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의정갈등, 그 끝은 어디인가 | 시선: 인사이트 | Ep.2 | Y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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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이서-x8e
    @이서-x8e 14 дней назад +20

    인사이트가 없네요.
    애초에 인구 증가추세를 생각해보세요 상식적으로 지금 출생아수가 20만 남짓인데 5000명을 뽑으면 40명중 1명이 의사가 되는 겁니다.
    이게 과학적입니까? 미래를 팔아서 현재 표를 사는거지.
    정치인들이 주장한다고 그게 과학적이 됩니까?

    • @CONGAL123
      @CONGAL123 13 дней назад +2

      그냥 내용이 니 맘에 안들면 인사이트가 없는겁니까?

  • @HyunseungKim-gx4ur
    @HyunseungKim-gx4ur 13 дней назад +8

    이사태는 의대교수들이 ........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떠나야... 해결이 되는 문제다.........
    당신들이 윤정권의.... 의료농단을 ....연명시키고 있는거야........착한의사 코스프레............
    존경받는 교수 코스프레..........핼러윈은 끝났다 ...가면을 벗고 ...양심의 얼굴을 보여라.........

    • @beomnoel3070
      @beomnoel3070 12 дней назад +1

      9개월 째 못 떠나고 있는데 떠나겠나??

    • @DrInIrvine
      @DrInIrvine 12 дней назад

      @@beomnoel3070 대부분 교수들이 전공의들의 생존권보다 나의 생활, 나의 지위, 환자를 봐야하는 나의 직업윤리가 우선돼서 그럼. 정말로 학생을 위하는 교수들은 이미 행동에 나섬. 학생이 없는 교수가 어떻게 교수라고 할 수 있나. 그냥 이 나라는 끝나가고 있음.

  • @John-c5s7r
    @John-c5s7r 9 дней назад

    교수들 보고 그만두라는 의대생, 전공의는 정말 이기주의 끝판왕 악마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남아있기에 그나마 환자들이 살아있은 거다. 니들 처럼 책임감 없이 나가면 다 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