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 따라 수많은 기도처, 길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 돌담이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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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엄창호-v4i
    @엄창호-v4i День назад +1

    옛날 아는 사람이 노름할때 장땡이 나오라고 우물가에서 촛불켜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ㅎㅎ 결국 일은 안하고, 노름만하다가 패가망신했지요.

    • @yeosupeople_tv
      @yeosupeople_tv  14 часов назад

      ㅎㅎㅎ 맞습니다.
      씨를 뿌려야 열매가 맺는 법이니까요.
      시청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nyx8606
    @onyx8606 3 дня назад +2

    주로 무당들이 이런 곳에서 며칠씩 기도를 하던데 요즘은 잘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yeosupeople_tv
      @yeosupeople_tv  3 дня назад +1

      주로 밤 시간대에 기도를 하는 것 같아, 실제로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lee-pl4wc
    @lee-pl4wc 2 дня назад +3

    참말로 웃기지 않는가 왜 무당님 들은 산에서 그것도 바위틈을 좋아할까 박쥐 색기도 아니고 왜그런데 지난일은 잘 맞춰요 아니고 다들 살아온게 비슷하니 맞는듯 한것 아닌감 산불이나 안 내면 다행인데

    • @yeosupeople_tv
      @yeosupeople_tv  День назад

      @@lee-pl4wc 그러게요. ^^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결국은 오늘 사는 것을 보면, 누구라도 내일을 알 것 같기는 합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김상근땀촌
      @김상근땀촌 14 часов назад

      ㅎㅎㅎ 해보세요