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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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남양주 조안면에 위치한 수종사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5백년된 은행나무와 기와로 덮인 담장이 고풍적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만에 도달할수 있는 곳이라 주말 나들이하기에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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