또로롱-h5w 내려치기 심하네
감독이 이해가는게 예전 인터뷰부터 콜 갈린다소리 계속있었던거 같은데 한시즌 끝날때까지 감독말 무시한다는거아님?
요약: 샌박이나 브리온이나 서로 기억을 되찾은 경기
최우범 감독님 이번 시즌 많이 힘들어보이시는데..멘탈 잘 잡으세요..응원하겠습니다
뇌신이 어쩌다가참...
제발 서머엔 서폿교체좀요ㅠㅠ
@@kikiru4996 씨맥이 선례를 만들어서 전기로 뭘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 선수들한테 전기가 통해야 뭘 하던말던하지 ㄹㅇ
에포트한테 전기세 구박하자 뇌신
중고신인에포트...
최우범 감독이면 선녀지 지금 몇번이나 좋게 인터뷰에서 말 했고 조금씩 인터뷰에서 말 해줬는데 마지막 저 3ㄷ3 저거는 막말로 솔랭에서도 나오기 힘든 장면임 저게 브리온이니까 저렇게 사람들이 반응하는거지 티원 젠지면 벌써 트럭와서 감코진 뭐하냐고 선수들 사옥부터 경기장까지 트럭시위 했을건데 1셋트는 말도 안돼는 바루스 애쉬 주고 루나미로 벤픽 지고 들어간거지만 2셋트는 벤픽도 운영도 다 이기고 들어갔는데 저짓하는거면 당분간 브리온한테 지는 팀은 문제 있는거임 뭐 그러니까 브리온이 연패이기도 한거지만 매판 엄티 '해줘' 이건 너무하네
이게 맞다.
저 상황이 T1에서 벌어졌으면
팀 공중분해에 감독 경질에 온갖 구설수에 '페이커 팀 경기력에 실망스러워' 등등의 온갖 찌라시에
그야말로 리그판이 흔들흔들할만한 최악의 퍼포먼스였지.
브리온 선수 중 누군가는 얼마나 게임을 안일하게 하고있는지 말로도 다 표현이 안될 정도의 최악의 장면.
엄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팀에 도움주려고 부쉬에 핑와깔고 죽네 ..
최우범 감독이 오래 감독 생활하면서 이런 문제가 전혀 없던 감독인데 저런 인터뷰까지 한거보면 오즉 답답하면 저럴까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전 삼성화이트 감독인데 존나답답하겠지 cs 1개처먹을려다가 뒤지는 꼬라지보고 있자니
99프로 이기는싸움을 해야하는데 마지막은 변수 다주고 하고있으니
당연히 이겨야하는 구도로 지고 cs한개챙길려다가 죽고.. 감독이아니라 그냥 경기보는사람도 답답한게있어서 ㅋㅋ
ㅋㅋㅋㅋ 저런 에포트를 데리고 우승을 했던 페이커는 역시 G.O.A.T야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어케했누ㅋㅋ
테디사마 그립읍니다
대 상 혁
여기 빨아주는 새끼들은 악성슼갈밖에 안 남았구나ㅋㅋ 대놓고 슼갈짓 해서 차단했는데 오랜만에 떠서 들어와봤더니 여전하군
에포트 콜 신인급도 안되는 거 다 알고 있고 팀에서 콜 해줘도 안 듣는거 한두번 나오는 장면도 아닌데 최우범감독이 오죽했으면 저렇게 말했겠음;; 광동은 선수들이 감독 피드백도 듣고 서로 콜도 잘 듣는데에 반해 브리온 선수들은 그런 모습이 안나오는듯
생각해보니 한체폿 시절에도 오더가 좋았던 기억은 없넹
딜라이트에서 에포트로 서포터 바뀌고 더 산으로 가는 것 같은데
오히려 연차 쌓이면 자기가 맞다 라는 쓸데없는 에고가 생겨서 그럴 수 있음
@@강덕팔-j7i ㅋㅋㅋ 커피포트가 언제 한체폿이었는데요?
@@맛있게살자-f6k 19한체폿이 에포트 아니면 누구임?ㅋㅋ
최하위 팀에서 연봉 최소6천이면 ㅋㅋㅋㅋ 일반인들 개 피똥싸면서 인서울하고 대기업 들어가야 그정도 받는데 개쳐맞고 욕쳐먹어도 할말없지
쟤넨 그만큼 일찍 은퇴하고 극소수긴 함
Lck 1군 주전은 수능으로치면 인서울의대 문부수고들어간애들급임 쟤네는 재능도 넘사인데 노력까지하는애들이다. 쟤네들 세계에서는 어쩔 수 없이 재능으로 다 갈린다.
에고가 강하려면 그에 마땅한 실력을 갖춰야함. 페이커-케리아처럼 짧은 순간에 정확하게 콜할 정도의 뇌지컬이나 지금의 클로저나 21시절 쵸비처럼 피지컬을 가지던가. 근데 탈리야한테 솔킬 따이는 카리스나 무리하게 시야따다가 죽는 에포트처럼 폼이 좋지 않을 때 에고가 강하면 경기력 저하에 팀원 사기까지 떨어트리는 최악의 경우임.
페이커 끼워팔기...?
@@user-bb3jp5fx2c 페이커가 피지컬이 요즘 선수보다 안되는건 백번 인정하는데 뇌지컬은 깔께 읍지 않냐
@@user-bb3jp5fx2c 이런 애들 보면 참 한심해
@@Snoweyez 페이커가 누구보다 피지컬이 딸린다고 너가 먼데 백번인정함?ㅋㅋ 지금 미드에서 페이커보다 잘하는 미드 없는데 피지컬 부분으로도ㅋㅋ
@@Snoweyez 한화전 제카 솔킬 장면보면 딱히 피지컬도 밀리는거 같지도 않음
빛돌이 항상 하는 말이 있지
'잘못된 콜이어도 일단 거기에 다 따라줘야 한다'
근데 그것도 적당히 잘못되야지 ㅅㅍ 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딜러들은 잭스보고있어서 나머지 셋이 먼저 간건데 애초에 가줄수가 없었음
그것때문에 엄티가 피해보는거자나..
@@poijgyd 엄티 콜을 안 들어줬다는 말임
오브젝트 콜이니까 정글 말 들어야지
티원 시절부터 에포트가 기복이 심하고 불안정하단 느낌은 받긴 했는데 일반적으로 짬 좀 먹으면 나아질 문제라 그렇게까지 심각하겐 안봤는데 콜까지 갈리게 만들 정도의 문제를 드러내는건 좀 많이 심각하네. 티원 시절에는 입지도 절대적이고 오더나 큰그림 보는 능력도 좋은 페이커가 있으니 찍소리 못했겠지만 엄티는 그 정도로 강하게 휘어잡기엔 커리어도 팀 내의 입지도 페이커만큼 압도적이지 못하니 에포트도 내심 깔보는 마음에 개겼다는 생각까지도 하게 된다.
Skt시절오더라고는 넥서스때려밖에없었지 ㅋㅋㅋ
@@거실의피스타치오 미드 모여
신인
오더 못하는 서포터는 진짜 위로 못올라감
엄티는 지금 현 관계자들도 고평가 해줄 정도로 실력도 꽤 늘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정글러 지표로도 서부권에 들어갈 만큼 그게 드러나고 있어서 더 슬프네..
썸머시즌에는 진지하게 카리스 & 에포트 버리고 2군애들 콜업해서 맞춰보자
최우범감독이 감독직 하루이틀 하는거도 아니고, 나이도 먹을대로 먹은 사람인데
저런 어조로 인터뷰하면 부정적인 파장이 있을걸 진짜 예측 못할정도로 생각이 없을리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팀 선수들에 대해 저렇게 말할 정도면 어지간히 현타 온듯
내말이 이말임 감독이 그걸 모르겠냐? ㅋㅋ 젠지 6년 브리온 3년한 사람인데 그걸 모르겠냐고 아 ㅋㅋ 지금까지 안그러다가 지금 그러면 답나온거지
에포트 카리스는 프로인생에서 전체적으로 잘한 시즌을 본적이 없다.... 얘들은 입 막고 하자 채팅으로 스펠 체크 하라고해
근데 브리온 인터뷰에 가려져서 그렇지
DRX 인터뷰도 레전드던데
왜 졌는지 말하는데
1세트 상황: 주한 리신이 갱 다니면서 풀어줬는데 라이너가 알아서 주도권 헌납함
(덕담 혼자 cs 못먹어서 말림+베릴 개무리+탑 솔킬 따임+ 미드 지박령)
근데 하는말이 리신이 잘 큰 타이밍에 주도적으로 메이킹 해줬으면 게임이 편했을 것 같다... 오브젝트 한타를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 조합: 크샨테+오공+탈리야+케럭
리신 덕분에 잘 큰건데 아예 게임을 이겨주길 바라는 듯
진짜 리신 센 타이밍에 할거 거의 다해줬는데...
디알엑스 감독이 젤 무능함
선수들 합이 딱딱 맞는 팀도 아닌데
라스칼이 피오라같은 사이드주도권 챔하면 도대체
한타는 누가 이겨주는지
사이드주도권 챔해서 이긴 기억이 없는데 지들이 ㅈㄴ 강팀인줄알고 벤픽하는거보면 겜하기전부터 질게 예상이되고 실제로도 무난하게 짐
목목목 제발 나가!
케럭인데 원딜 버렸다고?? ㅋㅋ이건 덕담도 피해자 아녀?? 케럭이면 서폿이 잘해줘도 빡쎈데 서폿이 로밍가거나 무리하는 순간 케럭에게 죽어달란 소리 아냐?? ㅋㅋ
티원이 가장 맘에든점 ㅋㅋㅋㄱ에포트 과감히 쳐내고 케리아 영입한거ㅋㅋㅋㅋㅋㅋ
케리아랑 에포트면 어떤팀이던 그랬을걸… 애초에 케리아는 연습생때부터 전부 데려가고싶어하던 선수고 씨맥이 듀렉스 간게 케리아있어서 라고 까지 밝혔는데…
챌린저와 마스터 차이정도랄까
에포트는 진짜 옛날부터 너무 심하게 고평가 됐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지금은 내가 생각했던대로 평가받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
에포트.. 예전에 알리로 바론스틸할때도 오더 안듣고 스틸한거였는데 그것도 어찌보면 운이 좋았던거지 어쩌다가 저런 서포터가 됐는지 참
T1이 사람하나는 잘보는거였구나
어쩐지 T1선수들 전부가 빨아줘도
롤알못인 내가 봐도 경기때
항상 와드박다가 짤리던 에포트였는데...
진짜 저거 티원 서폿으로 있을때 인간 버러지 그 자체였음.
전략이나 밴픽문제면 감독이 면피하는게 맞는데 cs라는 인게임내의 기본소양으로 감독이 챙기는 것이 아닌 선수가 챙겨야하는 것이 저러면 감독이 아니라 선수 문제가 맞지...
엄티도 불쌍하고 뇌신도 불쌍하고😢
밴픽이 감독이 짜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밴픽이 감동 역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직도잇네 ㅋㅋㅋㅋ
@@두구구본-w3q?! 그럼선수만 하는건가요
@@inj8155 결국 조종하는 파일럿은 선수들이고 그 선수들 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죠... 감독은 그냥 물어보고 길을 제시하는거 뿐이고 그 길을 걸을지는 끝에서 무조건 선수 스스로가 결정하고 픽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는 그 누구도 아닌 선수가 가지고 있고 감독이 뭐 하라해도 선수가 못한다하면 그만이니 뭐.
@@Allway-t2d 그러게요 뜻이 반대로 되있네요
@@두구구본-w3q 책임 지분은 감독이 크죠. 선수가 챔프풀이 부족할 때는 선수 잘못이고
밴픽에 대한 의견제시를 선수도 할 수 있고 픽에 대한 평가가 선수의견이 반영되도 결국 감코진 역할이죠
티원때도 에포트 때문에 미끄러진게 한두번이 아님
걍 프로급은 아님.
에포트는 갠적인생각인데 자기보다 베테랑이 있어야 오더를 따르는거같네
T1때도 페이커 커즈말은 들었을거같은데
T1 때 본인이 총대메야하는 상황에서 부담감에 무너지는 모습이 너무, 너무 많이 나왔음
그때도 오더 갈린다라는 말이 상당히 많았어요
t1때도 에포트랑 콜 엄청 갈림
T1시절에도 커즈랑 에포트랑 콜이 갈려서 게임 이상할때 많았던거 같네요
그죠? 그래서 t1에서 재계약안했나보네 저점 고점 너무 뚜렷하긴했어서
1. 시야 잡다가 짤리는 상황
모든 서포터가 시야 잡다가 짤리는 실수를 하긴 하지만 에포트는 그중에서도 탑을 달릴 정도로 매판 매 게임 어이없이 의미없이 짤리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임
2. 이니쉬 능력 전무(없을 무)
서포터에 다르지만 보통 서포터가 이니쉬 역할을 해줘야할때가 많은데 레오나를 들고 무무를 들어도 절대 먼저 들어가지 않음.
상황을 보면 유리하고 인원수가 많아도 절대로 먼저 들어가지 않고 원딜이 딜을 하면서 들어가거나 탑과 정글의 이니쉬로 게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 지금까지 에포트가 먼저 이니쉬를 한 경우는 3~4번 그마저도 다 스킬이 빗나가거나 실패
3. 라인전 능력 전무
서포터가 라인전을 만드는 것이 아닌 원딜이 서포터 멱살 잡고 이끌어간다는 느낌이 강함
뭘하던 뒤에 있고 먼저 걸거나 이런거 절대 없음.정글 갱에 호응도 못함 맵을 안보는 듯한 느낌.
4. 억지콜
이건 뭐 영상에서 나온거고
5. 피지컬 문제
가끔이 아니라 매우 자주 피지컬적인 실수가 잦음. 실버에서나 종종 볼법한 스킬 미스(스턴걸린적에 스킬 빗맞추기)가 매판 매번 일어남
6. 서폿이 안좋은쪽으로 눈에 띄기 쉬운 쪽이 아님에도 불구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왜저러지? 왜 안들어가지? 왜 저길 들어가지? 같은 상황이 연출되어 안좋은 쪽으로 탑을 달리는 서폿 원탑으로 이미 이미지를 굳혀버림. 그 이미지로 그 여론으로 본인이 할 플레이를 못하고 위축 된 모습이 많이 보임. 한마디로 악순환.
7. 에포트에겐 집중이란 단어가 가장 필요해보임
집중력이 떨어져보이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게 보이기 때문
내가볼때 에포트를 버리는게 맞는듯..
플레이메이킹은 둘째고 애는 t1때부터 고집적인게 있음..
그냥 에포트 3년전부터 ㅈㄴ못하는데 계속1군짬먹는게 ㄹㅇ신기 예전에 롤드컵선발전인가 그때 판테서폿했는데 지혼자 레넥한테 스턴꼽더니 4대1쳐맞고 객사한게 ㄹㅇ웃음벨인데
근데 에포트는 왜 쓰는거임...? 아니 진지하게 잘한 판을 못봄 콜도 어지러운데 왜 계속 쓰는거지....?
ㄹㅇ 괜히 농심때 2군따리한테 주전밀린게 아닌데 ㅋㅋ
티원때도 혼자 이상하게 박거나 짤리는경우 잦지 않았음?
에포트는 신인이니까 봐주죠 ㅎㅎ 아직 성장가능성있음
@@user-cocxlrt랭킹 맨날 상위에 있고 1등도 먹는 KT Way 이 사람 쓰는 게 나을 듯
@@user-cocxlrt 폼 떨어졌다는 거지
진짜 라스칼이랑 엄티는 불쌍하다 못해 애잔하다 그냥...
라스칼은 두두한테 그냥 두들겨 맞았는데요
@@흉흉맨 그거말고 그냥 이번 시즌 자체요
라스칼은 일부러 저런팀만 찾아가는거에요.
에포트는 그냥 은퇴하자 가는 팀마다 팀원들한테 민폐다 특히 T1때만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흌ㅋㅋㅋㅋㅋㅋ
확실한건 엄티는 ㅈㄴ잘함
브리온에서 엄티를 놨을 뻔한게 진짜 망할뻔... 팀의 기둥이었는디...
@@DKFAN7SINS 사실 엄티 살려줄려는. 거임 ㅋㅋ
ㅋㅋㅋㅋ 엄티가 뭘 잘해 걍 딱 브리온 정글이지
@@pajamzmq-djqz 지표나 플레이 중 하나라도 보고 얘기하는 거임?
@@livello9207 냅두셈 ㅋㅋ 지표 상관없이 지금 해설자나 분석쪽이나 선수들 평가로 고평가 받는 정글러인데 ㅋㅋ 저지랄 하는거보면 롤알못임 ㅋ
저 상황은 아무리 상대가 강하게 장로를 해도 크샨테 마무리 하고 올라가도 그때까지 딜로 녹일수 있는 딜이 없는대
딜러라곤 아펠 혼자라..너무 아쉽다..
크샨테가 아니라 잭스 인 거 같아여!
말이안됨 클로저짤리고 잭수 물릴때만해도 리신 바텀 삼거리부시 오른쪽에 있는거 보였는데 어케 버스트한다는 콜이나오지;;
@@user-ox8dj8ro9k아펠총 보면 그렇게 빨리 녹일만한 총 순서가 아닌 것도 같은데 아쉬웠죠...
카리스는 이해해도 에포트는 프로 한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판단을 그렇게 못하나
저 상황에 장로 버스트할수도 있다는콜은 진짜 시발 프로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우범 감독이 어느정도 깊은 사람이라면 선수를 방패세우려고 하는 인터뷰가 아니고
선수들에게 정말 정신차리라고 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방패세운다기보다 진짜 답답해서 표출한 거라고 생각됨.
뇌신이 프로팀 감독을 오래했던 분인데 선수를 방패삼아서 면피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봄.
근데 에포트를 계속 쓸 이유가 있나?? 다른 팀들 보면 신인들 기용해서 나쁘지않은 모습 보여주잖아
불독, 피에스타, 피터 등등 신인들이 나설자리가 없어서 그랬지 베테랑이랑 적절히 섞어서 쓰면 괜찮을거 같던데.....
작년에 보면 엄티만 엄청 콜이 되게 많았어서..
그걸 좀 보완하고자 경력 있는 서포터를 뽑은게 에포트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so639 보완해야되는데 왜 신입 서포터를..
감독도 바꿔야지 그럼 계속 하위권인데
@@나이트-y1w그러게 감독 인터뷰땐 맨날 선수탓만 하던데 감코진문제도 있을거같은데
@@나이트-y1w 작년 브리온이면 스프링때 플옵도 가봐서 아마 써머때 조진걸 퉁치지않았을까..싶고 .?
브리온은 그냥 모건 헤나빼고 3명 강제은퇴 시켜야함 싸게 선수 쓰는건 알겠는데 저 3명 프로급도 아니고 그냥 연봉이 아깝다 특히 엄티 퍼즈사건 실시간으로 보는데 소름이였음
에포트는 내년에 갈 팀이 있을까 걱정될 정도로 안좋아 보이는데 진짜 진지하게 본인 플레이 뒤돌아 봐야함....
이게 꼬마코치나 여러 t1감독코치들이 아쉽게 떠난이유가 선수들의 경험과 자존심이있기때문에 자기 말이안통해서 나오는거임 에포트도 자기 티원 출신이라 그런가 메인오더할려는게..
자존심이 중요한건아닌데 ㅇㅅㅇ....
LCK를 즐겨보는 시청자 중 한 명의 의견이지만, 에포트&카리스 선수님들께는 냉정할 지 몰라도 무색무취도 아닌 그냥 일말의 잠재력이 배제된 수준미달 같아요. 서머 시즌마저도 변하는 계기가 없는 이상 방출 1순위로 느껴지는듯.
경기를 보면 그냥 발전이 없는데
신인도 아닌 선수가 저러면 힘들긴 하겠다 3대3는 진짜 시야가 없다고 해도 좀 너무한 판단같음
포식자에 압도적인 두려움을 느끼는 피식자의 판단같아
지더라도 자신이 상대에게 끌려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시즌 브리온에서 제일 못하는 2명의 선수. 답이 나오잖아
감독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선수 비판하면 과연 선수들은 감독을 잘 따를까..
테장군그동안 어떤싸움을 하고계셨습니까.....
에포트 그래도 시야는 잘잡았는데 이젠 뭐 걍 무색무취 못하는 서폿인듯
에포트야
최근 t1 암흑기 시절과 지난시즌 농심이랑 지금의 브리온에 누가 있더나????
그래 에포트 니가 있었다
니가 있어서 그리 된거다
최우범 감독의 인터뷰에 공감 선수가 감독말 안 들으면 누구말을 들어 콜도 안 듣고
엄티선수 행복했으면 좋겠다.. 상위팀에서 충분히 퍼포먼스 가능한 실력인데ㅠㅠ
글쎄요 더 상위 팀에서 활약하려면 기복없는 꾸준한 폼이 필수불가결인데 엄티선수는 마법의 15분이라고 할 정도로 15분 이후로 상태가 메롱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물론 저도 엄티선수 좋아하고 응원해요
@@하종민-f9t 근데 사실 15분 이후는 라이너 역량이 너무 큰데 엄티 선수는 중하위권팀 위주에 있었어서 팀원들 활약을 기대하기가 힘들었던..
@@하종민-f9t 글쎄요 서부 동부 포함해서도 15분 기준으로 밀리지 않고 지표는 상위권인건 아시죠? 15분이 지나면 라인전이 끝날 무렵이기 때문에 그 이후는 라이너들의 몸 값을 해야합니다. 그게 잘 안되기때문에 승패에서는 패가 많은거고요. 롤은 보시죠?
@@하종민-f9t 15분이면 포방없어지고1분이나 더지난 상태인데 그 시간대 정글로써 캐리할수있는사람은 오너 케니언정도임.
솔직히 라이너 괜찮은팀가면 일단 커즈는넘고 피넛정도는될꺼같음
작년 라바일때 성적 어땟는지보면 답나오지않음?
뭐 그럼에도 강팀못간거에는 그만한 이유는있겠지만 라이너잘만나면 피넛정도까진 보여줄듯함
지금 브리운에서도 15분기준으로 잘해주는데 강팀가면 그15분으로 겜 끝내버리는수준으로 만들꺼같은데
프로라면 최소한 작은 부분이라도 발전하려하고 이기기위해 노력한다는게 보여야하는데.
지금 브리온은 그냥 승패와 상관없이 솔랭처럼 흘러가는듯이 게임을 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이기면 이기는거고 지면 지는거지~ 같은 느낌으로 자신의 행동이나 콜이 어떤식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칠지 정말 생각을 하고 게임을 하는건가 싶을정도임.
엄티가 통나무를 들지언정 그 통나무위에 올라타면 안되는건데 누구 하나 같이 들어주려는 시늉이라도 하는 사람이 없는거 같음.
그런 모습을 가장 옆에서 지켜보는게 감독의 입장인데 시즌이 끝나갈무렵까지 계속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있는데 얼마나 답답하겠음.
팀내에 문제가 있을때 감독 입장에서 내부에서 차분히 해결해야 할때도있고 공개적으로 언급해서 확실하게 짚고넘어가야하는때도 있는거라고 생각함.
브리온 해체각임?? 오더 안듣는건 둘째고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인터뷰 하면 팀원들 사이 어떡함....?
틀리다고 생각해도 메인콜을 안따라가면 답이 없지
거기다 감독까지도 이미 정글 손을 들어준다는 교통정리를 하고 있음에도
말 안듣는다는 거니까 그냥 멤버 바꾸는 게 제일 빠를 듯.
에포트 시야잡다 짤리는거보고 심장터졌던게 엊그젠데 이제 그것도 추억이네~~호호홓
엄티가 저렇게 말하는거는 이유가 잇다 ...왜 하위권 팀에서 저런말이 나오겟노 ...옵잭오더는 무조건 정글말 들어야 하는게 우선 순위다 그리고 최우범 감독님이 저렇게 말하는거는 진짜 고액 연봉 받는 선수면 돈받을 생각만 하지말고 팀 성적 올려놓늘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냥 돈만 받겟다는 심보 갓네 ...선수들은 상관 없겟지만 감독자리는 진짜 큰건데 ...최우범 감독님이 갈굼 당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는건가 에휴 ..
내가 임요환때 부터 페이커까지.
골수 T1 팬인데..
에포트 있을때 T1은 정말 맘이 아파따..
에포트 쟤는 아직도 지 콜이 우선인가보네 어휴
에포트 가는 팀마다 ㅈ망하는거 보면 다 알지 않나? 섬머때는 제발 LCK에서 보이지 않길...
에포트는 처음 데뷔하면서 부터
t1이란 팀에서 우승경력도 쌓고 해서그런지
점점 낮은팀 갈수록 의욕도 없어보이고
다른팀원보다 자기가 우월하다고 느끼는거같음...
티원이라 우승했던건데 모르나봐요 본인이 t1소속일때 얼마나 트롤했는지 ㅋㅋ
근데 브리온 계속 인터뷰하는거보니까 진짜 지독하게 콜 안들어먹는거 같던데?? 콜안듣는다고 한거 계속 얘기하는거보면
처음엔 계속 선수들 욕하라고 콜 얘기하는건가 싶었는데 아직도 이러는거보면
선수들끼리 콜도 계속 갈리는데 그마저도 들어먹을 생각이없나봄
에포트는 짤리기도 겁나 짤리고 시야 점수도 상대 서폿이랑 답도 없이 많이 차이 나던데
콜까지 못해서 게임까지 뒤집어버리네 ㅋㅋㅋ
진짜 광동은 서머가 너무 기대됨
결국 lck 우승팀 서폿이었다는 프라이드가 에포트라는 선수의 에고를 저렇게 만든거 같음 말 안듣고 자기 맘대로 해서 팀성적 ㅈ박아도 어쨌든 찾아줄 팀은 있을꺼니깐
2:35 단순 경기 내 판단에서는 립샌에 잘큰 아펠 있어서 버스트 할 각도 있어서 가는건 오케이인데, 상대가 숨어있는 건 생각못해서 무빙도 안하고 페이스 체크도 안하고 뭉쳐서 돌진하는건 너무 아쉬운듯..
서포터가 보통 오더을 맏는건 시간이 남기때문이지 겜을 잘봐서가 아니다.딴 포지션이 콜할 수 있는 상황이면 딴 포지션 오더 따르는게 맞음
인터뷰보니까 무표정으로 차분하게 대응하는 업티가 ㅈㄴ 멋져보이더라
브리온 같은팀은 옳은 오더든 틀린 오더든 일단 다같이 박는게 중요함..
그게 됐던 작년 스프링에 플옵까지 갔었죠. 낭만 넘쳤었는데 ㄹㅇ
브리온은 작년 듀렉스 데프트 마냥 한번 엄티건 에포트건 누가 휘어잡아서 오더콜 한몸으로 움직이게 해야함 서로 믿음도 신뢰도 없는거같은데
에포트는 솔랭하는것처럼 팀원의 위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 결국 무리가 되버린다
에포트 에포트야 아무리 노력해도 단점이 고쳐지지를 않니;;
재능의한계
선수들이 어리다곤 해도 연봉 몇천몇억씩받는 프로인데 피드백 안들으면 잘라야지.. 비난받는게 당연하고.. 집구석에서 방송키고 롤해도 온갖 떠벌이들이 와서 훈수두고 비난하는데 하물며 프로선수한테 못하겟냐 ㅋㅋㅋ 당연히 감독도 지도력이 부족하니 팀 성적이 저수준인거겟지만 감독도 문제고 선수도 문제임
아펠 리신 노틸이 잭스 짤리기직전인데 장로를 친다? ㅋㅋㅋㅋ그게진짜 미친거아님?
어떻게 최우범 감독이 선수들을 방패삼아 이야기 하는거임 저게 ㅋㅋㅋ 어제 경기만봐도 2세트 마지막에 그 말도 안되는 장로 버스트 타령 그건 2군애들이 봐도 장로 버스트 한다고 말 안할거 같던데
짤리고 죽고 CS처먹다가 죽는건 그래 습관이고 집중해서 말이 잘안들렸다고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미드 짤라놓고 탑 존야로 시간만 벌고 있는 상황에서 원딜(아펠),정글(리신),서폿(노틸) 이3명이서 탑 존야로 뻐기는 시간안에 장로 먹고 튈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그냥 생각이라는게 없다는 증거 아님? 어떻게 아무리 시간대가 시간대라지만 시야도 없는 곳을 탱커들도 아니고 미드 서폿 2명이서 처 기어들어 간 이유가 장로 버스트를 막아야 한다가 되는거임
최우범 감독 자리에 어떤 감독을 가져다 놓고 저 상황을 보게 만들면 똑같이 말할거 같은데
최근 패자 인터뷰에 최우범 감독의 말들을 보면서 솔직히 이렇게까지 선수를 비난할 수 있나 싶었다. 해외 다른 종목 리그에서 선수가 먼저 감독한테 이니시를 걸거나 훈련불참 등일 때 감독이 인터뷰 저렇게 하던데 그래도 1군에서 자기 포지션 소화하는 선수들한테 과한 어그로지 않나 싶었다. 근데 경기를 보면 오히려 실망했다라는 말이 얼마나 덤덤한 말인지 알만해서 감독의 말을 옹호하진 않지만 수긍이 되는 것 같다.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그니까 흔히 쩔 받는다고 하는데 에포트는 우승 쩔까지 받아놓고 지금 이 모양인거지?
감독이 저렇게까지 인터뷰하는데도 안바뀌면 그냥 바뀔 맘이 없는거 아님? ㅋㅋㅋ
대충 1년 떼우고 나가겠다는 마인드인가
패배인터뷰를 몇번을 했는데 시즌이 끝나갈때까지 감독이 저런 인터뷰를 한다는거는 팀원들 자체가 의욕이없거나 아예 불통하고 사는거말고난 설명이 힘들듯
에포트가 못한다니까 그냥... T1에서 하는거봣자네..
21시즌 라바와 야하롱을 같이 두던 브리온이 제일 좋았다
엄티의 메이킹이 사실상 알파이자 오메가인 팀이 엄티의 콜을 깐거면 이길 생각 없다고 보는게 맞지않나...
ㅋㅋㅋ 경기 안봤지만 저 인터뷰만 봤는데 이걸로 보니까 에포트 카리스는 선수자격이 없는듯 존야시간동안 3명이서 장로버스트해서 잡을거라도 판단한 수준이....
오죽하면 저러겠냐 진짜 감독이 공식적 자리에서 저런 이야기를 할 정도면 얼마나 많은 자리에서 수십번 이야기를 했을지 예상이 된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에포트가 어케 게속 1부에서 뛸수있는 선수인지 이해가 불가능함.
라인전 강점도 없어 오더도 실수해 교전 실수도 많아 챔피언 폭 아쉬워.
LCK에 서폿이 없어서 그런건가
약팀 서폿은 늘 못해보이는건 맞지만 그냥 너무 아쉬움.
경험많은 선수라고 절대 보이지가 않음. 그냥 지금 고릴라 데려와서 시키면 팀에 잘녹아 주기라도 할꺼임.
선수들 돈 받으니까 감독한테 저런 얘기 들어도 된다는 논리 펼치는 사람들 좀 답답함
감독도 돈 받으니까 저런 얘기 공개 석상에서 하면 안 됨
에포트는 ㄹㅇ존심만쎄지
아마추어랑 비슷한데 왜쓰는지 몰겟ㄹㅇ..
사실이건 아니건 최우범 감독처럼 공개적으로 선수를 낮추는 건 팀에 안 좋은 행동이 맞다
트레이드로도 못 쓰게 몸값을 낮춰버리기 때문...
이런 말을 해줘야. 엄한 엄티 같은 선수들이 욕을 덜 먹음. 난 말 잘했다고 봄
저렇게 공개적으로 선수들을 비판하면 감독도 감독 나름대로 고충이 생길텐데
저렇게까지 한다는 건 팀 내부적으로 두루두루 파악하고 있는 대놓고 범인인 사람이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
최근까지 최우범 감독이 패배 인터뷰마다 선수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는거 같아서 감독으로서 좀 무책임하다는 생각을 해왔었음.
근데 어제 립샌 전 이후 패배 인터뷰에서 엄티의 콜 관련 이야기를 듣고 최우범 감독의 말을 들으니 생각이 바뀜.
선수들이 본인들 맘대로 하려다가 고꾸라지고 짤리는데 인게임에 개입 불가능한 코칭스태프와 감독이 더이상 무얼 할수 있나 싶음.
물론 바루스-애쉬 전부 다 상대에게 쥐어주는 밴픽은 책임을 물을 수 있겠으나
마지막 세트 장로 한타는 진심 브실골 플레이와 다를바 없었음.
브리온 프런트는 스프링 끝나기 전에 결정을 해야지 싶다.
최우범 감독을 전적으로 믿고 엄티를 중심으로 모든 라이너들을 어리지만 유망한 선수들로 교체를 하던가,
최우범 감독을 경질하고 박살난 팀 케미를 다시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카리스마 있고 넓은 품을 갖고 있는 감독을 찾아서 부임시키던가...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장기적으로 좋아보이긴 한데 어떨지...
지난시즌 브리온의 신선한 바람과 낭만에 무척이나 감동 받았었는데 올해는 스프링부터 이렇게 여러모로 박살나는걸 보니 안타까움.
딜러 냅두고 장로 버스트를 어떻게 한다는거임?
진짜 드럽게 못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선수방패는 무슨 콜해도 안듣는걸 어떻게 감독이 지도하라는거임?
경기도중에 와서 개패듯이 패야하나? 콜 들으라고? 스윗하다 정말ㅋㅋㅋ
즈그들 솔랭에서 저런 실수 나오면 개극대노 할거면서
지도력이 부족하다? ㅋㅋㅋ
아니 신인이 못할수도 있지 ㅡㅡ 에포트가 경력만 쌓이면 포텐터진다니까 ㅡㅡ
이정도 민심이면 담경기 에포트 마이크끄고해봐라 ㅋㅋ
엄티는 몇년전부터 브리온에서 진짜 고생은 다하는데 불쌍하다..
맨날 고점 낮은 팀원들만나서 시즌 치르고 정글 입장에선 주도권 못가지는 라이너들이랑 계속 겜하면 빡세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